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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 공무원 시험 붙었어요^^;

.. | 조회수 : 16,895
작성일 : 2017-09-13 10:18:21

안녕하세요?

저 작년에 공무원 시험에서 마킹 실수로 떨어지고..

너무 속상한데 어디 터놓고 말할 데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82쿡에 글을 썼었는데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62931&page=1&searchType=sear... )


얼마 전에 공무원 시험 최종합격했어요^^;

자랑계좌에 입금하고(아직은 수입이 없어 약소한 금액이에요ㅜ.ㅜ)

혹시나 궁금해하시는 분 계실까봐 글을 씁니다.

얼굴도 모르는 저한테 위로해주시고 또 같이 안타까워해주셔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큰 힘이 되었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공부하면서도 종종 82쿡에 들어와서 그 댓글들 보고 힘내곤 했어요^^ 몇몇 댓글은 외울 정도예요ㅎㅎ


제가 일하다가 서른 다 돼서 공무원 공부를 시작해서.. 부모님도 참 걱정이 많으셨는데

좋아하시는 부모님 보니 저도 이제야 마음이 가벼워져요^^

필기 합격자 발표날, 부모님께 합격했다고 하니 엄마가 정말이냐고 몇 번이나 물으시더라구요.

사실 엄마는 제가 아깝게 몇 번 떨어지니까 혹시 공무원 쪽과 인연이 없는 거 아닌지 걱정이 돼서

안 보던 점도 보러 가셨는데..

점집에선 제가 운이 막혀있다며 정성을 보이라고 했다네요. 200만원을 내고요^^;

한 귀로 듣고 흘렸다고 말은 하셔도, 속으로는 신경이 쓰이셨나봐요.

합격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더라고요ㅎㅎ


사실 공무원 공부가 끝을 알 수 없는 터널을 나혼자 걷는 듯한 시간이었는데..

그 끝을 보게 돼서 저 역시도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여기 한번 발을 들이면 합격하거나 계속 도전하거나 그만두거나인데

그만두면 다른 대책이 없어서 참 막막한 게 공무원 시험인 것 같아요..

계속 도전하는 것도, 나도 지켜보는 가족들도 모두 힘이 들고요.. 돈도 기회비용도 많이 지불해야 하고..

하지만 열심히 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게 또 공무원 시험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저도 공부를 썩 잘하진 않았거든요^^; 거기다 주변에 아는 공시생도 없고 학원도 안 다녀서

처음 시작할 때 많이 헤매고 힘들었어요ㅎㅎ

이젠 그 공부 하루종일 안 해도 돼서 그 사실만으로 감사해요 ㅜ.ㅜ


짧게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어요^^;

1년 전 힘들었던 제게 위로해 주신 분들, 글을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늘 주변에 행복한 일 많으시길! 제가 기원할게요.

첫 월급 받으면 자랑계좌에 한 번 더 입금하겠습니당! ㅎㅎ


IP : 121.1.xxx.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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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67
    '17.9.13 10:19 AM (211.36.xxx.171)

    와! 추카해요!

  • 2. ...
    '17.9.13 10:20 AM (220.76.xxx.85)

    인생의 터닝포인트네요!!! 와~우~~축하드려요

  • 3. 나이가
    '17.9.13 10:21 AM (119.196.xxx.130)

    몇이에요? 전 85년생인데,
    제 또래 같은데 축하해요 ^^
    제 베스트가 오래동안 공뭔 공부 해서 그 어려움을 잘알아요..
    정말 축하하고, 이리와요! 꼭한번 안아줄라니까 ㅋㅋㅋ

  • 4. 축하해요
    '17.9.13 10:21 AM (223.62.xxx.222)

    님 좀 짱입니다
    요즘 공무원 합격 바늘구멍인데
    그동안 공부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어요

  • 5. 엄선생
    '17.9.13 10:21 AM (175.223.xxx.126)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애쓰셨어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체력 보충하셔서
    즐겁게 일하시길 바라요.

