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아바타와 한명숙 추대론 '꼼수'
'반복지'도 안되지만 '경선 기피증'도 시대착오
- 간만에 정신 바짝 든 홍준표
- '복지 대 반복지'‥한나라당 필패 구도
- 경선 기피 정치인, 진보야당 후보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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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아바타와 한명숙 추대론 '꼼수'
prowel 조회수 : 1,957
작성일 : 2011-08-31 14:38:14
IP : 58.225.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희망
'11.8.31 3:08 PM (110.12.xxx.69)이번 서울시장보선에서 민주당이 후보선출을 정당 민주주의적인 원칙에 따르지 않으면, 손학뀨 대표는 버려지는 카드가 될 것입니다.
2. **
'11.8.31 3:17 PM (203.249.xxx.25)당당하게, 공정하게 경쟁력있는 후보들끼리 원칙에 맞는 경선을 통해 후보가 정해지길 바랍니다. 민주당 삽질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말이죠;;; 정책대결, 능력검증을 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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