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에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온듯 합니다
갠적으루 많은 일도 일어났었고,,
또 요즘은 줌인줌아웃을 들락거리다보니,,,ㅋㅋ
요즘 파업?중임을 여실히 몸으로 느끼는 절대일인이라눈,,,
집안꼴도 말이 아뉘며^^;;
그렇다고 전혀 집안일을 안하고 산것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밝혀둠이여
단지 집에 먹을거라곤 별루 읍다눈 슬프디 슬픈 현실을 몸소 깨닫고 있는 중이랍니다,,ㅎㅎ
왜??? 난 무기한 파업듕이뉘깐...ㅋㅋ
어제는 학원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시간이 10시가 다 되어가더이다^^;;
음...
지난 금욜 라식수술후 넣고 있는 안약 때문인지 자꾸 팥빙슈님과 캔디님등 달~달 한거이 자꾸 땡긴다눈,,,
아~놔^^;;
해서리... 급 만들어본 블루베리머핀...
지난번에도 반죽의 양을 넘 많이 넣어서리 흘러넘쳤던 기억은 까마득하게 잊어뿔고,,,또 다시 ㅜㅜ
7개를 만들었으면 적당한 양에 모냥도 괴안았을거인뒤...
과정샷!!!! ,,, 완셩샷????
역쉬,,, 귀찮으니 어제는 생략하고 구워져서 나온 모습만 핸펀으로 담아보았어용^^;;
너그러이 보아주시는 쎈슈~~~
제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하나같이 약속이라도 한듯이 한쪽 방향으로만 흘러 넘쳤더만요'0'
쬬~~~기 자국이 보이시지용,,
6개가 하나같이,,,
ㅎㅎ
못난이 6형제 블루베리머핀 되것슴댜^^
울집 오븐횽님이 살짝 기분이 삐~딱하신듯 싶네요^^;;
날잡아서 달래주어야할듯함댜~
꼬다리 흘러넘친 부분은 뜨끈할때 손으로 사알~~~살,,, 뜯어먹어주고용
오늘 아침 출근준비하면서 급 흡입해주었담댜^^
담엔 지대로 만들어서 다시 올려볼께용
추석명절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아침저녁으로 바람도 선선하고,,, 길가에 가을전령사인 코스모스가 한창입니다.
꽃은 언제 어디에서 보아도 기분 좋게 만들어주잖아용^^
울님들!!! 따끈한 차한잔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