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올케분 글 지울줄 알았죠.
1. ..
'11.9.8 9:58 AM (125.152.xxx.115)인간극장 네쌍둥이 키우는 거 보면서.....어젯밤 그 글......강호동 누락된 수억원의 세금......
다~ 떠오르면서 비교 되더군요......네쌍둥이네는 없어도 참 행복해 보였어요.2. ,,,,
'11.9.8 9:59 AM (119.194.xxx.154)그러게요.."철없음"..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3. 그래도
'11.9.8 10:02 AM (221.139.xxx.8)그분 일일히 댓글다실때 정말 몰라서 그러신분이라는걸 알겠던데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셨던 분이셨던것같아요.
애 셋낳고 사느라 지금 좀 슬럼프오셨던차에 친정유산도 뒷받침되서 다른 생각이 드시는것같던데 좋은 결론이 있길 바래야죠.
너무 뭐라하지들 마세요4. 음
'11.9.8 10:03 AM (210.102.xxx.9)그런데 그 시누 글도 읽었었는데
그 시누는 왜 자기도 현금 보조 받고 있다는 이야기는 쏙 뺐을까요?
그 집안 분위기 자체가 모두 부모님께 보조 받고 있는 상황인 것 같더만.제대로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11.9.8 2:31 PM (118.220.xxx.238)받았다고 했어요.
매달 받지는 않고 가끔씩 용돈조로 몇백 주셨다고5. 저 어제
'11.9.8 10:06 AM (147.46.xxx.47)친정 엄마 방식은 호박잎을 주물럭주물럭 해놓고. 육수에 된장 풀어서 , 청양고추. 양파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주물러 놓은 호박잎을 넣으시더이다.
전 그냥 바글바글 끓인 된장국에 듬성듬성 썰어놓은 호박잎을 걍 넣고 한 번 더 끓여서 먹습니다.
들깨는 취향에 따라서.......6. 그글..
'11.9.8 10:13 AM (14.37.xxx.87)낚시같던데요..
댓글조차달고 싶지 않은...ㅋㅋ7. ..
'11.9.8 10:18 AM (125.152.xxx.115)82에 개편 전부터 소설 쓰던 인간이 있긴 있던데....
혼자서 쇼하고...사람들 반응 지켜 보면서 혼자서 키득키득....웃고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