  • 6. 가을이올까요
    '17.9.13 10:21 AM (49.164.xxx.133)

    와~~우
    축하해요~~
    해내셨어요 ~ ^^

  • 7. 오렌지
    '17.9.13 10:22 AM (118.32.xxx.20)

    와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

  • 8. 유지니맘
    '17.9.13 10:22 AM (223.33.xxx.117)

    완전 축하드려요
    저번글 기억나네요
    저도 같이 속상했는데
    축하 축하합니다
    바른 공무원의 길을 걸어주시길 ~~~
    대박 축하해요
    오랫만에 댓글 달러 로그인 했네요

  • 9. ㅇㅇ
    '17.9.13 10:23 AM (49.142.xxx.181)

    우와 축하드려요. ^^

  • 10. 이야~~
    '17.9.13 10:23 AM (123.111.xxx.10)

    축하합니다.
    긴 터널..
    필드에 나가면 또 다른 터널이 펼칠거예요.
    잘 해 내실 거예요.
    축하해요^^

  • 11. 축하드려요^^
    '17.9.13 10:25 AM (115.88.xxx.60)

    지난글 보니 제가 다 속상하던데 결론은 합격이라니 축하드려요^^

  • 12. 와우 ㅎㅎ
    '17.9.13 10:26 AM (112.169.xxx.241)

    오오오 ㅎㅎ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얼마나 좋으세요 ㅎㅎ
    저도 같이 행복하네요 ㅎㅎ

  • 13. sss
    '17.9.13 10:27 AM (117.111.xxx.44)

    히야. 축하해요!! 너무나 장하시네요.

  • 14. ..
    '17.9.13 10:27 AM (121.1.xxx.80)

    축하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친구 한 명도 공무원 공부하고 사촌 동생들도 공무원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서
    합격소식을 어디 알리진 못하고^^; 그냥 가족들만 알고 있는 상황이에요.
    여기서 이렇게 많은 축하 받으니 정말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
    말단 공무원이지만^^; 세금 귀한 줄 아는 공무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당ㅎㅎ

    나이가님~ 감사합니다^^ 저는 빠른 87이에요. 또래라 반갑네용!!

  • 15. 우왕
    '17.9.13 10:29 AM (175.117.xxx.225)

    축하해요!!!

  • 16. 1월의해빙
    '17.9.13 10:30 AM (211.215.xxx.132)

    축하 축하~ 이제 꽃길만 걸으세용! ^^

  • 17. ...
    '17.9.13 10:30 AM (211.221.xxx.182)

    자랑계좌번호는 어디있는거에요?

  • 18. ......
    '17.9.13 10:30 AM (223.39.xxx.120)

    축하합니다!!!!!
    열심히 산 당신~
    행복하세요~~~~~

  • 19. 도민호군
    '17.9.13 10:30 AM (203.248.xxx.235)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 동생도 서른 넘어 공시 준비하고 합격하기까지 너무 힘들어했던 걸 봐서 그런지
    남일같지 않게 넘넘 기쁘네요. :D
    수고 많으셨어요~!!

  • 20. 와우
    '17.9.13 10:31 AM (222.112.xxx.239)

    너무너무 잘됬네요
    축하축하 축하합니다!!!!!!
    제일처럼 기쁘네요
    너무너무 축하해요~
    문재인정부에서 첫 공무원생활한다니
    그것도 복이신거예요

    승승장구하세요^^

  • 21. ^^
    '17.9.13 10:31 AM (175.117.xxx.75)

    축하축하 합니다.
    이런 사연이 있을 줄.....^^

  • 22. 우와~~
    '17.9.13 10:31 AM (14.45.xxx.221)

    축하드려요!! 너무 좋으시겠어요~~~ㅎㅎㅎ행복바이러스가 여기까지 오네요~~
    [세금 귀한 줄 아는 공무원] 원글님의 포부를 들으니 참 든든하네요~ 엄지척!

  • 23. 은솔이..
    '17.9.13 10:32 AM (221.167.xxx.229)

    정말정말정말 축하합니다.
    얼마나 좋으실꼬......
    이미 전 글렀고 제 아이 축하해주셔요,,,글 올릴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24. 축하합니다~
    '17.9.13 10:32 AM (210.99.xxx.128)

    오늘 날씨도 쾌청하고
    행복한 소식에
    저도 기쁩니다.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 25. ..
    '17.9.13 10:32 AM (121.186.xxx.244)

    정말 축하드립니다

  • 26. 와우!!!!
    '17.9.13 10:33 AM (118.42.xxx.167)

    축하 축하합니다×100000
    장해요.

  • 27. 축하요~
    '17.9.13 10:33 AM (221.139.xxx.166)

    와 벌써 일년이 흘렀네요. 저도 그 글에 댓글 달았어요. 아직도 있네요. 아이피는 달라요. ㅎㅎ
    축하드려요.
    힘든 일년 잘 이겨내셔서 이런 좋은 결과를 얻으셨네요. 축하 축하!!!!

