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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태희.착하네요

ㅂㅂ 조회수 : 21,347
작성일 : 2017-01-21 13:47:30
http://m.media.daum.net/m/entertain/pick/222782/newsview/20170121065009058
IP : 175.223.xxx.3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ㅂ
    '17.1.21 1:47 PM (175.223.xxx.3)

    http://m.media.daum.net/m/entertain/pick/222782/newsview/20170121065009058

  • 2. ...
    '17.1.21 1:51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착하죠
    참 예쁜 결혼식이였어요

    그러나 신혼집은 186평 빌라라는거

  • 3. 전 이거 보고 웃기던데요
    '17.1.21 1:52 PM (39.7.xxx.47)

    그냥 시국이 이래서라고 말하면 될걸... 굳이 상대적 박탈감이란 단어를 쓰고 그 말을 전하는 지인도 웃기지만 암튼 그 단어 쓴게 더 박탈감 느껴지던데요 ㅎㅎㅎ

  • 4. 그냥
    '17.1.21 1:54 PM (39.7.xxx.47)

    시국이 이러니까 넘 화려한 드레스 안 했다고 하면 될걸 ㅋㅋ 상대적 박탈감을 드리고 싶지 않았다 ㅋㅋㅋㅋ 그 단어가 더 박탈감 느껴져요 자기는 돈도 많고 비싼 드레스 입을 수 있지만 서민 너네들 생각해준거야라고 너무 생색내는 듯한 .... 배려가 없는 표현같아요 ㅋㅋ 그리고 그 말을 전하는 지인도 웃김

  • 5. 그냥
    '17.1.21 1:55 PM (39.7.xxx.47)

    상대적 박탈감 드리고싶지 않았다.... 박탈감을 드리나요 ㅋㅋㅋ 개념있게 해놓고 말때문에 전 홀딱 깼는데요

  • 6. ㄷㄱㅂ
    '17.1.21 1:55 PM (58.143.xxx.27)

    김태희가 한말도 아니네요

    지인이 말실수 했네

  • 7. ㅠㅠ
    '17.1.21 1:56 PM (58.234.xxx.9)

    관심없슴
    이제 이런 글 지겨워요

  • 8. ....
    '17.1.21 1:56 PM (68.96.xxx.113)

    그러게요...
    허영이나 허세가 없나봐요

    있는 자의 여유인가 싶고.
    드레스 너무 예쁘네요

    근데 돈은 ㅎㄷㄷ 하게 많네요
    절반쯤 사회환원하면...착하다고 인정해줄게요 ㅎㅎ
    상가와 빌라가 이미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하므로.
    김태희는 정말 그냥 꽁으로? 돈번 느낌^^;

  • 9. 웃겨요
    '17.1.21 1:57 PM (223.62.xxx.164)

    연예인이란이유로
    초고소득을 누리는 사회구조도 문제지만
    오백억 재산 전국민이다아는데
    까짓 웨딩드레스 몇푼된다고
    박탈감 운운하는거 맞지않고
    자신의 전공인 디자인실력과
    꾸밀필요없는 미모를
    그 중요한날에
    맘껏 발휘하여
    존재감을 극대화하고 싶은 열망이 보이네요

  • 10. 무슨
    '17.1.21 1:57 PM (220.118.xxx.190)

    착하기 까지는 무슨....
    넘 화려한 연예인 결혼식도 그렇지만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들 사정이 우선인데 너무 미화 시키니 좀 그렇다는...

  • 11.
    '17.1.21 1:57 PM (223.62.xxx.28)

    역시 꼬인사람들 많다‥

  • 12. 무슨
    '17.1.21 1:58 PM (14.1.xxx.206) - 삭제된댓글

    상대적 박탈감...
    재산많은자의 오만함인가.

  • 13. 이미지 전략
    '17.1.21 1:58 PM (211.48.xxx.29)

    제가 너무 냉소적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오랫동안 온갖 종류의 메이크업, 의상, 드레스 입고 갖가지 테마의 화보를 찍어왔기 때문에 소박한 결혼식에 오히려 특별하게 느껴졌을거라 생각해요. 그런 소박함에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자체가 역설적으로 그들의 부를 은연중에 드러내게 하는거죠. 어디 결혼식 날만큼은 연예인처럼 보이고 싶은 평범한 사람들과 같나요. 윗분 말씀대로 저들의 저런 행태에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이 더 다가오네요.

