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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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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십일조 내시는 분들을 사실 이해 못 하겠어요..

십일조 조회수 : 14,709
작성일 : 2017-02-20 07:52:52
주위에 교회 다니는 지인들이 있는 데
말 들어보면 온전한 십일조니 생활의 십일조니
식구들 생일이면 감사헌금에 건축헌금이니
맞벌이 가정에 버는 게 좀 되다보니
100만원 정도 되던 데...
그걸 어떻게 내냐니..
성경에 쓰여 있다고 원래 그 돈 은 내 돈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던 데
물론 교회 운영자금으로 쓰이고 등등 하겠지만
전 믿음이 없어서인 지
너무 그 돈이 아까워요
매달 백만원 돈 아니라도
300만원 벌이 가정이면 30만원 돈인 데
애들 학원비가 되기도 하고 100만원이면 어떤 가정의 생활비 이기도 한 데
차라리 티비에 나오는 불우이웃을 더 돕지 싶은 게..
그 앞에서 말은 못 하지만
괜히 그런 생각이 들더 라구요
믿음을 펌하 할 맘은 없고
한 편으로는 대단 해 보이고
한 편으로는 이해가 안 되고..
암튼 그래요..
IP : 183.104.xxx.144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7.2.20 7:59 AM (222.120.xxx.63)

    ㅎㅎ 목사한테 세뇌당해서 그렇지요...
    그리고 돈많이 내면 교회에서 대우해주니
    그재미로 하는거고요..

  • 2. 근거
    '17.2.20 8:03 AM (221.148.xxx.8)

    그닥 근거도 없는 얘기인거 같던데요
    십일조 문화
    거의 한국에만 있는 거래요

  • 3. 이렇게
    '17.2.20 8:03 AM (39.7.xxx.134)

    타락한 사회에 바른 교회가 있어야 하므로 십일조가 아니라매달 일정한 금액을 책정해서 내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 4. 몰 모르시네.
    '17.2.20 8:04 AM (95.90.xxx.248)

    님 불우이웃돕기로 10%는 커녕 1%도 안쓰죠? 그리고 가난하고 경제나 경영모르죠?
    그 양반들은 10% 내면 그게 100%로 돌아올거라는 믿음이 있는 거예요. 하느님이 준다구요? 아니요, 인맥, 집사님 목사님 전도사님 자매님들 인맥으로 투자한만큼 다 돌아오게 되있으니, 결국은 남는 장사라구요. 헌금이 적으면 내 믿음이 적은것이니 뭔가 안 돌아와도 어쩔 수 없는 거구요.

  • 5. ...
    '17.2.20 8:05 AM (96.246.xxx.6)

    안 내면 나쁜 일 생길지도 모른다
    내야 다 잘 될 것이다
    이렇게 세뇌된 거지요.

    그러면서 제사도 불교도 샤머니즘도
    다 나쁜 거라고... 하는 짓은 비슷한데

    그곳에 쓰는 돈 다 내게 바쳐라.... 목사왈

    세상에서 제일 웃긴 게
    기독교 안 믿으면 다 사탄인 게 제일 웃김ㅋ

  • 6. 반대로이야기함?
    '17.2.20 8:07 AM (96.246.xxx.6)

    타락한 사회에 교회가 있어야 한대...ㅋ

    교회 때문에 타락했구만

  • 7. 그거
    '17.2.20 8:09 AM (183.14.xxx.123) - 삭제된댓글

    연말정산도 되드만요.
    1년 낸 금액이 2천3백인 사람 바로 제 옆에 있어요ㅠ

  • 8. 교회
    '17.2.20 8:11 AM (39.7.xxx.44)

    교회도 운영비가 있어야하니 회비처럼 돈을 내야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넘 과하니 문제인거죠....
    전 둘이 아침부터 힘들게 출근해서 번 돈 시부모님 생활비로 한 달에 80만원씩 드리는데 그 동안은 남편이 챙겨서 몰랐었다가 지난 번 연말정산으로 제가 시어른들 교회 기부금 영수증 받아왔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기부금이 700만원..... 많이 내시면 좋죠. 근데 저희가 안 드리면 생활 어렵다 하셔서 드리는건데.... 드린 돈 어떻게 쓰시든지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기분이 좀 묘하던데요.

  • 9. 그렇죠...
    '17.2.20 8:15 AM (61.83.xxx.59)

    제대로 된 기독교인이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돈 내놓으라는 주장에 따를리가 없죠.
    오직 하나님이 아니라 목사를 믿는 사이비, 혹은 인맥 찾는 속물들만이 따를뿐...

  • 10. ..
    '17.2.20 8:1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근데 교인들 진짜 십일조 하나요?
    보편적으로?

  • 11. ㅇㅇ
    '17.2.20 8:17 AM (58.140.xxx.7)

    82하면서 놀란게 내가 십일조를 하는건 하나님과의 약속을 이행하기위해 하는거라 그 돈을 목사가 타락해서 자기 부인 명품백이나 자기딸 유학비용에 써도 그건 내가 신경쓸바는 아니라는 분들이 있더군요. ㅜㅜ
    진짜 놀랬어요. 십일조가 교회에서 제대로 안쓰인다면 십일조보다 불우이웃을 돕는게 하나님뜻에 더 가까울듯한데 그분들 생각은 무조건 교회에 내야한다 이거였어요.

  • 12. ..
    '17.2.20 8:1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난 보통 1일조도 안할거라고 생각했는데..;;

  • 13. . .
    '17.2.20 8:23 AM (124.5.xxx.12)

    안내면 화를 입고 내야 복을 받으니까요. 샤머니즘 맞아요.

  • 14. ...
    '17.2.20 8:27 AM (183.108.xxx.126) - 삭제된댓글

    자기가 선뜻 내는건 자기만족, 허세,대우받고 싶어서.. 그런거같고..
    어려울때 마음의 위안을 받았다던가 했다면.. 그들의 친절에 보답해야 겠다는 압박감을 느껴서 인거 같아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죽을거같은 고통에서 희망이 생긴다거나 마음의 위안이 된다면 저도 십일조내고 광명찾을거 같아요..

  • 15.
    '17.2.20 8:27 AM (39.7.xxx.218)

    십일조 내는사람 주변에 있어요.
    자녀들도 취직하면 따로 내고요.