  • 28. ㅁㅁㅁㅁ
    '17.9.13 10:34 AM (115.136.xxx.12)

    와 대단해요~ 축하합니다~~~!!

  • 29. 축하해요
    '17.9.13 10:36 AM (211.36.xxx.43)

    정말 축하드려요. 진짜 축하해요.
    즐거운 명절 보내실 듯...박쑤!!!!

  • 30. 초심잃지
    '17.9.13 10:38 AM (121.146.xxx.239)

    마시고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한
    날들만 있으시길~
    축하합니다 짝짝짝!

  • 31. ...
    '17.9.13 10:39 AM (175.223.xxx.99)

    저도 그 글 읽었었어요.
    정말정말 축하해욧!!
    한국나이로 지금 31살이시라니 앞길이 창창하네요!!!

  • 32. 사과나무
    '17.9.13 10:43 AM (61.105.xxx.166)

    축하합니다~~~~~

  • 33. ㅇ아
    '17.9.13 10:43 AM (39.115.xxx.179)

    기억나요 ㅎㅎ 축하합니다
    멋진 공무원 되세요!!

  • 34. gdragon
    '17.9.13 10:45 AM (118.34.xxx.59)

    축하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어려운 시간 이겨내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 35. 쓸개코
    '17.9.13 10:46 AM (121.163.xxx.141)

    와~ 오랜만에 보는 자랑계좌 입금이네요.
    원글님 축하합니다!!!

  • 36. ...
    '17.9.13 10:48 AM (59.7.xxx.140)

    정말 축하드립니다.
    하반기 시험 준비하고 있어요. 저도 합격하고 자랑계좌에 입금할래요 ~~

  • 37. ..
    '17.9.13 10:48 AM (218.148.xxx.195)

    축하드려요

    왠지 제가 다 소름돋는 기분좋은 일이네요

  • 38. ....
    '17.9.13 10:52 AM (220.125.xxx.40)

    축하합니다~~~

  • 39. .....
    '17.9.13 10:52 AM (220.81.xxx.209)

    우왕 축하축하 축하합니다!!! 빰빠라밤~~~~~~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용~~~~~

  • 40. 샐러드
    '17.9.13 11:02 AM (125.177.xxx.224)

    우와~~축하합니다!
    나랏일 열심히 하시는 분이 되어주세요^^

  • 41. ...
    '17.9.13 11:06 AM (211.252.xxx.12)

    저도 다른 직장 다니다 공부해서 20년전에 27살에 공직에 입문했는데 그때만 해도 여자가 정규직에 27살이면 엄청나게 나이 많아서 들어온거라 어느부서에도 저를 받지않으려 했고 여자 정직원 숫자가 10%도 안되던 시절이라 참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40~50대 신규자가 숫자가 많아지고 여자가 더많아지고 그렇습니다
    합격진심으로 축하드리고 30대라도 아직 젊은 거 맞아요 지금부터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42. 우왕
    '17.9.13 11:08 AM (68.172.xxx.216)

    추카추카요.

  • 43. 와..
    '17.9.13 11:08 AM (210.178.xxx.203)

    축하합니다!! 부럽고 장하고 멋지고 대단하세요!

  • 44. 그대에게s
    '17.9.13 11:08 AM (211.206.xxx.128)

    와~~~ 정말 대단하세요.
    그 억울하고 힘든 시간들을 잘 버티시고 나니
    이렇게 기쁜 날이 찾아왔네요.
    글만 읽어봐도 순수하고 착한 분이란게 느껴져요.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45. ^^
    '17.9.13 11:09 AM (121.183.xxx.70)

    축하드려요!고생많으셨을텐데.. 저도 공시 준비중인데 좋은기 받고 갈게요!

  • 46. 폴리
    '17.9.13 11:13 AM (61.75.xxx.65)

    진짜 축하하고 완전 부럽고요~~
    잘해내실 것 같아요 초심잃지마시고 꼭 필요한 공무원으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_^

  • 47. 추카추카*^^*
    '17.9.13 11:13 AM (107.167.xxx.150)

    정말 축하드려요~
    지난 글 봤을때 넘 속상했는데 잘 되시니 제가 다 기쁘네요^^
    행복한 직장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48. ...
    '17.9.13 11:20 AM (203.244.xxx.22)

    정말 축하드려요~ 자랑계좌가 실제로 있는건지도 처음 알았어요.-.-;

    혹시 공부는 얼마나 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도전해보고 싶은데...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항상 도전 조차도 망설이고 있어요.