  • 14. 웃겨요
    '17.1.21 1:59 PM (223.62.xxx.164)

    나는다르다 베라왕만큼 잘할수있다
    난다르다 별나게화장안해도젤예쁘다
    박탈감이더해지네요
    안가진게뭐있지? 하는생각

  • 15. ...
    '17.1.21 1:59 PM (68.96.xxx.113)

    그 500억도 우리같은 상대적 박탈감 염려해줘야 하는 사람들이 벌게 해준 것.
    아, 돈 아깝다~~

  • 16. ㅇㅇ
    '17.1.21 2:00 PM (211.237.xxx.105)

    상대적 박탈감을 드리다니.. 저거 전한 사람이 잘못말한거겠죠. 설마 본인이 저리 말했을리가..
    저거 굉장히 오만한 표현인데요. 자기들이 뭐라고 남들이 그걸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거라고 단언하는지?

  • 17. tkfkadl
    '17.1.21 2:00 PM (121.162.xxx.87)

    사람이 격이 있고 품위가 있다는 게 뭔지를 보여준 여인,
    물질적인 후원이나 봉사도 드러내놓고 하질 않죠.
    결혼이 하나님 앞에서의 서약의 의미를 가장 크게 잡고 한 중심있는 모습이었어요.
    저런 걸 보여준 것 만으로도 평소 그를 아끼든 아끼지 않던
    그들을 아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한 거죠. 그렇게 생각해요.

  • 18. 웃겨요
    '17.1.21 2:01 PM (39.7.xxx.47)

    그냥 시국이 이렇다보니 드레스도 검소하게 했다고 하면되지..상대적 박탈감 드리고싶지 않았다고요? 박탈감을 드리나요 참내

  • 19. ....
    '17.1.21 2:02 PM (68.96.xxx.113)

    꼬인 사람이 많은 게 아니라
    저런 연예인과 언론에 놀아나는 사람이 많은 듯...

  • 20. $$$$$$$$$
    '17.1.21 2:03 PM (121.162.xxx.87)

    제가 너무 냉소적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오랫동안 온갖 종류의 메이크업, 의상, 드레스 입고 갖가지 테마의 화보를 찍어왔기 때문에 소박한 결혼식에 오히려 특별하게 느껴졌을거라 생각해요.............

    풋, 다 할 때는 일생에 한 번 하는 결혼식이라고 하고 그러니까 그날 만큼은 최고로 내보이고 싶어하는 게
    사람이잖아요.
    근데 왜 저러나 몰라 저런 글 쓰는 인간들은. 평소 먹을게 꽈배기 밖에 없나???

  • 21. dd
    '17.1.21 2:03 PM (1.232.xxx.169) - 삭제된댓글

    아니, 자기 결혼식에 돈 적게 쓴게 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한게 되는건지????
    진짜 별걸 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시녀병 환자들 같음.

  • 22. 어느
    '17.1.21 2:05 PM (39.7.xxx.47)

    오만이다 박탈감 안 느낀다

  • 23. ㅈㄷㅈㄷ
    '17.1.21 2:05 PM (220.122.xxx.177)

    겨울에 춥고 배고픈 사람 많은데

    혹시 기부는했나요?

    경제가 살아나려면

    좀 써줘야되는거 아닌지

  • 24. ....
    '17.1.21 2:05 PM (68.96.xxx.113)

    결혼식은 소박하게 하고
    집은 최고급에 살고

    그것보고 착하다고 칭찬해주고...

    김태희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빈정상하는 느낌 ㅎㅎㅎ

  • 25. ..
    '17.1.21 2:07 PM (121.128.xxx.130)

    아니, 자기 결혼식에 돈 적게 쓴게 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한게 되는건지????22222222222222222
    뭐 결혼식 비용을 사회에 기부했다 이럼 또 몰라.
    오백억 가진 여인네가 소박하게 결혼식 한게 뭐 어때서
    그게 착한건가?
    나 꼬였음.

  • 26. 김태희 아버지가 기부했어요
    '17.1.21 2:08 PM (115.140.xxx.66)

    찾아보세요

    둘이 생각이 이쁘고 착하구만
    정말 꼬인 사람들 많네요. 주위분들 피곤할 듯.

  • 27. ...
    '17.1.21 2:08 PM (68.96.xxx.113)

    비는 춤추고 몸 만들고 고생이라도 했지..
    김태희는 너무 쉽게 돈번듯.

    환원 좀 하셔~~
    연기 봐주느라 우리도 힘들었거든;;

  • 28. 웃겨요
    '17.1.21 2:10 PM (123.143.xxx.107)

    차라리 아무말도 말지.....
    스몰웨딩에 186평 집이라.....
    앞뒤 안맞는 찜찜함...
    저 꼬였나봐요 ㅋㅋㅋㅋㅋ

  • 29. 궁궐이네요.ㅠ
    '17.1.21 2:11 PM (175.223.xxx.3)

    헐 186평이요??ㅠ.ㅠ

  • 30. 착한게 아니라
    '17.1.21 2:12 PM (119.64.xxx.207)

    뇌가 백치상태이네요.