  • 16. ...
    '17.2.20 8:28 AM (175.209.xxx.104)

    저도 진짜 이해안가요
    목사들 배만 불리고...
    십일조 안내고 적게내면 믿음이 부족한건가요?

  • 17. 모태신앙이지만
    '17.2.20 8:30 AM (124.199.xxx.161)

    저두 이해 못해요.
    교회 쉬고 있는데 가끔 같은 동네니 교회 다니는 사람을 만나거든요.
    그중에는 허름한 사람도 있는데 나도 아까워 못내는 십일조
    저런 사람도 내나 싶어요

  • 18. 저는 그게 10프로든 1프로든
    '17.2.20 8:35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공동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경비 목사월급 행사비
    게모임의 곗돈
    나라에는 세금

    참여하려면 내야지요
    지 혼자 다쓰더라 싶으면 안 가고 안 내야하고요

  • 19. ㅇㅇ
    '17.2.20 8:38 AM (124.50.xxx.89)

    대한민국 국민으로 세금 내는거랑 비슷 하다 생각하시면~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당연한 세금이라 생각 합니다

  • 20. ...
    '17.2.20 8:40 A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십일조야 말로 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하는 중요 요소예요.
    십계명이어서 하는 게 아니라 내것과 하나님의 것을 일체 분리하고 유혹거리 조차 없이 내는 건 진짜 하나님이 내 삶을 주관하시고.. 그렇게 맡겼을 때 그것을 기쁘게 여기시고 더 부어주시리라는 믿음없이는 힘든거예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교회서 삥 뜯는다 어쩐다 말하겠죠. 득달같이 달려들어 그런 단계는 아니신 듯 해서 하는 말인데요, 맹신도 말고, 믿음있다,믿음있다 해도 막상 지갑이 열리지 않는 신앙 중에 회심한 신앙은 매우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건 구분하라는 뜻이지 많이 내라는 뜻이 아니란 거 아니죠. )돈이 란게 그런거예요. 마음없이는 하기 힘든 것. 이건 과거와 현재의 제 신앙상태의 반증이기도 하고 돈 아까워서 끝까지 십일조는 사수하다 변한 지인의 이야기기도 하고.

    돈 가는데 마음 간다고 하죠.
    하나님 앞에서도 같습니다.

    내가 온전히 지킬 때, 채워주시고 그 이상 부어주신단 믿음을 소유한 상태이거나, 더 많이 부어주신걸 실제로 경험하진 못한 사람들에겐 괴롭고 힘든 일이죠.

  • 21. ...
    '17.2.20 8:41 A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십일조야 말로 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하는 중요 요소예요.
    십계명이어서 하는 게 아니라 내것과 하나님의 것을 일체 분리하고 유혹거리 조차 없이 내는 건 진짜 하나님이 내 삶을 주관하시고.. 그렇게 맡겼을 때 그것을 기쁘게 여기시고 더 부어주시리라는 믿음없이는 힘든거예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교회서 삥 뜯는다, 목사준다 어쩐다 말하겠죠. 그런 단계는 아니신 듯 해서 하는 말인데요, 맹신도 말고, 믿음있다,믿음있다 해도 막상 지갑이 열리지 않는 신앙 중에 회심한 신앙은 매우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건 구분하라는 뜻이지 많이 내라는 뜻이 아니란 거 아니죠. )돈이 란게 그런거예요. 마음없이는 하기 힘든 것. 이건 과거와 현재의 제 신앙상태의 반증이기도 하고 돈 아까워서 끝까지 십일조는 사수하다 변한 지인의 이야기기도 하고.

    돈 가는데 마음 간다고 하죠.
    하나님 앞에서도 같습니다.

    내가 온전히 지킬 때, 채워주시고 그 이상 부어주신단 믿음을 소유한 상태이거나, 더 많이 부어주신걸 실제로 경험하진 못한 사람들에겐 괴롭고 힘든 일이죠.

  • 22. 제나두
    '17.2.20 8:44 AM (203.244.xxx.34)

    결국 신도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과 똑같죠.

    푸핫.

    하나님 나라의 백성? 어디서 약을 파나? 당신 조상은 지옥 갔겠네.

  • 23. 우리나라 목사들
    '17.2.20 8:44 AM (125.178.xxx.137) - 삭제된댓글

    왜 미국과 영국등등과 십일조를 받지요
    말라기의 그 말씀은 예수님 오시기 전으로써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에요 출애굽 민수기 신명기 등등 먹지못할 동물도 있는데 왜 다 먹으면서 십일조만 신약시대까지 끌고와서 그러는지 저는 알겠어요 돈 때문이죠
    신약에 바울사도가 복음전하는데 누를 끼칠까봐 자신은 헌금받지 않고 스스로 산다고 했어요 노동해가면서 선교할 돈도 스스로 벌고요
    제 친척이 목사이고 모태신앙 생활도 길게했고 교회일 많이 해왔지만 교회에 돈이 쌓여있음 거긴 가짜에요
    대다수가 가짜입니다
    장로교 순복음 성결 감리교 등등
    그런 교파도 말씀에 없어요

    목사말을 무조건 듣는건 위험해요
    그 말이 성경에 나온건지 바른건지 스스로 검토해야 해요

  • 24. 율법에서만
    '17.2.20 8:45 AM (118.216.xxx.58)

    래위 사람들을 위해 십일조가 필요했고
    그리스도인들은
    필요없게 되었어요.
    성경엔 목사나 전도사 교직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문자적인 십일조도 필요 없게 되었답니다.

    성경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라고 말합니다.

  • 25.
    '17.2.20 8:45 AM (49.167.xxx.246)

    신약에는 연보로했어요
    십일조는 구약의 울법입니다
    나도 믿음이 적어서 십일조안해요
    주일헌금정도만해요
    십일조 안하면 장로 권사 집사 직분못받아요

  • 26.
    '17.2.20 8:50 AM (49.196.xxx.11)

    계속 삥 뜯기는 것도 정신 나갔거나..

