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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계성 인격장애

조회수 : 17,085
작성일 : 2017-01-23 08:00:39
제가 경계성 인격장애 같네요.
특히 가까워던 사람이 떠나는것이 수족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을 느낀다든가 관계 에 집착한다든가 낮은 자존감

특히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나와 같은 감정이 아니라는 것이
받아들여지지고 않고 너무 큰 상처를 받는다는거

상대를 과대평가했다가 과소평가했다가...

정서적으로 늘 공허하고 외롭다는거 우울감이 떠나지 않는다는 것도

원하는 상대로부터 사랑 받는다는 기분이 들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행복감을 느끼고 오히려 상대를 잊고 일에 매진할수 있어요.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원하는 일이나 공부에 매진하고 싶고
그럴 능력도 있어요
그런대 말도 안되는 상대한테 애정을 갈구해요
상대가 날 좋아함으로 느끼기전까지 집착이 버려지지가 않아요
아닌거 아는대도 너무 상처 받고 극복하는데 너무 긴 시간이 드네요

어떻게 제자신을 찾을수 있을까요
자살 충동도 자주 느끼는 편이고 사는데 별다른 욕구가 없습니다만
IP : 211.243.xxx.21
2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3 8:05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이증상이랑 거의다 비슷한데 이게 경계성인격장애인가요?

  • 2. ㅇㅇ
    '17.1.23 8:14 AM (175.209.xxx.110)

    이건 경계성 아니에요.

  • 3. ...
    '17.1.23 8:16 AM (218.156.xxx.137)

    10번중 아홉번을 잘해줘도 한번만 못해주면 그 한번에
    의미 부여 해서 상대를 극단적으로 미워하고 그러죠.
    이건 스스로 극복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일단 정신과에서 제대로 진단받으세요.
    경계성인격장애인지 그 성향이 강한건지에 따라 달라요.

  • 4. ...
    '17.1.23 8:1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성경 읽어보세요
    이 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보세요
    경계성 인격장애, 자기애성 인격장애, 불안, 강박, 우울, 불면증

    모두 배.부.른.소.리.임.
    시간이 남아돌고
    먹고 살기 편하고
    권태로운데

    자신의 욕망대로 감정대로 막 살고 싶은 안되고
    이래저래 괴롭고 그러다 정신과도 가보고 상담도 공부해 보고
    이래저래 심리학적 용어들로 자기 자신을 합리화 하고

    현대인의 병임

  • 5. ...
    '17.1.23 8:2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성경 꼭 읽어보세요
    이 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보세요
    경계성 인격장애, 자기애성 인격장애, 불안, 강박, 우울, 불면증 절로 사라짐.


    먹고 살기 편하고
    권태로운데

    자신의 욕망들을 이루고 싶고 내 뜻대로 이루고 싶은데 안되고
    이래저래 괴롭고 그러다 정신과도 가보고 상담도 공부해 보고
    이래저래 심리학적 용어들로 자기 자신을 합리화 하고
    자기 연민에 깊이 푹 빠지고

    현대인의 병임

  • 6. 그냥
    '17.1.23 8:20 AM (121.124.xxx.156)

    상대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단순한 집착이라 여기기엔 자살충동까지 느끼신다니.. 원글님은 좀 정도가 심하긴 한 것 같네요..

  • 7. 이 세상에
    '17.1.23 8:2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나를 구원해 줄 남자는 예수님밖에 없어요

    인간인 남자에게 구원을 말하는 것은
    환상, 망상, 착각입니다.

    남자의 사랑은 변해요.
    님이 남자라고 생각해보세요.
    님을 부모처럼 사랑해 줄 수 있겠어요?

    더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더 이상 시간 낭비하지 말고
    신약성경 꼭 읽어보세요.

    님같은 증상인 여자들 전세계에 널리고 깔렸어요.

  • 8. 이 세상에
    '17.1.23 8:2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나를 구원해 줄 남자는 예수님밖에 없어요

    인간인 남자에게 구원을 바라는 것은
    환상, 망상, 착각입니다.

    남자의 사랑은 변해요.
    님이 남자라고 생각해보세요.
    님을 부모처럼 사랑해 줄 수 있겠어요?

    더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더 이상 시간 낭비하지 말고
    신약성경 꼭 읽어보세요.

    님같은 증상인 여자들 전세계에 널리고 깔렸어요.

  • 9. 제가
    '17.1.23 8:23 AM (119.69.xxx.101)

    아는 경계성인격장애 환자분과 증세가 똑같네요. 치료 받으셔야 해요. 근데 정신과에서도 가장 치료가 난해한 부분이라고 들었어요. 3살이전에 주양육자로부터 제대로 보호받지 못해 생긴 후천적 질환으로 알고 있어요.
    관계에 집착하고 상대를 순식간에 악마로, 혹은 천사로 규정하더군요. 옆에 있는 사람들 견뎌내질 못하고 다 떠나죠.
    그래도 한가지 희망이라면 자신의 노력여부에 따라 나이 들어갈 수록 증세가 완화된다고 해요.
    원글님은 스스로 본인을 돌아볼 줄 아시니 한단계 발전했다고 봅니다.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시고 해답을 남에게서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서 찾으세요. 타인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이 문제라는거. 그걸 인식하는게 중요해요.
    잘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해드립니다.

  • 10. ...
    '17.1.23 8:2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항상 내 여자를 안고도 다른 여자를 꿈꾸고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에게 구원을 바랍니다.

  • 11. ...
    '17.1.23 8:2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신약성경 꼭 읽어보세요.
    정신과 상담 보다 더 본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2. ...
    '17.1.23 8:2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약 먹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 13.
    '17.1.23 8:27 AM (211.243.xxx.21)

    상대를 너무 사랑해서가 아니예요
    만약 그 사람이 나를 충분히 사랑해준다고 느끼며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집착이 사라지고 오히려 관심이 줄어들어요
    물론 여전히 제가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 있지만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요.
    아니면 거의 일상 생활은 하지만 정신이 나간 상태로 무엇이든
    제 100 역량을 발휘 못해요
    이러는 제가 전 싫어요
    누군가를 너무 사랑하는 것도
    너무 집착하게 되는 것도
    사랑을 받고 그곳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것도

    적당히 감정을 주고
    제 생활에 영향을 안받고 살고 싶어요

    상대가 아니라는 곳을 알면서도
    상대가 날 거절 했다는 걸 알면
    집착을 거의 광적으로 커져서 제 일상 생활은 하지만
    심적으로 정말 힘들어요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어릴적 부모님의 방임으로 자랐고
    아버지를 미워하면 청소년기를 보냈어요

  • 14. ㄴㄴㄴ
    '17.1.23 8:30 AM (175.209.xxx.110)

    양육자와 피양육자간의 대상관계 ... 이론에서 보는게 맞는 문제인 거 같긴 한데
    경계성으로까지 보이지는 않아요.
    그냥 애착 불안형? 이 정도인 거 같아요.
    원글님 같은 케이스 참 많아요. 인간관계에 목매다는 거, 그리 비정상적이지 않아요. 인간이니까요..
    다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가 커질수록, 안타깝지만 병적으로 진화가 되는 거죠.
    심리상담 받는 것도 좋구요. 여러 사람과 깊은 인간관계를 만드려고 노력하는 게 좋아요. 한 사람에게 집착하지 말고요.. (문어다리 걸치란 게 아니라 ㅋㅋ 사교 폭을 넓히란 뜻임)

  • 15. 님이 가진 것을 보세요
    '17.1.23 8:3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님은 능력과 재능이 있잖아요.
    님을 사랑해 줄 남자 없어요.
    님을 견딜 남자 없어요.

    남자 바라보고 살다 님 감옥 가거나 정신병원가요.

  • 16. ...
    '17.1.23 8:3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린 시절이 어떻다 뭐가 어떻다
    그거 다 자기 연민이에요

    님은 엄마에게 사랑은 흠뻑 받지 않았나요?
    부모 양쪽 모두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애초에 인간관계에 흥미를 보이지 않아요

    남자 보는 눈도 엄청 높죠?
    현실적이기보다 나 자신의 단점을 채워줄 비현실적인 나 보다 훨씬 잘난 남자를 꿈꾸지 않나요?
    나보다 잘난 사람이 날 사랑해줄 리는 없어요.

  • 17. 님의 문제는
    '17.1.23 8:36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비현실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괴롭지요.

  • 18. ㅇㅇ
    '17.1.23 8:37 AM (175.209.xxx.110)

    부모 양쪽 모두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애초에 인간관계에 흥미를 보이지 않아요
    ---->
    그렇지 않아요. 이 경우 아이에게 나쁜 후천적 영향이 생기는 건 맞는데 케이스에 따라 다 달라요.
    인간관계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게 아니라 그러는 척하지만 사실 내면 깊은 속에서는 누구보다도 애정을 갈구하는 애착 회피형이 있을 수 있고요, 원글님처럼 대놓고 목매는 불안형이 있을 수 있고요.

  • 19. ..
    '17.1.23 8:38 AM (210.96.xxx.253)

    저도 비슷해요...안정애착이신분들 보면 넘 부럽구..ㅠ인간관계를 그런사람들이 자신감있게 하더라구요 전 휘둘리는 유형이고..저는 아기키우는데 전적으로 제가 봅니다. 그 상처가 너무 싫어서요. 근데 애엄미인데도 결코 자유롭지는 못하네요.

  • 20. ...
    '17.1.23 8:3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자신이 가진 것이 얼마나 귀한 재능인지도 모르고
    하찮게 여기고 우습게 여기고
    노력하지 않아 발전도 하지 않고 사라지게 생겼네요

    변하고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에게
    사랑해 달라고 매달리고
    그 사람들은 님에게 쌀 한톨의 관심도 없습니다.
    미움 보다 무서운 건 무관심이에요.

  • 21. 원글님
    '17.1.23 8:4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예쁘고 남자 사랑 받는 것 같아 보이는 여자도
    결국 늙고 죽어요. 남자는 항상 어리고 아름다운 여자를 꿈꿉니다.

    먹고 살 수 있는 재능이 있다는 건 엄청난 축복이에요.
    그 축복을 짓밟고 스스로의 무덤을 파지 마세요.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내가 주는 물은 마시는 자는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니라.

  • 22. ...
    '17.1.23 8:4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똑같은 과거, 현실, 고민을 하고 있는 여자들 수도 없이 봅니다.
    모두 자기를 경계성 인격장애라고 얘기하는 것도 똑같네요.

  • 23. .....
    '17.1.23 8:42 AM (125.185.xxx.225)

    성경 읽으란 말은 알겠는데 너무 모질게 말하시네요. 나쁜 의도로 그런 말 하시는건 아닌거 압니다만 별로 지금 상황에 필요한 조언은 아닌듯 합니다

  • 24. ...
    '17.1.23 8:4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과보호, 관계중독, 내현적 자기애

  • 25. 125님
    '17.1.23 8:4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죄송합니다.
    너무나 비슷한 경우를 많이 봐서요.
    저도 그런 사람이였구요.

  • 26. ㅇㅇ
    '17.1.23 8:47 AM (175.209.xxx.110)

    계속 댓글 달아주시는 1.250 분.. 이 분도 뭔가 정서적으로 편안한 분은 아니실 듯 하네요.
    왜 인간관계에 목을 매느냐 쓸데없는 짓이다 이렇게 회의적인 시선이신 듯한데...
    인간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인간관계에 집착하는 게 당연한 거에요.
    앞뒤 안 돌아보고 차갑게 구는 사람일수록 실상은 속으로 (본인도 모르게) 누구보다도 더 애정을 갈구해요...
    (대상관계 이론 읽어보시면 알 거에요)
    관계 중독? 어찌보면 당연한 거에요. 인간은 관계 없이 못살아요 ㅋㅋㅋ

  • 27. ...
    '17.1.23 8:4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재능있는 여자에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달을 날이 오시기 바랍니다.

  • 28. ...
    '17.1.23 8:4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재능있는 여자에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달을 날이 오기 바랍니다.

  • 29. ...
    '17.1.23 8:4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재능있는 여자에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달을 날이 오기 바랍니다.

  • 30. ㅎㅎㅎㅎ
    '17.1.23 8:50 AM (119.192.xxx.6)

    1250 님 댓글 참 시니컬하네요.

  • 31. ...
    '17.1.23 8:51 A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상담 받으세요 가족으로 엮인 사람들 죽어나갑니다

  • 32. 원글님
    '17.1.23 9:01 AM (121.124.xxx.156)

    너무 자학 하지마세요. 그냥 님이 너무 여리고 예민해서 그런거예요.

  • 33. ...
    '17.1.23 9:0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여리고 예민하다며 자신을 포장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폭력적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 34. 경계성 인격장애는
    '17.1.23 9:19 AM (39.118.xxx.139)

    사랑을 받으면 무시나 동정당했다고 분노해요.
    사랑을 준다는 건 폭력. 폭언으로 표현하고. 그러니 인격장야지요. 사랑을 주지도 받지도 못하는 소통 안되는 인간.
    님은 미성숙. 애착불안정. 애정 결핍에 가까운듯해요

  • 35. ...
    '17.1.23 9:26 AM (210.136.xxx.82)

    제가 이런 케이스네요 .
    어리석다 .. 뭐라 해도 어쩔수가 없고 .. 정말 좋은 사람 만나기 전까진 계속 이 과정을 반복해 왔습니다 .

    겉으로 보기엔 ... 예쁘고 잘 나가는 자신만만 엘리트였는데 ..
    속으론 허무주의와 애정결핍에 너무 힘들어 했구요 ..
    정말 매일 술로 자기 자신을 달래며 살아왔습니다
    주변에선 제가 왜 그렇게 힘들어할까를 이해 자체를 못했고
    힘들다고 하면 배부른 투정이라고 ...
    다 가진 사람 없고 인간 누구나 다 힘들다고 ... 다 외로운 존재라고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고 .. 싸늘하게 대답했는데 ..
    정말 그러면 그럴수록 .. 자살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사실 그 때 전 결혼을 택했는데 ..
    개인 사정으로 결혼하면 .. 정말 직장 부모님 친구들 모두 저려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지금 죽으나 결혼이라도 해보고 죽으나 ... 딱히 너무 최악이었던지라 ... 그냥 다 포기하고 남자를 택했네요 . 다들 미쳤다고 .. 이야기 했던 선택이었네여

    남편은 .. 되게 안정적이고 .. 그냥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었고 .. 그냥 백수건 뭐건 상관 없다 해서 그냥 결혼했는데 ...

    결혼하고 처음으로 그 안정감이라는걸 느껴봤어요 .
    결혼한지 5년넘었는데 ... 정말 요즘 드는 생각이
    위에서 말한 .. 자기 자신을 사랑해라 .. 직장은 포기하지 마라 .. 등등의 조언들이 ... 다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 ...
    지금은 저런 말들을 실천하고 살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저런 조언들 ... 다 어느정도 안정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말이고 .. 정서 불안에 애정결핍인 사람들은 정말 받아드리기 힘들들다는거 .. 느꼈습니다 .
    더불어 저런 조언 해줬던 제 친구들이 참 부러워지는? 생각이 들었는데 .. 제 친구들은 그래도 마음이 어느정도 안정된 상태니 .. 저정도 조언을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의 저는 .,. 남편으로 인해 안정된 저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거 뭔지 알겠고 .. 더 이상 자학 안하고 .. 정말 평범하게 .. 남들 사는것 처럼 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

    그 때는 저금이나 미래에 대한 투자들도 다 무의미해서하나도 안 하고 살았는데 ..자기개발하는게 좋다고 이야기 해서 .. 영어다 요가다 피티다 엄청 바쁘게 돈 쓰며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 다 안되더라구요 .

    저는 결혼 통해 안정 찾았습니다 .
    다들 남자에 의지해 사는거 안 좋다고 하는데 ..
    의지해 사는게 아니라 ... 결혼을 하니 남들 수준의 정서적 안정이 찾아왔습니다 .

    근데 결혼은 해보니 정말 복불복이고 ...
    내가 이 말도 안되는 확률 싸움을 한거구나 .. 싶은 마음에 엄청 당황했는데 .. 정말 자살 직전에 모아니면 도다 생각하고 한 마지막 선택이라 그리 다 포기하고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정상적인 .. 정서적인 안정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선택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 36. ...
    '17.1.23 9:2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71251

  • 37. ...
    '17.1.23 9:3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도 낳고
    남편과 평생 행복하게 오순도순 살면 좋지만...

    남편이 바람을 피면요?
    남편이 일찍 죽으면요?