    상대적 박탈감이라니.... 몇 달동안 매일 접하는 박순실 화법을
    김태희한테서도 받을줄이야.

    환경이 사람을 지배한다고 하더니만 연예인 생활하는 동안
    뇌가 거의 백치상태가 되었나봄.

    니네 결혼식에 상대적 박탈감도 전혀 안들고 일원어치도 관심없었다.
    지금도 그렇고.

    나라 걱정하는것만해도 머리가 터질지경이거든.

  • 31. 상대적 박탈감이란 말만 안했어도
    '17.1.21 2:14 PM (39.7.xxx.47)

    아 예예 고마워요 박탈감 안 받을게요 아이고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나네요 평소에 지겹도록 드레스 입어보셨죠 시상식도 가시고.. 그러니까 이런 날은 하루 정도 소박하게 서민 코스프레 해서 박탈감 안 드린다고 하니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나여 ㅠㅠㅜ

  • 32. ㅇㅇ
    '17.1.21 2:14 PM (223.62.xxx.45)

    김태희가 직접 그렇게 말한것도 아닌데 너무 까지 맙시다

  • 33. 그러니까
    '17.1.21 2:15 PM (121.128.xxx.130)

    말입니다.
    김태희가 결혼을 하든 말든
    시급 6500원 받는 저는
    주섬주섬 방석이며 담요 챙겨
    촛불 광장 가야지 말입니다.

  • 34. 상대적 박탈감이란 말만 안했어도
    '17.1.21 2:16 PM (39.7.xxx.47)

    제가 보기엔 김태희 평소 옷 못입는다고 하도 지적 많이 받아서 그거 컴플렉스 있어서 더 저런 소리 한것 같아요 ㅋㅋ 원래 촌스러운 건 유명했어요 ㅋ그래서 우씨 내가 시국이 이래서 분위기상 니네 배려해서 검소하게 입은 건데 이것들이 고마운 줄 모르고 짧은 거 입었다 촌스럽다 드레스 말이 많네 하는 욱하는 심리에서 나온 말이 지인 통해 기사화된 듯.ㅋㅋㅋ

  • 35.
    '17.1.21 2:19 PM (121.173.xxx.195)

    오백억도 넘게 가지신 분들이 평민들 마음 생각해서
    소박한 결혼 올려주신 점, 그저 감사합니다. 굽신 굽신.
    대궐같은 집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저게 대체 심성이 착한 거랑 무슨 상관인거지....
    그게 착한 것의 기준이 되는거면 밀밭에서 자기들끼리
    올렸던 원빈, 이나영은 이미 인간족이 아니겠네.

  • 36. ㅣㅣ
    '17.1.21 2:20 PM (121.170.xxx.170) - 삭제된댓글

    옷을 그리 입었다고
    착하다는 결론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입고 돌아가는 집은
    60억 빌라 인데요
    저는 요즘 뉴스가
    조선소 망해서 죽어가는 도시랑
    돈이 없어 깔창으로
    생리대 한다는 뉴스가
    충격 이던데요. 서민들도 건물사서
    부동산 수익좀올리고 싶어도
    200벌면 50이 월세니
    저축도 안늘고 계속 그수준입디다
    연예인들과 비교안할래도
    글들이 올라오고 그래서
    또 답글을 달고 제의견을 띄우게 되네요
    돈있는 연예인 옷저렴히
    입어서 착하다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 37. 참나
    '17.1.21 2:24 PM (223.38.xxx.43) - 삭제된댓글

    스몰웨딩하는것도 칭찬해줘야해요?
    박탈감은 무슨...웃겨
    요즘 시국에 당연한거지
    대중눈치 안볼수 있나요..

  • 38. . . .
    '17.1.21 2:28 PM (211.36.xxx.24)

    신혼집 안 정했다는데요
    집도 없잉 결혼부터 서둘렀을까요
    아니면 역시나 박탈감 때문일까요
    돈 많이 벌었으니 누리는거야 누가 뭐랄수 있나요
    비가 소유하고 가족과 사누 상지카일이 186평이죠 80억대 비가 사나본데 거긴 신혼집 안차린다는데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584693

  • 39. 눈이내리네
    '17.1.21 2:28 PM (121.170.xxx.170) - 삭제된댓글

    저는 뉴스에 조선소가
    망해서 다죽어가는 도시랑
    생리대를 못사서
    깔창 생리대를 한다는
    뉴스가 충격 이던데요
    혼자 벌어 200에 50 월세
    주면 저축이 너무 작아요
    부동산 건물사야 돈을
    벌텐데 우리서민들은
    직장수입 작으면 대출도
    작게 해주니 이런글에
    심란해지죠
    돌아갈집이 60억짜리인데
    옷좀 저렴히 입었다고
    착하다는건 아닌거 같다라는
    제의견 입니당

  • 40. . . .
    '17.1.21 2:30 PM (211.36.xxx.24)

    60억이였는데 올라서 80억 이랍니다
    이런거 진짜 사고 파나요
    호가만 그런거 아닌지 돈이 돈을 버네요

  • 41. -.-?
    '17.1.21 2:43 PM (115.161.xxx.128)

    연예인은 무플보다는 악플이라고...
    결혼하니 관심 좀 받는 것 같아요.
    김태희도 비도 한 풀 꺽인 인기같아요.

