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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중2아들과 우리집밥..런던조카의 민박집밥

| 조회수 : 20,41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7-07-12 15:23:59


울집 큰애과 같은 대1 조카가 4주간 학교에서 보내준 런던 연수~

이 이모는 너무 부러워요~


이제 1주일 지난 런던 민밥집 밥과 런던하늘 구경하세요^^

홈스테이하며 1시간 가량 버스 지하철타고 학교가서 공부하고 온답니다~


























민박집 동네랍니다^^






한편~반역사적,반사회적,  중2와 아침저녁 먹고 살기입니다.

그나마 수학이나마 잘해 ㅠㅠ 다행이라고 지가 그러네요..

기말고사 마친 저녁 학원 안가고 둘이서 치밥~~



자유게시판의 토마토스튜가 요즘 우리 모자 밥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 솥 토마토 듬뿍 넣어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날은 면을 넣어달라고 하여 면을~




동료가 준 깐마늘 한봉지도 햄과  남은  면과 함께~




대충 아침저녁 차려줘도 잘 먹네요^^









울집 대1 큰애도 의무적으로 기숙사 남아 영어 특강 듣네요~

아이 얼굴도 보기 힘들고 고3보다 더 열심히 한답니다~

오랜만에 내려와서 부다밀면에서 두그릇 맛있게 비우던데요^^





주말은 야채들과~ 숨은 태양이를 찾아보세요^^







저도 다음주 부터는 막내도 늦게오고하니  퇴근하고  주 2회 3개월 또다른 공부를 할려고 등록했습니다.

내일모래가 50이지만 더 배우고 노력해서 잘 늙어가야겠습니다. ㅠㅠ

님들~덥지만 건강하게 여름 잘 견뎌봅시다

***태양 사진 몇장 올립니다^^***



휴태폰 드니 잠깼어요^^











휴지 던지면 물고 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17.7.12 4:31 PM

    이건 무효예요, 무효!!
    태양이 샷 전신으로 다시 올려주세요~~~~
    (숨은 태양이 찾았는데 너무 작아요)

    사실 큰 사이즈 개는 무서워요.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태양이 보는 건 좋아한답니다.

  • 테디베어
    '17.7.13 10:23 AM

    몇장 더 올렸습니다^^
    태양이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중형견을 키우니 큰아이들이 더 예쁘네요 ㅠㅠ

  • 2. 소년공원
    '17.7.12 10:37 PM

    단촐한 밥상이 엄마의 정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제철 야채과 과일도 올리고...
    밥 한 그릇, 반찬 한 두 가지, 과일...
    거나하게 차린 잔칫상 보다도 더 마음에 오래오래 남을 멋진 엄마의 밥상입니다!

    방학이라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

  • 테디베어
    '17.7.13 10:26 AM

    너무 단촐하여 올리기도 민망하지만 ㅋ
    채소과일 많이 먹이고 저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차려주는 밥상이 완전히 달라서 ㅋㅋ
    열심히 놀고 조금 공부랍니다 ㅋㅋㅋ 그래도 잼나게 잘 지내네요^^

  • 3. 프리스카
    '17.7.13 11:25 AM

    런던의 파란 하늘 멋지네요.
    회전 풍차? 타는 거면 아주 무섭겠습니다.
    오키나와에도 있던데 타는 것 구경만 했거든요.

    텃밭 야채가 싱싱하니 맛있겠어요.

    태양이는 집 안과 밖을 자유롭게 출입하네요~

  • 테디베어
    '17.7.14 10:39 AM

    풍차?는 안 탔다고 합니다~
    저도 무서워요~ 놀이기구^^
    학교 오며가며 시간 날 때 뮤지컬도보고 런던시내구경도 하며 다니나 봅니다.