    살면서
    남편만 바라보고 살다가
    남편이 바람 피니까 그 스트레스와 충격을 감당하지 못해
    갑자기 암에 걸려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여자들

    남편만 바라보고 살다가
    남편이 바람은 피지 않았는데,
    갑작스럽게 자기 보다 먼저 죽으니까
    그 스트레스와 충격을 감당할 수 없어
    정신적으로 괴로워하고
    큰 질병에 걸려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분들을 본 경우가 많아요.

    남자라는 존재를 구원의 대상으로 보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동반자, 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너무 자신의 모든 것을 올인하지 마세요.

    이 세상의 구원의 이름은 예수님밖에 없지
    하나님이 남자에게 구원을 찾을 수 있게 이 세상을 만들지 않았는데
    여자들이 자꾸 남자들에게 구원을 찾으니까 끝없이 괴롭고 불행하고
    가진 것이 너무나 많은데도 불평, 불만, 염세, 자기연민이 넘처나는 것입니다.

    심심할 때, 드라마 베이비 시터 한 번 보세요.

  • 38. ...
    '17.1.23 9:3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도 낳고
    남편과 평생 행복하게 오순도순 살면 좋지만...

    남편이 바람을 피면요?
    남편이 일찍 죽으면요?

    살면서
    남편만 바라보고 살다가
    남편이 바람 피니까 그 스트레스와 충격을 감당하지 못해
    갑자기 암에 걸려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여자들

    남편만 바라보고 살다가
    남편이 바람은 피지 않았는데,
    갑작스럽게 자기 보다 먼저 죽으니까
    그 스트레스와 충격을 감당할 수 없어
    정신적으로 괴로워하고
    큰 질병에 걸려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분들을 본 경우가 많아요.

    남자라는 존재를 구원의 대상으로 보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동반자, 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너무 자신의 모든 것을 올인하지 마세요.

    이 세상의 구원의 이름은 예수님밖에 없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하나님이 남자에게 구원을 찾을 수 있게 이 세상을 만들지 않았는데

    여자들이 자꾸 남자들에게 구원을 찾으니까 끝없이 괴롭고 불행하고
    가진 것이 너무나 많은데도 불평, 불만, 염세, 자기연민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심심할 때, 드라마 베이비 시터 한 번 보세요.

  • 39. ...
    '17.1.23 9:4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부라는 관계의 설정은
    태초부터 돕.는. 배필로서 만들어진 것이지.
    구원의 목적이 아니였습니다.

  • 40. ...
    '17.1.23 9:4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부라는 관계의 설정은
    태초부터 [돕는] 배필로서 만들어진 것이지.
    구원의 목적이 아니였습니다.

  • 41. ㅡㅡㅡㅡ
    '17.1.23 9:43 AM (112.170.xxx.36) - 삭제된댓글

    주변인들과 살아가면서 자기자신을 도닥여야지
    실체도 없는 예수가 뭘 구원해준다고-_-
    그래서 슈퍼스타 사랑하는 예수 멋쟁이 예수오빠 그러면서 전도하는군요

  • 42. ...
    '17.1.23 9:44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도 낳고
    남편과 평생 행복하게 오순도순 살면 좋지만...

    남편이 바람을 피면요?
    남편이 일찍 죽으면요?

    살면서
    남편만 바라보고 살다가
    남편이 바람 피니까 그 스트레스와 충격을 감당하지 못해
    갑자기 암에 걸려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여자들

    남편만 바라보고 살다가
    남편이 바람은 피지 않았는데,
    갑작스럽게 자기 보다 먼저 죽으니까
    그 스트레스와 충격을 감당할 수 없어
    정신적으로 괴로워하고
    큰 질병에 걸려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분들을 본 경우가 많아요.

    남자라는 존재를 구원의 대상으로 보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구원의 이름으로 준 것은 예수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고
    하나님이 남자에게 구원을 찾을 수 있게 이 세상을 만들지 않았는데

    여자들이 자꾸 남자들에게 구원을 찾으니까 끝없이 괴롭고 불행하고
    가진 것이 너무나 많은데도 불평, 불만, 염세, 자기연민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심심할 때, 드라마 베이비 시터 한 번 보세요.

  • 43. ...
    '17.1.23 9:4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부부라는 관계의 설정은
    태초부터 구원이 아니라,
    [돕는] 배필로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 44.
    '17.1.23 9:49 AM (110.70.xxx.250)

    내 보기엔 윗 님도 아직 치유가 전혀 안된 것 같은데요
    타인에서 예수로 집착의 대상이 옮겨간 것 뿐
    게다가 결혼으로 안정되었다는 댓글 아래에 남편이 바람나면 어쩌냐니... 에휴..

  • 45. ...
    '17.1.23 9:5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살아가면서 사랑을 해야죠
    그런데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사랑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원하지 않는 밑빠진 독에 부으면서
    나는 왜 이렇게 외롭고 슬픈 것이냐고 하니까 문제지요.

    정작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은 다 외면하고.

  • 46. ...
    '17.1.23 9:5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살아가면서 사랑을 해야죠
    그런데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사랑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 밑빠진 독에 부으면서
    나는 왜 이렇게 사랑은 주는데도 외롭고 슬픈 것이냐고 하니까 문제지요.

    정작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은 다 외면하고.

  • 47. ..
    '17.1.23 9:51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살아가면서 사랑을 해야죠
    그런데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사랑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 밑빠진 독에 부으면서
    나는 왜 이렇게 사랑은 주는데도 외롭고 슬픈 것이냐고 하니까 문제지요.

    정작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은 다 외면하고

  • 48. ...
    '17.1.23 9:5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살아가면서 사랑을 해야죠
    그런데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사랑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 밑빠진 독에 부으면서
    나는 왜 이렇게 사랑은 주는데도 외롭고 슬픈 것이냐고 하니까 문제지요.

    정작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은 다 외면하고

  • 49.
    '17.1.23 9:53 AM (211.48.xxx.153)

    이증상은 경계성장애 아니지않나요?

  • 50. ...
    '17.1.23 9:5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살아가면서 사랑을 해야죠
    그런데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사랑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 밑빠진 독에 부으면서
    나는 왜 이렇게 사랑을 주는데도 외롭고 슬픈 것이냐고 하니까 문제지요.

    정작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은 다 외면하고

  • 51. ㅡㅡㅡㅡ
    '17.1.23 10:02 AM (112.170.xxx.36)

    주변인들과 살아가면서 자기자신을 도닥여야지
    실체도 없는 예수가 뭘 구원해준다고-_-
    그래서 슈퍼스타 사랑하는 예수 멋쟁이 예수오빠 그러면서 전도하는군요

  • 52. 원글님
    '17.1.23 10:08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말 자신의 주제에 맞는 남자를 만나
    그 남자를 섬기고 돕고 사랑하면서
    만족하며 살 수 있나요?

  • 53. ᆞᆞᆞ
    '17.1.23 10:17 AM (175.223.xxx.109)

    좋은 심리상담전문가에게 개인상담 받아보세요
    비슷한 증상이었는데 2년 받으니 나아지더군요
    부모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라니 대상관계이론을 바탕으로 한 심리상담가라면 더 좋겠습니다

  • 54. 사랑은 환상
    '17.1.23 10:24 AM (117.111.xxx.208) - 삭제된댓글

    남녀관계의 본질은 성욕이에요.
    예쁘고 잘생긴 할리웃 스타들 보세요.
    3개월, 1년 단위로 파트너 교체하죠.

    이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가도
    다른 매력적인 사람이 나타나면
    목숨도 아깝지 않던 그 소중한 남자가 아주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버리지요.

    여자는 의리로라도 사는데
    남자는 정욕대로 움직이죠.

  • 55. 희망
    '17.1.23 10:27 AM (39.7.xxx.215)

    상담 받으세요
    한두번 말고 일주일에 한번씩 상담샘과
    일년 정도 계속 만나세요
    그러면 심도 깊이 내 내면을 만나게 되고 원인도
    찾고 낮은 자존감도 치유되서 스스로 설 수 있어요
    어릴적 느꼈던 외로움과 숨겨진 영혼의 상채기가
    지워지진 않아도 그것을 대면해서 만나게 되고
    그때의 나와 나의 상황들을 이해하고 달래고
    보듬는 작업을 전문가 상담사의 도움을 따라
    하게 되면 자유로와집니다
    인간은 자기 사연을 쭉 이야기만 해도 상당 부분
    성숙해집니다
    지금은 잊혀져서 무의식이나 전의식 상태에
    억압되어 있거나 잔상으로 남겨져 나를 힘들게 하는
    감정들을 꺼내 놓고 그 때의 나를 만나주는 지금의
    '나' 가 되어 봐야 합니다
    혜민 스님의 알아차림을 좀 연습 하시거나
    그 쪽의 책도 읽으시고 심리상담 받으셔서
    편해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글쓰신 것 만 봐도 발전과 자유의 갈망이
    있으셔서 성숙의 결과로 멋진 라이프를 이루실 것 같습니다
    상담 받으실 때 좋은 상담사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상담은 몇번 받고 끝내지 말고 일정 기간 진행하셔서
    지난 인생을 총 정리한다 생각하시고 마음의 모든 사연들을
    털어 내어 나비 처럼 자유로와 지시길 바랍니다

  • 56. 정욕 보다 가치관이 같고
    '17.1.23 10:30 AM (117.111.xxx.208) - 삭제된댓글

    의리로 살 수 있는
    그런 사람 만나세요

    뜨겁고 불같은 사랑은
    금방 식어요

    원글님의 사랑의 온도는 너무
    높고 뜨거워서 남자들이 질리고
    부담스럽고 가까이 하기 힘들 것 같아요

    주변 보면 현실적이고
    일정한 온도로 유순하고 부드러운
    여자들이 괜찮은 남자 만나 잘 살더라구요

    테일러 스위프트 그렇게 이쁘고 재능 있어도
    남자들 3개월이면 질려 떠나던데
    일반 여자들은 어떻겠어요

    그리고 남자들은 사랑에 대해서 그렇게
    깊게 생각 안해요. 그냥 순간 끌리면 사랑 안해도
    자고 싶고 자고 나면 시들해지고. 그러더만요.

  • 57. 디즈니
    '17.1.23 10:31 AM (117.111.xxx.208) - 삭제된댓글

    동화는 아이들에게 읽히지 말아야합니다.
    어릴 때 부터 백마탄 왕자에 세뇌당함.

  • 58. ....
    '17.1.23 10:39 AM (49.196.xxx.15)

    저도 남자로 극복한 경우인데 이혼 한번 했어요
    고양이라도 키우시면 좋아요

  • 59. 원글님 같은 사람 많아요.
    '17.1.23 10:41 AM (211.36.xxx.119)

    저는 약간 회피적인 안정애착 스타일인데 저 같은 사람이 오히려 드물고 특히 여자는 불안애착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제 입장에서 보자면 불안애착은 그대로 사랑스럽습니다. 사랑을 갈구하고 안달복달하는 모습이 애처로우면서도 사랑스럽고요. 불안형과 마음을 주고받게 되면 관계에 몰입하게 되는 기쁨을 느낄 수가 있어요.
    저는 사실 정도 많고 따뜻한 사람인데 깊은 관계를 맺는데 서툴고...저는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무관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친구들을 좋아하고 위하는 마음은 깊은데 표현에도 서툴러요.
    불안형인 친구나 연인과 가까이 지내면서 밀착하는 관계를 맺는 법, 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많이 배웁니다.
    안정애착을 가진 사람들을 친구로, 연인으로 가까이 해보세요. 점점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불안애착을 가진 사람이 상대에게 보여주는 깊은 사랑과 헌신은 정말 경이로운 거예요.
    정말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를 느끼게 해주죠!!
    그래서 원글님의 단점은 또한 원글님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셔서 함께 행복해질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가지려면 시행착오와 그로 인한 경험치가 필수예요.
    용기가 필요합니다.
    파이팅하시길!

  • 60.
    '17.1.23 10:51 AM (117.111.xxx.208) - 삭제된댓글

    불안정애착을 가진 사람이 불우이웃이나
    불쌍한 어린이들을 도우면 하늘도
    경이로운 사랑이 되겠지만

    원글님이 원하는 일반 성인들에게는 정신병자일 뿐입니다.

  • 61.
    '17.1.23 10:53 AM (117.111.xxx.208) - 삭제된댓글

    불안정애착을 가진 사람이 불우이웃이나
    불쌍한 어린들을 도우면
    경이로운 사랑이 되겠지만

    원글님이 사랑받길 원하는 일반성인들에게는
    글쎄요...

  • 62. 오타
    '17.1.23 10:53 AM (117.111.xxx.208) - 삭제된댓글

    어린들을 ㅡ 어린이들을

  • 63. 하트님
    '17.1.23 10:54 AM (211.36.xxx.119)

    불안정 애착을 가진 사람은 사랑받으며 안정되어야 그 사랑을 넓게 나누어 줄 수가 있어요.

  • 64. 그런
    '17.1.23 10:57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사랑을 누가 주나요?
    엄마 아니면 하나님밖에 줄 수 없어요

    다 사랑을 받기만을 바라는데
    누가 주겠어요?

  • 65. 인생은
    '17.1.23 10:58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은근 공평해서
    누군가 한명쯤은 자신을 온전히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죠

    부모든 남편이든 자식이든

  • 66. 그런데
    '17.1.23 10:59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많이 받으시고 가졌는데
    계속 give me more 잖아요
    경계성 지능장애 아닌가요?

  • 67. 그런데
    '17.1.23 11:00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계속 주세요
    러브미 러브미

    자신은 누구에게 그런 사랑 못주면서
    바라기만 하고

  • 68.
    '17.1.23 11:03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이제 여자들도
    잘생긴 내 스타일의
    돈 많은 남자가
    날 구원해 줄 것이라는 환상과 현실을
    구분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병명 만들어 붙여 자신을 환자로 만들어
    계속 보살핌과 사랑을 갈구하고

    그럴 시간에 영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는게
    여러모로 이득일듯

  • 69.
    '17.1.23 11:09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돈도 쫒으면 도망가고
    사랑도 갈구하면 오히려 못받아요
    성인은 누구나 성숙한 어른을 만나고 싶지
    미숙한 사람 만나 피곤함에 답답함에 쩔고 싶지 않죠

  • 70. ...
    '17.1.23 11:11 AM (210.136.xxx.82)

    위에 결혼으로 극복했다고 쓴 사람인데 ...
    남편도 도움이 되었지만 아이가 더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의 넘치는 사랑을 줘도 부담을 느끼지 않고
    더 행복해 하는 존재가 있다는게 굉장히 크더라구요

    아이가 있어서 .. 정말 큰 의지가 됩니다

    집착하고 그런게 아니라 ... 내 사람이 생긴 ...
    정말 가족이 생긴 .. 내 편이 생긴 느낌이에요

    슬프게도 .. 부모님께는 이런 느낌 못 받았고 ... 지금도 크게 못 받고 있고 .. 자식 낳으니 .. 오히려 자식이 저를 사랑해 주고 의지하는게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강아지나 고양이 키워도 .. 좋았을 것 같다 생각하구요

    남편이 바람피면 어쩌고 죽으면 어쩌냐 라는 글 있는데
    요즘 같은 정서적 안정 상황에선 ...
    아이가 있으니까 이겨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힘겨운 삶에 아이가 힘들 때도 있지만 ..
    그래도 아이가 있어서 뭔가 해야하고 잘 살아야 한다는 의지가 생기네요 . ..
    사실 아이만 없다면 ... 요즘 생활 살만은 하지만 ..
    남편에게는 미안하지만 사고로 죽는다고 해도 큰 미련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이미 결혼 안 했으면 죽었을 삶이라 생각하기에 .. 지금은 덤 같은 삶이었거든요 .
    하지만 지금은 아이가 있으니 .. 우리 아이는 저 같은 정서적 불안으로 인생 힘들게 안 살았으면 좋겠고 .. 아이가 자립할 수 있을 때 까진 정말 열심히 살 생각입니다. 돈도 더 벌고 싶은 맘이 없었는데 .. 다시 해보려구여 .. 아이에겐 저 같은 기억 물려주고 싶지 않으니...아이에게 정서적인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요

  • 71.
    '17.1.23 11:12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사랑을 받고 싶어
    성형외과 정신과 전전하다
    인생 망가지는 여자들 한둘이 아니에요

  • 72. 윗님 댓글 읽다
    '17.1.23 11:37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갑자기 생각났는데
    원글님은 부모님 사랑을 받아야 할 때 못받고
    나중에 받지 않았나요?