  • 42. .....
    '17.1.21 2:47 PM (175.213.xxx.30)

    우리 나라 현실을 보여주는 글.

    누구든 싸우자.
    다 죽여 버리자.
    다 같이 망하자.

    마음 좀 곱게 쓰고 사세요~

  • 43. 하하
    '17.1.21 2:55 PM (75.166.xxx.222)

    김태희 안티카페에서 주로 돌던 얘기가 김태희가 너는 눈이 작아서 좋겠다~ 나는 눈이커서 불편해라는식의 발언으로 엄청 비위상하게한다더니만...이 발언도 일맥상통하는게 있는듯.
    나는 이쁘고 부자고 그런데 뭐 일부러 다른 일반인들처럼 억지로 돈쓰고 꾸미고 그거 그날아니면 못하는거처럼 애쓸 필요있나? 안꾸미고 돈안쓴 소박한 결혼하는 너네들 부럽다~ 그래서 나도 너네처럼 소박놀이 해볼까라고 느껴져요.

  • 44. 여편네들
    '17.1.21 2:58 PM (114.201.xxx.164)

    댓글에 몹쓸 여편네들 많네요
    지 자식이 저리 이쁘고 공부 잘했으면 그것만 가지고도 "저 여기 자랑해도 되나요?"하며 자랑 뻗치게 할텐데 마음도 예쁘구만 그저 남의 자식 연예인은 사람도 아닌것처럼 잘못한것도 없는데 비아냥거리고 빈정거리고...

  • 45. 조심
    '17.1.21 3:15 PM (1.229.xxx.197)

    다 가졌으니 더 말도 조심하고 해야겠죠 저는 그 결혼 관심도 없지만 상대적 박탈감이란 단어는
    불쾌합니다만

  • 46. 왜 그럴까??
    '17.1.21 3:34 PM (112.148.xxx.177)

    상대적 박탈감을 주지않기 위해서라니...
    우습네요...

  • 47. 여긴 유독 악플이 많네요
    '17.1.21 4:51 PM (1.246.xxx.85)

    누구하나 잘되는꼴을 못봄...누구하나 도마위에 올려놓으면 씹고 뜯고 물고 아주 난리가 나네요

  • 48. ddd
    '17.1.21 5:48 PM (121.130.xxx.134)

    지인이란 사람 말을 좀 아끼시지...
    본인이 직접 한 말 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했다해도 대중 앞에서 한 말 아니라면
    굳이 기사화해서 물고 뜯으라고 먹잇감으로 던져줄 필요가 있었을까.
    지인이 누군지 머리가 아주 나쁘거나
    김태희 숨은 안티거나

  • 49. 마냥
    '17.1.21 6:00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찬양해대는 글도 보기 싫구만

  • 50. 유명 연예인들이 어떤
    '17.1.21 6:24 PM (175.223.xxx.65)

    결혼식을 하든 무관심이요. 그들이 자기 돈으로 하는거 자기 맘이죠. 소박한 결혼식이 그들의 평소 씀씀이와 일관된 행보면야 그들의 성향이 이렇구나 하겠지만 평소 쓸거 다 쓰고 호의호식한 사람들 남의 눈에 확 드러나는 결혼식에서 소박힌 결혼식으로 검소하다는 평판까지 바란다는건 과욕이란 생각이죠. 결혼식은 하나의 퍼포먼스. 그냥 그들 하고 싶은대로 했겠죠.

  • 51. 공주니
    '17.1.21 6:28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상대적 박탈감이란 표현이
    동정 받는 느낌 들게 기분 드럽네,,
    지들 사고치고 늙어서 대중들 기억에서 소멸해 갈때
    결혼 한방으로 이미지업 해서
    모범부부 코스프레로 돈 벌어들일 궁리하다 보니
    겸손한 척 상대적 박탈감을 드리고 싶지 않았다는 유체이탈 화법,,ㅋ
    상대적 박탈감은 벌써
    되도 않는 발연기로 꾸역꾸역 주연만 하며 억소리 나게 벌때
    이미 느낄만큼 느꼈다
    이제 그만 나오고 500억에 파묻혀 조용히 살길,,

