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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탈모땜에 죽고 싶네요

.. | 조회수 : 13,382
작성일 : 2017-04-20 21:13:15
이제 40초인데(여자) 정수리 허옇고 뒤통수는 완전 민머니입니다
그나마 앞에 있던 머리를 뒤로 넘겨 가렸는데 얼마없던 앞머리마저 자꾸 없어지네요
원래 머리가 없는 건 아니었어요
남들보다 2.5배넘는 풍성한 머리였는데 공부하면서 머리카락 하나씩 뽑다가 몇년 지나니 저절로 조금씩 빠지기 시작해서 환절기나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 뭉텅이로 빠지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안해본건 없어요
판토가, 케라민같은 약은 기본이고 두피주사 몇년간 맞아봤고 두피에 프락셀같은?시술도 해봤고 마지막엔 면역억제제까지 먹어봤어요 첨엔 앞머리 몇가닥 나는거 같더니 약 줄이니 다시 빠지기 시작했고 약 끊으니 미친듯이 빠지더군요ㅠㅠ
뒤통수가 훵했을때 잠시 부분가발 써보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걸로도 안될 것 같네요
아직 직장생활 한참 더 해야하는데 모든걸 다 그만둬야하나 싶고 정말 죽고 싶은 맘 뿐입니다
남자도 대머리가 고민스럽겠지만 그래도 흔히 보이니까 그리 이상하지 않은데 여자니 어떻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IP : 124.50.xxx.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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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7.4.20 9:15 PM (175.208.xxx.21)

    맛사지 많이하면 좋데요 전 베개도 바꿨어요 한움쿰씩 정수리가 비어가는듯 에휴

  • 2. zz00
    '17.4.20 9:16 PM (49.164.xxx.133)

    울산에 탈모 유명한 한의원있다고 들었어요 옆집엄마가 머리숱이 없었는데 지금 잔머리도 엄청 많고 풍성해졌어요 근데 단점이 다른곳에도 털이 많이 나서 얼굴은 피부과에사 제모 했다고 하더라구요 검색 좀 하시면 나올것 같은데 거기 많이 유명한가 보던데요

  • 3. sksk
    '17.4.20 9:23 PM (49.143.xxx.179)

    이엠이나 미생물샴푸 좋던데요...
    저 효과 봤습니다...

  • 4. ㅇㅇ
    '17.4.20 9:27 PM (121.171.xxx.193)

    일단 머리를 짧게 자르고 파마 한다음
    소금물 머리감기를 해보세요
    그리고 단백질 많이 먹으면 확실히 머리털이 튼튼해 지던데요

  • 5. 저두요
    '17.4.20 9:31 PM (119.64.xxx.147)

    전 30대후반 ㅠㅠ 갑자기 머리 엄청 빠지네요
    좀 더 빠지면 앞머리쪽은 부분 가발 써야할꺼같아요

  • 6. ㄴㄴ
    '17.4.20 9:34 PM (122.35.xxx.109)

    지인이 탈모병원 실장인데
    마이녹실이 좋다던데요

  • 7.
    '17.4.20 9:36 PM (211.36.xxx.221)

    좋은음식먹는것도좋은데 안좋은음식을 안먹는게좋은듯해요 대표적으로 안좋은게 커피인것같아요 특히 달달한믹스커피나 라떼는 횟수를줄이는게좋아요 여성호르몬의힘이대단한것같아요 그게줄어듬으로근육도떨어지고 그러면서 털도빠지고 ㅜㅜ 대신 다리털은나고 다리털이나면머리털이빠진대요 ㅜ

  • 8. 동병상련
    '17.4.20 9:39 PM (59.8.xxx.154)

    정말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네요.

    우선 스트레스를 잘 받고 탈모도 심하시면 호르몬 검사를 한번 받아보세요.
    그리고 일상적으로 영양섭취 정말정말 중요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각종 장기에서 필요한 영양소, 특히 단백질과 칼슘을 빼가는데, 우리몸에서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위인 머리카락, 손톱, 피부에서 먼저 엘라스틴이나 콜라겐 같은 단백질을 먼저 빼가요. 그래서 스트레스 잘 받는 환경에 있으면 단시간에 탈모에 주름에, 검버섯에 폭삭 늙는겁니다. 그럴땐 의도적으로 단백질과 스트레스로 분비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줄 항산화제가 많이든 색깔 과일들을 충분히 섭취해줘야 해요.

