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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한식이 뭐 어렵다고 난리세요?

| 조회수 : 14,922
작성일 : 2017-03-20 13:19:08
뉴스서 보니 한국이 요리시간 전세계서 젤 짧던데요

전에 본건데 다시 찾아보고 리플에 링크할께요

한식은 반찬 왕창 만들어서 며칠씩 먹잖아요

어제 저녁에 한거 오늘 아침 점심에 먹고

오늘저녁에 또 뭐 맛난거 메인 하고 반찬 하나 하고

국데워먹고 찌개데워먹고

안그러세요?

서양식은 매번 가족 수대로 요리해야 밥을 먹을수있잖아요

반찬 없어서 ~

안그럼 인스턴트 먹고 ~

전 밥차리는거 뚝딱인데요

하루에 30분 정도 요리해요. 밥하는거빼고

나머진 데우고 꺼내고 이정도
IP : 116.125.xxx.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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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0 1:22 PM (1.223.xxx.213)

    아.....네.....

  • 2.
    '17.3.20 1:23 PM (116.125.xxx.180)

    뭐라 찾아야하나 모르겠네요
    전에 뉴스에 났던데 말이예요
    전세계 국가별로 시간이 적혀져 있었어요
    불앞에서 보내는 시간인가??

  • 3. ..
    '17.3.20 1:26 PM (211.185.xxx.220)

    손이 하나 하나 많이 가긴 하죠 재료 다듬고 전처리 과정도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식사시간에 한번에 먹을 국만 끓여서 밑반찬 안해먹어도 그릇도 많이 나오고
    번거로운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가족에게 먹일걸 내손으로 한다는 생각으로 기쁘게 밥하고 있어요
    가족들도 같이 거들어줘서 아이들 어릴때만큼 힘들지도 않고요
    모든 한식이 죄다 그렇게 한번에 왕창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진 않아요

  • 4. ..
    '17.3.20 1:27 PM (210.178.xxx.203)

    뭐...다 내가 겪는 어려움이 최악인 법이니까....

  • 5. 좋겠어요
    '17.3.20 1:27 PM (122.128.xxx.140)

    우린 아무리 맛있는 반찬도 2번 이상 안먹기 때문에 한식인데도 양식처럼 매번 요리를 해야 합니다.
    아...귀찮아....

  • 6.
    '17.3.20 1:27 PM (116.125.xxx.180)

    그런거 포함한거겠죠
    불앞에서는 제가 생각해낸거고
    뭐라검색해야 할지 몰라서
    한국 주부 요리 평균시간 인가?

    이런 뉴스 보신분?
    한 1년전쯤였는데

  • 7. ㅇㅇ
    '17.3.20 1:27 PM (110.70.xxx.114)

    아 예.....
    여기 또 난독1인 나셨네요

  • 8. ㅇㅇ
    '17.3.20 1:28 PM (211.199.xxx.199)

    외국가정식들도 제대로 차려먹으려면
    손이 많이 가는거 맞아요
    울나라에서 젤 효율떨어지는 음식이 김치랑
    된장찌개 나물무침같은거죠
    그런거말고는 양념만 미리 만들어놓으면 그리 어렵지
    않은게 사실이예요

  • 9.
    '17.3.20 1:28 PM (116.125.xxx.180)

    압~도적으로 시간이적었어요
    그리고 서양도 소스 만들거나 빵만들거나 소세지 만들거나
    하면 시간 많이 들어요

  • 10. ㄴㄴㄴ
    '17.3.20 1:29 PM (125.178.xxx.106)

    각자 다르겟지만
    전 한식의 그 비효율이 너무 싫어요.
    먹던거 주구장창 몇날며칠 먹는것도 싫고..
    좋은사람은 먹으면 되고
    싫으면 다른 대안을 찾으면 되지
    싫다는 사람에게 강요는 곤란하죠.

  • 11.
    '17.3.20 1:30 PM (116.125.xxx.180)

    스테이크만해도 가족이 5~6명인데 하나씩 구워봐요
    시간 꽤 걸리죠
    그것만 하는거 아니죠
    잘 차린 디너는 손 많이 가요
    시간도 2시간 기본

  • 12.
    '17.3.20 1:32 PM (116.125.xxx.180)

    전 국 종류, 찌개 종류 많~ 이 해서 소분해서 냉동해둬서
    요리 아예 안할때가 많아요

    그거 국 찌개 한솥씩 한다해도 전 1시간도 안걸림

  • 13. 밑반찬
    '17.3.20 1:33 PM (175.223.xxx.203)

    안먹는 남자와 어린이 청소년들 많아요.
    그때 그때 새로 만들어 줘야합니다.
    주는 대로 먹는 원글님네 가족 식성을 감사해야할듯.

  • 14. ㅋㅋㅋ
    '17.3.20 1:33 PM (110.47.xxx.46)

    40년대식 밥상 차리시나봐요.
    짠 밑반찬 쫘악 깔아놓고 먹고 냉장고 넣고 또 꺼내먹고

  • 15.
    '17.3.20 1:34 PM (116.125.xxx.180)

    뭐 본인들은 안그런거 마냥 그러시네요?

    우리집은 김치류 뺀 일반 반찬 2~3일은 기본이예요 ~

    국 찌개는 2~3끼 기본

  • 16.
    '17.3.20 1:36 PM (116.125.xxx.180)

    설마 반찬통 꺼내놓고 먹고 다시 집어 넣나요?

    그럼 누가 다시 먹고 싶겠어요

    접시에 담아내고 김치 빼고 반찬 3개 정도 먹어요

  • 17. ㅡㅡ
    '17.3.20 1:36 PM (183.99.xxx.52)

    님은 그렇게 2-3일 같은거 드시고 편하게 사세요
    다른집은 안그렇다 잖아요 가족들이 안따라 주고
    혼자만 잘난척

  • 18. 175.223
    '17.3.20 1:38 PM (39.7.xxx.31)

    옆의 글에 댓글 테러한 175.223이 생각나네요...

  • 19.
    '17.3.20 1:38 PM (116.125.xxx.180)

    안그러긴요~
    키톡에만 봐도 반찬통 꺼내놓고 드시는 분들 많더만~

  • 20. ㄴㄴㄴ
    '17.3.20 1:39 PM (125.178.xxx.106)

    한그릇 요리로 한번에 다 먹어요.
    가끔 밑반찬 만들지만 소량으로 만들어서 하루 이틀이면 다 먹어요.
    그렇게 사는 집들도 많아요.
    국 찌개 반찬 한냄비씩 해서 안먹는다고요.
    내가 이렇게 사니 너희도 당연히 이렇게 살거야~란 생각은 마세요.

  • 21. 우리집 마마님들은
    '17.3.20 1:39 PM (122.128.xxx.140)

    김치 외에는 냉장고에 있다가 나온 반찬은 아니 먹사옵니다.

  • 22.
    '17.3.20 1:40 PM (116.125.xxx.180)

    한그릇 요리 하는건 솔직히 서양식 스탈 아닌가요?
    저도 그런 거 해먹기도 하죠~

    근데 아닌 날도 많아요
    저 편하자고 ~

  • 23. 멍충
    '17.3.20 1:41 PM (221.148.xxx.8)

    재탕한 반찬 얘기 하고
    서양은 제대로 차린 스테이크에 제빵에 잘차린 디너 얘기
    비교 부터 잘 못
    비교군 대조군도 설정 못 하는

  • 24. ㄴㄴㄴ
    '17.3.20 1:41 PM (125.178.xxx.106)

    아이고..원글님...
    원슬님 같이 먹고 사는 집들도 많고
    안그런 집들도 많다고요.
    다 나와같이 산다고 생각 마시라고요...

