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식당의 정유미

러블리 조회수 : 23,889
작성일 : 2017-03-25 08:47:50
윤식당 보는데 재밌어요. 
정유미 너무 귀엽고 러블리..
막 눈에 확 띄는 미인은 아닌데도 보기만 해도 빙그레 미소지어지고 보면 볼수록 예뻐요.
외모도 외모지만 행동이 예쁘네요.
저는 나이도 좀 있고 다 큰 딸 엄마라서 그런지 예쁜 아가씨들 보면 딸같기도 하고 조카같기도하고 막 그래요 ㅎㅎ
방송용행동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정유미가 윤여정에게 하는 행동보니 진심도 느껴지고 
내 젊었을때의 행동도 돌아봐지게 되고 ㅋ

부산행이랑 에릭이랑 예전에 한 드라마 케세라세라인가에선 몰랐는데(근데 그때도 예쁘다는 사람들 많았음. 제가 몰라봤지 ㅋㅋ)
 예능에서 더 매력적이네요.

나영석은 사람 보는 눈이 있는건지.. 편집을 잘하는건지 ㅋㅋ 
IP : 49.142.xxx.18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5 8:49 AM (119.64.xxx.157)

    재방하는거 보는데
    사랑스럽긴 하지만
    노잼 이라 채널 돌렸어요

  • 2. dalla
    '17.3.25 8:50 AM (115.22.xxx.43)

    나영석 여우...ㅋ
    정유미 알맞게 이뻐요. 굼뜨지도 나대지도 않고
    잘 스며드네요.

  • 3. ㅎㅎ
    '17.3.25 8:52 AM (124.5.xxx.12)

    정유미 좋아요

  • 4. . . .
    '17.3.25 8:52 AM (211.36.xxx.41)

    딱히 이쁘지도 않고 늘씬하지도 않은데 결정적으로 사랑스럽죠
    그럼 게임끝난거

  • 5. 지미.
    '17.3.25 8:54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

    늘씬하지 않대 큭

  • 6. 원글
    '17.3.25 8:55 AM (49.142.xxx.181)

    늘씬하지 않다는건 왜 그거 있잖아요 막 올록볼록 글래머이면서 키 크고 쫙 빠진 그런 미인들..
    그런건 아니라는 거겠죠..
    저도 그 부분은 동의해요.
    날씬날씬 아주 날씬하죠. 보통키에 마른듯 날씬 ~~

  • 7. ...마른듯이 아니고 엄청 말랐어요
    '17.3.25 9:06 AM (114.204.xxx.212)

    그정도 말라야 뭘 입어도 이쁜가봐요
    팔 다리 보니 정말 가늘던데 ... 40키로 초반이나 나갈런지

  • 8. 진짜
    '17.3.25 9:20 AM (183.100.xxx.5)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tv화면에서 저 정도면 진짜 마른걸거에요. 제가 정유미보다 키는 작지만 팔뚝보면 저랑 비슷하거든요. 체중 40키로정도 에요. 덜먹으면 40안될때도있어요;;

  • 9. 나나
    '17.3.25 9:34 AM (125.177.xxx.163)

    윰블리 이쁘죠 ㅎㅎ
    손대지않은 자연스러움이 더 이쁘구요
    사랑스러운데 강단도있나보더라구요
    은근 남자연예인들 대쉬 많이 받는다고해요

  • 10. 정유미
    '17.3.25 9:35 AM (125.186.xxx.113)

    원래 감독들에게 인정받는 배우예요
    예전에 어디선가 감독들이 같이 작업하고 싶어하는 여배우 1위라고 들었어요.

  • 11.
    '17.3.25 9:43 AM (220.81.xxx.187) - 삭제된댓글

    좀 과장해서 뼈만 남았드만.