    또하나 땀 날 때까지 운동하기요.
    스트레스로 쌓이거나 한쪽으로 몰린 체열 골고루 순환시키면서 불필요한 열을 체외로 빼주는 역할도 하구요,
    스트레스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도 체외배출 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서 두피열로 두피가 풀이 자라지 못하는 사막화가 되거나, 면역인자들이 모낭을 공격하는 증상들을 완화시켜 줘요.

    얼글이 자주 화끈거릴 정도로 상열이 심하면 오이와 배를 자주 드세요.
    몇년 전부터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심하기 상기되고 상열감이 심했는데 그럴 때마다 오이 하나씩 두개씩 아삭아삭 먹으니 속열이 싹 내려가면서 수분보충도 되고 무엇보다 두피열이 많이 떨어졌어요.

    남의 일이 아니라 좀 길게 적었어요.
    도움이 되었음 해요.

  • 9. ㅣㅣ
    '17.4.20 9:40 PM (70.187.xxx.7)

    스트레스 받을 수록 더 빠집니다.

  • 10. ㅠㅠ
    '17.4.20 9:52 PM (115.137.xxx.76)

    바람들어있는 푹신한 브러쉬로 머리많이 빗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되 머리카락 덜빠져요 브러쉬로 머리도 꾹꾹 눌러주시구요

  • 11. 병원추천
    '17.4.20 10:03 PM (39.7.xxx.5)

    신랑이 유전성 심한대머리 인데
    병원가서 치료받고 많이 났어요
    비용도 저렴하고 병원가는 주기도 길어서좋아요
    여긴 경남인데 아마 찾아보시면
    근처에도 용한곳 있을거예요
    여긴 그냥 의원이예요

  • 12. ..
    '17.4.20 10:09 PM (124.50.xxx.226)

    마이녹실은 탈모약 먹으면서 계속 발랐었어요. 저한텐 별 효과가 없었던 것 같어요
    단백질..요즘은 파우더로 사서 단백질 섭취하고 있어요. 물론 계란흰자도 꼭 먹으려하고 있고요, 많이는 안 먹지만 과일 채소 갈아서 스무디로 매일매일은 먹고요
    일반적으로 머리에 좋다는 콩, 견과류 등은 제 체질에 해로운 음식이라해서 안 먹고 있는데요, 윗분 말씀하신 운동도 제 체질에 땀나는 운동하면 안된다해서 안하거든요. 운동 워낙 싫어하기도 하고..
    이런 것들이 머리에 다 안 좋은걸지 그것도 잘 모르겠네요

  • 13. ..
    '17.4.20 10:11 PM (124.50.xxx.226)

    병원은 저도 숱하게 다녔는데 이미 시기가 너무 지나서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ㅠㅠ

  • 14. ..
    '17.4.20 10:16 PM (124.50.xxx.226)

    윗님.. 울산에 한의원 혹시 남종진다모한의원인가요?

  • 15. 11
    '17.4.20 10:21 PM (218.152.xxx.21)

    샴푸쓰지 마시고
    비누로 감으세요.세수비누.

  • 16. ...
    '17.4.20 10:32 PM (61.74.xxx.240)

    귀건강 상담학 배워서 이혈요법으로 관리하시면 효과 있어요.
    댁이 서울이시면 쉽게 접할수 있는데 가까우면 도움 드리고 싶네요!
    같이 공부하던 분중에 탈모에 효과 있어서 충청도에서 일주일에 한번 공부하러 오시던 분이 계셨어요.

  • 17. 솔직히
    '17.4.20 10:35 PM (119.70.xxx.204)

    그냥가발맞추세요
    비싼데서 맞추면 표잘안난대요

  • 18. ..........
    '17.4.20 10:39 PM (122.47.xxx.19)

    누룩 발효시켜서 머리에 발라보셈...뭐가 슬슬 올라올거임.

