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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할때 공동명의 요구하면 도둑년 심보 아닌가요

... 조회수 : 25,394
작성일 : 2017-08-23 16:58:17
제 지인의 아들이 결혼한다는데

지인쪽에서 서울에 4-5억사이 아파트 대출없이 해주고

여자는 혼수 2-3천 사이로 해오면서

은연중에

공동명의하자는 식으로

하자고 했더라구요

지인도 매우 언짢아 하고

듣는 저희들도 저런 도둑년심보가 어딨냐고

화났네요

저런 비양심인 집이 아직도 있나 싶네요.

IP : 110.70.xxx.43
1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
    '17.8.23 4:59 PM (114.204.xxx.21)

    글 쓴거 보니까 한 성격 하시겠네요? ㅉㅉ 이런 사람 시어머니 될까 무섭네

  • 2. ...
    '17.8.23 5:00 PM (211.36.xxx.136)

    몸땡이가 금덩인가보죠

  • 3. ...
    '17.8.23 5:01 PM (175.211.xxx.173)

    세금에 있어서 혜택받아요. 공동명의로 해줘도 만의 하나 이혼을 하더라도 남자쪽에서 집을 해온 증거가 있기 때문에 뺏기지 않아요.

  • 4. ..
    '17.8.23 5:01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양심도 없네요.

  • 5. ...
    '17.8.23 5:01 PM (110.70.xxx.43)

    여기서 제 성격이 무슨상관인가요. 염치없는 집구석의 거지근성인 여자가 결혼하려는 심보가 더 무섭지

  • 6. 심보
    '17.8.23 5:01 PM (223.39.xxx.62)

    정말로 심보가 고약하네요.

  • 7. 봄날은온다
    '17.8.23 5:01 PM (125.7.xxx.14)

    114.204님

    도둑년 심보 맞죠,,,,

  • 8. ...
    '17.8.23 5:01 PM (39.121.xxx.103)

    저런 경우 결혼 다시 생각해봐야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데...

  • 9. ...
    '17.8.23 5:01 PM (180.229.xxx.146)

    윗님 날로 먹으려는 양심없는 여자가 못된건지 뭘 한성격해요 ?

  • 10. ...
    '17.8.23 5:02 PM (110.70.xxx.43)

    남자쪽에서 집해온거라도 공동명의하고 몇년살면 이혼시 분할대상이 된다고 하데요

  • 11. ㅉㅉㅉ
    '17.8.23 5:02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일에 육두문자까지 써가면서 다른 사람도 같이 욕하라고 판 벌이는 건
    무슨 ㄴ심보인가요?

  • 12. 봄날은온다
    '17.8.23 5:02 PM (125.7.xxx.14)

    175.211

    그렇게 공동명의 했다가 중간에 집 팔고 새집 사고 계속 공동명의하면 물타기 되서
    그런 주장도 어려워지지 않나요?

  • 13. 00
    '17.8.23 5:03 PM (175.121.xxx.11)

    결혼후 몇년 같이 고생해서 집장만 했을때 공동명의를 한다면 모를까...결혼하면서 가져오는 집을 공동명의로 하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

  • 14. ..
    '17.8.23 5:03 PM (175.211.xxx.173)

    절대 분할 대상 아닙니다

  • 15. ㅋ 여기 아들 가진
    '17.8.23 5:03 PM (114.204.xxx.21)

    60대 시어머니들 많긴 많나봐요 ㅋㅋ 네네
    아주 나쁜 뇨자 네요 ㅋㅋㅋㅋㅋㅋ

  • 16.
    '17.8.23 5:03 PM (59.86.xxx.45)

    그 돈에 팔려오겠다는 뜻인가 보죠.
    그 돈을 지불하고라도 사오고 싶으면 그 결혼 시키는 것이고, 그만큼의 가치가 없는 여자라면 파혼시키는게 낫지 않을까요?
    보아하니 결혼해서도 자기를 비싼값에 팔지 못해서 불평불만이 많지 싶은데...

  • 17. 공동명의
    '17.8.23 5:03 PM (1.234.xxx.114)

    안해줌그만이죠
    애낳고 살다간 할수도있지만

  • 18. .....
    '17.8.23 5:03 PM (110.70.xxx.43)

    잘알지도 못하면 육두문자쓰면 안되나요? 여기 다 남들일에 욕하고 비난일색인데? 혹시 그런 거지근성 딸장사 심보신지?

  • 19.
    '17.8.23 5:04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괘씸한건 맞고 저라면 절대 안해주지만

    그거 공동명의 해도 이혼하면 여자가 한푼도 못가져가요. 공동명의이니 이혼전 빼돌리지도 못할거고.

    기여도에 따라 분할합니다. 뭐 몇십년 살았으면 인정은 된다고는 합디다.

  • 20. ...
    '17.8.23 5:04 PM (117.111.xxx.62)

    글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 21. ..
    '17.8.23 5:04 PM (223.62.xxx.241)

    저정도면 도둑년심보맞죠~~~~ 반반은 못해도 1억이라도 보태고 하던가 2-3천 혼수만 하믄서 공동명의라뇨~~근데 이혼하더라도 어차피 인정 못받아요~~~ 오히려 남자가 몰래 대출내지못할수도 있고요

  • 22. .....
    '17.8.23 5:04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불운한 기운과 인맥이 가득한 결혼....

  • 23. ㅉㅉㅉ
    '17.8.23 5:04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아이구 무셔라

  • 24. ......
    '17.8.23 5:05 PM (14.33.xxx.242)

    내가 아는집아냐 할정도로 너무 똑같은데
    결혼생활10년되니 이혼할때 분할대상되서 그거가지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네요
    여자쪽에서 악착같이 반내놓으라고.

  • 25. ....
    '17.8.23 5:05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공동명의는 집값 반반 댈때 요구하죠
    저런 경운 처음 듣네요

  • 26. ....
    '17.8.23 5:05 PM (110.70.xxx.43)

    저라면 행여 제딸이 그런생각을 해도 뜯어말리고 감사하게 결혼시킬텐데요. 그게 양심이고 기본인성아닐까요

  • 27. sd
    '17.8.23 5:05 PM (223.33.xxx.186) - 삭제된댓글

    남의 일에 욕까지 할 필요는 없을거같고
    좀 웃기긴 하네요
    근데 공동명의해도 어차피 이혼하게 되면 남자가 결혼 전 해온 집이라 상관없어요

  • 28. 남의 일에
    '17.8.23 5:05 PM (114.204.xxx.21)

    육두문자 까지 쓰는 어머니도 보통뇨자는 아니세요~~ 공동명의 해달라는 저집이랑 별차이 없어보여요

  • 29. ....
    '17.8.23 5:05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불운한 기운과 인맥이 가득한 결혼....

