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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효리네 집구조...

.... 조회수 : 21,691
작성일 : 2017-08-21 16:51:34
효리네 민박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그방송 보면서 참 의아한게..
집을 참 불편하게 만들어놓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 생활하는게 참 불편해보여요..
화장실도 가림막으로 가려놓고...
방마다 칸막이도 없고요.
본채에 화장실도 하나고..
욕조도 침실앞에 덩그러니 있는것도 좀 의아하고..
혼자살기엔 괜찮아 보여도 살림집하기엔...넘 불편해보이지 않나요?
특히 아이라도 생기면 구도 다 바꿔야할것 같아요.
1층에 화장실도 새로 넣고..
그리고 본채랑 작업실을 그냥 실내화 신고 옮겨 다닐수 있도록 해도 좋을것 같고..
암튼 그 방송 보면세..
집구조가 넘 비효율저이라는 생각이..
IP : 110.70.xxx.7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8.21 4:54 PM (119.206.xxx.211)

    본인 취향으로 디자인했겠죠~
    살다 불편하면 고칠거고,,
    별 걱정을 다하시네요~

  • 2. ....
    '17.8.21 4:54 PM (211.246.xxx.27)

    그냥 둘이만 살게 만들어논 집이라 민박하기 좋은구조가 아니긴핮노

  • 3.
    '17.8.21 4:55 PM (1.240.xxx.56)

    본인 살고 싶은대로 공간 배치한 건데 왜 남이 뭐라하는지~^^;;;

  • 4. ..
    '17.8.21 4:57 PM (210.118.xxx.5)

    전 좋아보이던데요
    가족이 많으면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할테지만
    효리네는 남편하고 단둘이 사는것이고
    혼자 있고 싶으면 작업실이나 2층으로 올라가면 되고
    답답하면 나가서 산책하면 되고
    문없는 화장실은 나름 신선했어요

    둘이만 사는데 뭐가 문제겠어요

  • 5. dd
    '17.8.21 4:59 PM (211.214.xxx.79)

    어제 방송에서 그랬잖아요
    얘기하고 싶어서 화장실 문 안 만들었다고 ㅎㅎ
    신선했어요! 그만큼 사이가 좋다는 얘기이기도 하고

  • 6. 1층에
    '17.8.21 5:05 PM (61.102.xxx.46)

    주방 옆쪽으로 화장실 하나 더 있어요.
    작업실에도 하나 더 있고

    애초에 다른 사람들 들여 살 생각 없고 둘이 살 생각으로 꾸민 집인데 뭐 어때요?
    그리고 실내화 신고 작업실 왔다갔다 할 통로 만들고 그럼 집이 좀 답답하고 이상하지 않나요?
    저는 둘만 살아서 그런지 딱 좋아 보이더라고요.

    작업실 지붕위도 그렇고 저랑 취향이 아주 비슷해서 맘에 들더라고요.
    대신 청소 하긴 좀 힘들어 보이지만

  • 7. ...
    '17.8.21 5:07 PM (110.70.xxx.70)

    둘이 살아도 남이 큰일볼때 냄새 나지 않나요?
    부부간에도요..ㅡ.ㅡ;;
    특히 침대 앞에 화장실이 있으니...
    민박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엄청나게 불편할듯..

  • 8. ==
    '17.8.21 5:07 PM (220.118.xxx.236)

    전 좋던데요. 돈도 있는데 애 생기면 다시 개조하겠죠.
    저도 인테리어할 때 다른 사람 의견 별로 안 듣는 편이라 자기만의 고집이 있어보여 좋아요.

  • 9. ..
    '17.8.21 5:10 PM (180.224.xxx.155)

    돈있는 부부 둘만 사용하고 화장실 여러군데있고 독립적인 공간은 아예 별채로 만들어 사용하고 그러는데요 뭐
    사람마다 라이프 스타일이 다른거고 아파트처럼 획일적이지도 않고 둘이 오래 상의해서 지은 집이니 만족도 높겠죠

  • 10. 민박이야
    '17.8.21 5:14 PM (61.102.xxx.46)

    1회성 인걸요.
    그리고 외부로 창문이 있을거 같더라구요.
    누가 화장실 가면 옆에 딱 붙어 지내는거 아니고 환기만 잘되면 금방 빠지는데 큰 문제 없다고 봐요.
    좁다란 아파트도 아니고 천정도 높고 집이 크고 환기 잘 되어 보이니까요.