  • 25.
    '17.3.20 1:42 PM (116.125.xxx.180)

    221.148.8
    위에 잘차린 한식 이야기하니 말한거잖아요?!
    ㄷㅅ이 글도 못읽네

  • 26.
    '17.3.20 1:42 PM (221.146.xxx.73)

    염장한 저장반찬이 많긴 하죠

  • 27.
    '17.3.20 1:42 PM (116.125.xxx.180)

    221.148.8 욕하더니 지우고 다시썼네요?

  • 28. 츠바사
    '17.3.20 1:43 PM (203.229.xxx.102)

    원글같은 사람이 젤 답답..
    한식 어려울 수도 있죠.
    공부가 가장 쉬웠다는 사람도 있는데 , 그럼 원글은 서울대법대 나오셨음??

  • 29. ㅇㅇ
    '17.3.20 1:43 PM (110.70.xxx.114)

    댓글로 암만 얘기해도 소용없어요 어제부터 그 한식글 문제의식과 맥락에 상관없이 나는 완벽하게 잘하는데 너는 왜 못해 빼애애애액 노오력이 부족해 정신력이 필요해 등등 이 원글같은 난독에 본인 잘난 분들이 너무 많아요 이분들 가족들은 행복하시겠어요 완벽한 한상 삼시세끼 대령해주고 집안일 고민도 전혀 안하게 해주시니.

  • 30. 저흰
    '17.3.20 1:43 PM (110.47.xxx.46)

    재탕 반찬 안 써요. 정말 대충대충 하고 사시면서 훈계질 웃겨요 ㅋㅋ

  • 31.
    '17.3.20 1:44 PM (175.223.xxx.113)

    잘 해서 드시면 되겠네요.

    힘든사람들도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 32. ....
    '17.3.20 1:44 PM (203.228.xxx.3)

    어떻게 해먹냐에 따라 다르죠..엄마랑 장봐서 피꼬막 10kg 샀는데 엄마 껍질만 서서 2시간 깠어요. 아빠가 먹는건 금방 ㅋㅋ 찌개에 김치만 먹으면 금방 차리겠죠. 근데 달래나 냉이라도 다음어 봐요..그 시간은 어쩔껴~

  • 33.
    '17.3.20 1:44 PM (116.125.xxx.180)

    재탕 반찬 안쓰면 냉장고에 김치빼곤 반찬 없단거예요?

  • 34. ..
    '17.3.20 1:45 PM (211.36.xxx.23)

    헉 서양은 소스 빵 소세지 만드는 시간이랑 비교한다면.. 우리는 장 담그고 김치 담그는 시간이랑 비교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매일 빵 소세지 직접 만들어 먹는게 평범한 가정식은 아니지요...

  • 35. 같은
    '17.3.20 1:45 PM (110.47.xxx.46)

    같은 반찬 2,3일씩 깔아놓고 사는집 요새 별로 없어요.
    혼자 사는 할머니들이나 그럴까요.

  • 36.
    '17.3.20 1:46 PM (221.148.xxx.8)

    욕이 아니라 똥멍충이 라 쓰려던 거였음
    비교를 하려고 해도 제대로 하세요 ㅋㅋㅋㅋ
    좋겠네
    먹던 반찬 먹던 찌개 계속 먹어서
    밥도 쉽게 잘 해 먹고
    그래서 점심 방금 쉽게 해 먹고 글 쓰신거였져요? ㅋㅋㅋ

  • 37. 놀랍다
    '17.3.20 1:47 PM (175.121.xxx.139)

    댓글들이 날선것에 놀랍네요.
    한식이 어렵다, 안 어렵다를 떠나서
    우리가 매일 먹고 사는 방식인데
    각자에 맞게 해서 먹으면 되는 일이 아닐까요?
    저의 경우는 김치가 주식인 나라에 사는 게
    좋을 정도로 김치를 좋아하고
    한식 위주의 식사가 좋은 사람이라서
    대체로 한식에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가족을 위해 요리에 들이는 수고와 시간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
    서양식이 간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영화 '바베트의 만찬'을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음식은 정성과 뭉근하게 끓이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지요.
    바로 우리 한식처럼요.

  • 38. 시름
    '17.3.20 1:47 PM (125.137.xxx.47)

    서양식도 많이 해놓고 덜어먹으면 요리할때만 시간 걸리고 데워먹는덴 별거 아니고
    한식도 마찬가지.
    개인적으로 볶음이나 조림한 음식이 냉장고 들락거리면 안먹어요.

  • 39. 어휴
    '17.3.20 1:47 PM (183.109.xxx.87)

    안지겨우세요?
    위생도 걱정되구요

  • 40.
    '17.3.20 1:49 PM (116.125.xxx.180)

    서양에서 빵굽고 소스 만드는거야 주부들 자주 하는거죠~
    소스 만들어서 스파게티해요
    뭘 장담그는거에 비교하나요?
    늘하는게 빵굽고 매끼니 소스도 만들고 하더만 ~

    소세지는 김치에 비유하려고 한거고

  • 41. 좀바꾸자
    '17.3.20 1:49 PM (119.70.xxx.204)

    스파게티 시판소스넣고 휘리릭
    빵한조각 과일 이렇게먹는게 더맛도좋고
    시간이나 들어가는공 이나 훨씬 가볍겠어요
    저는 이런음식이 한식보다 나쁠게없는것같은데요

  • 42.
    '17.3.20 1:51 PM (116.125.xxx.180)

    이상한 댓글러들만 모였네요

    한국인 아닌가봐요?

    외국인이 나무라듯 나무라시네요 다들 ~~~~

  • 43.
    '17.3.20 1:51 PM (219.98.xxx.65)

    어머……더럽고 맛없고 재탕에 며칠을 먹고 또 먹고 듣기만 해도 싫으네요…저런 엄마밑에 자란 내친구 집에서는 말 못하고 인스탄트 잔뜩 사먹더만요 식구들 불쌍해요 30분 요리 뚝딱에 저장 반찬 돌려막기 하니 어디 젓가락이 갈 반찬이 있겠어요?? ㅉ

  • 44.
    '17.3.20 1:51 PM (39.7.xxx.43)


    그래서 하고 싶은 얘기는?
    한식 최고? 만세? 눼눼

  • 45. ㄴㄴㄴ
    '17.3.20 1:52 PM (125.178.xxx.106)

    냉장고에 반찬 거의 없어요.
    놀라실테고 못믿으시겠지만...

  • 46.
    '17.3.20 1:52 PM (116.125.xxx.180)

    님들은 냉장고에 김치말고 저장 반찬이 없단거냐구요?

    거짓말도 잘하시네요

    지극히 한국인스럽게 말한건데 다들 왜 이래요?

  • 47. 아니
    '17.3.20 1:53 PM (39.7.xxx.43)

    본인 글 과 어투 댓글을 보고 자기가 뭐가 잘 못 되었는지를 알아야지 (라 생각했는데 어제 밥지옥 충고랍시고 똥을 싼 오떤 분도 끝끝내 몰랐지..)

  • 48.
    '17.3.20 1:53 PM (116.125.xxx.180)

    밥이나먹어야겠네요
    배고파

    어제 먹다 남은 닭볶음탕 데워먹어야겠네요
    별꼴

  • 49. 0live
    '17.3.20 1:53 PM (211.34.xxx.112)

    원글이, 제목부터 댓글까지

    아주 싸우려고 벼르고 있군요

    평범한 82유저들은 그렇지 않아요

    너무 튀어요. 티가 난다구

  • 50.
    '17.3.20 1:54 PM (116.125.xxx.180)

    이봐요
    211. 제가 언제 싸우자고 했어요?
    댓글이 수준이하인데 ...
    평범 좋아하네요

  • 51. ...
    '17.3.20 1:56 PM (210.90.xxx.209)

    매끼니 새로 만들어 먹어요.
    대신 1식 1찬 한그릇 음식들이라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아요.
    육개장 우족탕 갈비찜 이런건 많이 해서 2-3번 먹죠.
    식구들이 아주 좋아하는 음식들이라 유일하게 여러번 먹는 음식.
    식구들이 해준대로 잘먹고 좋아하고
    맛난거 하나해서 온가족 둘러앉아 먹는 재미가 있어요.
    이건 전적으로 제가 복받은 경우인거죠.
    볶음밥에 김치놨는데 애들이 한숨폭폭 쉬면서 깨작거리면
    절대로 1식 1찬 니나노 살림 못하는거에요.