    그러니 목사 직업으로선 괜찮으니 너도 나도
    교회차리나 봐요

  • 27. 십일조
    '17.2.20 8:50 AM (125.178.xxx.137)

    구약 말라기 구절인데 그럼 신명기 민수기 출애굽 등등630여가지의 구약 명령이 있는데 안식일도 있고ㅡ 지키나요? 왜 십일조만 뽑아서 유독 강조할까요 ㅡ 돈 때문이죠 ㅡ
    바울은 복음전하는데 피해가 되니 돈 안받는다 했어요
    선교를 스스로 노동으로 벌어서 감당했습니다 오늘날 선교한다고 사역한다고 스스로 노동해서 충당하는 목사들 거의 못 봤습니다 그렇다고 바울보다 대단한 목사들도 아닌데 바울도 안 받는 돈을 왜그리 넙죽넙죽 받는건지... 넙죽넙죽 바치는지.
    저도 한때 모태신앙으로 세뇌받아 어찌나 십일조를 했는지 모릅니다 ㅜㅜ
    그 모태신앙이란것이 목사세뇌인지
    내가 말씀을 스스로 사랑하고 깨닫고 주님을 만나는것인지
    생각해보세요

  • 28. ....
    '17.2.20 8:52 AM (223.62.xxx.26)

    십일조야 말로 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하는 중요 요소예요.
    내것과 하나님의 것을 일체 분리하고 유혹거리 조차 없이 내는 건 진짜 하나님이 내 삶을 주관하시고.. 그렇게 맡겼을 때 그것을 기쁘게 여기시고 더 부어주시리라는 믿음없이는 힘든거예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교회서 삥 뜯는다, 목사준다 어쩐다 말하겠죠. 그런 단계는 아니신 듯 해서 하는 말인데요, 맹신도 제외하고 믿음있다 믿음있다 해도 막상 지갑이 열리지 않는 신앙 중에 회심한 신앙은 매우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건 구분하라는 뜻이지 많이 내라는 뜻이 아니란 거 아니죠. )돈이 란게 그런거예요. 마음없이는 하기 힘든 것. 이건 과거와 현재의 제 신앙상태의 반증이기도 하고 돈 아까워서 끝까지 십일조는 사수하다 변한 지인의 이야기기도 하고.

    돈 가는데 마음 간다고 하죠.
    하나님 앞에서도 같습니다.

    내가 온전히 지킬 때, 채워주시고 그 이상 부어주신단 믿음을 소유한 상태이거나, 더 많이 부어주신걸 실제로 경험하진 못한 사람들에겐 괴롭고 힘든 일이죠.

  • 29.
    '17.2.20 8:58 AM (49.167.xxx.246) - 삭제된댓글

    제가 응답받은건
    주님께서 (십일조나 돈)
    별상관이 없다시네요
    온전히 주님사랑하고
    복음전하는게 주님뜻이랍니다

  • 30. 퓨쳐
    '17.2.20 8:59 AM (114.201.xxx.141) - 삭제된댓글

    썩은 권력에는 맹목적인 추종이 꼭 있는 법.
    추종하게 세뇌하는 인간이나 구조가 더 나쁜지,
    자기 검열도 없이 좋은게 좋은 거다라는 생각으로 무조건적으로 따르는게 더 나쁜지 나는 구분하지 못하겠습니다.

    뭔가 바꾸려하는 생각이 든다해도 그걸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맹목적인 추종자 집단입니다. 어찌보면 희생자인데 그들과 가장 격렬하게 싸워야 합니다. 그들만 없어지면 알몸이 드러난 권력은 우스꽝스럽게 허물어지죠.
    정치, 종교 모두 그렇습니다.

    대형 교회 목사와 의문과 이론을 갖춘 청년이 다이다이로 맞짱 뜨면 백이면 백 허물어집니다. 종교적 이론만으로도요.
    그렇기에 목사는 자기 앞에 갖가지 권위를 첩첩이 쌓아 순수한 질문들이 도달하지 못하도록 하죠.

    십일조...이것 역시 구약때 나라 없는 백성들이 내는 세금 같은 개념 입니다. 그때는 제정 일치였으므로 제사와 사회 룰을 지탱하는데 직분을 가진 레워지파들이 그래야 먹고살 수 있었으니까요. 그전에는 자기가 얻은 첫 소산물을 하나님께 번제로 바치는 게 다였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유대는 로마에 복속돼 국가였기에 유대인들은 로마에 내는 세금과 레위족속에게 내는 십일조로 고통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명답인 동전에 그려진 얼굴을 보시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란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이말은 돈은 세금으로 내고 하나님에게 받은 너의 목숨, 인생을 하나님께 돌리는 삶을 살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요즘 교회는 세금도 온전히 내고 교회에도 돈 내라는 말로 둔갑시켜 세뇌하지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중세에 뜻있는 수도원들도 갖가지 기술을 갈고 닦아 경제를 유지했습니다.
    타락한 종교세력과 그 추종자들만이 돈 타령 골몰했구요.

    세금도 내고 십일조, 감사헌금을 온전히 내서 복을 주신다면 그렇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부정부패를 저질러야 할까요?
    혹세무민을 지금의 교회는 교인들에게 조장하고 있습니다.
    서로서로의 카르텔을 하나님의 은총인양 포장해 설파하네요.

    그래서 기독교가 가장 필연적으로 썩을 수 밖에 없습니다.

  • 31. 으아
    '17.2.20 9:04 AM (175.119.xxx.32)

    댓글 읽다보니..
    아프리카tv에서 bj한테 별풍선 쏴주고 내 이름 좀 불러달라는 사람들 떠오르네요.
    더불어 블로거지의 시녀들도...

  • 32. 구약 신약만
    '17.2.20 9:05 AM (125.178.xxx.137)

    제대로 구분하고 살아도 은혜는 갑절이 됩니다
    성경에 근거없이 무조건 은혜로 신앙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성경이 증거하기에 예수님을 믿는것 아닌지요
    돈으로 믿음을 시험한다면 그 보다 더 중한 내 목숨과 내 자식도 바쳐서 증명해야겠네요

    성경에 근거한 정확한 말이 아니면 그건 다 설교등등의 세뇌이고 자기주관일 뿐입니다

  • 33. 퓨쳐
    '17.2.20 9:09 AM (114.201.xxx.141)

    썩은 권력에는 맹목적인 추종이 꼭 있는 법.
    추종하도록 세뇌하는 구조가 더 나쁜지,
    좋은게 좋은 거다라는 생각으로 무조건적으로 따르는게 하는게 더 나쁜지를, 나는 구분하지 못하겠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바로잡겠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그걸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맹목적인 추종자 집단입니다. 어찌보면 희생자들인데, 그들과 가장 격렬하게 싸워야 합니다.혈투 후에 그틀이 없어지면 알몸이 드러난 권력은 우스꽝스럽게 허물어지죠.
    정치, 종교 모두 그렇습니다.

