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온전히 사기당한것같은 이혼...

당황 | 조회수 : 22,948
작성일 : 2017-05-19 09:40:21

글은 삭제합니다.

IP : 115.90.xxx.115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9 9:45 AM (182.211.xxx.10)

    진짜 충격이 크시겠네요
    당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드네요

  • 2. 괘씸하겠네요
    '17.5.19 9:46 AM (1.234.xxx.114)

    원글님이 무슨돈문제인지...얼마나 먼저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그것땜에 방황하다 별거중 여자를만난건지 그전부터 만난건지...참 그러네요

  • 3. ....
    '17.5.19 9:47 AM (203.234.xxx.136)

    그닥 사기같지 않은데요. 이제와서 부들부들할만한 일은 아닌듯.

  • 4. 위로를 드리고 싶어요
    '17.5.19 9:47 AM (118.44.xxx.239)

    그런데 냉정하게 그 여자가 별거 중 만난 여자라 해서 상간녀 라는 것을 증명할 수도 없고
    이미 이혼을 했기 때문에 원글님이 어떤 보상(?)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에요
    양육비만 잘 보낼 수 밖에 없을거에요 아이드을 데려와 키울 수 있거나 남편을 설득하기도 힘들 것 같네요
    그렇다고 양육비 안보내면 새엄마가 아이들 구박하지 않을까요?

  • 5. 원글
    '17.5.19 9:51 AM (115.90.xxx.115)

    남편벌이가 좋아... 형편어려운 친정에 생활비를 대주고있었고 그금액이 좀 큽니다.
    원래부터 사이가좋지않아 그사실을 알자마자 전남편은 껀수잡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바로
    집을 나가더군요 별거기간동안 아이들은 제가 돌봐왔고 전남편은 생활비는 주었습니다.

    사기당했다라는 느낌도 어느정도있으나 분한마음에 쓴글은 아니구요
    여자가있는줄알았다면 아이문제 신중하게 생각해봤을겁니다.

    이런식으로 아이로 협박하는 여자인데 제가 진정이 안되네요 아이들이 학대를받는건아닌지

  • 6.
    '17.5.19 9:52 AM (45.64.xxx.241)

    저도 위로드려요.

    그런데 이혼할때는 이러한 적어도 남편이
    재혼할수는 있겠다라는 상황은 생각안해보셨나요?
    지금 너무당황스러우신건 알겠지만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오히려시부모한테 얘기하는건 도움안될것같아요..
    그래두 아들편들껄요...

    억울한 기분이 드는건 위로드려요..

  • 7.
    '17.5.19 9:57 AM (118.44.xxx.239)

    댓글까지 보니까 제가 남자라도 이혼 하겠네요
    내가 가정을 위해 열심히 번돈으로 처가 먹여 살리고 있다니
    더군다나 님이 액수가 크다고 생각할 저도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더 큰거죠
    껀수 잡았다 라고 생각하는 원글님 정말 생각하는 수준이 ...
    그 전부터 쌓이고 쌓이고 도저히 감당 안되니 이혼을 결심 한 거 같네요
    별거 오래 했으면 지금의 예쁘고 날씬한 여자에게 마음 갈 수 있다 생각해요
    같은 여자로 원글님 편 못들어 주겠어요 월글님이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그 여자에게 잘 보이고 내 아이들 잘 부탁한다 하고 양육비 제 날짜에 잘 보내는 수 밖에요
    개인적으로 남자든 여자든 몰래 돈 처가나 시댁에 보내는 사람들 저라도 치 떨려요
    그것도 속이고 징그럽네요

  • 8. 근데
    '17.5.19 9:58 AM (110.47.xxx.79)

    현실적으로 양육비조차 못 보내는 형편에 애들 데리고 올수도 없고 비빌 언덕도 없으신거고 별 방법 없어보여요.

  • 9.
    '17.5.19 10:01 AM (211.114.xxx.77)

    줬다고 말씀하시는 그 집은 어떤 경로로 구입한 집인가요?
    원글님이 전적으로 비용을 지불해서 산건가요? 아님 두분이 맞벌이 하면서 모은 돈으로 구입하신건가요?
    그리고... 지금에와서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어 보여요.
    그냥 양육비 성실히 입금해주시고. 내 아이들 잘 키워주기를 바라는 수밖에.

  • 10. 흠..
    '17.5.19 10:01 AM (75.166.xxx.106)

    지금도 가게벌이는 친정집에 보내느라 아이들은 남편에게 맡겼는지요?
    솔직히 가게도하시면 애들 엄마가 길러도 될거같은데....어차피 새여자가 전처아이들 키우고싶지도않을텐데 남편에게 양육비받을생각없다하면 애들 다시 데려올수있지않을까요?

  • 11. ㅇㅇ
    '17.5.19 10:01 AM (125.180.xxx.185)

    그냥 갑자기 생각도 안한 여자가 있다고 하니깐 질투 분노 이런게 생기신 듯. 애시당초 원글님이 돈사고 안쳤으면 안 겪어도 될 일이였잖아요. 양육비도 못 주는 형편에 아이를 데려오려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서인지 내 감정때문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좋은 할머니 아빠 핑계로 애 놓고 나온건 원글님 선택이였잖아요.

  • 12.
    '17.5.19 10:01 AM (221.146.xxx.73)

    아이들 데려오시고 양육비 받으시면 될 듯 해요. 남편도 좋아할 듯

  • 13. .........
    '17.5.19 10:03 AM (216.40.xxx.246)

    아이들 대상으로 협박식으로 말한거 .. 꼭 짚고 넘어가세요.
    최근 계모가 전처자식들 학대하고 살해한 사건이 많아서 ,
    경찰들도 민감해요.
    전남편한테도 말하세요. 경찰에 부탁해서 감시할거라고 하거나요 .

    아무리 양육비때문이라도 원글님만의 애들도 아니고 엄연히 남편 아이들이기도 한데 돈안준다고 애들한테 어떻게 대할지 장담못한다고 협박하는거 너무하죠, 애들이 뭔죄라고. 그거 싫으면 애딸린 재혼자리 왜 왔어요.? 속이고 한 결혼도 아니고요.
    양육비 지급여부 상관없이 아이들은 생모가 접견할 권리 있어요. 애들 안보여주면 경찰대동하고 가셔도 돼요. 요즘 하도 사건이 많아서 상황설명하면 다 도와줍니다.

    양육비는 조정해서 금액 줄이거나 님이 부담할만한 금액으로 절충하시고요.

  • 14. . .
    '17.5.19 10:03 AM (175.223.xxx.64)

    이 악물고 돈 모아서 애들 데려오세요. 재혼생각 없으시다면요. 에고. 대박나시기 바랄께요.

