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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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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밑반찬 3종쎄뚜^^

| 조회수 : 10,66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09 09:45:11

수욜저녁 학원 수업시작전 아버지께 전화가 왔더랬어요..

목욜 퇴근후에 집에 좀 다녀가라고,,,

아버지 모임도 있으시고 엄마혼자 가게일 보시기 힘드시니 sos~~~

입맛은 없는데 달달한거만 자꾸 땡겨서리~~~

가게에서 나올무렵

기어코 팥빙수 사주신다며,,,,

울엄니.. 만원짜리 지폐한장 손에 꼬~옥 쥐어주심댜

제가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엄마가 사주고 싶다고 하시기에 걍~ 받아왔어요 ㅜㅜ

 짜~~~안!

핸펀 넘 들이대셨네요^^;;

저,, 드뎌,, 팥빙슈 먹었담댜~ 아,,,, 감격  엄마 쌩유!!!

맛나더만요...

빙수로 저녁을 떼운격이 되어버렸네용..

어제는 밑반찬 3가지... 요것도 겨우겨우,,,ㅋㅋ

아직 귀차니즘이 풀리지 않은듯 싶지요,,,아마

지난번 주방입성때는 부모님께만 멸치조림해서 보내드렸거등여!

어제는 제것만 준비하느라 금방 끝나더라구요

멸치조림과 쥐포조림, 계란장조림.... 3가지와

오늘 돌~돌 말아줄 김밥 밑정리 하고나니,,, 11시가 가까워지더라눈^^;;

우선 김밥재료 손질용 사진

김밥을 어제 만들려고 했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을거 같아서리 재료준비만 해두었담댜^^

눈치 채셨나여??

초록이가 빠졌네요^^;; 없느것들은 걍 패쑤~~~

왜? 제맘대로 니깐요....쩝

밑반찬3종세뚜^^

1번선수.. 계란장조림

계란 삶아서 간장물에 다시 조려주시다가 청양고추와 편마늘 넣고 조리다가 후추와 들깨가루 설탕 약간으로 간보면 된답니다..

요거이 재료준비샷이 빠졌더만요...

너그러이 보아주심이

2번선수 고추장멸치조림

이번엔 레시피까지... 요거 넘 힘들어요...

어릴적부터 울엄니.. 음식하실때 어깨너머로 배우다보니

양념의 양같은것은 별로 재어보질 않았거든요..

뭐가 부족한것 같으면 조금씩 더 넣는식의...

멸치 80g, 호두2줌, 청양고추1개, 마늘2톨 (재료가 늠 간단하지요??)

고추장1~1큰술반, 고추가루1큰술,식초1작은술,올리고당4~5큰술,참기름,후추, 멸치 볶아줄 오일약간

밥수저 이용했답니다^^

식초를 넣는다고 간혹 여쭤보시던데

멸치의 비린맛을 없애주구요, 열에 산성분은 다 날라가니 꺼려지신다면 맛술로 대체하셔도 좋으실듯합니다..

양념에 다진마늘을 넣어서 준비해두구용^^

간을 봅니다.. 이번에 사온 멸치가 생각보다 짭조름 하기에 간장은 생략하고, 올리고당의 양이 초금 늘어났네요

다 만들고 보니 양념이 살짝 남는게 멸치 100g으로 하셔도 적당한 양인듯하네요...

전 갠적으로 멸치조림은 약간 달짝한 맛을 선호하다보니^^;;

역쉬,,, 과정샷 찍는거 늠~ 어렵다눈^^;;

핸펀들이댔더만 흔들렸네용   

통아몬드도 넣어주고 싶었지만, 귀찮아서리 패쑤~~~

기름두른 팬에 멸치와 견과류를 함께 뽀까~뽀까~~~

약간 바삭해졌다 싶을때 양념과 청양고추를 넣어서 다시 조려줍니다..

소스를 먼저 끓여주다가 볶아놓은 멸치를 넣기도 하던데...

귀찮더라구요,, 한번에 슥~슥 가시자구요~~~

통깨로 마무리^^

다음엔 요 소스로 견과류만 따로 조려서 밥반찬으로 먹어야할듯 시포여~~

그냥 먹는것은 잘 안되는데,,, 요렇게 밥반찬으로는 저두 잘먹고 부모님도 좋아하시거등여^^

 

3번 쥐포채조림 되것슴댜

쥐포 130g, 간장2큰술,물6큰술,설탕2큰술,맛술1큰술,후추,통깨,참기름...

올리고당으로 조리하면 나중에 굳어져서 설탕이 나은것 같아요..

요것두 조림장 만들어두고 간을본후 부족한 간은 보충하시면 될듯싶어요^^

조림장 먼저 바글바글 끓여주다가 쥐포투하!!!

적당히 조려지면 통깨로 마무리~~~

짜잔~~ 다음엔 매콤한 양념으로 만들어보아야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쥐포채조림,,, 아마 며칠 못갈듯싶네요

당분간은 살 수 있겠네용,,ㅋㅋ

며칠전 못난이 머핀 만들어서 나누어 먹고 남은것 냉동고님이 품고 계시다가 오늘아침에

한녀석 후다닥=3=3=3=3  제떵뱃님속으루다가,,,ㅋㅋ

새벽에 비가 내렸는지...

날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거이,,, 이젠 긴팔이 어색하지가 않다눈

따끈한 차한잔이 절로 생각나게 하네요..

오늘 하루 마물 잘 하시고 즐거운 명절 맞이하셔야지여^^

울님들!!! 모두모두 화이링^^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화
    '11.9.9 5:11 PM

    밑반찬 마련해두면 참 든든하죠?
    게다가 냉동실에 머핀도 있으니 셀라님 신나시겠다~

  • 2. 복숭아쨈
    '11.9.9 11:24 PM

    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네요..
    이것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이죠~
    저도 내일 고추장넣고 멸치도 볶고
    냉동실 뒤져서 밑반찬좀 만들어야 겠어요^*^

  • 3. 하영이
    '11.9.15 1:29 PM

    정말 맛나보여요 저녁에 멸치볶음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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