    한식지옥글 보면 식구들 입맛 맞추느라
    주요리자가 너무 힘들다잖아요.
    애써 힘들게 밥하고 기쁨이 없다는데...
    밥 편하게 하는 오만 방법이 그 집에선 소용이 없다는데..
    그 하소연을 못들어주고 뭐가 힘드냐고 할건 뭐래요.

  • 52. 본인
    '17.3.20 1:56 PM (39.7.xxx.43)

    본인 어투 돌아보세요
    어떤 식이었나

    그리고 왠만하면 식구가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의 닭 사다가 한번 먹을 만큼 닭도리탕 해서 먹고 끝내요
    숟가락 왔다 갔다 (이게 한국인스러운거죠? 딱 한국인 스러우시니) 한 찌개 재탕해 먹지 말고
    그렇게 먹음 살쪄요

  • 53. ㄴㄴㄴ
    '17.3.20 1:58 PM (125.178.xxx.106)

    내 생각과 다른이의 글을 다 거짓말로 매도하시다니 ㅠㅠ
    참으로 답답합니다.
    전 원글님 글이 거짓이라고 생각 안하고 그렇게 살림하시는 분이시구나 인정하는데 왜 원글님은 다른사람 말은 다 거짓이라고 생각 하세요???

  • 54.
    '17.3.20 1:58 PM (116.125.xxx.180)

    댓글들 말투를 봐요
    쌍욕이나 하고

    어이가 없어서~

    걱정마세요 더블딥 같은짓 안하니까 ~

  • 55. 일리있기도
    '17.3.20 2:08 PM (1.234.xxx.187)

    밥차리느라 기함한 새댁인데요
    저는 이분말이 뭔지 공감이 돼요. 제가 더 요리실력있다명 딱 이렇게 하고 싶어요. 다음날 국 데워먹고...

    무엇보다 한식은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게 아니라 데쳐서 먹기 때문에 속이 넘 편해요. 서양도 주부들 제대로 차리려면 하루종일 부엌에 붙어있긴 하더라고요. 서양도 입 짧아서 주구장창 새 메뉴 대령해야 하는 식구들에, 아무도 안도와준다면 우리처럼 개고생할듯

    어제 밥지옥부터 모든 논란은 여자가 그 모든 걸 책임진다는 문제인거지 한식이 죄가 아니라는생각에ㅜ갖자기 드네요. 서양은 설거지 남편이나 애들이 하기도 하고 특히 남편들이 많이 돕던데요

  • 56. 냉장고
    '17.3.20 2:09 PM (1.242.xxx.17)

    글읽다가 진정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냉장고에 김치외에 저장반찬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일까 한끼 식사준비시간이 길긴 해요.
    가족들이 밑반찬을 전혀 안먹어요 ㅜㅜ
    상비용 반찬이라면 김밖에 없는데 어떤 저장 반찬을 준비해두시는지들 궁금해지네요.
    장아찌류 멸치볶음 오징어채 우엉 연근조림 같은거를 안먹으니 해둘게 없거든요.
    그래서 늘 새로 찌게나 국 준비하고, 메인요리랑 나물 생채같은 야채 혹은 계란찜같은걸로 그때그때 하려니 전 힘드네요 ㅜㅜ
    뭔가 효율적인게 있는데 모르는거겠죠...
    사다먹는 반찬이 싫지만 가끔 도움을 받고 싶어져요...

  • 57.
    '17.3.20 2:10 PM (219.98.xxx.65)

    원글이 분노조절이 안되고 화풀이 상대 찾는 성난 벌건 닭같아요

  • 58.
    '17.3.20 2:16 PM (116.125.xxx.180)

    219 화안났어요 전~혀
    인터넷에 얼굴도 안보는데 화날이유없죠 ~
    쌍욕 수준에맞게 대응했을뿐 ~
    밥먹고 있는데 말시키지 마세요 ㅎ

  • 59. ....
    '17.3.20 2:17 PM (124.49.xxx.100)

    왕창 만들어놓고 먹는건 원글님이고..
    저는 딱 하루 분량만 해서 먹는데요.. 대부분 이렇지 않아요?
    요즘이 80년대도 아닌데.. 원글님은 짠반찬 해놓고 냉장고에 쟁여놓고 드시는거에요? 오마이갓.
    그리고 요리 안해보셨어요? 양이 늘어나면 그만큼 시간도 늘어나요.

  • 60. ㅎㅎㅎ
    '17.3.20 2:17 PM (39.7.xxx.43)

    한식은 쉬운데 게시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군요.

  • 61. ....
    '17.3.20 2:18 PM (124.49.xxx.100)

    헉 댓글 지금 봄.. 2~3일 기본이라고요? 그래도 배탈 안나고 잘 살아지나봐요.
    지금 알았음.. 그래도 전 그렇게 못먹겠네요. 웩

  • 62. ???
    '17.3.20 2:21 PM (110.47.xxx.46)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원글이 나이가 몇이에요????

    요즘 젊은 사람들 , 아니 40대만해도 밑반찬 잔뜩 해놓고 2,3일 돌려먹기 안해요. 일단 애들이 있음 그런거 손도 안 대서 그렇게 해 먹일수도 없구요.

    70대 이상 어머님 집에 가면 반찬류 그득그득 냉장고 차지하고 있지만 그걸로 밥상 차림 아무도 안 먹어요. 다른 메인 반찬이 있음 그걸 먹죠. 너무 시대에 안 맞는 소릴 하시네요.

    냉장고에 밑반찬 잔뜩 해 놓고 니들이 찬거 꺼내먹고 밥 퍼 먹어라가 되면 누가 밥상 차리기 힘들다 하겠어요???

  • 63.
    '17.3.20 2:24 PM (116.125.xxx.180)

    1.242

    저장 반찬까진 아니고
    일단 점심은 집순이 저혼자 먹고 아침 저녁상에 있던 반찬 올라가요

    간장절임 이런 반찬은 제가 안좋아해서 안해요
    콩자반 연근조림 우엉조림 이런거 해본적이..
    연근조림만 몇번해본정도예요

    제가 자주하는건

    1. 꽈리고추조림
    2. 감자조림 -고기나 멸치 넣을때도 있고
    3. 멸치볶음
    4. 진미채 무침이나 볶음
    5. 깻잎 조림이나 볶음
    6. 미역줄기볶음
    7 콩나물무침
    8. 고사리볶음
    9. 도라지무침
    10. 오이볶음
    11. 오이무침
    12. 무생채
    13. 장조림

    아이고 한도 끝도 없네요

    도움되길바래요

  • 64.
    '17.3.20 2:26 PM (116.125.xxx.180)

    왕창은 여러 반찬을 왕창 만든다구요
    한꺼번에 3~4개 만들고
    며칠 요리안함

  • 65. 아니
    '17.3.20 2:28 PM (221.140.xxx.133)

    콩나물무침 오이무침 무생채 같은 반찬을 며칠씩 먹는다고요???

  • 66.
    '17.3.20 2:29 PM (219.98.xxx.65)

    웩………드러워

  • 67.
    '17.3.20 2:29 PM (116.125.xxx.180)

    네 ~
    조금씩 덜어 담아서 잘 먹어요 -
    콩나물 한봉지 사서 무침 우리집은 2일가요
    메인이 콩나물이 아니니까..