    대형 교회 목사와 의문과 이론을 갖춘 청년이 다이다이로 맞짱 뜨면 그동안 비합리, 무논리로 무능해 해진 목사는 백이면 백 허물어집니다. 종교적 이론만으로도요.
    그렇기에 목사는 자기 앞에 갖가지 권위를 첩첩이 쌓아 순수한 질문들이 도달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십일조...이것 역시 구약때 나라 없는 백성들이 내는 세금 같은 개념 입니다. 그때는 제정 일치였으므로 제사와 사회 룰을 지탱하는데 직분을 가진 레위지파들의 수고에 대한 댓가 였습니다. 그전에는 자기가 얻은 첫 소산물을 직접 하나님께 번제로 바치는 게 다였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들어서선 유대는 로마에 복속돼 국가였기에 유대인들은 로마에 내는 세금과 레위족속에게 내는 십일조로 고통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명답인 동전에 그려진 얼굴을 보시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란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이말은 돈은 세금으로 내고 하나님에게 받은 너의 목숨, 인생을 하나님께 돌리는 삶을 살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요즘 교회는 세금도 온전히 내고 교회에도 돈 내라는 말로 둔갑시켜 세뇌하지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중세에 뜻있는 수도원들도 갖가지 기술을 갈고 닦아 경제를 유지했습니다.
    타락한 종교세력과 그 추종자들만이 돈 타령 골몰했구요.

    세금도 내고 십일조, 감사헌금을 온전히 내기위해선 얼마나 많은 부정부패를 저질러야 할까요?
    혹세무민을 지금의 교회는 교인들에게 조장하고 있습니다.
    서로서로의 카르텔을 하나님의 은총인양 포장해 설파합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가장 필연적으로 썩을 수 밖에 없습니다.

  • 34. ㅇㅇ
    '17.2.20 9:10 AM (1.232.xxx.25)

    교회 운영비라고 하기엔 액수가 너무 크죠
    소득에 상관없이 10만원씩 내고
    저소득층은 면제 이정도면 충분할거 같아요
    수입의 십퍼센트는 너무 과하죠
    노후대책 안된 시부모 매달 50만원 드려야 한다는
    글 나오면
    이구동성으로 난리치잖아요
    내부모한테 매달 30 만원 드리는것도 힘겨운데
    교회에는 기꺼이 백만원씩 낸다니
    정상은 아니죠
    하나님한테 드린다는건 솔직히 사실이 아니잖아요
    목사님 생활비와 교회 운영비죠
    천주교인들은 교무금 거의 5만원 이하로 내지만
    그걸로 충분히 운영되는걸로 봐서
    과도한 십일조는 쓸데없는 지출이라고 생각해요

  • 35. 윗님
    '17.2.20 9:11 AM (125.178.xxx.137)

    저는 모태신앙에 십일조 잘 내던 사람인데요
    십일조 안 내는 지금이 믿음이 더 좋아졌어요

    하나님은 돈 안 필요해요

    돈 있음 어려운 사람 찾아서 도와주면되지

    목사한테 내는거 아니에요

  • 36. 무교인
    '17.2.20 9:23 AM (125.184.xxx.236)

    윗님 말씀처럼 내가 10퍼센트 내면 100퍼센트 돌려받는다를 믿어서 그런걸거예요. 교회다니는 사람치고.. 욕심없는 사람을 못봤어요. 오히려 무교인 사람들보다 더 세속적이고 욕심이 많더라구요. 영화 밀양에서도 살인범이 회계하면 다 용서해주신다고 한 기독교인도 봤죠? 약간은 그런 심리인것 같아요. 나는 이승에서도 돈잘벌고 떵떵거리며 하나님백으로 잘 살겠다.. 뭐 이런 욕심가진 사람들.. 물론 100퍼센트 모든 교인들이 그렇진않겠죠. 음지에서 자신의 신앙으로 좋은 일 하시는분들도 많을거라고 봅니다.. 근데 어째 제 주위엔 그저 논리는 없고 욕심만 가득찬 사람만 있는지..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사람 90퍼센트가 교회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ㅠㅠ 고정관념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네요..십일조 욕심으로 준다고 봐야합니다..

  • 37. ...
    '17.2.20 9:31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남편친구 치과의사인데 잘나갈때는 한달에 4000이상 벌었는데 그러니까 400이상을 매달 십일조로 냈대요. 지금도 이삼백은 매달 낸다고... 와 교회 장사 잘한다 싶었어요

  • 38. ㅇㅇ
    '17.2.20 9:37 A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근데 본인이 벌어서 내는걸로 타인이 뭐라 할것도 없다 봅니다
    댓글에도 보면 안내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결국 소수의 십일조 내는 사람들이 운영비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거네요

  • 39. ..
    '17.2.20 9:41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목사한테 내는 거 아니에요 222222222222222

    불교도 천주교도 이 세상의 그 어떤 종교도,
    본인 신념으로 헌금 내는 건데..
    그걸 왜 뭐라고 하는 지 모르겠어요.
    다들 자기가 아깝지 않은 부분이 있잖아요.

  • 40. ㅎㅎ
    '17.2.20 9:49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솔직히 십일조는 우리나라 목사들이 만들어낸거예요
    구약에 뭐 하나님꺼를 안내면 복을 안준다 이런 구절만 계속 읊어대면서.. 말라기? 이 구절이었던거 같음
    십일조가 본질은 고아 과부등 살기어려운 사람들 살게 할 목적으로 만들어놓은건데..
    몇천년전꺼를 한국교회들이 마음대로 가져와서 안내면 복없다.. 더 나아가 꼭 하나님것을 뺏는거다 어쩐다
    하면서 협박해가지고 세뇌를 잘 시켜놨죠
    그 십일조가지고 좋은 일하는 교회들 열손가락 안에 꼽을걸요?
    개나소나 다 목사되서 교회차리려 한다라는 댓글..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예요ㅋ
    천주교는 딱 정해서 내더라구요.. 자기가 낼 수 있는 만큼.. 그래서 그런가
    거긴 또 천 버는 사람이 십만원 내고 그런다더라구요.. 그래서 성당 재정이 좀 어렵다고 하네요

  • 41.
    '17.2.20 9:52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교회에 돈 따박따박 내는게 믿음이 아니고
    진짜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살피고 그런게 믿음이죠
    파지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도 십일조걷던데.. 뭐라도 뒤에서 좀 도와주는지 모르겠네

  • 42. . .
    '17.2.20 9:54 AM (175.223.xxx.187)

    사기당할뻔했는데 십일조 감사헌금 턱턱 내던 신실한 개독이었어요

  • 43. 이해감
    '17.2.20 9:5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개독 혐오하고 없는 생활비 쪼개 바치는 거 미련하다고 생개하지만 돈 내는 맘은 이해가요.
    일종의 품위유지비인거죠.
    교회가 인생의 전부인데 거기서 쫌팽이 소릴 듣거나 믿음을 의심받을 수 없잖아요.
    촌지 시절에 그걸 바쳐야 학교생활이 편하고 즐거웠던 것과 비슷하죠.