  • 11. ...
    '17.8.21 5:14 PM (221.139.xxx.166) - 삭제된댓글

    둘이 살거면 넓게 쓰는게 낫죠. 뭐하러 공간 잘라서 좁게 해놓나요.
    남과 다르게 살려고 제주도 간 거 잖아요. 자기 마음대로 해놓고 살려고...
    서울에서는 주택이라도 그렇게 못하니까요. 취향 존중합니다.
    원래 직업이 민박도 아니고, 방송은 이효리집 체험이니까 남들과 다른 스타일의 생활이 더 좋죠. 남들과 같으면 재미 반감.

  • 12. ...
    '17.8.21 5:18 PM (1.236.xxx.8) - 삭제된댓글

    화장실 3개고 남편은 큰일볼때 나가서 본다고하니 작업실로 가는거같고
    결국 효리혼자 본채 1층이나 2층 욕실 사용하는건데 뭐가 그리 냄새나고 불편하겠어요 ㅎㅎ
    둘이 살기 딱좋게 문없이 탁트이게 본인들 취향에 맞게 설계한거겠죠

    애생기면 아이한테 맞춰서 문짜넣고 개조하면 될것이고

  • 13. ...
    '17.8.21 5:18 PM (221.139.xxx.166)

    둘이 살거면 넓게 쓰는게 낫죠. 뭐하러 공간 잘라서 좁게 해놓나요.
    남과 다르게 살려고 제주도 간 거 잖아요. 자기 마음대로 해놓고 살려고...
    서울에서는 주택이라도 그렇게 못하니까요. 취향 존중합니다.
    원래 직업이 민박도 아니고, 방송은 이효리집 체험이니까 남들과 다른 스타일의 생활이 더 좋죠. 남들과 같으면 방송재미 반감.

  • 14. 집이란
    '17.8.21 5:27 PM (124.53.xxx.20)

    집은 취향에 맞도록 지은 거지만..

    대중적인 구조는 아니죠..
    화장실 욕실에 꼭 필요한 환풍기가 없으니 창을 자주 열어 환기해야하고..

    주방 싱크에 문이 없어 먼지가 많이 쌓이고..

    일단 시골집은 날벌레가 무지하게 많아서
    아침이면 창문 아래..현관 아래..전등 아래
    날벌레 시체가 쌓이죠.

    낭만적인 곳이지만 생활은 또 별개라서..

    제 생각엔 쎄컨 하우스가 아닐까 해요..
    지치면 힐링 받는 곳..

  • 15. oo
    '17.8.21 5:28 PM (39.115.xxx.179)

    그 다르고 독특한 점들 때문에 재밌고 유심히 보게 되던데요.
    시청률이 계속 올라가고 있죠.

  • 16. 호mgfg
    '17.8.21 5:28 PM (175.223.xxx.241)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없이 부부 들만 사는데
    평소 누가 놀러오지도 않고 그래서
    화장실은 항상 문열고 사용해요 ^^문 닫으면 함께 사는고양이들이 울고불고 떼창을 해서 ㅋㅋ...
    효리네 민박 보면서 나중에 우리도 이사가면 화장실 문을 아예 없앨까 그런이야가 하고그랬어요 ㅋㅋ

  • 17. 호mgfg
    '17.8.21 5:29 PM (175.223.xxx.241)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없이 부부 들만 사는데
    평소 누가 놀러오지도 않고 그래서
    화장실은 항상 문 열어두고 사용해요 ^^
    문 닫으면 함께 사는고양이들이 울고불고 떼창을 해서 ㅋㅋ...
    효리네 민박 보면서 나중에 우리도 이사가면 화장실 문을 아예 없앨까 그런 이야기 하고그랬어요 ㅋㅋ

  • 18. ㅂㄹ
    '17.8.21 5:30 PM (211.205.xxx.22)

    둘은 말할 것도 없고 애 하나 있다해도 그 구조 딱히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요?
    애기있으면 계단 위험한거 정도가 문제일 것 겉은데 대책세우면 될거고요.
    층고가 높아서 그런가 이층 창도 위아래로 긴게 멋드러지던데..
    소시민이야 그런 디자인하우스가 그저 부러울 따름이죠.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거의 비슷한 구조라 좀 지루하지 않나요..