  • 15. 원글
    '17.5.19 10:04 AM (115.90.xxx.115)

    당시에는 애들이고 제삶이 너무 지긋지긋했어요
    제잘못도있었지만..전남편도 애들이며 가정엔 너무나도 무심한 사람이었어요
    너무 외로웠고 고달팠고 마음이 완전 피폐된상태라서 그땐 아이고뭐고 나혼자살고싶다 그런생각뿐이었어요
    지금도 사는건 힘들어요 딱 애들양육비보내고 저 한달생활하면 끝날돈 벌고있어요
    막말로 피가마르는 심정이라고 애들 다시 보내라..라고도 말못하겠어요
    내내 전업주부로 지내와서 능력이 없어요 제가

  • 16. .........
    '17.5.19 10:04 AM (175.192.xxx.37)

    남편이 재혼한 것은 당연한거죠.

  • 17. 아마도
    '17.5.19 10:04 AM (75.166.xxx.106)

    재혼했으니 님이 애들 양육비달라 집반달라고만안하고 애들 키우겠다하면 애들 보낼겁니다.
    제보기엔 지금 집그냥 통채로 주고온거가 억울해 부들거릴게아니라 그 젊고 이쁜 새엄마가 애들을 얼마나 구박할지 그리고 자기아이까지 낳으면 님의 두애들은 완전 찬밥되고 할머니가 같이사는거 아닌이상 새엄마밑에서 어찌될지 상상해보시면 치가 떨려서라도 양육비 재산분할안해도좋으니 애들 데려오겠다는 소리 나와야 정상인듯합니다.

  • 18. ......
    '17.5.19 10:07 AM (114.202.xxx.242)

    가게도 하고,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을 님이 키우는게 그나마 먼 미래를 봤을때,아이들이나 님이나 조금더 행복할꺼예요.
    재혼한 아버지와, 양육비 안보낸다고 어떻게 애들 대할지 나도 모르겠다고 반 협박하는 새엄마와, 거기다 본인들은 조만간 아기도 낳겠다고 한다니. 뭐 아버지가 얼마나 풍족하게 아이들 키우는집인지는 모르겠지만,(양육비 몇달 안보낸거 가지고 난리칠정도면 그닥 유복하게 길러줄것 같지도 않지만)
    차라리 가난한 엄마와 사는게 아이들은 더 행복해지는 길은 맞아요.

  • 19. ㅡㅡ
    '17.5.19 10:07 AM (110.47.xxx.79)

    어차피 애들 책임질 맘도 없으면서 뭘 애들 생각하는척 ㅡㅡ
    양육비라도 보내세요

  • 20. .........
    '17.5.19 10:07 AM (216.40.xxx.246)

    원영이 사건 기억하시죠?
    애들은 보리밥을 먹어도 생모곁이 안전해요.
    계모 인성도 그닥 장담못하겠는게 , 보통 여자같음 그렇게 와서 협박 못하죠.
    호락호락하게 보이지 말구요, 전남편 전시댁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애들 건드리면 가만안있는다고 하세요.
    남자들은 재혼하면 새아빠돼요. 더군다나 애를 또 낳으면
    원글님 애들은 정말 구박덩이 당첨이구요.
    꼭 애들 데려오시길 바랍니다.

  • 21. ..
    '17.5.19 10:08 AM (222.234.xxx.177)

    어차피 애들 책임질 맘도 없으면서 뭘 애들 생각하는척 ㅡㅡ
    양육비라도 보내세요22222

  • 22. ㅇㅇ
    '17.5.19 10:08 AM (125.180.xxx.185)

    혼자 살고 싶다고 애 놓고 나오고 이쁜 여자랑 재혼했다니깐 부들부들한 마음에 애 다시 데려올까말까..엄마 자격 없으세요. 자기 기분에 따라 애들 키우네마네..

  • 23. ..
    '17.5.19 10:09 AM (115.90.xxx.59)

    남편분은 처가에 상의없이 생활비 보낸거 알았을때 사기결혼 당한 기분이었을거 같아요.
    원글님은 외롭고 고달팠다. 애들이며 가정엔 신경쓰지 않았다고 회상하시지만
    남편분은 애들이며 가정엔 신경쓰지도 못하고 돈 벌었는데, 그걸 상의없이 처가에 줬다고 느낄수도 있는거구요.

    사기 이혼 당했다고 분노하는 핀트가 무엇인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별거 3년 동안 가정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셨나요? 그때도 그냥 남편은 생활비 주는 사람으로 여기신거 같은데요.

  • 24. .........
    '17.5.19 10:11 AM (216.40.xxx.246)

    아무튼 제일 중요한건 애들 안전이니까요.
    애들 데려오시고 양육비 받는걸 협상해보세요. .

  • 25. 한심
    '17.5.19 10:11 AM (172.58.xxx.192)

    이혼사라고 돈
    양육비문제도 돈
    약오르고 화나는것도 돈
    야들못데리고오겠다는것도 돈
    결국 젤 불쌍한건 애들뿐

  • 26. ??
    '17.5.19 10:13 AM (110.47.xxx.79)

    냉정히 말해 전 결혼 생활에서 원글이는 한게 없는거잖아요.
    사기단도 아니고 남편 벌이로 친정에 거액 빼돌리고 정신이 피폐하다며 애들도 살림도 내팽개치고 ㅡㅡ
    그래서 자발적으로 애들고 주고 이혼했다면서 양육비도 안 보내고 지금 부들거릴 자격이 되나요???

    최소한도 원 결혼 생활에서 애들에게만은 끔찍했다던지 뭔가는 있어야 그래도 이해나 가죠.

  • 27.
    '17.5.19 10:14 AM (115.136.xxx.67)

    집이 원래 누가 해가지고 온 건가요?
    제가 추측하건데 남편분이 거의 해오시거나 혹은 큰 지분이 있을거같은데요

    거기다 친정에 큰 금액의 생활비
    저라도 이혼할거 같아요
    그냥 넘어갈 일 아닙니다

    결국 집을 남편한테 주었다고 부들부들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두번째로 아이들 양육비는 얼마나 보내시는지요
    아이 키우는 것보다는 적게 들겁니다
    돈도 돈이지만 애들 케어라는 것도 있잖아요
    밥먹이고 빨래해주고 학교 보내고 이런거요
    이것 돈으로 환산 되겠어요?

