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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 싶다 혼자 보고 있는데

.... 조회수 : 18,355
작성일 : 2017-05-28 00:15:06

혹시 보시는 분 계신가요


그 동생이 여자인거 같아요 하는데

저 순간 소름이.....


피해자.. 정말 너무 이쁘고...

정말 착해보이는데.....

대체 누구일까요 대체 왜..


IP : 112.150.xxx.8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버
    '17.5.28 12:17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오늘도 대박이네요
    전혀기억이없던 16년전일이
    최면으로 되살아나다니

  • 2. ....
    '17.5.28 12:18 AM (112.150.xxx.84)

    정말 너무 소름이죠..?
    그리고 그 자상 위치가 그걸 증명한다니 더 놀랍네요

    그 범인 정말.............
    누구일까요

  • 3. crom
    '17.5.28 12:18 AM (112.149.xxx.83)

    저도 여자라는데 완전소름 ..

  • 4. 그알
    '17.5.28 12:19 AM (115.137.xxx.76)

    꼭 챙겨보는데 오늘처럼 심장 벌렁이며 보는거 처음이에요
    넘 떨리고 시체사진도 넘 자두보려주고.. 힘드네요
    남편이 여자베프 아니냐고 하네요 ㅎㄷㄷ

  • 5. ..
    '17.5.28 12:20 AM (211.36.xxx.71)

    삼각관계 아닐지....

  • 6. 내용
    '17.5.28 12:21 AM (178.190.xxx.20)

    알려주세요.

  • 7. ㅠㅠ
    '17.5.28 12:22 AM (58.143.xxx.193) - 삭제된댓글

    전 아까 티비 껐어요. 사진도 너무 무섭고 갑자기 내가 사는 세상이 너무 무섭고 악몽꿀거 같네요. 괜히 봤어요. 혼자 보고 계신 원글님 무서우실듯...

  • 8.
    '17.5.28 12:22 AM (121.143.xxx.199)

    진짜 이거야말로 역대급
    근데 너무 막 끝났어요.
    에휴 소름

  • 9. 소름
    '17.5.28 12:22 AM (121.185.xxx.22)

    동생이 여자였다고 할때 진짜 소름쫙ㄷㄷ

  • 10. ...
    '17.5.28 12:22 AM (112.150.xxx.84)

    소름 너무 돋았다가
    예고에 ㅠㅠ 518 나오는거 보고 눈시울이...ㅠㅠ

  • 11. ..
    '17.5.28 12:24 AM (122.44.xxx.102)

    오늘 정말 무섭네요
    창문 열어놓고 있었는데 등골이 서늘해서 닫았어요

  • 12.
    '17.5.28 12:24 AM (124.50.xxx.3)

    진짜 소름이...
    베프...
    삼각관계의...

  • 13. ...
    '17.5.28 12:24 AM (58.236.xxx.37)

    엄마가 새벽시간에 나가는거 까지 알고 있는 아주 가까운 여자친구같은데...소름돋네요
    범인 금방 잡힐수도 있을듯

  • 14. 최면에서
    '17.5.28 12:25 AM (59.17.xxx.48)

    으악 여자래~ 엄마야 세상에....

    그럼 삼각관계....

  • 15. ...
    '17.5.28 12:25 AM (112.150.xxx.84) - 삭제된댓글

    제가 중간부터 봐서 그런데요
    혹시 그 당시 제일 친한 친구랑은
    인터뷰 한게 나왔나요??
    분명 인터뷰 하긴 했을텐데
    방송에 나왔는지 아닌지가 궁금해요~

  • 16. 저도계속소름
    '17.5.28 12:26 AM (124.49.xxx.61)

    넘무섭죠오늘 ...잠을못자겟어요

  • 17. 저도계속소름
    '17.5.28 12:27 AM (124.49.xxx.61)

    스케치북봐야지 생각나서요 .

  • 18. ㄱㄴㄷ
    '17.5.28 12:27 AM (123.214.xxx.3)

    엄마가 집에 없다는거 알고 있는 아주 친한 베프거나 친인척 아닌가 싶네요. 잠깐 나갔다가 들어올 상황이라 폰이랑 지갑도 안가져간거 같고. 맨첨에 집전화도 통화기록을 봤어야했는데.