  • 19.
    '17.8.21 5:35 PM (110.70.xxx.244) - 삭제된댓글

    땅 넓고 돈있는데 살다 불편하면 리모델링하면되고 또 옆에 별채 지으면되는데 별걱정다하시네요,,,,

  • 20. ㅡ,.ㅡ
    '17.8.21 5:43 PM (218.236.xxx.244)

    제 생각엔 온가족, 친척들까지 먹여살리는거 지긋지긋해서 제주로 내려갔고,
    집도 일부러 아주 작정하고 그렇게 지었다는 느낌이 들던데요.

    모든걸 오픈형으로 만들고 그 넓은 부지에 방도 일부러 딱 하나, 욕실도 일부러 다 터놓고...
    그런 구조면 아무리 부모, 형제라도 선뜻 놀러와서 자겠다고는 못하겠죠.

    게다가 시댁도 사람좋을것 같아 보이긴 하지만, 대한민국 시월드는 결코 만만하게 볼것이 못됩니다...-.-

  • 21. 취향
    '17.8.21 5:46 PM (211.108.xxx.4)

    자기가 사는집 구조 원하는 스타일로 해놓고 사는거야 뭐.
    그런데 불편은 해보였어요
    2층욕조도 목욕후에 욕조물 처리 힘들구요
    바닥 물기도 그렇고..
    주방도 그넓은 공간에 왜 주방은 그리 좁게 해놔서 그릇들 죄다 나와 있더라구요

    엄청 지저분해보이고요
    넓게 수납 공간 넉넉히하고 동선도 좀 편하게 하면 더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작업실 공간과 본채공간 연결도 좀 더 깔끔하고 편하게 연결했음 좋았을텐데 맨발로 시멘트바닥 밟고 가는 구조..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 많아서 그런지 불편한 동선들과
    넓은 대지와 주택에 비해 너무 쓸모 없는 공간들..
    낭비공간들과 불편해보이는 구조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 22. ㅡ,.ㅡ님 말씀
    '17.8.21 6:21 PM (112.155.xxx.101)

    왠지 그럴것 같네요.
    둘만 사는 공간으로 작정하고 지은것 같아요.
    그 넓은 땅에 흔한 손님방 하나 없이 만든걸로 봐서는요.

  • 23. ooo
    '17.8.21 6:41 PM (116.34.xxx.84)

    침대 앞에 욕조 있는거 제 로망이었기에
    너무 부럽던데요.
    욕조 앞에 욕실매트 두툼한거 하나만 깔아놓으면
    물기 걱정 안해도 되요.
    다 취향이 다른거고 집주인이 알아서 어련히 했겠어요.

  • 24. ...
    '17.8.21 6:41 PM (39.7.xxx.175)

    흔하디 흔한 집보다 좋아만 보입디다.

  • 25. ㅎㅍ
    '17.8.21 6:58 PM (223.62.xxx.198)

    그 정도 재산이면 시세차익 노리고 되팔 것까지 염두하고 집 지을 필요도 없는데 뭐가 걱정이겠어요.

  • 26. ㅣㅣ
    '17.8.21 7:04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제주도 살면 가족, 일가친척들 놀러 많이 올라 할거
    같지않나요?
    화장실이나 기타등등 좀 불편해야 한번 와보고 안올거
    같지않나요?
    이효리 친정부모도 경제활동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
    사실 마음만 먹으면 올수 있는 거고
    기타등등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부중심 구조와 설계,디자인으로 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 27.
    '17.8.21 7:21 PM (180.66.xxx.74)

    그렇담 민박은 왜했을까요? 방송이니 했겠죠?
    재밌게 보고있고 안티아니에요

  • 28. doubleH
    '17.8.21 7:43 PM (14.52.xxx.111)

    전 방송은 안봤는데
    관심이 싫어서 제주로 가고
    그랬는데 왜 굳이 집까지 오픈하며 나왔는지
    그게 좀 궁금하더라구요
    그당시는 은퇴한다는식으로 한거 아니었나요?
    그것도 방송에서 이야기했나요?

  • 29. 에혀
    '17.8.21 8:42 PM (223.62.xxx.81)

    본인이 영악해서 그런 생각해놓곤
    효리도 같은 생각일거라고 단정하는 오만함이란ᆢ
    시댁식구 놀러올까봐 불편하게 지었다니
    참 얼첵이 없네요

  • 30. ㅡㅡ
    '17.8.21 9:41 PM (112.150.xxx.194)

    화장실은 1.2층에 다 있고.
    그 내부는 안봤으니 우리가 모르는건데.
    전에 이효리가 말하는거 봐서는 2층 욕실에 욕조 따로 있는거 같던데.
    그리고. 흔해빠진 한국 아파트보다는 100배 멋있어요.