    제 말은 원글이가 크게 손해본 것도 아니고
    남편쪽이 피해를 더 입고 있는거 같아요

    거기다 별거 3년이라면 사실 혼인관계가 거의 파탄 난거 아닌가요 여자가 있었다해도 놀랄 일은 아니고
    뭐랄까 어쩌면 예정되어 있다고 할까요

    남편이 별거기간 동안도 생활비 주었으니
    아주 막되먹은 사람도 아니고요

    단지 재혼녀가 그딴식으로 말한거는
    남편이나 시어머니하고 상의해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아이 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그저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 28. 이제와
    '17.5.19 10:15 AM (172.58.xxx.192)

    애들 데려오겠다고 양육비달라고하면 저라도 싫어하겠어요. 애들 걱정되면 양육비주면 고맙고 안줘도 그만이라고 돈보다 애들먼저 생각해야 애들 찿아오는거 가능할겁니다

  • 29. 에고
    '17.5.19 10:15 AM (61.84.xxx.134)

    속상하시겠어요. 먼저 위로 드립니다.
    돈 많이 버는 남편이 애들을 데려갔는데 왜 님이 양육비를 보내는건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애들을 데려오시고 남편한테 양육비를 받으세요.
    변호사랑 상담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런 이상한 여자라면 애들 학대받을게 99프로라고 봅니다.
    내 아이들 문젠 아이아빠와만 할거라고 하시고 그 여자는 상종하지 마세요. 인성이 그른 여자네요.
    지금껏 아이들에게 무심했던 아빠라면 새여자 있우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되도록 아이 데려오세요.
    그 여자가 와서 아이 빌미로 님 협박한거 증거 있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하시길...

  • 30. 새옹
    '17.5.19 10:19 AM (1.229.xxx.37)

    제가 알기로 남자가 양육비를 보내는 경우 여자가 재혼하면 양육비 지원 안해도 되는걸로 알아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네요
    재혼을 했으면 더 이상 양육비 안 보내도 될거에요
    대신 그 여자가 양육비 안 보내면 애들에게 어떨게 할지 모르겠단 식으로 협박한건 전남편과 시부모를 믿고 보낸 님에게 배신감을 느낄만한 부분인거 같아요
    재혼할 줄 알았음 애들 안 보냈을거다란 생각 할수 있잖아요
    변호사랑 상담해보세요

  • 31.
    '17.5.19 10:21 AM (117.123.xxx.218)

    지금이도 아이들한테 미안하면
    양육비 보내세요
    새엄마 다시 만나서 녹취하세요
    시댁이랑 남편에게 보내고 아이들 주말에라도 데려와
    같이 있다가 보내시구요
    그러다 아이들이 살고싶은곳에서 살게하세요

    이게 정상인데 댓글보니 아이들한테도 그닥 정이 없나봥ᆞ

  • 32. 원글
    '17.5.19 10:22 AM (115.90.xxx.115)

    전부 제잘못입니다. 신중치못했던것도 이제와서 부들거리고있는 제모습도 너무 비참합니다.
    집이라도있었음 이렇게가지 충격받지않았을거에요 집이라도있었으면 아이들이랑 살 집이라도 있죠
    전 지금 친정에서 지내고있거든요
    양육권이며 친권 전부 다 넘어갔는데 다시 돌릴수있는 방법은 있지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 아이들데리고와도 너무 막막하고 그렇다고 새엄마 밑에서 구박받을 아이들생각하니
    잠을 이루질못하겠습니다.
    그냥... 순하고 평범한 여자라면 능력이라도있는 전남편하고 잘살으라 하겠는데
    보통여자는 아닌것같아보였어요 딱 말그대로 차도녀이미지에 언성도 높이지않고 조용히 자기할말만하고
    가더라구요.. 결혼생활당시 친하게 지냈던 전남편친구에게 연락을 한번해보았는데
    전남편친구가 저에게 조언을 해줄정도였어요 보통내기는 아닌것같으니 신중하라고...

  • 33. 47.148
    '17.5.19 10:24 AM (118.44.xxx.239)

    그 여자가 무슨 권리로 재혼한 남편의 아이의 문제를
    원글님과 왈가왈부 하나요?


    ------------------------------------------



    답답한 소리 하시네요 단순한 동거녀가 아닌 재혼까지 한 전남편의 아내잖아요 이젠
    그럼 아이들의 새엄마가 된거죠 그럼 권한이 주어진거 맞죠
    법적 아내인데 공 넘어간 거 맞아요 그리고 남편과 시댁분들이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는데
    그 새로운 처가 총대 진거잖아요 그들이 그녀에게 권한을 준거라고요 상황 보면 몰라요?
    이렇게 답답하고 현실 파악 안되는 댓글 원글에게 도움 절대 안됩니다
    그 여자는 단순 동거녀가 아니에요 상간녀 일지 아닐 지도 원글 추측이고
    그건 이젠 의미가 없는 현재 법적 아내고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케어하는
    권한을 받은 사람 이라고요 밥이 되든 죽이되든 아이들을 데려오든가
    양육비나 잘 보내면서 그 여자에게 아이들 잘 부탁 한다고 기든가 해야 한다고요
    이렇게 감정적이고 비현실적이고 멍청한 소리 하는 댓글이 제일 답답
    근데 원글님은 아이들 데려올 생각도 없고 부들 부들만 하시는 거 같은데
    그래봤자 도움 되는 거 없다고요 본인이 다 저지른 일인데 머리라도 똑똑하든가
    그렇게 감정적으로 뭘 할 수 있나요?

  • 34. 한 줄 요약
    '17.5.19 10:25 AM (116.40.xxx.2)

    모든 일에 대하여...


    원글 잘못 99%

  • 35. 1234
    '17.5.19 10:25 AM (175.208.xxx.169)

    윗님 전남편과 부인이 서로 협의하에 전부인에게 통보한거로 보이지 않나요?
    양육비조정과 절충은 현실적이네요.
    아무리 조건을 알고 재혼해도 전처자식에게 먹이고 입혀주고 학교 보내주는거 외
    기대하는거 무리에요

  • 36. 친정에
    '17.5.19 10:27 AM (1.237.xxx.63)

    큰 돈 생활비로 준거 님 잘못맞아요.
    그런데 합의할때 전재산에서 한푼도 안받고 나왔으면 아이들 양육비는 안주기로 합의하고 면접교섭권만 받던지 하셨어야했는데 님이 그순간 그냥 다 합의해주고싶을 정도로 지긋지긋했나봐요. 전남편은 그게 양육비라기보다는 님이 그동안 친정에 가져다준 돈 갚는정도로만 생각할것 같아요 그런데 뜬금없이 재혼녀가 나타나 그 돈 안주면 애들한테 해를 입히겠다는 식의 협박은 정말 악마같네요. 정신차리시고 아이들과 연락 1,2년 끊고 악착같이 돈 모으세요 물론 아이들에게 충분히 설명하시고 실행하셔야하죠. 엄마가 2년만 해외가서 돈 벌어온다고 카톡으로 연락하자 하시고 아빠나 새엄마나 너희를 괴롭힌다면 엄마가 반드시 너희를 데리고 나올거라고 말씀해놓으시구요. 진짜 애들 데리고 나올수도 있을정도로 돈 모으세요 그거말고는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 37. ...
    '17.5.19 10:32 AM (180.230.xxx.161)