    님과 그 집안은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음부터는 들어도 못 들은 척하는 것이
    그 집안 평화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30. ..
    '17.8.23 5:06 PM (211.36.xxx.86)

    그건 남자쪽에서 하자말자 이야기 할수 있지.
    혼수 저 만큼 해오면서 여자쪽에서 말할 상황은 아닌듯요.
    여자스펙이 너무 좋아 남자가 사정사정해서 하는 결혼이면
    몰라도요.
    내가 다 화가나네.
    그래서 어떻게 하기로 했답니까?

  • 31.
    '17.8.23 5:06 PM (116.41.xxx.150)

    더 비싼집에 공동명의 먼저 해준다고 하는 집에 그 며느리감 양보하시라고 하셔야겠네요.

  • 32. --;
    '17.8.23 5:06 PM (211.225.xxx.219)

    공동명의 안 해도 오래 같이 살면 분할돼요 -_-
    빠른 이혼하면 남자가 결혼 전 획득한 재산이라는 거 증명하면 여자한테 집 안 가고요
    공동명의한다고 여자가 반 가져가는 거 아닙니다..
    이혼 시 이득 보는 거 없을 거란 거 여자한테 설명해 주고 왜 공동명의 요구하는지부터 물어봐야죠. 심보 문제라

  • 33. .......
    '17.8.23 5:07 PM (220.81.xxx.134)

    근데 너무 차이나는건 맞잖아요. 4-5억 집에 2-3천 혼수라니;;;;;;;

  • 34. ..
    '17.8.23 5:07 PM (175.211.xxx.173)

    저희 집의 경우 남동생 결혼할 때 공동명의로 하자고 저희 부모님이 제안해서 했어요. 세금면에서 혜택 받았다고 그럿던데..백프로 저희 집에서 10억 넘는 아파트 해주셨구요.

  • 35. ...
    '17.8.23 5:07 PM (61.252.xxx.73)

    현실은 4억짜리 아파트에 대출 3억이고 맞벌이로 같이 갚아나가면서 남자명의인게 99%죠.

    기분나쁘면 그 결혼 안하면 되지 왜 열내죠?

  • 36. ...
    '17.8.23 5:08 PM (221.151.xxx.79)

    쿨병들 나셨네. 여기 올라오는 남의 일에는 욕도 잘만하더만. 그리 상관없음 여자가 몇 억짜리 집해오고 남자는 2~3천 혼수만 땡하고 공동명의 하면 되겠네요.

  • 37. ...
    '17.8.23 5:08 PM (110.70.xxx.43)

    아니 여자집안도 별시덥잖고 여자 직업 등등 도 남자쪽이 훨씬 좋아요. 근데 여자애가 어디 이상한데서 이상한걸 배워왔는지 결혼하면 공동명의 당연한거 아니냐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라고 하네요. 어찌될지는 지켜봐야겠죠 남에 일이라도 공분을 살 일이니 글쓴거구요. 그런데 딸만 가진 분들 많으시네요 여기보니까.

  • 38. 맞는디ㅎㅎ
    '17.8.23 5:08 PM (223.62.xxx.16)

    입장 똑 같이 바꿔,

    여자가 4,5억짜리 집 해가는데
    남자가 공동명의 했으면 한다하면
    도둑놈 맞습니다!ㅎㅎ
    도둑눔 맞아요~~

  • 39. ㆍㆍㆍ
    '17.8.23 5:09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남자가 벌어서 산걸 공동명의하는거라면 모를까 시부모가 사주는걸 공동명의라뇨.
    차라리 시부모 명의 집에 살라고 하세요.
    도둑년 심보 맞네요.

  • 40. dd
    '17.8.23 5:09 PM (59.15.xxx.25) - 삭제된댓글

    욕들어도 될 만큼 도둑놈 심보 맞는데요 뭘~

  • 41. 기본이
    '17.8.23 5:10 PM (114.204.xxx.21)

    안된 집이죠..무식한 집안이거나..근데 만약 대출이 3억 깔린거에 맞벌이라고 한다며 공동명의 요구해야줘..

  • 42. dma
    '17.8.23 5:10 PM (175.211.xxx.68)

    결혼전 힌트라는 말이 있죠. 이건 남자뿐만 아니고 여자에게도 해당.
    2~3천 해오면서 집 공동명의를 바란다는거 자체가 비상식적이고 문제가 있는 집안인겁니다. 거지근성 또는 도둑근성.
    집 해주는 쪽에서 우리며느리 넘 이뻐서 아들이랑 공동명의해주겠다고 먼저 말하는거면 몰라도.. 아니 어디서 그쪽에서 먼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집안의 여자는 아니니, 그 지인분 고민 깨나 되시겠는걸요.
    저 같으면 이 결혼 심각하게 다시 고려해보겠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결혼하고나서 살다보면 어디 이거하나뿐이겠습니까? 계속 비상식적인 행동들을 하겠죠.

  • 43. 양심은 없어 보여요
    '17.8.23 5:10 PM (58.120.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남의 집 일에 훈수 두자면
    혼수 금액만큼 공동명의 하고
    아들이 번돈 아니면 증여세 내라고
    말해 드리고 싶어요

  • 44. ...........
    '17.8.23 5:11 PM (175.192.xxx.37)

    결론은 집 사주는거 아니네요.
    자기들끼리 월세로 살다가 나중에 집 사든지 말든지..

  • 45.
    '17.8.23 5:12 PM (211.210.xxx.80)

    양심이 없네요

  • 46. ...
    '17.8.23 5:1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도둑년 심보 맞는데요
    달을 가리키니 꼭 손가락 물고늘어지는 사람들 있음

    나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 정말 한심해요
    여자 부모도 마찬가지. 값싸게 결혼시키려 함

  • 47. ,,,,,,,,
    '17.8.23 5:1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전 아들 집 안사줄거예요. . 귀한 아들 주면서 뭔 집까지.
    딸들이 뭐 자기들 자아실현이 우선이지 애낳고 남편 뒷바라지 하는거 우선도 아닐텐데
    뭐하러 내조해달라고하면서 집 갖다 안기나요.
    내아들만나서 고생하며 살 각오할 만큼 좋아하면 결혼하겠지 뭐 이런 생각이고
    아들 결혼 안해도 별로 걱정 안들어요. 그런 사람들 많아지는 세상인데요..
    참고로 딸도 있음. 딸도 결혼 안해도 됩니다.

  • 48. 결혼을 다시 생각해봐야..
    '17.8.23 5:13 PM (121.151.xxx.78)

    그 집 아들은 뭐라 그런답니까?
    저게 도둑 맞지 아님 뭐에요
    저래놓고 안해주면 안해주는대로 강짜부리면서 시짜들때문에 못 산다그럴거고 해줘도 시짜라고 싫어할텐데
    제가 지인이면 집 해주기로한거 취소하고 니들끼리 알아서 살라고할랍니다

  • 49. ...
    '17.8.23 5:14 PM (39.121.xxx.103)

    저게 시작일거에요...
    남자쪽이 똑똑하다면 이 결혼 깨야죠..

