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데마끼 스시 (손말이 김밥)

| 조회수 : 13,009 | 추천수 : 4
작성일 : 2011-09-06 13:00:03



데마끼 스시는 손말이 김밥, 파티 초밥, 캘리포니아 스시라고도 부릅니다.
이름이 참 다양하지요? 간단한 가족 식사로 또는 손님 초대로도 좋아요.





초밥용 구운 김에 여러가지 재료를 골고루 넣어 손으로 싸서 금방 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게다가 즐거운 담소를 나누면서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식사시간이 되지요. 





일식을 유난히 좋아하는 남편은 데마끼 스시를 먹으며 미소를 짓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다고 하네요.





아들도 좋아하는 일식. 물론 저도 좋아하구요. 대학에 간 딸아이가 빠져서
서운한 마음이지만 세 식구가 화기애애한 저녁식사를 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어요.
맛있게 먹는 즐거움이 건강에 아주 중요하지요.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산드라
    '11.9.6 2:11 PM

    정갈해요~

    일식집에서나 본 나무통(?)도 있고.....정석대로 해 드시네요...^^

    무엇보다....키가 참 귀엽고 깜찍해요~ㅎㅎㅎ

    우리 아이들도 좋아할텐데.....한 번도 손말이 김밥은 집에서 먹어 본 적이 없어요.ㅡ,.ㅡ;;;;;

    말아 먹는 재미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 저도 조만간 해 봐야 겠네요.

    키톡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 에스더
    '11.9.7 9:17 AM

    네, 말아 먹는 재미에 어른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하지요. 집에서도 시도해보세요. 꼼꼼하게 관찰해주시고 좋은 코멘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데이지
    '11.9.6 9:05 PM

    제 친구도 다이어트중인데 제가 손말이 김밥 해줬더니 계~속 먹게된다고...ㅋ

    말아먹는재미+정말 맛있죠^^

  • 에스더
    '11.9.7 9:18 AM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겐 금지 음식이지요. ^O^;;

  • 3. 아자아자
    '11.9.6 10:41 PM

    에스더님...안녕하세요^^

    에스더님...롱아일랜드 사시죠?

    저...지난달에 롱아일랜드 Great Neck으로 이사왔어요.

    반갑습니다.

    에스더님 매번 느끼는 건데...

    너무 정갈하세요.

  • 에스더
    '11.9.7 9:20 AM

    어머 그레이트넥으로 이사오셨군요. 우리집하곤 불과 십여마일 거리입니다. 반갑습니다. 정갈하다는 말, 저도 참 좋아해요. 땡큐~

  • 4. 고독은 나의 힘
    '11.9.6 11:34 PM

    에스더님... 일식집 화보라고 해도 믿겠어요..

    한점 집어먹고 갑니다..^^

  • 에스더
    '11.9.7 9:21 AM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으로 함께 드셨군요.

  • 5. 퓨리니
    '11.9.7 9:46 AM

    어떻게 이게, 집에서 해먹은 음식일 수가 있지요?
    힝~ 음식도, 정갈함도, 세팅도, 그릇들도...너무 멋지세요.

  • 에스더
    '11.9.7 9:51 AM

    네, 가족들도 좀 우아하게 먹을 권리가 있지요. 모든 걸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이수미
    '11.9.7 11:02 AM

    에스터님네는 매일 성찬으로 드시는것 같아요

    매일 우아하게 식사 대접을 받는 식구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것 아닌가요 ㅋㅋㅋ

    매일 반성하는 직장맘입니다.

  • 에스더
    '11.9.7 11:24 AM

    직장생활을 하시면 식탁에 매일매일 신경을 쓸 수가 없지요. 주말에나 가능하겠구요. 저도 일을 할 때는 모든 걸 친정에서 가져다 먹었답니다. 가족을 섬기는 것이 저의 즐거움이예요.

  • 7. 초록하늘
    '11.9.7 1:24 PM

    가족을 섬긴다는 말씀에 인품이 묻어납니다.

