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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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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친정 엄마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 것 같아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 | 조회수 : 9,562
작성일 : 2011-09-01 23:22:55

결혼 4년차.. 20대 후반 4살 아이 엄마입니다.. ^^:

 

요즘 생각지도 못한 고민이 생겨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목에서처럼...

 

친정엄마에게.. 남자가 생긴 것 같네요.

 

아버지.. 계십니다..

 

 

 

엄마가.. 시집오고 나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첫아이 유산하고.. 맏딸인 저도 선천성 천식으로 20살때까지 계속

 

죽다 살아나길 반복했구요.

 

막내 동생은 태어나서 한번도 제 발로 걷지도, 앉지도 못하고

 

12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지체 1급 장애아였습니다.

 

30대, 40대.. 그 좋은 날들을 자식들에게 메여 산거죠..

 

아빠는 엄마께 자상한 말 한마디 해 주지 못하는 무뚝뚝한 경상도남자였습니다.

 

심지어 자식들에게도 무관심했던...

 

엄마가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데...

 

말이라도 한 마디... 따뜻하게 해 줬다면 좋았을껄.. 아직도 전 아버지가 원망스럽습니다.

 

심지어 엄마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제가 초등 고학년 때)

 

바람까지 피우셨었습니다.

 

엄마 가슴에.. 정말 큰 상처로 남았겠죠.

 

자신만 바라보는 세 아이 때문에 이혼도 못 하고...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그렇게 다시 아버지와 사셨습니다.

 

아빠 주위 분들은 전부 아빠에게 장가 하나는 진짜 잘 간거라고.. 모두 엄마를 칭찬하셨습니다...

 

 

 

 

그러다...

 

몇년 전에 아빠가 절친 한분을 저희 집에서 같이 살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빠가 하는 일이 있는데 한달만 우리집에 있으면서 그 일을 도와달라고..

 

그 분도 직업이 있었는데 그 때 마침 시간이 되서 우리 집에 머물면서 아빠 일을 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그 때 집엔 엄마와 당시 만삭이었던 저도 있었구요.

 

네...

 

아빠가 자처한 거죠. 어찌보면....

 

본인이 계속 집에 있는 것도 아니면서 친구를 한 집에서 살게 하다니....

 

 

 

그 분과 같이 있으면서...

 

아.. 우리 아빠도 저랬으면.., 나도 저런 아빠가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을

 

저도 할만큼.. 그 분은 자상했고.. 집안일도 잘 거드셨습니다.

 

말씀도 정말 재미나게 하셨고.. 농담도 잘 하시고...

 

청소기 돌리고 있으면 밥값 해야 한다며 걸레질 하고...

 

가끔 엄마에게 서비스라며 커피도 타 주시고...

 

우리 아버지에겐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많이 갖고 계신 분이셨죠.

 

 

 

 

그 일이 끝나고도 그 아저씨는 종종 친구가 보고 싶다며 우리 집에 왔었나보더라구요.

 

그래도.. 그런 쪽은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워낙 짖궂은 분이셔서.. 엄마 생일 때 꽃다발이랑 케잌, 샴페인을 보냈을 때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지금 둘째 만삭이라.. 또 친정에 내려와 있는데..

 

엄마가 부쩍 전화를 방에 들어가서 받고.. 말도 없이 나가서 안 들어오고.. 그러더라구요.

 

아빠도 엄마도 두 분 다 원래 그런 편이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아저씨를 만나고 있었나 봅니다.

 

어제 동생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동생이 얘기하더군요.

 

집에 갔을 때 그 아저씨도 왔었는데..

 

자기 방에 있는 걸 모르고 그 아저씨가 부엌에서 엄마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 있더라고....

 

 

 

머리를 망치로 한대 맞은 것 같네요.

 

엄마가 아빠 떄문에 힘들었던 걸 알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아빠와 이혼한다고 하면 찬성까진 아니지만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아빠와 이혼 후.. 엄마가 정말 좋은 분을 만나 이제라도 사랑받으면서 새 출발 한다고 하면

 

그 여깃 반대할 마음.. 없습니다. 정말 좋은 분이면.. 오히려 축복해야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아버지의 죽마고우라뇨..