  • 68.
    '17.3.20 2:30 PM (116.125.xxx.180)

    110.47.46
    ㄷㅅ아 욕부터 하지말고 글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점심만 저혼자 먹고
    가족들 아침 저녁 먹는다고..
    왜 저럼?

  • 69.
    '17.3.20 2:32 PM (116.125.xxx.180)

    219.98.65
    반찬통 꺼내서 먹고 냉장고 넣고 다시꺼내 먹고 하는
    니보다 안드러워
    웃기고 자빠졌네요
    그지집구석해놓고사는주제에 ~

  • 70.
    '17.3.20 2:33 PM (110.47.xxx.46)

    딱 지저분한 할머니 살림 ㅡㅡ 입도 더럽고 난독증에 답도 없네요.

  • 71.
    '17.3.20 2:35 PM (219.98.xxx.65)

    아이고………이제 밑천 다나왔네요…어디 더해봐요 메롱

  • 72.
    '17.3.20 2:35 PM (116.125.xxx.180)

    110.47.46
    난독증은 너 아니니?
    니엄마가 너 그렇게 먹여키웠으면서 왜 아닌척 하니

  • 73.
    '17.3.20 2:43 PM (121.128.xxx.120)

    본인 생각이 맞다고 우기는지.. 절대적 비교가 안되는 문제인데.. 당신은 한식이 더 쉬워도 또 다른이는 더 어려울 수 있죠. 참 별거 아닌걸로 ..

  • 74. ㅁㅁ
    '17.3.20 3:04 PM (1.236.xxx.107)

    하루 30분만 음식하신다니 손이 빠르신가봐요
    가족들도 음식타박없이 잘 드시고...
    말씀대로 먹을만한 반찬이나 국이 있으면 금방 차리지만
    보통은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국은 두끼이상 먹기도 하지만 찌개는 딱 한끼 분량만 끓여요..
    이상하게 찌개는 담번에 또 내기가 모양새가 좀..ㅋ 저 혼자 처리하죠
    열거하신 밑반찬들 저희 가족은 처음에 나왔을때만 먹지
    그 다음 내오면 잘 안먹더라구요..
    어쨌든 끼니에 대한 스트레스 없으신거 같아 부럽네요..

  • 75. ㅇㅇ
    '17.3.20 3:10 PM (121.168.xxx.25)

    복잡하긴하죠

  • 76. 봄날
    '17.3.20 3:12 PM (112.168.xxx.70)

    저도 한식좋아하합니다.
    오늘도 콩비지 찌게 식구들 넘 좋아하지요.
    콩불려서 믹서기갈아서 멸치육수에
    보글보글 끓인 김치와돼지고기 곱게갈아둔 콩듬뿍넣고 바글바글....
    어려운건 싫고 쉬운길로만 가는 세상인가???
    문득 그런생각듭니다.
    어려워도 하다보면 손에익어서 스스로 놀라울정도로
    발전합니다.
    음식은 피와살이되고 피는 내 정신에 내 생명에 아주 중요하니
    가족을 위해 바빠도 합니다.
    사명감으로 ....

  • 77. 나이를
    '17.3.20 3:16 PM (110.47.xxx.46)

    나이를 곱게 먹으세요.

    논점 벗어난 훈계질에 맛들여 여기서 쌈박질 마시구요. 그리고 살림 드럽게 하는거 맞아요. 요새 누가 밑반찬을 몇끼니씩 먹어요??그렇게 막 먹고 살면서 편하다하니 공감을 못 받는거죠.

    게시판 이용을 못할 지력이면 읽기나 하시던가요. 남들 다 속터지게 굴지 말구요

  • 78. .....
    '17.3.20 3:22 PM (211.243.xxx.165)

    저 위에 여러번 물어보신
    "님들 냉장고에는 김치 말고 저장반찬이 없다는 거예요???" 질문에 답해드릴게요
    네 없어요.
    지금 저희 냉장고에는 반찬은 김치, 우엉조림 딱 이렇게만 있어요.
    우엉조림조차 밑반찬용은 아니에요. 저번에 김밥싸려고 만들었던게 남은거고, 다음 김밥 쌀때에 이용하듯 싶네요.

    왜 밑반찬이 없냐면
    저를 포함한 가족들 모두가 차가운 온도의 반찬을 싫어해요
    특히 볶음, 조림 류의 반찬은 갓 만든 거 아니면 안 먹어요. 저조차도 냉장고 들어갔다나온 반찬은 먹기가싫어요ㅜ

    그래서 매일먀일 음식을 하려니
    반찬 여러가지의 힘에 부치고
    주로 한그릇 음식을 만들거나 외식해요.


    그리고 님이 말한 한식, 양식 시간대결은 의미가 없어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만드는 방식이 심플해야
    진입장벽이 낮더군요. 즉,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은 만들기가 복잡하고 어려워보여요
    그러면 아무래도 엄마 혼자만 요리할수밖에 없죠.
    그러나 서양음식은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갖은 양념이 들어가는 한식에 비해서
    심플한 방식의 집밥이 많아요.
    그래서 엄마 혼자만 식사준비를 하는 게 아니라 보통은 남편과 같이 할 수 있는 게 믾아요
    남편이 고기 손질해서 구우면 부인은 샐러드 소스를 만든다거나.. 후식 쿠키를 굽는다거나
    그러나 우리는 요리하시면 진입장벽이 높아요
    양념비율 맞추어야죠 파 마늘 가늘게 썰 줄 알아야돼죠
    밥물 찌개, 국의 물양 맞추는 것도 주부 아니면 모르죠
    한식이 상당히 복잡하다고 봅니다.

  • 79. .....
    '17.3.20 3:23 PM (211.243.xxx.165)

    아이패드라 오타가많네요. 감안해주시길

  • 80.
    '17.3.20 3:28 PM (49.167.xxx.131)

    곰솥이 필요하실듯 ㅋ 전 요즘 주말은 서양식으로 하는데 조리가 간편해요 야채랑 과일 그냥 소스랑 올리고 스테이크 ㄱ굽고 하면 끝 소세지 굽거나 하구요 서양식아닌가 ㅋ

  • 81. 저도 저장반찬없어요
    '17.3.20 3:32 PM (118.217.xxx.54)

    그렇게 며칠씩 놓고 먹는거
    냉장고에서도 반찬 상하고 영양학적으로도 도움 안되요.
    침 안닿았으니 멀쩡하다 생각하겠지만 부패는 진행중..

    솔직히 게을러보이고 맛도없고
    저는 딱 먹을만큼만 매번 새로 끓이고 매번 굽고 무쳐요.

    님말대로하면 서양여자들은 더쉬워요.
    스테이크/필레/소시지 구워놓고 나중에 데우고
    매쉬드 포테이토 데친야채 냉동해서 나중에 데우고
    샐러드만 포장야채 뜯어서 드레싱 버무리면 되니
    세상 편하겠네요. 빵도 사서 먹으면 되고...

    난독증이 진짜 심한가봐요..
    다들 달을 가르키는데 손보고 나는 쉽네 빼애애액
    노오오력이 부족해 빼애애애액
    세상살기 편하실거같아요

  • 82. ..
    '17.3.20 3:57 PM (39.7.xxx.58)

    한국 문화에 대해 싫은 소리라도 하면 자기 자신을 부정당한 것마냥 파르르 떠는 이유가 뭐에요?