  • 19. 저역시..
    '17.4.20 10:42 PM (121.183.xxx.165)

    탈모가 심한 40대초반이예요.
    늘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고민인데 ..어느순간 빠지는 양이 현저히 줄어든 적이 있었어요.
    머리 감을때 늘 하수구쪽이 새카맣는데 하수구에 머리카락이 몇개없는거 보고 놀란적이 있네요.
    기억해보면...그때제가 단백질 파우더를 몇달간 매일 먹었었어요..디톡스다이어트하면서..매끼니 단백질 파우더를 많이 먹었구요..그렇게 두세달이 지나니 머리카락이 안빠지더라구요.
    요새 하도 많이 빠져서 단백질 파우더를 섭취해볼까 고민중이네요.

  • 20. 저도
    '17.4.20 10:46 PM (211.203.xxx.83)

    조심스럽게..가발 추천합니다..요즘 정말 티안나요..
    그정도 진행됐으면..힘들긴하죠.

  • 21.
    '17.4.20 10:51 PM (223.33.xxx.175)

    저도 부분탈모와서 스트레스인데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 22. 저도
    '17.4.20 11:01 PM (119.193.xxx.204)

    탈모넘심했는데 병원가니
    피검사하자더니 빈혈 이 있더라구요.
    빈혈있음 탈모가 오기도한대요.
    첨알았어요.
    철분제5개월째복용 중이고
    쥐눈이콩 삶아 우유에한잔
    갈아먹고있어요.
    지금은 빠지는게 엄청줄었어요.

  • 23. ///
    '17.4.20 11:03 PM (121.159.xxx.51)

    가발 크게 티 많이 안나요.
    하이모 좋더라고요. 저 전에 다니던 회사 상사분께서 하이모 레이디에서 했다고 말해서 알았어요.
    항상 아침에 손질도 어려운 커트머리를 어째 저래 볼륨감있고 예쁘게 세팅해오시나 했는데
    가발이라 해서 진짜 놀랐거든요.
    하이모에서 비싼레벨로 맞춘 남자분도 30대부터 탈모랬는데 자연스럽고
    가끔씩 이래저래 스타일도 바꿔가면서 쓰고 오세요.
    스트레스받거나 직장 그만두시지 마세요.
    남들 님 머리에 크게 신경 많이 안쓰고 가발인거 알아도 정말 괜찮아요.

  • 24. ///
    '17.4.20 11:06 PM (121.159.xxx.51)

    이건 쫌 그런가 ; 싶긴 하지만 뭐 -_-;;;;
    가발하기 전 마지막으로 머리이식 시도는 어떠세요? 해보셨나요....?
    제 친구는 이마라인이 여자인데 M자로 거대하게 벗겨진 라인이라서 어릴때부터 스트레스다가
    이명박이;;;심은 곳 가서 심었대요. 어딘진 모르겠어요 검색하면 나올 것 같긴 한데..
    지금 이시간에 물어볼수도 없고...
    아무튼 진짜 잘됐고 3년 넘은 지금까지 잘 있어요.
    이식도 함 생각해보심 안되나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힘든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 25. 비타민디 수치 정상인지 확인요
    '17.4.20 11:16 PM (14.43.xxx.45)

    면역계와 관련있어요
    햇빛 쬐시고 비타민 디 고용량으로 좀드시고 땀나는 운동 하시고 질좋은 단백질 드세요.

  • 26. ,,,,
    '17.4.21 12:08 AM (148.74.xxx.15)

    위에 단백질 파우더 드시고 좋아지셨다는분 얘기에 동의합니다, 전 건강상 이유로 돼지족 국물내서 한달 먹었는데
    갑자기 머리카락이 덜빠져서 신기해 했우요, 탈모가 무척 심해서 샤워하면 수챗구멍이 막힐지경 있었는데
    요즘 감아도 멀쩡해졌거든요, 혹시 단백질 부족하게 드시지 않나 자문 해보시고 부족하면 뼈국물 드셔 보세요

  • 27. 근데
    '17.4.21 12:39 AM (39.7.xxx.179)

    가발쓰면 열많이 난다던데
    그나마 있던 머리까지 다 빠지는거 아닐까요?

