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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경구 송윤아

.. 조회수 : 27,958
작성일 : 2017-03-29 08:30:07

이 사람들 참 싫지 않아요?

저는 참 싫어요

제가 82에도 여러번 주장 했었는데..

울 나라 배우들 뒤 늦게 빛을 본 배우들이 많아요

최민식 송강호 한석규 황정민 박해일 등

이분들 뒤에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해온 배우자들이 분명

이 분들을 이 자리에 있기까지 물심양면 도왔을거에요

근데 이 사람들이 본인들 떴다고 배우자 갈아탔나요?

가정 잘 지키고 조용히 사는분들 많은데

상대 배우랑 바람난 경우는 더 더욱 없었죠

딱 한사람 설경구... 이 사람은 두번 상대역한 배우랑

열애 이혼 재혼 같은 절차로 새 가정 일궜죠

헐리우드 배우들 같은 짓을 이 사람은 한거예요

그래서 더더욱 보기 싫어요

송윤아도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홍상수 김민희.. 기자회견할때 김민희 눈을 봤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지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세상사람들 뭇매를 다 맞고도 본인들이 주장하는걸 이겨내고 있습니다

송윤아는 뭡니까 설경구 뒤에 숨어 남의 가정 깨고

결혼하고 애 낳고

김민희 두둔 하는것도 아니고

송윤아는 남들은 두둘겨 맞으며 지켜가는 사랑을

너무 쉽게 깨고 가진듯 해서 화가 나요


IP : 121.140.xxx.15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민식
    '17.3.29 8:37 AM (121.168.xxx.42)

    최민식씨 재혼입니다

    그리고 김민희 양심의 가책? 원글님의 과대해석으로 보입니다.

    송윤아..설경구..저도 싫긴 해요.

  • 2. 0000
    '17.3.29 8:38 AM (125.139.xxx.18)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들이 나오는건 안봐요. 철저한 외면.

  • 3. 음음음
    '17.3.29 8:39 AM (175.198.xxx.236)

    최민식 재혼 맞아요.예전에 지인과 같은 동에 살았는데 그집 부부싸움할 때 얘기를 들려줬는데 한성질 하던데요...ㅎㅎㅎ

  • 4. ㅁㅁ
    '17.3.29 8:42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타인의 이혼과 재혼에 이렇게 간섭하는 인물들도
    드물듯

    그냥 그들도 사람인데
    그게 그리 물고 뜯고 씹힐거리인지

  • 5. 0000
    '17.3.29 8:44 AM (116.33.xxx.68)

    에휴
    각자인생이어요

  • 6.
    '17.3.29 8:48 AM (116.120.xxx.159)

    ㅡ 부부 특히 더 밉상이긴해요
    그렇게 결혼했음 구석에서 찌그러저 조용히 살던가 하지~
    불륜 아니라고~~아니라고~ 질질짜고 설씨는송씨가 불쌍하네 어쩌네,,,,으이그~지겨운 부부
    솔직히 찌질한부부 같아요
    그 두 부부 나오는건 영화건 드라마건 절대안보게 되요

  • 7. ㅡㅡ
    '17.3.29 8:49 AM (220.127.xxx.135)

    맞아요 밉상부부
    송윤아sns나 방송에서 주부?엄마?노릇하는거 보몀 다 꼴보기
    싫죠

  • 8. 김민희
    '17.3.29 8:50 AM (125.142.xxx.145)

    양심의 가책은 또 뭔소리인가요?
    양심에 찔려서 눈물 보인게 아니라 자기들 처지
    생각하니 서글퍼서 그런거 같은데요

  • 9. ㅎㅎ
    '17.3.29 8:54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아하는 커플은 아니지만
    송윤아는 뭐가 아쉬워서 유부남이랑 그리 되었을까
    이해가 안가요.
    사랑엔 국경이 없다지만 지 팔자 지가 꼰거죠.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자신의 배우 인생에 큰 흠집을 남기면서 했던 결혼인데
    지금 행복할까, 가끔 후회하지는 않을까 싶은 생각이ㅠㅠ

  • 10. 나와서
    '17.3.29 8:56 AM (115.140.xxx.180)

