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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알쓸신잡 김영하의 커피포트를 보고 지름

| 조회수 : 19,665 | 추천수 : 5
작성일 : 2017-07-20 03:20:09
알쓸신잡을 보고..

알고보면
쓸데 없는
신기한
잡쇼핑을 질렀습니다.

소설가 김영하가 
사용하던 모카포트

죄수들에게도 제공되었다던
인권의 최소한!

다 필요없고..
맛이 어떨지 궁금하였고
가격이 솔깃하였고
아마존신에 카트에 넣는 손맛이 좋았고
택배가이의 절묘한 타이밍이 좋았다고 할께요.
NaverBlog_20170719_135135_02.jpg
주문한지 하루만에  벼락같이 온 모카포트
풀어보니 삼위일체입니다.
내 스타일은 아닌..

꾸욱 참고 설명서 숙독합니다.
암만, 알고보믄 쓸데없는 신기한 잡학지식이 될 것 아닙니꽈아아.

가운데에 커피가루 담고
맨 왼쪽에 물담아서
가운데을 꽂는답니다.
NaverBlog_20170719_135136_04.jpg
요렇게.. 요렇게..
그리고 맨 오른쪽것을 위에다 놓고
돌려서 아귀를 맞춘면 된답니다.
 
NaverBlog_20170719_135138_06.jpg
그리하여
완전체를 불위에 놓고 
약불에 데린다고 하네요.

강불이면 모카포트가 그을릴 수있고,
손잡이가 탈 수도 있고,
그러면..
그러면..
나중에 커피를 따를 때 
손이 뎁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아주 많이요
NaverBlog_20170719_135158_10.jpg완성되면,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서
조심조심 따릅니다.
몸체를 만지면, 많이 따뜻하니, 삼가하시고요.
NaverBlog_20170719_135200_12.jpg

이래 따라서 마십니다..
맛은 뭐..
그냥 커피 맛?
제가 커피빈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좀 많이 진한 커피맛이고..

가격은 이곳가격으로 이십불대 정도이나
지나친 번거로움이 그 가격의 고마움을 완전 잊게 합니다.
허나, 손에 익으면 괘안을 수도 있겠네요.
뭐든 손에 익으면 괜찮지 않나요?

썸타는 교양스런 그녀에게 선물로 힙한듯 해요
누가뭐래도 머스트헤브 아이템이니까요.
또한, 회사에서 일박이일 연수가서,
젊고 트렌디한 신입사원들과 대화의 벽을 깨고 싶은 
과장이상의 연령대에게 강추.
과음하고 난 아침에 모카포트에서 솔솔 나오는 그 커피향이란~ㅋ

그러나,
그외의 모든 인류에게는
커피믹스를 이기지 못하는 만가지 이유를 댈 수 있겠습니다.
거듭 강조 하지만,
소설가 김영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님하~
걍 하지 마셈~
커피믹스는 우리에겐 충분히 인권의 최소한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링87
    '17.7.20 6:57 AM

    재밌어요. 어디 사시는지요?
    저는 모카포트 쓴지 5년 됐는데 간편하고 너무 좋아요.
    잘 마시고 있어요~

  • 쑥과마눌
    '17.7.20 10:47 AM

    저는 아마존신의 고장인 미쿡 삽니다.
    저도 오년후에 같은 리뷰를 올릴 수 있을..ㅠㅠ

  • 2. 초모
    '17.7.20 9:14 AM

    몇 년전 모카포트에서 커피믹스로 돌아왔습니다
    깨달았으면 빨리 알려드려야 했었는데... 죄송해요^^;;;;

  • 쑥과마눌
    '17.7.20 10:49 AM

    깨달음은 빨리 전파했어야 하거늘..요 ㅠㅠ

  • 3. 또하나의풍경
    '17.7.20 9:17 AM

    저도 모카포트 쓰다가 전자동머신바꿨어요
    저처럼 게으름뱅이에겐 모카포트가 사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쑥과마눌
    '17.7.20 10:50 AM

    우리가 좀 사치스럽지요 ㅠㅠ

  • 4. 찬미
    '17.7.20 9:19 AM

    글이 재밌네요^^
    부엌베란다에서 몇년째 잠자고 있는 모카포트를 재가동해야하는데
    귀찮아 ~귀찮아~^^

    빨리 알려드려야 했었는데... 죄송해요222222

  • 쑥과마눌
    '17.7.20 10:53 AM

    저역시 재가동에 숱한 시간이 걸림을..