    원글님 마지막 댓글보니 애들 진짜 걱정되요ㅠㅠ
    뭘해서라도 엄마가 데려오세요ㅠㅠ

  • 38. 원글
    '17.5.19 10:35 AM (115.90.xxx.115)

    결혼생활은 11년이고 그중3년이 별거였으니 8년결혼생활 유지한거네요
    집은 당연히 전남편지분이많고요
    전남편이든 전시댁이든 제연락안받는걸보니 재혼녀에게 모든걸 맡긴상황인것같아요
    댓글보니 더욱 절망적이네요
    할수있는거라곤 제가 재혼녀에게 납작엎드리던지 돈모아 아이들데리고오든지 둘중하나
    몇몇 댓글 자꾸 돈돈거리는데... 상처엄청받네요 당연히 아이들 데리고 오고싶죠
    제가 능력이 안되는걸 어떻합니까.. 이제와서 전남편에게 작은집하나 해주고 양육비줘라 아이들
    데리고올게..라고 해본들 들어줄까요?

  • 39. .........
    '17.5.19 10:35 AM (216.40.xxx.246)

    애들 담보로 협박한거, 꼭 전남편과 전시댁에 알리시고
    기회되면 꼭 녹취하세요!!!

  • 40. 답답
    '17.5.19 10:37 AM (110.140.xxx.179)

    사기라는 단어는 남편이 써야 옳지 않나요222222222

    자꾸 집을 넘긴게 아깝다고 하시는데 그 집 원글님이 해오신 집인가요? 남편 모르게 남편이 번 돈을 친정으로 빼돌렸을 정도면 시집올때 집한채 해 올 형편은 아니어보이는데요?

    자식걱정보다 전남편에 대한 돈욕심이 먼저 보입니다. 자식들을 이용해 돈 뜯어내려는 게 눈에 보여요.

    오죽하면 시댁식구들과 남편이 전화도 안 받고 새며느리를 앞세웠을까 싶네요.

    남자들이 양육비 안보내면 죽일놈처럼 굴면서 왜 여자들은 양육비 안 보내나요?

    시댁식구들과 남편 눈에는 시댁돈, 남편돈 뜯어먹은 전처이지 않을까 싶네요.

  • 41. 원글
    '17.5.19 10:38 AM (115.90.xxx.115)

    전남편 저라면 아주 지긋지긋해해서 녹취한다고한들 어쩌라고?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에요

  • 42. 원글님
    '17.5.19 10:40 AM (119.149.xxx.232)

    이런 자게는 원래 글쓴 사람을 막무가내로 몰아부치는 댓글이 제일 많아요
    원글님이 자기 잘못 위주로 글을 쓰셔서
    그냥 그것만 보고 원글님 탓하는 댓글이 달리는 거구요.
    제가 보기엔 원글님이 당했다고 하는 얘기가 맞는 거 같고
    남편분과 사이가 원만했던 소원한 사이로 이혼을 했건 간에
    상당히, 거의 이용당했다 싶을 정도가 아닌가 싶구요

    사이 틀어지자 이때다 하고 별거하고 갈라선 전남편분이
    어쩌면 여러가지를 계획해가며 자기 이익을 추구한 데다
    원글님이 피폐해지면서 이혼으로 가서 아이들친권이나 집문제 등이
    모두 전남편 원하는대로 이루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 43.
    '17.5.19 10:44 AM (118.44.xxx.239)

    원글님 정말 답 없다



    이제와서 전남편에게 작은집하나 해주고 양육비줘라 아이들
    데리고올게..라고 해본들 들어줄까요?


    ------------------------------------


    들어주겠어요? 남편도 아이들 키우고 싶을텐데
    제가 남편 이라면 내가 왜 집을 해줘야 하나?
    그동안 뜯긴 돈도 아까운데 생각 들 것 같아요
    원글님 너무 인생에 대해 고민 없이 댓글만 봐도 답답해요
    그리고 현실적인 몇몇 댓글에 상처 받는다
    살다보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팩트를 말해줘도 모르고 본인 상처만 우선인 사람 이로군요
    생각하시는 게 너무 좁고 감정적이네요
    양육비 제대로 보내든가 남편말고 그 여자를 설득해야죠
    그런데 지금 댓글도 집 달라고 하겠다 양육비 달라고 하겠다
    보통 남편 이라면 둘다 안해주죠 어떻게 본인 잘못인데 본인이 편한 것을 다 하려고 하세요?
    그 여자에게 기는 것도 싫죠?
    그 여자 편드는 건 아닌데요 그 여자도 전처 아이들 키우기 싫지만 본인 의무를 할 것 같은데요
    아이들 구박하겠다 협박처럼 말은 그리 했지만 그건 양육비를 잘 보내라는 강압적 입장이지
    진짜 구박하고 강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나오지 않아요 강단 있고 차갑고 할말만 하는 센 사람
    감이 오잖아요 그 여자가 한 수 위네요 원글님 보다

  • 44. 프린
    '17.5.19 10:46 AM (210.97.xxx.61)

    현실파악을 못하고 계시는데요
    재산분할받을 부분이 이미 친정으로 간거아닌가요
    유책배우자가 본인이시니 당연 위자료는 없는거구요
    그리고 애들 부분도 남편한테 주기로 선택하셨으니 당연 양육비는 키우지 않는쪽에서 줘야하는 당연의 의무구요
    이혼과정서 사기랄부분은 없어요
    본인 탓이고 본인이 아이들 포기했고 본인이 양육비도 안주고 책임을 다하지 않으신거잖아요
    지금 걱정할건 당차다 못해 되바라진 새엄마 자리가 문제죠
    애들한테는 얼마나 야무지게 하다못해 매몰차게 대할까요
    일단은 정기적으로 애들 보는 날 있을거 아녜요
    그날 애들 만나서 물어보고 상황 들어보구요
    그러고 전남편을 직접 만나서 얘기해봐야죠
    일단은 애들 생각,애들 마음이 먼저니 애들 부터 확인하세요
    그리고 본인잘못인걸 사기니 하는 말들로 피해의식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 45. 어휴
    '17.5.19 10:57 AM (14.32.xxx.118)

    보니까 지금 친정에 사신다구요. 그럼 아직까지 친정 경제를 책임지시고 있나보죠?
    딸 시집보내놓고 딸한테 경제적인 의존을 한 님 친정도 참....
    지금와서 집하나 해주고 아이 데려오겠다구요? 누가요? 택도 없는 소리
    양측 말 다 들어봐야 알겠으나
    까칠한 말로
    님 시댁이나 남편한테 용서받지 못할 상태로 맨몸으로 쫓겨났군요.
    현실을 좀 똑바로 보시고 사세요.
    아이들은 아빠랑 사는게 좋을듯 보이고
    재혼녀도 두 아이때문에 평생 고생하며 살겠네요.