  • 19. 저는
    '17.5.28 12:27 AM (116.123.xxx.168)

    어휴 깜박 잠들어 끝부분 놓쳤네요

  • 20. ..
    '17.5.28 12:27 A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추워요.추워요. 존댓말을 한 것 보니 친구는 아니고
    선배일듯해요..

  • 21. ...
    '17.5.28 12:30 AM (112.150.xxx.84)

    그 추워요.. 추워요는 그 남동생이 문이 열리고
    누나가 나가니 춥다고 했던거 같아요
    찬바람 들어와서 웅크리고 잤다고 ㅠㅠ

  • 22. ..
    '17.5.28 12:30 AM (223.62.xxx.97)

    가까운 가족도 가능하죠 ㅠㅠㅠ

  • 23. midnight99
    '17.5.28 12:30 AM (2.220.xxx.5)

    배산 여대생 프로파일링이 여러번 있었는데, 어느 시점에 신문기사에서 범인이 면식범이며 여자일거란 추측도 꽤 있었어요. 그것이 알고싶다가 갑자기 새롭게 밝혀낸 거 아님.

  • 24. 추워요는
    '17.5.28 12:31 AM (121.185.xxx.22)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본인이 추웠다는 뜻아닌가요? 누가 와서 문이 열렸고 그래서 추웠다 아닌가요?

  • 25. ...
    '17.5.28 12:33 A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누나가 밖에서 찾아온 여자랑 얘기하면서 추워요.추워요.
    하는 소리를 잠결에 남동생이 들었다고 했어요.

  • 26. ....
    '17.5.28 12:34 AM (112.150.xxx.8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엄마아빠가 정확하게 없는
    딱 그 시간을 안다는 점이
    최측근 베프 아니면 가족일텐데

    가만요

    첨에 그날 저녁 동아리친구랑 몇분 간단한 통화 한게 마지막 기록이라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지금 알리바이가 기억 안난다 하면 그만일 시기까지 지난거 같고 ㅠㅠ

  • 27. 그것이...
    '17.5.28 12:35 AM (180.229.xxx.143)

    문이 열려서 찬바람 들어오니 남동생이 자다가 몸을 웅크리면서 추워요 한거임.

  • 28. ...
    '17.5.28 12:36 AM (112.150.xxx.84)

    저는 정말 무서운게
    그 범인 그 여자는 지금까지 16년을
    일반 사람처럼 산거잖아요
    후덜덜

  • 29.
    '17.5.28 12:36 AM (61.105.xxx.33)

    동네친구거나 집에 자주 찾아오던 베프라면 남동생이 아는 사람 아닐까요?
    어떻게 된건지 참.. 가족들이 내막이라도 알게 얼른 밝혀지길 바랍니다.

  • 30. ...
    '17.5.28 12:37 AM (221.151.xxx.109)

    124님 잘못 알고 계시는 겁니다

  • 31. ㅇㅇㅇ
    '17.5.28 12:38 A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

    범인은 30대 중후반에 초딩정도 자식이 있겠네요

  • 32. ...
    '17.5.28 12:38 A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그것이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 33. 마지막
    '17.5.28 12:39 AM (175.113.xxx.216)

    통화한 여자친구도 용의선상에 오르겠네요.
    초반에 보여줄때는 여자라서 아무 의심 못했었는데...

  • 34. ㅇㅇ
    '17.5.28 12:39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추워요. 는 남동생 입장에서 한거에요
    못살아ㅋㅋㅋ

  • 35. 아 진짜
    '17.5.28 12:43 AM (182.226.xxx.200)

    춥다는 남동생이 당시 본인이 느꼈다는 건데..
    범인이 한 말이 아니예요

  • 36. ..
    '17.5.28 12:45 AM (61.102.xxx.77) - 삭제된댓글

    그 젊은 여교수님이 분석한 내용이 인상적이네요.
    칼로 찌른게 분노를 마구 표출한 게 아니라.. 평소에도 티나지 않게 분노를 관리한 사람이었을꺼라고...
    주변에 있던 여자들 중 하나는 분명할 꺼 같은데.. 당최 무슨 원한과 분노가 있었길래.. 젊은 나이 여자가 그리 끔찍한 짓을 저질렀을까요.
    참.. 사람이 무섭단 생각 드네요