    어릴 때 못받은 부모님 사랑을
    남자에게서 갈구하구요?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 어릴 때는
    방치하다 다 커서 사랑 주더만요
    필요할 때는 안주고
    필요없고 독립해야할 때

    그래서 부모도 아이도 미성숙, 불행

  • 73.
    '17.1.23 11:39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때에 맞는 사랑이 중요합니다.
    신약성경은 꼭 읽어보세요.
    성경에 길이 있다는 말은 맞아요.

    원글님 다 잘될겁니다.

  • 74. 사랑
    '17.1.23 11:49 AM (137.186.xxx.25)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는데 도데체 그게 뭔지 몰랐어요 나에게 뭘 사주고 잘 대해주어야 한다는건가? 그랬는데 자신을 사랑하는것 은 자신을 힘들게 하지 않는거고 나를 힘들게 하는 온갖 잡념들을 의식적으로 끊어내버리면 마음이 힘들지 않고 편안해집니다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거가 나를 사랑하는거의 첫걸음입니다

  • 75. 사랑
    '17.1.23 11:51 AM (137.186.xxx.25)

    단순하게 생갹하는 연습 이란책을 읽고 괴로움에서 많이 해방되었어요 꼭 읽고 실천해보세요

  • 76. .......
    '17.1.23 11:53 A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성경 읽으라고 말하면서
    온갖 가시돋힌 말은 본인이 다하는거
    진심으로 소름끼쳐요

    다 잘될거라고 마지막에 한마디 갖다붙여주기만 하면 악담이 조언이 되나요? 어이가 없어서

  • 77. 현실적으로
    '17.1.23 11:57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말하면 악담인가요???
    또 한번의 환상을 심어줘야 덕담인가요???

  • 78. 이렇게
    '17.1.23 11:58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환상과 감상에 빠져있어서 불행한 사람에게
    또 환상을 심어주는게 치유인가요?

  • 79. 위험한 병이죠
    '17.1.23 12:02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자해 이간질 성적 문란 도벽이나 낭비벽
    부모나 애인, 가까운 사람만 괴롭히고 남들 앞에선 멀쩡.
    부모 형제한테 욕하는등 패륜 행위.
    대표적 증상입니다.

  • 80. 여자들은요
    '17.1.23 12:04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노력도 안하고 주체적이도 않고
    착하지도 않으면서

    맨날 누가 구원해주길 바라다
    허송세월 보내는 사람 너무 많아요

    원글도 공부도 일도 제대로 집중 못하고
    환상 속에 있잖아요

  • 81. 맨날
    '17.1.23 12:06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누가 구원해주고
    사랑해주기를 꿈꾸며
    방 안에서 무위도식하며
    환상 속에서 살고 있고

    시간을 아끼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키워요

  • 82. 히잡 두르고
    '17.1.23 12:08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어릴 때 성욕제거 목적으로 성기절단 당하고
    청소년도 되기 전에 결혼해서
    여러명의 아내 중 한명으로 살면서
    애 낳는 기계로만 살아가는
    여자들이 지구 인구 중 16억이 넘습니다.

  • 83. ...
    '17.1.23 12:09 PM (182.222.xxx.102)

    성경에 길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다른 좋은 책도 많습니다. 바람쐴겸 나가서 서점 한번 둘러보면서 마음에 와닿는 책 찾아보세요. 꼭 종교가 답은 아닙니다.

    문제는 원글님 글 속에 있어요. '말도 안되는 사람' 이 뭘까요. 원글님도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이지만 그 말도 안되는 분도 중요한 존재입니다. 아직도 상대를 과대 혹은 과소평가 중이네요. 최소한 당신에게 사랑을 느끼고 갈구하게 만든 상대입니다. 늘 연인에게 그런 식인가요? 진짜 연인이라면 당신이 사랑을 느끼게 만든것 만으로도 감사할겁니다. 고민해보세요

  • 84. ..
    '17.1.23 12:10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자유로운 국가에서
    배부르게 잘살면서
    내 인생을 공주로 만들어줄
    나만을 바라보는 왕자님이 없다고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듯
    자기연민에 빠진 여자들...

  • 85. 왕자님은
    '17.1.23 12:12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꼭 올거라고 위로해줄까요?

  • 86. 하나님이 주신
    '17.1.23 12:14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달란트는 고마운 줄도 모르고

  • 87. 입장 바꿔서
    '17.1.23 12:21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생각해봅시다
    어떤 남자가 원글님을 좋아해요
    그런데 원글님은 그남자가 싫어요 관심 없어요

    그런데 그 남자가 원글님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원글님처럼 집착하고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탄다면 어떤 생각이 들어요?

    원글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원글님을 좋아해야해요? 왜요?

    어떤 남자가 원글님 좋아하면
    원글님도 그 남자 좋아해야해요?

    입장 바꿔 생각을 해보세요
    스토커적인 마음이잖아요

  • 88. 지금
    '17.1.23 12:23 PM (137.186.xxx.25)

    은 아무리 좋은뜻으로 쓴소리를 해도 원그님 맘에 와닿지 않아요 머리로는 이해해도, 그러니 마음 후벼파는 말씀은 그만 하시죠. 본인이 안정되고 깨달아야 그 말이 이해가 됩니다.경험에서 하는 말 이에요

  • 89. 원글님
    '17.1.23 12:25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되게 폭력적인거에요

  • 90. 저도
    '17.1.23 12:28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경험이 있기에 하는 말이에요
    시간낭비에요
    원글님은 원글님 길이 있어요

  • 91. 날 사랑하지 않는
    '17.1.23 12:29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날 사랑하지 않아요
    인간에게 사랑받으려고 몸부림치는 것보다
    허무하고 애처로운 것은 없습니다

    절대 인간은 주지 않아요

  • 92.
    '17.1.23 12:31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타인에 대한 환상은 버리세요

  • 93.
    '17.1.23 12:46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원글님 사랑하면
    또 무관심해지고?

    남자들이 여자랑 자고 싶어서 매달리다
    그 여자랑 자고 나면 내 여자가 시들해지는
    더러운 정복욕과 뭐가 달라요?

    이런 남자들을 경계성장애라고 하나요?
    나쁜놈이라고 하지

    이 남자들이 하는걸 사랑이라 합니까?
    욕망이고 정욕이라 부르지

  • 94.
    '17.1.23 12:49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그냥 나는 정욕에 눈먼
    내 감정만 생각하는 나쁜년인데

    이것을 또 어린시절로 거슬러 올라가고
    내가 무슨 사랑을 못받은 피해자라서
    이런거며 자신의 이런 모습을 남탓으로 돌리고

    자기를 포장하고
    결론은 또 누군가에게 사랑을 듬뿍 받아야하고

    님을 남자라고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보이나

  • 95.
    '17.1.23 12:51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말이 거칠였다면 죄송해요
    저도 님같은 시절이 있었어요

  • 96.
    '17.1.23 12:52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신약성경 강추합니다.
    정신과, 상담? 소용없어요

  • 97. 희망
    '17.1.23 12:56 PM (39.7.xxx.215)

    댓글들에 여러 이야기로 혼란스런 전개가 되고 있네요
    인간은 누구나 외롭고 사랑 때문에 상처를 주거니 받거니
    하며 평생 살아갑니다
    종교나 신앙을 기지면 한 축을 이루어 도움이 되지만
    인간 관계의 성공이 또 다른 축을 이루어 절름발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절름발이든 아니든 인간의 인간고력은 늘 오고 가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를 돌보고
    스스로 사랑하고 스스로 자기와 남들을 용서하는 과정의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모든 상담은 자기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자기 치유가
    가능하도록 돕는것이고 자존감이 높아지도록 하면
    상당한 자기 기능이 장착됩니다
    마음의 건강은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으니 아주
    조금씩 점진적으로 이루어가는 길입니다
    성경 안이든 밖이든 공통입니다
    성경 안이라도 ᆢ말씀 제대로 못 받고 치유 못 받으면
    종교 중독에 불과합니다
    저 기독교 신자이며 독실합니다
    성경과 성령만으로 자기 치유 이루는것이 가능하지만
    다림줄 같이 제대로 깨닫고 적용하고 점검하는게
    잘못하면 아전인수격이 됩니다
    자기 상태가 너무 괴롭고 평균이상의 고통이라면
    기 신자라면 크리스챤 상담가에게 도움 빋는게
    시간과 세월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목사들도 치유받지 못 하고 목회에 나서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건강하지 못 합니다
    한국 교회 안에 상담치유 사역의 역사가 짧고
    목회자들은 오히려 무지하게도 상담사역을 배제하려합니다
    비기독신자이시라면 싱담사의 신앙에 상관하지 마시고
    좋은 상담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챤 상담사라도 상담시에는 일반 상담하며
    종교가 방해 요소가 될 수 있어서 제한된 경우에만
    크리스챤 신앙 상담으로 진행합니다
    상당히 많은 신자들이 종교 중독과 목회사들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서 함부로 하나님이나 성경을 인용하지 않습니다
    상담은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직시하고 대면하기 위해
    아무런 이념이나 도그마 종교 교리의 프리즘을 제거하여
    자신을 보게 하고 그 상태에서 그에게 가장 어울리는
    자기 옷을 스스로 선택하고 입고 세상살이를 감당하게 해줍니다 ᆞ 경험 많고 실력있는 상담사를 찾으시길 ᆢ

  • 98. 39.7님
    '17.1.23 12:59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현대 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성경은 읽지 않고 예수님이 어떤 말씀을 했는지
    어떤 분인지도 모르면서
    프로이드를 신뢰하고 프로이드에
    자기연민에 빠진 기독교인들 때문입니다.
    심리학에 빠진 기독교라는 책 읽어보세요.

  • 99. ...
    '17.1.23 1:04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성경에
    나오는데, 프로이드같은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공부하면서, 성경말씀을 잘 읽지도 않는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교회에 들어온 외모지상주의
    물질주의
    세속주의
    심리학
    포퓰리즘
    예수님 버리고 악마의 종교인
    이슬람교에 붙은 기독교 교수, 목사

    성경, 예수님 이 두가지만 우리의 영혼을
    치유해줍니다.

    자기연민에 빠진 기독교 신자들.

  • 100. ...
    '17.1.23 1:07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심리학이 뭐라고 합니까? 자기를 사랑하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뭐라고 합니까?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고,
    자기만을 사랑하는 것은 아주 악한 일이라고 말세의 징조라고 나옵니다.

  • 101. ...
    '17.1.23 1:09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성경만이 하나님을 만나고
    내 소명과 삶의 의미를 찾고
    정상적으로 아름답게 사는 길을 알려줍니다.

  • 102. 교회에
    '17.1.23 1:19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들어온 악, 스펙지상주의 추가

  • 103. 희망
    '17.1.23 1:22 PM (39.7.xxx.215)

    교류분석하시는 문영주 박사님과
    가정상담가 김용태 박사님 추천합니다
    저 성경 일년에 일독씩 합니다
    큐티 거의 매일 합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려면 나라는 사람을
    하나님이 사랑하라고 하심대로 사랑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나를 사랑하는것과 이기주ᆞ자기 중심주의ᆞ자기 연민과는 별개입니다
    말 좋아하는 분들 그 뜻도 모르고 실천도 약하신 분들이
    남을 정죄하는 것 부터 하십니다 ᆞ심리학과 성경말씀이
    대립된다고 하는 것은 이십년 전이나 했던 비판이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의사와 병원을 주신것과 같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성경 말씀과 일치함을
    알게 됩니다
    수많은 이론과 설들이 토론과 논쟁 실습과 현장 임상을
    거치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구 시대적 평가로 상담 심리를 판단하지 않으셨으면ᆢ
    저는 심리 공부하면서 너무 많이 도움 받고 심리학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편견에 안타까움을 많이 느낍니다
    지혜로운 목회자들은 목회상담등 공부하시면서
    현대인들의 심리적 고통에 상담과 기도로 성도들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교회안에 있는 수많은 우울증 환자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깊이 고민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성경을 많이 읽고 기도를 많이 한 사람들도 인격이나
    상처투성이로 성품이나 관계가 엉망인거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성경만이 답이다고 말한것이 틀린것은 아닙니다만
    응급 신호를 보내는 무신론자나 비기독교인에게
    복음을 전하는것과 별개로 어느 병원 어느과로 가보라는게
    헛소리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요

  • 104. 희망님
    '17.1.23 1:2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성경 읽기 전에

    심리학도 공부하고
    상담, 기독교 상담 두루두루 다 공부했습니다.

    기독교 신자인데 성경은 한 자도 읽지도 않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고 다녔습니다.

    저도 김용태 교수님 알고 강의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한때 좋아한 적도 있었네요.

    희망님 질문이 있습니다.

    현대 기독교인들이 깊이 빠져있는 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심리학, 하나는 일루미나티 입니다.

    전 묻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이슬람교가 들어와
    위협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심리학, 상담 공부하며 자기연민에 빠져 자기 상처 치유하고
    더 잘 살아야 하는데 더 잘살지 못해 괴로워하고
    자신의 욕망과 쾌락에 이루어지지지 않는 것에 슬퍼하고

  • 105. 희망님
    '17.1.23 1:3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전도이고 선교입니다.

    이슬람 무슬림들에게 가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지하드와 자살테러가
    아니라고 알려야 하지 않나요? 천국은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는 그런 음란하고 음탕한 곳이 아니라고,
    여성할례, 조혼풍습같이 아이들을 학대하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고 증오하시는
    것이라고 알려야 하지 않나요?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왜 선교 안하고 전도 안하고,
    심리학에 빠져있고 일루미나티에 빠져 종말이 온다는 점만 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분명히 온 세상 모든 민족이 복음을 들어야 오신다고 했는데
    현재 기독교인들이 빠져 있는 게 무엇이냐고요?

  • 106. 희망님
    '17.1.23 1: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전도이고 선교입니다.

    이슬람 무슬림들에게 가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지하드와 자살테러가
    아니라고 알려야 하지 않나요? 천국은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는 그런 음란하고 음탕한 곳이 아니라고,
    여성할례, 조혼풍습같이 아이들을 학대하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고 증오하시는
    것이라고 알려야 하지 않나요?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왜 선교 안하고 전도 안하고,
    심리학에 빠져있고 일루미나티에 빠져 종말이 온다는 점만 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분명히 온 세상 모든 민족이 복음을 들어야 오신다고 했는데
    현재 기독교인들이 빠져 있는 게 무엇입니까?

    김용태 교수님이 자신은 예수님 사역 중에서 치유를 담당한다고 하시던데.
    치유? 전 정신과, 기독교 상담으로 치유 받은 적 한 번도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 읽고 복음으로 치유받고 회개하고 거듭났습니다.

  • 107. 희망님
    '17.1.23 1:3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국민들에게는 이슬람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종교인지 알리고
    무슬림들에게는 무하마드가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인걸 알려야 하지 않나요?

    그걸 못하겠으면
    심리학에 빠져있을 께 아니라
    새벽기도 나가고 도고기도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도해보세요.
    우리나라가 이슬람교 국가 되겠어요 정말.
    기독교 신자들이 다 이렇게 세상에 빠져 잠자고 있어서.

    칼에 맞고 총에 맞을 때는 이미 늦습니다.
    모스크들 하나하나 생기고
    이슬람교 도시 생기고 그러면 이미 늦습니다.

  • 108. 희망님
    '17.1.23 1:3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국민들에게는 이슬람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종교인지 알리고
    무슬림들에게는 무함마드가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인걸 알려야 하지 않나요?

    심리학에 빠져있을 때가 아니라
    새벽기도 나가고 도고기도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칼에 맞고 총에 맞을 때는 이미 늦은 겁니다.
    모스크들 하나하나 생기고
    이슬람교 도시 생기고 그러면 이미 늦은 겁니다.

  • 109. 희망
    '17.1.23 1:36 PM (39.7.xxx.215)

    무슨 말씀입니까?
    갑자기 자기 연민?
    상담심리 헛으로 공부하셨나요?
    자기욕망과 쾌락이 부족해서 상담에 매달리고 거기에 고착된 삶이 대부분이던가요?
    자기 마음도 제대로 컨트롤 못 하고 남들에게 쓴뿌리에서 나오는 독을 뿌리면서 전도가 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나요?
    이슬람을 막는게 전 생애 나의 유일한 목표라고 누가 말합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성경을 읽으셨나요?
    님이야 말고 자기 연민 욕망 쾌락에 붙들리지 않았나
    자문해보세요
    이슬람 같은 어둠의 세력은 내가 밝아지고 교회가 건강 하게
    빛이 되어야 막아집니다

  • 110. .....
    '17.1.23 1:38 PM (125.185.xxx.225)

    댓글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갑자기 여자들을 싸잡아 욕하다가 신랄한 댓글을 달다 또 지웠다.. 혼자서 수십개 리플을..
    아침부터 쭉 지켜보고 있는데
    저는 이 분 정신건강이 더 걱정돼요.