  • 50. 도둑심보 맞음
    '17.8.23 5:15 PM (220.78.xxx.47)

    나도 딸 하나만 키우는 딸엄마이지만 이건 여자쪽이
    뭔가 대단히 착각하네요.
    결혼 고려하라 하세요. 하날 보면 열을 압니다.
    며느리를 들이는게 아니라 몸파는 여자 들이는 격이네요.
    그것도 터무니 없이.

  • 51. 어휴...
    '17.8.23 5:16 PM (61.83.xxx.59) - 삭제된댓글

    공동명의 해도 아무 상관없어요;;;
    이혼 소송하면 남자가 다 가져가게 됩니다.
    10년 넘게 살다 이혼하면 명의에 상관없이 여자쪽에 조금 분할되구요.
    도둑놈 소리까지 나올 이유가 뭐가 있나요.

    다만 이혼 안한 상황에서 남자 마음대로 집을 팔 수는 없어요.
    그리 차이나게 결혼하다 보니 의심하는거 아닌가요?
    결혼한 후 다시 부모 명의로 돌려버리는거 아닌가 하구요.

    그런 식으로 차이나는 결혼 안하는게 최선인데...

  • 52. ...
    '17.8.23 5:16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여자 욕먹이는거죠
    그 예비신부

  • 53. 도둑 심보 맞구만요
    '17.8.23 5:19 PM (112.155.xxx.101) - 삭제된댓글

    첫댓글 왜 저래요! 며느리 본인인가요?

  • 54. ...
    '17.8.23 5:20 PM (218.37.xxx.185)

    아들 없고 딸만 셋인 제가 보기에도 도둑 심보 맞아요.

  • 55. 저도
    '17.8.23 5:22 PM (1.234.xxx.114)

    아들앞으로 작은아파트 줄거 있지만
    명의는 절대 안옮겨줄거예요
    사는거 보면서 추후에 차차옮겨줄의향만있음

  • 56. ....
    '17.8.23 5:28 PM (211.246.xxx.46)

    지분 10프로로 공동명의 해주면 됨 공동명의라고 반반은 아니거든요

  • 57. 무슨
    '17.8.23 5:30 PM (223.39.xxx.231) - 삭제된댓글

    지인의 아들일까지 인터넷에 떠벌일 필요가...

  • 58. 무슨
    '17.8.23 5:34 PM (1.225.xxx.34)

    세금혜택은 무슨 세금혜택이요?
    팔 때 양도세에서 약간 적게 내는 거?
    자기 돈을 보태고 세금혜택 운운해야지 원.

  • 59. 뱃살겅쥬
    '17.8.23 5:35 PM (223.62.xxx.61)

    글보고 어처구니, 첫 댓글보고 더 어처구니.

  • 60. 박수무당
    '17.8.23 5:35 PM (125.136.xxx.127)

    시댁이 부자여서 먼저 제의해도 거절해야 될 판에
    503으로 같이 입방 시켜드린다고 전해라~

  • 61. 그럼
    '17.8.23 5:38 PM (220.121.xxx.185) - 삭제된댓글

    양 쪽 모두 재혼인데
    남자쪽이 12억 아파트를 여자 명의로 하는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제 남편 친구가 이번에 재혼 했어요.
    결혼하면서 12억 아파트를 새로 구입했는데 아내 앞으로 해줬다고 해요.
    그래서 제 남편은 또 결혼 잘못한거 아닌가 걱정하던데...

  • 62. 와우
    '17.8.23 5:40 PM (125.177.xxx.163)

    첫댓글 그 친정엄마인가요? 도둑년심보 맞아요

  • 63. 로즈
    '17.8.23 5:40 PM (121.141.xxx.7)

    개념없는 집안인가보네요 예단비로 2천이나 3천은 줘야하겠구만

  • 64.
    '17.8.23 5:44 PM (61.74.xxx.54)

    입이 부끄러워서 저런 요구를 어떻게 하나요?
    남자가 제정신이면 결혼을 재고해봐야할거 같은데요
    입장 바꿔서 여자가 집 해오는데 남자네서 공동명의 해달랬다고 생각해보세요

  • 65. ..
    '17.8.23 5:45 PM (1.235.xxx.90) - 삭제된댓글

    품위있는 그녀에서 화가 첩년과 그 에미 같은
    사람을 사돈으로 맺겠군요.

  • 66.
    '17.8.23 5:46 PM (219.254.xxx.151)

    네 거지심보에 도둑맞네요 저라면 내명의로해줘요 아들이름으로 안해줄랍니다

  • 67. 승무원이 보더니
    '17.8.23 5:48 PM (110.70.xxx.236) - 삭제된댓글

    그냥 달래다 가네요. 우리나라 승무원들 너무 착하신건지 일을 못하는건지..

  • 68. ...
    '17.8.23 5:53 PM (211.246.xxx.62)

    시엄마 명의로해줄거면 예단 혼수는 안바래야죠 아무리오래살아도 시엄마명의집은 며느리에게 아무권리도 없는데 집안해간거지 해갔다고못함

  • 69. ↑↑↑
    '17.8.23 5:55 PM (125.136.xxx.127)

    그렇죠. 신랑 집에서 다 해 줄 경우, 그것도 아주 큰 돈이 들어갈 경우
    아들 이름이 아닌, 부모님 이름으로 해주세요.
    애들한테 집 사주고, 뭐해주고, 수중에 돈 얼마 없는 노후를 보내게 되면
    잘 찾아오지도 않습니다.

  • 70.
    '17.8.23 5:55 PM (211.108.xxx.159)

    본인 며느리도 아니고 지인네 예비며느리한테 년년거리는 걸 보니
    그 집안보다 사정보다 원글집안 며느리가 더 큰일일 듯

    나 친구 집안은 학벌꺼지 여자보다 딸리는 사위라도 여자가 아파트 해가고 명의는 사위로 해 줬더니
    시애미가 기세등등 들락거리긴 해도 잘 살더만요. 그럼 저 사위랑 시애미노 도둑년놈들인가요? 주변에서 아무도 입대지않던데

  • 71. ..
    '17.8.23 5:59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시엄마명의로 해주면서 예단혼수 안바랄테니 월세나 전세금은 좀 냅시다. ㅉㅉ

  • 72. 팔려오긴
    '17.8.23 5:59 PM (59.6.xxx.151) - 삭제된댓글

    창녀나 씨받인가 팔려오게 ㅎㅎㅎ
    그래도 하겠다면 아들 모지리

  • 73. ...
    '17.8.23 5:59 PM (221.151.xxx.79)

    그래 그 소리 왜 안나오나했다. 시어머니 명의니 며느리가 예단 혼수 할 필요 없을 것 같으면, 월세 꼬박꼬박 내고 살아야죠 남의 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 74. 그런
    '17.8.23 6:03 PM (175.209.xxx.57)

    미친x 는 아얘 파혼하는 게 나음. 어딜 날로 먹으려고.

