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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효리 딴건 몰라도..

... 조회수 : 24,515
작성일 : 2017-07-24 17:52:59
자기 안방 생판 모르는 생면부지 사람들한테..
척척 내주는거 보고..
정말 성격 털털하구나 싶더라구요~
여자 연옌들 다들 성격 털털하다고 하는데..
실상은 아닌데 이미지 좋게 보일려고 글케 얘기한단 느낌..
많이 받았는데..
예민한 성격의 제가 볼땐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거든요~~

IP : 182.222.xxx.7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7.7.24 5:55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집에 사람 빗이 없어서 개빗으로 머리를 슥슥ㅎㅎ
    까탈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것 같아요.

  • 2. ....
    '17.7.24 5:55 PM (14.33.xxx.242)

    주방이나 세탁실을봐도 깔끔과는 아닌듯..

  • 3. ..
    '17.7.24 5:57 PM (223.38.xxx.86)

    저도 안방 내주고 본인은 1층 쇼파 사이 좁은 공간에서 자는거 보고 같은 생각 했어요. 효리 성격 참 좋구나 ^^

  • 4. ㅣㅣㅣ
    '17.7.24 6:05 PM (59.187.xxx.109)

    설정이 있다 해도 진짜 털털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끝에 노래 넘 좋았어요

  • 5. 담주
    '17.7.24 6:10 PM (112.133.xxx.34) - 삭제된댓글

    담주 예고에 나오는 부분 웃기더군요.
    이상순이랑 오이팩하고 나란히 누워서

    우리 이제 더 보여줄것도 없다. 다 보여줬잖아. 이제 똥만 싸면 돼~

    빵터짐 ㅋㅋㅋ 효리씨 제발 그것은 참아주삼.

  • 6. ...
    '17.7.24 6:13 PM (202.156.xxx.221)

    다 계약서 작성하고 하는구만..

  • 7.
    '17.7.24 6:24 PM (175.114.xxx.230)

    효리좋아졌어요
    매력덩어리네요

  • 8. ㅇㅇ
    '17.7.24 6:29 PM (223.62.xxx.79)

    이러니 다 리얼리티 찍나보네요
    작각들은 노나

  • 9. ...
    '17.7.24 6:34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제가 이효리였다면 남의 시골집에서 자야 하는 패밀리가 떴다도 안했을 거고 이번 민박도 안하거나 마당에 텐트랑 캠핑카 마련하는 걸로 했을 거 같아요 ㅋㅋ 확실히 천성이 털털하긴 한 거 같아요

  • 10. 뭐래??
    '17.7.24 6:39 PM (118.219.xxx.137)

    다 계약서 작성??
    작가들은 노냐고??


    ㅋㅋㅋ

    계약서 쓰고 작가가 있어도
    싫으면 안할수 있거등?????





    이효리 성격이 털털하니까
    저런 계약서도 싸인하고
    작가가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해도 오케이 하는거지............

  • 11. ...
    '17.7.24 6:43 PM (202.156.xxx.221)

    아니 뭐 공짜로 tv에 나와서 봉사 하나요?
    가끔 글 보면 팬카페에서 나왔는지...

  • 12. Dd
    '17.7.24 6:51 PM (211.195.xxx.121)

    이효리 리얼리티는 정말 재밌어요
    예전에 오프더레고드도 다 챙겨봣고요
    보고있으면 털털하고 웃기고 계속 보게돼요

  • 13. ...
    '17.7.24 7:06 PM (211.36.xxx.236) - 삭제된댓글

    그냥 사람 좋아보이는 장점은 동조의 댓글은
    남기지 않아도 되는데 이효리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글에도 꼭 부정적인 댓글을 남기더라구요

  • 14. ..
    '17.7.24 7:07 PM (117.111.xxx.108)

    뽀뽀하자하고 퉤 하는거 너무 웃껴요 둘사이가 진짜 돈독해야만 할수있는 행동인거같아요

  • 15. 전 이효리
    '17.7.24 7:25 PM (211.245.xxx.178)

    좋아하지는 않는데 성격은 진짜 털털해보여요.
    이러다 이효리 팬될듯해요 ㅎ

  • 16. 출연료
    '17.7.24 7:30 PM (223.33.xxx.239)

    털털하긴 한데..
    회당 출연료를 생각하면..전 화장실에서도 잘 수 있을거 같아요.