    늘 정갈하고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상차림 잘 보고 있어요.

    언제나 즐겁고 풍성한 식탁의 사랑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 에스더
    '11.9.8 3:03 PM

    여자 얼굴이 몹시 피곤해 보여요. 좋은건 누구도 못말리니 하다가 지치면 관두겠쬬 뭐.

  • 8. 라미오니
    '11.9.7 2:02 PM

    아,,사진만 봐서는 꼭 일본 어느도시에 사시는 것 같네요^^
    저도 눈으로 얻어먹고 갑니다~ㅎ

  • 에스더
    '11.9.8 3:07 PM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셨군요. ^O^ 합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아이미
    '11.9.8 3:09 PM

    와우, 재료도 복잡하지 않고,,맛나겠어요
    요즘 아이템고갈로 힘든데,, 조만간 식구들 함 모여 맛나게 싸먹어봐야겠어요 ^^

  • 에스더
    '11.9.9 12:22 AM

    강남에서 초등 중등 고등 다 나오고 유학생활 보낸 사람입니다.
    저희 엄마 mb 대학 선배시고, 엄마 친구분들이나 제 친구들 꽤 잘 나가는 집안들이지만,
    원글님 언급하신 노통이나 진보에 대한 인식 솔직히 비슷하더군요 젠장 ㅡ,.ㅡ
    하지만, 저희 엄마는 아니세요.
    mb 당선전에 저희 엄마한테 엄마는 왜 이명박이 싫어? 라고 했을 때 엄마 말씀;
    ' 장삿꾼은 돈 밖에 못 봐. 돈 쫒아가느라 정작 중요한 사람은 다 잃게된다' 고 하셨어요.
    나이드시고, 곱게 자란 울 엄마지만 정말 존경스러웠어요.
    강남이 그들만의 그릇된 우월감과 이기적인 경향이 팽배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은 30~40%의 분들도 틀림없이 계시지요.
    우리가 요즘 같은 상황에서 이 30~40%의 소수마저 다수로 매도해 버린다면, 그 분들은 정말 외로운 싸움을 하시게 됩니다.
    저희 엄마 대학 동창회 가시면 진짜 외로우셨다고 하셨거든요 ㅠ.ㅠ
    강남의 소수를 품고, 격려하면서 가는 것도 확고한 지지층을 다지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글 남겨요 소심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02 나의 노포는 24 고고 2018.05.19 5,306 2
43101 매실엑기스 3 아줌마 2018.05.15 5,096 1
43100 남미여행이 끝나고 미국으로 ~ 19 시간여행 2018.05.15 6,315 1
43099 하우 두유 두? 해석하면: 두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31 소년공원 2018.05.12 5,907 3
43098 부추 한단 오래먹기 7 아줌마 2018.05.12 6,922 0
43097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9 행복나눔미소 2018.05.11 2,543 5
43096 마늘쫑이요 9 이호례 2018.05.10 4,992 3
43095 벌써1년... 21 테디베어 2018.05.07 7,973 4
43094 엄마, 냉장고가 아니고 27 고고 2018.05.06 8,369 2
43093 랭면: 명왕성이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35 소년공원 2018.05.01 11,549 9
43092 가죽 드세요?^^ 47 고고 2018.04.24 11,964 2
43091 뉴질랜드 여행 ~ 20 시간여행 2018.04.23 7,449 4
43090 만두부인 속터졌네 55 소년공원 2018.04.22 12,215 11
43089 포항물회 19 초록 2018.04.20 8,721 3
43088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64 쑥과마눌 2018.04.20 17,567 10
43087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10,374 5
43086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9,508 5
43085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9 행복나눔미소 2018.04.13 4,398 6
43084 달래무침과 파김치 9 이호례 2018.04.09 10,695 6
43083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4,655 7
43082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10,448 4
43081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6,864 16
43080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7,369 7
43079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11,204 8
43078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6,386 6
43077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10,130 9
43076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6,346 3
43075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2,714 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