  • 111. 교회에서
    '17.1.23 1:3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무관심하고 무정하게 바라보는

    외모 없고
    스펙 없고
    가난하고
    외롭고
    갈 곳 없고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약한 약자들
    다 이슬람교가 데려가고 있어요 그들의 애정을 채워주면서

    한국에 있는 교수들, 목사들, 회사 CEO들 돈 주면서 다 이슬람교가 데려가서
    학계, 상류층도 이슬람교가 먹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 112. 교회에서
    '17.1.23 1:3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무관심하고 무정하게 바라보는

    외모 없고
    스펙 없고
    가난하고
    외롭고
    갈 곳 없고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약자들
    다 이슬람교가 데려가고 있어요. 그
    들의 무지를 이용하고 애정을 채워주면서.

    한국에 있는 교수들, 목사들, 회사 CEO들 돈 먹여서
    이슬람교가 데려가서
    학계, 상류층도 이슬람교가 먹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 113. 교회에서
    '17.1.23 1:3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무관심하고 무정하게 바라보는

    외모 없고
    스펙 없고
    가난하고
    외롭고
    갈 곳 없고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약자들
    다 이슬람교가 데려가고 있어요.
    그들의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채워주면서.

    한국에 있는 교수들, 목사들, 회사 CEO들 돈 먹여서
    이슬람교가 데려가서
    학계, 상류층도 이슬람교가 먹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 114. ...
    '17.1.23 1:4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 같은 어둠의 세력은 내가 밝아지고 교회가 건강 하게
    빛이 되어야 막아집니다


    ㄴ 교회가 언제 밝고 건강해져요?
    교회는 항상 비겁한 자들과 복음을 전하며 싸우는 자들
    두 종류의 신자가 존재하지 않았나요?

    독실하시다면서요.
    독실하면 전도하고 선교해야죠.

    내 마음의 상처? 내가 뭐가 그렇게 불쌍해요?
    여성할례로 지옥같은 고통을 맛보며 성기가 잘려나가는 아이들보다 내가 불쌍해요?
    9살이면 시집갈 수 있는 나라에서 사는 아이들보다 내가 불쌍해요?
    히잡, 부르캅같은 옷을 두르고 다녀야 하는 여자들보다 내가 불쌍해요?
    일부다처가 허용되고 명예살인이 허용하는 나라에서 사는 여자보다 내가 더 불쌍해요?
    북한에서 굶주리는 사람들 보다 내가 불쌍해요?
    이슬람교 국가에서 기독교 신자라는 이유로 감옥 가고 차별, 협박, 린치 당하고
    누명 씌워지고 그런 기독교 신자들 보다 내가 더 불쌍해요?

    뭐가 그렇게 한국에 살면서 불쌍해요?

  • 115. 희망
    '17.1.23 1:45 PM (39.7.xxx.215)

    윗님은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남들에게 그렇게 못 한다고 야단치실 자격 없습니다
    여기서 전도 하시려면 하실수 있겠지만 갑자기 ᆢ
    심리학 공부한다고 교인들이 목사님께 헌신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 교인이 있다면 기도하먼서 기다려주세요
    헌신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어야만 지속 가능하고
    가치있고 열매도 맺습니다
    목사들에게 당장에 순종 안한다고 정죄하지 마십시요
    그들은 당신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고 당신과
    동등한 일꾼일 뿐입니다
    질서를 위해 세우신 권위를 이해하고 말씀에 순종하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교인과 이웃 사랑입니다
    이슬람을 내세워 다른 우상을 만들고 싶은신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 116. ...
    '17.1.23 1:4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국내 무슬림들에게라도 선교 하는게 독실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117. ...
    '17.1.23 1:4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국내 무슬림들에게라도 선교하는 게 독실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118. 희망님
    '17.1.23 1:4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자발적으로 헌신하면 헌신 할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사람들 마음은 다 똑같아요.
    다 편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고 싶고

    부르심을 받았으니 어쩔 수 없이 하는거죠
    사도 바울이 자발적으로 헌신했나요?
    하나님께 붙들려서 어쩔 수 없이 했잖아요.

  • 119. 왜 이렇게
    '17.1.23 1:4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모태신앙이라고 하면서 성경 한 번 읽지 않는 신도들이 그렇게 많고
    독실하다고 하면서 선교가 아닌 심리학, 일루미나티에 빠진 신도들이 그렇게 많은거죠?

  • 120. 희망
    '17.1.23 1:49 PM (39.7.xxx.215)

    참ᆢ이 분 갑자기 무슬림을 데리고 와서는ᆢ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아이에스 격파하러 가시지요
    제가 무슬림 편드는것도 아니고 ᆢ
    선교와 전도 누군 안하는 줄 압니까??
    윈글님 보다 더 걱정스런 사람같네요

  • 121. 소말리아에서
    '17.1.23 1:4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독신여성선교사로 김신미 선교사님 혼자 사역하시던데요.
    김신미 선교사님 인터뷰하는 분들이 칭찬은 커녕
    왜 그런 곳에서 고생하냐고 하시던데요?

    기독교가 그래요.
    진정한 크리스챤은 오히려 무시받죠.
    어디서 연예인들이 데려와 간증하면 부흥하고.

  • 122. 소말리아에서
    '17.1.23 1:5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독신여성선교사로 김신미 선교사님 혼자 사역하시던데요.
    김신미 선교사님 인터뷰하는 분들이 칭찬은 커녕
    왜 그런 곳에서 고생하냐고 하시던데요?

    기독교가 그래요.
    진정한 크리스챤은 오히려 무시받죠.
    어디서 연예인들 데려와 간증하면 부흥하고.

  • 123. 희망님
    '17.1.23 1:5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상담사나 교수들 말고 예수님 믿으세요
    프로이드 말고 예수님 믿으세요
    심리학 말고 성경 깊이 묵상하세요

  • 124. 제 말은
    '17.1.23 1:5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제말 한국에 살면서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고
    감사하고
    세계를 보자는거에요

    기독교는 내 집만이 아니라 이웃까지 살피고
    내 나라만이 아니라 세계를 살피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황무를 장미꽃밭 같이 만드는 것이잖아요.

  • 125. 제 말은
    '17.1.23 1:5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제말 한국에 살면서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고
    감사하고
    세계를 보자는거에요

    기독교는 내 집만이 아니라 이웃까지 살피고
    내 나라만이 아니라 세계를 살피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황무지를 장미꽃밭 같이 만드는 것이잖아요.

  • 126. 제 말은
    '17.1.23 1: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제발 한국에 살면서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고
    감사하고
    세계를 보자는거에요

    기독교는 내 집만이 아니라 이웃까지 살피고
    내 나라만이 아니라 세계를 살피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황무지를 장미꽃밭 같이 만드는 것이잖아요.

  • 127. 희망님같이
    '17.1.23 2:0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훌륭한 분이 심리학에 매몰되면 안돼요.
    복음만이 진리이고 우리가 살 길입니다.

  • 128. 예수님만이
    '17.1.23 2:0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치유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에요.

  • 129. 희망
    '17.1.23 2:02 PM (39.7.xxx.215)

    하하! 윗 님ᆢ 무례하군요!

    여기 댓글 달지 마시고 나가서 이슬람에 가셔서
    전도하세요
    심리학 강의도 한두번 특강 듣고 마신 독선적
    광신자같군요
    저는 교수나 프로이드 믿습니다
    그들의 전문성과 하나님이 주신 은사들을요ᆢ
    그러나 예수님과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진리이심을 믿습니다
    진짜로 님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식으로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
    남에게 얼마나 상처를 입히고 하나님의 진리의
    영광을 가렸을지 ᆢ님 주변 사람들을 위로 하고 싶군요
    프로이드는 하나의 점 같은 사람입니다
    그를 숭배하는 것이 심리학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지이며 무례하게도 많은 사람들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제대로 성경의 본의도
    깨닫지 못 한 무례한 분이군요

  • 130. 희망님
    '17.1.23 2:0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한국에 이슬람교 확산되지 않게 모스크 건설되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 131. 희망님
    '17.1.23 2:0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저도 무슬림 선교할테니까.
    님도 하세요.

  • 132. 저는
    '17.1.23 2:0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상담사가 될 생각까지 하고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 133. 희망
    '17.1.23 2:06 PM (39.7.xxx.215)

    1250님 ᆢ정말 한심 그 자체이시군요
    선교사인지 몰라도 넘 미숙하신것 보니
    초자중 초자군요
    교만하신 것 사과하시기 바래요

  • 134. 심리학은
    '17.1.23 2:0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의 말씀과 반대로 얘기합니다.
    그것만 아세요.

  • 135. 기독교
    '17.1.23 2:0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상담 공부하는 친구들이 다 하는 말이에요.
    왜 성경 말씀과 이렇게 다르지?
    헷갈린다. 어느 쪽 말을 따라야할지.

    이게 말이 됩니까?

  • 136. 내가 교만한 것이 아니라
    '17.1.23 2:0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희망님이 세상 돌아가는 것에 처절하게 무지한 것이에요.

  • 137. 희망
    '17.1.23 2:14 PM (39.7.xxx.215)

    웃기지 마세요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진짜인 줄 알겠네!
    함부로 하나님 들먹이지 말아요
    만홀히 부르지 마시고 성경말씀 칼로 꺼내
    남들 후벼 파고 잘 했다고 자아 도취하지 말아요
    성령의 역사를 막는건 당신 같은 자아도취적 광끼 어린
    미숙하고 교만한 님 같은 사람들예요
    심리학과 성경은 무조건 상충된다고 누가 그럽디까!
    김용태 목사님 강의가 그렇다면 그 분이 목사 파면을
    진즉에 당했어야죠
    가짜 감정 읽어보세요
    그리고 진짜로 제대로 연구하세요
    무슬림 처럼 폭력적인 방법의 전도와 선교를
    하실 분 같군요
    말로 하는 것도 폭력입니다
    오늘 같이 불쾌한 경험 난생 처음입니다

  • 138. ...
    '17.1.23 2:18 PM (1.250.xxx.184)

    교회안에 있는 수많은 우울증 환자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깊이 고민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ㄴ 유한마담처럼 살면서
    세상과 교회에 양다리를 걸치고 사니까
    우울하고 불행하죠.

    외모는 연예인처럼 예쁘고
    남편은 돈도 잘 벌고 잘 생기고
    자식은 내 모든 한을 풀어줄 만큼 잘되어야 하는데
    욕망이 채워지지 않아 힘들고

    성경과 예수님이 아닌
    심리학자들과 심리학을 의지하면 행복이 올 것 같아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전혀요.

    하나님이 인간이 심리학으로
    행복을 얻게 만드시지 않으셨어요.
    오직 복음입니다.

  • 139. 희망님
    '17.1.23 2:2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것만 기억하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이렇게 세속적으로 살면
    우리나라도 나이지리아처럼 될 것입니다.

    나이지리아가 딱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 같았다고 하더군요.
    희망님 파티끝날 날 멀지 않았어요.

    가장 가난한 자들에게 무슬림들에게 다가가지 않으면,
    우리도 죽을 것이에요.

  • 140. 희망님
    '17.1.23 2:2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것만 기억하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이렇게 세속적으로 살면
    우리나라도 나이지리아처럼 될 것입니다.

    나이지리아가 딱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 같았다고 하더군요.
    희망님 파티 끝날 날 멀지 않았어요.

    가장 가난한 자들에게 무슬림들에게 가지 않으면,
    우리도 죽을 것이에요.

  • 141. 희망님
    '17.1.23 2:2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옥성호씨가 쓴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라는 책 읽어보세요.
    유해석 목사님 책들,
    리차드 부커가 쓴 [이슬람의 거룩한 전쟁 지하드]라는 책 읽어보세요.

  • 142. 희망님
    '17.1.23 2:25 PM (1.250.xxx.184)

    옥성호씨가 쓴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라는 책 읽어보세요.
    리차드 부커가 쓴 [이슬람의 거룩한 전쟁 지하드]라는 책 읽어보세요.

  • 143. 희망님
    '17.1.23 2:2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것만 기억하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이렇게 세속적으로 살면
    우리나라도 나이지리아처럼 될 것입니다.

    나이지리아가 딱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 같았다고 하더군요.
    희망님 파티 끝날 날 멀지 않았어요.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슬림들에게 가지 않으면,
    우리도 죽을 것이에요.

  • 144. 희망
    '17.1.23 2:27 PM (39.7.xxx.215)

    심리학에도 한계가 있고 성경 연구도 한계가 있고
    지금은 서로 통합해 가는 과정에서 두 진영에서 화해도 모색하고 면구하며 기독교 상담에서는 철저하게 성경 말씀으로
    귀결됩니다
    세상돌아가는 걸 모른 건 님 같네요
    교회안에서 권력과 줄 대고 내통하고
    기득권화 되고 있는 목사들ᆢ다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될겁니다
    목사이고 선교사이고 저는 잘 안 믿습니다
    오직 예수님과 팔복의 말씀 잊지 않으려합니다
    한국 기독교가 썩고 썩는 가운데 교인들 무수히
    우울증 환자요 인격 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해외 선교나 사역 보다 급한건 자기 내면의
    복음화도 덜 된 비인격적인 신자들의 설치는 교회안에
    선교가 더 급합니다
    교회에 엉터리 신자 가짜 목사 덜 된 사람들
    날 뛰고 본이 안되는데 사회에 빛과 소금도
    아닌 것이 선교부터 한다고요?
    네 그런 분들도 있어야겠지만 심리학 공부 하지 말라는건
    무슨 엉뚱한 궤변인지요!
    선교 맘껏 하십시요!
    저는 심리학 공부를 바탕으로 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사역 더 잘 하고 있습니다

  • 145. 희망님
    '17.1.23 2:27 PM (1.250.xxx.184)

    성화 없이는 천국에 못갑니다.

  • 146. ...
    '17.1.23 2:2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유해석 목사님 이슬람 관련 책들
    마크 A 가브리엘 책들 읽어보세요

  • 147. ...
    '17.1.23 2:3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심리학의 역사는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나온 역사이다.
    심리학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그리스에서 심리학적인 사색활동의 증거가 남아있다.
    [근대의 심리학이 철학에서 독립해 나온 것은]
    879년 독일의 심리학자 빌헬름 분트가 라이프니히 대학에 심리학 실험실을 열고,
    미국에서도 심리학 연구를 시작한 1870년대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심리학에 접한 다양한 영역으로 생리학, 신경과학, 인공지능, 사회학, 인류학, 철학 및 기타 인간활동이 있다.

  • 148. 희망
    '17.1.23 2:32 PM (39.7.xxx.215)

    아하 ᆢ구원파 논리군요!
    성화 잘 되가고 있는 중이구요ᆢ
    저는 그분의 공로를 믿고 이미 구원받았구요
    심리학 공부 했다고 해서 구원 못 받은 사람 인양 말하는 오만한 님은 제가 성도라고 인정 못 하겠고요
    더이상 댓글 올릴 가치가 없군요

  • 149. ...
    '17.1.23 2:3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성경에서 기록되기를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지식 있는 자들의 지식을 폐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혜로운 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시대의 철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지혜를 모두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세상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결코 알지 못하는데,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어리석게 보이는 우리의 복음 선포를 통해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기로 하신 것입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요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습니다.
    하지만 우리 믿는 자들은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예수를 전합니다.
    이 같은 사실이 유대인이게는 걸림돌이고, 이방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그가 유대인이든 혹은 헬라인이든,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인간의 지혜보다 더욱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하심이 인간의 강함보다 더욱 강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9-23)

  • 150. 희망
    '17.1.23 2:36 PM (39.7.xxx.215)

    어쩌면 ᆢ이단 신천지 같군요
    음 ᆢ시간 낭비 많이 했네요
    성경 읽다가 말고 들어와 흥분했습니다
    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원글님 ᆢ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시는것에 발전 있으시고
    좋은 길 찾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요즘 성경과 예수님 전도 받더라도
    사이비가 난리치니 조심하시고요

  • 151. 하나님은
    '17.1.23 2:3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복음 하나로 모든 것을 이기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철학자, 심리학자, 어떤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토론해도 1
    00% 이길 수 있는 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이길 수 없다면, 믿지 않습니다.