  • 17. ㄴㄷ
    '17.7.24 7:32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효리부부 둘 다 매력 넘쳐요 대화가 재밌더만요 대화 재밌는 부부는 서로 질리지 않고 오래 가죠

  • 18. 털털한척
    '17.7.24 7:47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하는게 아니라 보는 사람이 정말 털털한듯
    이상순도 은근히 웃겨요. 효리랑 죽이 잘맞음 ㅋ

  • 19. 가식적이지 않은듯함
    '17.7.24 7:48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척하는게 아니라 정말 털털한 것같고 보는 사람이 편함
    이상순도 은근히 웃겨요. 효리랑 죽이 잘맞음 ㅋ

  • 20. 저~기 윗님처럼
    '17.7.24 8:23 PM (118.219.xxx.137) - 삭제된댓글

    돈 많이 주면 당연히 할수 있다는 마인드
    너무 후져요.

    82엔 유독
    돈만 주면 (입금만 되면 )
    나도 00한다~ 식의 마인드가 심한듯.

    후져요 너무.

  • 21. 라라라
    '17.7.24 8:30 PM (58.235.xxx.143)

    방송찍는데 당연한거 아니예요??

  • 22. ㅡㅡ
    '17.7.24 9:17 PM (112.150.xxx.194)

    회당 출연료 얼마일까요?
    저도 침대 못내줄듯.;;

  • 23. 으아 지겹다 .
    '17.7.24 9:3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연일 이런 글이 올라오는 이유가 뭐죠?

  • 24. oo
    '17.7.24 10:06 PM (218.50.xxx.122)

    저도 보면서 원글님과 같은 생각했네요.
    아무리 방송이라 해도 이효리급 되는 여자 연예인중 부부침실 내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 25. ddd
    '17.7.24 10:39 PM (121.130.xxx.134)

    침대야 민박객한테 따로 내줄 방이 없으니 내줬다 치고
    전 밖에서 막 돌아다니던 개, 고양이가 그대로 들어와서 돌아다니고
    같이 눕고 하는 거 보고 놀랬어요.
    저라면 집안에서만 키우고 밖에 내보냈다 들일 땐 목욕시키거나
    적어도 발 닦고 먼지 털고 들일 거 같아요.
    저렇게 안팎 출입 자유자재로 동물 키우시는 분들 계시나요?
    마당에서 놀던 개가 그대로 내 침대에 들어와도 괜찮으신 분 있으세요?

  • 26. 솔직함의
    '17.7.24 10:40 PM (124.49.xxx.61)

    끝판왕..저도효리좋아졋어요..아이유흉내내는것도웃겻어요

  • 27. ㅋㅋㅋ
    '17.7.24 10:56 PM (118.219.xxx.137)

    맞아요 아이유 흉내 ㅋㅋㅋ

    남편이랑 같이 ㅋㅋㅋㅋ

    전 이프로 보고 효리 상순 아이유 다 좋아졌어요.

    원래 아이유 좋아하긴 했는데 더 좋아지네요.^^

    근데요

    그 삼남매중 장녀 참 이쁘지 않던가요??
    웃는 얼굴이 참 이쁘더라고요~

  • 28. ..
    '17.7.24 11:09 PM (180.224.xxx.155)

    이효리 예전부터 저랬어요. 그게 매력이구요
    아무리 작가가 있어도 리얼리티에선 본인 성격이 드러나게 되있대요
    예능에서 프로 살리느라 본인 망가지는것도 아랑곳않는 그 성격이 좋아요

  • 29. 동물
    '17.7.24 11:18 PM (218.155.xxx.45)

    키우다보면 털털해지는것도 있어요.
    같이 뒹굴고
    먹고
    마당,실내 자유로이 들락거리게 놔두는 개들은
    어쩔수 없어요.
    매번 못씻겨요.