  • 37. 바람이분다
    '17.5.28 12:52 AM (218.51.xxx.122)

    문 바로 열었다 닫은 것으로 방에 있는 동생이 춥다고 웅크렸을 것 같지는 않고
    현관문 앞에서 범인과 몇 분쯤 얘기를 나눴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38. 소름
    '17.5.28 12:5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원래 여자 싸이코가 남자보다 훨씬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는 폭력성과 잔인성으로 끝장을 보지만 여잔 티안내면서 살아가잖아요
    82에도 있던데 싸이코 있어요

  • 39.
    '17.5.28 12:54 AM (211.114.xxx.216)

    어딘가에 살인마가 아무일없다는듯 살고있다는게 소름돋네요 악마같은ㄴ

  • 40. ..
    '17.5.28 12:55 AM (61.102.xxx.77) - 삭제된댓글

    맞아요.. 현관에서 좀 얘기를 나누다가.. 그 아침에 산속으로 따라갈 정도면 꽤 가까운 사이라는 얘기겠죠.
    주변인들 여자 중심으로 다시 수사하면 범인 잡을 수도 있겠네요.

  • 41. ㅇㅇㅇ
    '17.5.28 1:05 AM (58.140.xxx.137)

    무릎나온 추리닝 바람에 나간거 보고 왠지 남자를 만나러 나간거 같진 않았는데, 여자라는 거 듣고 소름이ㄷㄷㄷ

  • 42. ...
    '17.5.28 1:09 AM (175.208.xxx.2)

    고등학교 3학년 때 3개월 정도 짝꿍이었습니다. 물론 대학 진학은 따로 해서 건너건너 소식은 종종 들었어요.
    대학들어가서 많이 활발해졌다는 이야기 전해듣고 잘됐다고 생각했었어요.
    작고 여리고 예뻤으니깐 인기도 많겠다라며 웃어 넘겼던 것도 생각나네요.

    당시 동창 중 몇명은 조사 받았더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당시 해외체류 중 이었고.
    누가 질투 할 수 없을 만큼 착하고 조용했어요. 저도 왜 그런 일을 그 친구가 당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너무 끔찍하고 많이 울어서 보다가 말았는데, 범인 꼭 잡혔으면 좋겠어요.
    저는 2월 14일에 이야기 듣고 아직도 2월 14일 되면 안타까운 친구 이야기가 많이 생각나요.
    친구들 다 결혼해서 애낳고 잘 살고 있는데...

    진짜 범인 꼭 잡혀서 왜 그렇게 끔찍한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너무 원망스러워요.

  • 43. 우와 윗님
    '17.5.28 2:35 AM (124.49.xxx.151)

    진짜 동창이세요?
    소...름..

  • 44.
    '17.5.28 8:14 AM (182.212.xxx.215)

    175님.. 뭐라 위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

    그런데...

    그 전날 마지막 통화한 동아리 친구라는 그 여자..
    용의선상에 오르는 건가요?
    조만간 보자고 하고 전화 끝냈다던데..
    학과나 동아리에서 남자들한테 인기도 많았다고.. 덤덤히 말하던 그 분..

  • 45. ㅇㅇ
    '17.5.28 8:50 A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헤어지자고 했던 남자를 좋아했던 동아리 여자?
    중간에 여자가 끼어서 헤어지게 되었고 남자를 좋아했던 여자가 ?
    무섭네요
    헤어진 이유가 정확히 나왔나요?
    그 남친이었던 사람이 범인이 여자일수도 있는걸 안다면 뭔가 집히는게 있을것도 같아요

  • 46. 정말
    '17.5.28 11:04 AM (121.144.xxx.15)

    그 범인 꼭 잡혔으면 좋겠어요
    아니 잡아야 해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멀쩡히 잘사고 있을꺼라는 생각 하면 끔찍하네요

  • 47. ...
    '17.5.28 11:58 AM (61.72.xxx.143)

    지금은 헤어진 제 친구 중에 정말 말도 조근조근 하고 화를 잘 안내고 조용한 애가 있어요..
    살짝 우울해 보이는 인상이긴 한데....큰소리를 잘 안내요...약해보이고..

    그런데 이 친구도 화나면 살인도 하겠다라고 여겼었어요..