  • 44. 궁금
    '17.2.20 9:58 AM (175.223.xxx.177)

    십일조가 목사한테 가는것 아니면 어디로 가요? 대형교회 목사들 재벌급으로 돈 많고 자식들 대부분 아이비리그 유학 가는게 십일조 아님 어디서 나오는거죠? 제 친구가 여의도에 있는 대형교회 다녔는데 거기 목사 아들 물론 아이비리그 유학에 그 옛날 빨간색 페라리 타고 다녔다던데;

  • 45. 솔잎사이로
    '17.2.20 10:03 AM (191.85.xxx.201)

    저 십일조 내지만 제가 다니는 교회는 가난한 교회입니다.
    교회 목사와 사모 아직도 자기집 없고 독거노인에게 반찬해다주고 아프면 병원 데려다 줍니다.
    풍족한 삶은 아니지만 얼마 없는 중에 아껴가며 이웃사랑 실천합니다. 물론 제가 보기에 단점도 있으나
    저는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아깝지 않습니다.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저의 신앙 표현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46. 그냥 간단
    '17.2.20 10:17 AM (116.40.xxx.2)

    내고싶은 교인들은 내면 됩니다.
    손가락질 받을 일도, 강요할 일도, 칭찬받을 일도 그 무엇도 아닙니다.

    믿음의 분량이 십일조를 만든다는 분은 뭐 그리 믿으시고,
    대체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치셨는지 의문이고. 성경학자들의 십일조의 본질 연구에 귀를 막지 마세요.
    왜 전세계에서 한국만 십일조 문화가 번창할까요?

    걸핏하면 유럽은 기독교가 쇠퇴하고 한국이 복을 받았다...
    기독교 몰락한 북유럽은 왜 잘 사나요? 사회갈등도 적고 빈부격차 적고... 북유럽 십일조 안냅니다.

    다시 말하지만 각자 판단대로 살게 합시다.
    할 수 없는 일이죠. 십일조가 복을 가져다 준다, 열배 백배로 되갚아준다.. 이런 비성경적인 말은 말고요.

  • 47. 아까워...
    '17.2.20 10:24 AM (122.61.xxx.22) - 삭제된댓글

    웬 십일조...
    그 돈 있으면 차라리 북한의 굶주린 사람을 돕지...

  • 48. 헌금도
    '17.2.20 10:33 AM (220.80.xxx.86)

    억지로는 힘들어요. 믿음을 바탕으로 자원하는 마음이 생겨야 하지요.
    교회는 믿는자들이 모이는 무리인데 헌금도 여러군데로 쓰여요.
    선교비,구제비, 교역자 사례비, 관리비, 절기 행사비, 경조사비, 각 기관별 보조비, 물품비등..
    교인들의 헌금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헌금을 담당하는 장로님이나 집사님이 계셔서 이분들이 관리하고
    월말에 당회에 보고를 하고 연말에는 공동의회 할때 교인들에게 항목별로 지출 내역을 보고하고
    노회에서도 한 번씩 나와서 감사를 해요. 목사가 다 가져가고 이런건 아니랍니다.

  • 49. 뭐야
    '17.2.20 10:34 AM (121.162.xxx.87)

    내는 사람이 자기 돈으로 내겠다는데 왜 남들이 왈가왈부 말이 많아요?
    저도 외벌이지만 십일조는 냅니다. 사람 보고 내는 거 아니고 내가 확신하는
    존재자와의 교감이고 나의 현재의 근원자로 인정하는 표현으로 냅니다.
    누구나 돈이란게 절대적 빈곤으로 밥 못 먹을 정도 아니면 그 다음에는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의 소비를 하면서 살아요.
    나는 그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살고 여기서 뭐 미혼인데도
    8천이니 1억이니 번다할 때 집도 없고 가족이 4천 외벌이에 그 중 교통비가 10분의 1이나 들지만
    그래도 십일조는 내거 아니라는 생각으로 살아요.
    왜냐 그거 없으면 비싼 럭셔리 안 사면 되니까. 실제로도 그런 거 하나도 없지만 나한테
    중요한 건 그게 아니기 때문에 십일조 안 내고 열달 아니 몇 달 모아서 그런 거 사고 어쩌고
    이런 건 관심도 없어요.
    남 도와주고 어쩌고도 더 여유가 있으면 하겠죠.

  • 50. 저도
    '17.2.20 10:46 AM (119.14.xxx.20)

    신자지만, 무조건적인 십일조 이해 안 돼요.
    특히 목회자들이나 교회 관계자들이 나서서 십일조 강조하는 교회엔 절대 내기 싫어요.

    하지만, 간혹 무한신뢰나 믿음이 가는 교회가 있긴 해요.
    그런 곳이라면 헌금에 거부감도 없고, 십일조 낼 의향도 있어요.

    그런데, 성당 다니던 제 친구 보니 헌금 스트레스 주는 성당들도 있나 보더군요.
    성당은 재정면에서 가장 청렴하다 생각했는데 의외였어요.

    불교는 교회 십일조는 저리 가라 싶게 돈돈 하는 곳 많고요.
    과거 절에 나갔고 나름 깊숙히 개입(?)된 적 있는데 엄청나게 실망했어요.