 

심지어 그 분도 가정이 있는 분입니다...

 

저도 결혼한 입장에서.. 이해를 하려 해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잠시 끌리는 마음은 있을 수 있다고 백번 이해하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이대로 모른 척 하고 있는 게 맞는걸까요?

 

저한텐 너무.. 어려운 문제예요..

IP : 115.138.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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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른척 하세요
    '11.9.1 11:27 PM (1.251.xxx.58)

    그래서 예전부터 어른들은 남편친구들을 조심스럽게 대하잖아요.
    전..결혼해보니 당장 알겠던데요.
    그게 너무나 가까울수도 있고 편할수도 있기 때문에 사고(바람)가 많이 날거라서 대비차원에서
    남편 친구들 어렵다 그러는거고....항상 거리를 둬야 할 사이예요. 부부친구들은요...제가보기엔 그래요.

    실제로 어른들 보면(60대이상) 남편의 친구? 친구의 아내?와 바람나서 결혼한 사람도 꽤 있을걸요. 실제로 저도 들은게 한건 있구요.

    님 아버지도 아실것 같은데요. 모르시더라도 그냥 두는게 낫지 않을까요?
    혹 집에 있는 동생이 여동생이라면 미혼이라면 몸조심 시키시구요...여자들은 항상 조심..

  • 2. ..
    '11.9.1 11:32 PM (125.152.xxx.89)

    엥~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 아저씨랑 언제 부터 만난 거예요? 원글님 어릴 때 부터???

    엄마도 이상하네요.....남편이 없을 때....그 아저씨를 집으로 불러 들인 건가요?

    동생이 봤다니.........동생은 인기척도 없이 집엘 간건지......

    동생이 방에 있는데 엄마랑 아저씨가 어찌 그럴 수 있는지............

    엄마가 이상하네요..............................정말 이상함.

  • 원글
    '11.9.1 11:39 PM (115.138.xxx.31)

    윗분.. 그 분이 저희집에 처음 오신 건 제가 첫아이 임신하고 만삭 떄..

    그러니까 4년여 전이예요.

    그 떄 저랑 엄마, 아빠, 그 아저씨 이렇게 한달동안 같이 있었구요.

    동생이 그걸 어떻게 봤고, 엄마가 동생이 방에 있는 지 알았는지, 몰랐는 지는

    현장에 없어서 저도 잘....

    제 동생 말에 의하면 제 동생이 부엌 가까이 가니까..

    그 아저씨가 황급히 부억에서 나오더니 동생한테 인사하고

    엄마한테 갈께요~ 하고 집에서 나갔대요..

  • ..
    '11.9.1 11:50 PM (125.152.xxx.89)

    글 사이 간격이 넓어서 몇 년 전이라는 글을 놓쳤네요.

    아저씨도 부인이 있는데......그 부인과 가족을 생각하면 엄마를 말려야 하지 않을까요?ㅡ,.ㅡ;;;;;

  • 3. 웃음조각*^^*
    '11.9.1 11:39 PM (125.252.xxx.108)

    참.. 어려운 문제네요.

    하지만.. 그냥 둘 수는 없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시작도 어머니고.. 마무리도 어머니께서 지셔야 할 것 같아요.

    아버지께는 절대 알리지 마시고.. 어머니께 한번 귀띔해보세요.

    이러이러한 느낌이 있는데.. 이 아저씨 좀 이상하다.엄마한테 관심있는 것 같은데.. 좀 마음에 걸린다. 정도요.. (너무 훅 찔러 들어가시면 어머니 정말 상처받으실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자녀가 알고 있다고 생각되면.. 결정 하실 것 같아요.

    남자를 정리하던.. 다른 행동을 하시던...(전자가 되길 빕니다...)

    이도 저도 아니고 시간 끄시면.. 알듯모를듯 한발자국만 더 나가시고 결정은 어머니께서 하시게 하세요.