  • 49. dd
    '17.9.13 11:20 AM (211.46.xxx.61)

    세금 귀한줄 아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말에 왜 갑자기 눈물이 핑도는지요...
    글만 봐도 정말 정직하고 성실한 공무원이 될것 같아요 원글님은...
    앞으로 직장생활 열심히 하시고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한 결혼생활도 함께하기를 바래봅니다~~

  • 50. 엄마마음인가
    '17.9.13 11:26 AM (14.52.xxx.157)

    내가 왜눈물이 고이지?
    진짜 축하합니다 맛난것도 드시고 저수지게임도 보시고^^;
    잠도 좀 푹 주무셔요

  • 51. 축하
    '17.9.13 11:28 AM (183.102.xxx.213)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바른 공무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 52. ㄱㅎㅎㄱ
    '17.9.13 11:35 AM (39.116.xxx.222)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길

  • 53. 축하요
    '17.9.13 11:36 AM (125.136.xxx.114)

    님 좀 짱입니다요...too

  • 54. ..
    '17.9.13 11:39 AM (121.1.xxx.80)

    축하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랑계좌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여기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님, 저는 기간으로 2년 반 정도 했어요^^;
    그런데 열심히 하면 1년 정도면 대부분 합격권에 도달하는 것 같아요~
    합격권에서 한 두 문제 차이로 당락이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잘 하는 한 두 과목이 있으면
    시험 난이도에 상관없이 어느 정도 평균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공부는 하루 평균 8~9시간 정도했는데(주말은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는 쉬었어요),
    시험 2주 남겨놓고는 매일 14~15시간 정도 했어요^^; 맘이 급해서ㅎㅎ

    면접 스터디 때 보니 39이신 분도 있고, 아이 키우면서 공부하신 분도 계셨어요~
    내년에 공무원 증원한다고 하니, 마음 있으시면 지금 도전해보세요! ^^
    강사나 다른 궁금한 거 있으시면 제가 또 말씀드릴게요^^

  • 55. ..
    '17.9.13 11:47 AM (121.1.xxx.80)

    555님, 감사합니다^^; 공부한 지 얼마 정도 되셨나요?
    제가 지금 점심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 하는데, 갔다와서 저녁까지 메일 보내드릴게요~
    메일 주소 적어놨으니 주소 부분은 삭제하셔도 됩니다^^

  • 56. 축하해요
    '17.9.13 11:56 AM (58.148.xxx.189)

    축하드려요
    멋집니다
    엄지 척!!!

  • 57. 진심
    '17.9.13 12:03 PM (211.196.xxx.84)

    축하드려요. 앞날 꽂길만 걸으세요. 원글님, 외모도 이쁠것같아요.^^

  • 58. ...
    '17.9.13 12:24 PM (221.138.xxx.6)

    고된 시간 뒤 좋은 결과를 얻은 것 축하해요~

  • 59. 555
    '17.9.13 12:34 PM (175.209.xxx.151)

    공부 오래 됬어요ㅠㅠ. 메일주소 뒷부분 숫자예요. 진심축하드려요^^

  • 60. 기억나요.
    '17.9.13 1:23 PM (223.33.xxx.249)

    벌써 1년전이군요. 그글에도 댓글달았죠.
    실럭은 어디 안가니 다시 힘을내라고..

    정말 축하합니다. 같이 안타까웠는데

  • 61.
    '17.9.13 1:37 PM (112.148.xxx.109)

    작년에 그런일을 겪었군요
    그럼에도 잘 극복하고 올해 좋은 결과 있어서 축하해요~

  • 62.
    '17.9.13 1:39 PM (45.64.xxx.67)

    저 작년에 그글본거 기억해요..
    벌써작년이군요..
    그동안 맘고생도 심하셨을텐데 넘 수고하셨어요..
    혹시 기본서는 몇회독하셨어요?
    저도 준비중인데 시험이 얼마안남았는데 마음이 급하네요..
    부럽습니다. 다시 한번축하드립니다.♡

  • 63. 우와
    '17.9.13 1:49 PM (175.212.xxx.108)

    진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 .

