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조금씩 떠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는 병이 모자라 여러병에 나눠 담았는데 다그런건 아니구
제일 큰병에 담은 아이가 그러네요...
아깝게시리...그렇다고 위에만 살짝 뜬건데 다 버릴수도 없구요..
병이 깊어 가라앉은 설탕을 저어주느라 자주 뚜껑을 열어서 일까요?
아님 빛을 봐서 그럴까요?
이유또한 궁금하네요..
게다가 매실 냄새도 술냄새처럼 톡쏘는 냄새가 나요..
그동안 담아온 것들은 그런 냄새가 나지 않았거든요..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좀 알려주셔요..
어떻해야 되는지 왜그러는지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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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담은 매실중 하얗게 곰팡이가...
마늘쫑 |
조회수 : 2,754 |
추천수 : 11
작성일 : 2011-07-18 2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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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늘바라기
'11.7.18 9:58 PM하얀곰팡이 는 나쁘지 않습니다 술냄새가 난다면 설탕이 좀 모자라는거 같으니까 설탕을 한20%정도 더넣어주고 가라앉은 설탕은 뒤섞어서 용해시켜 주세요 될 수있으면 매일 매일 뒤섞어주세요...설탕은 미생물들의 밥 입니다.
2. 마늘쫑
'11.7.19 10:11 AM아 그렇군요...미생물들의 밥이라...
왠지 과학적인 ...
결국 눈대중으로 하지 말고 계량을 제대로 해야 할거 같군요..
저같은 초보는..
감사해요... 답을 알아냈으니...얼른 설탕을 더 부어 놓고 설탕 자주
섞어 주어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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