    깔꼼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동물들과 함께하다보면
    별별거 다 공유합니다.ㅎ

    저는 개 샴푸 좀 오래 된건 아까우니까 제가 써버리고
    개는 새로 샴푸 사서 씻깁니다.
    흠 자랑이다....ㅎㅎ

    또 털털하니까 개를 들일수도? ㅎㅎ
    개를 들여서 털털?
    모르겠다...ㅎㅎ

  • 30. ㅋㅋㅌㅋ
    '17.7.24 11:28 PM (112.144.xxx.73)

    이렇게 순진하신분들이 많다니 ㅎㅎ 역시 미디어가 이미지 만들기 최곤가봐요 회당 출연료 생각해봐요 반백수 남편까지 따블로 출연료 몇개월 받는데 안방 어디든 내주죠. 더구나 남편 앨범 홍보 제대로 하고 바로 앨범 나오고! 효리에겐 안방 하나 내주고 얻는게 많아요

  • 31. 아휴
    '17.7.25 12:21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꼭 댓글로 본인 뒤틀린 심뽀를 드러내는 꼬인 사람이 있다니까요.

  • 32. ㅋㅋㅋ
    '17.7.25 12:48 AM (82.246.xxx.215)

    진짜 예민한 성격이라면 저런거 못찍겠더라구요 ㅋ 전 여행객들 캐리어 바닥에 쭉...끌고 오는 순간부터 바닥에 기스 오마이갓..했을꺼에요. ㅋㅋ 살림살이 안남아 날텐데..참 쿨한것 같긴해요. 그래도 둘다 서글서글한편 아닌가요 까칠한 사람들이었으면 자기 집에 데려와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10명가까이 되는 사람들..아마 미쳐버렸을꺼에요 ㅋ 외국에서 살면서 가끔 친구 가족들만 와도 챙겨주기 벅차던데..방송에서 보이는거보다 효리 상순 부부는 멘붕 많이 올꺼같네요

  • 33. 블루
    '17.7.25 12:51 AM (211.215.xxx.85)

    순심이랑 수컷 미미가 웃겨요.
    사람은 순간 가식으로 할 수 있지만
    저 동물 안좋아하는데
    효리네 동물가족들 보니까
    그 집안정서가 느껴져요.

  • 34. 천한마인드
    '17.7.25 1:09 AM (175.223.xxx.73)

    출연료 많으면 다한다고요?

    돈 주면 다한다는 천한 마인드 진짜 후지다..
    ㅉㅉㅉ

    82에 저런 후진 사람들 많은듯.

  • 35. 부부침실
    '17.7.25 3:04 AM (211.246.xxx.61)

    주인털털한것보다 방송이니 어쩔수없이
    남의부부침대 써야하는 손님들이 좀 안되보이던데요..

  • 36. 코끼
    '17.7.25 5:49 AM (1.243.xxx.42)

    전 효리 다시 봤어요
    상순도 ^_°
    앞으로도 잘 살기를 바라요

  • 37. 참나
    '17.7.25 7:39 AM (223.62.xxx.162)

    쫄딱 망한 앨범이지만 음반 내고 홍보는 해야겠고
    또 방송복귀도 해서 대중들 관심도 다시 얻고싶은데
    연예인 이효리가 보여줄 콘텐츠는 바닥이 났고 ( 결혼하고 sbs에선가 토크쇼 엠씨도 했었는데 인기도 없고 시청률도 안나와서 조기종영했을걸요)
    그래서 선택한 리얼리티를 표방한 효리네 민박집이란 프로그램 방은 원룸깉은 안방 그거 하나던데 그 방 안내주면 어쩌라고요 효리네 민박집 그 프로가 무슨 진짜 민박집 자선행위인줄 아시나 별 웃긴 글을 다 보겠네요