    가발쓰시는분 있나요?
    어떠세요?
    열이 많이 나나요?

  • 28. 친구가
    '17.4.21 1:46 AM (39.113.xxx.87)

    탈모로 정수리에 두피가 드러나 있었어요
    어느날 머리카락이 수북히 나서 물어보니
    녹차가루 어성초가루 다시마가루
    1:1:0.5로 해서 샴푸에 섞어서 머리를 감는다고요
    그렇게 해보세요

  • 29. ....
    '17.4.21 7:33 AM (131.243.xxx.27)

    윗님, 로겐인이나 미녹시딜이나 마이녹실이나 다 거기서 거기예요. 원글님은 소용이 없으셨데요.

    덧글에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사실 로게인/미녹시딜 소용없으시면 검증된 방법은 없다고 보셔야해요. ㅠㅠ.

    이식 말씀하시는 분도 있는데, 이것도 임상에서는 목을 경계로 윗쪽에는 아직까지는 효과가 없다는 결론 입니다.

    검증이 안된 방법중에 족욕이 효과가 있다는 분이 가끔 계세요. 부분가발 말고는 답이 없어 보여요. ㅠㅠ

  • 30. ...
    '17.4.21 7:36 AM (131.243.xxx.27)

    아. 마이녹실/로게인 효과가 없는 것 같아도 꾸준히 바를 것을 권해드려요.

    제 남편도 사용중인데 바를때는 효과가 없다고 같이 결론을 냈는데 안 바르고 한 일년 지나니 훨씬 심해져있더군요. 도움이 좀 되는 듯요.

  • 31. 이엠
    '17.4.21 7:47 AM (222.232.xxx.113)

    Em한번 써 보세요
    어떤 분이 탈모로 고생하다
    이엠 6개월 쓴 후
    잔머리가 아주 까맣게 난 걸 봤어요.
    모임에서 잔머리 보여주며 이엠 자랑해서
    엄마들이 그 자리에서 당장 이엠 주문했었네요
    이엠 사용법은 인터넷에 잘 나와있어요

  • 32. sooni
    '17.4.21 7:47 AM (182.161.xxx.143)

    제가 울산 남종진다모의원에서 치료받았어요 한의원아니고 일반 병원입니다 자게에 제 닉네임으로 검색하시면 치뇨경험담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 33. 이엠
    '17.4.21 7:48 AM (222.232.xxx.113)

    덧붙여서...
    이엠이 효소라서 부작용이 없다는게 장점이라네요

  • 34. Research
    '17.4.21 8:11 AM (166.137.xxx.35)

    http://newsroom.cumc.columbia.edu/blog/2016/09/22/drug-restores-hair-growth-i...

    수년내로 한국에서도 치료제 쓰게 될거예요. 뽑는것이나 호르몬 이상아닌 여자 탈모 대부분 자가면역질환이예요

  • 35. 일부러록인
    '17.4.21 8:26 AM (93.194.xxx.86)

    남일같지가 않아서 일부러 록인했네요.
    유전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탈모치료를 계속 받았음에도 효과가 없었다면,
    님의 건강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일단 병원가서 갑상선, 철분, 아연 수치를 피검사 통해서 알아보셔요.
    저도 머리감을 때 정말 너무 심하다 싶을 만큼 푹푹 빠졌었는데,
    알고보니 갑상선저하에 빈혈(철분부족)과 아연부족때문이었어요.
    철분약하고 아연을 1년에 한번씩 겨울석달동안마다 복용합니다.
    (1년내내 복용은 의사가 안 권하더군요. 신장에 무리가 간다고.)
    약먹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머리감을 때 머리빠지는 게 확 줄어들더군요.
    영양부족으로 머리빠지는 건, 샴푸바꾸고, 탈모치료를 해도 도움 안 되요.
    저도 진작에 진짜 원인을 알고, 첨부터 제대로 대처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만,
    현재는 더 나빠지지 않고 머리숱이 그냥 지금 수준 유지만 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요.
    병원가서 피검사 꼭 받아보세요!!!
    님한테 부족한 영양소 꼭 보충해주시구요.
    분명 머리빠지는 것 줄이는데 효과있을 겁니다.