  • 152. 하나님은
    '17.1.23 2:39 PM (1.250.xxx.184)

    복음 하나로 모든 것을 이기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철학자, 심리학자, 어떤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토론해도
    100% 이길 수 있는 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100% 이길 수 없다면, 믿지 않습니다.

  • 153. ...
    '17.1.23 2:4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단 신천지?
    신천지는 기독교의 본질이자 핵심인 삼위일체를 고백하는 내용인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사도신경도 외우지 않고
    (성경에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적그리스도라고 나오죠)
    성경공부를 열심히 해야할 기독교 신자들에게
    성경공부라는 말에 경기를 일으키고 의심을 갖게 한
    적그리스도적 단체입니다.

  • 154. ...
    '17.1.23 2:42 PM (1.250.xxx.184)

    이단 신천지?
    신천지는 기독교의 본질이자 핵심인
    삼위일체를 고백하는 내용인 사도신경도 외우지 않고
    (성경에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적그리스도라고 나오죠)
    성경공부를 열심히 해야할 기독교 신자들에게
    성경공부라는 말에 경기를 일으키고 의심을 갖게 한
    적그리스도적 단체입니다.

  • 155. ...
    '17.1.23 2:44 PM (1.250.xxx.184)

    저는 구원파도 아니고 신천지도 아닙니다.
    토론할 때 논리와 이성으로 반박할 수 없을 때
    상대를 이단으로 몰고 가지 마시고,

    논리와 이성으로 반박하세요.

  • 156. ...
    '17.1.23 2:44 PM (1.250.xxx.184)

    심리학으로 복음을 욕되게 하지 마세요.

  • 157. ...
    '17.1.23 2:47 PM (1.250.xxx.184)

    성경에서 기록되기를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지식 있는 자들의 지식을 폐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혜로운 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시대의 철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지혜를 모두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세상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결코 알지 못하는데,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어리석게 보이는 우리의 복음 선포를 통해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기로 하신 것입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요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습니다.
    하지만 우리 믿는 자들은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예수를 전합니다.
    이 같은 사실이 유대인에게는 걸림돌이고, 이방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그가 유대인이든 혹은 헬라인이든,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인간의 지혜보다 더욱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하심이 인간의 강함보다 더욱 강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9-23)

  • 158. ...
    '17.1.23 2:49 PM (1.250.xxx.184)

    심리학의 역사는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나온 역사이다.
    심리학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그리스에서 심리학적인 사색활동의 증거가 남아있다.
    [근대의 심리학이 철학에서 독립해 나온 것은]
    879년 독일의 심리학자 빌헬름 분트가 라이프니히 대학에 심리학 실험실을 열고,
    미국에서도 심리학 연구를 시작한 1870년대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심리학에 접한 다양한 영역으로 생리학, 신경과학, 인공지능, 사회학, 인류학, 철학 및 기타 인간활동이 있다.

  • 159. ...
    '17.1.23 2:5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본인이 사이비라는 것은 좀 아세요.

  • 160. ...
    '17.1.23 2:56 PM (1.250.xxx.184)

    저는 교수나 프로이드 믿습니다.

    ㄴ 교수 중에 얼마나 악을 위한 변호인이 많은 줄 아시면 놀라실듯.
    하나님 보다 세상에서 소위 엘리트라는 자들을 신뢰하시다가
    천국으로부터 아주 멀어지신다는 것만 아세요.

    분별력이라는 것은 모든 영역에서 필요하고
    그 분별력도 지혜도 하나님만 주실 수 있습니다.

  • 161. 희망
    '17.1.23 2:56 PM (39.7.xxx.215)

    12500님 ᆢ제가 님과 토론하려고 댓글 단거 아니구요
    더이상 원글님께 도움도 안되니 그만둘 뿐인데
    제가 복음을 부인한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난리인가요?
    이 분이 기독교 문의글 올린 것도 아니고
    대체 갑자기 무슬림을 왜 가져오시고ᆢ
    심리학으로 복음을 욕되게 한다는 거짓 주장을
    덮어 씌우시고 ᆢ참 님 같은 분들이
    얼마나 많이 전도의 문을 닫게 하는지 실감합니다
    선교와 전도 하려면 겸손함부터 갖추세요
    영적 우월감을 그런식으로 나타내시려니
    남들에게 인격 살인도 많이 하시겠네요
    그러니까 비신자들이 교회욕하고 예수님을
    오해하고 전도를 안 받아들이죠
    님은 주변 분들과의 관계는 원만합니까?
    형제자매와는 용서하고 용납합니까?
    자신을 돌아보시고 자신 부터 복음화하세요
    자신의 속 사람 안에는 선교의 집이 지어졌나요!
    부끄러운 줄 알면 그만 입 닥치세요

  • 162. 희망님
    '17.1.23 3:00 PM (1.250.xxx.184)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라는 책 꼭 읽어보세요.

  • 163. 희망
    '17.1.23 3:04 PM (39.7.xxx.215)

    아니 ᆢ댓글 단 사이에 문장 하나 떼어갖고 와서는 억지 논리확장과 거짓 판결을 해대니 ᆢ코메디언이신가요?
    개콘 처럼 말 장난?
    수준이하의 사람과 댓글 논쟁을 하고 있는 나도 한심하긴
    마찬가지이군요 ᆢ
    님 심심하신가 본데 얼른 무슬림에게 가셔서 가정방문도
    하시고 예수님 전하셔서 순교도 하세요
    신문기사 기다릴께요
    소말리아에서 순교하셔요
    천국 가시면 거기서 계시기 바래요
    신문에 안 나시면 님도 가짜네요
    그렇죠?

  • 164. ...
    '17.1.23 3:0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디 가서 독실하다고 하지 마시구요.

  • 165. ...
    '17.1.23 3:04 PM (1.250.xxx.184)

    심리학으로 사람들 유인해서 전도하는 게 신천지입니다.

  • 166. 희망
    '17.1.23 3:07 PM (39.7.xxx.215)

    1250님 저 함부로 독실하다고 말 하진 않아요
    님이 저를 한심취급해서 한 말이어요
    제가 말 안해도 남들이 독실하거나
    신실하다고 존경해주고 사랑해주네요
    님은 사랑 받는 분 같지는 않아요

  • 167. ...
    '17.1.23 3:08 PM (1.250.xxx.184)

    신천지(교주 이만희)의 포교 수법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심리검사를 활용해 접근하는 사례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신천지가 활용하는 심리검사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실제 이단상담소에 접수된 사례들을 보면
    △성격유형 분석표
    △성격유형검사(MBTI) 테스트지
    △ 기질에 따른 건강한 관계형성 설문조사 등 셀 수 없을 정도라는 것.

  • 168. ...
    '17.1.23 3:0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희망님같이
    복음이 아닌 심리학에 의존하는 분이
    존경을 받는 교회니까 현 교회가 모습이 이렇고
    이슬람교가 이렇게 성장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169. 기독교 신자들
    '17.1.23 3:1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전도하고 선교는 다른 사람들에게 미루고
    본인들은 세속에 빠져 희희덕거리면서 심리학으로 복음 가리우고
    가난한 사람들 외면하고 본인들끼리 세상 사람들보다 더 잘 먹고 잘 살면서
    자칭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되어 세상에서도 부귀영화 하늘에서는 천국.

    왜 선교와 전도를 같이 하자고 하지 않고 네가 하라고 하죠?

  • 170. 천국에 가면 놀란대요
    '17.1.23 3:1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내가 여기 없을 줄 알았는데 있어서
    내가 천국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복음의 길로 가세요.
    심리학의 길이 아닌.
    고린도 전서 1장 20절 말씀 기억하세요.

  • 171. ...
    '17.1.23 3:1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자칭 독실
    자칭 하나님의 딸, 아들
    자칭 모태신앙

  • 172. ...
    '17.1.23 3:18 PM (1.250.xxx.184)

    심리학도 이세벨의 영 중 하나입니다.

  • 173. 희망
    '17.1.23 3:18 PM (39.7.xxx.215)

    님ᆢ뭔가에 심하게 중독된 환자같아요
    복음 복음 하면서 전혀 아닌 사람 같아요
    회의주의자 같네요
    일괄 다 일반화하고 ᆢ심리학을 공부하는 기독교인들은
    적화시하고 ᆢ참 이상한 분이네요ᆢ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 174. ...
    '17.1.23 3:1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오늘날 교회 내에는 인간의 심리학이 복음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학문은 어디까지나 복음에 종속되어야 하는데 오늘날 한국의 많은 신학교나 교회에서는 심리학이나 심리학자들이 상담, 치유 심지어는 설교 분야에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성령의 새로운 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세계 곳곳의 현장에서는 이런 사역의 대부분을
    하나님의 음성 듣기로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심리학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십자가의 길보다는 손 쉬운 인간의 학문을 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이 일견 보기에는 유익하고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을 변화시키고 치유하는 능력은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종교의 영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가짜가 진짜를 몰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전사들은 종교의 영을 경계하고 과감하게 대적해야 합니다.
    영적 전사들은 기도와 은사로 무장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능력과 사역으로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175. ...
    '17.1.23 3:20 PM (1.250.xxx.184)

    오늘날 교회 내에는 인간의 심리학이 복음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학문은 어디까지나 복음에 종속되어야 하는데
    오늘날 한국의 많은 신학교나 교회에서는
    심리학이나 심리학자들이 상담, 치유 심지어는 설교 분야에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성령의 새로운 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세계 곳곳의 현장에서는 이런 사역의 대부분을
    하나님의 음성 듣기로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심리학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십자가의 길보다는 손 쉬운 인간의 학문을 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이 일견 보기에는 유익하고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을 변화시키고 치유하는 능력은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종교의 영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가짜가 진짜를 몰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전사들은 종교의 영을 경계하고 과감하게 대적해야 합니다.
    영적 전사들은 기도와 은사로 무장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능력과 사역으로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176. ...
    '17.1.23 3:2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자기 의는 가장 거룩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십자가를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제일 잘하는 집단이며,
    자기들만이 구원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한다고 뽐내었지만, 예수님이나 제자들의 사역을 제일 심하게 대적했고, 겉은 바르지만 속은 불법으로 가득 차서 예수님의 책망을 가장 심하게 받았습니다.

  • 177. ...
    '17.1.23 3:22 PM (1.250.xxx.184)

    자기 의는 가장 거룩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십자가를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제일 잘하는 집단이며,
    자기들만이 구원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한다고 뽐내었지만,
    예수님이나 제자들의 사역을 제일 심하게 대적했고,
    겉은 바르지만 속은 불법으로 가득 차서 예수님의 책망을 가장 심하게 받았습니다.

  • 178. ...
    '17.1.23 3:2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세벨은 오늘날도 선지자의 영을 죽이는 강력한 영이다.
    그는 이미 수많은 교회를 접수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성에서 떠나 경영학과 심리학에 의존하기 시작했으며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사랑을 떠나 더러운 양심과 율법주의에 둥지를 틀었다

    우리 모두가 엘리야의 심령을 회복해야 할 때다.
    그것은 깨어 기도하며 제단(예배)에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오길 간절히 소망하며
    우상과 사람을 의존하는 영들(바알 사제)을 우리 가운데서 완전히 멸절시키는 것이다

    당신 마음을 잘 살펴보아라.
    엘리아의 영이 활동하고 있는가
    아니면 완고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이세벨의 영이 활동하고 있는가?

    이세벨의 후손들은 엘리야의 예언처럼
    결국 개에게 뜯겨 먹는 최후를 얻게 될 것이다

  • 179. ...
    '17.1.23 3:29 PM (1.250.xxx.184)

    심리학의 모든 중심은 인간을 향하고 있다. 인간으로 시작해 인간으로 끝난다. 성경의 모든 중심은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 기독교는 원천적으로 인간의 자존심이 들어설 자리가 없는 종교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기독교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의 본성과 전혀 맞지 않는다. 이런 하나님 중심의 기독교가 자기 사랑과 자기 수용을 위해 하나님까지도 수단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심리학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겠는가?



    1) 심리학은 본질적으로 인간 중심적이라는 점에서 반기독교적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는 무엇인가? 내게 쏟아질 하나님의 진노를 해결하는 것인가? 아니면 나의 내면의 상처를 치료하는 것인가? 많은 기독교 심리학자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문제는 내면의 ‘상처 치료’이다. 심리 치료에 있어서 인간 문제 해결은 결국 자기 사랑으로 귀결된다. 시먼스의 경우 그에게 있어서 구원 또는 ‘내적 자아로까지 깊이 침투하는 구원’은 ‘자기 사랑의 회복’일 뿐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아니다.……심리 치료의 관점에서는 내가 나를 볼 때 마음에 들지 않던 상태가 어느 시점에서 너무 사랑스럽게 바뀌면 모든 문제는 끝나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내가 나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을 것인가?’하는 것이 심리 치료의 핵심 과제이다. ‘어떻게 해야 내가 나를 더 예뻐할 것인가?’ 이것이 과제이다.……심리학의 모든 중심은 인간을 향하고 있다. 인간으로 시작해 인간으로 끝난다.

    성경의 모든 중심은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 pp. 116-7



    심리학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행복이다. 그리고 기독교 심리학은 인간의 이 행복 달성을 위해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를 보여 주는 가장 큰 증거이자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주장한다. 달리 표현하면 기독교 심리학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근거로 내가 나 자신을 예배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과 다름없다.” pp. 118-9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7~8).”



    “성경은 우리가 받은 구원이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즉, 우리가 받은 구원의 원인이 우리에게 있지 않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가 사랑할 만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우리를 사랑하셨을까? 우리는 모른다. 이것이 기독교의 신비이고 또한 우리가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부르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단지 확실한 한 가지는 우리가 결코 사랑받을 만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로부터 시작되지 않은 사랑을 받은 우리는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릴 뿐이다.” p. 119



    “하나님이 베푸신 사랑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크리스천을 세상은 이해하지 못한다. 아니, 이해할 수가 없다. 심리학은 이런 크리스천의 사고를 이해할 수 없다.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심리학이 기독교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나 자신의 가치를 깨닫기 위해 발버둥치는 심리학과 하나님의 은혜를 알면 알수록 더 작아지는 나 자신을 목격하는 기독교가 얼마나 다른가? 이 두 가지의 가치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가?” p.120



    2) 심리학은 본질적으로 인간 본성의 선함 혹은 중립을 주장한다는 점에서 반기독교적이다.



    “심리학은 기본적으로 인간 본성의 선함을 주장한다. 아니 선함까지 아니더라도 인간 본성이 최소한 중립의 상태 정도는 된다고 보고 있다.”……“심리학의 시각으로 볼 때 선하거나 최소한 중립적이어야 할 인간이 잘못 행동하는 이유는 자신과 관계 없이 가해진 외부의 자극들 때문”이라고 본다. p. 120



    이에 반해 성경은 인간의 잘못된 행동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인간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 즉 인간이 죄를 짓는 이유는 단 하나, 인간이 죄인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뿐 아니라 내면 전체가 죄로 물든 존재라는 것이다.……죄인 된 인간에게 성경이 제시하는 유일한 치료의 방법은 심리 치료가 아니라 죄에 대한 ‘회개’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길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모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순간 인간은 성령 하나님의 지배를 받게 된다.” pp. 121-2



    3) 왜 심리학이 반기독교적인지를 알려면 심리치료의 창시자인 프로이트와 융을 알아야 한다



    프로이트



    프로이트의 가장 큰 업적은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이 ‘무의식’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인간 심리를 설명하는 데에 중심이 되도록 한 점이다.

    “프로이트는 꿈, 농담, 실수 행위 등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무의식’의 존재를 일반에게 각인시키고, 인간의 성적 본능의 발전 과정을 추적하면서 유아 성욕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주장하여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계속해서 정신 분석학을 이론적으로 규정하고 정신분석의 방법을 종교, 사회, 문명, 예술들의 영역에 응용하는 데 힘썼다.” 123-124



    - 프로이트의 성장 배경



    그는 대단한 객관적 진리를 발견했다기보다 자신의 성장 환경을 반영하는 매우 주관적인 이론을 제시했을 뿐이다. 따라서 프로이트의 천재성과 위대성은 그의 이론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객관성과 보편타당성이 아니라 개인적 선입관이 많이 포함된 매우 주관적 이론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론을 많은 사람이 거의 진리로 인정하게 만든 그의 설득력에 있다고 볼 수 있다. 125



    1856년에 태어난 프로이트는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 못했다. 그는 아버지의 세 번째 부인에게서 난 자식이었으며 프로이트의 어머니는 아버지의 전처가 낳은 장남 필립보다도 나이가 어렸다. 필립은 프로이트의 어머니에게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프로이트는 후에 자신이 어렸을 때 아버지와 이복형 필립이 죽기를 바랐다고 고백했다. 이런 독특한 성장 환경은 프로이트로 하여금 후에 자연스럽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개념을 착안하게 한 토양이 되었을 것이다.