  • 12. 로필2
    '17.3.25 9:43 AM (122.42.xxx.88)

    보고 뿅가서 영화들 찾아봤는데
    깡패같은 내 애인인가서 매력 폭발하죠
    좋아하는 배웁니다 연기가 좋아요
    영화서 더 빛을 발하눈둣해요

  • 13. ..
    '17.3.25 9:53 AM (1.233.xxx.136)

    왕선배한테 선생님 선생님하고 존중하는건 이해하겠는데
    무슨 몸종 마냥 받드는 장면은 편집으로 뺐으면 좋겠어요

  • 14. 원글
    '17.3.25 9:57 AM (49.142.xxx.181)

    제가 마른듯이라고 표현한건 마른게 예쁘게 말라서 그렇게 말한거예요.
    저희 딸도 하도 말라서 전 마른걸 탐탁치 않아하는데(엄마마음은 잘 안먹고 마르고 좀 걱정되어서;)
    말랐다는 부정적인 표현 쓰는게 미안해서 [듯]을 넣었어요 ㅋㅋ
    맞아요 말랐어요. 근데 예뻐요. 아마 유미양 엄마도 걱정이 많으실듯 딸 말랐다고~~

  • 15. 저도
    '17.3.25 9:58 AM (182.224.xxx.120)

    윤여정이 원로배우라 대접받아야할 위치인건 알겠는데
    너무 말투 택택거리고 정유미 이서진이 너무 받드니까
    불편하더라구요
    그 가게는 열흘 촬영하고나서 지금은 다른사람이 하는건지..
    원래 가게를 렌트한건지 궁금했어요
    또 한국 관광객들 몰리겠죠?

  • 16. 원글
    '17.3.25 9:58 AM (49.142.xxx.181)

    이서진이야 말로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에서 보면 거의 노인 선배들의 노예든데 ㅋㅋ

  • 17. 어제 재미있게 봤어요
    '17.3.25 10:06 AM (222.99.xxx.136)

    식당오픈하고 손님들 하나둘 맞이할때
    거기 윤여정에 빙의되었는지 너무너무 떨려서
    음 나는 식당은 못하겠다 했어요.
    삼시세끼 막판에 안보게되었는데
    제때 다른 포맷으로 다가오는 나피디
    제맘에 드네요 흐흐

  • 18. ..
    '17.3.25 10:10 AM (180.230.xxx.34)

    저도 나피디 이서진 프로는 무지 재밌게 봤는데
    이번편은 아직은 너무 재밌다 이런정도는 아니네요
    윤여정 너무 챙기는 정유미도 좀 그렇구요
    앞으론 더 재밌어 지려나요 ㅋ

  • 19. ...
    '17.3.25 10:12 AM (114.204.xxx.212)

    가게는 렌트한거죠 , 거기다 발리 홍보해주니 후원도 받고
    팔자 좋단 느낌만 들어요

  • 20. 재밌던걸요?
    '17.3.25 10:55 AM (61.82.xxx.218)

    다들 너무 받든다 하는데, 그래도 젤 힘든일을 70대 할머니가 하십니다.
    장보고 야채 씻고 설거지하고 써빙하는거나 젊은것들이 하지.
    그 더운데 불앞에서 볶고 지지는건 윤할매가 하세요~~출연료 마이 받으시길 바래요.
    톡톡 거리는거야 윤할매의 매력이죠.
    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윤할매가 투정부리고 걱정하고 돌직구 날리고, 이쁜 배우들이 할수 있는거 아니죠~
    이쁜척하고 좋은 모습만 보이는게 아니라 땀 흘리고 사소한 실수도 하는 리얼예능이라 전 잼있네요.

  • 21. 르플
    '17.3.25 10:59 AM (116.127.xxx.26)

    유미 러블레...
    전 윤여정 부러워요. 70 나이에 일하고 돈벌고 체력도 되나봐요.

  • 22. 다 좋아
    '17.3.25 11:01 AM (223.33.xxx.9)

    근데 이서진이 지루
    호불호 떠나서 넘 식상

  • 23. 저러다
    '17.3.25 11:11 A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둘이 사귀지 싶은 생각이...ㅎ
    나영석은 참 여우같이 영리해요.
    조금씩만 비틀어도 프로그램이 닮은듯 달라지니....