  • 52. 공주납셨네
    '17.1.21 6:43 PM (122.36.xxx.22)

    상대적 박탈감이란 표현이
    동정 받는 느낌 들게 기분 드럽네,,
    지들 사고치고 늙어서 대중들 기억에서 소멸해 갈때
    결혼 한방으로 이미지업 해서
    모범부부 코스프레로 돈 벌어들일 궁리하다 보니
    겸손한 척 상대적 박탈감을 드리고 싶지 않다는 극한 화법까지,,ㅋ
    상대적 박탈감은 벌써
    되도 않는 발연기로 꾸역꾸역 주연만 하며 억소리 나게 벌때
    이미 느낄만큼 느꼈다
    이제 그만 나오고 500억에 파묻혀 조용히 살길,,

  • 53. 이나영 원빈결혼식이
    '17.1.21 6:45 PM (122.40.xxx.85)

    아름다웠죠. 상대적박탈감이니 뭐니 그런 설명도 없었고..
    드레스도 이쁘고
    모든것이
    조용하고 소박하고 아름답고 완벽했다는.

  • 54.
    '17.1.21 6:52 PM (211.48.xxx.153)

    왠 상대적박탈감?머래니?ㅉㅉ웃긴다

  • 55. ...
    '17.1.21 7:05 PM (58.148.xxx.192)

    결혼장소, 방식, 사진 모두 아름다웠고 좋았는데
    뜬금 없는 박탈감에, 안간다던 신혼여행 기사에.
    뭔가 주변 입단속이 안되는듯한 모습이네요.

  • 56.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17.1.21 7:07 PM (1.232.xxx.176)

    분명히 그 단어로 얘기했대요??
    바보 아니면 그리 얘기 안했을걸요.
    전한 지인이 그리 느껴 그 단어를 사용했으면 어쩔건데요???
    진짜 왜들그러시는지 ㅠㅠㅠㅠ

    그냥 잘 살라고 축복의 말이나 한 마디씩 하면 더 보기 좋을 거 같은데...

  • 57. ㅉㅉ
    '17.1.21 7:42 PM (39.7.xxx.62)

    분명히 그 단어는 김태희 머리에서 나왔을 걸요 아무리 친한 동료 연예인이라도 누가 남의 결혼식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이런 단어까지 생각하겠나요 그리고 연예인들 그런 단어마저 생소할걸요 서울대 나온 김태희가 직접 소속사 통해 보도자료 내고 기사화된거 같아요 회사다닐때 보도자료 많이 써본 1인

  • 58. 요란함
    '17.1.21 8:20 PM (128.199.xxx.125) - 삭제된댓글

    비공개로 가족 지인과 조용하게 하겠다더니 초근접 결혼 미사 사진부터 3일내내 조금씩 결혼 관련 기사
    계속 나와서 관심 가져주길 원하는 느낌일 정도
    당일은 이재용 기각땜에 묻혔지만 오늘까지 끊임없이 결혼 관련 얘기를 소속사인지 측근에서 계속 흘리네요
    원빈 이나영 커플이 진짜 조용하게 그들만의 식을 치뤘구나 싶네요.
    결혼관련 최소한의 사진과 정보만 보여주고 부부 된걸 알려줬던게 기억 나네요

  • 59. 요란함
    '17.1.21 8:21 PM (128.199.xxx.125) - 삭제된댓글

    비공개로 가족 지인과 조용하게 하겠다더니 초근접 결혼 미사 사진부터 3일내내 조금씩 결혼 관련 기사
    계속 나와서 관심 가져주길 원하는 느낌일 정도
    당일은 이재용 기각땜에 묻혔지만 오늘까지 끊임없이 결혼 관련 얘기를 소속사인지 측근에서 계속 흘리네요
    원빈 이나영 커플이 진짜 조용하게 그들만의 식을 치뤘구나 싶어요
    결혼관련 최소한의 사진과 정보만 보여주고 부부 된걸 알려줬던게 기억남

  • 60. 에휴
    '17.1.21 8:32 PM (175.205.xxx.147) - 삭제된댓글

    한국인들이 얼마나 연예인에 광적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도대체 김태희 글만 몇개인지..

  • 61.
    '17.1.21 8:43 PM (222.98.xxx.130)

    한바탕 뒷말 마당 까시려구요?
    ㅎㅎ
    저위 39.7 이분은 김에게 뭐그리 억하심정이 드셨는지..
    세개나 연달아 올리셨네요

  • 62. ...
    '17.1.21 8:45 PM (116.43.xxx.17) - 삭제된댓글

    상대적 박탈감은 벌써
    되도 않는 발연기로 꾸역꾸역 주연만 하며 억소리 나게 벌때
    이미 느낄만큼 느꼈다222

    은퇴할것도 아니고 개념있는척 이미지관리하는것 같아요
    원빈 이나영처럼 진짜로 하는것과 이들처럼 진짜인척하는것의 차이겠죠
    예를들면 자칭월드스타처럼
    하객이 몇백명 몇천명도 아니고 손에 꼽을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건 김태희 비생각일수밖에 없어요

  • 63. 애기엄마
    '17.1.21 8:48 PM (121.138.xxx.187)

    입이 방정이네요.