  • 46. 원글
    '17.5.19 10:58 AM (115.90.xxx.115)

    윗님... 제가 이리도 맹해서 이러고 사나봅니다.
    제정신이아니라서 조언을 해줘도 멍하네요
    우선 제정신부터 수습해볼게요.

    우선 녹취는 하겠습니다. 녹취는 하지만 그걸 가지고 뭔가를 할순없을것같다 이얘기입니다.
    전남편 전시댁에게 들려줘봐야 허공에 짓는 개소리취급이나 받을것같아요

    전남편에게 바랄것도없고(전남편이 제가 요구한들 요구를 들어줄의무는 전혀없는거죠?)
    제능력을 키워 아이들을 데리고오던지
    재혼녀에게 완전 기어야겠네요... 셋중하나로 압축이 되네요

    제가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군요 댓글보니 더욱 절망스럽습니다.

  • 47. 남자들 중에
    '17.5.19 10:59 AM (119.149.xxx.232)

    대부분 여자들한테 지는 게 남자인데

    드물게 철저하게 자기 잇속 차리는 남자들 있어요.

    최소한 결혼을 한 아내

    두 아이를 낳아준 아내에게

    아내가 친정에 돈 주던 게 문제가 되어

    배신감 느낄 수는 있지만 그걸로 이혼은 잘 안하죠.

    여기 82는 돈 문제에 관한한 난리난리가 나는 곳이라

    여자만 무슨 중죄를 지어 이혼유책자니 뭐니 하고 몰아붙이는데

    일반적으로 애정 있는 부부 사이에 아내가 가난한 친정으로 돈 부조했다고

    냉큼 뛰쳐나가 3년 별거에

    아내가 지쳐 진빠지고 이제 이 결혼 더 유지 못한다 맘 먹게 하고

    두손들고 이혼 해주고 아이들 넘겨주고 집 넘겨주고 양육비까지 약속하게 하는 남자

    그 남자가 보통남자예요?

    게다가 양육비 두달 안줬다고 지 후처를 일터에 보내서

    통보를 한다구요?

    내참 사람이 그렇게 파렴치하고 몰염치하게 살면 됩니까

    당하는 사람은 여자로서 전처로서 온갖 모욕감과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상처 입지 않나요? 이혼당하고 아이까지 넘겨준 아내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남자

    난 정말 무섭네요.

    그리고 앞뒤없이 원글에게 싸잡아 몰아붙이는 댓글들도

    뭐가 그리 원글에게 도움이 되는 현명한 지적들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녹취니 시부모와 쇼부보는 것이니

    지금 막 이혼하고 경제적으로 자립이 아직 안된 게 분명해 보이는데

    거기다가 돈 모아서 아이들 데리고 오라는 것도 어울리는 지적 같지도 않고

    암튼 댓글들이 더 심란해요.

  • 48. ...
    '17.5.19 11:05 AM (1.210.xxx.207)

    원글님 감정을 내려놓고 냉정히 보세요
    님 시부모님이 손주들 이뻐 하셨나요 ? 그렇다면 아이들 함부로 못 합니다
    아무리 대차도 무대뽀가 아닌이상 함부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안타깝지만 지금 상태에서 애들 데리고 오면 행복하겠어요 ? 님 마음이 정리가 안 되어 있어 보여요
    엄마기 이성적이고 당차야 애들 데리고 와도 이 상황을 버틸텐데 님이 약하시면 님 감정이 애둘에게 고스란히 갈거에요
    그럼 아이들도 같이 힘들어져요
    저라면 남편과 시부모님에게 아이들 잘 크게 신경 써 달라고 부탁드릴거 같아요
    돈문제여서 님이 얘기하신건 안 먹힐거 같아요

  • 49. 원글
    '17.5.19 11:05 AM (115.90.xxx.115)

    애들 안데리고와도 미칠지경인게..
    새엄마밑에서 갖은 눈치보고 커갈 애들생각에
    이런것도 생각못하고 덜컥 일을 내버린 내자신이 ..정말 살고싶지가않네요

  • 50. 샬랄라
    '17.5.19 11:06 AM (125.176.xxx.237)

    제가 보기에 새엄마가 온 것은 님 애들 데려가라고 온 것같습니다

    거의 백프롭니다

    애들아빠가 돈을 잘 버는데 양육비 좀 안보낸 것 가지고 저렇게 할 이유가 없죠

  • 51. ㅇㅇ
    '17.5.19 11:09 AM (183.100.xxx.6)

    머리가 꽃밭이신 분이신가... 남편이랑 애들 친가쪽 의견이 그 여자가 님한테 말한 그거에요. 알리긴 뭘 알려요. 그 여자랑 하는 말 녹취하고 경찰대동해서 그집 찾아가서 애들 확인하고 와요. 양육비를 못줘도 아이들의 안위를 확인할 권리는 있어요. 양육비안보내면 애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니 그 애 님이 그 집에 위탁해서 키웁니까? 양육책임 절반은 남편과 그 새부인한테도 있는 거에요.

  • 52. 원글
    '17.5.19 11:10 AM (119.75.xxx.114)

    이제 시작이죠. 그 동안 자기가 했던 짓을 하나씩... 하나씩 되돌려받는거에요.

    꼼수부릴생각하지마시고... 그래야 나중에 자식들한테는 덜받아요.

  • 53. ㅇㅇ
    '17.5.19 11:14 AM (49.142.xxx.181)

    아빠 경제력이 괜찮던 안괜찮던 아이는 엄마 아빠 양쪽이 다 양육할 의무가 있으므로
    키우지 않는 쪽에서 키우는 쪽에게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는겁니다.
    참 답답들 하시네..

    그리고 원글님은 이해 못할 소릴 하시는데.. 별거하고 이혼했으면 이혼을 전제로 한 별거시부터 이혼후에
    재혼을 염두해 두셨어야죠.
    이제와서 할수 있는건 그냥원글님이 아이들 데리고 오는 방법 뿐인데.. 그것도 남편이 합의해줘야 가능한일임..;
    그리고 애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누구랑 사는게 애들에게 더 좋은일인지..
    애를 둘씩이나 낳아놓고 어찌 그리 무책임하게 사셨는지...