  • 83. ///
    '17.3.20 4:33 PM (222.112.xxx.41)

    콩나물무침 오이무침 무생채 같은 반찬을 며칠씩 먹지 그럼 안그런가요?
    특히 무생채같은건 진짜 며칠씩 먹는 반찬인데
    밀폐용기에 넣어놓고 먹을만큼 덜어먹고 다들 그럽니다
    그게 뭐가 더러운가요?
    이상한사람들 많네요

  • 84. ㅇㅇ
    '17.3.20 4:40 PM (121.170.xxx.232)

    요즘 반찬 여러개 해놓고 몇끼식사 계속 같은거 올라가면 다들 싫어하죠.저부터도 먹기 싫은데요
    그냥 뚝닥 무쳐낸 반찬과 볶은거나 찜, 찌개 이렇게 한끼에 다 먹어치워요
    저도 시레기같은건 한꺼번에 손질해서 한끼정도씩 담아 냉동보관해서 먹긴하는데요
    직장다니느라 아이가 집에있는 방학때는 반찬가게에서 조금씩 몇가지 사다놓고 밥만 해놔요
    퇴근하면 뻗어서 먹는것도 대충먹게 되긴해요

  • 85. ///
    '17.3.20 4:55 PM (222.112.xxx.41)

    반찬해서 그다음날까지 먹거나 그런게 무슨 저장반찬이라고 그러나요
    그리고 무슨 부패가 진행중이라는지,,,
    콩나물 한봉지 사서 그거 무치면 그걸 한끼에 다먹는다고요?
    한끼에 먹는게 정석이라면 콩나물도 반봉지 반의반봉지 분량이 팔아야겠죠
    시판오뎅도 한봉지 뜯어서 볶으면 절대 한끼에 다 먹을수 없는 분량이예요
    아니 무슨 반찬해서 그다음날 까지 먹고 그런걸 더럽다느니 게으르다느니 그러는지들

    한국문화에 대해 싫은소리해서 뭐라그러는게 아니라
    어제부터 무슨 외국사람들 대충먹는거까지 우러러보고 그러는게 웃겨요

    아침에 씨리얼 팬케익 같은거 먹으면 편하기야 하겠지만
    어쩌다 한번은 먹어도 느끼하고 더부룩해서 계속은 못먹는 사람 많아요
    서양인들이야 먹겠지만
    콩나물국이라도 끓여서 밥이랑 계란말이랑 먹어야 개운한사람들 있구요
    뭐가 좋은지 남한테 강요하거나 자신의 스타일이 좋다 주장할꺼 뭐있나요

  • 86. ......
    '17.3.20 5:01 PM (211.243.xxx.165)

    무생채는 김치류 아닌가요...?
    무나 배추 소금에절이고 젓갈 넣고...?
    김치류는 당연히 저장하며 먹죠.


    그런데 반찬을 대용량으로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놓고
    그걸 몇 끼니 연속 먹진 않아요...
    일단 가족들이 싫어해요..

    물론 그렇게 하는 분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냥 저희집에서는 반찬을 많이 해서 두고두고 먹는 걸 다들 싫어하니까
    한그릇 음식 위주로 매끼니 해먹고, 외식도 잦은 편이라는 거죠...

  • 87. ///
    '17.3.20 5:12 PM (222.112.xxx.41)

    반찬을 대용량으로 만든다고는 안한거같은데요
    식당도 아닌데 대용량으로 만드는 사람이 누가있나요
    원글이가 반찬을 왕창 만들어둔다고한건
    반찬여러개를 같이 만들어서 며칠 먹는다고 그런거같은데요

    저도 반찬을소량으로해서 오래묵히는편은 아니지만
    반찬을 하다보면 딱 한끼에 떨어지게 하기는 쉽지않아요
    그런데 다들 너무 별사람취급하듯 더럽다느니 게으르다느니 공격하는게 이상한거예요

  • 88. ....
    '17.3.20 5:18 PM (211.243.xxx.165)

    저는 더럽다거나 게으르다거나 한 적은 없구요;;;;

    저도 반찬 해봐서 아는데
    한끼에 다 못먹고 조금 남는 양이야 저도 알죠.
    그런데 냉장고에 들어가면
    아무도 안 먹어서
    결국은 넣었을 때 그대로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만들때 그냥 소량만 만들게 됐어요
    한끼에 끝나게. 조금만요.
    근데 그게 하다보면 점점 귀찮아져요.

    소량 만드려고 콩나물 씻고 양념 조절하고, 등등...

    그래서, 결국엔 반찬을 거의 안 만드는 패턴으로 바뀌더니
    지금은 한그릇 음식들 혹은 외식으로 바뀌었네요.

  • 89. ....
    '17.3.20 5:19 PM (211.243.xxx.165)

    그리고 원글님은 반찬을 적어도 몇 끼니, 혹은 며칠은 먹을 수 있게 만들어둔다 하셨는데
    그 정도면 대용량 맞는것 같아요.
    1인 가족 아니면....

  • 90. ///
    '17.3.20 5:22 PM (222.112.xxx.41)

    윗글분이 그런말했다는게 아니라
    저위에 보면 더럽다 웩 이런글 있구요
    게으르다라는 댓글도 보이고 그러네요.

  • 91. 참 나
    '17.3.20 5:22 PM (221.140.xxx.133)

    콩나물무침 오이무침 무생채 두 끼 세끼 먹으면 더 먹게 되나요?
    무생채가 어떻게 김치예요 발효 안 시키는 생챈데...
    그래서 그런 거 한 번 먹을 거 두 번 먹으면 한식이 갑자기 손 안 가는 식단이 되나요?? 어차피 하루에 한 번 이상 반찬 만들고 매 끼 찌개나 국 끓이고 메인으로 고기나 생선요리도 해야 하는데...
    여자들조차 이렇게 한상 차리는 걸 격하하니까 남자들이 밥이나 해라, 밥상이 이게 뭐냐, 젓가락 갈 데가 없다, 뭐 대단한 일을 한다고.... 이렇게 비하하는 거 아닌지요?

  • 92. .....
    '17.3.20 5:26 PM (211.243.xxx.165)

    지금 밥상 차리는 걸 격하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한식 밥상 차리는게 엄청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서 안한다는 논조 아닌가요?

    왠 격하?

  • 93. 윗님
    '17.3.20 5:33 PM (221.140.xxx.133)

    제목부터 한식이 뭐 어렵다고 난리세요?라는 글에 들어오셨잖아요?
    이해가 안 돼요?? 웬 격하라니 격하하고들 있구만?

  • 94. ....
    '17.3.20 5:41 PM (211.243.xxx.165)

    윗님은 왤케 흥분하신거죠?;;
    위 댓글들도 그렇고 왜 이렇게 한식 관련 글에 흥분하는 사람이 많은지?;;;

    저는 한식 어려워서 한 그릇 상으로 차리는 사람이고요 한식을 격하한적 없는데요.
    너무 어려워서 저도 잘 못하는 판에
    남편이나 아이는 더더욱 어렵겠죠..

    오히려 서양식은
    요리과정이 심플해서 나눠서 하기가 좋아요.

    전 주로 사먹는 편이기는 하지만,
    스테이크 구워 먹는 날에는
    남편이 굽고
    저는 샐러드 만들고
    그래요...

    아침을 팬케잌을 먹는다고 하면
    아이가 재밌어하니까 기회를 줄수도 있구요. ..

    이게 한식을 격하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한식은 양념,물 양 맞추기, 재료 손질..등등에 있어서 진입장벽이 높은 음식종류라고 생각되네요.

