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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정에서 어떤물 드세요...

| 조회수 : 3,252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3-23 22:38:46
3세짜리 딸이있는 맞벌이 맘입니다. 저는 아침은 간단하게 생식이나 빵을
아이는 할머니집에서.. 져녁은 간단하게 아이랑 저만 먹구 신랑은 주말에만 집에서 식사를 합니다.
웅진쿠웨이 정수기를  렌탈로 설치한지 3년정도 된거 같은데.. 울 신랑은 정수기물을
꼭 보리차로 끓여서 마실려고 합니다.. 신랑이 렌탈을 취소 하라구 하는데 ..  어떻게 해야 할지..
님들은 가정에서 어떤물 드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아래
    '05.3.23 10:42 PM

    정수물이욧!!!

  • 2. 쵸콜릿
    '05.3.23 10:42 PM

    전 코스트코에서 사먹어요.

  • 3. watchers
    '05.3.23 10:46 PM

    전 정수기 꺼버리고 보리차 끓여먹어요

  • 4. 철수짝지
    '05.3.23 10:53 PM

    브리타 정수기물 받아서 끓여 마십니다.
    아무리 정수물이라도 맹물은 맛이 없어서요~

  • 5. 지민맘
    '05.3.23 11:01 PM

    저는 정수기물 받아서..루이보스티~~

  • 6. 날마다행복
    '05.3.23 11:27 PM

    정수기 물 받아서 시어머니가 볶아주신 보리, 옥수수 넣고 끓여 먹어요

  • 7. 새콤달콤
    '05.3.23 11:38 PM

    tv에서 수돗물이 제일 맛 있다고 실험 했었어요
    많은 사람들한테 수돗물과 정수물 생수
    이렇게 3가지 중에 어떤 물이 제일 맛있냐고 물었더니
    많은 사람들이 수돗물이라 답했거든요
    수돗물 그냥 먹어도 상관없다 하던데요
    먹기 한시간전에 받아두었다가 먹으면 된다 하더라구요
    수돗물 믿고 먹어봐요
    정 못믿겠으면 끓여 먹는수밖에요.

  • 8. 여니마미
    '05.3.23 11:42 PM

    저흰 브리타 정수물 받아 끓인 후 녹차잎 넣어 먹어요.

  • 9. 권경희
    '05.3.23 11:47 PM

    안녕하세요. 오늘 첨 가입했어요.전 그냥 수돗물 끓여 먹어요.그날 기분에 따라 보리, 옥수수, 결명자, 느릅나무껍질 등등 이것저것 넣어 끓여 마시네요. 정수기를 설치할까 하는 맘도 있었지만 그 물도 그리 믿을수있다는 확신이 없어서요. 별로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거든요.
    귀찮을때는 사다 먹기도 해요.

  • 10. JLO
    '05.3.24 12:02 AM

    전 둥글레차..^^..
    새콤달콤님 리플읽고 궁금증에 수돗물 먹어봤어요^^;;..
    근데 넘 비리고 이상한데..수돗물이라 생각하고 먹어서그런걸까요..;;
    내일 남편한테 실험해볼생각으로 혼자 웃는 아짐입니다^^;;;;

  • 11. 별조각
    '05.3.24 12:17 AM

    수돗물에 보리나 옥수수 끓여 마셔요.
    끓이는 게 제일 안심이에요.
    대추나 헛개나무 같은 한약재 물은 엄마가 달여주세요.

  • 12. 몽실이
    '05.3.24 12:47 AM

    정수물을 끊여 먹는 분들 많으시네요. 그런데 예전에 tv에서 실험한거 봤는데 의외로 수돗물을 끊이면 유해성분은 다 없어지면서 물에 들어있는 좋은 물질(영양분)? 들은 거의 살아 있대요.
    정수물은 아예 아무것도 없구요.
    집에 작은 화분(피토니아)이 있는데 처음엔 정수물을 줬어요. 하루에 한번씩 안주면 바로 잎이 푹 죽더라구요.
    그러다 그 물에 무슨 양분이 있을까 싶어 먹던 생수를 줬더니 4일 이상을 버티네요. 신기하죠.
    우린 브라타 정수기물은 과일.채소 씻을때 쓰고 물은 생수 사다먹어요.