    섬에서 열흘 식당하고 광고찍고 서로 윈윈

  • 24. 재밌게봤어요.
    '17.3.25 11:36 AM (58.231.xxx.76)

    젤 힘든거 윤여정이 하는데요뭘.
    또 이서진인가 싶어도 보고있으면 이서진이 딱!
    정유미는 무지 말랐네요.
    하는 행동도이쁘고 성격도 좋아보이고.
    그리고 이서진은 윤여정 떠받들진 않아요.
    자기는 잘 안챙긴다고 제작발표회에서 윤여정이
    푸념했어요. ㅎ

  • 25. 할머니
    '17.3.25 11:37 AM (124.49.xxx.246)

    윤할머니 멋쟁이예요 재밌게 봤어요

  • 26. ㅎㅎ
    '17.3.25 11:46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윤여정은 성격이 시크하더군요.
    이서진도 시크한편인데..
    정유미는 실제로 보면 아주 말랐을듯해요.

  • 27. 갸갸
    '17.3.25 11:47 AM (14.32.xxx.118)

    그 응팔 에서 나오는 영어 잘하는 아이 그 총각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28. ㅇㅇ
    '17.3.25 12:01 PM (24.16.xxx.99)

    그거 재밌나요? 볼까 말까 하는데.
    정유미 좋아하는 배우예요.
    로필에선 늘씬하다기 보단 많이 말랐었는데..
    눈이 어쩜 그렇게 초롱초롱 한지.

  • 29.
    '17.3.25 12:18 PM (222.97.xxx.25)

    저도 윤여정체력부럽네요~영어도 잘하시궁 (살다오셔서겠지만~^)50초반인 저 협착이라 저나이에 잘다니시는거 부럽네용~

  • 30. 근데
    '17.3.25 12:51 PM (99.232.xxx.166)

    오래 살아도 윤여정처럼 영어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신것 같아요.머리도 좋은것 같고.
    저도 북미에 사는데 교회 사람들 중에 이민온지 20년~30년이 된 사람들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거든요.

  • 31. 글쎄요
    '17.3.25 1:11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이삼십년씩 살고도 영어 못하는 사람들이 비정상이지
    윤여정 정도 하는건 지극히 정상인데요?
    굳이 칭찬할 이유도 없는것같고요.
    게다가 늙어서 간것도 아니고 20대 초반에 결혼하면서
    간거 아닌가요? 못하는게 더 이상해요

  • 32. ...
    '17.3.25 1:31 PM (183.109.xxx.12) - 삭제된댓글

    놀면서 돈도 버는 연예인들이구나... ㅋㅋ 농담입니다.ㅋㅋ

  • 33. 화면에 그정도면
    '17.3.25 3:07 PM (223.62.xxx.56)

    깡말라서 종잇장같을거에요 실제로 보면.
    해골같을듯

  • 34. 저사람들
    '17.3.25 3:10 PM (180.69.xxx.218)

    팔자 좋구나 하는 생각만 들더만요 ~

  • 35. 우연히
    '17.3.25 3:16 PM (211.36.xxx.186)

    틀었는데 재밌게봤어요~
    개인적으로 삼시세끼보단 낫더만요~
    윤여정씨땜에 보게되더군요!
    정유미는 러블리?제눈엔 난민으로보여요..말라도 어찌그리밉게마른건지...오히려 윤여정씨 70넘은나이에 몸매유지와 체력과 열정에 더 눈이가더만

  • 36. ..
    '17.3.25 3:27 PM (175.223.xxx.165)

    솔직히 돈받고 하는 일이고 티비에 보여지는 일인데..
    그동안 삼시세끼등 나영석예능에 나온 여배우들의 행동에 따라서 뜨기도하고 욕도먹고 얼마나 반응이 갈렸나요
    최지우만 해도 한물 갔단 소리 듣다가 나영석예능 나와서 싹싹하게 행동한걸로 다시 인기얻고 씨에프까지 몇개나 찍었죠
    그후 예능들도 이어지구요
    이번에 정유미 예능 나오면서 미리 얼마나 어떻게 행동할지 전략 세우고 나왔겠어요..
    여기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이 달라질수도 있는 연예인인데..