  • 31. ///
    '17.8.22 12:00 AM (1.236.xxx.107)

    집지을때 자신에게 가장 맞는 생활방식에 맞게 짓지
    누가 찾아오지 못하게? 그렇게 방어적인 태도로 집을 짓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냥 저는 집도 효리를 닮은거 같던데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있는그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그대로
    집에 반영 된거 같아요

  • 32. cakflfl
    '17.8.22 12:01 AM (221.167.xxx.125)

    여기는 효리팬클럽

  • 33. ..
    '17.8.22 12:15 AM (121.129.xxx.191) - 삭제된댓글

    지들 맘에 안들면 뭐든 불편하데.
    제대로 이야기 해주면 팬클럽이라하고.ㅎㅎ
    여튼..
    남의 집에 감놔라 대추놔라는 뭔지.

    화장실에 문을 달던 말던..
    지들 집이나 제대로 치우고 살지
    오만 오지랍은
    ㅉㅉ

  • 34. 행복하다지금
    '17.8.22 12:16 AM (99.246.xxx.140) - 삭제된댓글

    저희집 화장실은 pocket door라고 문열면 벽 안으로 문이 사라지는 구조예요.
    열어놓으면 문 없는것처럼 보이고 문이 필요할땐 닫고.
    그렇게했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은 했네요.

  • 35. 행복하다지금
    '17.8.22 12:17 AM (99.246.xxx.140)

    저희집 화장실은 pocket door라고 문열면 벽 안으로 문이 사라지는 구조예요.
    열어놓으면 문 없는것처럼 보이고 문이 필요할땐 닫고.
    그렇게했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은 했지만 효리네집이지 우리집은 아니니
    효리마음이겠지요

  • 36.
    '17.8.22 12:35 AM (211.108.xxx.4)

    방송에 나오니 불편해 보인다 좋아보인다 말할수도 있는거지요

    물론 효리네 집이지만 방송에 나오니 눈에 보여 이러저러한 이야기 정도는 할수 있는거지 오지랖이네 어쩌네 하는것도 우스워요

  • 37.
    '17.8.22 1:36 AM (175.223.xxx.112)

    좋던데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보면 될것을.
    ㅉㅉㅉ

    이러쿵저러쿵 하는 여자들
    남의집 갔다와서 82에 뒷담화 올리는 여자들일듯.
    속물들.ㅉㅉ


    참!!근데 효리네집 지하실도 있지 않았나요?
    예~~전 무도에 효리네집 지하실 나온거 같은데..
    노래방 시설있었고.
    노래부르면서
    오빠~~서울가고 시퍼ㅋㅋㅋㅋ
    그러고
    구아나가 유재석 물고ㅋㅋㅋㅋ

  • 38. 본인
    '17.8.22 1:52 A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집 본인 취향대로 지은거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화장실 오픈형은 저 혼자 살아도 싫고 남편이랑 같이 사는집은 상상도 못할 구조에요. 화장실이란 공간을 싫어해서 혼자살지만 문 꼭 닫아놓고 살거든요.

    전 그 신혼부부, 방이 분리되어 있음 모처럼 신혼여행지 다시 와서 기분 냈을텐데, 그렇게 오픈형 구조인거 알고 신청한건가 궁금.. 목욕하라고 아무리 칸막이 쳐주어도 소리 밖으로 다 새어나가고 카메라 있는데 얼마나 불편했겠어요. 또 샤워부터 하고 욕조 들어가고 싶었을 것 같은데 샤워공간이 따로 없어보이더라구요.

  • 39. 00
    '17.8.22 6:58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라고 어이없는걸로 비꼬고 훔잡고 망상펼쳐 단정짓고 좀 역성들면 팬클럽이라 비아냥대고
    참...삶이 퍽퍽한 불쌍한 인생들 많은듯

  • 40. 불편
    '17.8.22 7:52 AM (49.167.xxx.47)

    저도 항상 보면 그 생각해요 불편해보여요 일단 욕조 그리고 화장실 곳곳에 수납은된 물건들 세탁실 집을 오픈했으니 이정도 얘긴 들어도 되겠죠?