  • 75. ..
    '17.8.23 6:07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자기가 집해가고 월급도 남자보다 많으면 그남자랑 절대 결혼안해요. 남자들이 착한거죠.

  • 76. 110.70.xxx.43
    '17.8.23 6:15 PM (121.129.xxx.191) - 삭제된댓글

    누가 그런 헛소리 하던가요?
    20년 넘어야 재산분할 가능한겁니다.
    그리고 그 전에라도 세금이라도 납부하고 기여라도 해야죠
    여기 도둑 한명 더 있네요.

  • 77. 그래서
    '17.8.23 6:21 PM (211.216.xxx.217)

    비슷한 사람이랑 만나려 하나봐요
    아니 4억집에 혼수 2-3천 이라뇨~
    절래절래

  • 78. ㅇㅇ
    '17.8.23 6:28 PM (175.223.xxx.23)

    본인 이야기든 지인 이아기든 여자쪽의 개념없는
    요구가 맞는데 파리의 시어머니니 뭐니 이런 말이
    왜 필요하죠?
    아무리 법적으로 분할되지 않고 세금혜택을 받아도
    여자쪽에서 먼저 요구하는건 염치 없는 행동이죠

  • 79. 욕한건
    '17.8.23 6:33 PM (211.244.xxx.52)

    신랑쪽이 아니라 그 지인들.
    여자네는 순 도둑놈들 맞음.

  • 80. ㅁㅁ
    '17.8.23 6:40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ㅎㅎ그게 남 얘기도 아니더란거

    여자가 결혼해주는 조건?으로
    공동명의 요구하던데요 ㅠㅠ

  • 81. ..
    '17.8.23 6:43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시모이름으로 집해오면 예단혼수안하겠다구요. 남자가 집해와서 예단혼수해도 남자가 한참 밑지는거모르나? 혼수예단이 집값 오분의 일이나 될까말깐데 계산법희한하네요.

  • 82. ㅡㅡ
    '17.8.23 6:46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다른 것도 맘에 든 부분이 없었으면
    이 참에 잘됐다하고 결혼 파토 내면 되겠네요

  • 83. 저런 여자들 때문에
    '17.8.23 7:00 PM (59.6.xxx.151)

    있는 집에서 차이나는 결혼 꺼리는 거에요

  • 84. 현실 ...
    '17.8.23 7:02 PM (14.37.xxx.18)

    현실은 4억짜리 아파트에 대출 2억이고 맞벌이로 같이 갚아나가면서 남자명의인게 99%죠.

    기분나쁘면 그 결혼 안하면 되지 왜 열내죠? 2222222

  • 85. 상식적으로
    '17.8.23 7:05 PM (110.70.xxx.9)

    함께 기여한 재산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안맞는 말이고 남자쪽에서 황당해하는거 이해함.
    그런데 저희회사 낭자직원도 이런 문제로 고민했던걸로봐서 이런 여자들이 꽤 있나봐요

  • 86.
    '17.8.23 7:15 PM (175.117.xxx.158)

    날로 먹는 여자ᆢ여자가봐도 비추요

  • 87. 초등 졸업 못했나?
    '17.8.23 7:44 PM (79.213.xxx.62)

    기본적인 산수를 못하네요?

  • 88. 신부가 82하나보네
    '17.8.23 8:10 PM (180.66.xxx.19)

    여기 기준으로 잘 가는거자나욧

  • 89. ..
    '17.8.23 8:57 PM (180.224.xxx.155) - 삭제된댓글

    4억에 2억대출이라해도 남자 2억 여자 2.3천이면 여자가 할말있나요??그리고 자기들 살집 빚 갚기 싫음 다른 호구 찾던가요
    그리고 여자편 들다들다 할 말 없으니 가정까지 해가면서 2억 대출까지 끌어오는거 넘 우습지않나요??
    남자명의인거 그리 싫음 니네돈으로 집 장만하라 하세요
    왠간해야 편을 들어주죠..4억집에2.3천 혼수가 왠말입니까??혼수 2.3천이면 죄다 싸구려일텐데

  • 90. ..
    '17.8.23 8:59 PM (180.224.xxx.155)

    4억에 2억대출이라해도 남자 2억 여자 2.3천이면 여자가 할말있나요??그리고 자기들 살집 빚 갚기 싫음 다른 호구 찾던가요
    그리고 여자편 들다들다 할 말 없으니 가정까지 해가면서 2억 대출까지 끌어오는거 넘 우습지않나요??
    원글엔 대출없이 4.5억이라 써있구만..읽고 거지근성이나 티내시던가요
    남자명의인거 그리 싫음 니네돈으로 집 장만하라 하세요
    왠간해야 편을 들어주죠..4억집에2.3천 혼수가 왠말입니까??혼수 2.3천이면 죄다 싸구려일텐데

  • 91. ...
    '17.8.23 9:04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

    http://m.pann.nate.com/talk/338488513?currMenu=today&stndDt=20170823

    여기 남자 버젼 있네요

  • 92. 도둑놈 심보
    '17.8.23 9:05 PM (125.184.xxx.67)

    맞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에요.

  • 93. ...
    '17.8.23 9:07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파혼시켜야죠.
    살면서 공동명의하는 거면 몰라도
    시작하자마자 저걸 주장하는건 사고방식이 글러 먹은,도둑놈 사고방식인데
    저런 여자에게 아들 장가 보내나요?
    고생해서 돈 모으고 ,아들도 고이 키웠을건데 도둑애개 낼름 가져다 바치는 시부모들이 설마 많을까요?
    아들엄마들도 혼수,예단같은거 받을 생각 말고 아들 집 명의 함부로 해주지 마요.
    다들 알면서. 이사가면서 며느리 명의로 돌리고 친정이랑 합치로고,거기로 빠지고....

  • 94. 자작인듯
    '17.8.23 9:12 PM (211.224.xxx.236)

    이게 말이 되나요?

  • 95. ....
    '17.8.23 9:16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파혼시켜야죠.
    살면서 공동명의하는 거면 몰라도
    시작하자마자 저걸 주장하는건 사고방식이 글러 먹은,도둑놈 사고방식인데
    저런 여자에게 아들 장가 보내나요?
    고생해서 돈 모으고 ,아들도 고이 키웠을건데 도둑에게 낼름 가져다 바치는 시부모들이 설마 많을까요?
    아들엄마들도 혼수,예단같은거 받을 생각 말고 아들 집 명의 함부로 해주지 마요.
    다들 알면서. 이사가면서 며느리 명의로 돌리고 친정이랑 합치로고,거기로 빠지고....

