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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KT땜에 미칠거 같아요, 무슨 해결방법 없을까요?

이럴경우.. | 조회수 : 1,624
작성일 : 2011-09-14 16:16:10

016 유저입니다. 2G폰 사용자고요..

10월에 전화기 계약이 되어있어서, 그때까지만 사용한 후 아이폰5로 바꿀 예정이거든요.

지금 전화기도 너무나 멀쩡하기도 하고, 10월전에 전화기 바꿀 맘이 없는데..

 

아시다시피 2G서비스 종료하려는 KT에서 미친듯 제 전화번호를 각 대리점에 뿌리셔서 ;;;

정말 하루에도 전화기 바꾸라는 전화가 4-5통씩은 기본으로 옵니다.

 

올때마다 안하겠다고 응대하기도 하고, 전화를 안받기도 하고..

때로는 이제 전화하지마시라고 화도 냈지만, 자꾸자꾸 전화가 오네요

게다가 매번 다른 번호면.. 몰라서 그랬다 치지만 자꾸 같은번호 (789-****) 로 전화가 와요

 

텔레마케팅 하는 사람들은 알바생인거 같은데.. 때론 어린목소리의 학생.. 때론 조선족 같은 여자

때론 깡패같은 목소리의 남자도 있는데..

다들 하나같이 자기들이 KT전화국이래요.

 

같은소리 입아파서 싫은소리 한마디 하면 전화를 툭 끊어버려요. ( 여기서 정말 분노 폭발!! )

화가나서 따지려고 다시 그 번호로 전화하면 없는 번호래요..

 

너무 열받아서 KT에 항의하러 홈페이지 들어갔더니.. 고객 게시판 하나 없네요.

다른데 글 보니 항의해봤자.. 자기네와는 상관없이 대리점에서 하는 일이라고 나몰라라 한다네요..

 

그게 어찌 자기네와 상관없다는건지..

그럼 내 번호는 그네들이 어찌 알았다는건지.. 자기네 이름으로 이곳저곳에서 스팸전화처럼 무매너 전화를

매일매일 돌리고 있는데 어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건지 정말 분노가 치솟아 오르네요.

 

이거 어디 신고할수도 없나요?

전화 안받는 방법 빼고.. 얘네들한테 쫓아가서라도 따끔하게 말해주고 싶은데

다시 걸면 없는 번호라니.. 어찌할수도 없고.

 

정말 새로운 번호로 오는것까지야 어쩔수 없고

매일 똑같이 걸려오는 번호의 사람들만 다시는 전화 안오도록 혼내주고 싶네요.

적어도 안되겠다 싶으면 전화를 툭 끊어버리는데 대해서라도 항의 하고 싶은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kt 정말 고발하고 싶네요.

IP : 61.253.xxx.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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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앱등이볶음
    '11.9.14 4:22 PM (182.213.xxx.78)

    kt랑 싸우는 거 지구 자전방향 바꾸기보다 힘들어요.
    걔네가 제일 잘하는게 전화 돌리기입니다. 이리걸면 저리 거세요. 저리걸면 이리 거세요...무한반복.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냥 스팸설정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2. ㅎㅎ
    '11.9.14 4:24 PM (114.205.xxx.62)

    죄다 수신거부 등록하세요.
    하루에 4-5통은 기본이었는데 이제 많아야 1-2통이에요.
    일단 전화 늦게 받으세요. 금방 끊겨요.

  • 3. kt는
    '11.9.14 4:24 PM (112.169.xxx.27)

    정말 약도 없어요,
    저도 지금 kt랑 전쟁중인데요,이기면 말씀드릴게요 ㅠㅠ

  • 4. 음...
    '11.9.14 4:27 PM (211.210.xxx.62)

    그런데 저는 스마트폰 사용자인데도 전화 와요.
    회사도 kt 아니고요.
    그냥 사이트 잘못 등록하면 그런곳에서 단말기 점포에 사용자를 마구 팔아먹어서 그럴 수도 있거든요.
    그건 kt랑 싸우기보다 전화를 걸고 있는 곳의 지점에서 어떻게 정보를 알고 전화를 하는 건지 물어보고 그에 대한 조치를 하는게 우선일것 같아요.

  • 5. 100번
    '11.9.14 4:29 PM (125.135.xxx.88)

    100번 전화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전 KT전화국이라면서 기본료 면제 해줄테니 관심있냐길래 그렇다 했더니..
    그 뒤로 SK집 전화라 바꾸라는 전화가 무진장 왔어요..
    여자가 전화오기도 하고 아줌마가 전화오기도 하고
    한번은 남자가 바꿔야하는데 왜 아직 안바꿨냐고 다른 사람들은 다 했다고 화난 목소리로 뭐라해서..
    처음에는 내가 꼭해야하는걸 안했나 싶어 당황해서 네네 하다가 이상해서 몇가지 질문을 해보니..
    거짓말 협박이더군요..
    넘 화나서 100번에 전화했더니..
    그쪽 아니라고 해서.. SK쪽 서비스 전번을 알아내서 전화했더니..
    다시는 전화하지 안하겠다고 하더니..
    그 뒤로 한동안 그런 전화폭주는 없었어요..
    얼마전부터 다시 기본료 면제해줄테니 관심있냐는 전화는 간간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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