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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산후우울증

ㅠㅠ 조회수 : 23,524
작성일 : 2017-09-21 20:54:01


IP : 218.238.xxx.23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
    '17.9.21 8:56 PM (58.230.xxx.234)

    구급차 불러서 응급실 가고 입원시켜야죠.

    답답하시네 지금 82에 글 쓰는 게 급한가

  • 2. 언니까지 왜 이러세요
    '17.9.21 8:57 PM (124.49.xxx.151)

    아까글에 성의껏 댓글들 달아주셨잖아요.
    그 댓글들을 읽기는 한 건가요?

  • 3. ㅇㅇ
    '17.9.21 9:02 PM (175.223.xxx.103)

    답답하시면 119에라도 전화해보세요
    읽기만해도 어지럽네요
    119 의료상담돼요
    의료상담이 통합됐거든요

    이러다 큰일나겠어요ㅠ

  • 4. ...
    '17.9.21 9:05 PM (118.91.xxx.167)

    동생 의견 묻지 말고 억지로라도 입원 시키세요 빨리여 그게 동생을 살리는 길이에요 동생 정신병원 갈래? 물어서 어 갈래는 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 5.
    '17.9.21 9:06 PM (110.70.xxx.25)

    병원을 가셔야지 여기서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이럴시간에 어서 병원을가세요

  • 6. 지난글에 댓글을
    '17.9.21 9:07 PM (113.199.xxx.172) - 삭제된댓글

    봤는데요
    저는 처음보는거라서 잘모르겠지만 그 댓글들로 보아
    한시가 시급한거 같으니 일단 제부랑 상의해서
    아기안전 확보먼저 하시고 동생분은 강제성을
    동원해서라도 입원절차를 밟으시는게 좋을듯 해요

    여기분들이 뭘 어떻게 도울수 있겠어요
    가족분들이 나서야지요

  • 7. ??
    '17.9.21 9:08 PM (110.11.xxx.137) - 삭제된댓글

    뭐예요? 안티-펜타민 캠페인하는거예요?
    펜타민이 뭔지도 모르는데 님 땜에(덕분에????) 펜타민 이름이 꽂히네요.
    제가 착각한거고 진짜 동생 걱정하는거라면...병원에 가요, 병원. 여기서 이러지말고.
    병원에 끌고 가든지 어떤 방법으로든 동생을 살려봐요.

  • 8. .......
    '17.9.21 9:09 PM (39.116.xxx.27)

    그 상태에서 애기는 어쩌고 있는지...ㅠㅠ

  • 9. ...
    '17.9.21 9:09 PM (118.91.xxx.167)

    아기부터라도 친정으로 델꼬와여

  • 10. 제발
    '17.9.21 9:10 PM (116.41.xxx.20)

    아까 똑같은 내용의 글에 많은 분이 병원보내는것 외에 답 없다고 정성껏 답써줬고 입원시키는 방법, 추천 병원까지알려줘서 많이 읽은글까지 올라갔는데 왜 또 이러나요?
    아까 그 글은 읽어보지도 않은거에요?
    남의 말 안듣는거 집안내력인가봐요.

  • 11. ㅇㅇ
    '17.9.21 9:11 PM (211.36.xxx.63)

    119 불러요.
    옛날에 제가 약에 취해서 제정신 아니었을 때 가족이 119 불렀고 구급차 타고 응급실 갔네요
    그때 몸부림 치면서 병원 이송 거부해서 경찰까지 왔었던 기억나요

  • 12. ....
    '17.9.21 9:12 PM (211.246.xxx.22)

    약부작용이라는거 추측일뿐 조현병같은걸수도 있습니다

  • 13. 큐큐
    '17.9.21 9:16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나거티브님이나 다른 분 말씀처럼 입원하셔야 되겠네요.. 설마 병원에서 치매환자랑 구분 못할까봐서요?

