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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1개월 첫째가 24일된 신생아 동생을 때려요...

ㅠ.ㅠ |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11-09-05 16:38:48

둘째 젖먹이고 있으면 옆으로 와서 제 눈치 보며 예뻐하는 듯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뽀뽀도 하구요.(뽀뽀하는 척 하다가 물기라도 할까봐 겁나 죽겠어요...

 

어제도 저희 친정엄마가 첫째를 안고 있었는데 지가 원하는 걸 안들어줘서 그랬는지 친정엄마 얼굴을

 

물려고 하더라구요.ㅠ.ㅠ)

 

근데, 처음엔 기특하게도 잘 대하다가 어느 순간 쓰다듬을 듯 하던 손으로 얼굴을 퍽! 때려요.

 

그럼 제가 아무래도 좋은 소리가 안 나가쟎아요. 상처받을까봐 엄한 말투로는 못하겠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안된다고 하면 거기에 더 오기가 생기는지 계속 때리려하고 저는 막고...

 

지금 산후조리를 친정에서 하고 있는데, 둘째 젖먹일 때 옆으로 와서 예뻐하다가도 때리거나 손발을 꼬집어

 

잡아뜯거나 몇 번 그랬어서 젖 먹이는 모습 안 보여주려고 했었어요.

 

그랬다가, 그 방법보다는 차라리 젖 먹이는 모습을 자꾸 보여줘서 익숙해지게 하는 게 낫겠다 싶은데

 

겁이 나서 못 하겠네요. 에구....친정엄마랑 놀러 나갔던 첫째가 돌아왔네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175.213.xxx.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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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5:09 PM (112.185.xxx.182)

    큰아이가 21개월이고 동생 젖 주는걸 샘내면 하루에 한두번 정도는 젖을 물리세요.
    너도 먹고 싶어? 그럼 너도 먹자~ 대신 너는 이빨이 있으니까 엄마 아프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줘

  • 2. ....
    '11.9.5 8:34 PM (180.66.xxx.139)

    21개월이면 아기인데....

    부모들은 그점을 늘 잊어버리더라구요.

  • 3. ..
    '11.9.6 10:40 AM (14.35.xxx.65)

    한국인들 염분 섭취가 많다고 하는데, 반찬들만 먹으면, 염분 섭취량 많지 않아요.
    국을, 국물까지 다 먹는 습관이,, 국물안에 녹아있는 소금, 다 먹는 거죠.
    그래서 살찌는 거에요.

  • 4. 맞아요
    '11.9.6 3:52 PM (114.205.xxx.217)

    다 아기예요.
    이른 나이에 아우를 봤으니...
    전 큰애가 크다고 야단을 쳤었는데 그게 아직도 맘이 아립니다.
    세상에나 36개월 아기가 뭘 안다고.... 나쁘고 무식한 엄마였어요.
    큰 아기를 더 안아 주셔야 해요.
    절대로 큰소리도 하지 마시고 무조건 예뻐만 하세요.
    크면 다 잘 합니다.버릇 없어진다느니 하지만 지금 암것도 모르는 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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