  • 54. 솔직히
    '17.5.19 11:20 AM (121.141.xxx.154)

    애생각하면
    식당 설겆이를 해서라도 애 데리고 와요
    원글은 지금도 자기부터 생각뿐

  • 55. 원글
    '17.5.19 11:22 AM (115.90.xxx.115)

    가게는 전남편이 이혼전에 해준것입니다 온전히 해준것은 아니고
    친정에서 돈와준돈과 전남편이 도와준돈입니다.

    전남편은 애초에 집도 양육비도 다 줄테니 아이들 키우라고하고 별거에 들어간거고
    3년의 별거기간동안 제 삶이 너무 피폐해져 남편에게 집도 돈도필요없으니 아이들 데려가고 이혼하자하였습니다.

    그땐 속된말로 니가 애들 키워봐라.. 엿먹어봐라 이런맘도 없지않았는데 전남편이 덜컥 아이들 데리고 갈테니 이혼하자... 이렇게 나올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계획이 없어도 너무없었던 이혼이었고 이제와서 남은건 피눈물뿐이네요

  • 56. ......
    '17.5.19 11:24 AM (175.118.xxx.184)

    일단 양육비부터 보내고 난 뒤에
    원글님 하고 싶은 주장을 하세요.
    지금 상황으론 재판해도 애들 못 데려와요.
    그리고 자꾸 집을 주고 왔다고 하시는데
    원글님 사정보니 집 살 때 돈을 보탰을 것
    같지도 않고, 전업주부로 살면서 의논 없이
    맘대로 돈 쓰고, 결혼 생활 8년 뿐이면
    그 역시 재판을 했어도
    원글님 몫은 없었을 겁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양육비 꼭 보내고
    아이들 정기적으로 만나서
    새엄마랑 갈등 없는지 잘 살펴 보세요.
    그리고 엄마가 미안하다고
    아이들한테 꼭 말해주시고요.

    이런 상황이 원글님 더 열심히 살게 하는
    계기가 돼서,
    아이들이 떨어져 있어도
    엄마가 있어서 든든하다,
    엄마가 자랑스럽다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사시길 바랍니다.

  • 57. ㄷㄴㅂ
    '17.5.19 11:25 AM (220.72.xxx.131)

    남편이 많이 버는 건 양육비와 상관없어요
    안 키우는 쪽이 주는거죠.
    그리고 상대는 냉정하고 보통 아닌 여자에요.
    남의 여자 애 키워주는데 돈받아야지가 그녀의 상식, 기준인거에요. 사실 그게 맞고요.
    물론 남편 애지만, 여자들 스스로 알잖아요?
    남편 부모는 남편 부모고, 남편 애는 남편 애인데
    내가 공짜로 돌보다니 코웃음 나올 일이죠.

  • 58.
    '17.5.19 11:27 AM (110.70.xxx.56)

    다 읽어보니 참 등신짓만 하시네요
    조언이 거품 같은 글

  • 59. ,,,
    '17.5.19 11:27 AM (220.78.xxx.36)

    원글님은 솔직히 결혼하면 안될 사람이었던거 같아요
    그냥 직장 다니면서 버는돈 친정에 주고 그냥 친정 부모님 식구들만 위하면서 살았어야 되는데
    이기적으로 결혼하고 그뒤 남편 몰래 큰 돈을 친정 몰래 보내주고...
    그러고 솔직히 이혼 당한거잖아요
    남편이 별거기간 동안 새 여자가 생긴거 뭐라 못하겠네요
    모든 원흉은 원글님 잘못인데
    지금도 솔직히 집 반 못받고 여자가 있었고 이런걸로 부들 거리기 전에
    새엄마 밑에서 애둘이 자랄거 그게 마음 아파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도 양육비도 못보낸다 그러고
    엄마 자격 암것도 없네요
    매정한 말이지만 그냥 이혼하신거 남편한테는 잘한거 같아요
    남편분은 이미 님 가게도 절반 보태셨다 그러고 하실만큼 한듯 해요
    빨리 돈벌어서 애들 데려 오세요
    솔직히 원글님 보니 잘 살게 되도 애들은 안 데려올듯 해요

  • 60. 애 델꼬 오세요
    '17.5.19 11:37 AM (14.39.xxx.7)

    남편에게 양육비 받고 님이 키우세요 애들 너무 불쌍해여... 그리고 님 좀 더 부지런하고 지혜로워지시길바랄게요

  • 61. 원글
    '17.5.19 11:40 AM (115.90.xxx.115)

    댓글을 잘 읽어봤습니다.
    제가 좀 더 단단해지겠습니다.
    원글은 지울게요

  • 62. ㅇㅇ
    '17.5.19 11:48 AM (1.232.xxx.25)

    다시 글읽고 님 댓글 읽어보니
    전남편과 재혼녀 입장이 이해되고
    원글님의 무책임에 어이없네요

    전남편은 님에게 경제적 대책 세워주고 아이들도
    맡기고
    재혼하려했는데
    님이 아이도 맡지 않으려는거에 밑바닥까지 실망해서
    재혼녀와 상의해서
    아이들 키우기로 하고 재혼한거 같네요
    그런데
    님이 양육비마저 안보내니 분노한거같아요

    일단 양육비 밀리지 말고 보내시고
    아이들 자주 보시고 잘지내나 꼼꼼하게 살피시고
    양육권 되돌려받는건
    변호사 상담후 장기적으로 준비하세요
    지금은 님이 아이 키울 준비가 전혀 안되있는거같아요
    경제적이나 정신적으로요

    전남편이 사기쳤다는 주장은 님의 망상에 가깝습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이기적으로 자기생각만 한건
    본인인걸 님도 아시잖아요

  • 63. . .
    '17.5.19 11:48 AM (175.223.xxx.90)

    유책배우자한테 집 양육비 준다고 한 거. 여자는 그걸 거부했고. 그래서 가게 얻는데 돈 보태고.
    남편분이 나쁜 사람은 아닌듯하네요

  • 64. ....
    '17.5.19 11:51 AM (59.14.xxx.67)

    전남편은 애초에 집도 양육비도 다 줄테니 아이들 키우라고하고 별거에 들어간거고
    3년의 별거기간동안 제 삶이 너무 피폐해져 남편에게 집도 돈도필요없으니 아이들 데려가고 이혼하자하였습니다.