    연기를하건 말건 안볼테니 관심없어요
    그냥 무관심이 정답아닌가요?
    연예인한테는 악플보다 무관심이 더 무서울걸요

  • 11. .........
    '17.3.29 9:01 AM (122.128.xxx.197)

    스타가 됐다고 힘든 무명시절을 함께 견뎌준 아내를 버리는 것은 비겁한 짓이죠.
    조선시대에도 가난한 시절을 함께 보낸 조강지처는 칠거지악을 저질러도 내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 12. 맞아요
    '17.3.29 9:01 AM (1.234.xxx.114)

    저런부부는 무관심해야되요..
    사실저희아빠 친구분 조카며느리예요 송윤아가..
    시집에가서도 그렇게 잘한대요 송윤아.
    사랑많이받고사나봐요 ㅠ ㅠ
    그러거나말거나 저도 이해불가부부

  • 13. 맞아
    '17.3.29 9:04 AM (175.223.xxx.4)

    대중의 이슈와 관심 을 갖고사는 연예인들은 무관심하고
    댓글조차 달지말아야함

    무관심이 얼마나 무섭고
    대중눈밖에 나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아야해요

  • 14. ㅇㅇ
    '17.3.29 9:06 AM (112.153.xxx.102)

    배우를 그냥 배우로만 보면 안되나요? 이혼이 넘쳐나는 사회에서 그들도 그럴 수 있는거지...
    숨막혀요.

  • 15. ....
    '17.3.29 9:14 AM (68.96.xxx.113)

    저도 정말 보기 싫어요.
    맘 불편하고 불쾌해져서 보고 있을수가 없음

  • 16. 연예인은 이미지를 파는 직업입니다.
    '17.3.29 9:17 AM (122.128.xxx.197)

    자신의 이미지에 스스로가 똥칠을 했는데 그걸 구태여 아닌척 배우로만 바라보기는 불가능하죠.

  • 17. 도덕성 결여
    '17.3.29 9:17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배우이기전에 인간이므로 욕처먹어도돼죠
    자고로 고생같이한조강지처 버리는인간치고
    인간다운인간이없는법이죠
    암튼 무슨직업군이던간에
    도덕성결여된것들은 아무리일잘한다해도
    궁극엔 문제를만들어내요
    원래 머리좋고 사악한인간이 최악이거든요
    자기하나좋자고 여러사람죽이는인간들이 저런인간들
    차라리 머리나쁘고 사악하면애초에 인간대접도
    못받는데말이죠
    그래서 이병헌도 연기잘한다고 추앙받지만
    그내면이 너무더러워서 연기잘하는그모습이 심지어 끔찍해요 완전 가면뒤에숨겨진얼굴이 있다는거잖아요

  • 18. 저도 한때는 비난했는데
    '17.3.29 9:17 AM (211.36.xxx.246)

    그래도 남들에게 비난받으며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당사자들도 마음은 편치 않을거예요
    어쩌겠어요 마음이 떠난 사람 억지로 붙잡고 사는것도 괴로운일이니 우리가 당사자들도 아닌데 그러려니 해야죠..

  • 19. ....
    '17.3.29 9:21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홍상수 김민희
    영화시사회때 그게 뭐하나 싶더군요
    그런 기자회견이면 미리 시간내서 하던가
    영화시사회에 다른 배우들까지 앉아있는데
    뻘줌하게 분위기 만들어놓고 민폐끼치네요
    역시 지들밖에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저런짓꺼리 하고 당당하게 저러나 싶고...

  • 20. ㅇㅇ
    '17.3.29 9:22 AM (49.142.xxx.181)

    김민희 기자회견할때 눈시울이 붉어지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었다고요? 뭐지 이 전지적작가시점은?

  • 21. 이혼
    '17.3.29 9:31 AM (203.234.xxx.6)

    할 수도 있고, 바람 잠깐날 수도 있어요.
    문제는 그 과정이 너무 잔인했고,
    그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아 버렸다는 거예요.
    이 커플이 더 싫은 건 자신들의 과오조차 인정하지 않고
    구질구질한 변명과 거짓으로 일관한다는 거죠.
    많은 사람 눈에 피눈물 흘려가면서 욕심껏 사랑 쟁취했으면 됐지
    무슨 팬들의 사랑과 인정까지 얻으려고 하는지....