  • 36. 당뇨
    '17.4.21 8:39 AM (118.221.xxx.16)

    당뇨 있거든요.
    나이는 50대 초반,
    당뇨 때문에 그런지~ 정수리 부분이 훵~~~해요.
    무섭기까지 해요..ㅠㅠ

  • 37. 서리태를 드세요.
    '17.4.21 8:42 AM (182.209.xxx.10)

    50세 남동생이 정수리 앞 쪽 머리가 거의 다빠졌었는데 6개월가량 서리태 넣어서 밥지어 먹고 있다는데 모처럼 만났더니 까만 머리로 거듭나 있더라구요. 다른건 한것이 없다고 그러던데....원래 어려서는 콩을 안먹던 동생 입니다.^^

  • 38. .......
    '17.4.21 9:07 AM (182.209.xxx.13)

    대학병원 피부과 탈모분야 최고인 몇분 계세요
    제가아는 분중에선 일산쪽에 한분 서울 강동쪽 한분 다른지역에도 계실거에요
    그곳가서 치료받으세요
    저도 주사맞고 약먹고 몇 병원 전전했는데 전혀 진전없다가 강동쪽에 있는 교수님께 치료받고 나았어요
    예약하면 한달후 진료시간잡히는데 그냥 일찍가서 대기하면 당일 진료가능하더라구요
    얼른 괜찮아지시길 바랄께요

  • 39. msm
    '17.4.21 9:08 AM (211.182.xxx.2)

    저는 몇년 전에 스트레스를 받을일이 좀 생기고 하니까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넘게 빠지더라구요.
    그 뒤로 조금은 나아졌지만 옛날보다는 많이 빠지는 편이었어요.
    머리숱도 점점 줄고. 은근히 스트레스 받았는데.

    평소에 몸이 안 좋아서 영양제 이것저것 먹었는데
    어느날부터 머리 감고 말릴때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확 줄었어요.
    무엇때문인지 찾아보니 제가 먹던 영양제 중에 msm 성분이 탈모에 좋다고 하네요.
    아이허브에서 msm(식이유황) 검색해서 먹어보세요. 저는 한두달 지나니 효과가 나타났어요.

    위의 댓글들도 참고하시구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니..

  • 40. 울올케 출산하고 정말
    '17.4.21 9:32 AM (124.199.xxx.161)

    저게 여자 대머리구나 싶게 머리를 묶으면 머리를 걸쳐놓은거 같달까 그래서 짠햇는데
    미용실에서 권한 35000원짜리 샴푸 쓰고 정말 거짓말처럼 멀쩡해졌어요
    사실 결혼 초기부터 머리숱도 별로 없고 모질도 나빠서 펌도 안나오던 사람이 출산후 그리 됏던건데
    생애 최고 머리숱과 머릿결을 가졋더라구요

  • 41.
    '17.4.21 9:41 AM (118.220.xxx.27)

    일단 오메가 3 종합비타민, 비타민d,비오틴,판토가,철분제,유산균 기본으로 드시고요.
    운동하세요.혈액순환이 잘되야 해요
    마이녹실 이런것도 효과없엇다고 하니..더 힘드신것 같아요
    탈모 조합약 중에 미녹시딜정, 알닥톤 처방 해주는 경우들이 있어요
    울산 남종진의원이 대표적이고요. 이걸로 효과 보시는 분들도 많아요
    혹시 안드셨으면 이 방법도 써보세요
    여자 뒷통수는 잘 안빠지는데 님 거기도 빠졌다고 하는거 보니
    저도 호르몬 이상인것 같아요
    대학병원에 가서 진단 받아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샴푸 이런건. 전 안믿어요

