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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12:05 AM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냉면 왜 그렇게 맛있는거에요.ㅠㅠ
집에와서 완전 쓰러져서 몇시간 누워있다(자다가) 일어나니
또
냉면 생각.
참을까하다
밤에
나가서 물냉면 하는집 찾아다니다 다 문닫았더라구요.
결국
냉콩국수로 대체하고 왔어요.ㅠㅠ
냉면 정말 맛 납니다. ~
그 손으로뽑는 면
언제 또 먹을 수 있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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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1:12 AM
미리 알려 주시면 제가 손반죽 해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요즘 하모니님께서 장거리 뛰심에 힘드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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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1:22 AM
아.................. 댓글 보면서....... 침만 지~일 질~ 흘리고 있습니다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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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1:56 AM
요즘 침만 보이니~~ ㅋ ㅋ ㅋ
제이엘님!! 여하튼 화이팅 하시고 순리대로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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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7:14 AM
카루소님 순리대로 살아보자는 문구가 오늘 아침엔
제 마음에 더 와 닿습니다
혼자가 아닌 나 너무 좋았구요
나머지 곡은 저녁에 애들 재우고나서 들을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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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5:08 PM
나중에 다은이네님의 두공주님을 올려 주세요!!
지금은 많이 컷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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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7:59 AM
저는 왜 며칠째 음악이 안들리는 걸까요?
분명히 재생중이라고 나오는데......소리는 먹통.
볼륨도 젤 크게 되어있고.....
개편전에는 잘 나왔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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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5:10 PM
다른 게시물의 음악도 안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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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9:56 AM
저는 어제까지는 안 들리다가 오늘은 들려요 !!
아~ 신기~~
어쨌든 다시 카루소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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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5:12 PM
이 게시물만 안들리다가 지금은 들리신다는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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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4:29 PM
지루하던 차에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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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5:13 PM
네~ 빨간앵두님!! 좋은음악 자주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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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1:16 PM
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네요.
끊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계속계속 들어와서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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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6:06 PM
MilkCoffee님!! 끊기지 않도록 제가 기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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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9:05 PM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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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12:47 AM
흐르는물처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