  • 14. 큐큐
    '17.9.21 9:19 PM (220.89.xxx.24)

    나거티브님이나 다른 분 말씀처럼 입원하셔야 되겠네요.. 설마 병원에서 치매환자랑 구분 못할까봐서요?
    발작증상이랑, 망상이 있고 허공에 대고 얘기하는게 치매환자랑은 다른데요??

  • 15. 에고..
    '17.9.21 9:19 PM (125.182.xxx.210)

    위에 점넷님 말씀에 조심스레 동의합니다.
    저도 몇달전 가족의 갑작스런 이상증세로 정신과에 강제입원이란걸 시켜봤네요. 병명은 조현병이었는데 이 병에 대해 검색을 하다보니 다이어트약과 상당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의사도 있더군요. 원인이 다이어트약때문인지 아닌진 모르지만 조현병 증세같긴 하네요.

  • 16. 에고..
    '17.9.21 9:23 PM (125.182.xxx.210)

    현재로선 사설구급차를 이용한 강제입원만이 답인것 같은데..요즘엔 강제입원을 안 받아주는 병원들도 있으니 가고자 하는 병원에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보호자는 남편과 부모님 중 한분, 이렇게 두분이 가시면 될 것 같은데 이또한 병원에 문의하면 잘 가르쳐 줍니다. 저같은 경우엔 환자본인 주민등록등본 필요했구요 보호자 두명의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했었어요.

  • 17. 이언니 답답한 사람이네
    '17.9.21 9:24 PM (211.36.xxx.71)

    아기와 애 아빠는 안불쌍합니까? 위험하다고 댓글 달았는데요 왜이러고 있는건지..원글도 참 ..

  • 18. .....
    '17.9.21 9:25 PM (110.47.xxx.51)

    원글님도 당황해서 어찌할지 모르고 당황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네요.
    다른 분들 말대로 빨리 119 불러 병원 가세요.
    동생 상태 정말 심각합니다.

  • 19. 에혀 어제는
    '17.9.21 9:25 PM (58.230.xxx.242)

    웬 중등 교사가 자기 학교 체육 강사가 애를 때렸다고 아직
    확인도 안된걸 부들부들 신이라도 난 듯 글 썼다가 욕 먹더니 결국 한다는 말이 "위로 받고 싶었어요" 하던..
    아니 애가 맞았다면서 지가 왜 그리 다급하게 인터넷에 글을 써서 위로받아야 한다는 건지 이해도 안 가고
    교사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글을 쓰고는 욕 쳐듣고 펑하더니..

    이것도 당장 해야할 일은 안 하고 결국 또 자기 위로해 달라는 글인거?
    이것도 참 병이다 병...

  • 20. 아니
    '17.9.21 9:30 PM (211.187.xxx.28)

    펜타민 때문이 아닌거 같은데요.

  • 21. 약 때문이던 아니던
    '17.9.21 9:42 PM (124.54.xxx.150)

    얼른 친정식구들이랑 같이 동생네 가서 직접 상태 보고 제부랑 상의해서 병원으로 가시는게 최선일것 같아요.

  • 22. 에고..
    '17.9.21 9:44 PM (125.182.xxx.210)

    남일같지 않아 자꾸 들여다보게 돼요.
    억지로 강제입원 시켰다가 난리, 원망칠 동생 생각하면 두렵?기도 하고 병원까지 데리고 가는것조차 엄두도 안나고..경험자로써 가족분들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그렇지만 시간 지체하면 환자도 그만큼 힘들고 병증도 깊어집니다. 처음 입원시키는 순간 가족입장에서 많이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질꺼예요. 지금은 동생의 의사를 들어줄 때가 아닙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입원시키세요.
    정신과 병증은 단시일에 끝나는거 아닙니다. 평생 관리하며 산다고 보시면 돼요. 재발이라는건 언제든 있으니까요.