  • 41. 로망과 현실
    '17.8.22 7:53 AM (49.167.xxx.47)

    이곳 저곳 다니면서 좋은 정보 모아서 집을 지었는데 살아보면 아닐수도 있겠더라는 생각도 듭니다

  • 42. 자기집
    '17.8.22 9:06 AM (175.125.xxx.13)

    자기돈으로 자기맘대로 지은 집을 관계 1도 없는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따지는게 넘 신기.

  • 43. 시청자입장
    '17.8.22 9:10 AM (1.234.xxx.114)

    효리네집 그닥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구조고 인테리어고 넓디넓은마당까지

  • 44. ...
    '17.8.22 9:26 AM (1.250.xxx.185)

    효리네 글 올라오면 꼭 팬클럽이냐고 하는 사람들 있던데
    왜 그렇게 꼬였나요??

  • 45.
    '17.8.22 10:27 AM (211.114.xxx.15)

    돈 많으면 저리 살다가 서울 오면 되고
    부럽네요
    돈 떨어지면 방송 나오고

  • 46. 답답
    '17.8.22 10:28 AM (112.173.xxx.168)

    그집 효리씨집이에요

    왜 남이 불편하냐 마냐 그래요?????

  • 47. 어휴
    '17.8.22 11:19 AM (112.184.xxx.17)

    내집도 내 맘대로 못 짓는 더러운 세상

  • 48. ....
    '17.8.22 11:33 AM (112.220.xxx.102)

    그집으로 돈벌려고 공개할지 누가 알았나요?
    보여주니 이런말도 나오는거죠
    집구조 특이한건 맞잖아요

  • 49. 우리집도
    '17.8.22 12:12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문을 닫는 일이 별로 없으니까
    손님이 오면 닫는데 잠깐이니 견디는거지 답답하긴 해요.
    집이 전원에 있고 그렇게 넓으면 냄새같은건
    걱정 안해도 될거같구요.

  • 50. 우리집도
    '17.8.22 12:15 PM (183.100.xxx.240)

    문을 닫는 일이 별로 없으니까
    손님이 오면 닫는데 잠깐이니 견디는거지 답답하긴 해요.
    집이 전원에 있고 그렇게 넓으면 냄새같은건
    걱정 안해도 될거같구요.
    전원주택 놀러가보면 자재나 구조가 통풍이 안되는 집들은
    곰팡이가 난리더라구요.
    전원주택은 더 공기의 순환이 중요하단걸 느꼈어요.

  • 51. 돈 많은
    '17.8.22 1:15 PM (221.155.xxx.237)

    연예인 집 걱정은 왜 해주는지. 맘 먹으면 낼 당장 뜯을 재력 있는데 살다가 맘에 안들면 바꾸고 살겠죠. 인형놀이는 어릴 때나 하는 거랍니다

  • 52. 82
    '17.8.22 1:48 P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은 왜?돈떨어지면 방송나온다는 둥~~ 연예인이 돈버는걸 마치 자기돈 뺐어가는거 마냥 화내고 샘내고 그러는 건지요? 마치 송혜교가 이쁜거 질투하는거 만큼 어처구니 없어요..동종 직종도 아니요 뭐도 아닌데

  • 53. ...
    '17.8.22 2:24 PM (221.139.xxx.166)

    제가 이십대때 꿈꿨던 집이 바로 효리네 집과 비슷해요.
    이층집인데 일층 뻥, 이층 뻥 뚫린 집. 벽, 칸막이 없이 넓게 뚫린 집이요.
    지금은 가릴 건 가려야 편해요.

  • 54. ㅇㅇ
    '17.8.22 3:27 PM (76.219.xxx.119)

    밖에서 보이는 것에 비해 안 구조가 비좁아 보여요.
    겉에서 보면 엄청 넓어 보이는데
    정작 안에 구조 보면 다닥 다닥 붙어서 뭔가 비좁은 느낌이에요

  • 55. qhaus
    '17.8.22 3:29 PM (221.138.xxx.83)

    엄청 어수선해 보여요
    그리고 개들도 밖에 돌아다녔다가 식탁으로 거실로, 또 침대위로.....
    비위생적으로도 보이고....
    보면 여기저기 많이 쌓아놓고 사는 성격같아요
    이런저런 소리 듣기 싫으면 방송 안나오면되구요....
    시청자로서 이런저런 말들 할 수 있는거죠
    몇몇분들이 보고 느낀점 올리면
    안보면 된다는둥, 니네집은 어떠냐는둥, 네가 살집 아니라는둥.......
    이런 말들이 더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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