    이런걸. 오만! 이라고 하죠

  • 64. ..
    '17.1.21 8:53 PM (198.50.xxx.77) - 삭제된댓글

    근데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표현에 왜이리 흥분하세요?

    우리가 흔히들 뭐 어느어느행동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한테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행동이다. 그러니까 삼가해야 된다. 이런 논리 많이 쓰잖아요.

    동정 하는 것만 알았지 동정 받으니까 기분 더러운거 이제 아셨지요?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이 진보정당이 아닌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거에요.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자존심이 없는거 아니랍니다. 그들도 님들이 그렇듯 동정받는거 싫어해요.

  • 65. ..
    '17.1.21 9:01 PM (198.50.xxx.77) - 삭제된댓글

    그니까 앞으로 택배기사나 경비아저씨 그런사람들한테 먹을꺼주고 그러지 마시라구요.

    그런 동정 같은것도 결국 나보다 아래라는 저 김태희 같은 시선을 기반으로 다 나오는 행동입니다.

    동정 받는게 기분 나쁘다는걸 아셨으면 앞으로 님들도 그리 하지마세요.

  • 66. kingmint
    '17.1.21 9:13 PM (210.97.xxx.2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착한데 결혼을 비랑해서 어쩌나ㅜㅜ...진짜 안타깝넹

  • 67. ㅉㅉ
    '17.1.21 9:34 PM (220.72.xxx.222)

    김태희 그렇게 이쁘지도 않은데 엄청 이쁘다면서 온갖게 다 명품이라고
    학벌도 인품도 다 명품이라고 침튀기던 시녀들
    정말 저런 시녀들때문에 더 욕나와요
    김태희는 서울대 나왔을지 몰라도 좀 뭐랄까 맹한 기운이 있어요
    절대 지성적으로 매우 지적으로 보이는 타입은 아니에요
    미인은 눈이 이쁘다는데 그렇게 막 엄청 이쁜눈매도 아니더라구요
    입매는 다들 지적하시는대로 더 별로고.
    암튼 조화로운 편이고 이쁘장한편인데 서울대 학벌로 최고자리 올라간 최고거품 연예인이죠
    타고난 끼도 없고 배우재능도 없는데 서울대 간판으로 입방아 오르내리면서
    남들과 다른척하면서 주연만 꿰찬 CF도 대중들의 입맛이라면서 한때 온갖 기업이 다 밀어준
    행운아중에 행운아죠

    김태희가 특별히 개념있다거나 어떤 문제에 대해 소신발언한다거나
    그런것을 여태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소신발언에 실천은 김연아가 더 최고 탑이죠
    이번 결혼식도 비공개 관련해서 너무 많이 오픈했고 신행가는거부터 오는거까지 다 기사낼
    모양이더군요 말이 스몰웨딩이지 자기들 수십억짜리 집에 살계획 다 되어있는데다
    오늘 기사에 상대적 박탈감이라.....ㅎㅎㅎㅎ
    도랐나? 싶네요
    상대적 박탈감 안드릴려고 기를 쓰고 이런 인터뷰도 했나보네요
    너무 기가 찹니다

    자신들이 지금 완전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이라 대착각을 하나봐요
    비나 김태희나 둘다 무슨 왕자나 공주나 된듯 다른 세계에 산다 생각하나봐요
    저런 마인드가 벌써 읽히는것들
    천박하네요
    대중들은 원래 평균이 하향이에요
    떨어지는 대중들이 칭송해주면 저들은 더 우쭐하는법이죠
    저런 말나온거보니 비아냥 들어도 싸네요
    여기 댓글님들 다수가 하신 쓴소리들 다 맞는말씀이에요

  • 68. 둘다 영리한거죠
    '17.1.21 10:04 PM (223.62.xxx.22)

    모 기자가 그랬다죠. 김체희 완전 여우라고.
    불리한 상황 안만들고. 어려운 질문도 잘 피하고
    이미지 관리도 잘한다고.
    화려한 예식이 왜 하고 싶지 않을까요. 스타니까
    시국도 있고. 소박한 예식이 더 격있고 빛나보인다는
    걸 아는거죠. 신혼여행도 안갔던데. 예비 신혼여행도
    이미 다녀왔고. 실속있게 영리하게 처신 잘하는 듯 해요.