  • 42.
    '17.4.21 9:55 AM (183.109.xxx.87)

    톳가루 밥에 뿌려 드시고 톳 미역 김 같은 해조류 많이 드시면 나아진다고 하더라구요

  • 43. ..
    '17.4.21 10:54 AM (223.62.xxx.212)

    많은 분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약, 음식들 하나씩 찾아보고 먹어볼게요

    위에 님..
    일산, 강동에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지역이 수도권이라 울산보단 그쪽이 가까워서요

  • 44. ..
    '17.4.21 10:55 AM (223.62.xxx.212)

    염색, 펌은 안해서 그거때문은 아닌 것 같고...
    em은 사용해볼게요

  • 45. ..
    '17.4.21 10:58 AM (223.62.xxx.212)

    피검사는 몇번 해봤는데 약간의 빈혈이 있었고 비태민 D수치가 낮았었어요
    그게 원인 중 하나일 수 있겠네요
    병원서 비타민D주사를 맞으라고 했었는데 맞으면 도움 될까요?

  • 46. 티비
    '17.4.21 11:29 AM (14.32.xxx.118)

    엄지의 제왕에서 나왔던 그 탈모액
    그 약초로 만든 물 발라보셨어요?
    슈퍼아줌마 남편도 그거 꾸준히 발랐는데
    40대인데 탈모가 심해서 발랐는데 너무 효과 봤다고
    그거 한번 해보세요.
    나는 그걸 유기농 농장에서 사다가 담았는데
    남편이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별 효과는 없었어요.
    그 탈모 한의사도 엄청 났다고 하잖아요ㅕ

  • 47. 오우 노노
    '17.4.21 11:47 AM (118.220.xxx.27)

    엄지의 제왕 어성초.그거 효과 하나도 없어요그 한의사 프로스카 처방받으면서 그거 바르고 낫다고 해서
    작년에 어성초 엄청 팔렸잖아요. 무슨 법적 제재 들어간걸로 아는데

  • 48. 원글님
    '17.4.21 11:54 AM (39.7.xxx.215)

    용기내세요.
    머리카락은 다시 날 거에요.
    예쁜 스타일로 가발 하나 장만하셔서 쓰고 다니시고
    발모에 좋다는 음식도 챙겨드시고
    무엇보다 맘이 좀 편안해지면
    머리카락은 다시 날 겁니다.

    혹시 모르니 윗님들 얘기처럼
    몸에 안 좋은 부분 있나 검사 꼭 받으시고요.

    저는 대학4년 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 그랬나
    앞머리에 마카롱만한 원형탈모 와서
    엄청 우울했었어요.
    그런 것도 우울한데 원글님 많이 힘드실 듯.

    기운내세요.

    머리는 다시 슝슝 나올 겁니다.

  • 49. 당산사람
    '17.4.21 12:11 PM (175.192.xxx.12)

    맥주효모 드세요. 원래 간이 안좋은 분들이 간기능 개선제로 많이들 드시는 건데, 탈모 효과에도 아주 좋습니다. 맥주효모가 탈모에 효과가 있는지 몰랐다가, 이거 만드는 공장 직원들이 하나같이 머리가 풍성하다고 해서 연구를 해보니 탈모에 상당한 효과가 있단 걸 발견했대요. 저 역시 간염보균자로 5년 넘게 먹고있는데 머리 풍성합니다(47세). 가격도 안비싸고요. 다만 그냥 먹기엔 쓰니까 플레인요구르트에 섞어서 식사후 드세요. 하루 세번, 밥숟갈로 한번씩.

  • 50. ....
    '17.4.21 12:12 PM (211.37.xxx.100)

    스트레스, 영양 부족...도 원인인 것 같아요.

  • 51. ..
    '17.4.21 12:40 PM (222.234.xxx.177)

    비타민D는 햇빛을 받아야 흡수가 되는데 그게 부족하면 결핍이 생기거든요
    주사까지 필요없고 영양제드시고 햇빛받으면서 걷기운동하세요

  • 52. xkfah
    '17.4.21 12:47 PM (114.71.xxx.238)

    탈모에 대한 좋은 정보가 많군요. 제 애들이 걱정돼서 저장합니다.

