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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91차 모임후기) 2017년 8월 스파게티와 마늘빵, 리코타 치즈 샐러드 (열무김치님과 가야)

| 조회수 : 6,560 | 추천수 : 9
작성일 : 2017-09-05 19:57:09

8월의 메뉴는 스파게티와 샌드위치~★

회원분이 추천해주신 메뉴 스파게티에 샐러드와 빵을 곁들여 한상 차려봤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소스는 두가지로 준비하기로..

토마토 소스는 카르소님에 이끌려 데뷔하신 뉴 페이스 은영 언니가 메뉴 선정 타임에서 발목 잡혀 준비해 오시기로 하셨고^^;

크림 소스는 바로 만들어야 더 맛있으니 캐드펠님이 만들어주시는 걸로

샐러드 야채를 자수정님이 준비해 오시고

샐러드에 토핑할 리코타 치즈는 토끼가 만들어 오는 걸로~
7월의 차림이 끝난 후 했던 작전 모의는 여기까지...

키프로스(아름다운 지중해)에서 오랫만에 귀국하신 열무김치님과 귀염둥이 가야가 함께 참여한다는 말씀에 봉사모임 단챗방도 들썩들썩~♥

ㄱ ㄱ ㅑ~~ 드디어 귀염둥이 가야를 만나보게 되는구낭♥.♥ 얼마나 컸을지 기대만발~


제가 뽑은 그녀의 베스트샷은^^/

상큼함과 천진난만함이 묻어 나오는 좋은 사진 (포토그래퍼:카르소님)

그에 뒤지지 않을 사랑스러운 우리 꼬맹이 군단들의 모습도 살짝 공개해보면....

오늘은 우리 하린이의 포도 첫경험 ^^♥
오구오구 잘먹는다~♥며 열심히 껍질을 까주고 있는 승희와 아름이,

그리고 하린이만할 때 처음 만났던... 요즘 들어 부쩍 커서 오빠 노릇하는 시온이..

아... 하린이 뽀글머리가 느무느무 귀여워서 츄르릅~★ 물고 빨고 한입에... (쏴리욤 ㅡ.ㅡ;;)

남들이 다 Yes라 할때 당당히 No를 외칠 수 있는 우리의 다빈님 복숭아를 깎아달라며 요청하셔서 잠시 복숭아 깎다가 사진촬영을 놓침 ㅠ.ㅠ 그녀는 복숭아만 챙겨서 사라졌답니다
요즘 그녀는 혼자.. 유유히... 이런거 즐기는 나이가 (훌쩍~) 되셨습니다

디저트류로 준비해주신 과일만으로도 풍성했던 8월의 한상 차림은 황도 복숭아는 미소님, 청포도는 자수정님, 거봉은 열무김치님, 그리고 아로니아와 두유로 스무디를 준비해주신 카르소님은 믹서까지 준비해오시는 센스★

파김치와 피클, 김치전 준비에 마늘빵 용 갈릭 버터까지...여름철 빠지면 서운한 매실 엑기스, 미소님을 제친 메루치 볶음과 두고 먹을 수 있게 버섯 볶음 준비까지 두 손 무겁게 오신 캐드펠님과 샐러드 토핑용 리코타 치즈에 사라다 빵(샐러드 빵은 웬지 느낌이 안나서^^;)용 감자사라다를 토끼가 쫌 준비했으욤

북적북적 바쁘게 샐러드 야채를 준비중이신 자수정님과 크림 소스와 새우 알리오올리오?를 만들고 계신 캐드펠님

더운데 멀리서 오신 열무김치님이 김치전도 부쳐주시고 뒷정리에 설겆이에 열일하시며...
(한줄요약:열무김치님 파김치로 변신~★)

기왕이면 포크로 돌돌 말아 먹을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급하게 일회용 포크를 준비하고 가야 출동^^/
꼬맹이 군단 가야를 따라서 모두 돌돌 말기에 열심입니다

힌상에 다 올릴 수 없을 만큼 넘쳐난 정성과 사랑으로 풍성했던 8월... 멀리서 오신 오랜만에 함께 한 열무김치님과 가야♥

함께 한 행복한 한끼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92차 모임공지*

9월의 메인 메뉴는 새우한상차림^^/

날짜 : 9월 9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4728-9328( 카루소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ngbok
    '17.9.5 11:43 PM

    항상 좋은 일 많이 하시고, 큰 복 받으세요!!!!

  • 2. mecook
    '17.9.6 1:00 PM

    항상 감동받는 글이네요. 회원님들의 넉넉한 마음이 느껴져셔 세상은 아직 살 맛 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3. Harmony
    '17.9.6 1:23 PM

    너무 뜨거웠던 그날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가야가 그날은 아이들이랑 섞여 놀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 사진 보니 늘씬 늘씬
    완전 꼬마숙녀티가 나네요. 열무김치님 오랫만에 친정나들이 오셨는데 일부러 시간내 오셔서 반가왔어요.^^ .
    카루소님 그날 아로니아 쥬스 맛있었어요.
    토깽님 후기 작성하느라 수고 많았고요.
    봉사참여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뵈어요~^^

  • 4. 로아로아알
    '17.9.7 3:27 AM

    복 많이 받으시고 해외에서도 후원계좌로 참여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5. 고독은 나의 힘
    '17.9.8 1:14 AM

    감사합니다. 열무김치님은 오랫만에 고국방문에 일정이 바쁘셨을텐데도 의미있는 일에 참석해주셨네요.

  • 6. 솔이엄마
    '17.9.8 6:43 PM

    어쩜 솜씨들이 이렇게 좋으신가요~ ^^
    수고들 많으셨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열무김치님, 고국방문 반갑습니다~~
    행복나눔미소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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