  • 69. 둘다 영리한거죠
    '17.1.21 10:07 PM (223.62.xxx.22)

    글고 김태희 아우라 넘치는 미인 맞아요. 대뷔 전 광고 한 컷만 보고도 눈이 번쩍 뜨이는 여자가 김태희. 유호정이었는데. 선하고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미인 중의 미인이죠.

  • 70. ㅇㅇ
    '17.1.21 11:31 PM (108.30.xxx.157) - 삭제된댓글

    김태희와 비 만난다는 기사 봤을 때, 같은 소속사인가? 하며 의아해 했었는데... 비가 공을 많이 들였나봐요.
    공을 들여도 그렇지, 비가 꽤 괜찮은 사람이니까 똑똑한 김태희랑 그리 오래 사귀고 결혼까지 골인하겠죠?
    전 비가 다시 보였어요.

    김태희님, 그리고 비님
    예쁜 자녀 낳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결혼 진심 축하드립니다.

  • 71. ..
    '17.1.22 12:15 AM (223.39.xxx.5) - 삭제된댓글

    자뻑남녀가 잘 만난 듯

  • 72. 에휴
    '17.1.22 12:28 AM (211.41.xxx.58)

    위악보단 위선이 낫고
    저런 거 신경도 안 쓰는 것보다 신경쓰는 티라도 내는 게 나은거에요
    김태희씨 비씨 이번에 그래도 잘 했다고 생각해요

  • 73. VIP 땡스 투
    '17.1.22 12:36 AM (125.178.xxx.144)

    저런 연예인과 언론에 놀아나는 사람이 많은 듯... 222
    제겐 그들의 결혼기념일은 이재용 구속 기각일로 기억될 거예요.

  • 74. ㅇㅇ
    '17.1.22 12:56 AM (172.56.xxx.62)

    저도 궁금했던게 어떻게 김태희, 비 결혼 날짜하고 이재용 구속 결정일을 맞춘 걸까요?
    김태희와 비한테 삼성이 돈을 주고 갑자기 결혼하라고 한 건지? 아님 김태희 결혼 날짜를 미리 삼성이 알았던지...

    갑자기 결혼 발표를 한 것보니 전자가 맞을 것 같다는 의심이 짙게 드네요.

  • 75. midnight99
    '17.1.22 1:40 AM (94.0.xxx.252) - 삭제된댓글

    과거 지인입니다. 저게 본모습이에요.
    옛날에도 가끔가다 겸손한 척, 수더분한 척 하면서 확 깨는 소리 종종 했었지요.

    끼도 없고, 재능도 없는데, 얼굴 이쁘고 학벌 좋다는 이유로 이십년 가량 톱연예인의 자리에서 수백억 재산을 벌었죠. 외모와 학벌 지상주의 대한민국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 김태희란 존재입니다.

  • 76. midnight99
    '17.1.22 1:44 AM (94.0.xxx.252)

    끼도 없고 재능도 없는데, 얼굴 이쁘고 학벌좋다는 이유로 드라마 주연에 줄창 캐스팅되고 이십년 가까이 톱연예인으로 대접받으며 광고로 수백억을 벌어들였죠.

    외모와 학벌 지상주의인 대한민국의 단면을 보여주는게 김태희란 존재라고 생각되어 볼 때마다 씁쓸합니다.
    그 동안 해온 그 많고 귀한 역할이 정말 절실했던 이들에게 돌아갔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 77. 윗님
    '17.1.22 6:28 AM (198.50.xxx.77) - 삭제된댓글

    연예계가 무슨 자선단체도 아닌데 왜 절실한 순으로 배역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이상한 논리네. 그럼 공무원도 시험성적순이 아니라 되기 가장 절실한 순서로 뽑지?

    뭔가 현실파악이 잘 안되는분인듯.

  • 78. 윗님
    '17.1.22 6:31 AM (198.50.xxx.77) - 삭제된댓글

    연예계가 무슨 자선단체도 아닌데 왜 절실한 순으로 배역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이상한 논리네요. 절실하다는 이유로 김태희보다 미모가 떨어지는 사람이 배역을 맡는것도 별로 정의로운건

    아니에요.

  • 79. 172.56
    '17.1.22 7:05 AM (223.33.xxx.167) - 삭제된댓글

    정신병원 좀 가봐요 과대망상증아
    김태희 비커플 재산이 500억이라는데 그깟
    돈받자고 이재용 그날 맞춰 결혼을 해요?
    발표만 늦게 한거지 예전부터 비공개로 다 예약한거에요
    님 바보임? 드레스가 하루아침에 나오게?
    그리고 이재용 도와줄꺼면 확실히 공개로 해서 더
    시끌시끌하게 만들어야지 저렇게 비공개로 해서
    기자도 못들어 오게 했겠어요?
    꼭 정신병원 가봐요 님 정신에 문제있어 보이니까

  • 80. 저위에
    '17.1.22 9:17 AM (91.64.xxx.16)

    진보정당까지 운운하시는 분 뭡니까?
    진보정당의 신념을 가난한 사람 동정으로밖에 이해하다니.