    그의 학문에 대한 첫 관심은 철학이었다. 그의 철학 탐구는 다윈의 진화론을 통해 절정에 다다랐다. 철학을 생물학적 관점과 연결시켜야 한다는 자각을 하면서 의학을 전공했다. 루드비히 포이엘바하를 만남으로 기독교에 대해 유물론적 관점의 대부분을 확립하게 되었다.

    포이엘바하는 “기독교는 사실상 인류의 이성으로부터 뿐 아니라 인류의 삶에서부터 사라졌다. 기독교는 단지 고착된 생각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프로이트는 주장한다. “하나님은 (무한한)인간을 의미하며 다른 말로 하면 인간 안에 존재하는 가장 (무한한) 본성이 밖으로 표출되어 드러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은 인간이 영원에 대한 자각과 갈망을 가지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반면, 포이엘바하는 인간 속에 영원함의 본성, 다른 말로 하면 인간 속에 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프로이트에게 있어서 종교란 개인에게 있어서 억압된 충동들에 의해 문득문득 드러나는 이상한 꿈 또는 황당한 말실수가 인류 전체에 의해 확산된 형태에 불과하다. 또 동시에 기독교의 하나님은 그에게 있어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연장선상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프로이트 이론에 대한 평가



    1) 프로이트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큰 영향을 받아 과학 발전이 이루어 낼 미래를 믿으며 영적 세계를 부정했다.

    프로이트와 칼 마르크스는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 이 두 사람은 공통적으로 종교란 하나의 환상 또는 환영이라고 보았다. 또한 죽지 않는 영혼의 존재를 철저히 부정했다. 또 찰스 다윈으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성장과정 중에서 진화의 흔적을 찾아냈다.



    2) 무의식의 발견은 인간 행복을 향한 중요한 시발점이 아니라 인간을 꼭두각시로 만드는 인간 실종의 시작이다. “인간의 본성 속에 들어 있는 열망은 근친상간에의 열망, 잔혹 행위와 살인에의 열망이다.”



    프로이트는 인생의 해답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상습적으로 코카인을 사용하던 사람이기도 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도 답을 모르는 사람이 다른 인간 더 나아가 인류의 문제에 대한 답을 주겠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카를 융



    오늘의 기독교가 융에게 직, 간접으로 받은 영향

    1) 융이 기독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영적 세계를 인정하고 기독교의 상대적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이다.

    2) 프로이트는 기독교를 부정한 반면 융은 기독교를 신화화했다.



    융의 집단 무의식 이론



    융은 프로이트와 마찬가지로 무의식 속에 억압된 채로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망각된 기억들과 욕망들을 중심으로 그의 이론을 전개한다. 그는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을 구분했다. 집단 무의식은 개인 무의식보다 더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것은 개인마다 상이한 개인 무의식과는 달리 인류 보편적인 성격을 띤다. 인간이 인간으로 진화하기 이전 인간이 동물일 때부터 이어 내려온 잠재된 기억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을 파악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인류의 각종 신화들, 종교들, 의식들, 상징들 그리고 꿈과 환상들을 연구하는 것이다. 결국 융에게 기독교는 다른 신화들과 마찬가지로 집단 무의식의 잠재된 기억들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하나의 단서일 뿐 그 이상도 아니었다.



    창조적 진화론과 기독교 심리학을 믿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과학에 주눅이 들어 성경을 부끄러워한다.

    이들이 양립될 수 없는 두 개의 가르침을 섞는 것은 성경만으로는 부끄럽기 때문이다. 그들은 과학이라는 이름을 가진 학문들 앞에 서면 웬지 작아지고 주눅이 드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과학이라는 이름 앞에서는 ‘성경이 진리다.’라고 내어 놓기가 영 부끄러운 것이다. 그들은 아직도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를 다 파악하려면 과학이 멀어도 한참 멀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심리학의 정신 분석 차원에서 볼 때 객관적인 인간의 ‘정상 상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이론 체계 자체가 결코 과학적일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는 한없이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는 병원에 입원해야 할 중증 환자로 비칠 수도 있다.



    기독교의 ‘죄’와 ‘구원’이 사라진 자리에 각종 그럴듯한 이름의 ‘병명’들만 늘어가고 있다. 이제 모든 인간은 책임질 것이 전혀 없는 ‘피해자 또는 환자’일 뿐이다. 피해자에게 무슨 구세주가 필요하고 구원이 필요한가?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구원이 아닌 치료일 뿐이다

  • 180. 희망
    '17.1.23 3:32 PM (39.7.xxx.215)

    이제 끝내고 갑니다
    아프시면 병원 가는겁니다
    설마 아파도 병원가면 인본적이고 세속적이니
    기도로만 병 낫기를 구하라는 몇십년전 돌파리
    부흥사 같은 사이비는 아니길 ᆢ
    하나님이 의사와 병원을 주신것을 기억하고
    기도도 하고 말씀도 보고 성령님의 조명도 받고
    필요하면 전문 상담가의 도움도 받으세요
    그들은 성령님의 지혜와 모략을 은사로 받은
    전문가이며 치료 도우미들입니다
    손수 해 먹는 음식이 좋겠지만 때로는
    전문가의 식단 조정과 파출 도우미같은 조력도
    환자나 지친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환자인 아내에게 손수 밥상 차리고 남의 도움없이
    집안 살림하라는 독선적인 남편같은 사람의 조언은
    무시해도 됩니다
    지금은 힘이 없어도 회복 후에는 남들 보다 건강해지고
    다른 아픈 이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사랑없는 복음의 들이댐입니다
    사랑 받은 이들은 따뜻하게 다른 사람의 아픈 마음을
    만질 줄도 알고 필요를 채우고 스스로 일어나도록
    격려와 지지를 할 줄 압니다
    공감도 해주고 ᆢ그리고 성장케 도웁니다
    교만한 선교와 오만한 설교는 주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 181. ...
    '17.1.23 3:3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심리학의 프로이드는 기독교를 부정했던 사람입니다.
    기억하세요. 심리학은 반기독교적이라는 것을.

  • 182. 희망님
    '17.1.23 3:3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프로이트는 기독교를 부정한
    반면 융은 기독교를 신화화했다.

  • 183. 희망님
    '17.1.23 3:35 PM (1.250.xxx.184)

    프로이트는 기독교를 부정한 반면 융은 기독교를 신화화했다.

  • 184. 희망님
    '17.1.23 3:3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프로이트는 인생의 해답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상습적으로 코카인을 사용하던 사람이기도 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도 답을 모르는 사람이 다른 인간
    더 나아가 인류의 문제에 대한 답을 주겠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 185. 희망님
    '17.1.23 3:4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프로이트와 융 모두 기독교를 부정하고 믿지 않았는데
    님은 그들의 이론들을 끌고 들어와 복음을 오염시키는건가요?

  • 186. 희망님
    '17.1.23 3:4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의 ‘죄’와 ‘구원’이 사라진 자리에 각종 그럴듯한 이름의 ‘병명’들만 늘어가고 있다.
    이제 모든 인간은 책임질 것이 전혀 없는 ‘피해자 또는 환자’일 뿐이다.
    피해자에게 무슨 구세주가 필요하고 구원이 필요한가?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구원이 아닌 치료일 뿐이다

  • 187. 희망님
    '17.1.23 3:41 PM (1.250.xxx.184)

    기독교의 ‘죄’와 ‘구원’이 사라진 자리에 각종 그럴듯한 이름의 ‘병명’들만 늘어가고 있다.
    이제 모든 인간은 책임질 것이 전혀 없는 ‘피해자 또는 환자’일 뿐이다.
    피해자에게 무슨 구세주가 필요하고 구원이 필요한가?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구원이 아닌 치료일 뿐이다.

  • 188. ...
    '17.1.23 3:44 PM (1.250.xxx.184)

    이세벨은 오늘날도 선지자의 영을 죽이는 강력한 영이다.
    그는 이미 수많은 교회를 접수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성에서 떠나 경영학과 심리학에 의존하기 시작했으며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사랑을 떠나 더러운 양심과 율법주의에 둥지를 틀었다

    우리 모두가 엘리야의 심령을 회복해야 할 때다.
    그것은 깨어 기도하며 제단(예배)에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오길 간절히 소망하며
    우상과 사람을 의존하는 영들(바알 사제)을 우리 가운데서 완전히 멸절시키는 것이다

    당신 마음을 잘 살펴보아라.
    엘리아의 영이 활동하고 있는가
    아니면 완고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이세벨의 영이 활동하고 있는가?

  • 189. 희망
    '17.1.23 3:45 PM (39.7.xxx.215)

    1250님 심하게 이론화하시네요
    님의 영적 판별이나 이론 비판 심리학 비판은 어디서 복사해 오신 듯 한데 심하게 역겹네요
    엉뚱한 글들 참 어이가 없네요ᆢ
    무슬림께 가세요
    구원받은 저에게 설교 마시고 이슬람과 전쟁하세요
    큰일 났잖아ᆢ참 별꼴을 다 보네요
    82에 국정 알바글 말고도 또 더 있군요

  • 190. ...
    '17.1.23 3:4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복음의 길로 가세요.
    심리학의 길이 아닌.
    고린도 전서 1장 20절 말씀 기억하세요.

  • 191. ...
    '17.1.23 3:4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심리학은 반기독교적인 이세벨의 영입니다.

  • 192. 희망
    '17.1.23 3:47 PM (39.7.xxx.215)

    ㅎㅎ ㅋㅋ ᆢ완전 또라이네

  • 193. 희망님
    '17.1.23 3:51 PM (1.250.xxx.184)

    복음이 아닌 심리학을 의존하는 희망님은 교회에서 존경받는 독실한 신자이고
    복음을 믿는 저는 또라이인가요?

  • 194. 희망님
    '17.1.23 3:5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왜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못하시고
    입을 닥치라고 하고 또라이라고 하세요?

  • 195. 희망님
    '17.1.23 3:5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나님보다 코카인 중독자를 더 의존하는 게 독실한 기독교 신자의 길인가요?

  • 196. 희망님
    '17.1.23 3:53 PM (1.250.xxx.184)

    하나님보다 코카인 중독자를 의존하는 게 독실한 기독교 신자의 길인가요?

  • 197. ...
    '17.1.23 3: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1. 심리학은 과학이 아닌 종교이다.
    2. 교회가 심리학을 기독교 안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심리학을 과학으로 오인했기 때문이며,
    교회가 받아들여 사용하고 있는 심리학을 일반 심리학과 차별하기 위해
    '기독교 심리학'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있을 뿐 일반 심리학과 동일하다.
    3. 심리학은 본질적으로 인간 중심이며,
    인간을 선하다고 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반기독교적이다.
    4. 심리학이 오늘날 교회 안에 자기 사랑, 긍정적 사고방식, 성공의 법칙이라는 가면을 쓰고 활동하고 있다.
    5. 기독교는 성경만으로 '충분한 기독교'이다.

    [출처]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 옥성호 / 부흥과개혁사 |작성자 빅터

  • 198. ...
    '17.1.23 3:59 PM (1.250.xxx.184)

    1. 심리학은 과학이 아닌 종교이다.
    2. 교회가 심리학을 기독교 안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심리학을 과학으로 오인했기 때문이며,
    교회가 받아들여 사용하고 있는 심리학을 일반 심리학과 차별하기 위해
    '기독교 심리학'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있을 뿐 일반 심리학과 동일하다.
    3. 심리학은 본질적으로 인간 중심이며,
    인간을 선하다고 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반기독교적이다.
    4. 심리학이 오늘날 교회 안에 자기 사랑, 긍정적 사고방식, 성공의 법칙이라는 가면을 쓰고 활동하고 있다.
    5. 기독교는 성경만으로 '충분한 기독교'이다.

    [출처]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 옥성호 / 부흥과개혁사

  • 199. 희망
    '17.1.23 4:28 PM (39.7.xxx.215)

    음ᆢ 내가 심리학이 구원의 길이라 하지도 않았고
    원글님 처럼 아파하는 사람에게 상담 받아보란걸 갖고
    심리학에 의존하느니 마느니 하는 윗님 좀 심하게
    자기 주장하시는데 전문가도 아니고 옥성호의 책 한권이
    모든 답인척 인용하는것 그만하시지요
    책 한권은 한 설에 불과하고요ᆢ님이나
    그걸 받아들이거나 말거나 하세요

    교리학자나
    신학자 논쟁을 저랑 하시려면 그만 닥치시지요
    진짜 심리상담하신 분은 예수님이어요
    복음이나 예수님을 문자로 가두고 율법화한 바리새인이
    따로 없군요
    회칠한 무덤 같은 권위주의 같은 근본주의자들
    경멸합니다

  • 200. ㅡㅡ
    '17.1.23 4:29 PM (137.186.xxx.25)

    원그님은 이런 엄청난토론이 벌어지고 있는걸 알까? ㅋ 희망님 그냥 냅두고 볼일 보세요 말이 안통하는 상황이잖아요 ㅋ

  • 201. ...
    '17.1.23 4:3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심리학에도 한계가 있고 성경 연구도 한계가 있고
    지금은 서로 통합해 가는 과정에서 두 진영에서 화해도 모색하고 면구하며
    기독교 상담에서는 철저하게 성경 말씀으로 귀결됩니다.

    ㄴ 심리학도 과학이 아닌 종교이고, 반기독교적인데
    다른 반기독교적인 종교와 진리인 기독교를 서로 통합해 가겠다고요?

    적그리스도가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인 예수님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시고
    복음을 모욕하지 마세요.

  • 202. ...
    '17.1.23 4:30 PM (1.250.xxx.184)

    심리학에도 한계가 있고 성경 연구도 한계가 있고
    지금은 서로 통합해 가는 과정에서 두 진영에서 화해도 모색하고 면구하며
    기독교 상담에서는 철저하게 성경 말씀으로 귀결됩니다.

    ㄴ 심리학이 과학이 아닌 종교이고, 반기독교적인데
    다른 반기독교적인 종교와 진리인 기독교를 서로 통합해 가겠다고요?

    적그리스도가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인 예수님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시고
    복음을 모욕하지 마세요.

  • 203. ...
    '17.1.23 4:33 PM (1.250.xxx.184)

    옥성호의 책 한권이 아니라
    저도 심리학, 상담을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 204. ...
    '17.1.23 4:3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신천지 심리상담 하나님과 예수님이 먼저 하셨다.아름다운 신천지 심리상담 받아보세요.

  • 205. ...
    '17.1.23 4:3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이 사마리와 여인과 말씀하실 때
    프로이트와 융의 이론에 근거해서 그 여인에게 말씀 하셨나요?

  • 206. ...
    '17.1.23 4:3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이 사마리와 여인과 말씀하실 때
    프로이트와 융 등 심리학자들의 이론에 근거해서 그 여인에게 말씀 하셨나요?

  • 207. ...
    '17.1.23 4:4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예수님이 사마리와 여인과 말씀하실 때
    프로이트와 융 등 심리학자들의 이론에 근거해서 그 여인에게 말씀 하셨나요?

  • 208. ...
    '17.1.23 4:44 PM (1.250.xxx.184)

    신천지 심리상담 하나님과 예수님이 먼저 하셨다.아름다운 신천지 심리상담 받아보세요.

    ㄴ 이런 신천지 광고가 있네요.

  • 209. ...
    '17.1.23 4:45 PM (1.250.xxx.184)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과 말씀하실 때
    프로이트와 융 등 심리학자들의 이론에 근거해서 그 여인에게 말씀 하셨나요?

  • 210. ...
    '17.1.23 4:5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이슬람 같은 어둠의 세력은 내가 밝아지고 교회가 건강하게
    빛이 되어야 막아집니다.
    ㄴ 이 빛은 심리학으로 밝힐 수 있는 게 절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과 성경, 복음만이 빛을 밝힐 수 있습니다.

    심리학과 성경말씀이 대립된다고 하는 것은 이십년 전이나 했던 비판이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성경 말씀과 일치함을 알게 됩니다
    ㄴ 프로이트와 융 모두 기독교를 부정했는데
    누가 갑자기 이 완전히 대립되는 사상을 같은 자리에 놓은건가요?

