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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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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조동익씨랑 장필순씨 부부인거 첨 알았어요

가고싶네 | 조회수 : 19,855
작성일 : 2017-07-16 22:33:02

장필순씨 영원한 싱글로 알고 있었는데

효리 민박에서 보고 아련해져서 무심코 장필순 결혼으로 쳐보니 두분이 부부시네요

남매처럼 닮으셨어요.

갑자기 제주도 밤바다에서 소맥 마시고 싶네요

IP : 124.199.xxx.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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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7.7.16 10:33 PM (122.35.xxx.170)

    헉ㅋ 진짜에요? 저도 몰랐네요.

  • 2. 그쵸 장필순씨가
    '17.7.16 10:35 PM (124.199.xxx.161)

    부부라는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오롯이 혼자 있는 사람 이미지가 있어서요.

  • 3. 누군지 모르겠네요.
    '17.7.16 10:36 PM (61.80.xxx.14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39914

  • 4.
    '17.7.16 10:37 PM (211.219.xxx.39)

    진짜요? 나만 모른건가?

  • 5. ..
    '17.7.16 10:38 PM (218.38.xxx.74)

    나이차 많지 않나요? 저도 노처녀인줄 알았는데

  • 6. 하늘꽃
    '17.7.16 10:39 PM (223.62.xxx.203)

    장필순씨 예전에 저희매장에 옷 사러 오셨는데...
    친절하고 조용하셨던 기억이...있네요..

  • 7. ///
    '17.7.16 10:39 PM (1.236.xxx.107)

    몰랐네요
    근데 잘 어울리네요...둘이 음악세계가 어울리잖아요
    아이유가 장필순 좋아하는것도
    사람은 자기랑 비슷한 사람 좋아하는거 같아요 정말

  • 8. 네 얼굴도 체형도
    '17.7.16 10:42 PM (124.199.xxx.161)

    환하게 웃지 않지만 따뜻하게 웃는 미소도 닮았어요.
    굉장히 비슷한 사람들이예요

  • 9. 00
    '17.7.16 10:43 PM (49.175.xxx.137)

    저 아주 어릴때 울 언니 보던 잡지에
    장필순씨 나왔는데
    본인은 회색 주의자이자 염세주의자라고 소개해서
    단어를 몰라 사전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 제겐 그 낯선 단어가 참 멋있었어요
    얼굴도 외국 사람처럼 갸름하고....

    그 후 라디오에서 목소리 듣고 외모랑 달라 깜짝 놀랐네요

  • 10. 엥?
    '17.7.16 10:43 PM (112.148.xxx.94)

    조동진씨 동생 조동익씨요???

  • 11. 어머
    '17.7.16 10:45 PM (118.219.xxx.150)

    정말요???
    와!!!!

  • 12. ..
    '17.7.16 10:47 PM (124.50.xxx.91)

    와..조동진 조동익 장필순 그리고 조동진씨의 여자형제분도 공연기획인가 하시는 분으로 뉴스공장에서 인터뷰했었잖아요..

    조동진씨 아버님이 영화감동이셨는 데 박정희 정권떄
    이승만을 희화하는 영화를 그 당시로는 거의 블럭버스터급으로 찍으셨다가 필름 뺴았기고 결국 돌아가셨다는 이야기..

    여튼 멋지네요..

  • 13. ..
    '17.7.16 10:56 PM (218.38.xxx.74)

    진짜 그러내요 심양홍씨 헐

  • 14.
    '17.7.16 10:58 PM (124.59.xxx.247)

    진짜요??
    복길이 엄마랑 심양홍씨가 부부라구요??
    진짜 놀랐네요.
    복길이 엄마 예전에 무슨 시인인가 결혼하지 않았나요???


    장필순씨는 봉하음악회에서 멀리서 뵜어요.
    가을 바람에 허스키목소리 정말 좋았어요.

  • 15. ㅇㅇ
    '17.7.16 11:05 PM (211.36.xxx.19)

    저 파리에서 유학하고 있을 때..
    남편과 살기 싫다고 무작정 날아온 조동익씨 전처를
    몇번 봤는데..
    얼굴은 참으로 예뻤지만, 어찌 이런 음악적 이해도,
    인간의 깊이도, 지성도 찾을 수 없는 여인과
    몇년이고 지낼 수 있었는지 진정으로 깜놀했던 기억이..(개인적으로 그 형제의 음악을 워낙
    좋아했었기에..)
    당시에 장필순과 남편이 심하게 친하다는 얘기도
    그녀에게서 들었네요.
    훨씬 더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었다는.. ㅎ
    그리고 몇년의 별거 세월이 흘러 결국 그들은
    법적 수순을 밟고..
    동거하던 두 사람은 세상 앞에 당당하게..