  • 5. 미도리
    '17.7.20 9:23 AM

    ㅋㅎㅎ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알쓸신잡 팬인데 넘 재밌네요^^
    "회사에서 일박이일 연수가서,
    젊고 트렌디한 신입사원들과 대화의 벽을 깨고 싶은
    과장이상의 연령대에게 강추"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쑥과마눌
    '17.7.20 10:55 AM

    김영하작가의 라이프스퇄에 과장급이상의 수요와 호응이 엄청남을 느낌니당

  • 6. 백만순이
    '17.7.20 9:39 AM

    아이스커피는 뭐니뭐니해도 모카포트입니다!
    탄내인듯 구수한내음인듯 진한 커피가 우러나와 얼음과 합체하면 정신이 번쩍들죠~
    그러나 저희집도 찬장안 깊숙히......ㅋㅋ
    어느날 애들은 학교 가고, 저혼자 청소도 설거지도 하기싫지만 왠지 심심한 어떤날, 꺼내볼수있고 아닐수도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ㅋㅋ

  • 쑥과마눌
    '17.7.20 10:57 AM

    그 탄내가 아이스로 잊혀질까요..
    심기일전하는 날
    다시 김작가를 떠올리며 해보리라고..
    생각만 또 하네요

  • 7. 테디베어
    '17.7.20 11:13 AM

    ㅋㅋ 알뜰신잡 만큼 재미있습니다^^
    저 믹스와 모든 커피 완전히 사랑했는데~
    이별 한 지 5일이네요 ㅠㅠ
    보고싶지만 안녕~~~~

  • 쑥과마눌
    '17.7.20 11:42 AM

    감사^^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 8. 솔이엄마
    '17.7.20 7:11 PM

    방송에서 봤을때 참 인상적이고 멋졌는데
    자칫 잘못하다가 손이 많이 뎁혀질수 있군요~^^
    참~~~글 재밌게 쓰시네요.
    저녁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 쑥과마눌
    '17.7.21 1:48 AM

    멋진 건 순간이고,
    손을 많이 뎁히는 건..많이 길 수도..

  • 9. 초록하늘
    '17.7.20 8:30 PM

    부티나는 자태를 보고
    지를뻔 했으나 이렇게 선구자께서 누름을 주시니
    믹스커피나 한 컵 타러 갑니다. ㅎㅎ

  • 쑥과마눌
    '17.7.21 1:47 AM

    부티나는 자태에 반한 선구자의 지름은
    늘 얄쌍한 지갑을 남긴다는..

    믹스커피 즐기시길..

  • 10. 시간여행
    '17.7.20 11:35 PM

    글을 재미있게 쓰시네요~ ㅋㅋㅋ

  • 쑥과마눌
    '17.7.21 1:45 AM

    감사^^

  • 11. 해리
    '17.7.21 11:44 AM

    과장급 이상 ㅎㅎㅎㅎㅎ
    꺼져가는 유행을 되살리는 과장급 힙스터의 힘!! (소곤소곤 - 사실 김작가 나이면 부장급 아닐까요?)

    저도 모카포트 닦기 넘 귀찮고 까딱하면 후루룩 넘치고 우유 베리에이션 커피 마실 때나 좋아서 처박아두고
    핸드드립으로 몇 년 마시다가
    슬그머니 믹스커피 사왔습니다. 같이 사는 과장급 남자가 질색해서 감자랑 양파랑 참치 통조림 사이에 티 안나게 숨겨둠.

    빨리 알려드려야 했었는데... 죄송해요 3333333

  • 쑥과마눌
    '17.7.22 10:16 PM

    같이 사는 과장급 남자가 시크한 스톼일이신듯..
    저는 같이 사는 김정은동지급 남자가 믹스커피 스톼일이라,
    커피포트를 귀찮아하는 저를 깨알같이 비웃고 계심돠.