  • 37. 11
    '17.3.25 3:36 PM (115.140.xxx.217)

    꽃보다 누나에서는 이승기가 누님들 보필했죠.. 노예로 보였나요?? 어리바리 고생하는 걸로만 보이던데요..
    여기에서는 이서진이나 정유미나 당연히 윤여정에게 싹싹하게 잘 하겠죠.. 어머니 또래이거나 더 연세드신분인데, 잘 해드리게 되지 않나요??

  • 38. 생각보다
    '17.3.25 4:03 PM (124.49.xxx.61)

    아직 재미없네요....

  • 39. 그림이 예뻐요
    '17.3.25 4:05 PM (121.137.xxx.9) - 삭제된댓글

    방송전에는 딱히 재밌을것 같진않았는데 기대 이상이데요.
    예능이라 디렉션 설정 있는걸 뻔히 아는데도 첫 손님 올때 긴장되는 느낌까지 막 전해져서 더 재밌더라구요.
    정유미 전부터 호감이긴했지만, 이 방송에선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외모나 행동이 참 자연스러워요.
    말랐지만 건강해보이는 몸매도 참 부럽고 ㅎㅎ
    윤여정씨 역시나 멋진 할머니 시크하지만 할 일 잘하는 이서진이랑 셋의 조합도 좋았구요.
    나영석 피디 특유의 오글거림이 없는건 아니지만 다음 방송도 본방 볼거에요
    어제 그 야밤에 불고기바게트가 어찌나 먹고싶었던지 이원일세프 레시피라하네요~

  • 40. 그림이 예뻐요
    '17.3.25 4:06 PM (121.137.xxx.9)

    방송전에는 딱히 재밌을것 같진않았는데 기대 이상이던데요.
    예능이라 디렉션 설정 있는걸 뻔히 아는데도 첫 손님 올때 긴장되는 느낌까지 막 전해져서 더 재밌더라구요.
    정유미 전부터 호감이긴했지만, 이 방송에선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외모나 행동이 참 자연스러워요.
    말랐지만 건강해보이는 몸매도 참 부럽고 ㅎㅎ
    윤여정씨 역시나 멋진 할머니 시크하지만 할 일 잘하는 이서진이랑 셋의 조합도 좋았구요.
    나영석 피디 특유의 오글거림이 없는건 아니지만 다음 방송도 본방 볼거에요
    어제 그 야밤에 불고기바게트가 어찌나 먹고싶었던지 이원일세프 레시피라하네요

  • 41. 응?
    '17.3.25 4:44 PM (188.23.xxx.199)

    앞머리 빙구같고 눈가에 주름 자글자글. 뭐가 이뻐요?
    너무 가식적이던데, 김희애같아요. 가식왕.

  • 42. 설정이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17.3.25 4:55 PM (121.132.xxx.225)

    동물나오고. 까칠한분. 츤데레, 엉뚱한듯 러블리.

  • 43. 정유미
    '17.3.25 4:59 PM (118.219.xxx.170)

    정말 너무너무너무 매력있어요!!!!!!!!!

    전 완전 팬이예요!!!

  • 44. 정유미
    '17.3.25 6:00 PM (1.244.xxx.150)

    정말 예쁘죠? 사람들이 예쁘다해도 몰랐는데
    요즘 화장품선전에서 넘 예쁜거예요. 그때부터
    정말 사랑스러운게 느껴져요. ㅎㅎ

  • 45. 정유미는
    '17.3.25 6:16 P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분위기나 말투가 사랑스러운데 앞머리는
    (어려보이고 싶어서 자른건지 모르겠는데) 못생겨보이게함

  • 46. 촬영중에..
    '17.3.25 6:43 PM (125.186.xxx.136)

    직장의신 찍을때 가까이서 봤는데..
    생각한 이미지랑 달랐어요.

