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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주방에서 뚱땅~거리기...

| 조회수 : 7,658 | 추천수 : 2
작성일 : 2011-09-02 12:42:26

요즘 파업?을 선언한후

정말로 집안일에 대해선 손을 완죤 뗀후, 간을 배밖에 두고 넋놓고 사신 나님^^;;

집안에 먹을거라곤,,,,쩝

냉동식품과 과일 약간...ㅋㅋ

반찬거리도 또~옥 떨어진 상태라눈,,,

괴안아,,, 난 파업? 듕이니깐..

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자너~~~~~ -.ㅜ

떨어진 밑반찬 두어가지만 만들지 싶어서리,,,주방에서 혼자 뚱땅거리기 시작함댜^^;;

준비운동^^

1. 기분전환용.. 경쾌한 음악 시디~~

2. 숯돌님 등장!!! 부엌칼은 무조건 잘~들고 바야햄

재료 준비랄것도 없이...이것저것 손에 잡히는대로..ㅋㅋ

1번. 계란장조림..

보통은 메추리알을 이용하지만,,, 착실하게 계란삶아서리 (무려6개!)

간장과 설탕 들깨가루와 편마늘, 청양고추 넣어서 조려내면 끄~읕!!!

만만한 멸치조림도..

파프리카를 뽀까서 먹으려다가 생각난게 새우님!하~~~

채소 몇가지 넣어서 뽀까무끼^^

색색의 파프리카와 피망,양파,청양고추, 마늘, 양념장...

채소 볶다가 먼저 익혀둔 새우님 투하!!!!

소스 넣어서 버무리~ 버무리^^

반찬이라기 보다는 술안주에 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저만 그런거임???? ㅋㅋ

요즘은 몸에 이상이 생기면,,, 코로 먼저 신호가 옴댜^^;;

코안이 다 헐어버려용

든든한 밥통 콩콩!님으루 만든 배꿀찜....

뜨끈할때 흡입!!! 해주기

냉장고님이 품고 계시던,,, 시들해져 가는 버섯을 구제하고자,,,

몽땅~ 넣고 끓여낸 버섯찌개~~

고추가루가 색이 칙칙한거이 영^^;;

재료준비 샷~~

애느타리버섯과 불려놓은 표고버섯과 팽이버섯,,,

아! 소고기님이 잠시

다진마늘과 청양고추 양파와 대파숑~숑 ...

고추기름 만든후 쇠고기 볶다가 버섯과 채소 넣어서 끓여내기^^

퇴근길에 들러본 꽃가게...

올만에 대학로에 나갔더니 기분이 상쾌하다^^

요즘 수해때문에 꽃값이 장난이 아니더라눈^^;;

꽃다발?? 꽃바구니??? 어케하짐??

이모님께? 아양 촘 떨어서리 업어오다시피한 꽃바구니

,,,,

사장님 아시면 혼나신다며,,, 몇송이 더 꽂아달라는 나님!!! 쪼~~~~~~~~~~~~옴

꽃슈니 울오마니가 생각이 났지만,,,

오늘은 나를 위해서 준비한 것이니...

옴니~~~~~~~ 담이 이뿐 꽃님으루다가 보내드릴께여

화장대에 두었다가 거실로 내어 놓았다...

이뿐꽃 보시공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용^^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모스
    '11.9.2 3:00 PM

    재료 없다하셔두 요라솜씨 만만치 않으십니다

  • 2. 마이
    '11.9.2 3:01 PM

    버섯찌개 재료준비샷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도 저기 있는 빠뤼바게뜨 플라스틱 접시에 저렇게 재료 썰어서 넣어놓고 지지고볶기 시작하거든요^^
    괜히 반가와서... ㅋㅋㅋ
    버섯찌개, 얼큰하고 씨원해보이네요 ^^

  • 3. 퓨리니
    '11.9.2 8:44 PM

    빠#바게뜨 플라스틱 접시 활용하는 1인 여기도요...ㅋㅋ

    스스로에게 꽃선물... 오오..멋져요..^^

  • 4. skyy
    '11.9.3 2:18 AM

    셀라님 포스팅 보면 마른반찬을 참 먹음직스럽게 잘 만드시는것 같은데
    레시피는 왜 공개를 안하시나요?? 마른반찬 자신없어 하는 사람인데, 좀 알려주시와요~~^^*

  • 셀라
    '11.9.5 10:04 AM

    다음번 포스팅엔 꼬오~ 레시피 올려드리겠슴댜^^
    전에 올리기는 했눈데^^;;

  • 5. 박상미
    '11.9.3 2:07 PM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6. 천하
    '11.9.4 9:44 PM

    아~파업 이제는 배밖에나온간 넣어야겠어요.
    보기만해도 협상테이블에 앉아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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