  • 12. 소년공원
    '17.7.22 11:10 PM

    비알레티에서 스텐레스 포트도 나오는군요?!
    저희집엔 알루미늄으로 된 게 두 개 있어요.

    소곤소곤....
    에어로 프레스 커피를 드셔보세요.
    모카포트 보다 훨씬 더 간편하고 훠~~얼씬 더 맛있어요.

    저희집에 초대해서 커피 한 잔 같이 하고 싶어요 :-)

  • 쑥과마눌
    '17.7.23 2:19 AM

    에어로 프레스 커피는 남푠이 제가 모카포트를 샀다는 사실을 잊을 때 즈음..
    그러니깐, 한 삼개월에서 육개월 정도 후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쏴합니다~

  • 13. 벚꽃
    '17.7.23 9:35 PM

    ㅋㅋㅋㅋㅋ

    글 유머있게 잘 쓰시네요
    그리고 마지막이 압권이네요 ㅋㅋㅋㅋ

    전 커피를 끊었지만,,,,
    오늘 또 하나 배워갑니다.

    알았으면 전파해야함을 ㅋㅋㅋ

  • 쑥과마눌
    '17.7.27 5:55 AM

    넵~
    기승전믹스 되겠습니다. ㅋㅋ

  • 14. 비타민
    '17.7.25 12:14 PM

    모카포트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글재밌어요!!^^

  • 쑥과마눌
    '17.7.27 5:56 AM

    오~제가 아는 82쿡의 비타민님 맞으십니꽈아아아

    댓글로 뵙다니, 이 모든 것이 키톡의 힘입니다.
    솜씨가 젬병이라도, 옘병을 버팀목삼아 뻔뻔스럽게 포스팅한 보람을 느낌니다아아

  • 15. 하비비
    '17.7.25 9:51 PM

    읽었습니다. 원글 댓글은 다 지르지마라 함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댓글달던 소년공원님의 에어로프레셔?를 검색하러갑니다. 지난번엔 슬로쿠커를 몇번쳐다보고 겨우참았더랬습니다. 미쿡은 주방도 큰가봅니다...ㅠㅠ 믹스. . . ; 2 1이였던 아직 한박스도 못먹었슴돠~~

  • 쑥과마눌
    '17.7.27 5:58 AM

    주방은 커도, 쓰다보면 늘 살림이 이리저리 나 뒹굴고..
    쓰는 공간은 늘 한국주방과 동일한 크기의 일정정도입니다.

    살림은 늘 쓸고 닦고,
    집어넣고, 꺼내고, 또 집어넣는..그 파트가 중요하다지요

  • 16. 꾸미
    '17.7.25 10:20 PM

    ikea 6인용인 것 같은데 한두명이 마시기엔 너무 크네요.
    모카포트용으로 원두를 갈아서 바스켓에 커피를 누르지는 말고 100% 넣고 추출후 마지막처럼 젓지말고 에스프레소로 드시든가 아님 뜨거운물이나 얼음으로 농도 조절해서 드세요.
    마켓에서 흔히 파는 분쇄커피는 흔히 말하는 커피메이커라고 하는 드립머신용이라 그대로 모카포트에 쓰면 떫고 쓴 대신에 풍미가 떨어져요.
    사진속의 커피보다 좀더 가늘게, 양은 좀 더 넣어 추출해보세요.^^

  • 쑥과마눌
    '17.7.27 6:00 AM

    넵.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미, 저 젓는 부분에서 에라가 났다고, 제 블러그에 여러 언니들이 말려주셨습니다.

    커피빈에 관한 부분은 몰랐는데, 심사숙고하여 다음번에는 기필코 성공하여
    눈물젖은 모카포트용 커피를 마시겠습니다. 감사^^

  • 17. 살림열공
    '17.7.26 1:07 PM

    커피잔이 음청 예쁩니다.
    디쟌이 빌보 같은데, 맞나요?