  • 51. 모든 종교가
    '17.2.20 11:05 AM (125.178.xxx.137)

    돈 문제가 있고 돈문제가 있는 곳은 참이 아닙니다
    기독교ㅡ 십일조를 주제로 하니 말합니다
    십일조는 한국밖에 없어요
    본국인 이스라엘도 안해요 왜냐 시대적으로 사라진거에요
    코리아에 레위지파가 어딨어요

    성경도 스스로 안 읽고 목사말로 자기신념으로 허상의 (신념)믿음을 만들어 사는 사람 너무 많아요

    왜 이 시대에 해당되지도 않는 이스라엘에도 사라진 십일조를 한국만 이 시대까지 시행하느냐는

    한국이 유독 돈을 사랑하는 성향임을 입증하는거에요

    주님께서 같은 성도가 아니더라도 이웃에 잘하는걸 기뻐하실까요
    이 시대와 상관없는 십일조를 기뻐하실까요

    층간소음은 조심도 안 해주면서
    주여주여 하면서 십일조를 열심히 바치고 계시나요

    혹시 인사도 안하면서 십일조를 내시나요?

  • 52. 동의
    '17.2.20 11:09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한국에만 있고 한국 목사가 만들어낸것 맞고요
    목사말에 무조건 순종복종하는 짝짝꿍 맞는 신도들도 세트에요
    마치 박근혜와 그 추종자들과 공통점이 있네요
    부창부수 입니다 바늘과 실 이옵니다

  • 53. 동의
    '17.2.20 11:12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큰교회일수록 안수집사 권사하려면 돈 많이 내던대요??
    집사는 있어도 안수집사가 성경에 어딨나요 권사도 없고요
    가난해도 부담없이 돈 없이 다닐수 있는 교회 존재해요??

  • 54. 동의
    '17.2.20 11:19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자기자식은 헌금에서 편하게 가장 비싸다는 미국유학에 며느리는 vip산후조리(1천만2천만)시켜대면서 자기 교회에서는 장학금 100만원인가 200만원인가 주면서 앞으로 나오라고 줄을 좌르륵 세워서 북한같이 목사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던데...자기아들은 10억짜리 호화빌라아파트 척척사주고...
    이게 큰 교회만 그런거 같지요? 웬만한 규모되면 십일조로 머릿수 계산해서 얼마나오는지 암암리에 다 알아요
    다 액수의 차이고 경중의 차이지 ㅡ 깨끗한 교회 거의 없어요
    저도 한 분 괜찮은 분 알긴하는데... 제가 그 분 속을 다 아는건 아니니 장담할수는 없고요 거의 없던데요 깨끗한 목사 ㅎㅎ 중이나 신부도 그러지 않냐 반문하지마요 ㅡ 자기네만이 참 종교라면서요

  • 55. 제나두
    '17.2.20 11:25 AM (203.244.xxx.34)

    개독교 빠가들 병신들...ㅎㅎ

  • 56. 정말 동감.
    '17.2.20 12:04 PM (182.225.xxx.22)

    친구따라 소시적에 여의도에 유명한 교회갔었는데요
    설교 듣고 기함을 했네요.
    설교 내용의 80%가 십일조 내라는 거였어요.
    뭐 오래 다니던 사람들은 익숙한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아는분이 교회다니시는데 저한테 카톡보내시는데 정말 가관이예요.
    제가 보기엔 병이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

  • 57. 십일조는
    '17.2.20 12:09 PM (117.111.xxx.25)

    내가 9를 갖고 하나님께 1을 드리는 것입니다.
    전세계 사회복지단체 80프로 이상이 기독교.

  • 58. 십일조는
    '17.2.20 12:10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내가 9를 갖고 하나님께 1을 드리는 것입니다.

  • 59. ..
    '17.2.20 12:14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일주일 선교비가
    기독교 일년 선교비에요

    이슬람교는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에 선교를 위해 돈을 쏟아 붓습니다

    기독교는 부자 개인들은 많지만
    선교사분들도 선교비 없어
    좋은 일 하면서도
    교회나 성당에서 구걸해야 하는 입장

    우리나라를 비롯
    이슬람교가 확산 되서
    공포 속에 살아보세요

  • 60. ...
    '17.2.20 12:17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 일주일 선교비가
    기독교 일년 선교비

    이슬람교는 선교를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에 돈을 쏟아부음

    개신교, 천주교는?
    선교사분들이 돈이 없어 구걸하시는
    자주 봤음

    전세계에 이슬람교 확산되서
    여자는 노예로 살고
    공포 속에서 사람들이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인류는 답이 없음

  • 61. ...
    '17.2.20 12:18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구걸하시는 ㅡ 구걸하시는 모습

  • 62. ...
    '17.2.20 12:20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종교에 대한 한톨의 지식도 없는 아줌마들이
    개독교를 입에 달고 사는게 82쿡

  • 63. ...
    '17.2.20 12:26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선교에 돈을 쏟아부을 때
    개신교 천주교는 오지나 위험한 곳에서
    목숨 걸고 선교하시는 분들이
    선교비 없어 고생

    이슬람교가 제일 혐오하는 사람들은? 무신론자

  • 64. ...
    '17.2.20 12:30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내가 보기에 기독교는 개인 부자는 많아도
    교회는 가난함
    부자 교회는 일부임

  • 65. ...
    '17.2.20 12:31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교회는 개인 부자가 많은 대가를 꼭 치를거임
    집 있는 사람은 기독교 신자면 전세라도 싸게 주고
    자기 있는 재산 나누지 않으면
    이슬람교 물량공세에
    교회는 위기에 처할 것임

  • 66. ...
    '17.2.20 12:36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이슬람 일주일 선교비가
    기독교 일년, 몇년 선교비

    이슬람교는 포교를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 돈을 쏟아부음

    기독교는 오지나 위험한 곳에서
    선교하시는 분들이
    자신의 필요가 아닌
    선교를 위한 돈이 없어 고생

  • 67. . . .
    '17.2.20 12:37 PM (14.52.xxx.55)

    그들이 자기네 돈을 어디다 어떻게 쓰는지
    우리가 애해해야할 필요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원글님 월급이나 생활비 어디다 쓰시는지 누가 간섭하고 이해가 가네 안가네 한다면
    기분이 어떠실거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하시면 됩니다

  • 68. ...
    '17.2.20 12:41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성당과 교회에서 오지나 위험한 곳에서
    청렴하고 검소하게 선교하시는 분들이
    성당과 교회에 후원을 당연하게 받는게 아니라
    성당과 교회 와서 선교비를 간곡히 부탁하고 구걸함

    삐까뻔쩍 잘사는 기독교인들 많아도
    교회는 가난함

  • 69. ...
    '17.2.20 12:59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하나님이 돈이 안필요하다고 십일조 안낸다고
    말하시는 분은 참 무뇌하네요
    님의 발언은 사람이 저 먹을 것 없어도 살 수 있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랑 같아요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게 아니라
    이 세상에 하나님의 선한 일들이 이루어지기 위해
    내는 것입니다.