  • 23. 펜타민과다복용시
    '17.9.21 9:48 PM (223.33.xxx.56)

    환각.환청증상나와요
    일단병원강제입원시키세요
    지금증상은 약물부작용입니다
    식이장애카페에 비슷한케이스많아요

  • 24. 에고..
    '17.9.21 9:48 PM (125.182.xxx.210)

    참고로 제 가족의 증상도 허공에 대고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얘기를 하고 이상한 행동들도 많이 하고 망상도 심했어요.

  • 25. 휴 싫다진짜
    '17.9.21 10:11 PM (175.223.xxx.40)

    펜타민이 대체 뭐에요?
    마약이에요?

    애만불쌍하네 ...
    애낳았으면 정신줄좀 놓지말고살으라하세요!

  • 26. ...
    '17.9.21 11:20 PM (39.115.xxx.198) - 삭제된댓글

    뭔 그따위 약이 합법적 처방이 된데요?
    아주 돈만 벌리면 다 허용해 주는구만.
    루니마라 나오는 영화 생각나네요.
    우울증 약 처방 받아먹다 환각에 남편 죽이는...
    대체 저런 약이 왜 상용화되고 계속 처방되는지 이해가 안가요

  • 27. 한시가
    '17.9.21 11:39 PM (182.239.xxx.44)

    급하구먼 애기는 괜찮운겅가요?
    가족 맞으시는지
    여기다 글 쓸 시간에 빨리 제부랑 연락해서 병원을 보내야죠
    세상에

  • 28. jaqjaq
    '17.9.21 11:41 PM (101.235.xxx.207)

    며칠 먹는 약때문에 그런게 아닌것 같아요...
    조울이나 조현이나 뭔가가 있을듯...

  • 29. 선무당싫어
    '17.9.21 11:41 PM (121.138.xxx.77)

    뭘 안다고 자꾸 펜타민 펜타민 거리지 말고 병원을 가세요
    조현병 같은 것일 수도 있으니

  • 30. 열흘먹는다고..
    '17.9.21 11:50 PM (61.79.xxx.99)

    펜터민 보통 식욕억제제로 병원가면 한달치 정도 처방해줘요.
    그 약 열흘 먹는다고 저렇게 되진 않아요.
    저도 먹다가 위장장애 생겨서 안먹고 있는데 .
    저같은 경우엔 원래 예민하고 까칠한 면이 있는데 오히려 이 약을 먹으면 약간 부드러워진다고 해야하나.. 기분이 좀 좋아지는것도 있었어요. 위때문에 끊었을때 우울감이 갑자기 몰려와서 좀 힘들긴했어요.
    제 생각엔 약때문이라면,그 약을 열흘만 먹은게 아니라 오랫동안 먹어서 내성이 생겼던게 아닐까. 혹은 약을 과다복용한게 아닐까 싶어요.
    보통 뉴스에 나오는 약으로 인한 일들은 그 약 한 알이 아닌 다른 약들과 함께 과다복용했을때 일어났다고 들었거든요.
    뭐 한 알만 먹어도 왠지 좀 무서운 약이긴 하지만 먹어본 사람 입장에선 원래 그 분이 정신적 문제가 있던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원래 우울증 환자는 절대 이 약 먹지 말라고 하거든요.

  • 31. 낚시같아요
    '17.9.21 11:59 PM (178.191.xxx.102)

    보통 동생이 저러면 당장 달려가서 뭐라도 하지 불쌍하다 펜타민 타령만 하고 여기 글 쓸 정신은 있네요?

  • 32. 원글이
    '17.9.22 12:08 A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망상 환자 아닌가요?
    동생 부부 아기 낳고 질 살고 있고..

  • 33. 원글이
    '17.9.22 12:12 A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망상 환자 아닌가요?
    동생 부부는 아기 낳고 질 살고 있고..

    링크까지 침착하게 잘 거네요.

  • 34. 원글이
    '17.9.22 12:20 AM (58.230.xxx.242)

    망상 환자 아닌가요?
    동생 부부는 아기 낳고 잘 살고 있고..

    링크까지 침착하게 잘 거네요.