  • 81. 이상
    '17.1.22 11:56 AM (108.30.xxx.157)

    이상하게 생각할 만도 한게, 비는 예복을 맞춰 입을 시간이 없어서? 사람들 눈을 피하려고? 암튼 본인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턱시도 입었다고 하더라고요. 암만 조용히 결혼한다해도 턱시도까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옷 입었다니 모종의 딜이 있었나 의심이 갈 만하죠.

    연예인들이라 공공연히 턱시도 맞추어 입어도 꼭 결혼식인가보다라고 생각하진 않을 텐데요.

  • 82. 오히려
    '17.1.22 12:48 PM (58.231.xxx.76)

    오만함이 보이네요.
    없는 니들 생각해서 이렇게했어. . 라고.
    그냥 시국이 이러니 조용히 검소하게 하고 싶었다면
    되지.

  • 83. 이재용 구속 맞춰서 결혼
    '17.1.22 12:56 PM (39.7.xxx.96)

    그게 좀 맞을 수도 있는게 연예인들 돈 많아도 많을 수록 돈 욕심 없나요 더하면 더했지요 그리고 너무 저렇게화려하지 않게 하는 것도 시민들 의식하는 건데 그렇게까지 의식하는게 더 의심스럽기도 해요. 삼성 편들어주기 하는 거 걸릴까봐 결혼식도 저렇게 날림처럼 하는 거 같기도 해요 어디까지나 이것도 추측이고 가능성이지만 저는 방용훈 사장 장모 편지 읽고 나서 웹툰에 나오는 일들도 현실에선 돈때문에 가능하다 싶네요 최순실 게이트도 누가 상상이나 했나요 조웅목사 미친놈 취급했지요 근데 김정일에게 쓰는 자필 닭의 편지도 나오고... 모를일 같아요

  • 84. bffffffffffff
    '17.12.31 5:35 AM (45.55.xxx.75) - 삭제된댓글

    bffffffffffffffffffff

  • 85. bffffffffffff
    '17.12.31 5:35 AM (162.243.xxx.160) - 삭제된댓글

    gdssssssssss

  • 86. cxvvvvvvvvvvvvv
    '17.12.31 11:01 AM (104.131.xxx.173) - 삭제된댓글

    xcxxxxxxxxxxx

  • 87. marin
    '17.12.31 11:02 AM (104.131.xxx.173) - 삭제된댓글

    bxcbbbbbbbbbbbb

  • 88. marin
    '17.12.31 11:03 AM (159.203.xxx.73) - 삭제된댓글

    xbccccccccccccc

  • 89. mcbbbbbbbbbbbbb
    '18.1.13 11:49 AM (178.62.xxx.135) - 삭제된댓글

    vcccccccccccc

  • 90. 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8.1.15 9:24 PM (192.81.xxx.95) - 삭제된댓글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1. 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8.1.15 9:25 PM (198.211.xxx.79) - 삭제된댓글

    ㅇㅎㅎㅇㅎㅎㅎㅎㅎㅎㅎㅎ

  • 92. 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8.1.15 9:25 PM (80.240.xxx.221) - 삭제된댓글

    ㄴ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 93. 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8.1.15 9:25 PM (80.240.xxx.62) - 삭제된댓글

    ㄹㄹㄹㄹㄹㄹㄹㄹㄹ

  • 94. 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8.1.15 9:26 PM (178.62.xxx.49) - 삭제된댓글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 95. jgggggggggggh
    '18.1.19 10:55 AM (95.85.xxx.177) - 삭제된댓글

    gjhjjjjjjjjjjjj

  • 96. jgggggggggggh
    '18.1.19 10:55 AM (82.196.xxx.179) - 삭제된댓글

    ktkgghhhhhhhhhhh

  • 97. jgggggggggggh
    '18.1.19 10:55 AM (37.139.xxx.109) - 삭제된댓글

    gjddjjjjjjjjjjjg

  • 98. ㅊ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18.2.8 4:23 P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

    ㅊ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

  • 99. ㅅㄷㅅㄷㅇㅇㅀㅇㅎ
    '18.5.1 8:46 PM (46.101.xxx.209) - 삭제된댓글

    ㅀㅇㅎㅇㅀㅇㅀ

  • 100. ㅅㄷㅅㄷㅇㅇㅀㅇㅎ
    '18.5.1 8:46 PM (178.62.xxx.201) - 삭제된댓글

    ㅇㅎㅇㅎㅇㄶㄶㄴ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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