    유대교는 같은 유대교끼리 금전적으로 엄청 도와주고
    이슬람교는 포교를 위해 기독교 수천배의 돈을 쓰는데

    종교없는 분들은 십일조 왜 내냐고 뭐라하고
    기독교 신자들은 하나님 돈 필요없다고 안낸다고 대답하고

    우리나라는 이슬람교에게 먹혀야 정신차림

  • 70. ...
    '17.2.20 1:05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교회나 성당에서
    진짜 검소하게 사시면서
    위험한 곳에서 목숨걸고 선교하시는 분들이
    선교비를 신자들에게 구걸하는 걸 보고
    어이가 없고 불쌍해서

    가톨릭은 이미 세계적으로 망했고
    기독교도 망하겠구나
    내가 본 기독교 믿는 부자들은 넘치게 많은데
    진짜 바르게 예수님 믿는 분들은 선교하겠다고 하는데도
    선교비 없어 고생

    이슬람교 밑에서 히잡 두르고 구타 당하면서
    몇번째 아내로 살아보세요
    이슬람교가 우리나라 이슬람화 시킨다니
    개독교를 혐오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

  • 71. ...
    '17.2.20 1:05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아 여기 82분들의 자식과 손자들의 이슬람 밑에서
    살겠군요

  • 72. ...
    '17.2.20 1:25 PM (222.112.xxx.119)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Matthew, 25:40)

  • 73. ...
    '17.2.20 1:28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이슬람교는
    우리나라 방송통신위원회에 돈 투자해서
    프로그램 공동제작해서 포교활동 시작한다하고
    피디들에게 물량공세는 진작부터 했고

    이슬람교만 믿으면 사업체 후원해준다고
    사업가들 물량공세도 하고

    교수들 연구비 지원해준다고 물량공세

    서울대 학생들 사우디 아라비아로 무료유학보내
    이슬람 원리주의자로 키워 한국에 보내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정말 궁금함
    이집트가 사우디가 돈으로 이슬람화시켰는데
    우리나라도 이집트처럼 될지

    사우디는 돈 많은 북한이라 불리우고
    여자는 부르캅 두르고 다니고
    도둑질 하면 손발 자르고
    무신론자는 태형 2000대 징역 10년에
    모든 인터넷, 방송은 정부가 통제하고 감독하고
    이슬람교 외에 다른 종교 믿으면 잔인하게 고문받던데

    이슬람의 계획대로 이슬람화 될것인가
    우리나라 기독교도 타락하고 몰락하고 있고
    개독교라 불리우는데

    이슬람화 될 최적의 상황임

  • 74. ...
    '17.2.20 2:20 PM (112.170.xxx.124)

    불우이웃도 돕고 십일조도 냅니다.뭐 이해를 바라진 않아요

  • 75. 성경에
    '17.2.20 10:00 PM (191.187.xxx.67)

    성경에 쓰인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이 웃기지요.
    손 안보는 것이 목사 수입에 좋으니 그대로 해야한다는 것 아닌가요?

  • 76. 종교인은 가난해야합니다 그게 취지에도맞고
    '17.2.20 10:11 PM (218.154.xxx.79)

    일단 돈이 현금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종교단체는 썩습니다..

  • 77. 종교인은 가난해야합니다 그게 취지에도맞고
    '17.2.20 10:12 PM (218.154.xxx.79)

    가난한게싫은 종교인들은 다시 세속인이 되몃 됩니다.

  • 78. 종교인은 가난해야합니다 그게 취지에도맞고
    '17.2.20 10:13 PM (218.154.xxx.79)

    복지는 결국 국가가 해야해요 종교단체는 정말 비리가 많아요 정말정말..

  • 79. ㅇㄹ
    '17.2.20 10:21 PM (203.170.xxx.151)

    울 형님네.. 월세 낼 돈도 없다고..쫍은 집에 이사가놓구

    얼마 전 듣자니.. 1년에 교회에 갖다 바치는 돈이.. 월 50 평균.. 작년 한 해.. 600 이더만요..

    도저히 이해안감.. 화도 나구요 매번 돈없대서..우리가 .. 목돈 담당햇는데..

  • 80. 내는 건 이해할 수 있음
    '17.2.20 10:32 PM (180.65.xxx.11)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는
    절대 이해를 못하겠어서 문제지.

    그런 돈은 내가 기독교가 된다해도 전 절대 안내요.

  • 81.
    '17.2.20 10:49 PM (118.35.xxx.217)

    타락한 교회 일부 문제지... 교회 운영자금이지만 목회자의 필요 양들이 목자로 부터 영적공급을 받지요 그리고 성도들의 필요도 채우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방법이에요 세상사람들 보험료 내는 거 보면 어마하던데 결국엔 금액이 같더라구요
    이번에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목사님께서 십일조에 대한 설교 하셨어요 믿는 분들은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추해요

  • 82. 원이
    '17.2.20 11:09 PM (183.96.xxx.60)

    모든것이 주께로부터 온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 83. ...
    '17.2.20 11:24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님이 이해할 필요가 있나요?
    본인들이 낸다는데

  • 84. ㅋㄷㅋㄷㅋ
    '17.2.20 11:33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사업하는 사람들이

    교회든 성당이든 열심히 다니더군요

    그리고 주변에

    목사 부인 아는데...

    참 기가 막힌게

    주일에 자기 남편 교회 안나가고 다른데 교회 나가더라구요 ㅋㅋㅋ

    그러고 교인들이 준 헌금으로 목사월급이 나간다는겁니다

  • 85. 상상
    '17.2.20 11:35 PM (116.33.xxx.87)

    십일조,내고 제 급여의 일부분이 다시 사회로 환원되길 원해서 합니다. 교회에서 헌금을 강요하진 않지만 운영내역은 투명하게 보고하고 많은부분은 지녁사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집니다. 불법적인 부분들이 많이 부각되서 그렇지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역할을 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고 성도들이 내는 십일조들을 통해서 지역의 노인이나 장애인 어려운 가정들에 대한 지원이 많이 이루어집니다.

