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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가을 속으로

| 조회수 : 13,333 | 추천수 : 7
작성일 : 2017-10-31 16:19:49

가을이 오는가 보다 했는데 벌써 겨울이 저만치에 와 있습니다.


1.짜장밥


ㄱ.춘장을 기름에  볶습니다.




ㄴ. 당근과 돼지고기를 볶습니다.





ㄷ. 양파, 감자와 볶은 춘장, 고기와 물을 넣고 끓여  녹말물을 풀어 걸죽하게 합니다.









2. 코다리조림, 양념꽃게 낙지볶음 꽃게탕



진간장, 마늘,생강, 요리물엿 넣고 조립니다.





갖은 양념( 고추가루 간장 마늘생강등 으로 무쳤어요






꽃게탕은 작년에 담은 된장베이스로 했습니다.



집게다리에 ㅠㅠ 촛점이




낙지조림과 낙지볶음도 하구요









시부모님 배달입니다






3. 대학 과동기들 모임-

졸업하고 계속 한달에 한번 결혼과 아기들 낳고 기저귀가방들고 만난 지  30년입니다.

7명인데 2명은 못왔습니다.

그 중 한 친구가 커피를 배워 까페를  합니다.

시간이 안 맞아 평일에 저도 하루 휴가내고 오전 내내 수다 떨고 바다를 보러 갑니다.




햇반과 안주로 점심도 묵고^^







언제봐도 아름다운 바다^^





빨갛게 되지 않은 고추 다 수확해서 소금 에 담궈두었습니다.


삭혀서 양념에 무치면 맛있습니다^^





점심시간에 평화공원 근처에서 후다닥 밥 먹고~

시간이 남아  평화공원 국화를 보고 왔습니다.









주말집 사방의 산들도 울긋불긋 물이듭니다.

한번씩 찾아와 주는 고라니들도 반갑습니다^^

태양이는 고라니가 너무 빨라 따라갈 생각이 없나봅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힘내셔서 행복한 11월 보냅시다^^






구름이 너무 이쁜날입니다~






태양이 사진 더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욕시킬까봐 절대 안들어오는데 안에서 쉬고 싶을 때는 종종 들어옵니다..

거실까지 문열고 쓱~ 들어와서 깜짝 놀랜적이 몇번 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못댁
    '17.10.31 6:05 PM

    고라니 바라보는 태양이 두 귀에 궁금하지만 살짝 귀찮기도 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웃었어요.
    태양도 이쁘고 구름도 예쁘네요.^^

    낙지조림, 꽃게 무침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 테디베어
    '17.11.1 8:45 AM

    연못댁님 반감습니다^^
    개구쟁이 김뽀삐도 잘 있지요 ㅋㅋ
    어제 줌인줌아웃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여전히 동화처럼 살고 계시군요^^

    조태양이는 동네 새내기 강아지들에게 쫒겨다닙니다.
    우리집 마당에서도 도망다니기 바쁘네요
    에공 잘못 키웠습니다 ㅋㅋ

  • 연못댁
    '17.11.1 9:19 PM

    어머 태양이 사진 더 올려주셨네요. 감사해요.^^
    녀석, 선량하기 짝이 없어 보이는 미소로 보는 사람들 마음을 꽉 움켜잡는군요.ㅎㅎㅎ

    뽀삐는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놀러다니면서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 2. 달개비
    '17.10.31 10:56 PM

    친구들과 먹고 즐기는 가을나들이 참 좋았겠어요.
    주말집, 풍광이 너무도 좋은 곳에 자리잡은 것 같아요.
    산자락에 내려앉은 단풍에 마음이 설렙니다^^

  • 테디베어
    '17.11.1 8:50 AM

    오~ 나는 엄마다~ 달개비님 맛있는 글 기대합니다^^ 맛난 소식 전해주세요~~

    친구들과 아침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정말 많은 얘기와 서로에게 힘을 준 하루인 것 같습니다.
    휴가하면 하루가 너무 짧아요.
    오랜만에 남편들 떼고 만나니 더 좋았어요^^

    가을이 깊어지면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천국이구나하고 느낍니다.
    온통 사방이 노란물결로 아주 기분좋은 휴식처입니다.
    감사합니다.

  • 3. robles
    '17.11.1 12:27 PM

    태양아 반갑다. 너 좀 살 쪄야겠다.

  • 테디베어
    '17.11.1 1:47 PM

    그죠 살이 안 찌네요~~
    그래서 심장사상충 검사하러 병원가야하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제차 타면 병원가는 줄 알고 안 타려해서 ㅠ
    감사합니다

  • 4. 름름이
    '17.11.1 12:33 PM

    태양이 너무 이뻐요! 며칠전에 태양이 사진보려고 일부러 키톡 글 다 찾아봤네요. 표정이 살아있어요!