  • 38. 애고
    '17.7.25 7:42 AM (175.213.xxx.149) - 삭제된댓글

    출연료때문이라는데
    안방안내주면 이효리가 출연할 프로가 없나요?
    다 골라서 할 수 있는데
    서로 윈윈이지만
    털털하고 편한 건 맞죠

  • 39. 윗님
    '17.7.25 7:59 AM (39.7.xxx.223) - 삭제된댓글

    반짝 게스트만 가능한 사람과 아닌사람 구분하셔야죠
    그리고 출연료는차치하고라도 요즘대세 jtbc예능 프로 몇개중 한개를 그것도 프라임타임에ᆢᆢ jtbc쪽에서도 피디역량 믿고한거지 이효리 재능믿고 한건아니구요
    효리입장에서 이기회를 마다할이유가없죠
    털털 ᆢ한편인것은 저도인정하나 사람좋은걸로 포장해줄필요는없죠

  • 40. ....
    '17.7.25 7:59 AM (112.220.xxx.102)

    신혼부부 침대 쓰는거
    나두 찜찜하겠던데 -_-

  • 41. 그런데
    '17.7.25 9:09 AM (218.50.xxx.154)

    좀 심하긴 해요.. 너무 손님이 많아서...
    제가 다 걱정되더라고요. 그래도 방송이지만 항상 웃고.. 성격좋은듯요
    저한테는 힐링프로네요/

  • 42. 좋은데
    '17.7.25 10:31 AM (175.118.xxx.94)

    이프로 이효리가 먼저제안한거고
    제이티비씨에서 잡은거예요
    이효리가 그만큼영향력있어요
    스타성하나는 최고죠
    누가 제주도산다고 또 민박프로한다고
    이만큼화제되나요
    이효리한테 계속 예능프로엠씨든 뭐든 섭외는오는데
    제주도오래비울수가없으니까
    하기가힘든가봐요

  • 43. ..
    '17.7.25 10:43 AM (175.115.xxx.188)

    효리 좋아요
    똑똑하고 예쁘고
    그릇이 되니 저런프로도 하죠
    쭉 행복하길

  • 44. 동감
    '17.7.25 10:53 AM (123.215.xxx.204)

    전재산이 이효리의 몇분의 1일지 모를만큼
    비교 불가여도
    아무리 돈을 많이 준대도
    예민한편인 제 성격으론
    안방 못내줍니다 하물며 침대까지???
    정말 성격 털털하고 구김 없다는것 인정하게됩니다

  • 45. 프로 보면서
    '17.7.25 10:56 AM (123.215.xxx.204)

    둘이 참 많이 사랑하는게 보였고
    호흡이 어쩜 저리 잘 맞는지
    딱맞는옷을 골라입은것처럼
    두사람이 잘 어울린다 싶었어요
    아이유도 별 관심 없어서 프로그램을 본적이 없었구요
    여기서 욕많이 먹어도 댓글단적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 보면서
    참 사악한 사람들이 많구나 싶었어요
    어차피 연예인 직접 보고 사귄것도 아니고
    보여주는 모습에서 케치해서 상상하는 바 들일텐데
    나쁜쪽으로만 보려는 사람들이 제법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 46. 지금
    '17.7.25 11:19 AM (218.50.xxx.154)

    제주도 사는 연예인 많잖아요. 누구누구누구... 엄청 많은데도..
    그들 다 합쳐도 이효리만큼 영향력있지 않아요.

  • 47. ...
    '17.7.25 1:52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분쟁하고자 쓴 글 아니고..

    가식없는 털털한 성격같아 적어본거예요..