    텃밭은 일주일만에 가도 무성하니 고마운 열매를 보여줍니다^^
    아직은 시댁에서나 주말집에거 자유롭고 잘못하면 벌로 묶어 놓으면 아주 불쌍하게 행동합니다^^

  • 4. 찬미
    '17.7.13 2:34 PM

    늘 부지런하게 사시는 테디베어님~
    글 보면서 늘 자극받아요~
    근데 받기만하고 실천은??^^
    저도 단촐한 밥상을 받고 싶어요^^

  • 테디베어
    '17.7.14 10:41 AM

    ㅋㅋ 저도 남이 해준 밥상 받고 싶어요^^
    주말이 되야 남편 밥상을 받을 수 있네요~~
    도와줄까? 하면 할 것 없다 ㅋㅋ하며 든든한 밥상 차려줍니다.
    아이들이 각자 요구하는 반찬도 뚝딱~

  • 5. hangbok
    '17.7.13 7:56 PM

    태양=강아지??? 숨은 찾기 하느라 혼 안네요 떱

  • 테디베어
    '17.7.14 10:43 AM

    앗!! 죄송합니다. ㅋ 강쥐 태양이라 해야하는데 정말 하늘의 태양을 찾으셨는 지 ===3333

  • 6. 소년공원
    '17.7.13 10:31 PM

    우와~~ 태양이 사진 대방출!
    감사합니다 :-)

  • 테디베어
    '17.7.14 10:43 AM

    에공 이번주 만나면 많이 싸랑해줘야겠어요 ㅋ 사진도 찍고
    감사합니다^^

  • 7. hoshidsh
    '17.7.13 11:42 PM

    태양이 사진 대방출~!!!
    저도 기뻐서 감사 인사 꾸벅!!!
    일단 댓글 쓰고 천천히 태양이 감상할 꼬야요.

  • 테디베어
    '17.7.14 10:45 AM

    헉 허접태양이 사진이라 ㅠㅠ
    이 달은 DSLR로 찍어 보겠습니요^^
    담에 올릴 땐 더 이쁜 사진으로~
    감사합니다^^

  • 테디베어
    '17.7.14 8:52 PM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아직 퇴근도 못하고 마감 기다리며~ 조금 휴식을~

    어여 마감하고 태양이 실물 보러 갈래요^^
    감사합니다.

  • 8. 초록하늘
    '17.7.17 12:55 PM

    영국밥상 사진보다
    집밥 사진이 더 좋습니다.

    흙에 뒹구는 태양이 개시남!!! ㅎㅎ

  • 테디베어
    '17.7.18 8:20 AM

    감사합니다^^
    대충 따라해 볼려고 조카에게 먹은 것 보내봐라했는데요.
    걍~ 제마음대로 하는 걸로^^

    태양이는 주말집만 가면 개신남입니다~
    벌써 보고 싶네요^^ㅎㅎ

  • 9. 백만순이
    '17.7.20 9:46 AM

    반역사적, 반사회적에 크게 고개를 끄덕이고있는 중2 엄마ㅜㅜ
    울집 중2 1번은 소세지빵을, 2번은 씨를 다 빼서 한입 크기로 썬 수박을 주문하고 등교했어요
    까다롭고, 까칠스럽기가 말두못하네요
    토마토스튜 먹는 아들이 부러워요~

  • 테디베어
    '17.7.20 11:18 AM

    저희집 중2는 새로운 모든 음식을 다 잘 먹어서 따로 해주지는 않습니다.
    뭐 해줄까? 하면 엄마 맘대로하래요 ㅠ
    차라리 주문해주면 그것만 하면되는데 당췌 작년여름에는 뭐 먹고 살았나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ㅠ

    백만순이님은 그래도 주문 들어오면 척척 다 해줄실꺼죠??^^
    귀여운 중2들이 쑥쑥 자라는 게 아쉽네요 ㅠ

  • 10. 시간여행
    '17.7.20 11:42 PM

    테디베어님 런던사진 보니까 추억돋네요~~너무 오래되서요^^;;
    중딩애를 데리고 싸우면서 데리고 다녔는데 ^^

    뭐든지 잘먹는 중2라니 축복받으셨네요~~^^

  • 테디베어
    '17.7.21 9:35 AM

    시간여행인 저는 조카가 매일 보내주는 사진들 보며 은퇴 후 꼭 가보리라 맘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이랑 다녀오셨다니 부럽습니다^^

    너무 잘먹고 씩씩한 울집 중2에게 늘 고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 11. 호랭연고
    '17.8.7 7:31 PM

    사진 잘보고갑니다 ㅎ. 부다밀면 반여동있는거 맞나요 맛나다고해서 며칠뒤에 가볼려고하는데 ^^

  • 테디베어
    '17.9.11 10:56 AM

    부다밀면은 면강화제를 쓰지 않아 소화가 잘 되더라구요^^ 조미료도 거의 안쓰는 것 같아서 자주 먹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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