  • 95. 냉장고
    '17.3.20 6:08 PM (1.242.xxx.17)

    원글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장조림, 미역줄기볶음, 무생채등 딱 꽂히네요.^^
    한참 안해먹은거 같아요.
    모두들 가족들 밥차리는데 수고가 많아요.
    즐거운 저녁식사하세요~

  • 96. 아이고
    '17.3.20 6:22 PM (110.14.xxx.45)

    '17.3.20 5:41 PM (211.243.xxx.165)
    윗님은 왤케 흥분하신거죠?;;
    위 댓글들도 그렇고 왜 이렇게 한식 관련 글에 흥분하는 사람이 많은지?;;;

    저는 한식 어려워서 한 그릇 상으로 차리는 사람이고요 한식을 격하한적 없는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흥분한 게 아니고 님이 난독인데요;;;; 이 글 자체가 한식 상차림이 뭐가 힘드냐고 격하한 거잖아요? 님은 갑자기 제 댓글에다 아닌데? 난 아닌데? 하고 태클 걸고 있고요ㅡ 원글과 제 댓글, 님 댓글을 순서대로 읽어보세요. 자기가 대충 맥락없이 얘기해 놓고 남한테 왜 흥분하냐고들 그러냐고 몰면서 해맑아하는 것도 참 답답하네요;;;;

  • 97. ///
    '17.3.20 7:36 PM (222.112.xxx.41)

    110.14님은 격하라는 뜻은 아세요?
    한식상차림이 어렵지않다라고 생각하는게 한식의 격을 낮추는건가요?
    어렵다 어렵지않다 그 논조이고 거기서 끝이지 무슨 격하인가요?
    본인이 의미를 확장해놓고 왜 남한테 답답하다고 그러는지요,,,?
    지나가다가 보니 참 댓글을 까칠하게 다네요

  • 98. 아이고
    '17.3.20 8:11 PM (110.14.xxx.45)

    윗님 내가 한식의 격을 낮추고 있다고 언제 어디에 그랬어요?? 반대로 한식 한상차림하는 데 드는 여성들의 노력, 힘듦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 거죠. 지금 여자들조차 밥 국 찌개 반찬해서 상차리는 거 그게 뭐라고 하면서 깎아내리고 있잖아요. 211.243.xxx.165님이 애초에 잘못 이해하고 엉뚱하게 이야기한 건데;;;

  • 99. ..
    '17.3.20 10:19 PM (223.62.xxx.93)

    윽 재탕 삼탕 진짜 싫은데요. 바로한거 먹는게 좋고
    어쩔수없다면 바로한거 사먹는게 낫지

    우리집에는 진짜 김치류 밖에 없네요.
    자기집 당연하다고 남들에게 권하지마요.
    별거아닌거에 왜 이리들 당연하다 우기는지

  • 100. ...
    '17.3.20 10:22 PM (223.62.xxx.93)

    그리고 한식상 어렵지 않아도 귀찮게 손 가는거 비해
    맛이 별로데요. 그럴 시간에 차라리 돈 더 벌어 맛있는거
    사먹을래요.

  • 101. 다른 건 모르겠고
    '17.3.20 11:03 PM (222.104.xxx.5)

    이제까지 82쿡에서 올라온 글 중에서 남편이나 아이가 반찬 투정을 한다면서 메뉴 나열한 글들이 많았어요.
    그 글의 답변 대다수가 메인 요리가 없네요. 저러면 남편이나 아이가 밥투정 할만 하겠어요. 이럽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한식이 쉽니, 간단하니 어쩌니 하면서 나물 몇가지만 해서 간단하게 먹으면 된다고 말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한 밑반찬 메뉴를 나열하면 먹을 게 없다는 댓글을 달 땐 언제고 말이죠.ㅋ

  • 102.
    '17.3.20 11:18 PM (39.7.xxx.248)

    글케좋으면

    평생불앞에서 밥차리며 살다 가세요 ..

    고구마 천개를 먹었나봄

  • 103. 푸핫
    '17.3.20 11:20 PM (125.128.xxx.111)

    서울대가 뭐가 어렵다고 못가세요? 교과서만보면 되는데?

  • 104. 직접 요리하는 여자들이 힘들다는데
    '17.3.20 11:24 PM (125.176.xxx.188)

    방송에서 나온 시간이 무슨상관인가요?
    방송에서 결론을내면
    그래요 안힘들어요 해야하나요
    이상한 고집을 피우네요

  • 105. ㅎㅎ
    '17.3.20 11:33 PM (218.237.xxx.156)

    한식이 뭐 어렵다고 난리세요?//
    제목부터가 꼬였네...그러니 이런 댓글들이 달리는 겁니다
    원글 고집쟁이 할미 같네요

    직접 요리하는 여자들이 힘들다는데
    방송에서 나온 시간이 무슨상관인가요?22222
    글케좋으면
    평생불앞에서 밥차리며 살다 가세요2222

  • 106. 옛날스타일
    '17.3.20 11:54 PM (121.169.xxx.184)

    저희 시어머니,친정엄마 딱 저렇게 드세요.30분이면 그득한 한 상이 나오죠. 근데,전 딱 질색이예요. 저도 김치를 제외하면 냉장고에 음식 안넣어요. 시어머니는 마늘,파도 잔뜩 썰고 다져서 냉동해서 쓰시데요.파나 마늘의 생명은 향기인데,그렇게 하면 다 물러지거든요.효율보다는 전 요리과정, 음식의 풍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숙성되어서 맛있는 요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신선하게. 이렇게 먹어야 위암도 줄어듭니다.

  • 107. 옛날스타일
    '17.3.20 11:56 PM (121.169.xxx.184)

    이상 내과의사였습니다.

  • 108. ...
    '17.3.21 12:03 AM (220.127.xxx.123)

    정말 다들 하루만에 다 드세요??????
    신기하네요;;;; 식비 엄청 나올것같은데...
    나물 어떨땐 3일도 먹는데 상하지 않아요. 먹던 젓가락대는거 아니구 락앤락에 넣고 먹을만 덜어먹구요...

    근데 서양요리 조리시간 긴거는 오븐요리같은거랑 평균내서 그런거 아닐까요?

  • 109. ㅎㅎ
    '17.3.21 12:03 AM (183.98.xxx.67)

    효율은 무시하고 기술로 쉽다니 거참
    집밥 안해먹으면 게으르게 보는 프레임이 구시대 발상
    밥하면 부지런? 착각들 마세요.
    돈 아끼려 하는거거나 없으니 그리 하지

    밥하는거 외 할 일이 없는 사람들 천지네요

  • 110. ...
    '17.3.21 12:06 AM (220.127.xxx.123)

    그리고 먹던거 꺼내서 먹는다고 간단한건 아니죠. 그 먹던것도 어쨋건 요리됬던 음식이니.
    음식의 가짓수와 음식마다 난이도가 다르니... 요리자체의 문제보다... 집밥을 신앙시하는데... 그게 또 대부분 여자들의 몫이죠;;

  • 111. 최근 먹은걸 곰곰히 생각해보니
    '17.3.21 12:10 AM (175.223.xxx.207)

    아침:요거트,딸기,커피,씨리얼,달걀후라이,우유
    베이컨,쏘세지,식빵
    점심:어린이집,직장에서 식사
    저녁:불고기,김치,밥/햄버거스테이크,밥/콩나물밥/닭구이/나물2가지,생선구이 ,순두부찌개등등이네요. 모두 바로 해먹었네요.

  • 112. 릴렉스하세요
    '17.3.21 1:16 AM (222.101.xxx.49)

    하루만에 다 먹지 않아요. 가끔 힘들게 해 놓은거 하루만에 다 먹으면 허무해지기까지해요.
    주부 연식이 꽤 되다보니 한식 양념, 뭐 간장베이스, 고추장베이스, 된장베이스 비슷하니까.
    그까이꺼 대충 휙휙 해요. 일품요리뿐만 아니라 나물 여러개, 밑반찬 여러개 하는거 어렵지 않아요.
    그렇지만 원글님처럼 뭐 어렵다고 난리냐는 그런 말은 못하겠어요.
    어렵지 않지만 힘이 안드는건 아니니까요.
    장봐서, 재료 다듬고 씻고 정리해서 저장하고, 다시 지지고 볶고...힘들죠.
    새댁들은 아직 손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울 것이고,
    나이든 사람들은 어렵진 않아도 체력이 딸려 힘들잖아요.
    그렇게 이해하십시다.