  • 35. 그러게요
    '17.9.22 12:50 A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펌글인가‥
    사실이라면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환각상태거나
    조현병으로 인한 약물과복용이 아닌가 싶네요.
    강제로라도 정신병원 입원이 시급한데 여기서 이럴 때가 아닙니다.

  • 36. 하나뿐인 언니도 정상은 아닌듯
    '17.9.22 1:46 AM (124.49.xxx.151)

    약을 먹은 사람이 동생 맞나요?

  • 37. ..
    '17.9.22 5:18 AM (39.7.xxx.44)

    그약이 펜터민계 휴터민이라고 6년전에 그약먹고
    아는분 일하다 뭐가 쓰인듯 직업이 병원에 일하는데
    환자 약을 오다데로 안하고 희안하게 짓고 시말서 쓰고
    충동장애 이상한거 일나서 여기저기 거짓말하고
    직장상사에 욕먹고
    지손목그은 자살 사진 sns프로필에 올리고
    부작용이 충동성 장애 맞아요. 그일로 정신과 치료받으로고
    가족에 연락하고 짤렸어요
    뚱뗑이였는데 그약먹고 손벌벌떨고 식은땀에 업됐다가 담이 우울증 충동성장애는 일어나요

  • 38. ..
    '17.9.22 5:24 AM (39.7.xxx.44)

    그약땜에 그런거 백프로 맞아요ㅡ
    아는분 sns 프로필사진도 연필로 낙서가 아니라
    칼로 손목그어 자살시도 피나는 사진이었어요
    펜터민 계열약이 다요트 약중에 뇌 건드리는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향정신성의약품 이에요

  • 39. 보기엔
    '17.9.22 7:48 AM (58.235.xxx.170)

    조울증에 조현병있는듯한데요.약 잠시 먹는다고 저 상태 되긴 힘들고 원래 정신적으로 병을 갖고 있는상태에서 약이 조금 역할을 한거같은데 부모님 모시고 언니분 동생데리고 병원가세요. 큰병원으로요...

  • 40. 다이어트약
    '17.9.22 8:07 AM (61.253.xxx.96)

    펜터민이 조현병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니 무섭네요.ㅜㅜ 저 위에 댓글보고 저도 올려요. 저도 궁금해서 얻은 것다섯번정도 먹어봤는데 먹을때 기분 편안해져서 좋았어요. 육아할때 먹으면 애한테 화도 안내고 잘 키울것 같은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런데 끊으니까 엄청나게 우울해서 나도 모르게 울고. 그 때 문득 연예인이 다이어트약먹고 우울해서 자살하는건 아닐까 싶더라구요. 어쨌든 병원에서 너무 쉽게 처방해주고 위험한거 인지시켜주지않아요. 전 겨우 다섯봉지 . 이틀치도 안되는데.게다가 한끼에 한봉지를 하루에 한봉지먹었는데.

  • 41. 정신과에
    '17.9.22 8:43 AM (223.39.xxx.196)

    펜터민과다복용부작용으로
    입원환자많습니다
    원래조현병아닙니다

  • 42. 이게 사실이면
    '17.9.22 1:58 PM (213.33.xxx.196)

    구급차를 불러서라도 병원엘 데려갔을텐데, 너무 이상하네요.

  • 43. dd
    '17.9.22 3:08 PM (175.223.xxx.173)

    다이어트 약을 먹은 30대 여성이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정신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국내 시판되는 다이어트 약 대부분에 정신질환을 유발하는 성분이 포함된 만큼 의사 상담 후 복용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비만 치료제 대부분에 포함된 펜터민이 정신질환을 유발한다는 의학계 보고가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펜터민에는 중추신경계를 흥분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암페타민 계통의 유도체인 펜디메트라진 성분이 들어있다.

    이 펜디메트라진이 환청과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ㅡㅡㅡㅡㅡㅡㅡ
    제부랑 연락을 해서 정신질환이 의심되면 병원을 가게하세요. 놔두다 가족이 감당안되면 어쩌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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