  • 64. 다림
    '17.9.13 2:20 PM (116.45.xxx.182)

    히야~ 축하드려용! 정말 기쁘시겠어요.
    작년 사연 읽어보니 너무 기막히고 안타깝던데, 저도 공무원시험준비중이라 여러 안타까운 경우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점수 되는데 말도 안되는 실수로 안타깝게 안되셨던 분들 다음에는 꼭 되시더라고요. 원글님도 그런 케이스이시네요. 축하드리고요, 내년에 아니 올해 말이라도 저도 자랑계좌 입금하게 화이팅 부타드려용~

  • 65. ..
    '17.9.13 6:24 PM (121.1.xxx.80)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늘 주변 사람들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살겠습니다^^

    555님, 제가 메일주소를 잘못 적었나봐요ㅜ.ㅜ 댓글 보시면 한번만 더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보내드릴 글은 다 적고 저장해놔서 바로 보내드릴 수 있어요^^;

    ...님,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열정1님, 대단님, 메일 보내드렸는데 발송실패로 나오네용
    주소 다시 적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음님, 기본서는 아마 10회독은 넘은 것 같은데 정확한 횟수는 잘 모르겠어요.
    다음 시험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 66. 축하합니다.
    '17.9.13 8:25 PM (116.127.xxx.144)

    축하축하.............

  • 67. ...
    '17.9.13 8:38 PM (1.238.xxx.31)

    축하합니다~~

  • 68. **
    '17.9.13 8:39 PM (1.236.xxx.116)

    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겠어요.
    너무 축하해요.

  • 69. ,,,,
    '17.9.13 8:52 PM (180.229.xxx.50)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 70. ***
    '17.9.13 8:55 PM (175.223.xxx.2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실지요~~
    낼 저희 아들도 면접있는데
    꼭 좋은소식 듣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쁨 만끽 하세요.
    축하합니다.

  • 71. 축하합니다
    '17.9.13 9:21 PM (175.120.xxx.181)

    고생 많았어요
    우리 아들에게 기를 좀 전달 부탁드려요~

  • 72. 축하합니다
    '17.9.13 9:29 PM (211.63.xxx.76)

    아~ 너무 좋다~
    맘 고생이 심한 후에 잘 되셨다고 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73. 555
    '17.9.13 9:35 PM (112.158.xxx.30)

    작년글 기억나요.
    많이 기가 막혔을텐데, 마음 다잡고 다시 하신 덕이죠.
    정말 축하드려요^^

  • 74. ^^
    '17.9.13 9:44 PM (211.179.xxx.89)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공무원 준비중인데 메일로 받을 수 있을까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부모님이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
    kwpksh@naver.com

  • 75. 모든 댓글 패쓰하고
    '17.9.13 10:03 PM (58.79.xxx.144)

    댓글 씁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무원 구성원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소신껏 잘 적응하시길 바래봅니다.

    부디 승승장구하셔서,
    원글님 후배들에게 귀감이되는.... 선배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76. 축하합니다.
    '17.9.13 10:03 PM (49.163.xxx.189)

    정말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부터 꽃길만 걸으세요~~~ 축하드려요^^

  • 77. ㅎㅎ
    '17.9.13 10:15 PM (1.250.xxx.234)

    추카추카..
    그동안 애쓰셨고
    고생 많으셨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78. 우와
    '17.9.13 10:17 PM (222.121.xxx.194)

    그때 글이 벌써 일년이나 됐나요. 그동안 얼마나 긴장되고 힘드셨을까요. 축하드려요. 세금 생각하겠다는 원글님 이미 훌륭한 공직자이시네요.

  • 79. ..
    '17.9.13 10:21 PM (121.1.xxx.80)

    555님, ^^님, 동글이님,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에르님, 감사합니다~ 아드님 되셔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와 2관왕!
    합격하고 나니 부모님이 제일 먼저 생각나고 감사하더라고요~
    옆에서 지켜보느라 같이 마음 졸이고 힘드셨을텐데 너무 축하드립니다!

    외에도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축하받을 일 많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당^^

  • 80. 민들레홀씨
    '17.9.13 10:22 PM (63.86.xxx.30)

    또 한명의 훌륭한 공무원 탄생을 봅니다~~
    님 댓글다시는 것을 보니 참 바르신분 같아요.
    그 성정 잃지마시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세요.
    정말 축하드리고 꿈을 이뤄가는 모습모니 정말 자랑스럽네요.
    화이팅임돠!

