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91차 모임후기) 2017년 8월 스파게티와 마늘빵, 리코타 치즈 샐러드 (열무김치님과 가야)

| 조회수 : 8,512 | 추천수 : 9
작성일 : 2017-09-05 19:57:09

8월의 메뉴는 스파게티와 샌드위치~★

회원분이 추천해주신 메뉴 스파게티에 샐러드와 빵을 곁들여 한상 차려봤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소스는 두가지로 준비하기로..

토마토 소스는 카르소님에 이끌려 데뷔하신 뉴 페이스 은영 언니가 메뉴 선정 타임에서 발목 잡혀 준비해 오시기로 하셨고^^;

크림 소스는 바로 만들어야 더 맛있으니 캐드펠님이 만들어주시는 걸로

샐러드 야채를 자수정님이 준비해 오시고

샐러드에 토핑할 리코타 치즈는 토끼가 만들어 오는 걸로~
7월의 차림이 끝난 후 했던 작전 모의는 여기까지...

키프로스(아름다운 지중해)에서 오랫만에 귀국하신 열무김치님과 귀염둥이 가야가 함께 참여한다는 말씀에 봉사모임 단챗방도 들썩들썩~♥

ㄱ ㄱ ㅑ~~ 드디어 귀염둥이 가야를 만나보게 되는구낭♥.♥ 얼마나 컸을지 기대만발~


제가 뽑은 그녀의 베스트샷은^^/

상큼함과 천진난만함이 묻어 나오는 좋은 사진 (포토그래퍼:카르소님)

그에 뒤지지 않을 사랑스러운 우리 꼬맹이 군단들의 모습도 살짝 공개해보면....

오늘은 우리 하린이의 포도 첫경험 ^^♥
오구오구 잘먹는다~♥며 열심히 껍질을 까주고 있는 승희와 아름이,

그리고 하린이만할 때 처음 만났던... 요즘 들어 부쩍 커서 오빠 노릇하는 시온이..

아... 하린이 뽀글머리가 느무느무 귀여워서 츄르릅~★ 물고 빨고 한입에... (쏴리욤 ㅡ.ㅡ;;)

남들이 다 Yes라 할때 당당히 No를 외칠 수 있는 우리의 다빈님 복숭아를 깎아달라며 요청하셔서 잠시 복숭아 깎다가 사진촬영을 놓침 ㅠ.ㅠ 그녀는 복숭아만 챙겨서 사라졌답니다
요즘 그녀는 혼자.. 유유히... 이런거 즐기는 나이가 (훌쩍~) 되셨습니다

디저트류로 준비해주신 과일만으로도 풍성했던 8월의 한상 차림은 황도 복숭아는 미소님, 청포도는 자수정님, 거봉은 열무김치님, 그리고 아로니아와 두유로 스무디를 준비해주신 카르소님은 믹서까지 준비해오시는 센스★

파김치와 피클, 김치전 준비에 마늘빵 용 갈릭 버터까지...여름철 빠지면 서운한 매실 엑기스, 미소님을 제친 메루치 볶음과 두고 먹을 수 있게 버섯 볶음 준비까지 두 손 무겁게 오신 캐드펠님과 샐러드 토핑용 리코타 치즈에 사라다 빵(샐러드 빵은 웬지 느낌이 안나서^^;)용 감자사라다를 토끼가 쫌 준비했으욤

북적북적 바쁘게 샐러드 야채를 준비중이신 자수정님과 크림 소스와 새우 알리오올리오?를 만들고 계신 캐드펠님

더운데 멀리서 오신 열무김치님이 김치전도 부쳐주시고 뒷정리에 설겆이에 열일하시며...
(한줄요약:열무김치님 파김치로 변신~★)

기왕이면 포크로 돌돌 말아 먹을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급하게 일회용 포크를 준비하고 가야 출동^^/
꼬맹이 군단 가야를 따라서 모두 돌돌 말기에 열심입니다

힌상에 다 올릴 수 없을 만큼 넘쳐난 정성과 사랑으로 풍성했던 8월... 멀리서 오신 오랜만에 함께 한 열무김치님과 가야♥

함께 한 행복한 한끼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92차 모임공지*

9월의 메인 메뉴는 새우한상차림^^/

날짜 : 9월 9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4728-9328( 카루소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ngbok
    '17.9.5 11:43 PM

    항상 좋은 일 많이 하시고, 큰 복 받으세요!!!!