    사람은 역시
    색깔이 비스무레한 존재끼리 모여 살아야 한다는..

  • 16. ㅇㅇ
    '17.7.16 11:14 PM (125.146.xxx.141)

    저도 부부 아니라거 알고 있어요. 복잡한 관계고 암튼 부부는 아니고 동거 정도라고

  • 17. ...
    '17.7.16 11:15 PM (116.37.xxx.147)

    사실혼으로 알고있어요

  • 18.
    '17.7.16 11:24 PM (118.32.xxx.54)

    부부 아님
    공식적으로 부부라면 이미 뉴스 나왔어야해요

    그냥 오래전부터 너무 가깝게 지내고 있는 사이? 정도겠죠

  • 19. ....
    '17.7.16 11:37 PM (39.121.xxx.103)

    http://www.vop.co.kr/A00000320985.html

    심양홍-김혜정씨는 부부맞네요..
    세상에~

  • 20. ..
    '17.7.16 11:54 PM (61.80.xxx.147)

    김혜정씨..그 시인인지 스님인지 이혼하고
    재혼 했나 보네요.
    의외네요...ㅎ
    심양홍...넘 나이 들어 보이는데..;;;

  • 21. 오래됨
    '17.7.17 12:00 AM (68.101.xxx.199)

    조동익씨 전 부인이 위에 분 말씀하신 것처럼 훌쩍 떠나고 장필순씨가 두아이 데리고 같이 산지 20년 넘었어요.

    어떤날과 하나음악 정말 좋아했구요 어쩌면 그 당시에 그리 앞서 나가는 음악을 했는지 지금도 제게는 최고의 아티스트 조동익씨예요. 인물도 배우 못지 않게 멋지셨는데 요새 건강이 안 좋아 보이셔서 걱정이라는.

  • 22. ..
    '17.7.17 12:56 AM (124.58.xxx.221)

    소리두울의 두시간의 여행 너무 좋아요. 한동안 참 많이 들었는데..

  • 23. 어떤날
    '17.7.17 5:30 AM (101.100.xxx.106)

    어떤날의 앨범은 제 인생 음반이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그런.
    장필순씨도 좋아하는 가수에요.
    하...그 시절. 그 감성. 그런 음악. 어떤날의 그런 음악.

  • 24. 이 목소리가 조동익 인가요?
    '17.7.17 9:09 AM (125.236.xxx.144)

    http://www.youtube.com/watch?v=iVF4eanbvM8&index=2&list=PL5A5140E55C48E42E
    참 좋네요.

  • 25.
    '17.7.17 9:27 AM (122.42.xxx.123)

    소시적 감성의 BGM을 채워준 하나뮤직 이름만으로도 시간여행하는 기분에요
    조규찬 어떤날 낯선사람들. 하나옴니버스 이병우 동물원
    조동익님 음성은 차분하게 해요. 장필순님두 아련하게 아프고 슬프고 오후햇살냄새나는 노래
    잘어울려요 두분

  • 26. ///
    '17.7.17 9:42 AM (1.236.xxx.107)

    고등학교때 어떤날 테잎사서 무한반복으로 들었던거 같아요
    슬프고 한없이 쓸쓸한 정서에 푹 잠기게 해주던
    지금 들어도 전혀 올드하지 않고...역시 명반 ㅎ

  • 27. 관음자비
    '17.7.17 9:51 AM (59.22.xxx.78)

    장필순... 제비 꽃, 이란 멋진 노래가 기억나네요.

  • 28. .....
    '17.7.17 9:54 AM (14.45.xxx.172)

    아...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암튼 결혼한건 아니고 사실혼 관계인가보네요.....
    근데 두 분 참 잘어울리는듯....

  • 29.
    '17.7.17 10:01 AM (116.36.xxx.192)

    이병우가 나경원딸대학입학어쩌구 그인간인가요?