    애들 데리고오면 현실이 힘들때 또 애들 남편한테 보내버릴지도...
    본인이 원인으로 이혼했으면서 뭐가 주저리주저리

  • 65.
    '17.5.19 12:01 PM (110.70.xxx.133)

    모진 소리일수도 있는데 애들이 커서 내막을 알면 엄마 원망할수도 있어요. 열심히 일해서 애들 대학 학비라도 대주세요

  • 66. 어휴...
    '17.5.19 12:09 PM (183.99.xxx.164)

    원글님 잘못이 크고 섣부르셨다는건 알겠는데...
    왜 생판 남인 제가 이렇게 아프고 속상하죠? ㅠㅠㅠ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편이 문자나 전화로라도 내가 재혼했고 그 여자가 아이문제로 상담하러 갈거다 이렇게만 얘기해줬더라도 이렇게 뒤통수 맞은 기분은 아닐거 같아요.
    아무리 내 잘못으로 헤어졌더라도 그래도 내아이의 엄마인 사람인데 어쩜 저렇게 잔인한가요...
    거기다 불현듯 와서 돈 안보내면 니 애들 어찌할지 몰라 협박이라뇨...
    완전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죠...
    어휴... 아무리 원글님 잘못이 크더라도 겪어야 되는 일들이 너무 아파 제가 마음이 쓰립니다.

  • 67. 남편입장
    '17.5.19 12:41 PM (75.166.xxx.106)

    생각해보면 결혼생활동안 님보다 더 정신이 피폐해지지않았을까싶을정도네요.

  • 68. ,,,,,,,,,,,,
    '17.5.19 4:04 PM (210.223.xxx.17)

    아이고... 남편 불쌍하네요..

  • 69. aa
    '17.5.19 4:08 PM (49.2.xxx.64)

    원글님이 아니고 남편이 사기당한 결혼인듯하네요.

  • 70.
    '17.5.19 4:15 PM (211.188.xxx.51)

    남편이 불쌍하고
    애들이 불쌍하네요.
    오죽했음 집주고 양육비 줘가면서까지
    원글과 헤어지고 싶었을까
    근데 그것도 거절하고 애들도 내팽겨치고
    혼자 도망간 사람이 이제와서 사기결혼운운?
    정신병자도 아니고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대체 친정에 빼돌린 돈은 얼마에요?
    본인입으로도 큰 돈이라니 남편입장에선 허무할듯
    애들 생각한다면 닥치도 양육비나 보내세요.
    버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애틋한척 애들 찾는건지
    애들입장에선 님같은 엄마보단 아빠가 낫겠어요.
    새엄마얘기도 님말론 못믿겠네요.

  • 71. 핵심정리
    '17.5.19 4:26 PM (59.6.xxx.151)

    돈 문제로 사단 나고 자주 싸우고
    그래 이혼하마 애들 데리고 고생 좀 해봐라
    하는 이혼이셨던 거 같은데
    지금 자잘못은 의미없어요
    이혼은 이미 했고 재혼했으니 지금은 남의 남펀이에요

    님이 유책이니 위자료는 못받습니다
    재산분할도 기여도 거의 없으신 거 같고요
    양육비는 공공 부담 맞습니다
    그래도 애 낳고 살던 사이인데, 아이봐서
    는 이혼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이에요
    아무 매개체 없는 남이고, 이혼에 이르는 과정 생각하면 남보다 나쁜 사이죠
    가게 내는 걸 도와주었다면 그건 님이 운이 좋으신 겁니다

    아이아빠와의 연락 문제는 좀 민감합니다
    세분 합의 아래 양쪽 부모가 연락하는쪽이 바람직하지만
    원글님 감정으로는 좀 더 냉정한 선긋기가 필요해보입니다
    그 여자분이 선긋기에 먼저 나선 것 같아 보여요.
    아이들의 공동양육 이외엔 선을 긋던지
    아이를 매개체로 연락해야 할 한다면- 이경우는 양육비 문제죠
    아이를 데려가고 연락하지 말라는 겁니다
    양육비 보다 선긋기가 더 중요해서 찾아온 걸로 보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아이를 데려온들 일정한 양육비 외에 집을 마련해준다 등은 요구하기 어렵고 들어주지도 않을 겁니다
    그러니 가능한한 최선을 다해 양육비 보내시고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그 여자분에게 문자등으로 양해 구하세요
    길게 읍소할 필요도 없고 도움도 안될 겁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아이들 만나세요 이 점은 정말 중요합니다
    여자분과 연락하라는 건 이 문제 때문이에요
    협조 받아야 하니까요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해결이 훨씬 중요하고,
    그 해결은 어떤 경우이든, 님이든 남편이든 아이들이 최우선 되어야 하겠죠

  • 72. ㅇㅇㅇㅇ
    '17.5.19 4:34 PM (211.196.xxx.207)

    내가 그 재혼녀면 그 여자랑 똑같이 할 거에요.

  • 73. ,,
    '17.5.19 5:25 PM (70.187.xxx.7)

    3년 별거하면서 애 키우기 싫다고 한 건 님이죠. 이런 상황에 애 데리고 올 자신도 없는 것이고, 전 남편은 이혼 잘 했음요. 정말.

  • 74. ...
    '17.5.19 5:25 PM (94.194.xxx.73)

    참 이런 말은 그렇지만 원글님 진짜 사기를 당해봐야 사기가 뭔지 알게 될 분 같아요.

    나이가 적지도 않을텐데 아이 엄마까지 되시는 분이
    세상과 자기 자신을 좀 객관적으로 보세요.


    이혼 사유도 자기가 제공하고
    별거 중 아이까지 버리고 나온 것도 자신이고
    그래도 전 남편이 가게 차리게 돈도 대줬다면서
    도대체 어느 대목이 사기라는 건가요?

  • 75.
    '17.5.19 5:48 PM (125.137.xxx.47)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애들은 안데려오시는게 낫겠군요.
    애들 남편을 만나든 새엄마를 연락해서 만나든지 해서
    지금 겨우 먹고살 정도밖에 없어서 친정에 있다고 하면서
    다만 몇십만원이라도 양육비로 이체하세요.
    그리고 애들은 면접교섭권으로 자주 만나시고요.
    나중에라도 애들과 살 수 있으니 알뜰하게 사세요.
    지금은 감정적으로 덜컥 애들 데려오면 못돌이켜요.
    생각 좀 하고 사시길.

  • 76. 꼭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17.5.19 6:19 PM (94.194.xxx.73)

    남편이 양육비를 대면 아이들을 잘 케어하실 자신이 있으신가요?

  • 77. 자기본위 끝판왕
    '17.5.19 6:48 PM (1.235.xxx.248)

    아이고 저도 답답해서 보다보다 글 남기는데 정신차리세요

    본인이 사기 당한거 아닙니다. 완전 본인위주로 해석 끝판왕이시네요
    제일 중요한 아이들. 나 자신 힘들다고
    이혼하고 애들 1차적으로 버리시고 이혼 하신거네요.
    아이들 위해 이혼한 사람들과 완전 다른 양상이구요.

