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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추석 차례 없애자고 하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3,467
작성일 : 2011-08-31 23:17:58
댓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진지하게 신랑이랑 의논해 결론 내리겠습니다.
제마음은.. 간단하게 저희집에서 차리는 걸로 마음이 갑니다. 
마음의 짐이 한덩어리였는데.. 
글 읽다보니 정리가 되네요.. ^^
다시 한 번 귀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IP : 58.239.xxx.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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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31 11:20 PM (125.152.xxx.140)

    정 찜찜 하시면 절에 모시세요.

  • 2. 무슨.......
    '11.8.31 11:22 PM (124.216.xxx.69)

    그런말 있쟎아요
    부모 잘 모시고 조상 잘 모시면 후대에 복이 온다고

    혹시 시댁에 작은 아버님 안계시는지요?

    추석제사 없애면 시어머님 시아버님 설날제사는 어떻게 하나요?

    은근이 걱정된다고 하셨으면 그냥 조그만하게 차례상 차리고 제사 지내세요

    시누 다른 형제들 안오면 어때요

    그냥 다 우리남편 우리식구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라면 우리식구끼리 어차피 식사를 하쟎아요

    저라면 지낸다 입니다 사업하는데 불안 이라면,,,,,,,,,,,,,


    제사 큰 일 아니쟎아요 그냥 지내면 되는데

    많은 음식 할 필요도 없고 소박하게 하세요

  • 3. ......
    '11.8.31 11:23 PM (1.177.xxx.180)

    절에들 많이 모시더라구요..딸만 있는 집들도 그렇고....

  • 4. 아침
    '11.8.31 11:25 PM (59.19.xxx.196)

    근대 안지내려면 아에 지내지말고 간소하게,,이건 말이 그렇치,,안그래요

  • 5. ...
    '11.8.31 11:43 PM (220.86.xxx.205)

    여성 전용은 모르지만 믿을만한 콜택시 회사 번호 하나 알아두시면 좋아요.
    아무래도 콜로 불러서 오는 택시들은 기록이 다 남으니깐 안심 되던데요.
    근데 전 서울에 안 살아서 도움을 못 드리네요 ㅠㅠㅠㅠ

  • 6. --
    '11.9.1 12:04 AM (211.206.xxx.110)

    그럼....추석때 아예 보지 말란 소린가요? 그거 아님 님도 찝찝한면도 있으니 간단하게 지내고 같이 밥먹고 다들 각자 집으로 가는걸로 하는게 어떨까요? 어차피 차례 지내는건 5분이지 결국 같이 밥먹는게 일이니...
    근데 님 완전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 ..
    '11.9.1 12:10 AM (112.153.xxx.92)

    저는 제가 추석차례지내지말자고 지난번에 말해뒀습니다.
    저는 맏며느리인데 손아래 동서가 한명있고 손아래 시누둘이 있습니다.
    추석이틀전이 시아버님제사라서 돌아서면 다시 상차릴 준비합니다.
    간소하게라고하지만 저는 그거 그게 의미가 없드라구요.
    지내려면 하던대로하고 아니면 깔끔하게 접는게 맞다고봅니다.
    저희는 시누들이야 제사에 왔다가면 추석엔 안오고 시동생내외도 교회나가니까 은근 안지내는데 찬성입니다.
    시어머니는 얼떨결에 그럼 올해만지내고 내년부터 없애자했다가 차례안지내면 죽어서 저승을 어찌가냐했다가 그럼 어머니 맘편하게 지내겟다했더니 얼마뒤엔 다시 추석 지내지말자하시는데 속뜻을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다시 물어보고 어느쪽니든 확정지으려구요.

  • 8. ㅁㄴㅇㅁㄴㅇ
    '11.9.1 8:05 AM (115.139.xxx.37)

    님 집에서 간단하게 지내세요.
    다른 사람들 부르지말고요.
    원래는 기제사는 거하게 차리고
    명절 차례는 간소하게 차리는 걸로 알아요.

    차례상 보다 손님상... 것도 3끼 차리고 설거지에 미리 청소해 놓는게 더 스트레스잖아요.

  • 9. ㅇㅇ
    '11.9.1 8:30 AM (211.237.xxx.51)

    저 맏며느린데 반드시 저까지만 지내고 제 다음대에는
    제사 없앨껍니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다 정리해버릴 예정임..
    뭐 조상 잘 모시면 복이 온다나 뭐라나 하지만
    외국엔 그런거 없어도 잘 만 살고요
    이 비 효율적인 제사 때문에 오히려 살아있는 사람들
    번거롭고 집안분란 일어납니다.
    저야 이미 늙어가는 세대고 제 다음대 (라고 해봤자 딸하나 밖에 없으니
    저희 시동생네 아들이겠죠)며느리들은 절대 이 짐
    안지워줄껍니다.

  • 10. ...
    '11.9.1 11:04 AM (121.162.xxx.97)

    저위에 외국 거론하면서 제사 안지내도 잘 된다고 했는데...그래서 서양이 무너지고 동양이 흥할시기가 도래하나 싶네요. ㅎ
    전 제사와 효도는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뭐든 '연'과'기'가 있는거구..물질로 구성된 거지만 그안의 '정'과'기'는 없어지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음을 모아 조상과 집안의 안녕과 건강을 비는 제사의 의미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원글님처럼 마음이 불안해지는 분들은 꼭 어떤 식으로든 의식을 지내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 11. ..
    '11.9.1 11:30 AM (112.187.xxx.155)

    저희 친정 차례 안지낸지 몇년돼요. 부모님 살아계시지만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뭐 할 형편도 안되구요.
    며느리들보고 준비해라 하는 성격도 아니신지라...
    그냥 몇끼 밥 해먹고 얼굴보고 노는걸로 끝내요.
    차례 안지낸다고 뭔일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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