  • 13. 현수현서맘
    '05.3.24 6:32 AM

    저는 신랑한테 동네 약수터에서 20리터짜리 바이오탱크 2개 들려보내면 받아오는데(이것 때문에 신랑 어깨 인대 나간 것 같아요. 어깨 계속 아프다네요. 사시려면 욕심부리지 말고 10리터짜리로 하세요. 잘못하면 저희 신랑처럼 인대 늘어나서 고생합니다. 제가 살 때 10리터짜리로 하자니까 걱정 말라더니 참내. 차에서 내려 5분 가면 약수터 있거든요. 1주일에 한번 정도 시켜 한 4번 다녀왔는데 이것도 무리가 된 것인지. ) 이것을 브리타 정수기에 정수해서 먹어요. 정수기 물은 끓이는 것 아니라고 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끓여 드시네요. 처음(용인 새릉골아파트 입주한 4년 전)에는 삼다수를 사다 먹었는데 너무 무겁고 비용도 많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제 생각에 약수는 제주에서 나오는 삼다수가 최고 아닌가 싶네요. 근처에 약수터가 있는데, 그 좋은 환경 왜 못 살렸는지 한심스럽습니다. 새천년4단지 이사 오기 얼마 전부터 약수터 물 먹는데, 괜찮아요. 정수기도 외국 나갔다 온 사람도 모두 브리타 사용한다더군요. 저는 브리타 산지 1년 정도 되었는데, 만족해요. 저번에 친구네 갔더니 브리타정수기가 있더라구요. 웬 거냐고 했더니 시누가 결혼하기 전에 쓰던 거라고 외국 나갔다 온 사람도 브리타 많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브리타로 채소도 씻고 과일도 씻고 밥물로도 쓰는데.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육각수가 정말 좋다고 하던데 한** 정수기(기억이 안 나서요) 정말 괜찮나요? 시댁에 있는데 조금 불편할 것 같던데. 써 보신 분 내용 좀 올려 주셔요. 얼마 전에 공구했던 듯 하던데. 몽실님 감사해요. 그럼 밥할 때는 수돗물로 하는 게 좋겠네요. 쌀 불린 물에 농약이 들어 있으니 버리고 밥하시는 것 모두 아시죠? 저는 그 물 아까워서 못 버렸는데 농약 성분 빠지게 하려면 물은 꼭 버려야 한다네요.

  • 14. 졍이
    '05.3.24 8:51 AM

    저흰 결명자차 끓여 먹어요.
    원래 정수기물 먹었는데 필터가는 값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남편도 보리차나 옥수수차 같이 끓인차를 먹길 원하구요.
    그런데 생수 사 드시는 분들..생수값 비싸지 않나요?

  • 15. 공작부인
    '05.3.24 8:52 AM

    우리집은 파는 생수물 사먹어요
    식구가 3식구인데다가 주유소에 기름 넣은 포인트로 생수 맨날 가져오고
    저는 정수기 사는 돈이 더 아까운듯해서 .. ( 일단 목돈이잖아요 흐흐 )
    암튼 생수 사먹는데 생각보다 돈 별로 안들어요

  • 16. 초연
    '05.3.24 8:58 AM

    저희는 시댁은 집집마다 다 생수를 사서 드시는데요
    저희 가족들 결론은 <삼*수>가 가장 맛있다.에요.
    생활비좀 아껴보려고 좀 더 싼 물로 바꿔서 주면 남편이 귀신 같이 알더라구요. -.-
    저는 홈플러스에 쌀 시킬때 함께 배달 시켜요.5만원 이상이라 배송료 없이(몇회 제한있지요) 집까지 오니까 남편이 힘안든다고 조아라해요.
    근데 요즘은 결명자를 끓여볼까 해요.어디 믿을만한 보리나 결명자 파는데 없나요??