  • 53. ......
    '17.4.21 1:32 PM (112.221.xxx.67)

    이정도면 차라리 고급가발이라도 하세요..
    요즘 티 안나더라고요~

  • 54. 이것저것
    '17.4.21 1:35 PM (121.163.xxx.207)

    노력은 많이 하신거네요.
    결과는... 탈모에는 그 무엇을 해봐도
    별로 효과가 없다는것이 이로써 증명 된거고..

    길고 긴 인생 ..되도록 맘 편하게 살도록 노력해보세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까..

    여자분이니까 부분가발 같은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 55. 기쁜날
    '17.4.21 1:50 PM (218.38.xxx.73)

    탈모 정보 저장할게요

  • 56. 간염
    '17.4.21 2:21 PM (110.70.xxx.28)

    저위에 간염에 맥주효소 드신다는분께~~~
    제가 활동성 간염이라 비리어드 먹고 있는데
    오래 먹다보니 부작용이ㅠ

    맥주효소 드시고 효과 보셨나요
    간이 약한 사람은 한약도 못먹는데 효소는 괜찬을거 같기도 해서요

  • 57. 당산님
    '17.4.21 2:34 PM (218.237.xxx.46)

    구입처 부탁드립니다. 저도 정수리가 휑해요

  • 58. ...
    '17.4.21 2:45 PM (223.62.xxx.212)

    맥주효모도 오래전에 한참 먹었는데 머리가 나진 않았던 것 같아요

  • 59. 항상웃으며
    '17.4.21 2:58 PM (119.192.xxx.14)

    40대 후반인데 탈모걱정 됩니다. 글 올려주신 분들 고마워요. 참고할게요.

  • 60. 긍정의힘
    '17.4.21 3:43 PM (67.173.xxx.37)

    콜라겐
    머리카락, 피부, 손톱 에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코스트코

  • 61. **
    '17.4.21 3:43 PM (211.219.xxx.251)

    아랫쪽에 비해 윗쪽 머리카락이 엄청 가늘어지고 두피도 위와 아래 느낌이 달라요.
    가늘어진 머리카락은 굵어질 수 없나요?

  • 62. ...
    '17.4.21 4:07 PM (112.154.xxx.174)

    저장할게요~

  • 63. 15년....
    '17.4.21 4:47 PM (121.136.xxx.22)

    별짓 다하고 돈 쏟아부어도 그때뿐이에요..
    결국 반가발 장착하고 흑채약간 도움받아 직장생활 해요...
    나이 들수록 주변인들도 눈치채고 다들 모른척 해줍니다..
    점점 마음도 편해져서 이렇게라도 직장생활 할수 있음에 감사해요...^^

  • 64.
    '17.4.21 5:28 PM (116.121.xxx.114)

    저 위에 비리어드 드시는분... 어떤 부작용이요? 저도 복용중이라,,
    맥주효모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저는 맥주효모성분 영양제를 먹어본적있어요, 출산후탈모로 고민일때

  • 65. 가짜주부
    '17.4.21 5:45 PM (1.214.xxx.99)

    신랑은 탈모때문에 이식을 했거든요, 앞머리요. 근데 성공했어요. 그래서 회사분도 남자분이신데 같은 병원에서 하셨는데 실패했어요. 이식도 호불호가 있네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잘 치료하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66. 오늘은선물
    '17.4.21 5:49 PM (121.138.xxx.116)

    아이허브 베스트셀링 아이템으로 저도 직접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탈모에 아주 강추하는 영양제(의약품 아님)가 있어 알려드려요. 부작용은 털이 수북히 자라는데 머리만 자라지 않고 다른 곳도 좀 난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머리나면 어디예요~

    - 맥시헤어 (구글에 아이허브 맥시헤어로 검색해보세요) 구요..