  • 113. 음..
    '17.3.21 1:44 AM (97.70.xxx.43)

    댓글에 써놓은 반찬같은건 안먹는 저포함집안식구들.
    저런거 잔뜩해놓고 요리2-3일 안하면 쫄쫄 굶어요.
    아이가 있어서 저런반찬 안먹기도하고 고기나 새로한 요리없으면 밥안먹구요.
    님 편하시겠어요..어제남긴 닭도리탕같은건 저도 먹기싫기도하고...

  • 114. ..
    '17.3.21 3:08 AM (173.239.xxx.64)

    남자면 본인이 하고 아들있으시면 아들 시키시면 되겠네요.

  • 115. 반찬은
    '17.3.21 3:23 AM (173.239.xxx.64)

    냉장고에 있던 반찬 꺼내는 거라 괜찮고, 빵 소시지ㅋㅋㅋ 사지도 않고 직접 구워서 그때그때 해먹는 기준으로 말하고 있어. 빵 소세지 소스를 직접 해서 먹는 사람이라니 마사 스튜어트 나셨네. 비교가 왜 그럽니까?

  • 116. 근데
    '17.3.21 4:03 AM (203.226.xxx.22)

    웃기네요
    여기 댓글들 대부분이 한끼 먹을 양만 해서 먹고 치우지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온 반찬은 안 먹는다,
    몇끼 반찬을 한꺼번에 해 두고 먹는다니 더럽다 몰아들 붙이는데
    왜 냉장고는 갈수록 대형화 되어가는 걸까요?
    냉장고 선택 갈등글 올라오면 다들 대형이 좋다, 이왕이면 큰 거 사라 난리더만
    국도 한끼만 끓여~
    반찬도 한끼 분량만 만들어 냉장고엔 일체 보관하는 반찬이 없어~
    그럼 그 큰 공간에 대체 뭘 채워놓고들 사는 거예요?

  • 117. ㅎㅎ
    '17.3.21 4:10 AM (97.70.xxx.43)

    냉장고에 반찬을 잔뜩해서 넣어놓는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재료가 꽉꽉차있죠.
    감자양파버섯양상추무오이호박 야채등등
    과일도 종류별로.소스들 고기도 소고기도 불고기감 국거리 스테이크용 돼지고기도 종류별 냉동식품도 좀있고..
    냉장고에 반찬채워서 놓으면 매끼같은건데 요즘은 그렇게 안먹어요 다들

  • 118. 비오는사람
    '17.3.21 6:11 AM (180.229.xxx.240)

    원글님 제목이 조금 공격적이라 날선 댓글들이 많은듯한데 우리나라에서 반찬한가지해서 한끼에 다먹는게 보편적인가요?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만 보더라도 냉장고에 밑반찬은 거의 기본적으로 차있던데...
    저도 원글님처럼 반찬한가지하면 두세끼는 먹을정도로 만들어서 이삼일어 걸쳐먹고 국 찌개도 데워먹어도 맛있는 것들은 두세끼분량, 육개장같이 손많이 가는건 많이 만들어 냉동 시켰다가 꺼내먹고 하는데요.여기 주부님들은 집안일많다 하면 일효율적으로 해라 간단히 해라하시면서 또 간단히 대강하는 사람들에겐 스스로 일많이하는 부심 이라도 부리시는것같은 심술들이 보여요. 글에 따라 반대성향의 사람들만 댓글을 다는것 같기도하고... 여기 열혈 주부님들처럼 청소하고 빨래하고 요리하면 제명에 못살것같아요ㅡㅡㅋ

  • 119. 저도
    '17.3.21 8:23 AM (1.234.xxx.114)

    손이빨라서 정말 30분안에 뚝딱뚝딱 차리는스타일인데...가족들은 딱 한끼이상 안먹더라고요 같은음식을....그리고 차리는건 어려운일아니지만 엄청쌓인 냄비.후라이팬 .그릇들...설거지가 너무싫어요 진짜!! 이거한끼먹을라고 내가진짜...욕나오던데..

  • 120. 저도
    '17.3.21 8:52 AM (116.121.xxx.171)

    손 빠른 편인데 반찬 한가지,국이나 찌개 한가지정도만 해요. 30분 넘으면 지쳐서요. 가족들이 입이 짧아서 인지 콩나물 한봉지 삶아도 이틀은 먹던데요. 먼저 한 순서대로 먹어도 어느 순간보면 반찬이 많아서 안 할때도 있어요. 집에 늦게 들어갈 때는 남편도 밥만해서 있는 반찬 먹으면서 나는 신경쓰지말고 밥먹고 오라고 하구요. 그것도 귀찮을 때는 김치를 많이 해놓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갓김치 한 단사서 해놓고 오이 6개사서 오이김치 해놓고 배추 한포기사서 배추겉절이 해놓고 멸치랑견과류 볶아놨는데 남편이 맛있다면서 딴 반찬 필요없다네요 지겹다싶으면 생선구워주고 계란후라이라도 하나 하구요

  • 121. 이와중에
    '17.3.21 8:53 AM (221.167.xxx.82)

    냉장고에 밑반찬 없는 게 우리집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흐뭇^^. 식구가 많고 꼬박 아침저녁 먹으면 밑반찬 등이 바로 소진되지만, 주말에 맘 잡고 해두면 결국 다음 주말에 먹게 되더라고요. 깻잎 3천원짜리 한 팩 사면 결국 반 버림.

  • 122. 음...
    '17.3.21 8:56 AM (110.70.xxx.46)

    리얼하게 어제 저녁 한시간정도 걸려서 밥하고 두부조림해서 애들 밥 먹이고... 오늘 아침에는 30분 걸려서 떡만두국 끓였어요 만두는 몇주전에 반나절 걸려서 만들어 넣어둔것(애들이 시판만두를 싫어해요)
    냉장고안에 재료는 몇가지 있는데 기본 야채 위주로 차있고 주요리 재료는 한두끼 것만 있어요
    있다가 저녁에는 유부초밥 도시락을 쌀 예정입니다
    그냥 시판 유부초밥에 고기볶고 야채 썰어서 추가할 예정이라 이 시간또한 만만치 않은 시간 소요가 예상되네요
    냉장고 안에는....김냉이 없어서 김치통 큰것이 떡하니 ㅋㅋㅋ 집고추장 집된장.. 머 이렇게 자리 차지하면 뭐 넣을곳도 없네요
    며칠전 남편이 덥밥한다며 사다놓은 단무지에 무피클 깍두기 ㅋㅋㅋ 쓰다보니 다 무반찬 ㅋㅋ 국을 싫어하니 매끼니 감자.오징어.마파두부...등 일품요리 위주로 하고 카레나 찌개를 끓이면 두끼
    먹을까... 하루에 기본 두시간은 요리를 하네요

    요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같을수 없어요
    다들 원하는 바가 다르고 상황도 다르니깐요... ^^*

  • 123. ㅎㅎ
    '17.3.21 9:48 AM (156.222.xxx.159)

    냉장고에 반찬 거의 없어요.
    놀라실테고 못믿으시겠지만...2222

    저는 김치외엔 없어요.
    밑반찬 깔아놓고 먹고 자랐지만 결혼하고 제가 살림하다보냉장고 넣고나면 맛이 없어지고 그 다음날 손이 안가요.
    물론 엄마가 해주시던 밑반찬 깔고 먹는 한식 좋아하죠.
    하지만 저는 그때 그때 간단히 볶고 삶고
    재료, 조리과정 단순하게 해서 바로 먹는게 좋아요.
    호박을 볶아도 한끼 혹은 두끼 하고 끝이에요.

    요며칠 한식에 대한 글은 위 댓글에도 있듯
    진입장벽이 높다는거에요. 그래서 백주부 요리가 쉬워보이니 인기를 얻었다 생각해요.