    절대로 아버지 알게 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 4. ㅡ.ㅡ
    '11.9.1 11:39 PM (118.33.xxx.102)

    님도 그렇고 동생 속이 속이 아닐 것 같네요.... 정말 망신에 망신으로... 원글님 자매 시댁까지도 그 소식 퍼지면 흉이 될 거 같아요.. 그만 되게끔 말리세요. 그 아저씨나 어머님이나 ㅡ.ㅡ 에혀...

  • 5. 불륜
    '11.9.1 11:43 PM (116.37.xxx.10)

    그 아저씨도 가정이 있다면서요
    머리채 잡히고 온갖 망신을 당할 수도 있어요

    말씀하세요
    두 분 각자 가정 정리하고 이혼하시고 만나시라고

    만약 동생이 미혼이라면
    나중에 결혼할때도 말이 나올 수 있어요

  • 6.
    '11.9.2 12:07 AM (112.169.xxx.27)

    아버지가 무뚝뚝하고 바람피셨고 아이들 건사하느라 힘든건 여기서 말할 필요가 없어요
    중요한건 어머님은 남편이 있으시고,,그 남자도 부인이 있는거지요,
    배우자한테 불만있다고 바람피우는게 합리화되는건 아닙니다.
    눈치 주는 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아는거 밝히고 말리셔야 할겁니다,
    남자랑 달라서 여자들은 바람피면 가정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어머님을 그 나이에 내연녀로 살게 하실거 아니잖아요
    그 남자가 자상하네 농담잘하네 어쩌고해도,,남자들이 여자 꼬실땐 다 그렇게 합니다,
    자기 마누라한테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죠,그게 제정신이에요??
    손주 본 나이에 남의 여자한테 손대는게요???

  • 7. 원글
    '11.9.2 12:19 AM (115.138.xxx.31)

    조언 좀 얻고 (조언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잡혀요..)

    글 펑 하려고 했는데...

    글 삭제가 안 되네요.. 아는 분이 보기라도 하면 큰일인데..;; 아.. ㅠㅠ

  • '11.9.2 1:10 AM (115.139.xxx.37)

    삭제 계속 시도해보세요.
    삭제 버튼이 생겼다가 없어졌다 그래요;;;;

  • 수정버튼도
    '11.9.2 11:11 PM (119.64.xxx.134)

    없나요?
    수정으로 들어가서 내용을 지워보세요.

  • 8. 굿데이야
    '11.9.2 2:45 AM (178.91.xxx.85)

    하루 라도 더 빨리 ... 시간이 흐르면 누구도 못 막아요.. 늦바람...

  • 9. 냉탕열탕
    '11.9.2 3:47 AM (220.76.xxx.27)

    같은 여자로서.. 참.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평생 힘들게만 살았던 엄마가
    이제야.. 여자로서 사랑받는.. 설레는 감정을 느껴보고 있는데 ㅜㅜ

  • 10. 냉탕열탕
    '11.9.2 3:48 AM (220.76.xxx.27)

    만약 우리 엄마라면.. 엄마가 그렇게 평생을 살아왔다면
    엄마가 얼마나 진지한지.. 한번 대화를 해보고
    나라도 엄마편에 서줄것 같아요..
    근데 유부남이라 곤란하긴 하네요 ㅠㅠ

  • 11. ..
    '11.9.2 4:06 AM (115.140.xxx.76)

    바람 자체도 문제지만 두 사람이 재혼해서 남은인생 잘 살 가능성도 전혀 없네요
    상대 남자도 유부남이잖아요?
    그 사람이 이혼할거같아요?
    가능성 거의 없어요

    그리고 그 남자가 진짜 좋은 사람인지도 의문입니다
    자기 아내에게는 잘 못하면서 밖에서 다른 여자들(바람대상)에겐 매우 잘하는 남자들 정말 널렸거든요
    여기서 인간쓰레기라고 욕먹는 바람피는 남자들 다 바람대상에겐 초절정 매너남이에요 -_-
    친구의 아내에게 접근한다는 것도 정말 저질이구요

    저라면 어머니 강하게 저지합니다
    정말 할수있는한 다 해보고 그래도 설득이 안되면 어머니 하고싶은대로 하시는수밖에요
    스스로 다시 불행한 인생을 선택하신거니까요