  • 17. 날마다행복
    '05.3.24 9:10 AM

    정수기 물도 정수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는 걸로 아는데, 제껀 중공사막 방식이거든요?
    그건 미네랄은 그대로 있지만, 반면에 세균도 있을 수 있다 해서 끓여 먹었어요.
    (세균은 죽이면서, 미네랄은 살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몽실이님의 정수기 물 끓이니, 아무것도 없더라...는 모든 정수기의 물에 해당하는 건가요?
    역삼투압은 정수할때 미생물까지 걸러주니, 끓여도 아무것도 없는게 맞을 거 같은데,
    중공사막 방식의 정수기 물은 어떤지요?

  • 18. 크르노
    '05.3.24 9:18 AM

    어렸을때 시골에서 우물물 그냥 마셨던 이후로 생수든, 정수기물이든 그냥은 잘 안먹어지던데요. 저희집도 어린아이가 있어서 항상 정수한물에다 루이보스티 넣어 끓여먹어요. 루이보스티가 아토피예방차원에서 좋다길래.... 이것 넣기전에 보리차, 결명자, 둥글레에서부터 영지,느릅나무껍질까지 뭐 몸에 좋다는걸 넣어 끓여 먹었는데....... 몸에좋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뭐든지 약이되지않을까요.

  • 19. 빈수레
    '05.3.24 10:16 AM

    근데 수돗물은요....

    물이 문제라기 보다는 그 오는 동안 거치는 관이 더 문제 아닌가요??

    방송에서는 어디서 받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아파트에서는 수돗믈 받아 먹는 것 반대해요.
    수도꼭지에 망이 있는 것, 청소해 보세요, 그 관들을 통과해서 나온 물, 그냥 먹고픈 맘이...드신다면...뭐, 할 말 업지만요, ^^;;;;;;;;;;;

  • 20. 소금별
    '05.3.24 10:20 AM

    저는 걍 이온수기 물 받아서 바루 마시는데,
    아이에게도 걍 먹여도 되나.. 먹을때마다 끄름찍해합니다..
    끓여줘야하나.. 하믄서요.

  • 21. 헤븐리
    '05.3.24 10:43 AM

    마실물은 수돗물 팔팔 끓인 다음에 동서 보리차 티백 담궜다 먹구요.
    요리용으로는 마트에서 줄창 삼다수 사다 먹어요 ...
    (삼다수 2L 한통에 150원이나 올라서 슬퍼요 ㅠ_ㅠ)

  • 22. 뽀시시
    '05.3.24 12:30 PM

    전 코스트코에서 에비앙 사다 먹어용..에비앙 먹다 다른 물 먹음 물맛이 너무 세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른걸로 못바꿔요..ㅜㅜ..

  • 23. 베이글
    '05.3.24 12:31 PM

    빈수레님 말씀처럼...물자체가 문제가 아니라...아파트 물탱크..으..생각만해도 끔찍...
    그거 일년에 몇번청소하죠? 암튼 그거 청소하는거 함 보면 수돗물 못먹는다던데..
    전 암웨이꺼 쓰는데..일년에 한번씩 ...좀 가슴아프죠..
    필터값 너무 비싸요..흑흑

  • 24. 생명지광
    '05.3.24 9:00 PM

    먹는물--삼다수 밥, 국 할때는 -- 마트에서 가장 저렴한 생수
    친정--브리타 정수기
    부산 수도물 어떤때는 빨래 하기도 부담스럽습니다

  • 25. 파란마음
    '05.3.25 12:08 PM

    수도물을 받아놓은뒤 몇시간 뒤에 밑에물 조금만 남기고 따라 그물을 기호에 맞는보리차,결명자 등등을 넣고 끓이세요.그리고 그물을 냉장보관하면 실온보다 미네랄이 훨신 많다네요.tv에서 본 거구요,전 그냥 귀찮아서 그냥 끓여 냉장고 넣어요.부지런한 사람이 젤 좋은 물 먹겠죠 ...전 잘 안되네요,그냥 어설프게만 따라하는 것만해도 힘이 드는 게으른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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