  • 22. 저위
    '17.3.29 9:32 AM (175.223.xxx.39)

    112.153 는...본인이 그러고 사나봄 ..

    이혼한걸 누가 뭐라고 하는거냐!?
    기사도 검색안해보나보는지?..

    원래
    똥은 똥들이 알아보는 법이지...

  • 23. ..
    '17.3.29 9:32 AM (180.229.xxx.230)

    김민희가 그렇게 생각이 많은 애가 아닐걸요
    뭔 가책의 눈물~
    우리의 사랑 너무 힘들어~ 요정도?

  • 24. ..
    '17.3.29 9:37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설경구 연극배우였을때부터 열혈 팬이었는데 송윤아만나고 결혼하는 과정까지 너무 더티해서 안티팬 되었어요.
    송윤아도 싫네요.

  • 25. ..
    '17.3.29 9:37 AM (125.129.xxx.2)

    그냥 안보고 안듣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 26. 아..
    '17.3.29 9:45 AM (220.84.xxx.56) - 삭제된댓글

    이병헌 이미지 때문에 이번영화에서 캐릭터에 몰입하는데에 방해가 되더라구요. 저도 그 전까진 별개로 생각했었는데..
    차라리 비슷한 역할만 하든가...

  • 27. ..
    '17.3.29 9:46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설송이나 홍김이나 그나물에 그밥이고요........웬 가책 눈빛......그건 아닙니다요.

  • 28. 이런말~
    '17.3.29 10:01 AM (118.221.xxx.16)

    설경* 영화 요즘에 보았는데, 연기가~ㅠㅠ
    연기에 너무 힘이 들어가 있는데, 체력은 없어보이고, 안쓰러울 정도더라구요.
    영화도, 맨날, 몽둥이 들고, 때려부수는 연기~
    느낌이 별로 안좋았어요. 송윤*의 드라마는 아예 안봐서 뭐라고 말 못하겠구요.
    근데, 이상하게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아요.

  • 29.
    '17.3.29 12:56 PM (58.142.xxx.9)

    전 사실 님같은 분들이 싫어요....
    왜 도대체 남의 연애사에 그리 관심을 갖는지 정말 이해불가네요. 성인남녀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면 위로해드릴 수 있어요.
    하지만 남이사 뭐라고들 그렇게 말이 많은지...

    정말 한심해보이는 걸 넘어서, 위선과 찌질해 보여요..
    저 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다 님같이 생각하는건 아니랍니다..

  • 30. ㅇㅇ
    '17.3.29 1:39 PM (211.184.xxx.184)

    저희 남편이 설경구가 나쁜놈이라고 씩씩거렸어요. 예~~~전에 둘이 스캔들 났을 때
    왜 그렇게 열을내냐 물으니,
    설경구가 나쁜놈이라고. 송윤아가 뭐가 아쉬워서 저렇게 생긴 처자식 딸린 유부남에게 끌렸겠냐고.
    설경구가 다 꼬신거라며 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할 만 하고, 같은 남자들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싶어서 송윤아가 불쌍하더라구요.
    근데 시간 지나고 보니, 비슷한 사람이라 저러고 살지 싶어서 둘다 싫어졌어요.

  • 31. ㄴ 티좀 내지마요
    '17.3.29 1:46 PM (116.43.xxx.17) - 삭제된댓글

    김민희가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는 것만빼고 다 원글님처럼 생각한답니다
    멍멍이 옹호하는 님이 더 한심해보이고 찌질해보여요

  • 32. 그래서 둘다 평생
    '17.3.29 2:12 PM (211.46.xxx.43)

    배우로는 사실 끝이죠. 사람들이 나오면 안보니까.

  • 33. ...
    '17.3.29 2:13 PM (116.43.xxx.17) - 삭제된댓글

    홍상수감독 설경구 송윤아 김민희주연으로 불륜영화하나 만들면 좋은작품 나오겠네요
    몰입도가 좋아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작이 나올수도 있을텐데요

    58.142님
    님이 더 한심해보이고 찌질해보여요
    오지랖은 선량하고 억울한사람들한테나 쓰세요
    그들이 쓰는 단골멘트 그대로쓰니까 의심하게 되잖아요

  • 34.
    '17.3.29 2:23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본인들이나 똑바로들 사세요.

