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새로운 봄

| 조회수 : 8,17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7-04-05 13:11:27

벌써 봄도 후다닥 ~~

이번 비가 내리면 꽃잎도 다 떨어지겠지요

아침 출근길엔 비가 안 오더니 ~

 

 

주말집안에 씨를 뿌려놨습니다 .

작고 귀여운 잎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작고 귀여웠던 아가도 벌써 20 살이 되어 독립을 캬 ~~

 

 

큰애가 가니 싫어해서 그동안 잘 못해 먹던 생선반찬을 ㅋ

 











회도 먹구요~




기숙사 입소 후 한달간 열심히 훈련과 수업 중간중간 인성 , 정신교육 ~




 


항상 문자로 기대하라고 하던 입과식 ~

금요일은 항상 밤10-11 시 까지 야근이고 주말 전이라 바빠서 휴가가 안되는데

억지로 내고 갔습니다 . 옆직원께 미안하지만 대신 토요일 근무하고 ~

교수님께서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서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

  1. Forget about your past time

  2. New start line

  3. Never never never give up!!

 

꽃도 전날 점심시간에 두다발 사놓고~자유시장3층 9천원이예요^^





점호사진에 아들이 똬~~

학교밥도 먹고






마치고 계룡대 견학과 대전 현충원 참배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아이 데리고 부산 오는 길

아침 6 시부터 점호와 체력단련 후 일과시작과 수업 후   밤 11 시 저녁 점호까지 힘들지 않냐 ? 는 질문에 딱 지 적성에 맞는다고 하네요

중 2 때부터 하고 싶은 공부였다고

.

이젠 중 2 동생에게 신경 쓰라면서 아주 기분이 좋디고합니다 .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벌써 2017 년의 3/1 일 지나갔습니다 .

남은 날들도 힘내고 씩씩하게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찬미
    '17.4.6 12:18 PM

    남의 아들이래도 참 멋져보이는데 부모된 입장에선 얼마나 대견할까요^^

    고등어찜~
    맛있어보여요

  • 테디베어
    '17.4.6 4:56 PM

    원래 자기 아이는 잘 못하고 어설퍼도 이쁘잖아요~
    고등어찜에 시래기가 더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 섭이네
    '17.4.6 10:32 PM

    Forget about your past time
    New start line
    Never never never give up !!

    지금 저에게 가장 적절한 조언이네요
    우리 의경 아들 요즘 많이 힘들데
    일주일 한번씩 나와
    점심 한 끼 먹고 급히 귀대 합니다
    낙이고 위안 입니다
    건강하고 무사히 잘 지내기길
    모든 엄마들의 마음으로 바른 어른이 되기를 ...

  • 테디베어
    '17.4.7 9:58 AM

    섭이네님 멋진 의경아드님 저도 같이 응원보냅니다^^
    맛있는 점심 같이 잡수시고 힘내십시요~~
    건강하게 잘 헤쳐나갈겁니다.

    우리나라 청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울러 제 아이도 토요일 시험 잘 치길^^

  • 3. 소년공원
    '17.4.8 11:41 PM

    아이구...
    장한 아들 두셨네요!!!

    전생에 고등어랑 원수가 졌는지 고등어 구이도 고등어 조림도 너무너무 먹고싶다!!
    하면서 스크롤 다운 하다가, 아드님 이야기에 제 마음이 다 든든해집니다.
    저렇게 귀엽고 예쁜 애기였다가 훤훤장부가 되기까지 엄마의 수고가 얼마나 컸을지요...

    어머님의 공이 크십니다!

  • 테디베어
    '17.4.10 6:48 PM

    ㅋ 저도 비리비리한 고등어 억수로 좋아합니다.
    구이 조림 고등어로 만든 추어탕까지 넘넘 맛있어요 ~

    맞벌이 엄마가 방목한 넘이라 ㅠ 불쌍한 넘입니다 ㅋㅋ
    지 인생 이제 지가 열심히 살아가겠지요^^
    옆에서 응원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47 겨울방학 끝나니 봄방학 그리고 설날 13 솔이엄마 2018.02.17 9,658 7
43046 겨울이 가기전에 .... 24 시간여행 2018.02.12 10,646 3
43045 96차 봉사후기) 2018 1월 사골떡국으로 튼튼하게!!| 14 행복나눔미소 2018.02.07 5,708 10
43044 수수부꾸미 만들기 18 소금빛 2018.01.26 10,393 4
43043 수수호떡 만들기 13 소금빛 2018.01.25 7,084 5
43042 1월이 다 가네요~ 23 초록 2018.01.24 9,583 5
43041 겨울방학 네식구 밥 해먹기 & 이웃과 같이 먹기 39 솔이엄마 2018.01.24 15,781 8
43040 인내의 빵 19 몽자 2018.01.22 9,920 2
43039 95차 봉사후기) 2017년 12월 카루소식 감자탕 6 행복나눔미소 2018.01.10 7,991 5
43038 밥꽃 마중 오크라꽃 39 차오르는 달 2018.01.04 9,132 2
43037 오이선 레서피 추가했어요: 여러분의 상상력이 필요한 송년모임 음.. 31 소년공원 2018.01.03 18,230 7
43036 (오랜만에 와서 죄송~ㅎㅎ)탄수화물 폭탄!(스압 또 죄송!) 41 벚꽃11 2018.01.02 16,506 4
43035 밥꽃 마중 열두번째--깨꽃 6 차오르는 달 2018.01.01 5,757 2
43034 꼬막의 추억 37 쑥과마눌 2017.12.31 10,659 5
43033 대게를 실수없이 쪄먹는법 (울진과 영덕앞바다 대게만) 12 어부현종 2017.12.28 11,311 6
43032 연말 이웃들과 저녁한끼/손님초대 10 myzenith 2017.12.28 12,100 3
43031 메리 크리스마스~ 35 소년공원 2017.12.25 13,288 8
43030 후배네와의 송년디너 20 에스더 2017.12.24 15,660 4
43029 조청 11 이호례 2017.12.23 7,581 7
43028 아들 저녁 수육대박 10 arbor 2017.12.21 13,692 5
43027 올해도 힘차게 마무리 합시다 25 테디베어 2017.12.15 13,943 7
43026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62 만년초보1 2017.12.10 15,976 12
43025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5 행복나눔미소 2017.12.05 8,426 12
43024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22 에스더 2017.11.26 15,187 4
43023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4 heartist 2017.11.26 14,008 3
43022 살아가기........ 28 초록 2017.11.24 14,916 9
43021 저녁-내용 추가 21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6,385 5
43020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22,018 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