  • 211. 희망님이
    '17.1.23 4:5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하시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아시나요?
    복음에서 멀어지게 하는 일인지 아시나요?

  • 212. 희망님을
    '17.1.23 4:5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정죄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저는 그럴 자격이 절대 없습니다.
    다만 저도 그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길 바라는 것 뿐입니다.

  • 213. 희망님을
    '17.1.23 4:57 PM (1.250.xxx.184)

    정죄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저는 그럴 자격이 절대 없습니다.
    다만 저도 그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시길 바라는 것 뿐입니다.

  • 214. ...
    '17.1.23 5:00 PM (1.250.xxx.184)

    이슬람 같은 어둠의 세력은 내가 밝아지고 교회가 건강하게
    빛이 되어야 막아집니다.
    ㄴ 이 빛은 심리학으로 밝힐 수 있는 게 절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과 성경, 복음만이 빛을 밝힐 수 있습니다.

    심리학과 성경말씀이 대립된다고 하는 것은 이십년 전이나 했던 비판이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성경 말씀과 일치함을 알게 됩니다
    ㄴ 프로이트와 융 모두 기독교를 부정했는데
    누가 갑자기 이 완전히 대립되는 것을 같은 자리에 놓은건가요?

  • 215. ...
    '17.1.23 5:0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신애라씨가 말했죠.
    제가 세상에 온 목적을 알고 소명 받은 길을 걷고 있으니 행복할 따름이죠.

    ㄴ 이런 소명과 행복은 오직 성경과 예수님만이 줄 수 있습니다.
    정말 저 정신과, 심리학, 상담 전전했던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치유되지 않았어요.
    돈만 많이 들었어요.
    기독교 신자인데도 성경 읽지 않고 살아서
    기독교 신자인데도 너무 불행감이 크고 행복하지 않았어요.

    이런 나를 완전히 변화시키고 살고 싶게 만들고 모든 것에 감사함이 넘치게 만든 것은
    만원 조금 넘는 성경책 한 권이였습니다.

  • 216. ...
    '17.1.23 5:0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저는요 누구보다도 세속적이고 속물적이고
    누구보다도 악했던 사람이고 지금도 죄인 중에 괴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보다는 다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살면서 뼈저리게 느끼고 원글님같은 고민을 저도 겪었던 사람으로서
    정말 복음만이 답입니다. 정말 예수님만이 구원이에요.
    성경 말씀이 모두 진리죠. 하나님은 이 세상에 예수님 외에 구원의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는 말.
    정말 맞아요.

    철학, 심리학, 다른 종교들 공부하면 할 수록
    뼈저리게 깨닫게 되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구원이라는 것 밖에 없어요.
    세상 사람들은 몰라도 기독교 신자라면 오직 복음만을 말해야 합니다.

  • 217. ...
    '17.1.23 5:1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저는요 모든 여자들 중에 가장 어리석은 여자였어요.
    죄가 깊으면 은혜가 크다고 하죠?

    너무나 어리석게 살았기에 얼마나 복음만이 구원이고 답인지 남들보다 뼈저리게 잘 압니다.

  • 218. ...
    '17.1.23 5:1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독하게 어리석고 어리석은
    지독하게 죄인 중에 괴수 인 여자를

    현명하고 내가 가진 달란트에 집중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염세에서 감사로 달라보이게 한 것은
    내가 전전했던 정신과, 심리학, 상담이 아니라

    성경책 한권이었습니다.

  • 219. ...
    '17.1.23 5:1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지독하게 어리석고 어리석은
    지독하게 죄인 중에 괴수인 여자에게

    소명을 주시고
    현명하게 살고
    내가 가진 달란트에 집중하고 감사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염세에서 감사로 달라보이게 한 것은
    내가 전전했던 정신과, 심리학, 상담이 아니라

    성경책 한권이었습니다.

  • 220. ...
    '17.1.23 5:19 PM (1.250.xxx.184)

    심리학은 과학이 아닌 종교이다.
    이 말 잊지 말아주세요.

  • 221. ...
    '17.1.23 5:2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신자들은 심리학을 공부하는 게 아니라 성경을 읽어야 해요.
    성경 읽지 않고 교회 다니는 신자들이 너무나 많아요.
    심리학이 아닌 '구약읽기내비게이션'
    이런 책들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22. ...
    '17.1.23 5:2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신자들은 심리학을 공부하는 게 아니라 성경을 읽어야 해요.
    성경 읽지 않고 교회 다니는 신자들이 너무나 많아요.

  • 223. 희망님
    '17.1.23 5:2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교회에서 영향력 있고 존경받고 사랑받는 분이시니까
    희망님을 그렇게 믿고 따르는 양들을
    심리학이 아닌
    복음이라는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세요.

    영향력이라는 것도 달란트라고 생각합니다.

  • 224. ...
    '17.1.23 5:3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독교 신자들은 정말 성경을 읽어야 해요.
    성경 읽지 않고 교회 다니는 신자들이 너무나 많아요.

  • 225. ...
    '17.1.23 5:36 PM (1.250.xxx.184)

    기독교 성도들은 정말 성경을 읽어야 해요.
    성경 읽지 않고 교회 다니는 성도들이 너무나 많아요.

  • 226. 희망
    '17.1.23 5:51 PM (39.7.xxx.215)

    137님 감사합니다
    그러잖아도 볼일 보고 있다가 들어와 보니
    봉창 두들기는 소리가 요란했네요
    괭과리 소리죠 ᆢ
    때와 상황과 별개 ㅠᆞㅠ ᆢ꼴통이란 이런거죠

  • 227. 원글님
    '17.1.23 5:5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제가 다정하고 온유하게 말하지 않는 것 용서해주세요
    저도 원글님같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러면 더 이해를 해주고 따뜻하게 댓글을 달았어야 했는데,
    답답함에 너무 냉소적으로 댓글을 달은 것 같네요.

    원글님이 진정한 행복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 228. 원글님
    '17.1.23 5:56 PM (1.250.xxx.184)

    제가 다정하고 온유하게 말하지 않는 것 용서해주세요
    원글님이 진정한 행복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 229. 희망님같은
    '17.1.23 6:03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적그리도적 반기독교적 생각을 가진 사람이
    존경받는 교회라서 한국 교회가 이 모양이군요
    사탄이 교회에 젤 많은듯
    예수님 진짜 징하게 불쌍하다
    구약처럼 싹 쓸어버리지

  • 230. 말세인가
    '17.1.23 6:06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심리학에 붙어먹고
    이슬람교에 붙어먹고
    기독교 신자들 때문에 나라 망하게 생겼음
    이슬람에 나라 팔아먹은 메르켈도 목사의 딸
    전기독교 신자 힐러리도 이슬람에 나라 팔으려 하고

    예수님처럼 불쌍은 분은 세상에 없다 ㅠㅠ

  • 231. 한국교회가
    '17.1.23 6:08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외국처럼 이슬람에 살해당해도
    동정하는 사람들 하나 없을듯

  • 232. 희망님
    '17.1.23 6:08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자화자찬 끝내주시네요

  • 233. 무식하셔서
    '17.1.23 6:09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반박 댓글 하나 못달고 욕이나 하시고

  • 234. 진짜
    '17.1.23 6:12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예수님 불쌍하다

  • 235. 희망
    '17.1.23 6:19 PM (39.7.xxx.215)

    117님은 또 뭔소리?
    적 그리스도?.
    예수님이 불쌍?
    나 참 별 희안한 소리들을 듣네요ᆢ
    글 이해도가 어찌되는건지?
    갑자기 적그리스도가 되버릴수도 있군요
    너무 타인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ᆢ이러니 교회가 욕을
    먹지요 ᆢ

  • 236.
    '17.1.23 6:25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39.7 당신이 주장하는 것들이
    다 성경 말씀을 거스르잖아요?
    그리고 어디서 그렇게 본인을 자화자찬하세요?
    겸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네요.
    그리고 왜 토론을 하시는데 반박은 안하시고 욕만 하세요?
    토론이 재미가 있어야 보지.
    교회에 희망이 없네요.
    당신같은 분이 정말 존경을 받는다면
    한국 교회는 진짜 죽은겁니다.

  • 237.
    '17.1.23 6:26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어디서 심리학을 감히 복음에 들이대나요?
    마약중독자가 예수님 보다 위대해요?

  • 238.
    '17.1.23 6:31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프로이트는 마약
    칼융은 연금술, 점성술, 심령술에 심취했던 사람입니다
    본인이 지금 무엇을 믿는지 정신 차리고 보세요

  • 239.
    '17.1.23 6:40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예수님의 복음을 마약중독자와 연금술 점성술 심령술에 취한 자들의 이론과 합친다고? 진짜 한국 교회 절망적이네요

  • 240. 희망
    '17.1.23 6:53 PM (39.7.xxx.215)

    합쳐요?
    나 참 ᆢ마약중독은 왜 나오죠?
    성경을 고쳐 쓰라고 했나요?
    성경외에 모든 걸 대적하나요?
    과학이나 예술 의학 문학 기술도
    다 부정해야 하는게 기독교 복음주의인가요.?
    왜들 흥분해서 심리상담을 백해무익으로 만들죠?
    진리는 진리대로 존재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도구와 방편들을 모조리 익으로 규정하는것이 옳은가요?
    그럼 비신자에게 상담도 비기독교적인 것인지
    받을 빌요 없는 사악한거라고 말하는 논리를 주장하는것인가요? ᆢ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본래 다 선한 목적이 있어요
    그걸 찾아내고 지향하는 것을 돕지 못할망정
    정죄하고 자기만 옳다고 편협하게 굴고 독선적인
    주장을 펼치니 한심합니다
    쬐그만한 지식과 안목으로 모든 걸 통달햔 척 하는
    욥의 친구들과 같군요

  • 241. 희망
    '17.1.23 7:03 PM (39.7.xxx.215)

    성도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으며 얼마나 아픈지 알지도 못 하고 정죄하고 영적 우월감에 도취되서 가르치고
    조언하는 거짓 선지자들 넘 많아요
    자기들도 제대로 하지 못 하는 것을 성도들에게
    올무로 씌우고 말씀을 가르치는건 할지 몰라도 실천도
    못 하고 오히려 더 교만하고 위선적이죠
    그리고 심리학 공부에 왜 그리 린이벌 의식을 느끼나요?
    사랑으로 섬기고 말씀대로 살고자 절규하고 승리하는
    모습을 본으로 보인다면 성도들은 저절로 은혜 받습니다
    말로 권위로 누르고 정죄하고 한심해하고 무례히
    행하는 사람들이 목회자로 교회 지도자로 있으니
    교회가 힘이 없어지는겁니다

  • 242. 님 이름이
    '17.1.23 7:16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요한일서에 나오는 성경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하나님이 만드시는 모든 것은 선한 목적이 있다고요?
    제사를 하나님이 만드셨나요? 명예살인을 하나님이 만드셨나요?
    이 세상에는 인간들이 만들어 낸 악한 것들이 넘쳐납니다.
    기독교를 믿지 않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만든 이론들을 기독교로 끌고들어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성경말씀에 근거하면 프로이트와 융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시인하지 않고 믿지 않았으니까요.)

    들어오는 기독교 심리학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정말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일을 망치는 일을 하고 있다구요.

    39. 7님도전혀 자각을 못하고 남들이 말해줘도 깨달음이 없는 게 문제에요.
    심리학에 라이벌 의식? 반기독교적인 사상을 기독교 안에 끌고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을
    라이벌이라고 표현하나요?

    예수님와 말씀과 반대되는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종교 교리들을 기독교로 끌고 들어와 복음을 밀어내고
    주인 행세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얼마나 적그리스도적인 짓인지.

  • 243. 답답
    '17.1.23 7:18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요한일서에 나오는 성경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하나님이 만드시는 모든 것은 선한 목적이 있다고요?
    제사를 하나님이 만드셨나요? 명예살인을 하나님이 만드셨나요?
    이 세상에는 인간들이 만들어 낸 악한 것들이 넘쳐납니다.
    기독교를 믿지 않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만든 이론들을 기독교로 끌고들어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성경말씀에 근거하면 프로이트와 융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시인하지 않고 믿지 않았으니까요.)

    들어오는 기독교 심리학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정말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일을 망치는 일을 하고 있다구요.

    39. 7님도전혀 자각을 못하고 남들이 말해줘도 깨달음이 없는 게 문제에요.
    심리학에 라이벌 의식? 반기독교적인 사상을 기독교 안에 끌고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을
    라이벌이라고 표현하나요?

    예수님 말씀과 반대되는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종교 교리들을 기독교로 끌고 들어와 복음을 밀어내고
    주인 행세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얼마나 적그리스도적인 짓인지.

  • 244. 희망
    '17.1.23 7:18 PM (39.7.xxx.215)

    성경과 심리학의 조화를 읽어보세요
    결코 대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부분 우리가 딜레마로 느끼는것이 있는것이지
    심리학적 접근이 적그리스도적이라 말할면 무식한겁니다
    병고치는 은사로 전문 상담 사역자들도 필요로 하고
    주님도 심리학적 접근을 악하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의사가 많은 공부를 하고 치료행위를 하듯
    정신 상담가도 마찬가지이며 기독교 상당에서도
    일반 심리학 공부 하고 영성 훈련 받습니다
    가정상담 사역이 다 그렇게 진행되는 것입니다
    정태식 목사님은 사탄의 사역을 하는겁니까?
    공부하다가 회의를 느끼는 단계가 올수도 선택과 비선택의
    길도 택할수는 있지만 이처럼 일절 심리학도들과
    그 분야를 적대시하는건 아니지요 ᆢ아니고 말고요

  • 245. 예수님이
    '17.1.23 7:21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이 세상에 오셔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기 위해 오셔서
    끔찍한 고문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는데
    예수님이 주신 그 귀한 말씀을
    저런 마약쟁이 점성술 심령술 연금술등
    악령에 홀렸던 인간들의 이론 따위로 망칠건가요?

  • 246. 39.7님
    '17.1.23 7:24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사탄의 앞잡이가 된 목사, 교수들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기독교 심리학을 주장하는 사람은 하나님인 예수님이 아닌 다른 우상들을 세우는 사람들입니다.

  • 247. 39.7님
    '17.1.23 7:27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주님도 심리학적 접근을 악하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 무슨 소리세요? 하나님이 100년 전에 나온 프로이트나 융의 이론들을 교회에 허락하셨어요? 님은 예수님이 아니라 잘못된 목사들이랑 교수들 믿다 잘못된 길로 걷게 된 분 같아요.

  • 248. 39.7님
    '17.1.23 7:28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심리학은 과학이 아닌데 왜 의학과 비교하세요?

  • 249. 39.7님
    '17.1.23 7:32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님이 말하는 정태식 목사가 누구에요?

  • 250. 39.7님
    '17.1.23 7:38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과학이나 예술 의학 문학 기술도
    다 부정해야 하는게 기독교 복음주의인가요.?

    ----
    답답합니다.
    과학, 예술, 의학, 문학, 기술 모든 것이
    예수님을 믿는 삼위일체 교리에서 발생하나요?
    아닌 것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밀어내고 교회로 못들어오게 막아야죠. 사탄을 숭배하는 락 음악을 음악을 음악이니까 교회로 끌고 들어와도 되나요?
    반기독교적 적그리스도적 사상들을 절대 못들어오게 해야지 교회로 끌고 옵니까?

  • 251. 39.7님
    '17.1.23 7:44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과학이나 예술 의학 문학 기술도
    다 부정해야 하는게 기독교 복음주의인가요.?

    ----
    답답합니다.
    과학, 예술, 의학, 문학, 기술 모든 것이
    예수님을 믿는 삼위일체 교리에서 발생하나요?
    아닌 것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밀어내고 교회로 못들어오게 막아야죠.
    사탄을 숭배하는 락 음악이 있는데, 음악이니까 교회로 끌고 들어와도 되나요?
    반기독교적 적그리스도적 사상들을 절대 못들어오게 해야지 교회로 끌고 옵니까?

  • 252. 심리학은 자기사랑을 가르치고
    '17.1.23 7:47 PM (117.111.xxx.127)

    기독교는 자기사랑을 죄라고 합니다.

    디모데후서 3:1-3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여기서 자기 사랑은 연약한 성품과
    죄 많은 타락의 범주 속에 들어 있다.
    자기 사랑은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는 것과 한 그룹에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까 장려하거나 권장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억제하며 제지시켜야 할 심각한 죄이다.

  • 253. 정반대의
    '17.1.23 7:48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내용이잖아요!