  • 96. 파혼하는게
    '17.8.23 9:20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서로에게 좋겠네요 -_-;
    전 시어머니 세대 아니고 30대 초반 결혼적령기인데요
    제가 봐도 거지근성인데요

  • 97. 파혼하는게
    '17.8.23 9:20 PM (223.62.xxx.111)

    서로에게 좋겠네요 -_-;
    전 시어머니 세대 아니고 30대 초반 결혼적령기인데요
    제가 봐도 여자가 거지근성인데요

  • 98. 모임
    '17.8.23 9:39 PM (218.156.xxx.29) - 삭제된댓글

    딸아이 초등학교때부터 모이는 모임에서
    딸만 둘 있는엄마가 큰딸 결혼할 남자한테 혼수 삼천만원해줄테니 집은 공동명의로 해달라고했다해서
    다들 순간 얼굴표정들이 ...
    그 엄마 약속있다고 먼저 나갔는데
    어떻게 저렇게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할수있냐고 열변을 토했던일이 있는데
    의외로 저런집들이 있나보네요
    특히 딸들만 있는집에서 그러나봐요

  • 99. 거지근성이죠
    '17.8.23 9:41 PM (115.136.xxx.67)

    남자가 해온건데 왜 공동명의해달라해요
    주로 딸만 있는 집들이 저러더라구요

  • 100. gg
    '17.8.23 9:49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시댁쪽 욕하는 댓글은
    예비신부 당사자측같기도하고..

  • 101. ...
    '17.8.23 9:57 PM (121.161.xxx.49)

    도둑놈 심보맞네요.
    그냥 감지덕지에 조용히 시집가겠구만
    남자가 발목잡혔나요..
    입장바꿔놓고 생각하니 답 나오네요.

  • 102. 개무시하고
    '17.8.23 9:58 PM (61.98.xxx.144)

    아들 이름으로 해야죠

    저는 남편과 공동명의지만 결혼 17년 쯤 이사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동명의하자고 해서 했구만...
    돈도 안보탠 새댁이 심하네요

    오해마세요 딸만 있어요

  • 103. 참 별사람 다있다
    '17.8.23 10:36 PM (110.9.xxx.115)

    도둑 맞아요
    아 그냥 예단 이런거 없이 반반해요
    얼마나 좋아요
    의무를 다해야 권리를 누릴 자격 있는거예요

  • 104. ㅇㅇ
    '17.8.23 10:47 PM (121.133.xxx.158)

    저 15년전 결혼할때 친정에서 집해줬어요
    물론 제명의로..
    이사 몇번하고 집값도 올랐는데 남편이 다음에 이사할땐 공동명의하자고 하더라구요..흔한 세금 운운하며
    순간 기분나빠서 싫다했어요
    남자든 여자든 10년이상 살다 동공명의 하는것도 기분이 별론데 왠 결혼하면서 공동명의?
    전 딸이든 아들이든 집해줄 생각이지만 공동명의는 안해줄거에요

  • 105. ...
    '17.8.23 10:49 PM (156.223.xxx.202)

    공동명의 안해주면 그만이죠.
    그냥 부모님이름으로 하고 들어가 살라고 하세요.
    이참에 정확히 이야기해주면 좋고요.
    도둑어쩌고도 좀 그렇네요.
    파혼시킬꺼 아니라면요.

  • 106. 아들이
    '17.8.23 11:23 PM (175.120.xxx.181)

    팔이 하나 없거나 병신인가 보죠
    그래도 그렇지 그런말 듣고 있나?

  • 107. ..
    '17.8.24 12:00 A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도둑 심보죠.

  • 108. ..
    '17.8.24 12:01 AM (49.170.xxx.24)

    염치를 모르는 사람이네요.

  • 109. 같은
    '17.8.24 12:05 AM (203.81.xxx.129) - 삭제된댓글

    여자로써 창피할 일입니다
    늘리고 불려서 평수 넖혀 갈때 하던지요

    저게 모에요
    철닥서니가 결혼생활은 잘 할라나....

  • 110. ..
    '17.8.24 12:23 AM (61.80.xxx.147)

    제 주위엔 그런 경우가 없어서....

    실화 맞아요???

  • 111. 이혼보다
    '17.8.24 12:25 AM (14.138.xxx.96)

    파혼이 낫죠

  • 112. 샬랄라
    '17.8.24 12:47 AM (183.88.xxx.208)

    저도 파혼 찬성

  • 113. 짤쯔
    '17.8.24 1:21 AM (116.37.xxx.157)

    이 결혼 반대 입니다

  • 114. ㅡㅡ
    '17.8.24 2:08 AM (5.151.xxx.168)

    저는 결혼할 때 반반 공동명의 입장인데, 친정에서 앞으로 빋을것도 있구요. 저는 시어머니가 집해준다면서 본인명의로 준다고하면 안받을것 같아요. 월세든 전세금이든 내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아예 모르는 사람집에 살것같아요. 제가 능력이되고 친정이 잘살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자쪽이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시부모명의로 집해주고 생색낸다면 평생 가슴에 상처남을거같아요. 그냥 넉넉히 좋은마음으로 주실 수 없는 분들은 자식들 알아서 살라고 내버려두는게 최선인듯요. 특히 노후 완전히 대비되지 않았고 불안불안한데 아들이라고 무리해서 해주지마세요. 그렇게 무리해서 해주면 본전 생각나고, 며느리가 조금이라도 서운하면 속에서 천불이 나나보더라구요. 그냥 우린 너네한테 해줄거 없다. 너네기리 열심히 재미있게 살아라 하는 태도가 필요한듯요.

  • 115. 스콘
    '17.8.24 3:02 A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공짜로 아파트받고 차받고
    천만원 저렴이혼수로 생색내는 우리집안 동서랑 비슷하네요
    결혼식끝나고 공동명의했다고 자기입으로 그러더라구요
    누가봐도 뭘봐도 동서가 많이 부족한 결혼인데
    제눈에안경이라 그런가 그 사람 복인가보다 했네요

  • 116. 참..
    '17.8.24 4:55 AM (39.7.xxx.28) - 삭제된댓글

    해주는 사람은 그 집해주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친구들한테 그런 얘기 입밖으로 내면서 내 며느리 자리가 이런인간이다 난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그런거네요. 그냥 그거에요. 공동명의 해주기 싫으면 그냥 내 생각 그대로 말하면 되죠 내 돈이고 공동명의가 무슨말이냐.... 그리고 그런거 해준다고 하면서 결혼시키는 사람들보면 대체로 아들들이 그저 그래요

  • 117.
    '17.8.24 6:27 AM (124.61.xxx.83)

    거지근성에 도둑심보 가진 여자란걸 알았으면 쳐내야죠.
    요즘 저런 양심 없는 여자들이 제법 있나보더라고요.
    파혼이 이혼보다 백배 쉬워요

  • 118. 집집집
    '17.8.24 6:30 AM (39.7.xxx.28)