  • 쑥과마눌
    '17.7.27 6:03 AM

    네, 맞아요.
    이스탐불이 그려져 있지요.
    못 가본 곳은 저리 머그잔으로 만나지요.

    음청 이쁜데, 양이 적게 담겨서,
    사약 사이즈로 벌컥 마시기에는 아쉬움이 많다지요.
    그러나, 워쩔껴 합니다.
    이쁘다는 데..말이죠

  • 18. 체홉
    '17.7.26 3:09 PM

    저도 오래된 비알레티 스텐 모카포트 있는데 참 좋아했는데요. 잘 쓰다 카페인 섭취가 심해서, 그도 그럴 것이 용량이 5인분쯤이라 요즘 안 쓰는데 스텐은 세척도 적당히 게을러도 되고 좋지 않나요? 모카포트 불에 올리고 검은 커피가 올라오길 기다리는 것도 좋았어요~

  • 쑥과마눌
    '17.7.27 6:05 AM

    오래된 모카포트의 커피맛이 좋다고, 전문가언니들이 알려주더군요.
    이리 디스하는 포스팅을 해 놓고, 저 혼자 배신때리면서 요즘 날마다 일잔씩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지름신을 방지한게 어딘가...하는 위안을 하면서 말이죠 크~

  • 19. 천천히
    '17.7.27 11:33 AM

    몇년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글이네요
    기분 좋은글 모카포토에 내린 냉 커피 땡기게 만들고 빌보 커피잔 검색하게 만드네요 ^^

  • 쑥과마눌
    '17.7.28 11:42 PM

    어째야 쓰까..
    몇년만에 로그인해서 지름신만 만나게 해드렸으니 ^^;;

  • 20. 조금느리게
    '17.7.28 1:16 AM

    오래 된 모카포트, 알루미늄이 치매를 유발한대서 높이 올려놓았는데.....
    '스텐을 살까, 에어로프레스를 살까....' 지름신이 오고 있어요~~

  • 쑥과마눌
    '17.7.28 11:43 PM

    에어로프레스를 사시고, 후기를 올려보심이~
    아니면, 지름신을 막고, 커피믹스 한잔을 올리셔도, 그 현명한 처신에 무릎을 탁 쳐드리겠습니다.ㅋ

  • 21. 잘살아봐요
    '17.7.31 4:12 PM

    전에 어느 블로거가
    비알레띠 알루미늄 모카포트에서 나오는
    알루미늄 양을 계산했는데
    결론적으로 괜찮대서 저도 지른적있어요

  • 쑥과마눌
    '17.8.21 8:30 AM

    요새 막 손에 익어서, 잘 써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 사나울때는 다시 믹스로 고고씽~ㅋ

  • 22. 김밥빵커피
    '17.8.4 1:33 AM

    에어로프레스는 모카포트와 드립커피의 중간맛이라고나 할까요? 에어로프레스 몇년 쓰다 라떼에 빠져 알미늄모카포트 쓰다 게으름에 스덴으로 바꾸고 몇년째 잘쓰고있는데... 귀찮으면 우리에겐 카누가 있더라구요ㅎㅎ

  • 쑥과마눌
    '17.8.21 8:32 AM

    에어로프레스는 나중에..남푠이 내가 모카포트를 샀다는 사실을 잊을즈음..
    저는 날이 좋아서, 나빠서, 적당해서 귀찮으면..커피믹스로..기승전믹스입니다.

  • 23. 몽사
    '17.8.5 6:06 PM

    9순 엄마의 믹스사랑 매일아침 일잔
    친정가면 믹스커피의 텁텁함을 못견디는지라 체에 설탕프림 걸러 마시다가
    모카포드 가져다놓고 갈때마다 원두갈아 도시락 싸가듯
    집에서는 귀찮음병으로 내소캡슐 일잔과 물대용으로 드립커피 2리터쯤이 하루 정량

  • 쑥과마눌
    '17.8.21 8:32 AM

    9순엄마 리스퐥
    9순엄니의 결론이 커피믹스라면, 우리는 따르면 되는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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