    그냥 끄적여 본 글에..가시 세워 글 남길 필요까지~~

    둥글게살아 나쁠거 없어요^^

  • 48. ...
    '17.7.25 1:55 PM (182.222.xxx.79)

    그냥 끄적여 본 글이 대문까지 갔네요~~

    분쟁하고자 쓴 글 아니고..

    가식없는 털털한 성격같아 적어본거예요..^^

  • 49. 힐링돼요
    '17.7.25 2:43 PM (1.227.xxx.102)

    내일모레 쉰 되는 중년아줌인데,솔직히 이효리 관심없고 좋아하지도 않았어요.
    가수로 음악적재능이 없는 연예인이라고 여겼기에...
    하지만 한창 탑스타일때도 밤에 길에 쓰러져있는 취객을 경찰에게 신고해서 경찰 올때까지 옆에 있어줬다는 취객 가족들이 올린 글 보고 인성이 괜찮은갑다 여기긴 했네요.
    주말마다 효리네민박 열심히 보면서 웃고 즐거워하고 있어요.
    반려견들 반려묘들 정말 사랑해주고 동물들이 행복하게 지내는게 보기 좋아요.
    효리도 말과 행동이 예쁘고 성격 좋고,남편하고도 참 죽이 잘맞아서 그 프로 보면서 저도 행복해집니다.
    아무리 티비라도 그런 리얼리티프로에선 성격과 생각이 어느정도 드러나기 마련인데,효리와 상순씨 팬 됐을만큼 좋은 사람들이라고 느껴져요.
    그리고 제가 필라테스 다니는데,필라쌤이 이효리 요가 참 잘한다고 했어요.프로라고...
    매일 새벽4시반에 일어나 요가 가는 것만 봐도 부지런하고 야무져요.
    첨엔 효리네 제주집 호기심으로 봤는데,그 프로 보는게 주말저녁 낙이 됐네요.

  • 50. ㅇㅇ
    '17.7.25 4:42 PM (61.77.xxx.206) - 삭제된댓글

    그집은 방은 그거 달랑 하나던데
    민박집이란 이름 내걸고 쇼하면서
    그 하나뿐인 방 손님한테 안내주면
    방송 안나와야죠
    별 시덥잖은 글을 다 보겠네요
    저런게 말로만 듣던 시녀들인가

  • 51. 동물은 동물털도 질색
    '17.7.25 5:20 PM (211.36.xxx.94)

    동물만지면 손닦는 재섭을 정도의 결벽증이
    동물 키우면서 더러움 수준이 되긴 해요.
    털갈이때 입에 몸에 털붙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이불에 똥묻혀도 화도 1도 안나요.
    그전의 결벽증있던 그 사람은 그게 나였나 누구였나 싶어요.

    그렇지만 !! 아무리 큰 돈을 줘도 전 제방 절대 못내줍니다. 돈 ? 필요없어 내방에서 꺼져입니다
    이효리 진짜 털털하구나 싶어요.

  • 52. 방송은 해도
    '17.7.25 5:25 PM (211.36.xxx.94)

    더러워진다고 스탭들 집화장실 절대 못쓰게 난리치고 다른 밖의 화장실 쓰게하는 그런 연예인들도 있다잖아요.

  • 53. ㅇㅇ
    '17.7.25 5:27 PM (61.77.xxx.206)

    그집은 방은 그거 달랑 하나던데
    민박집이란 이름 내걸고 쇼하면서
    그 하나뿐인 방 손님한테 안내주면
    방송 안나와야죠
    별 시덥잖은 글을 다 보겠네요
    저런게 말로만 듣던 시녀들인가

  • 54. ㅇㅇ
    '17.7.25 5:47 PM (203.234.xxx.171)

    방송보니 효리 털털한가보다, 하는 글에 뭐 이렇게 까칠한 댓글들을... ㅎㅎ
    남 욕하고 욕댓글 달고 하면 속이 시원한가요 ^^
    효리가 '나 돈 안 받고 자선사업해' 한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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