  • 35. rmfj
    '17.3.29 3:34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꼬신다고 다 결혼하나요..
    왜 하필 유부남하고 그러느냐 말예요..
    송윤아 참 모자르는거 같아요,,집안 좋으면 뭐해요.

  • 36. 똑같은데
    '17.3.29 4:39 PM (121.157.xxx.73) - 삭제된댓글

    설 커플이나 홍커플이나 오십보 백보인듯.

  • 37. ..
    '17.3.29 4:4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나카타니미키랑 와타베 아츠로는
    아직도 사귀나..

  • 38.
    '17.3.29 5:11 PM (118.44.xxx.47)

    연엔들 사생활 신경쓰지 마시고
    댁의 family 나신경쓰고사소
    보기싫음 안보면 되는 것이고...

  • 39. 김민희 양심의 가책은 모르겠고
    '17.3.29 5:27 PM (117.111.xxx.21)

    송모 배우보다는 훨 낫다봅니다 아닌척 질질짜면서 자기것은 절대 잃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꼴 참 보기 역해요. 김민희를 두둔하고 싶진 않지만 모든걸 내려놓고 나 불륜녀다 외치는게 좀 더 나아보이네요

  • 40.
    '17.3.29 5:28 PM (211.201.xxx.2)

    미니는 차라리 쿨해보여 괜찮아요
    얘네들은 툭하면 질질짜고 아니라고 이상하게 우기고
    찌질해 보여서 넘 싫어요

  • 41. ㅇㅇ
    '17.3.29 5:33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차라리 인정한 그녀가 솔직해 보여요
    둘이서 세상 찌질하게 질질 짜기나 하고
    꼴보기 싫어요
    잘못한것 보다 거짓말이 더 비호감 이네요

  • 42. ㅇㅇ
    '17.3.29 5:37 PM (223.62.xxx.9)

    인정한 그녀가 차라리 솔직해 보여요
    질질 짜면서 세상 찌질함 다보여주는
    피해자 코스프레가 더 질리게 만들어요

  • 43. 와우....
    '17.3.29 6:2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나카타니미키랑 와타베아츠로 헤어졌네요.
    나타타니랑 헤어지고 반년 후(작년 여름)에
    와타베 일반여성이랑 재혼했다고 함.

  • 44. .....
    '17.3.29 6:2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나카타니미키랑 와타베아츠로 헤어졌네요.
    15년 8월에 헤어지고
    작년 여름
    와타베 아츠로는 30대 일반여성이랑 재혼했다고 함.
    와타베 완전 쭈그렁 할배가 다 됐던데.. 그래도 매력은 여전한가
    30대 여성..ㅎㄷㄷ

  • 45. bien
    '17.3.29 7:04 PM (175.223.xxx.192)

    원글님 이야기 저두 찬성요. 차라리 송윤아가 우리 사랑이에요. 인정해 주세요라고 말했으면 그래도 그러려니 했을텐데.. 우리 절대 불륜 아니에요 하니.. 엄청 찌질해보이고 더 비호감이에요. 설경구도 그렇구요.
    김민희 홍상수 커플은 그냥 그래요. 영화보면 홍상수도 장난 아닐 것 같고... 얼마나 갈까 싶네요.

  • 46. ...........
    '17.3.29 8:09 PM (175.112.xxx.180)

    이병헌, 설경구, 송윤아는 제가 참 좋아하는 몇 안되는 배우들이었는데 다 아웃되어버렸네요.
    연예인들은 정말 사생활 관리 철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요.

  • 47. ....
    '17.3.29 8:41 PM (61.99.xxx.11)

    송보다는 민희가 솔직하죠.둘다 아웃이지만.

  • 48. 둘다
    '17.3.29 9:31 PM (210.219.xxx.237)

    그래서 지금 이미지 회복 불가인듯.
    영화판에서도 맛간거 보이죠.
    설경구는 그나마도 연기거품많아서 이산타처럼 자력재기 불가

  • 49. 관심
    '17.3.29 9:32 PM (121.154.xxx.40)

    없어요 아웃

  • 50. 본보기죠.
    '17.3.29 10:04 PM (1.224.xxx.99)

    본보기 입니다. 나중에라도 비슷한 못된 인간들 나오지 못하게 만들어야지요.
    당연히 돌팔매질 해서라도 못된 생각 자체를 못하게 막는 겁니다.