    집해줄 돈이 있으면 좋죠~~그냥 이런거 친구들한테 떠벌리는 사람도 별로에요 생각없고 공동명의 해줄것도 아님서 이런걸로 파토내는 것도 우습고 염치없는 말이긴하나 해주는 사람도 해준걸로 끝내고 마음을 비워야 잘될거 같아요

  • 119. 친정은
    '17.8.24 6:35 AM (39.7.xxx.28) - 삭제된댓글

    친정집은 처음엔 집해주었다가 도로 집 부모님께 아들이 준 케이스이고 시댁은 집 해주시긴했어요 친정집은 그럭저럭 사는데 집이 두채 생겨서 좀 넉넉해지셨고 시댁은 친정보다는 낫고요 근데 어느집 며느리가 큰소리치며 살거 같나요? 그냥 맘 편하게 친정 올케처럼 안받고 살수 있으면 그게 전 더 좋아요 내 돈 아닌것에 대한 짐 같은게 전 있고 시아버지 막말도 많이 들었고요 사는게 다 녹록하진 않은듯요

  • 120. 마음을 비워얀
    '17.8.24 6:42 AM (39.7.xxx.28)

    우리 시어머니가 가진 잘못된 생각중 하나는 돈이면 좋다란 식 ㅔ어느 시어머니한테 속얘길 하겠냐마는 이 시부모한테는 자식들 그 누구도 속 얘기 안해요 아들들 집은 해주었으나 아들들의 자존감은 바닥이고 집안해주었다는 딸만 큰소리쳐요 저는 내가 돈이 있어서 아들집해줄수 있죠 그 전에 아들 존중해주고 속얘기 들어주고 이런 일이 생겨도 아들과 상의하고 해결보고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어요

  • 121. 뉴뉴
    '17.8.24 6:45 AM (125.177.xxx.79)

    거지근성하고는 안 엮여야하는데 결혼시키기 싫겠네요 집 지금이라도 취소하면 좋겠네

  • 122. ㅇㅇ
    '17.8.24 7:15 AM (211.36.xxx.224)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이런글 보면 이해 할 수 없어요.
    참 별 사람도 다 있다 싶은게...
    집은 남자 혼자 부담이 아닌
    반반씩 부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는
    여자사람인데요.
    제 지인이라면 이결혼 뜯어 말립니다.
    자기것이 아닌것에도 이런데
    본연이 가지고있는 욕심은
    얼마나 대단할지 알거같지 않나요?
    살아오면서 느낀게 있다면
    욕심이 지나치면 시기도 많고
    질투도 많고
    주변사람들 힘들게 하더라고요.
    진짜 남자쪽에서 4,5억 해오는데
    여자는 몇천이라니...저는 이것도
    아니라고 보지만.
    뭐 사람마다 생각과 기준이 다르니까요.

  • 123. 비양심
    '17.8.24 8:15 AM (124.62.xxx.214) - 삭제된댓글

    저련 결혼은 안하는게 좋죠. 여기서도 힌트라고 하잖아요. 심뽀가 고약한 사람일겁니다
    파혼이 답입니다.

  • 124. ..
    '17.8.24 8:42 AM (211.176.xxx.46)

    아직도 가정폭력범 천지인데 그런 사람도 있겠죠.
    그런 사람에 대해서는 혼인 안하면 되고 가정폭력범 배우자에 대해서는 이혼하면 되고.
    뭐 특별한 이야기라고 이러심?
    법대로 하면 되고 자유를 누리시면 됨.
    싫은 거 거부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 사람이 몰상식인 거 그 사람 몫인 거고 이렇게 떠들고 다니는 건 시간 낭비 아닌가요?
    결혼 따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러고 계시는 거 아닌가요?
    뭐가 아쉬워서 이래야 하는건데요?
    인간관계 맺다보면 별 일 다 겪는 거고 상식대로, 원칙대로, 법대로 처리하면 됨. 자유 누리면 된다구요.
    자기 집도 아닌데 공동 명의하자고 한 게 위법인가요?
    위법만 처리하고 살아도 시간 낭비 같고 짜증스러운데 무시하면 되는 일은 잽싸게 무시하고 진도나가면 됨.
    결혼은 해야 겠고 못마땅한 행동은 하고 그래서 이러는 거잖아요.
    결혼따위 안해도 된다구요. ㅋ

  • 125. 이결혼 반댈세
    '17.8.24 9:51 AM (123.215.xxx.204)

    거지근성 충만에다
    자존심도 없는 집구석인데
    뭘보고 결혼시켜요
    양심은 커녕 자존심도 없네요
    철면피집안하고 결혼 시켜서
    그거 어떻게 감당하려구요?

  • 126. 이결혼 반댈세
    '17.8.24 9:52 AM (123.215.xxx.204) - 삭제된댓글

    전 딸 결혼시켰구요
    모든 비용 반반 대서 결혼시켰습니다
    직업은 둘다 같은 직종입니다만

  • 127. 이결혼 반댈세
    '17.8.24 9:58 AM (123.215.xxx.204)

    저위 주로 딸만 있는집이 그런다는 댓글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네요
    딸만 있는 집들이
    대부분 아들딸 차별없이 키우면서
    한사람의 사회인으로 키워냅니다
    아들,딸 이라는 개념 자체를 아예 안가지니
    아들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딸만 키워서
    같은 직종에
    똑같이 지출하고 공동명의로 시작하게한 부모로서
    속상한 말이네요

  • 128. ,,
    '17.8.24 10:19 AM (49.173.xxx.222)

    여기 50~60대 딸가진 부모들 남자는 억대 집 여자는 몇천 혼수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 태반일껄요?
    욕먹을거 무서우니 댓글을 안달뿐.

  • 129. 딸만 있는집
    '17.8.24 10:25 AM (118.223.xxx.169)

    저희 딸만 있는집인데 딸 모두 직업 가지고 자기 생각 분명하게 더불어 잘살고 있어요. 결혼해서 살림 다 일으키구요. 딸만 있는집이 왜 이런 글에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은 혼자 살아도 될만큼 여러모로 자립적으로 키워주셨어요. 편견으로 대다수 사람들 근거없이 욕 먹이지 말아주세요

  • 130. 세상에
    '17.8.24 10:4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복숭아 처자는 복숭아 하나 뺏겼다고 억울해서 난리던데 몇억 집을 공동명의라니

  • 131. ...
    '17.8.24 10:4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복숭아 처자는 복숭아 하나 뺏겼다고 억울해서 난리던데 몇억 집을 공동명의라니
    그댓글에 남자 욕만하던 사람들 어디갔나요

  • 132. 세상에
    '17.8.24 10:49 AM (1.237.xxx.189)

    복숭아 처자는 복숭아 하나 뺏겼다고 억울해서 난리던데 몇억 집을 공동명의라니
    복숭아 처자들이 결혼때는 이렇게 변하는거유

  • 133. ...
    '17.8.24 10:51 AM (222.237.xxx.194)

    살림하고 애 키우고 경력단절 됐는데
    남편 바람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나라는 법으로 위자료가 너무나 형편없으니
    요즘들어 결혼할때 저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 들던데요~
    도독심보라 생각하면 안해주면 되는거죠~
    저도 아들키우는 엄마인데 전 나중에 며느리가 공동명의 요구하기전에 제가 먼저 해줄 생각입니다.
    그거 법적인 효력보다 기분아닌가요? 그게 뭐 어렵다구요...