    이제서야 사기라니? 이 또한 본인 위주해석
    이혼과 동시에 다 싫다 내팽게친분이 아이들 생각다시 나는건 이해되지만
    그걸 합리화 할려고 사기를 붙이시네요

    아이들과 더불어 집받을껄? 이게 뭡니까?

    일단 님은 스스로에게 발목잡혀 사시는데
    이런저런 조언들도 싸울 능력도 안되시니

    양육비 꼬박꼬박 잘 보내고 면접권으로 아이들 꼬박꼬박 잘 만나시고
    스스로 독립해서 아이들 성인이 되어 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하세요

    그것 이외 지금 방법 없어요. 그게 다 그렇게 선택한 결과에요
    후회를 해도 과거고. 앞으로 일만봐도 구만리인데 남탓 그만하시고
    본인이나 정신줄 단단히 잡고 사세요

  • 78.
    '17.5.19 7:13 PM (116.125.xxx.180)

    뭔이야기였을까
    원글삭제되서
    ㄱㄱ

  • 79. 어휴
    '17.5.19 8:00 PM (119.70.xxx.59)

    사기는 남편이 당한거같은데 ㅠㅠ 돈도주고 집도준다 할때 애들이고 다 지긋지긋해서 뛰쳐나가고 양육권 친권 다 난 모르겠다 엿 먹어봐라 하고 이혼한건데 이제와?무슨 이혼을 사기당한거같다니요 결혼하고 전업이면서 남편수입으로 몰래 친정에 송금하고 걸리고 그거 돈 사고친거맞잖아요 거기다 별거3년이면 남편이 당연히 여자생길수있고 이혼후 재혼생각했었어야지요 이제와 다시되돌릴수있나 돈받을수있나 정말 나이만 먹어서 등신같네요

  • 80. ...
    '17.5.19 10:31 PM (1.238.xxx.31)

    저 위에 댓굴 달았는데요 원글님 힘내시라고 댓 다시 달아요
    살면서 누구나 실수합니다
    자금은 원글님 안정과 편안함이 제일이에요 아이들 잘 지낸다 생각하고 열심히 돈 모으세요 이거 힘든거 알지만 이렇게밖에 못하겠네요
    재혼했어도 님 아이둘 본인 자식이에요 내팽겨두지 않을거에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하루하루 힘내세요
    아이들 문제는 남편하고만 교류하세요
    나면 친구에게 부탁해서 조용히 아이들 동향 알려달라 하시고 면접교섭권도 가질수있게 노력해 보세요

  • 81. 계모 좋은 엄마
    '17.5.20 1:02 AM (222.109.xxx.40)

    만명에 하나예요. 애들 데려오세요. 뭔 재취들만 댓글을 달았나...

  • 82. ffff
    '17.5.20 1:16 AM (121.160.xxx.150)

    원글 안 봐도 댓글 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파악이 될 텐데 재취 운운하는 지껄임은 머리가 나쁜거겠지
    이 여잔 애 데려와도 키울 능력 없는 여자거늘

  • 83. ㅡㅡ
    '17.5.20 2:26 AM (183.98.xxx.67)

    위에 재취 아줌마 애 버린 여자는 원글이예요.
    그냥 아무대나 함부로 말하네요.

    아이 데리고 올 깜냥도 안되는데
    무슨수로? 친모가 지 살자고 나와서 이제서 헛소리 하는데
    아무나보고 재취라니 어디서 이상한 냔들만 봤나?

  • 84. 님 뭐 빠뜨렸죠?
    '17.5.20 3:12 AM (212.88.xxx.184)

    님 별거기간에 남친있었죠? 그래서 애들 귀찮아서 남편한테 보낸거죠?
    그러다 남친한테 팽당한거고? 이제와서 애들핑계로 전남편 들쑤시고 싶은거죠?

  • 85. 기린905
    '17.5.20 6:51 AM (219.250.xxx.13)

    귀찮다고 애 버렷네...
    이래놓고 양육비 몇푼보냇다는 빌미로
    에미라고 애들 찾지나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3798 고백부부 보다 울화가 치밀어서 4 .... 14:57:17 389
1113797 한국 인터넷 페미니즘에 뷔페끼가 있긴 있죠 신노스케 14:56:11 54
1113796 저희 사촌들은 판사된 사촌 흉이나 해요 ㅇㅇ 14:54:42 217
1113795 갱년기 시작에 홍삼 괜찮나요? 2 홍삼 14:53:03 116
1113794 고기 안들어간 배추 만두 만드법 아시는분.^^ 4 ... 14:50:01 128
1113793 분식집 갔는데 초6 아이들이 부부싸움 7 .. 14:49:11 606
1113792 유산문제 엿들었다 끼어든 얘기 8 대전맘 14:44:07 579
1113791 전남 신안서 77세 할머니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30살 남자 긴급.. 2 염전노예? .. 14:43:59 845
1113790 다운 점퍼 vs 무스탕 3 ... 14:41:48 151
1113789 요즘 세나개를 보고 느낀 점 4 요즘 14:39:10 344
1113788 티비보면 그저 그련 여자들도 다들 좋아하는 사람이 두명씩 얽히고.. 3 외롭네요 14:37:19 321
1113787 해물찜 아구찜 2 해물찜 14:33:58 99
1113786 지금 드시는 간식은..? 26 입이 심심 14:32:28 669
1113785 히트텍 좋은가요? 3 14:26:45 345
1113784 어깨 아픈분~테니스공 마사지 해 보세요. 시원합니다. 6 음.. 14:26:40 603
1113783 제약회사 영업직(?)도 잘생겼어요. 8 .. 14:24:44 462
1113782 (회상)결혼 첫 해 저만 김장하러 오라더군요 3 ... 14:21:36 562
1113781 저도 친척한테 한이 맺혀있어요 5 ㅇㅇ 14:20:19 555
1113780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조사 안하나요? 저기 14:15:34 100
1113779 새 후라이팬 세척, 길들이기 할 때 말인데요. 2 ... 14:15:25 239
1113778 이국종 교수님을 위한 청와대 청원!!!! 20 동참 부탁 14:15:21 840
1113777 버섯은 무슨맛으로 먹나요ᆢ 뭘해먹어야 맛이나고요 14 장보기 14:14:20 465
1113776 알약(태블릿)을 반 잘라 먹으면 위험한가요? (위,식도) 1 건강 14:13:28 99
1113775 시도조차 안하는데요 1 아예 14:09:30 258
1113774 홀로그램 우주론이 진짜면 인간은 꼭두각시인가요 12 아하라.. 14:07:52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