    이 외에도 비오틴 고용량(전 1000 먹는데 10000mcg가 강력할 듯) 드셔보심 좋을거 같아요

    전 탈모 증상없어서 1000 먹어보기 시작했는데, 그걸로도 머리가 덜 빠지더라구요.

  • 67. 띵가민서
    '17.4.21 5:51 PM (112.152.xxx.146)

    울산에 있는 곳은 전화 싱담후 돈 입금하면 약 보내줍니다.
    효과는 정말 좋은데 약간의 부작용이 있는 경우도~
    그리고 약 안 먹으면 다시 빠져서 ~

  • 68.
    '17.4.21 6:19 PM (223.39.xxx.251)

    전 45세인데 흰머리 가는 모발 적은 숱 1달에 1번 염색하는데 헤나가 두꺼워진다고 하는데 그래도 엄청 빠지네요ㅜㅜㅇ탈모 예방 정보 감사합니다

  • 69. ㅇㅇㅇ
    '17.4.21 6:40 PM (118.131.xxx.218)

    저는 탈모가 멈춰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 탈모경력 20년 정도 되고요...
    좋아질만 하면 스트레쓰때문에 뭉터리로 빠져고..
    남들이 봐도 탈모가 티가 날정도로 심해요..

    근대..제가 운동해서 몸이 건강해지니깐...멈췄어요...

    머리감을때..5~10개 빠지거든요..지금은..


    예전에는 한번에는 상태 좋을때 50개 에서 한번에 200개까지도 빠졌어요..
    그리고 팔이 간지러워서 보면 머리카락이 빠져서 묻어있고 그랬어요.

    제가 운동하고 있는데 제자리에만 머리카락이 한번에 5~8개 정도 항상 떨어져있어서 챙피해서 꼭 줍고 나왔거든요..

    근대 지금 멈췄어요..
    그리고 새로 나고 있습니다.

    저도 외가집이 대머리조상들이 있어서ㅜ_ㅠ 유전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려고 했는데요..
    언니도 탈모끼가 있고..

    근대 확실히 몸이 건강해지니깐 않쓰던 근육 다 스트레칭으로 늘리고 건강해지니깐 좋아지네요..

    지금은 멈춘지 꽤 돼서...앞으로 머리길게 한번 기르는 중이에요......

    그전에는 빠지는것때문에 기르는것도 무리고 무조건 짧게 잘랐는데요..

    지금은 쓰는 제품도 없어요... 님이 언급하신 제품..저도 다써보고 탈모 병원도 다녔는데요..

    확실히 몸관리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제품 쓰면 진짜 시너지 날듯해요..

  • 70. gllackaru
    '17.4.21 8:35 PM (110.70.xxx.68)

    탈모 관리
    감사합니다..

  • 71. ........
    '17.4.21 8:43 PM (125.177.xxx.113)

    일단 천연 계면활성제로만든 샴프가 기본이예요~

    거기에다 약산성 샴프면 더 좋구요~

    약산성 아니면

    마지막물을 꼭 식초탄 물로 헹궈서
    피부 Ph맞춰주면
    피부 즉 두피가 튼튼해져서 탈모에 좋아요~

  • 72. .......
    '17.4.21 8:44 PM (182.209.xxx.13)

    강동경희대병원 심x0 교수님한테 가보세요
    (0은 숫자)얼른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다

  • 73. 탈모 수술
    '17.4.21 9:13 PM (221.127.xxx.128)

    머리칼 이식 수술 받으세요
    온 몸의 털 뽑아 쓸 수 있어요

    돈 모아 이식 수술 하시라 권하고 싶네요
    겨드랑이...털도 길러 놓으세요 수술 생각하고....

  • 74. 고등맘
    '17.4.22 6:50 AM (221.157.xxx.218)

    고3 인 저희 딸아이 탈모로 걱정인데 참고 할게요.
    감사해요

  • 75. 저도
    '17.4.22 12:15 PM (122.36.xxx.91)

    심한 탈모 참고 할게요 감사합니다

  • 76. 심한탈모
    '17.4.22 7:54 PM (210.219.xxx.237)

    저도 탈모 저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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