    서양식도 제대로 차리려면 물론 시간 많이 걸리죠.
    근데 우리처럼 매끼에 온갖정성과 시간은 덜 들여요.
    아이들 생일파티를 해도 뭐 어떤 사람은 시간 걸려 음식장만하기도 하지만 빵에 햄만 넣어주고 끝. (케익은 멋지게)
    대신 엑티비티를 많이 신경써요.
    그걸 누구도 뭐라하지 않는 분위기에요.
    허나 한국에서 손님초대해놓고 음식 대강 한거 같으면 다들 한 소리씩 할걸요? 아이생일이건 어른생일이건.
    음식에 대한 태도가 다르단걸 느껴요.

    차리고 먹을 땐 그렇게 하고 평소에는 또 간결하게 먹기도 하고.
    한식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음식에 과도하게 정성을 들이는 조리법이 누군가에게는 힘들단 겁니다.

  • 124. ...
    '17.3.21 9:53 AM (175.223.xxx.60)

    반찬계의 패리스힐튼 처럼 한번 먹은 반찬 또먹지 않는 분들많네요. 반찬 두세개가 그렇게 쉬우려면 얼마나 많는 숙련기간을 거쳤을까 싶습니다. 전 그 경지에 오르기전에 죽을듯ㅡㅡ;;;

  • 125. ㅉㅉ
    '17.3.21 9:57 AM (175.223.xxx.77)

    아니

    서울대는 뭐가 어렵다고 못가나요??

    공부만하면 되는데!!?

    그게 어려워요 !!? 책상에만 앉아 있는게요?!!!!

  • 126. ...
    '17.3.21 10:19 AM (183.98.xxx.67)

    여기 갈수록 진짜 웃겨요 아니 자기들이 먹던반찬 꺼내먹는다고 남들이 안그럼 패리스 힐튼? 얼마나 가난하면
    먹던걸 또 꺼내요. 이래 말해도 할 말 없음.
    집집마다 다를걸
    걱정? 접어두세요. 댁에서 먹던거또 먹던말던
    그게 싫다는데 비아냥은 그 시간에 돈이나 더 벌고 사먹는게 훨 낫겠네

  • 127. ....
    '17.3.21 10:46 AM (211.59.xxx.176)

    한식이나 밥하는거 힘들다는 사람들 보면 보통 가족들 입맛이 까다롭더라구요
    같은거 두번 안먹는다던지 그럼 고생하죠
    불만 없이 먹어주면 한식도 요령피울수 있고 할만해요
    저는 간편한 서양식도 매끼 다르게 해야한다면 피곤할듯해요

  • 128. ///
    '17.3.21 10:46 AM (222.112.xxx.41)

    서울대가 뭐가 어렵냐 공부만하면되는데?

    서울대가는건 상대평가고 인원제한이니까 어렵죠
    열심히한들 어쨌거나 더 열심히한 사람이 가는거고

    요리해서 상차려먹는건 일정기준에만 맞으면되고 그 기준도 다 자기기준이고
    누구한테 평가받는게 아니라 자기가해서 자기입(혹은 가족)으로 가는거죠
    그런의미로 어렵지않다라는건데 웬 서울대?
    여기 진짜 무논리로 핏대올리는분 많네요 ;;;;;

  • 129. 워워
    '17.3.21 10:58 AM (218.50.xxx.154)

    그냥 자기 먹고싶은대로 하고 삽시다.!!!
    한식이 맞는사람 서양식이 맞는사람 하루두끼만 해도 되는사람, 오로지 밥밥인사람..
    다 제각각인데 여기서 논할일은 아닌듯

  • 130. ...
    '17.3.21 12:45 PM (119.64.xxx.92)

    전 먹을수있는 밑반찬 종류 자체도 없고 두번 먹는거 안좋아해서
    정말 냉장고에 김치밖에 없거든요. 국이나 찌게만 두끼먹고.
    혼자사는 사람이라 이러고 사는줄 알았는데, 이게 요즘 트렌드인건가요?
    깜짝 놀랬네 ㅎㅎ
    마음 먹고 콩나물무침 하면 그래도 삼일 먹어요.
    콩나물 이외의 나물을 전혀 안먹음. 할줄도 모르고.
    김치랑 샐러드만 먹음.
    그럼 다들 나물을 한끼 먹으려고 만드는거였어요? 아니면 저처럼 안먹거나?
    밥지옥 정도가 아니네요 ㅎ

  • 131. ..
    '17.3.21 1:01 PM (203.244.xxx.22)

    183.98 패리스힐튼이 뭐 욕이에요? 자기가 꼬아서 듣고는 난리난리.. 미친거같음.

  • 132.
    '17.3.21 1:03 PM (116.125.xxx.180)

    웃겨~
    이상한 사람들많아요

    락앤락 글라스락 반찬통 홈플 나오면 품절되고
    소형냉장고는 아예 진열도 안하고 대형냉장고만 팔고

    거짓말도 잘도하시네요
    그많은 반찬통 누가 사나요?

  • 133.
    '17.3.21 1:04 PM (116.125.xxx.180)

    홈플->홈쇼핑

  • 134.
    '17.3.21 1:08 PM (116.125.xxx.180)

    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1&keys=...

    반찬통 추천부탁하는 82글들~

  • 135.
    '17.3.21 1:10 PM (116.125.xxx.18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89126&page=1&searchType=sear...

    반찬통째 놓고 먹는다는 82댓글들

  • 136.
    '17.3.21 1:11 PM (116.125.xxx.180)

    반찬이 냉장고에 하나도 없어요?
    웃기고 자빠지셨네요 -.-

  • 137. 푸하하
    '17.3.21 1:20 PM (175.207.xxx.253)

    왕창해서 몇일씩... ㅋㅋ
    둘이살면서 밥 지을때 10인분씩 지어놓는다는 그녀가 생각나네..

  • 138. 또?라이
    '17.3.21 2:20 PM (112.169.xxx.73)

    뭐래 이원글? 완전 밥순이 쌈꾼?
    저희집도 김치류 빼고는 반찬 없어요.
    애 있는것도 아니고 딩크라 미친듯이 밥 해먹을 필요가
    없거든요.

    한심하게 밥부심도 아니
    어디 자기 비슷한 것만 보고 다니고서는

    냅 그 쉬운밥 많이많이 하세요. 그거 좋다고 부러워 할 인간있나. 죄다
    자기처럼 밥이나 해대는 시녀처럼 사는 줄 아나봐
    웃기고 자빠진건 댁이세요.

    능력이라고는 밥.반찬이 다니 그리살지

  • 139.
    '17.3.21 2:35 PM (116.125.xxx.180)

    112 니가 또라이겠지

  • 140.
    '17.3.21 2:36 PM (116.125.xxx.180)

    거지주제에 -.-

  • 141. ㅡㅡ
    '17.3.21 2:53 PM (112.169.xxx.73)

    뭐래? ㅋㅋ 열받았나봐요 ㅋㅋ 아무리 너가 욕해도
    밥하고 사는 댁보다 잘사니 너 주제나 파악해요.

    반찬통 없는게 또라이면
    댁은 식모가 밥부심..

  • 142.
    '17.3.21 3:03 PM (175.223.xxx.164)

    반찬통 없다고 또라이라한게 아니라 니가 나보고 또라이라 했잖아요?

    니가 쓴 글이 안보나?

  • 143. 어머
    '17.3.21 5:57 PM (58.142.xxx.9)

    별 생각 없었는데..원글님 댓글 보니 절대 밑반찬 해먹고 싶지 않아졌어요 ㅡㅡ

  • 144. 원글님~~~
    '17.3.22 11:37 AM (121.180.xxx.149)

    냉장고에 밑반찬 반찬통 없으면 또라이에 거지예요?
    우리남편이랑 시아버지는 저 힘들다고 반찬하지말고 김치만 놓고 덮밥 국밥 고기반찬등 한그릇식사 하거나 외식하자고 해요~뭐하러 힘들게 그러고 사나요?ㅋㅋㅋ불쌍하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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