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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90차 봉사후기] 2017년 7월 칼쏘냉면과 목살양념구이 (부제: 옥상꼬기꼬기랜드 개장^^/

| 조회수 : 6,730 | 추천수 : 6
작성일 : 2017-08-11 08:09:24

7월... 벌써부터 지글지글 익어가는 더위의 샘물의 집 옥상엔 꼬기꼬기랜드 개장^^/

더위 먹고 컨디션 나쁜 토끼도 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칼쏘 냉면과 목살 양념구이로 7월의 봉사모임 스타트~★

고기 구울 때면 항상 등장하는 우리의 달인 또 홀로 고군분투하겠구나 했더니 웬걸 옥상 꼬기꼬기랜드의 개장^^/ 꼬맹이팀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기운이 나는 건지 멘탈 가출하는건지 어쩐건지....모를 ^^; 더위와 한판 승부를 결해봅니다

숯불 준비에 여념이 없는 달인의 곁에 하나 둘... 옹기종기 모여드는 우리 꼬맹이팀 승희가 먼저 다가오고 아름이와 시온이도 등장~★

부채로 부쳐주며 응원하는 건지 본인이 부치는건지 모를 우리 다빈님도 등장^^/



더위와 꼬맹이들과 그리고 또 고기와 한바탕 어우러져 바쁘신 우리의 달인이 옥상을 지키고 있는 사이 샘물의 집 주방쪽에서는 인원이 또 적지 않은가 싶었으나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는 냉면을 위해 카르소님이 동네 주민을 두분 모시고 오셔서 다행하게도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명화언니 은영언니가 칼쏘님 지원사격으로 참전!! 손발이 척척 맞는 콤비 두분은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일거리를 척척 클리어~★ 환영합니당♥

오늘의 대장은 카르쏘님..
(봉사모임의 가장 사랑받는 메뉴일지도^^; ) 꼬기꼬기와 어을리는 션~~한 냉면을... 육수와 꾸미등 밑준비를 모두 맡아서 해주셨구요
아이스박스 두개를 꽉꽉 채워 오셨다능~♥

캐드펠님은 목살 양념구이의 준비와 파김치 오이소박이, 피클을..


미소님은 역시 기승전 메루치볶음(고기구이의 달인 지참 ㅋㅋㅋ)

센스돋는 자수정님은 더위와 싸우며 디저트용 초코칩쿠키를..

우리 디저트팀... 언능 건강하게 돌아와여~~
더위에 지지말아욤 ㅠ.ㅠ
82쿡 회원여러분도 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모두의 칭찬이 자자했던 매실장아찌는 사실^^;; 분당냥이님이 지원해주신 매실 절인것을 토끼가 양념으로 버무렸을 뿐....(더위에 지쳐 헤롱헤롱하던 컨디션을 핑계로 숫가락만 얹고^^;)
고기구이의 달인을 위한 냉커피를 하루전부터 얼린것으로 성의표시 ㅎㅎ

차근차근 냉면의 준비가 되어가고 있을 때 꼬기꼬기의 굽기가 왜 이리 늦어지는걸까 했더니 범인은 바로 욘석들

ㅋㅋ 굽는 족족 먹어버리는 바람에 속도가 나질 않았다능...

간신히 한상차림을 완성, 아이들을 불러내리고 단숨에 막판 고기굽기 스퍼트!!! 꼬기만 벌써 몇번째 리필인지 잘 먹으니 좋구나~♥음음~~ 역시 꼬기쥐!!!

앗~ 명화언니 요기서 또 고기굽기 돕고 계시는군


옥상에서 친해진 달인의 수염이 신기한 시온이와의 달달한 눈빛교환을 지켜보며 캐드펠님이 준비해주신 바나나식초와 오디엑기스를 믹스한 상큼한 음료와 토끼가 얼려 온 냉커피를 준비해 함께 다음 메뉴를 의논해보고..


더위에 지지 않을

시원하게 호로록~ 넘어가는 냉면과

숯불로 구워낸 양념 목살구이가 함께 한 7월의 한상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91차 모임공지*

8월의 메인 메뉴는 회원분의 추천 메뉴로 토마토와 크림 스파게티,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마늘빵으로 차려집니다

날짜 : 8월 12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4728-9328( 카루소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안댁
    '17.8.11 10:54 AM

    이 무더위중에서도 애쓰시는것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입맛없는데 숯불고기는 와~~~~
    저희집 메뉴 정하고 갑니다^^

  • 2. hangbok
    '17.8.11 12:09 PM

    더운데, 불앞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이들이나 관계자 분들께는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3. hoshidsh
    '17.8.13 3:12 AM

    우와~ 진짜 맛있어 보여요,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항상 존경스러운 마음입니다.

  • 4. 소년공원
    '17.8.13 4:11 AM

    고기 굽는 불판 옆에서 아기새처럼 입벌리고 고기 받아 먹는 아이들이 정말 예뻐요.
    부채질 해주는 아이는 꼭 우리집 둘리양 같아 보여요.
    (얼굴은 가렸어도 예쁜 건 다 보임 :-)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했음을 물론이고, 고생하신 분들 모두 복 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5. 찬미
    '17.8.14 10:00 AM

    옥상의 애들 모습이
    천진해보여서 봉사하시는분 뿐만 아니라 관계자분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 ...^^

  • 6. 솔이엄마
    '17.8.17 1:44 PM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맛있는 고기 구워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매달 올라오는 사진을 볼 때마다 존경스러운 마음, 이루 말할 수가 없답니다.
    아, 그런데 자랑계좌 링크가 잘못되었나봐요. 들어가지지 않아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7. 이사도라
    '17.8.22 5:47 PM

    몇년만에 82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군요....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 8. 시카고댁
    '17.8.24 12:49 AM

    안녕하세요. 시카고에 사는 애셋 엄마입니다. 자랑 후원금 링크가 열리지가 않는데 혹시 후원금 관련 링크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9. 행복나눔미소
    '17.8.24 11:03 PM

    요즘 제 노트북 상태가 안좋아서인지
    사실 제 노트북이 아니라 (이미 노트북 2대를 해먹은 전력이라 재구입안하고 ㅠㅠ)
    지금은 군대간 아들래미가 게임용으로 사용하던 것인데 요즘 이상합니다,

    자랑후원금계좌 다시 링크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 10. 레미엄마
    '17.8.25 11:51 AM

    칼쏘님의 돼지 갈비와 군침도는 냉면이 눈에 선하네요~
    찜통 더위에 숯불 온도까지 ㅜㅜ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

  • 11. goumert
    '17.9.17 12:18 AM

    고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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