    못된 연예인들 안팔아주면 됩니다. 얼굴 비춰서 돈이 안되면 자연도태 됩니다.
    철저하게 그너메 얼굴 찍힌것들에 발길 돌리고 눈에 안보이게끔 행동 합니다. 좋은것만 보고 살아도 다 못보는 인생에 왜 눈 더럽히게 그런것들 보나요.

  • 51. 김민희는 숨지는 않으니
    '17.3.29 10:12 PM (218.48.xxx.197)

    잘못만 보면 김민희가 더 함.
    아직 이혼이 된 것도 아니니.
    송윤아는 절차상으로는 큰문제 없음.

    그러나
    송윤아는 자꾸 억울한 듯이 행세.
    김민희는 그냥 자기는 잘못을 했고 지탄도 받겠다는 태도는 그나마 나아보임.

  • 52. 교만은큰죄.. 안티교인임
    '17.3.29 10:20 PM (14.37.xxx.146)

    송윤아님 당신의 고통을 사랑합니다
    안데스산맥에 이쪽의 정의가
    저쪽에서는 불의가 된다ㅡ> 파스칼
    인간이 만든 정의와 불의의 기준
    죄와 무죄의 기준은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르다는뜻
    하물며 인간의 그속뜻을 누가 함부로 판단한다는 것은 교만.........

  • 53. 교만가튼소리하고자빠졌네
    '17.3.29 10:47 PM (1.224.xxx.99)

    송설 그들은 남의 눈에서 눈물 뽑아낸 것들임..........피눈물 안날줄 아니?
    세상 그리 사는거 아니다.

  • 54. 그러니까
    '17.3.29 11:18 PM (124.111.xxx.38)

    -홍상*전부인 : 상대녀 불륜인정
    -설경*전부인 : 상대녀 불륜이 아닌, 이혼후의 애절한 사랑

    내가 전처라면, 어떤것이 억울할까요~???

  • 55. 나나
    '17.3.30 12:29 AM (125.177.xxx.163)

    그년이나 저년이나 췟

  • 56. ㅇㅇ
    '17.3.30 1:52 AM (121.168.xxx.25)

    송씨나 설씨나 둘다비호감 나오면 채널돌려요

  • 57. 저도
    '17.3.30 5:33 AM (96.32.xxx.242)

    아무리 작품이 좋다고해도 설경구, 송윤아 나온거 안봐요.
    감정이입도 안되고
    그냥 분칠한 인간들이 돈벌기 위해 속과는 다른 연기하는게 가증스러워 보여서요

  • 58. ....
    '17.3.30 6:07 AM (125.178.xxx.147)

    왜 도대체 남의 연애사에 그리 관심을 갖는지 정말 이해불가네요. 성인남녀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면 위로해드릴 수 있어요.
    하지만 남이사 뭐라고들 그렇게 말이 많은지...
    2222222222222222

  • 59. ....
    '17.3.30 6:40 AM (1.230.xxx.126)

    왜 도대체 남의 연애사에 그리 관심을 갖는지 정말 이해불가네요. 성인남녀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면 위로해드릴 수 있어요.
    하지만 남이사 뭐라고들 그렇게 말이 많은지...
    3333333333333333

  • 60. Slls
    '17.3.30 6:48 AM (121.191.xxx.35)

    그냥 말하면 어린 자식두고. 그래서 별로에요. 홍은 자식들 다 컸잖아요

    제 아버지랑 바람폈던 여자 천벌받아. 죽었음 좋겠어요

    전 그 배우나온것은 안볼겨구. 광고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 제품도 안살거에요

    성공했다고. 다 그런대로 하면 여자들 결혼안해야죠. 늙으면 버림당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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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159 정윤희얼굴vs서정희얼굴 누구얼굴로 태어날래요? 5 심심 22:43:02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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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149 갑자기 목만 쉬는건 왜 그럴까요! 9 이상한일 22:12:08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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