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천천히...이렇게!!

| 조회수 : 2,78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08 01:10:46


당신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당신에게 다가갈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바람 속에서도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요

내 맘 속에서도, 영혼 속에서도
내 몸에서도 당신을 느낄수가 있구요
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천천히 말이에요

당신 없이 지새웠던 그 수많은 밤들
내 모든 꿈들을 당신 주위를 감싸고 있답니다

당신의 얼굴이 보며 당신을 만져봅니다
그리고 당신의 품속에 안기죠

나 알아요, 때가 되면
당신은 천천히
내 품에 와서 안길거라는걸요

눈을 감고서 방법을 찾아보고 있어요
기도할 필요는 없어요

너무나 긴 길을 걸어왔어요
너무나 힘들게 싸워왔구요

이제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건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남은건
지금 연주되고 있는 피아노 뿐이에요

당신이 나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알고만 있다면
어떻게 하면 내게로 올수 있는지 당신이 알기만 한다면
이 불빛이 사그라 들기 전에 말에요
내 믿음이 시들어가기 전에 말에요

내 맘 깊은 곳의 소리까지 듣겠다 말할수 있는
당신의 삶을 온전히 주겠다고 말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주세요
영원히 머물꺼라 말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주세요

이 불빛이 사그라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안돼요
내 믿음이 시들어가게 하지 말아주세요
믿고 있다고
말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떠나진 않을꺼라고. 이렇게 버려두진 않을꺼라고
내가 믿게 만들어주세요
천천히 말이에요



Adagio / Lara Fabian

I don't know where to find you
I don't know how to reach you
I hear your voice in the wind
I feel you under my skin
Within my heart and my soul
I wait for you
Adagio

All of these nights without you
All of my dreams surround you
I see and I touch your face
I fall into your embrace
When the time is right, I know
You'll be in my arms
Adagio

I close my eyes and I find a way
No need for me to pray
I've walked so far
I've fought so hard
Nothing more to explain
I know all that remains
Is a piano that plays

If you know where to find me
If you know how to reach me
Before this light fades away
Before I run out of faith
Be the onl y man to say
That you'll hear my heart
That you'll give your life
Forever you stay

Don't let this light fade away, no, no, no, no
Don't let me run out of faith
Be the onl y man to say
That you believe
Make me believe
You won't let go

Adagio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물상자
    '11.9.8 8:26 AM

    앗, 1방이네요. 삼실에서 볼륨을 높였어요 제일 크게

  • 카루소
    '11.9.8 12:54 PM

    지금 이곳에 흐린 날씨와 음악이 잘 어울러져... 잠시 쉬면서
    음악 듣고 있습니다.*^^*

  • 2. 백김치
    '11.9.8 10:54 PM

    저만 그럴까요??
    음악이 안들려요~*

  • 카루소
    '11.9.9 12:06 AM

    음원 소스를 바꿨는데... 지금도 안들리시나요?

  • 3. 무아
    '11.9.8 11:23 PM

    천천히...이렇게
    가을은 스며든가 봅니다.
    오늘이 백로 라는데.

    이노래는 그러니까
    그대와 나는 내리내리 사랑하는 일만 남겨두어야 합니다~~~
    이런뜻?

  • 카루소
    '11.9.9 12:12 AM

    이젠 선풍기 바람도 춥던데... 요런때 감기 조심 하세요!!

  • 4. 캐드펠
    '11.9.9 2:07 AM

    오늘 이 노래 여러번 듣네요

    언제 들어도 참 좋아요^^

    가을 타기 딱 좋은 노래라는...

    오리아짐님께서 들으시면 한말씀 하실텐데 음...안아줘~~~ㅋㅋㅋ

  • 카루소
    '11.9.9 11:58 AM

    ㅋ~그러게요... 안아줘~로 들리지요!?

  • 들꽃
    '11.9.9 10:06 PM

    오리아짐님 보고 싶어요~~~~~~

  • 5. 진실
    '11.9.9 11:36 AM

    어젠 안들렸던 노래가~~오늘은 잘 들립니다
    안들리는 노랜 왜 그리 궁금한지^^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 카루소
    '11.9.9 12:00 PM

    링크주소를 다른것으로 바꾸니... 음악이 들리네요~^^
    진실님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6. 들꽃
    '11.9.9 10:08 PM

    카루소님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맞죠?

    라라 파비안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에요.

  • 카루소
    '11.9.10 12:32 AM

    넘 좋아하는 노래죠~^^
    라라 파비안의 노래는 모두다 좋다는...

  • 7. 아이리스
    '11.9.10 10:46 AM

    이 아침에 너무나 어울리는 음악이네요..

    항상 카루소님올려주신 음악 잘 듣고 있는데.

    이음악 너무 마음을 울립니다...

  • 카루소
    '11.9.10 2:53 PM

    라라 파비안은 70년 개띠입니다.~*
    최근 김어준씨가 68년생이라는 프로필보고 놀랐다는~ㅋ
    61년생 오세훈 전 시장과 절친이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345 착하고 예쁜 야옹이 입양하실 분을 찾습니다. 4 비갠 풍경 2018.05.22 763 0
24344 래브라도 뽀삐와 코카푸 샘의 Lake district 캠핑 8 연못댁 2018.05.22 447 1
24343 황석영 선생 필체 6 고고 2018.05.20 625 2
24342 샹그릴라.. 봄의 세레나데[전주 샹그릴라cc..요조마 클럽하우스.. 1 요조마 2018.05.19 528 0
24341 내 팔자야~^^ 12 고고 2018.05.18 1,144 1
24340 주말에 받은 편지 1 마우코 2018.05.15 926 0
24339 오랫만 가방에 자빠짐^^ 4 고고 2018.05.15 1,695 2
24338 더민주 김영진 의원이 끝장 토론 하잡니다 - 이재명 열렬 지지자.. 2 detroit123 2018.05.14 851 0
24337 한시가 급한 길고양이 구조후 임시보호중 탈출한 신림근처 제보좀 .. 4 비어원 2018.05.12 1,116 0
24336 세월호 바로 세우기 몇컷 2 함석집꼬맹이 2018.05.10 610 3
24335 강아지 줄 7 스냅포유 2018.05.09 1,536 1
24334 털빨없이도 이리 예쁠수가 8 고고 2018.05.08 2,141 3
24333 어떤 대화 도도/道導 2018.05.07 786 0
24332 식구 출동 9 고고 2018.05.05 2,164 2
24331 한반도의 아침을 열다 도도/道導 2018.05.04 494 0
24330 은평구 응암로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2마리 찾습니다 2번 피카소피카소 2018.05.04 960 0
24329 은평구 응암로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2마리 찾습니다 피카소피카소 2018.05.04 718 0
24328 [스크랩]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하는 진짜 이유가 뭘.. 카렌튤라 2018.05.04 626 0
24327 스벅 불매하게 된 이유 3 샤랄 2018.05.03 2,195 1
24326 오늘 하루, 6월 독서모임 안내 2 고고 2018.05.03 736 1
24325 [스크랩] 5.02(수) 시사만평모음 카렌튤라 2018.05.02 344 0
24324 카오스 냥이 입양하실 분^^(4.5개월 추정) 6 Sole0404 2018.05.02 3,072 0
24323 마루 컴 공부, 예방주사 맞으러...쬐그만게 바쁘다 15 우유 2018.05.02 1,197 1
24322 지리산 계곡의 봄 3 도도/道導 2018.05.02 522 1
24321 예쁜 단발머리 소녀를 보는 듯 도도/道導 2018.05.01 81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