  • 134. ...
    '17.8.24 10:5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윗님 그건 님 생각이구요
    그게 일반적인 생각은 아니죠
    전 평생 안쓰고 거지같이 살며 일궈 아들에게 준 집 공동명의 어림도 없네요
    대신 간섭도 찾아오라는 소리도 없을꺼구요
    이혼뒤 안타까우면 님이 위자료 제대로 주면 되지 님생각이 정답인듯이 사람들에게 요구할껀 아니죠

  • 135. ....
    '17.8.24 10:5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윗님 그건 님 생각이구요
    그게 일반적인 생각은 아니죠
    전 평생 안쓰고 거지같이 살며 일궈 아들에게 준 집 처음부터 공동명의 어림도 없네요
    대신 간섭도 찾아오라는 소리도 없을꺼구요
    살다 수십년뒤 집 넓히는거라면 공동명의 인정할까
    이혼뒤 안타까우면 님이 위자료 제대로 주면 되지 님생각이 정답인듯이 사람들에게 요구할껀 아니죠
    본인 명의를 갖고 싶은 친정에서 받아와야죠

  • 136. ...
    '17.8.24 10:5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윗님 그건 님 생각이구요
    그게 일반적인 생각은 아니죠
    전 평생 안쓰고 거지같이 살며 일궈 아들에게 준 집 처음부터 공동명의 어림도 없네요
    대신 간섭도 찾아오라는 소리도 없을꺼구요
    살다 수십년뒤 집 넓히는거라면 공동명의 인정할까
    이혼뒤 안타까우면 님이 위자료 제대로 주면 되지 님생각이 정답인듯이 사람들에게 요구할껀 아니죠
    본인 명의를 갖고 싶음 친정에서 받아와야죠

  • 137. ....
    '17.8.24 11:02 AM (1.237.xxx.189)

    윗님 그건 님 생각이구요
    그게 일반적인 생각은 아니죠
    전 평생 안쓰고 거지같이 살며 일궈 아들에게 준 집 처음부터 공동명의 어림도 없네요
    대신 간섭도 찾아오라는 소리도 없을꺼구요
    살다 수십년뒤 집 넓히는거라면 공동명의 인정할까
    이혼뒤 안타까우면 님이 위자료 제대로 주면 되지 님생각이 정답인듯이 사람들에게 요구할껀 아니죠
    본인 명의를 갖고 싶음 친정에서 받아와야죠
    그렇다고 딸 위해 평생 벌어오는 사위도 공동명의해줄꺼 아니잖아요?

  • 138. ㄷㄴㅂ
    '17.8.24 11:06 AM (223.62.xxx.206)

    결혼하고 애 키우고 경력단절?
    안 하면 감옥간다고 누가 그랬어요?
    이딴 소리 하는 여자들은
    죄다 머리채 잡혀 식장 끌려온 여자인가

  • 139. ...
    '17.8.24 11:24 AM (203.255.xxx.108)

    결혼전 힌트는 남자만 있는게 아니네요.
    도둑심보 맞아요. 비상식적이예요.

  • 140.
    '17.8.24 11:30 AM (124.61.xxx.83)

    세상에//그러게요.
    상황에 따라 변하는 내로남불식 계산법이 워낙 익숙들 해서ㅋ

    반대의 경우에
    남자가 저런 요구를 하면 응해줄 여자는 없을텐데 말이죠

  • 141. .....
    '17.8.24 11:31 AM (27.101.xxx.186)

    경력단절?
    하라고 누가 등 떠밀었나요?

    솔직히 능력 있는 여자 중에 요즘 일 그만두는 여자들 별로 없습니다.
    본인 쉬고 싶어서 그만둬 놓고 고귀한 희생인 것 처럼 구는 거 좀 이상해요.

    그리고 그렇게 공동명의 해놓고 막말로 여자가 바람피면 그건 어떻게 보상해주실건가요? 집 포기하고 친정에 말해서 위자료 억대로 토해내게 하실건가;;

  • 142. 지인?
    '17.8.24 11:38 AM (106.181.xxx.46)

    지인 아들이시라면서 너무 흥분하시는 거 같네요.. -_-
    그렇다고 생판 남(지인 분 며느리 될 여자분(에게 그렇게까지 욕하시는 건 좀 없어보여요...

  • 143. ...
    '17.8.24 11:43 AM (222.237.xxx.194)

    공동명의 형식적인거 아닌가요???

    경력단절 안하면 애는 누가 키웁니까???
    부모님에게요? 애는 부모가 키워야 한다는 82아닌가요?
    내가 말꺼내기도 전에 당연히 공동명의 하라고 그래야 세금도 절약되고 결혼하면 너또한 우리식구인데
    이렇게 말한 시부모님께 더욱이 감사하네요
    공동명의 한다고 제게 어떤 이익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생각해준 시부모님 보니
    저절로 나도 집안의 한 구성원이구나 생각이 들던데...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봅니다 ㅎ

  • 144. 1001
    '17.8.24 11:54 AM (116.127.xxx.162)

    저래놓고 남녀 평등 외치기 부끄럽지 않나요? 시댁에서 많이는 받고 싶고 난 그만큼 하기 싫고, 도둑놈 심뽀,
    그래서 요즘 부자들은 절대 자가로 안 사주거나 전세 얻어주거나 부모 명의 집에서 살도록 한다던데 이해가 가네요. 아들 가진 부모는 무슨 죄인도 아니고,

  • 145. 엉,
    '17.8.24 11:55 AM (115.136.xxx.67)

    진짜 웃기네요
    일단 남편이 집 해와서 월세 안 내고 사는거 아닌가요
    그걸 왜 눈감으려하는지

    공동명의하고 싶음 본인돈 반 보태고 하지
    왜 결혼하는 것만으로 다 가지려하나요

    그리고 엄밀히 말해 시부모가 해 준거잖아요
    그러니 더더욱 공동명의 할 필요 없죠
    남편이 번 것도 아니고 그 부모가 한건데
    왜 며느리한테 공동명의해줘요?

    같이 벌고 혹은 20년간 전업하면서 모은 돈으로 집사면
    공동명의하던가

  • 146. 엉,
    '17.8.24 11:58 AM (115.136.xxx.67)

    그리고 경력단절하고 애 키우는 동안
    남편이 돈 벌잖아요
    그럼 할 도리 하는건데 ? 무슨

    공동명의가 당연함?

