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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차 인증샷(자랑후원금 라오스 봉사팀에 후원)...

| 조회수 : 2,44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8-27 00:24:15
방콕 출발 준비.   비엔티엔 폰트레블 김소장님.........방비엥 가는길.











행사전날 물품 구입 및 봉지에 담기...........











몽족마을로 출발..................













물품, 헌옷 배분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과 식사 및 장학금 전달








함께 참여하신분........








 

회원님들...안녕하세요?

미리 몇개의 사진으로 알려드렸듯이..지난 8월초에 라오스 방비엥에서 행사를 하고 왔습니다.

게으르다 보니 이제서야 그 후기를 올립니다.


지난 3월 19일...좋은생각 게시판에 라오스 방비엥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계시는 라오스그린님이 글을 올리셨다............

방비엥에서 매달 한번씩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시다고...........

그래..바로 여기야...........그동안 라오스를 한번도 가보지 못해.......올 여름휴가를

라오스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이왕이면.........방비엥의.. 아이들을 만나러 가자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앙텅도 여름휴가 일정을 맞춰 동참하기로 결정하여.....

사전에 라오스그린님에게 연락을 해서 공지를 올렸으나..태국도 아니고 라오스까지 같이 갈
 
회원들이 과연 있을까 했는데.........

중국 여행중이었던 앗싸님 부부와 딱 여름휴가 일정이 잡힌 제리가 동참을 하게 되었다...........

앗싸님 부부는 중국여행일정까지 변경하면서까지 라오스로 오셨구...

제리는..안가본 라오스 여행간다는 말에 무작정 따라 나섰다가........

무거운 짐만 많이 들게 되었다.ㅋㅋㅋ.......

기존에 방콕의 동대문에 보관되어 있던 헌옷들과 대구에서 보내온 어린이용 앞치마 셋트
 
그리고..나와 앙텅, 제리가 최대한 들고 갈 수 있었던 헌옷들.............

과연 그 많은 물품들을 방콕에서 어떻게  방비엥까지 옮길 수 있을까 걱정은 했지만.

제리의 크나큰 등산베낭에 가득 채우고 예전에 햇반이 헌옷정리해서 같이 보내준 이민봇따리

큰 가방에 넣고 동대문 사장님이 버스회사에 연락을 해주어 비엔티엔까지는 여행자버스에

운반비만 조금 지불하기 했고
 
비엔티엔에서 방비엥까지는 제리의 거금 지원으로 봉고차를 대절해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방콕을 출발한 여행자 버스로 비엔티엔에 도착해서 먼저 들른 곳은 폰트레블 한국인여행사......

김 소장님 덕분에 저렴하게 봉고차 대절하고 공책 400권 지원해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일 바로 방비엥으로 출발하여 ... 패밀리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고...다음날 헌옷 정리,

시장에 가서 어린이용 신발 100켤레, 과자류, 두유, 비누.등을 구입하고...

.나줘주기 쉽게 봉지에 담았다.... 연필은..라오스그린님이 충분히 보유하고 계셨다

처음에 라오스그린님에게 들은 어린이 인원수는 70명......

앗싸님은..분명히 옆 동네 아이들도 구경하러 올테니..더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

그래..여유있게 준비하자...그래서 100명분........

그 다음날.. 소형 트럭 2대에 나눠 싣고 ...몽족마을로 출발...........

우기에다가 그동안 비가 많이 내려 가는 길이 쉽지 않다..진흙에..언덕길 올라가는데 몇 번이나

고비가 있었으나 유능한 기사님 덕분에...마을 도착............

물품 배분 장소는...새로 지은 학교 건물 ...예전에 금세 무너질듯한 곳에서 수업받았으나..

어느 한국 교회에서 지원하여 새건물을 지었다고 한다  

그러나......아직은..전기도 안들어오구 책상 걸상은......나무를 쪼개 만든 것들..............

동네 어린이들과 엄마들이 모이기 시작했는데........아마도 150여명은 되었을 듯......

처음 생각했던...70명은..그 몽족 마을의 학교 학생 수였던 것이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취학 어린이들이 더 많이 온듯한데............

공책 4권, 연필4개, 과자 2개, 앞치마 셋트, 두유, 신발 한 켤레.가 담긴 봉지를
 
하나씩 먼저 나눠주고 헌옷을 어린이들 몸에 맞는 사이즈로 2개씩 나눠주고,,,,,,,

미스타강님이 직접 사진찍어 인화해 준 대한항공 비행기사진은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고...

큰 사진은 교장선생님께 전달

다음은..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행사를 많이 해본 앙텅이..여유있게 아이들 얼굴과 팔에..그림을 그려준다.......

이쁜 꽃, 나비 등등..

앗싸님은...미대 출신이라.........예술적인(?) 문양 위주로 그려 준다.......그러나..난. 이해하기 힘들다 ㅋㅋ..

앗싸형 형수님은.아이들 사진찍어주고 제리는..어느새 가져왔는지 몇 명에게는 즉석 프린트로
 
인쇄해서 나눠준다...........나중에 가게되면 모든 아이들 사진을 프린트 해 주리라....

내가 맡은 분야는 풍선아트..말이 아트풍선이지......강아지같은..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들은.

당최 만들 여유가 없다...........수십명이 똘망똘망한 눈으로...‘저도 빨리 만들어 주세요‘ 라고

쳐다보기에.........가장 빨리 만들 수 있는 건 왕관,,아니면.......칼......그래도 제일 좋아한다.......
 
옆에서 제리는 연신 펌프질 해대고...........

  가져간 물품 다 나눠주고....어린이들 모두 돌아간 후.......마을 회관같은 곳에서 늦은 점심을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하면서......후원금 중에 남은 금액(400,000킵/50불)과 라오스그린님이

후원한 100,000킵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하여 교장선생님께 전달했는데, 전체 학급이

5개인데 학급당 2명씩 공부 제일 잘하는 학생에게 전달하기로 결정....

헤어지기 아쉬웠지만............다음을 기약하며........빠이빠이........방비엥 아이들아.......

안녕...........꼭 또 올게....................

봉사와 여행이 끝나는 방비엥을 떠나는 날 라오스그린님이 한국돈 10만원을 주신다...........

좋은생각에 기부하신다고...........

원래는 우리 일행의 숙박비를 안받으시겠다고 하였으나...감사하지만 그럴 수 없다고 .숙박비를
 
지불했더니......좋은생각 다음행사에 쓰라고 주신 것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참여한 앙텅, 앗싸님 부부, 제리.........즐거운 시간 함께 해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방비엥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82cook 30만원, 세뱃돈 10만원, 만수님 10만원, 제이슨님 5만원,

제리 50불, 폰트레블 공책 400권, 라오스그린님 연필 외



많이 도와주신 방비엥 패밀리게스트하우스의 라오스그린님,

비엔티엔 폰트레블의 김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차 인증샷  http://82cook.com/entiz/read.php?bn=17&num=133168


 

1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11.8.27 12:37 AM

    음식봉사를 같이 연대해서 하고 있는 태사랑의 좋은생각팀이 라오스 해외 봉사를 다녀 오셨습니다.

    좋은생각팀이 출발할때 그곳 아이들에게 전해줄 학용품값을 자랑 후원금에서 보탰습니다.

    위에 글과 사진은 죤님 작성 하셨습니다.

  • 2. 들꽃
    '11.8.29 12:28 AM

    자랑후원금이 이렇게 라오스 어린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니
    마음 나눠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더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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