  • 81. 님님
    '17.9.13 10:38 PM (223.62.xxx.202)

    정말 멋쪄요
    정말 대단해요.
    정말정말 축하해요~~~~~~

  • 82. 축하드려요~
    '17.9.13 11:05 PM (211.201.xxx.173)

    이런 좋은 소식을 보려고 82쿡에 오래오래 남아있으려구요.
    원글님도 부모님께서도 얼마나 좋으실까 싶습니다.
    앞으로 직장생활 잘하시고, 다른 일들도 잘 풀리시기를요.

  • 83. 축하드립니다
    '17.9.13 11:12 PM (211.204.xxx.108)

    정말 축하드려요
    부모님들도 정말 좋으시겠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준비해보려 합니다
    메일 부탁드려요 ghost227@naver.com
    좋은 기운 받아 열심히 해야겠어요

  • 84. ..
    '17.9.13 11:18 PM (223.38.xxx.16)

    저 그 때 맘이 찡했어서 기억나요
    벌써 일년 그리고 합격
    수고많았어요
    저는 아직 진로를 찾고 있는데 이루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85. ..
    '17.9.13 11:19 PM (223.38.xxx.16)

    저도 메일 주소 한 번 적어보아요
    tristasr@hanmail.net

  • 86. 지나가던 공무원
    '17.9.13 11:43 PM (222.100.xxx.102)

    위에훈들.. 지름길은 당장 노량진 학원 가서 수강신청하는겁니다.
    팁 공유, 합격수기, 인강 검색, 다 시간낭비예요.
    저 예전에 공무원 되려고 '연휴 끝나면' 며칠 '알아보려고 한다'고 할때 저희 아버지가 단박에 그러셨어요.
    알아보긴 뭘 알아보고 연휴는 무슨 연휴냐고. 당장 내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냥 가라고.
    그길로 담날 아침 노량진 가서 지하철 역 내리자마자 보인 학원 들어가서
    공무원되려면 어떻게하냐고 데스크에 묻고 강의신청해서 8개월 후 붙었어요.
    때로는 좋은 길을 찾는 그 시간들이 걸음을 느리게도 하더라고요.
    특히나 공시세계는 더 그래요. 인강 듣고 합격한 친구들도 많지만 보통 평균수험기간이 2년3년 늘어지더라고요. 말은 통학시간 줄이겠다면서 실강생들 새벽6시에 줄서서 강의실 들어갈때 집에서 대낮까지 자고 그래요.
    원글님에게 조언들 구하신 거지만...남일 같지 않아서.

    팁이 어딨어요 당장 책에 코파묻고 사는거지.

  • 87. ..
    '17.9.14 1:58 AM (121.1.xxx.80)

    짝짝짝님, 축하드립니다님, ..님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지나가던 공무원님, 와 8개월 만에 합격! 대단하시네용!
    저는 부산에서 공부해서 사실 노량진까지 가긴 좀 부담스러웠어요^^
    또 혼자 공부하는 게 잘 맞고, 학원 가면 친구들 사귀기 바쁜 스타일이라ㅎㅎ
    근데 저도 노량진에서 한번 공부해보고 싶더라구요^^

    사실 인강 듣고 공부하는 건 자제력이 있어야 성공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 좋은 강의(강사), 커리큘럼을 알면 훨씬 공부가
    빨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그걸 몰라서 헤맸지용ㅎㅎ
    사실 저처럼 지방에 살거나, 육아를 하면서 혹은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하는 분들의
    경우 노량진 학원에서 공부하기가 좀 어려운 면이 있어요ㅜ.ㅜ
    제 생각은 학원이든 인강이든 열심히 하면 1년 정도면 합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6개월 공부하고 처음 본 지방직에서 1문제 차이로 떨어졌거든요.
    다음해 국가직도 1문제, 지방직은 잘 봤지만 마킹실수로 과락..
    오죽하면 엄마가 안 보는 점도 보러 가셨지용ㅎㅎ

    이번에 면접 스터디 하면서 보니 6명 모두 학원 안 다니고 합격했는데(저희도 놀랐어요ㅎㅎ)
    10개월 만에 된 사람도 있고(대학생), 1년, 2년 만에 된 사람도 있고 다양했어요
    반면 사촌언니는 중경외시 나오고 2년 동안 노량진에서 살았지만 떨어지기도 했고요..
    중요한 건 열심히, 꾸준히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좋았던 강의와 강사, 커리큘럼 정도예요.
    이거라도 궁금하신 분은 제가 메일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88. 축하드립니다!!
    '17.9.14 2:15 AM (115.86.xxx.6)