  • 2. mecook
    '17.9.6 1:00 PM

    항상 감동받는 글이네요. 회원님들의 넉넉한 마음이 느껴져셔 세상은 아직 살 맛 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3. Harmony
    '17.9.6 1:23 PM

    너무 뜨거웠던 그날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가야가 그날은 아이들이랑 섞여 놀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 사진 보니 늘씬 늘씬
    완전 꼬마숙녀티가 나네요. 열무김치님 오랫만에 친정나들이 오셨는데 일부러 시간내 오셔서 반가왔어요.^^ .
    카루소님 그날 아로니아 쥬스 맛있었어요.
    토깽님 후기 작성하느라 수고 많았고요.
    봉사참여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뵈어요~^^

  • 4. 로아로아알
    '17.9.7 3:27 AM

    복 많이 받으시고 해외에서도 후원계좌로 참여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5. 고독은 나의 힘
    '17.9.8 1:14 AM

    감사합니다. 열무김치님은 오랫만에 고국방문에 일정이 바쁘셨을텐데도 의미있는 일에 참석해주셨네요.

  • 6. 솔이엄마
    '17.9.8 6:43 PM

    어쩜 솜씨들이 이렇게 좋으신가요~ ^^
    수고들 많으셨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열무김치님, 고국방문 반갑습니다~~
    행복나눔미소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34 95차 봉사후기) 2017년 12월 카루소식 감자탕 3 행복나눔미소 2018.01.10 5,054 4
43033 밥꽃 마중 오크라꽃 30 차오르는 달 2018.01.04 6,751 2
43032 오이선 레서피 추가했어요: 여러분의 상상력이 필요한 송년모임 음.. 26 소년공원 2018.01.03 14,843 7
43031 (오랜만에 와서 죄송~ㅎㅎ)탄수화물 폭탄!(스압 또 죄송!) 40 벚꽃11 2018.01.02 12,648 4
43030 밥꽃 마중 열두번째--깨꽃 6 차오르는 달 2018.01.01 4,640 2
43029 꼬막의 추억 37 쑥과마눌 2017.12.31 8,216 5
43028 대게를 실수없이 쪄먹는법 (울진과 영덕앞바다 대게만) 11 어부현종 2017.12.28 8,811 6
43027 연말 이웃들과 저녁한끼/손님초대 10 myzenith 2017.12.28 9,915 3
43026 메리 크리스마스~ 35 소년공원 2017.12.25 11,815 8
43025 후배네와의 송년디너 20 에스더 2017.12.24 13,318 4
43024 조청 11 이호례 2017.12.23 6,645 7
43023 아들 저녁 수육대박 9 arbor 2017.12.21 11,751 5
43022 올해도 힘차게 마무리 합시다 25 테디베어 2017.12.15 13,293 7
43021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60 만년초보1 2017.12.10 14,433 10
43020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4 행복나눔미소 2017.12.05 7,847 12
43019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21 에스더 2017.11.26 14,547 4
43018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3 heartist 2017.11.26 13,006 3
43017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3,917 9
43016 저녁-내용 추가 20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5,719 5
43015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20,636 9
43014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11,194 4
43013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7,145 6
43012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2,677 11
43011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9,859 5
43010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788 7
43009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7 야미어멍 2017.10.25 16,122 6
43008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34 myzenith 2017.10.24 21,279 2
43007 도시락 시리즈~~~ 12 초록 2017.10.20 19,167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