    화면에서의 정유미씨는 예쁘고 매력적이고 너무나사랑스러운데...
    실제로는 작고 마르고 피부도 안좋고..평범했어요..ㅜㅜ


    카메라가 매력적인 모습을 잘 찾아서 더더더 부각시켜주나봐요.

    윤식당은 못봤지만 티비에선 여전히 사랑스럽고 매력적이예요..

  • 47. ...
    '17.3.25 7:54 PM (223.33.xxx.7)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도 정유미 좋다고 하던데..
    매력이 있나봐요

  • 48. ,,,,,,,,,,,,,,,
    '17.3.26 12:20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참 밋밋하다 싶었는데...
    볼수록 사랑스러워요.
    나피디는 역시 예능계의 영재에요.
    믿고 볼 마음이 생겼어요.ㅎ

  • 49. 드라마에서는 별 느낌없는데..
    '17.3.26 6:03 PM (123.111.xxx.250)

    웃는 표정으로 말할때 매력있고, 사랑스럽더군요..
    제가 그런편이라...ㅋㅋㅋ 사람들은 저런 모습을 좋아하거든요..^^;; =3=3==3=3=3

    그리고, 궁금한데..위에 가식이라는 댓글은 정유미를 개인적으로 겪어본건가요?

  • 50. 푸른연
    '17.3.26 6:06 PM (58.125.xxx.140)

    윤여정이 더운 불 앞에서 요리하고 전체 흐름 다 챙기는 역할이던데, 제일 힘들 것 같던데요.
    나이도 많아 체력도 딸리는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112 데이트 좀 해보고 싶네요 23:49:02 60
1580111 신생아 Ct 촬영 ㅇㅇ 23:47:53 82
1580110 나솔사계 그후 17기순자 보는순간 김빠지네요 2 짜증나 23:45:27 425
1580109 근데 이런 기사도..."이범수 子, 아빠와 살기원해…母.. 4 ..... 23:40:00 929
1580108 검찰은 스스로 개혁을 부르는거네요 3 sgh 23:36:56 237
1580107 고현정이 간장계란밥 담았던 접시 7 23:33:03 1,284
1580106 모의고사본 아이.. 애모르게 땅꺼지게 한숨쉬는 남편 6 인생 23:31:02 536
1580105 상견례에 신랑 신부의 형제들도 나가는 건가요? 5 ? 23:30:23 491
1580104 다친강아지 잡아먹겠다고 오신 어르신들 12 혹시 23:24:27 1,057
1580103 눈 밑에 수평? 사선?으로 생긴 가는 주름은 뭘해야 되나요? 2 시술? 23:21:05 284
1580102 국짐아 심판이라는 단어 쓰면 니들 더 없어 보여 5 ******.. 23:20:41 221
1580101 진중권 CBS '한판승부' 생방송 도중 돌연 하차 선언 14 ... . 23:12:27 1,655
1580100 인천시 "사전투표소 5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경찰 수사.. 1 ... 23:08:34 861
1580099 이런 내용, 무슨 책으로 보셨나요. 4 .. 23:06:05 537
1580098 성삼일 미사요 6 ㅇㅇ 23:04:21 357
1580097 이범수 뭔 변태짓을 했을까요? 13 .. 23:04:11 3,874
1580096 라이벌을 제거하려고 한 미국 피겨스케이팅선수 토냐 하딩~ 7 봄비 23:02:55 992
1580095 런던베이글 4 ㅇㅇ 23:02:49 1,066
1580094 산속 도박장 1 산속 도박장.. 23:02:00 425
1580093 나솔사계 해요 16 ㅇㅇ 22:58:01 1,107
1580092 디즈니랜드 리조트 서울에 사무실이 있나요? 4 디즈니랜드 22:56:21 364
1580091 금박있는 접시 식세기에 넣었는데 왜 멀쩡하죠? 8 ㅁㅁ 22:48:56 871
1580090 건강검진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 sdfdf 22:47:07 331
1580089 부산 벚꽃 2 부산여행 22:46:06 696
1580088 폐경된지 일년 됐는데.. 7 73 22:44:17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