  • 254. 예수님이
    '17.1.23 7:53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끔찍한 고문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면서 주신
    세상 제일 귀한 진리인 그 말씀을
    마약, 연금술, 점성술, 심령술등 악령에 취했던 사람들의
    이론들로 망쳐버릴건가요?
    성령을 훼방할건가요?

  • 255. 39.7님
    '17.1.23 7:55 PM (117.111.xxx.127)

    억제하고 제지시켜야 할 죄를 장려하는게 옳은 일입니까?

  • 256. 아놔
    '17.1.23 7:55 PM (110.70.xxx.250)

    님 안피곤해요? 아침 8시부터 12시간째 싸우고 있는거 앎?
    39님 그냥 받아주지 마세요

  • 257. 39.7님
    '17.1.23 7:58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혼합주의(混合主義)는 본질적으로 상이하거나 혹은 완전히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여러 믿음을 조화롭게 공존시키고 다양한 학파의 사상들을 융합하는 것을 가리킨다. 특히 신학과 종교적 신화의 영역에서 근본이 전혀 다른 몇 개의 전통을 하나로 합하고 유추하여 조화시키려는 시도로 흔히 나타난다.

  • 258. 희망
    '17.1.23 7:59 PM (39.7.xxx.215)

    아무래도 같은 분이군요
    답 없어요
    말꼬리 물고 늘어져서 귀막고
    자기 말만 해대네요
    선한것을 타락 변질시킨것이 인간이죠
    학문 그 자쳬가 악은 아니죠
    그리고 프로이드 융 이야기는 캐캐 욲은 논쟁이죠
    무슬림에나 가셔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요
    무신론자가 만든 기술이나 옷이나 집이나 의술은
    다 물리치세요
    그것이 진정 신앙인지 고민도 하시고요
    원글님 도움되라고 쓴 댓글 하나로 적그리스도 취급이라니 ᆢ그 편협과 독선과 교만이 실감되네요
    전도할 때 정말 조심해야겧습니다
    믿지 않는 분들이 기독교인들의 편협적인 주장과
    독선에 치를 떠는 것을 하소연 하는 것이 이해되네요

  • 259. 39.7님
    '17.1.23 8:00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적중의 하나는 혼합주의 사상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방종교들과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가나안의 신들이나, 바알과 아세라는 이스라엘의 경배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앗수르와 바벨론에 포로 되어 갔을 때에 그들의 민족 신들을 경배했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분명하게 금지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동시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도 분명하게 금지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수정하여 이방의 가르침과 관행을 따르는 데에 따르는 심판을 경고했습니다.

    이것은 구약시대만이 아니라. 신약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시대에는 혼합주의가 널리 퍼진 시대였습니다.
    헬라 제국이 확장됨에 따라 헬라의 신들과 점령지의 토착 신들이 혼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부들은 복음을 전파했을 뿐 아니라. 그 순수성을 지키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마니교(육체를 악으로 보는 이원론적인 철학)는 몇 가지 교리를 섞은 것입니다.
    가현설(예수님이 육체를 가지셨다는 것을 부인하는 가르침)은 신약성경의 기록이 진행되고 있던 시대에서 조차 문제거리였습니다.

    따라서 기독교 신조의 역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 종교의 속임수와 철학으로부터 자신을 구별시키려는 노력의 역사라 볼 수 있습니다.

  • 260. 39.7님
    '17.1.23 8:01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이러한 혼한주의는 오늘날에도 교회 안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혼합주의는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부터 떼어놓는 강한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모든 세대가 혼합주의의 유혹에 직면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은 세속주의로 인해 예배와 신앙에 있어서도 유행을 좇아가고 싶어 하는 육망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의 패턴에 순응하려는 유혹에 넘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교회가 세상에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야 하는 때에, 오히려 세속주의가 교회에 들어와서 교회인지 세상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복음입니다. 복음만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을 경험해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261. 39.7님
    '17.1.23 8:03 PM (117.111.xxx.127)

    이러한 혼합주의는
    오늘날에도 교회 안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혼합주의는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부터 떼어놓는 강한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모든 세대가 혼합주의의 유혹에 직면해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에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야 하는 때에, 오히려 세속주의가 교회에 들어와서 교회인지 세상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복음입니다.

  • 262. 39.7님
    '17.1.23 8:04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혼합주의이고
    혼합주의를 쫒았던 나라들은 모두 멸망하는 것이
    성경에 나오죠

  • 263. 희망
    '17.1.23 8:07 PM (39.7.xxx.215)

    아는 주의는 다 갖다 붙이고 있네ᆢㅋ
    완전 개그수준!
    너나 잘하세요!
    돌발이같으니라구!

  • 264. 39.7님
    '17.1.23 8:09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혼합주의는 멸망만을 부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 265. 39.7님
    '17.1.23 8:10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항상 반박은 못하시고
    욕으로 대응하시는군요

  • 266. 39.7님
    '17.1.23 8:14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혼합주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떼어놓는 멀어지게 하는 엄청난 죄라는 것만 아세요. 지금까지 몰라서 그리 사셨지만, 앞으로는 잘 사시길 바랍니다.

  • 267. 39.7님
    '17.1.23 8:17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님같은 일반성도 보다
    님을 이리 가르친 인간들이 문제겠지요
    앞으로는 제대로 된 지식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 268. 39.7님
    '17.1.23 8:48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성도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으며
    얼마나 아픈지 알지도 못 하고 정죄하고 영적 우월감에 도취되서 가르치고
    조언하는 거짓 선지자들 넘 많아요
    자기들도 제대로 하지 못 하는 것을 성도들에게
    올무로 씌우고 말씀을 가르치는건 할지 몰라도 실천도
    못 하고 오히려 더 교만하고 위선적이죠
    그리고 심리학 공부에 왜 그리 린이벌 의식을 느끼나요?
    사랑으로 섬기고 말씀대로 살고자 절규하고 승리하는
    모습을 본으로 보인다면 성도들은 저절로 은혜 받습니다
    말로 권위로 누르고 정죄하고 한심해하고 무례히
    행하는 사람들이 목회자로 교회 지도자로 있으니
    교회가 힘이 없어지는겁니다

    ...
    기도라는 것은 왜 있나요?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고
    타인의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 되는 일을, 반기독교적인 심리학을 끌고 들어와 해결한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에는 진리, 지혜, 지식이 들어있습니다.
    창세기부터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가 나옵니다.
    그리고 심리학은 복음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내용을 가진 것이고,
    하나님은 복음과 다른 반기독교적 사상들이 조화를 이루고 융합하는
    혼합주의를 성경에서 역사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끊임없이 경고하셨습니다.
    고통 받는 지체가 있다면, 그 지체를 위해 새벽기도를 나가고
    매일 그 지체를 위해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해주십니다.
    목회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목회자도 그냥 인간입니다.
    우리는 매일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하나님이 주신 분별력으로
    올바르게 말씀을 전하는 교회에 다니면 됩니다.

    ‘성경의 모든 책들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것으로,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책망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게 하고,
    또 의로써 훈련시키기에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그리하여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세상에서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온전히 준비시켜 줍니다.‘ (디모데 후서 3:16)

  • 269. 매일
    '17.1.23 8:52 PM (125.182.xxx.150) - 삭제된댓글

    새벽기도 나가고
    집에서도 기도하고
    성경 열심히 읽고
    예수님을 믿는 것도 공부입니다.
    그런데 절대 심리학같은 세속적이고
    성경과 정반대의 말을 하고 있는 반기독교적
    사상들이 교회에 침투하는 건 막아야합니다.

    평안, 지혜, 지식, 분별, 명철, 문제에 대한 답들은
    하나님과 성경이 주십니다.
    하나님과 성경을 믿고 의지하며 사는 게
    기독교 성도입니다.

  • 270. 사탄은
    '17.1.23 9:02 PM (117.111.xxx.216) - 삭제된댓글

    사탄은 어떻게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에게 멀어지게 하려고 온갖 방법을 다 이용하는 것 같아요. 달콤한 포장지로 감싸서요.

    사실 기독교는 명상이랑 요가도 힌두교라 하면 안되고
    벨리댄스는 이슬람교라 하면 안되고
    생활 속에서 이런 것들도 지켜야하는데
    대게 모르고 무감각해요

    저도 심리학 공부한 적 있는데
    성경 말씀과는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성경은 다른 사람들을 내몸처럼 사랑하고 섬기라 하는데
    심리학은 나를 사랑하고 내가 편한게 제일인 학문이죠.

    저는 교회성도들이 너무 위기감 없이 안일하게
    자기만 사랑하며 사는 것 같아요
    정말 이슬람이 위협적으로 한국에서 성장하고 있는데
    모두 말씀 읽고 심리학이 아닌
    무슬림 선교와 전도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해외뉴스보면 지금 이슬람 때문에 난리도 아니고
    5분마다 기독교 신자들이 살해당하고 있는 상황에
    기도도 준비도 노력도 없이 너무 태평한게 우리나라죠.ㅠ

  • 271. 희망
    '17.1.23 9:22 PM (39.7.xxx.215)

    허참!
    재밌있어서 이러나본데
    너나 잘 하라니깐ᆢ신학교나 나왔노?
    신학대학에서도 배우는 심리학을 저리 폄하하고는
    성경말씀을 부정한다고만 하니ᆞㅉㅉ
    인간을 이해하는 도구로 주님이 주신 것을
    옳다 아니다 논쟁한건 있을수야 있지만
    이런 곳에서 생 난리 ᆢ당신 교회나 목사한테나
    열변을 토하시구려 ᆢ당신 보다 진실한 교인들이
    넘치니 감히 그 교만한 입을 놀리지 마쇼

  • 272. 39.7님
    '17.1.23 10:04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심리학에 물든 아줌마는
    반박할 논리도 이성도 없고
    욕만 하죠

    성경 복음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분별하고 근거를 제시하며
    토론을 하죠? 심리학이 그렇게 별 볼일 없는 겁니다.

    신학교는 성경이 아닌 심리학이 먹고
    우리나라는 이슬람이 먹고 있고
    암담하네요

  • 273. 오타
    '17.1.23 10:08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논리적으로 분별하고 근거를 제시하며 ㅡ 분별력 있게 근거를 제시하며 논리적으로 토론하죠

    성경은요 세계 최강, 최고의 힘을 가진 유일한 책이고
    사람을 글로벌 인재로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그런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성경을
    무시하고 마약, 점성술, 연금술, 심령술에
    취했던 인간들의 이론들을 빨아댄 자가
    얼마나 하잘 것 없는지 39.7님이 보여주고 있어요

  • 274. 욕으로
    '17.1.23 10:12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토론합니까?
    아닌 것 고쳐야지 따라갑니까?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거짓선지자를 삼가라
    열매를 보고 알라

    성경 무시하고 심리학 빨아댄 결과가 욕으로
    토론하는겁니까? 분별, 이성, 논리, 근거, 지식은 대체 어디있습니까?

  • 275. 전 오늘
    '17.1.23 10:14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역시 성경이 최고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심리학 열심히 빤 결과는 우둔함 뿐이구나를 알았습니다.

  • 276. 예수님
    '17.1.23 10:16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믿으시고 예수님이 주인되는 삶을 삽시다.

  • 277. 39.7님과
    '17.1.23 10:20 P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지성, 이성, 논리없이
    욕과 비아냥으로 반박하는 상대랑 토론하는 것
    너무 재미없습니다.

  • 278. 누가복음 21:15
    '17.1.23 10:53 P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너희를 대적하는 자들이
    반박할 수 없는 말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겠다.

  • 279. ...
    '17.1.23 11:12 PM (210.91.xxx.29)

    이 정도는 인격장애라고까지 안 볼 거 같다 싶은데요.
    저도 읽어보면 경계성, 자기애성, 수동공격성, 회피성 인격장애 등등 다 내 얘기 같아요 ㅋㅋ
    그런데 누구나 다 그런 면을 갖고 있고, 고루 갖추고 있으면 건강한 거라는 게 의사의 말이었네요.

  • 280. 희망님은 기독교 신자가
    '17.1.23 11:47 P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아닌데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하셨네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코카인, 연금술, 심령술, 점성술에 취해있던
    프로이드, 칼융의 심리학 이론의 조화 융합도 얘기하시고
    혜민 스님 책도 추천하시고

    성경에서 삼위일체를 시인하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 했는데
    적그리스도의 영인 것들에 철저히 물드시고
    성경 내용도 모르시면서
    교회에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독실한 신자라고
    본인이 말씀하시다니....
    완전 반기독교적인 세속적 사상에만 물드셨는데...

    성경이 글로벌 인재를 만드는 것 동의합니다
    성경공부하면 세계로 시야가 확장되고
    흐름을 읽게 되고
    영어공부는 필수이고
    성경은 전세계 베스트 셀러여서
    비신자도 읽어볼만 하죠
    저도 성경 예찬론자입니다.

  • 281. 이슬람 무서움
    '17.1.24 2:02 AM (175.223.xxx.51)

    어마어마하게 포교하고 있고 정말 무서운 잔인한 종교임은 사실... 그리고 심리학이 도움이 많이 되기에 좋은 학문이나 인간을 치료하기엔 심리학의 한계도 인정해야함

  • 282. ...
    '17.1.24 2:30 AM (121.143.xxx.125)

    그니까 은혜받았다는 사람들이 전부 말이 다르고 방언하는 것처럼 서로를 이해 못하네..
    이러니 종교가 위험한 거예요. 구원받고 은혜받은 사람들은 넘치는데 서로 다 복음에 대한 해석이
    다르니깐. 서로 욕하고 서로 자기만 구원받음.

  • 283. 1.250. 39.7. 117님은
    '17.1.24 2:44 AM (124.61.xxx.156)

    새로 글쓰셔서 거기서 토론하시는게..

  • 284. ㅠㅠ
    '17.1.24 6:00 AM (50.206.xxx.27)

    여기 갑자기 왜 이렇게 초토화가 되었어요?
    위에 세분, 글쓴 님에 대한 예의좀 지키시길.
    원글님 지못미...

    최근에 어떤 사람때문에 보더라인 책을 여러권 읽게 되었어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것들이 보더라인 성격(인격)장애의 특징들이라고 여러 책에서는 그러네요.
    저는 해외에 사는데, 보더라인 인격장애 개념을 우리나라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 책 읽으면서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남녀불문 주인공들은 모두 경계선적 인격장애들을 묘사해놓았구나 했었지요.
    일상에서 마주치던 시기와 질투가 좀 심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이 저자들에 따르면 보더라인 증상이 있는 사람들. 히스테리부리던 직장상사며, 변덕이 죽끓듯 한 사람, 특히 중고딩때 선생님들, 폭탄주에 소주, 코가 삐뚤어질 때 까지 마시던 회식문화 등등, 다 일종의 보더라인 증상들로 설명됩니다.

    이게 그럴싸하기도 한 것이,
    위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릴적 애착형성이 잘못 된 사람,
    사춘기에 예민한 감정 어디 기댈 곳 없이 권위적인 부모(말대꾸하지마, 하며 자식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들어보려고도 하지 않는 양육방식), 치열한 입시전쟁으로 상대를 짓누르고 이겨야만 했던 청소년기, 군대나 직장 들어가면 무조건 상명하복, 대부분 여자는 결혼하면 직장을 그만 두고 육아를 해야 하는 현실에 정당한 요구가 들어지지 않고 부당한 대우나 일방적인 (혹은 불공평한) 희생만 강요받는 이상한 결혼문화 등등...
    정신이 건강해질래야 질 수가 없는 사회니 속으로 그렇게 곪아터질 수 밖에요.

  • 285.
    '17.1.24 6:51 AM (117.111.xxx.18)

    희망님 토론 중 마음 상하게 한 점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성경은 세계 최강, 최고의 힘을 가진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이고,
    사람을 글로벌 인재로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성경만이 진리이고 답입니다.
    성경은 혼합주의 끝은 멸망이라고 강조합니다.

  • 286.
    '17.1.24 7:24 AM (117.111.xxx.173)

    원글님 따뜻하고 포근하고 사랑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원글님도 힘드신데... 원글과 상관없는 토론으로
    길어져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 287. 하루하
    '17.1.24 10:27 AM (211.204.xxx.58)

    슬프네요 ㅠㅠ

  • 288. 희망
    '17.1.24 10:04 PM (39.7.xxx.215)

    헐~~위에 117은 펀집증 같네요
    헉 ᆢ기독교 신자가 아니라고라 .@%%~^#@
    이 사람 나쁜 인간이네

  • 289. 맨날배고파
    '19.6.1 9:35 AM (125.176.xxx.171)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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