  • 12. 어머님 인생
    '11.9.2 8:48 AM (175.195.xxx.19)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님도 여자랍니다. 손주있어도 할머니가 되어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의 지인은 70세에 재혼하셔서 아주 행복하게 사시죠. . .
    어머님이 사랑하시면서 행복하시다면 무조건 말릴 수 없는거 아닌가요. 인생에 단 한 번의 여자로서의 행복을 누리고 계실 수도 있는데. . .
    저라면 모르는 척 하겠어요. 정리될 거라면 정리됩니다.

  • 그럼
    '11.9.2 3:10 PM (119.69.xxx.31)

    내 행복을 위해 ..남의 가정은 어떻게 되도 괜찮은건가요?

  • ...
    '11.9.2 5:30 PM (14.55.xxx.168)

    극단적인 이기심인거지요. 내 남편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 13. 미적미적
    '11.9.2 9:00 AM (211.173.xxx.61)

    쓸린건 왠만해선 흉안지고 낫긴하는데 살성이 안좋은편이라고 하니 피부과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얼굴이니 피부과 치료 받으시거나 피부과 가는게 여의치 않으면 더마플라스트나 3M에서 나오는 듀오덤 붙여 주시고 상처 다 나으면 콘트락투벡스 같은 재생연고 꾸준히 발라주세요.

  • 14. ...
    '11.9.2 1:11 PM (121.169.xxx.129)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엄마를 여자로 생각하신다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이런 문제들이 아름답게 끝나는 경우는 없듯이,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오셔야할 때인 것 같네요. 4년이라면.
    엄마랑 이야기를 깊게 해보세요.
    어차피 다 큰딸이니 친구같이 이야기해보세요. 엄마도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 15. ..
    '11.9.2 1:15 PM (121.181.xxx.148)

    그 남자 나쁘네요..자기 와이프에게나 잘할 것이지..끼리끼리 친구라고 알고보면 원글님 아버지랑 다를것도 없을것 같네요..그냥 지나가는 말로 엄마 연애를 하더라도 가정있는 남자는 아닌거 알쥐?라고 한마디 하세요..

  • 16. ..
    '11.9.2 2:28 PM (110.9.xxx.203)

    그건 아니네요. 이혼하고 좋은 분 만나길 바라지만 가정이 있는 분과는...ㅠㅠ

  • 17. 수정도 안되나요?
    '11.9.2 2:41 PM (210.221.xxx.7)

    수정으로 내용 지우기 자꾸 시도해보세요

  • 18. ...
    '11.9.2 2:48 PM (222.106.xxx.124)

    웃음조각님 의견 좋아보여요. 그 사람 이상하다 정도로 슬쩍 흘려보시는...

    그냥 아예 모른척하기에는 혼인관계가 유지되고 있고, 상대도 유부남이라니 문제가... 심각하지요.

  • 19. ..
    '11.9.2 3:10 PM (125.241.xxx.106)

    우리 시아버지
    직장에서는 최고의 남자였답니다
    집에서는 최고의 폭군이었고요

    그리고
    불륜이네요

  • 20. 당연히 엄마한테
    '11.9.2 3:54 PM (203.142.xxx.231)

    차라리 이혼하고 재혼한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그건 아니다 그 아저씨부인한테 한번 당해봐야 알겠냐고
    얘길해야죠.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엄마 고생했다고 엄마의 불륜이 미화될순 없죠 불륜은 불륜입니다

    엄마든아빠든.

  • 21. 찔러보는거 말고
    '11.9.2 4:19 PM (125.146.xxx.84)

    정공법을 택하시는것도 생각해 보세요.
    둘러 얘기하면 더 숨길수도 있죠.
    상황을 담담히 이야기 해 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22. ...
    '11.9.2 7:55 PM (221.139.xxx.248)

    죄송한데

    완전 막장이네요....

    나이먹은 어른이면 나이값을 해야지... 이건 뭐...

    젊으나 늙어나 뭐에 미치면 눈에 뵈는게 없는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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