  • 30. 아..
    '17.7.17 10:05 AM (155.230.xxx.55)

    저도 처음 알았네요. 나의외로움이 널 부를때.. 이노래 정말 좋아해요.

  • 31. 언제나봄날
    '17.7.17 10:14 AM (117.110.xxx.85)

    80년대 감성이 물씬 느껴지네요 음악 링크해주신분 감사합니다 ^^

  • 32. 들국화
    '17.7.17 10:56 AM (223.38.xxx.239)

    공연에 초대되어 무대에 올랐던 맨발의 장필순씨!
    중학생이었던 제 눈에 장필순씨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매우 메마른 목소리로 '나뭇잎 사이로'를 통키타를 튕기며 부르는데 왜 그녀에게서 이질감을 느꼈는지 모르겠어요.
    맨발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에서 한경애씨를 떠올렸고,
    나뭇잎 사이로를 그렇게 처연하게 부르기엔 나이가 넘 젊고 예뻤으며 자신의 노래도 아닌 다른 사람의 노래를 그것도 딱 한 곡만 부르고 가는게 제 눈엔 매우 이상하게 보였었어요.
    들국화에 미쳐있던 중딩 눈에 그녀는 어설프게 가수 흉내나 내고 다니는 흔한 여자(?)로 밖에 인정을 안 했었는데...;;;
    중딩이 뭘 그렇게 아는게 많아서 그딴 편견을 갖게 되었는지ㅎㅎ
    이후 장필순씨의 모습을 몇 번 더 보면서 어른으로 자라난거 같네요.
    그리운 시절의 이름들, 장필순, 조동익, 들국화네요

  • 33. ..
    '17.7.17 11:01 AM (115.137.xxx.76)

    조동익이 누군가요?첨 들어보는데..궁금

  • 34. ...
    '17.7.17 11:13 AM (116.37.xxx.147)

    아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어떤날 이병우 조동익 양희은1991 하나뮤직 장필순 낯선사람들 김현철 유재하
    나의 정서를 형성한 음악들

  • 35. dd
    '17.7.17 12:05 PM (152.99.xxx.38)

    어떤날 진짜 노래 최고죠

  • 36. 조동익이 누군지 장필순이 누군지
    '17.7.17 1:07 PM (125.236.xxx.144)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기가막힐 정도네요. 어찌 여태 몰랐는지. 조동진은 알았어도. 조동진 노래 좋아했었어요. 조동익 노래는 오늘 들었는데 정말 좋네요. 계속 듣고 있어요. 장필순은 아직 못 찾아봤어요. 곧 들어 볼 예정. 몇 십년을 모르고 지냈다는게 억울할 정도네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해 준 원글 감사합니다.

  • 37. ...
    '17.7.17 1:41 PM (1.176.xxx.24)

    누군진 모르지만
    늙은 노처녀는 꼭 애딸린 이혼남이랑 눈이 맞네요

  • 38. co4485
    '17.7.17 2:20 PM (211.44.xxx.37)

    조동익과 이병우가 만든 어떤날의 데뷰앨범은 대한민국 가요역사상 최고의 앨범입니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앨범을 능가하는 앨범은 못들어뵜네요..

  • 39. ..
    '17.7.17 3:15 PM (1.176.xxx.24)

    이병우 그 입시 부정에 가담한 음악가 아닌가요

  • 40. .....
    '17.7.17 3:37 PM (211.36.xxx.238)

    어떤 날 1,2집 노래 연주 다 좋습니다

  • 41. 장필순
    '17.7.17 4:40 PM (110.70.xxx.228)

    눈이 오는날...이란 노래 참 좋아했는데

  • 42. 하나음악
    '17.7.17 4:44 PM (211.176.xxx.165)

    어떤날 지금들어도 최고입니다..
    장필순 조동익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시구요~~~~

  • 43. 드디어 장필순 노래
    '17.7.17 6:03 PM (125.236.xxx.144)

    http://www.youtube.com/watch?v=xsli4j05h5E&list=RDJnSFS69F5uI&index=11
    처음 들었네요. 누군지도 모르다가.
    좋네요...

  • 44. ...
    '17.7.17 10:40 PM (116.37.xxx.147)

    저도 이 글 읽고 오랫만에 어떤날 들었는데
    정말 한국적인 노래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노래함
    그 정서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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