    남편 돈 버는건 쉽나?
    애키우는것도 돈버는 것도 어렵지

    말 되는 소리 좀 해요

    내돈 안내면 할 말 없는거임

  • 147. ㅇㅇ
    '17.8.24 12:14 PM (97.70.xxx.183)

    도둑년심보 맞아요.

    안해주면 되죠.아마 살면서 남편꼬셔서 할듯

  • 148. ....
    '17.8.24 12:2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 위에 경력단절 운운하는 순진한님
    며느리가 어떤여자인줄 알고 처음부터 공동명의해줘요
    답답하네요

  • 149. ....
    '17.8.24 12:22 PM (110.70.xxx.43)

    남의 일이라도 도둑년 심보를 도둑년이라고 하는건 사회 정의구현상 할수 있죠. 5억아파트 전체 대출로 산다해봐요 물론 대출해줄 은행도 없겠지만 1년 이자만도 2000이 넘어요 2000. 원금은 고사하고 그렇게 시작하는거 월세 전세로 사는거 아니게 해주는거만으로도 머리조아리며 감사해야하는데 언감생심 공동명으로 삼키려 들다니요 . 10년 20년 애낳고 살다가 해달라면 모를까 뻔뻔해도 유분수고 가정교육을 도둑들에게 받으면 저러나 싶죠

  • 150. ...
    '17.8.24 12:2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 위에 경력단절 운운하는 순진한님
    며느리가 어떤여자인줄 알고 처음부터 공동명의해줘요
    답답하네요
    저위에 올라온 올케 글 좀 봐요
    그집은 집 정리하고 아래지방으로 내려간거지만
    살다보면 저런 경우 흔한데

  • 151. ....
    '17.8.24 12: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 위에 경력단절 운운하는 순진한님
    며느리가 어떤여자인줄 알고 처음부터 공동명의해줘요
    답답하네요
    저위에 올라온 이상한 올케 글 좀 봐요
    그집은 집 정리하고 아래지방으로 내려간거지만
    살다보면 저런 경우 흔한데

  • 152. ...
    '17.8.24 12:29 PM (1.237.xxx.189)

    저 위에 경력단절 운운하는 순진한님
    며느리가 어떤여자인줄 알고 처음부터 공동명의해줘요
    답답하네요
    저위에 올라온 이상한 올케 글 좀 봐요
    그집은 집 정리하고 아래지방으로 내려간거지만
    살다보면 저런 경우 흔한데
    왜요 그럼 여자는 남자 뭘 믿고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애만 보냐고 할꺼죠?
    현실성 없는 순진한 분이네

  • 153. 그렇게
    '17.8.24 12:47 PM (124.61.xxx.83)

    공동명의가 소원이면 집값에 반 보태고 당당히 하세요.

    공동명의해도 달라지는거 없고 별거 아니라면서
    왜 구차하게 거지니 도둑이니
    이런 말 들으면서까지 못해서 안달인지..

  • 154. 저는
    '17.8.24 12:57 PM (220.126.xxx.94)

    집은 여자가 해왔는데 남자명의로해야 기 안죽는다고 했던 시어머니들이 더 많은거같은데요..

  • 155. 220.126.xxx.94
    '17.8.24 1:04 PM (1.237.xxx.189)

    뭥미??
    언제 그런글이 있었나요
    여기 죽순이지만 금시초문인데요
    공동명의하려고 모녀가 단합하는 글은 종종 봤지만요

  • 156. 몸하나로
    '17.8.24 1:14 PM (219.255.xxx.30)

    몸 하나로 수억씩 거저 먹으려 드네요

    연예인보다 더 몸값이 높네요 ㅎㅎ

  • 157. ㅇㅇ
    '17.8.24 1:35 PM (121.166.xxx.49) - 삭제된댓글

    저 시모될 나이 아닌데, 저 정도면 도둑심보 맞네요. 남편 명의로라도 큰돈 주시면 감사한줄을 알아야죠. 애낳고 한참 산것도 아니고 비상식적이에요.

  • 158. ㄹㄹㄹㄹㄹ
    '17.8.24 1:44 PM (211.196.xxx.207)

    지인 며느리 될 여자가 무슨 별 거라고 흉 보는 거 없어 보이네 뭐내 쉴드질이에요 ㅋㅋㅋ
    트집잡을 건 없지만 이 글에서 나를 대입할 건 지인 며느리 될 여자 밖에 없으니 불편해 빼에에엑 인가요?

  • 159.
    '17.8.24 1:46 PM (124.61.xxx.83)

    위에 분,
    예전 케케묵은 시대에나 간혹 있었던 얘기는 할 필요가 없어요
    요즘 그런 남편이나 시댁 본 적 있어요?

    지금 2,30대 젊은 여성들의 밑도끝도 없는 피해의식이 공감을 못받는 이유가
    예전 어머니들이 겪었던 남녀차별적인 부당한 대우를
    현재의 본인들도 똑같이 당하고 있는거처럼 오바를 하니까 메갈논리와 맞닿아 비웃음을 사는거에요.
    시대가 변하고 의식이 변했어요.

  • 160. 114.204
    '17.8.24 1:50 PM (175.211.xxx.77)

    첫 댓글 왜 저래요

    아무리 며느리들이 많이 들어오는 자유게시판이라지만 두둔할 걸 두둔해야죠

    상식적이지 않은 예비 며느리고만요

  • 161. 이 결혼 반댈세 3
    '17.8.24 2:05 PM (122.37.xxx.207)

    저도 며느리입장이고 딸밖에 없지만

    저 며느리나 처가집은 기본이 틀렸습니다.

    파혼이 최선이네요.

  • 162. .....
    '17.8.24 2:14 PM (49.174.xxx.218)

    상식이 너무 다른 사람과는 절대 엮이면 안된다는걸
    나이 마흔넘어 뼈저리게 느끼네요

    저런 상식을 가진 여자와 집안이라면
    저라면 더 엮이기전에 빨리 도망갑니다

  • 163.
    '17.8.24 3:10 PM (50.135.xxx.137)

    박복자도 아니고...

  • 164. 어우
    '17.8.24 3:21 PM (121.171.xxx.235)

    제발 제 아들은 저런 집안을 사돈감으로 들고 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몰염치도 정도가 있지

    혼수도 집값의 10%조차도 안되네요

  • 165. 공동명의빼고
    '17.8.24 4:04 PM (123.143.xxx.86)

    혼수를 2천만원만 한다는게 더 심한거같아요.
    집값의 10%는 예단이라는 법칙이 있다면서요.

    집도 공동명의하고 외벌이 일지라도 가정일도 반반하자고 할거에요.
    대부분의 원글님같은 상황에 공동명의 주장하는 분들의 마인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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