    저도 메일과 좋은 기 좀^^부탁드립니다! suelee80@naver.com
    좋은 직장동료와 상사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 89. 어머
    '17.9.14 3:47 AM (120.142.xxx.154)

    넘 축하드려요!! 작년에 안타까워하며 읽었던 글인데.... 멋지세요!
    저도 부탁요 greeny7@naver.com

  • 90. ...
    '17.9.14 7:16 AM (116.120.xxx.136)

    축하합니다 *^^*

  • 91. 자유
    '17.9.14 7:41 AM (220.92.xxx.13)

    진심 축하해요
    중심잡고 앞으로 쭈욱 발전하실것 같아요
    저도 강사랑 커리 받아보고 싶어요
    hhjlch@hanmail.net 이예요
    부탁합니다

  • 92.
    '17.9.14 8:06 AM (1.229.xxx.107)

    많이 칭찬합니다 
    많이 축하합니다 
    기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부탁해요
    post202@hanmail.net

  • 93. 커피향
    '17.9.14 8:21 AM (175.223.xxx.141)

    축하드립니다^^
    죄송한데 저도메일주소보낼께요
    2년했는데 막막해서 그만둘까..
    했는데 이것도 또한 해보라는 용기가 이닐까해서요..gd5457@네이버 입니다
    다시 축하드려요^^

  • 94. 겨울이네
    '17.9.14 8:56 AM (118.221.xxx.94)

    저도 메일 부탁드려요 .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1217jeong@hanmail.net

  • 95. 축하드려요
    '17.9.14 9:37 AM (59.12.xxx.41)

    이 좋은 가을 마음 가볍게 여행다녀오시면 정말 행복하실것 같아요~^^
    저도 부탁드려도 될지요?
    dohyun003@naver.com

  • 96. 메일부탁합니다.
    '17.9.14 9:41 AM (14.50.xxx.173)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3~4년 후면 퇴직하는 공무원입니다.
    이번 주는 휴가 중인데 아무데도 안가고
    집에서 팡팡 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공무원 어떻게 준비하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오래되기도 하고
    지금하고는 많이 달라서 답변 못하고
    그냥 학원으로 가서 상담하라고

    님 메일 저도 받고 싶습니다.~~
    ekdjstkrrnd@daum.net

  • 97. ....
    '17.9.14 9:45 AM (59.14.xxx.105)

    축하합니다!!!!! 지금의 마음으로 열심히 공무에 임하는 멋진 공무원이 되시기 바랄께요~~

  • 98. ...
    '17.9.14 9:48 AM (14.46.xxx.169)

    정말 축하드려요. 또한 이렇게 경험도 나눠 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정보 좀 얻고 싶습니다.
    mjcho0206@mkc.ac.kr입니다.

  • 99. 진심축하
    '17.9.14 9:52 AM (59.28.xxx.110)

    이제 꽃길만 남으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정보 좀 부탁드려요
    rosejjm83@naver.com

  • 100. 헤니
    '17.9.14 9:55 AM (112.186.xxx.190)

    너무 용기를 주시네요~
    저도 정보 부탁드려요~ 육아까지 하시는건가요?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도 매우 궁금...
    albakima@naver.com

  • 101. ....
    '17.9.14 10:13 AM (210.218.xxx.41)

    와우~ 저도 ㅊㅎㅊㅎ축하드려요~~ 염치없지만.. 저도 메일좀 부탁드릴게요~!! ^^
    meeouk@nate.com

  • 102. ..
    '17.9.14 2:14 PM (121.1.xxx.80)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위에 분들 모두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03. 지니
    '17.9.15 7:18 PM (211.117.xxx.34)

    공무원 시험 참고하겠습니다~

  • 104. 햇살
    '17.9.18 11:33 PM (220.89.xxx.168)

    진심 축하드려요.
    마킹 실수로 얼마나 맘고생 했을까요.
    저희 아들도 이번 시험에 최종합격했어요.
    아들은 운이 좋아 길지 않은 시간 공부했지만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 막연한 불안감...그 심정을 잘 알기에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 따듯한 공무원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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