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안철수, '야권진영과의 단일화 얼마든지 고려할 수 있다'

오직 |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11-09-05 10:13:48

안 원장은 "나는 그의 동료이자 응원자인데 이번에 박 변호사의 출마 의지가 확실하다는 것을 느낀 이상 내가 어찌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안 원장은 "만약 내가 출마하더라도 한나라당이 서울시장을 다시 차지하면 안 된다는 점에서 야권진영과의 단일화는 얼마든지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이번주 초에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안철수 "주초 박원순 만나겠다... 현 집권세력의 정치적 확장 반대" - 오마이뉴스
 
 
이 분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전 안철수씨..싫지 않아요.
단일화 안하시고 혼자 독단적으로 나오셔서 전체 야권연대에 큰 찬물 끼얹으실까봐 걱정했었는데
아니시네요.
 
이 분에 대해 너무 흑색비방이 난무하니 좀 가슴아프네요..
윤여준은 3개월전 알았다하시는데
어제 아고라보니 이 분 경력 올라오고 한나라당 이명박과의 연관에
거의 광분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전 그냥 사고의 유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쪽으로만 치우치는 것도 옳지 않다고 봐요.
물론 전 한나라당과 관련된 모든 것을 절대악으로까지 생각할 정도로
한나라당이라면 이가 갈리는 사람입니다만..
 
반 한나라당 정서 분명 표명하셨고..
진보라는 사람들의 맹점이..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자신의 스탠스와 다르면 무조건적 불복종으로 종종 판을 그르치는 것을 보아왔어요.
그러니 분열로 망한다고 하죠.
잘하면 서울시장 한나라당이 재집권하는 재앙 막을 수 있어요.
좀 냉정해지길..간절히 소망합니다.
 
왜 이 분이 이렇게 쌍욕까지 들으셔야하는지..모르겠어요..
입장은 저렇게 분명하니 인터뷰 전문 좀 살펴보시면 좋겠군요..
IP : 116.123.xxx.110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10:21 AM (125.152.xxx.58)

    글쎄요...비판은 했을지언정...쌍욕하는 사람은 아직 보질 못했네요.

    조금 더 지켜 봐야겠네요.

  • 오직
    '11.9.5 10:26 AM (116.123.xxx.110)

    네..쌍욕은 아고라에서 많이 난무하고 있죠...아고라의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욱 부각되는 요즘인 듯 해서요..

  • --
    '11.9.5 10:40 AM (110.14.xxx.151)

    82에서도 친일역적으로 매도됐어요

  • 2. ..
    '11.9.5 10:29 AM (114.203.xxx.89)

    다시 희망이 생기네요.
    믿어보고 싶어요.
    국민정서상 한나라는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고 계시니 넘 다행....^^

  • 3. ***
    '11.9.5 10:33 AM (203.249.xxx.25)

    저도 마음이 일단 놓이네요.
    그 어떤 사람이든 딴나라당과 조금이라도 손을잡거나, 딴나라당이나 가카를 이롭게 하는 행동을 하는 자는 쌍욕을 얻어먹어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친일파, 매국노, 민족반역자를 욕하는 것이 당연하듯이...

  • 오직
    '11.9.5 10:37 AM (116.123.xxx.110)

    저 분의 인품을 믿어보죠..우리,, 지금 언론이 있지도 않은 사실 너무 부풀려 확대 재생산하고 본인 의도와 다르게 너무도 많은 허위사실을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잖아요..동영상 인터뷰를 보니 도가 지나치게 앞서나간 언론사들의 여론몰이에 대해서도 한마디하시더라구요. 한나라당을 미워한다는 것이 인간에 대한 적대감으로 변질되어 어쩌면 그렇지 않은 사람일지도 모르는데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봐요..무언가 가닥이 잡힐 것도 같아요

  • 4. ***
    '11.9.5 10:37 AM (203.249.xxx.25)

    개인적인 차원에서 위 점세개님의 태도가 옳고 그래야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이렇게 격렬한 반응이 나왔으니까 민심?여론의 방향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으셨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초반부의 그런 반응도 도움이 되었단 생각이 들어요.