    우선 공감능력이 살짝 떨어지는 면이 보이고..남의 고통에 공감을 잘 못해요....사고방식이 자기 중심적. 그리고 화가 나면 당시에 화를 내지 않고 전혀 표현 안하다가 공격할 시기를 봐두고 공격하는 스타일이라...무섭다고 여겨졌죠.

    그런데 보통때는 여리여리한 여자이고 큰소리를 안내니....사람들이 그럴 여자라곤 전혀 안보죠.

    이번 가해자도 그런 스타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48. 그알
    '17.5.28 1:48 PM (125.129.xxx.171)

    어제 너무 무서워서 지금도 소름이 끼쳐요ㅠ
    거기다 어제 시신사진 너무 자세히 보여줘서
    볼땐 집중하고 봤는데..하..트라우마 남네요
    여자가 찾아왔단부분 기절할뻔
    사이코틱한 여자가 주변에 있었던거에요
    다중이일꺼에요
    지금도 겉으론 멀쩡하게 살고있겠죠
    재수사해서 꼭 범인 잡기를요

  • 49. nn
    '17.5.28 2:25 PM (220.78.xxx.36)

    어제밤에 그알 글이 많이 올라와서 봤는데 너무 소름돋았어요 저 혼자 사는데 밤에 봤음 잠도 못잤을듯
    초반에 이상하더라고요
    남자를 만나는데 아무리 마음이 없다고 해도 구멍난 추리닝을 입고 나가?
    싶었구요 그랬는데..아오..ㅠㅠ
    피해자가 인기가 많았다고 하니까 피의자가 여자라면 남자문제일 확률이 클듯요
    저 나이때 그거 말고 저리 원한 가질게 뭐 있겠어요 돈 떼먹은것도 아닐텐데
    그런데 너무 무서워요 20대 초반 여자애가 칼을 가져왔다는건 계획적이라는거고
    저리 깔끔하게 자상 두번으로 죽일수 있나 싶고..
    진짜 잡았음 좋겠어요
    지금 애들 엄마일텐데 끔찍해요

  • 50. nn
    '17.5.28 2:26 PM (220.78.xxx.36) - 삭제된댓글

    그리고 피해자한테 고백했다가 차였다는 남자선배..대화내용이 중간에 험하게 바꼈다잖아요
    그 남자선배 주위 여자 조사해보면...

  • 51. 너무너무
    '17.5.28 2:40 PM (220.75.xxx.120) - 삭제된댓글

    무서워요
    상상도 안되요.
    보니까 상식에 어긋나는 원한을 살 사람이 아닌거 같던데
    보통 인간사에서 있는 질투나 열등감 이런걸로 그렇게 죽이기까지 했을까요. 정말 사이코패스 아니고서야.
    왠만해서는 집근처에서 얘기하자고 하지 산까지 따라올라가진 않을것 같은데 대체 누가.
    사건 근래에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괴롭혀왔던 것 같던데,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글도 안남겼을까요. 어쩜 아무도 짐작하는 사람조차 없을지.
    살인자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위장하고 살고 있을지 너무 무섭습니다.

  • 52. 알콩달콩
    '17.5.28 4:28 PM (180.69.xxx.12)

    아ㅜ 저 몇년동안 그것이 안보다가 어제 오랜만에 봤는데 역대급으로 무서웠던거 맞죠? 아..사진 모자이크도 ㅎㄷㄷㅠㅜ 계속 보여주고.흑.
    근데 동생이 잠결에전화왔다고 했었죠?
    그건 조회 못하는지ㅜ..진짜 꼭 밝혀지길.

  • 53. ..
    '17.5.28 5:16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전화는 엄마가 한것 같아요
    그 이전에 만나자고 미리 얘기한거 아닐까요
    친한 친구였던듯한데

  • 54. 공범 가능성
    '17.5.28 6:13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굳히 산으로 유인한걸 보면 계획 살인일거고 공범이 있을 수 있겠다 하는 느낌인게 유인은 피해자가 아는 여자가 했으나, 칼로 죽인 사람은 남자이지 않나 왜냐면 일차 복부를 찌르고 2차로 목을 찔렀다고 한걸보면 행태상 남자스럽고 굳히 목까지 한거보면 피해자에게 감정이 매우 안좋은 사람

    피해자가 큰저항도 못했던 것이 가해자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서 더 충격이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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