  • 86. 이해할 필요가..
    '17.2.20 11:36 PM (121.179.xxx.80)

    북한주민들도 김일성을 위대한 수령으로
    대구경북 할매할배도 박가들을 구국영웅으로 알고 살잖아요 세뇌란게 그렇게 무서운거죠
    먹사님이 내라하시니 내는거고 원래 하나님거라고 생각하고 사니 그런갑다 하는거죠
    그냥 불쌍한 인간들 이렇게 생각하면 되지 이해해줄필요가 있나요

  • 87. ..
    '17.2.20 11:42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내가 10퍼센트 내면 100퍼센트 돌려받는다를 믿어서 그런걸거예요. 3333
    하나님은 내 말 다 들어주셔,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응답받은(표현이 맞나요?) 얘기 들어보면
    다 돈 얘기.
    하나님이 달래서 이만큼 드렸다.
    그랬더니 기대도 않고 있는 내게 배로 돌려 주셨다. 어쩌고 저쩌고 돈!돈!돈!

  • 88. 그러네요.
    '17.2.20 11:53 PM (211.210.xxx.32)

    '17.2.20 8:38 AM (124.50.xxx.89)
    대한민국 국민으로 세금 내는거랑 비슷 하다 생각하시면~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당연한 세금이라 생각 합니다
    --------------------------
    그러고보니 대한민국이랑 비슷..아니 똑같네요.
    대한민국은 중간에서 순시리가 다 해먹고
    교회는 중간에서 먹사가 다 해먹잖아요.ㅎㅎㅎ

  • 89. 솔직히 아깝죠
    '17.2.21 12:02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그돈 목사들 목사 자식들이 쓰잖아요.
    안 그런 교회도 있겠지만요

  • 90. 자기관리
    '17.2.21 12:11 AM (89.72.xxx.163)

    음 돈은 멋지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탓 하기전에 내가 이 정도면 사기당해도 좋을 듯 싶은 정도 하지만 순수한 마음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지요 특히 믿음이 있고 좀 배우고 잘사는 사람들이 인정을 하고 방지책도 마련해야지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어떠한 것도 만들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아무턴 저는 목회자의 길을 선택한 사람은 평범한 삶을 누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니까요 지혜롭고 신실한 목회자는 하나님이 먹고 사는 것도 다 힌트를 주십니다 늘 약자를 위한 삶을 살아야지요 평범한 삶을 살아요 됩니다 무엇이든 본인 선택입니다 그리고 성경책을 읽지 못하는 시대에 목회자가 필요했지 지금은 동영상으로 성결말씀을 잘 이해 시켜주시는 목사님들 동영상이 주일마다 나옵니다 외국에서도 목회자 필요 없는 듯 이제 동영상 켜고 교회 운영해도 될 듯 십일조 본 인이 알아서 내면 됩니다

  • 91. ...
    '17.2.21 12:49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11조도 참 웃긴게
    지들끼리 11조를 세전에 맞춰야하나 세후에 맞춰야하나 따지기도했어요

    교회도 강남이 명당이겠어요.
    그래서인지 서세원이 목사 몇년하고 수십억인지 수백억인지
    모았다고. 그돈으로 방송국을 만든다네요.

  • 92.
    '17.2.21 12:52 AM (175.223.xxx.31)

    몰 모르시네.

    '17.2.20 8:04 AM (95.90.xxx.248)

    님 불우이웃돕기로 10%는 커녕 1%도 안쓰죠? 그리고 가난하고 경제나 경영모르죠?
    그 양반들은 10% 내면 그게 100%로 돌아올거라는 믿음이 있는 거예요. 하느님이 준다구요? 아니요, 인맥, 집사님 목사님 전도사님 자매님들 인맥으로 투자한만큼 다 돌아오게 되있으니, 결국은 남는 장사라구요. 헌금이 적으면 내 믿음이 적은것이니 뭔가 안 돌아와도 어쩔 수 없는 거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국남는장사래.ㅋㅋㅋ
    헌금이 적으면 믿음이 적은거래.
    ㅋㅋㅋㅋㅋㅋ

    역시 개독들은 희한한 종자들이셔~~~~

  • 93. ㅎㅎ
    '17.2.21 1:35 AM (124.61.xxx.190)

    없는 형편에 다림질까지 해서 냅디다

  • 94. 미국
    '17.2.21 2:39 AM (66.87.xxx.49)

    마음 가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 95. ...
    '17.2.21 4:23 AM (59.12.xxx.98)

    십일조 마음가는대로 믿음대로 하심 맘이 편하지 싶어요..

  • 96. 우물안의개구리
    '17.2.21 6:18 AM (178.203.xxx.135)

    1. 십일조 한국에만 있다?

    !!!땡

    여기 유럽인데요 거주신고할때 크리스찬이라 하면
    나라에서 종교세 10% 가까이 떼갑니다

    한국 십일조는 선택이지만 여긴 세금 떼고 월급나오고요
    나라는 그걸로 교회 운영하고 목회자들 월급주지요

    2. 목사한테 돈 낸다 ?

    !!!! 땡

    월급의 대소사는 장로회에서 관리합니다
    목사는 헌금 손 못대고 월급받고요
    월례회 년예산 모두 다 같이 짜고 실행합니다


    3. 십일조 안내면 집사 장로 권가 못된다 ?

    !!! 땡

    십일조 명부없습니다
    매달 누가 십일조 안내는지 쌍심지켜고 체크같은거 못합니다잉
    헌금 실명제 아니고요 본인 이름 적고프면 적고 무명하고프면 무명으로 하면 됩니다

    헌금으로 직분 주는거 그런거 없습니다잉

    이해하고 안하고는 본인 자유고
    교회가 부패한 곳도 물론 있기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공부는 좀 하고
    상식은 좀 가지고 ....
    그러고 말을 해야 아주미 무식하단 소리는 안듣겠지요

    안그래요 일부 우물안 언니들아 ?

  • 97. 종이울린다.
    '17.2.21 6:45 AM (220.122.xxx.174) - 삭제된댓글

    우물안의 개구리는 그 종소리가 더 크게 들리겠지요.




    누가 누굴 우물안 개구리라 명명하는지^^
    위엣분
    당신이야말로 우물 안이라서 공명은 대단 하겠네요.

    하도 땡땡 거려서 82골든벨 이라도 만들어야겠네.
    안그래요 유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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