  • --
    '11.9.5 10:42 AM (110.14.xxx.151)

    격렬한 반응의 실체는 대부분 민주당 알바들이 주도했어요.

  • --씨
    '11.9.5 11:19 AM (175.196.xxx.85)

    민주당알바가 반대했다고?
    미틴넘.
    이전 게시물 올린 사람들 성향을 봐라 그게 민주당지지자인지.
    야권에는 여러 집단이 있는지 알지.
    안철수 집단의 지역적 분포를 봐라
    그러면 안철수 정치적 기반이 어딘지 금방 알수있을거다
    물론 난 안철수 믿을수없어
    봐라 앞으로 그가 어떻게 딴나라 되어가는지를.

  • 5. 이팝나무
    '11.9.5 10:44 AM (115.140.xxx.148)

    개인적인 차원에서 위 점세개님의 태도가 옳고 그래야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이렇게 격렬한 반응이 나왔으니까 민심?여론의 방향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으셨을거라 생각해요33333333333

    그래도 마음이 좀 놓이네요,.

  • 6. ?????
    '11.9.5 10:47 AM (61.101.xxx.62)

    그런 격렬한 반응이 도움이요?
    암살한다는 댓글이 있던데 미친거 아니구요?
    두번만 격렬한 반응 나오면 생매장도 시키겠던데요.

    솔직히 내 밥그릇에 도움이 되면 가만 있는거고 아니다 싶어서 밟은 거잖아요.
    이제 단일화 가능성 나오니 그렇게 밟던 사람들 쏙 들어가는거봐요.
    그런데 이제와서 태도를 바꿔도 벌써 사람들은 속을 다 들여다 봤네요

  • 오직
    '11.9.5 10:49 AM (116.123.xxx.110)

    단일화는...
    이건 간절한 열망이죠. 이것 배제한 체 단독 출마하겠다고 하신 것에는 저도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기존 정치판과는 차별화를 두고 싶으셨던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현 시대의 테마는 연합이고 단합된 힘인 거잖아요.
    분열은 곧 패망이라는 것을 여러번 눈앞에서 목도해왔는데 만일 독자출마로 또 서울시를 한나라당에 빼앗겼을 경우 저분이 겪게 되실 뒷 일 후폭풍, 가히 메가톤급일 것입니다..

  • 그렇다고
    '11.9.5 10:51 AM (61.101.xxx.62)

    그렇게 사람하나 죽일듯이 달려듭니까? 오히려 독자 출마로 한나라당 이길 가능성이 있는데?

  • 7. ..
    '11.9.5 11:04 AM (61.101.xxx.62)

    당연히 딴나라당도 했겠지만(앞으로 더 하겠죠 맘놓고 있었는데 아니다 싶으니)
    딴나라당 좋을 일 시키냐고 죽일듯이 달려든건 누군지 뻔하잖아요.

    까더라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면 좀 점잖은 척이라도 하면서 까지.
    완전히 수준 다 보이면서 원색적으로 밟다가 돌변을 하네.

    하여간 머리나쁜 알바들 쓰면 안쓰니만 못한걸 언제나 알려나.

  • 8. ***
    '11.9.5 11:14 AM (203.249.xxx.25)

    제발 반딴나라당이면 바로 민주당이라는 착각을 버리셈!!!
    뭔 민주당 운운하는지 정말 이해안가는게 그 부분.
    차라리 우리나라를 걱정하고 한나라당을 증오하는 민주세력이라고 생각하세요. 민주'당'이 아니라.
    그렇게 천지분간이 안되어서야.
    일부러 민주당으로 몰고가는 거지..
    분명히 말하지만
    한나라당 대 반한나라당 입니다.
    그 반한나라당에는 민주당도 민노당도 국참당도 있겠고 저처럼 아무 당도 아닌 사람도 있겠고.
    제 관심사는 오직 '반한나라당'
    그러니까 야권통합단일후보를 열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착각에서 벗어나시죠. 반한나라당=민주당이 결코 아닙니다.