  • 테디베어
    '17.11.1 1:48 PM

    감사합니다. 태양이 이뻐해주셔서~
    사진 몇개 더 올렸습니다.
    더 따뜻하고 착하게 키우겠습니다^^

  • 5. 목동토박이
    '17.11.1 3:13 PM

    태양이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강아지는 몸집이 커져도 언제나 강아지입니다^^
    음식들도 맛있어보이고 주말집은 저에겐 꿈입니다.

  • 테디베어
    '17.11.1 10:21 PM

    덩치가 커도 하는 짓은 강아지입니다.
    밭을 갈면 꼭 와서 드러눕고 장난을 겁니다.
    그래도 3년차 되니 슬슬 말귀 알아듣고 아주 조금 얌전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가지면 꿈은 이뤄집니다^^목동토박이님!!!

  • 6. 초록하늘
    '17.11.1 8:36 PM

    맛있는 음식들 잊게 만드는 웃는 태양이. ^^
    행복한 개는 이렇게 웃는군요.

  • 테디베어
    '17.11.1 10:24 PM

    저도 행복하겠지요^^
    부산 아버님댁 마당에서 자유롭게 있다가
    저희 오는 토요일을 엄청 기다린다네요~
    행복한 개가 되게 더 예뻐해줘야 겠습니다..
    한번씩 고집을 부려서 ㅎㅎ

  • 7. 초록
    '17.11.3 10:55 AM

    테디베어님은 뭐든지 뚝딱이고 부지런하신거같아요
    맛깔난 음식도 그렇고....시간도 잘 활용하시는거같아요
    저는 뭐한다고 친구도 못만나고 단풍구경 꽃구경 한번 못하고 이가을을 보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 테디베어
    '17.11.3 9:17 PM

    ㅋㅋ 사실 남편이 요리담당이라 ===3333
    반차내고 놀고 휴가내고 노는 것 너무 좋아해요^^
    회사도 연차사용권장이라 조금만 틈만 보이면 놀러갑니다 ㅎ
    옆 남자직원이랑 맞춰서 최대한 목표 달성하려구요~

    초록님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가을 주말을 즐겨봅시당^^

  • 8. 딤섬
    '17.11.3 5:08 PM

    음식이 다 맛있어 보여요..~
    꽃게 무침을 냉동 절단 꽃게로 하신것 같은데 그냥 물에 씻으셨나요?
    아니면 다른 손질 방법이 았나요?
    외국이라 냉동 절단 꽃게만 살수 있는데 인터넷에는 생꽃게 레시피 밖에 없어서요.

  • 테디베어
    '17.11.3 9:19 PM

    안녕하세요^^
    남편이 알아서 시켜 냉동꽃게로 처음 해 봤는데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전혀 비리지도 않고 생물이랑 같았습니다.
    양념맛으로 먹어서 그런가~~

    조금만 사셔서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입맛에 맞데 하셔서요^^

  • 테디베어
    '17.11.3 9:20 PM

    아~~조금 해동한 상태에서 그냥 흐르는 물러 씻었습니다.^^

  • 딤섬
    '17.11.4 9:24 AM

    네^^ 김사합니다.
    시도해 보겠습니다.

  • 9. 샤라라
    '17.11.3 9:19 PM

    주택 살 적에 한겨울에는 개를 신발장있는 현관에서 재웠지요..^^ 낮에는 마당에 내놓구요.
    쿨쿨 자는거 보니깐 그때 생각 나네요/

  • 테디베어
    '17.11.3 9:25 PM

    샤라라님 저희도 조금 날씨가 궂어도 안에서 재웁니다.
    겨울에도 안에서 자라하구요...저희 자는 방 앞에서 꼼짝도 안하고 아침까지 잘 자더라구요
    .

  • 10. 백만순이
    '17.11.7 10:20 AM

    아! 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네요
    다요트한다고 풀떼기만 먹었는데 모니터 빨아먹겠어요ㅎㅎ

  • 테디베어
    '17.11.7 11:58 AM

    다욧 하실 때가 어디 있다구요^^
    풀떼기 말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세요~
    저 혼자 살 찔 수는 없습니다^^

  • 11. hangbok
    '17.11.15 7:05 AM

    짜장 먹고 싶네요. 하늘이 높고 강아지가 찌는? ...아닌 것 같은데...여튼,...가을이네요.

  • 테디베어
    '17.11.26 5:35 PM

    벌써 가을이 끝나 겨울속으로 가고 있네요^^
    강아지는 빠지고 제 배만 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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