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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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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분당 미*지 가구점에서 절대 사지마세요

| 조회수 : 2,68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10-12 10:47:40







새 입주 아파트에 분양 받아 들뜬 마음으로 한달을 발품팔아 결국에 분당 미*지 가구점에서 침대 셋트(매트리도 필수라고해서)를 샀는데 입주전 냄새도 뺄겸 25일 들여놓고 27일 이사하면서 보니 가구들이 다 튿어져 있고 뒷판은 합판으로 마무리가 안돼있어 들떠있고 침대 발 부분 부직포는 다 떨어져 너덜거리고  화장대 서랍장 밑은 곰팡이가 나있는 합판인 거예요.ㅠㅠ

바로 전화하니 수신만 되는 전화라며 사진직어 보내라길래 보냈더니 기사를 보내겠다는 말말 되풀이 하길래 환불을 요청햇더니 소보원에 고발하든가 맘대로 하랍니다.ㅠㅠ

명절에 시댁 식구들 왔는데 정리도 못하고 반 거지꼴로 명절 치르고 기사가 왔는데 as 전문가도 아니고 배송기사가 두명 왔더라구요. 수리 필요없으니 환불요구했더니 가면서 "가구 이쁘게 쓰세요"이러면서 약올리듯 가더군요.

매장에 전화하니 법대로 하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직원한테 전화해서 협박하지말라, 영업방해하지말라 면서 전화를 끊길래
다음날 매장에 찾아갔죠. 영업방해로 경찰을 부르더라구요.ㅠㅠ

점장이라는 사람 완전 상 또라이에 직원들 모두 법내로 해라 .소비자원에 신고하라는둥 배째란 식이예요.

처음엔 수리받으라더니 매장 찾아가니 교환해주겠다더군요. 그런데 합판때기 그 가구 교환받아도 그런 가구 온다고 하더라구요. 

소비자 원에 신고해서 접수 담당자랑 오늘 통화햇는데 소비자원 담당자가 "여기 유명한 데인데.. 저희도 별소리 다 들었던 가구점이예요..ㅠㅠ"  와~~진짜  이런 가구점이 왜 아직까지 그렇게 안망하고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럽니다

'

가구점 크기에 배해 민원이 엄청 많이 들어오는 곳이래요.  보도자료내기에는  기준치에 모자라기 한데 이렇게 계속 쌓이면 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여기 가구 완전 겉만 화려하고 번드르 하지 완전 합판떼기 쓰레기 가구 입니다.
판에 올라온 어떤분은 올 가죽이라고 해서 삿던 소파가 완전 너덜 너덜해지고 그분보고 돈 내서 고치라 했다는 글도 올라왔더라구요.  그 소파 제가 매장에 가서 봤던 소파예요. 지금도 팔더라구요.


이번일을 겪고나서

완전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개똥 취급하고 하자가구 파는 이런 업체,, 제가 매장애 갔을때도 끊임 없이 사람들이 드나들더라구요. 연예인 사진 걸어놓고 드라마에 협찬했다 광고하고  홈피에 글올리면 좋은 글만 노출시키고 제글은 노출 자체가 안되더라구요.

진짜 한가득 차지하고 있는 안방 침대 셋트에 울화통이 치밀어 병까지 스트레스성 위염에 방광염에 약까지 먹고 있고 집안은 정리안되고  있네요.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미의정원
    '17.10.13 9:12 PM

    인기좋고 가구예뻐서 저는 작은거지만 만족했는데
    큰가구들은 그런가보네요.
    속상하시겠어요.
    잘 해결되시길

  • 2. 김수현
    '17.10.14 10:58 AM

    저도 이사준비하면서 보던곳인데. .
    겉만번지르르한가보네요

  • 3. 크리스티나
    '17.10.14 2:14 PM

    저런배짱좋은가구점은 안가야겠네요
    우리동네인데...소문내야지

  • 4. 보람찬~
    '17.10.17 11:18 AM

    저도 한때 쇼파보러 갔다가
    거기 무슨 귀신집에나 나올법한 가죽 후질근한
    쇼파 그냥 천 넘는
    가격보고 헐 했어요~ 문제는 진열제품 아닌 새 상품도
    그 가죽 그상태더라구요

    요새 쏘홈이니 숙위홈이니 엔틱한 예쁜 가구점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물건으로 장사가 유지되나 싶더라구요 ㅜ
    원글님 가구때문에도 속상하실텐데
    정말 열받으시겠네요 ㅜ
    잘 해결되기를요

  • 5. 얼음땡
    '17.10.18 11:01 PM

    저도 미라* 실체를 경험했어요 콘솔 하나 샀는데 배달된 물건 보니 다른 제품..오리지널 디피 상품을 흉내낸 제품이었어요. 눈썰미 없는 사람은 긴가민가 하겠더군요
    근데 뒷판이 너덜거리는거 보니 확실히 사기구나 싶었어요
    너무 열받고 황당해서 항의하니 그런 일이 처음도 아닌듯 하더라고요. 환불받을까 하다가 그 제품이 너무 맘에 들었었기에 매장에 전시한 제품으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오리지널을 수입 판매하는 것처럼 하면서 말도 안 되는 퀄리티로 베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그들의 실체에요
    저도 이렇게 뻔한 사기를 치면서도 어떻게 아무 제재나 처벌도 없이 계속 장사를 이어나갈 수 있는지 의문이에요

  • 6. 얼음땡
    '17.10.18 11:02 PM

    분당만이 아닙니다

  • 7. ㅁㅁㅁㅁ
    '17.10.19 7:00 AM

    헐 조만간 이사하고 미라지가구에서 사려했는데..미리알아 다행이네요

  • 8. camille
    '17.10.19 3:35 PM

    인터넷광고 엄청 많이 올라와서 자주 들여다보고 몇개 찜했던 곳이었어요. 어쩐지 가구들이 이쁜데 너무 저렴하다 싶었어요. 미국오리지널상품이 아니고 카피였군요 ㅠㅠ 원글님 상심이 크시겠어요.

  • 9. 크크씨
    '17.10.19 8:00 PM

    마리@ 퍼니쳐 라고 자매회사 같던데...카피제품 이네요. 콘솔하나 사서쓰는데 냄새 독하고.
    그런데 마치 수입가구처럼 하고서는 가격 할인하는 영업은 좀 문제되디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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