  • 9. 정말
    '11.9.5 11:30 AM (61.101.xxx.62)

    반딴나라가 목표면 안철수씨 출마설에 그런 반응을 보이면 안되죠.
    그게 민주든 민노등 국참당이던 간에 정말 반딴나라가 목표면 딴나라당 이길만한 인물이 나오면 환영을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안철수씨가 미친게 아닌이상, 또 바보도 아니고 현실을 모르고 그 좋은 머리로 한나라당으로 나올리는 없고,


    그사람이 세력이 없는것을 걱정해 줄수는 있지만 어떻게 그렇게 원색적으로 비난을 하나요?
    그러니까 반딴나당이 의도가 아니고 결국 제밥그릇이 목표였구나라고 사람들이 다 알게되잖아요.
    하긴 알바가 뭔 죄겠습니까. 민준지 민노지 국참당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식으로 글을 올려라 하는 그 브레인이 머리가 안되는걸.

  • 10. 해피맘
    '11.9.5 11:40 AM (121.170.xxx.17)

    그동안 판단 보류했던거 잘했네여. 안철수씨 본인이 직접얘기한거니 믿겠습니다.

  • 11. 기다림
    '11.9.5 12:50 PM (125.177.xxx.83)

    이렇게 격렬한 반응이 나왔으니까 민심?여론의 방향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으셨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초반부의 그런 반응도 도움이 되었단 생각이 들어요.444444444444444444444444444

    미지근하게 '믿고 기다립니다 지켜봅니다' 이런 반응만 있었다면 안철수씨 행보 결정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안되었을듯~ 보아하니 여론 눈팅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 12. 블루
    '11.9.5 12:59 PM (222.251.xxx.253)

    이런 저런 시나리오를 예상햇고 염려했던거지 안철수교수 자체를 비난하진 않았어요.
    불순세력이라면 모를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7437 옛날 노비들은 겨울에 정말 힘들었겠어요. 정말 춥다 14:29:30 191
1127436 오일풀링 효과 봐서 계속 하는 분 계세요~ 1 . 14:29:17 78
1127435 45평과 60평 관리비 차이 많이 날까요 2 ... 14:28:48 66
1127434 패딩 딱 달라붙는 게 더 따뜻한가요? 4 패딩 14:25:12 209
1127433 임대한 건물계약이 파기됐는데 계약금을 안줍니다. 계약금 14:24:08 114
1127432 가치있는 삶과 없는 삶 tree1 14:23:28 110
1127431 자신을 위해서 얼마나 쓰세요? 7 ... 14:21:27 288
1127430 나혼자 산다~~~~ 1 .... 14:20:19 316
1127429 외국 친구들에게 줄 선물 추천해주세요 1 선물 14:14:46 54
1127428 형편상 대학보내기 막막하다했던 원글입니다. 39 걱정이 14:14:36 1,544
1127427 골프 코치랑 바람 많이 나나요? 4 ... 14:13:49 468
1127426 다낭 여행 1 다낭 여행 14:11:37 116
1127425 무지외반증이신 분들 발바닥 맛사지 해보세요 1 효과 짱 14:10:41 170
1127424 영어유치원 선생님은 어떻게 구하는편인가요? ㅇㅇ 14:05:23 85
1127423 고1아들, 정신 못차리고 미술 음악 자꾸 얘기하는데 뭘 어떻게 .. 12 대학생의엄마.. 14:04:39 490
1127422 할아버지 기준 2 6 *** 14:04:12 250
1127421 볶음요리용 조미료좀 알려주세요 4 퓨러티 14:00:47 206
1127420 텝스950 이상으로 들어갈 수 있는 학교,과 있을까요? 6 ... 13:57:49 349
1127419 예전에 호랑이가 있던 시절에 초가집 정말 무서웠을 거 같아요. .. 6 ㅎㅎ 13:54:16 516
1127418 스타벅스 진상인가요 31 13:53:12 2,060
1127417 부동산중개사분 계신가요? 1 궁금해요 13:51:29 193
1127416 만두 1 ㅡㅡㅡ 13:51:02 197
1127415 마스크팩 효과 보신 분 계신가요 1 ... 13:49:56 338
1127414 아아!! 컴맹 ㅠㅠ 2 오늘 13:48:38 304
1127413 기말고사 보통 몇시까지 공부하나요 6 고2맘 13:45:52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