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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발뉴스 후원 해지했습니다

희망 조회수 : 16,888
작성일 : 2017-01-21 01:53:27
전 대놓고 문재인 지지자 입니다.
문재인 개인이 훌륭한 점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현재 개인적 사심이 없는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지합니다.
이번에 제대로 뽑지 못하면 이 나라가 어찌 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작은 힘이나마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 패트티비등 고발뉴스는 몇년째 후원하고 있는데
이번 사태를 보고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 트윗을 보고 왔는데 조기숙 교수의 정중한 요청에 대해서
반박하며 올려 놓은 기사를 읽어보니
말꼬리를 잡아 그것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우기고 있네요.
적어도 기자라면 단어 한개가 주는 의미가 얼마나 큰지 잘 알텐데
조중동 기자가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상호 기자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정권교체에 걸림돌이 되는 언론에 더이상 후원하는것은 
제 양심상 허용하질 않아 후원을 해지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공식적으로 정정보도하지 않는다면
계속 후원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IP : 119.71.xxx.63
2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y2
    '17.1.21 1:59 AM (67.168.xxx.184)

    님 제일 비겁한 발상이에요
    밥안주께 그러는 거잖아요
    이상호기자가 현장에서 발로뛰는 그야말로 기자다운 기자인데 먹을거 쥐고 협박하는건가요?
    님이 얼마나 후원했는지 모르겠지만 님대신 제가 페이팔로 후원할겁니다

  • 2. 희망
    '17.1.21 2:01 AM (119.71.xxx.63)

    무니2는 여기에 댓글 달지 마시오.

  • 3. ***
    '17.1.21 2:01 AM (47.148.xxx.26)

    moony2님은 대놓고 이재명 지지자.

  • 4. .......
    '17.1.21 2:02 AM (66.41.xxx.169)

    저도 이젠 팩트티비랑 뉴스타파만 합니다.
    시간이 지나 자연스레 옥석이 가려지니 이 둘만 남네요.

  • 5. ...
    '17.1.21 2:02 AM (218.156.xxx.137)

    아직 후원도 안하고 있는 주제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고 있었던겁니까 오선칠씨?

  • 6. 동감
    '17.1.21 2:03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오칠선은 후원하기는 하고 이런 댓글 다는지...

  • 7.
    '17.1.21 2:05 A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

    ㅉㅉㅉ

    대중이 이런 거죠
    우루루 후원할 땐 언제고

    노통 돌팔매질할 때도 이랬죠

    신격화 자체가 문제있거늘 ㅉㅉㅉ

  • 8. 플럼스카페
    '17.1.21 2:06 A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여태 후원도 안 하면서...
    저도 대놓고 반이재명 친민주 지지자입니다만....민주에서 이재명을 제외한 어떤 후보가 당을 대펴하는 후보가 되더라도 그를 뽑을 예정입니다만.
    이상호 기자님 현재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 그래도 더 지켜보고 난 후에 후원철회 결정해 보려고 합니다.

  • 9. moony2
    '17.1.21 2:07 AM (67.168.xxx.184)

    윗 댓글러들 후원했다는데 과연 얼마나 했쓰까/ ㅋㅋ

  • 10. 플럼스카페
    '17.1.21 2:07 AM (182.221.xxx.232)

    그러게요. 여태 후원도 안 했다는게 그간의 82활동에 비추면 이례적이네요.

    저도 대놓고 반이재명 친민주 지지자입니다만....민주에서 이재명을 제외한 어떤 후보가 당을 대표하는 후보가 되더라도 그를 뽑을 예정입니다만.
    이상호 기자님 현재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 그래도 더 지켜보고 난 후에 후원철회 결정해 보려고 합니다.

  • 11. 동감
    '17.1.21 2:07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이기자님 후원글 얼마나 많이 올라 왔던지...
    이제는 그글을 누가 올렸는지도 의구심이 드네요.
    선의에 대해서 이런식의 대응은 참 안타깝네요.
    이글 보고 또 문지지자들 욕할게 뻔하겠죠.

    175같이 쿨병 걸려서 방관만 하다가 말한마디씩 거드는 사람도 많겠고

  • 12. 쓸개코
    '17.1.21 2:08 AM (218.148.xxx.151)

    지금까지 문지지자들이 대부분 후원했어요. 저는 아니지만;
    무니님은 본인이 쓴 자극적 댓글은 안비겁한가봅니다.

  • 13. ...
    '17.1.21 2:10 AM (218.156.xxx.137)

    얼마나 했쓰까?
    2014년 5월부터 매달 3만원씩 하고 있습니다.
    당신처럼 입으로만 나불대는 인간하고는 다릅니다.
    쓰까 같은 소리하고 있네.

  • 14. ㅇㅇ
    '17.1.21 2:11 AM (110.35.xxx.13)

    님 심정 이해합니다

  • 15. ...
    '17.1.21 2:12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그게 얼마든 수년동안 후원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에요
    무니님.
    님도 상당히 정치에 관심많은데도 후원안하고 있었다면서요.그만큼 하기 힘들어요.

  • 16. ..........
    '17.1.21 2:13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님 제일 비겁한 발상이에요
    밥안주께 그러는 거잖아요
    이상호기자가 현장에서 발로뛰는 그야말로 기자다운 기자인데 먹을거 쥐고 협박하는건가요?
    님이 얼마나 후원했는지 모르겠지만 님대신 제가 페이팔로 후원할겁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

  • 17. ...
    '17.1.21 2:13 AM (218.156.xxx.137)

    오선칠씨 당신 줌인줌아웃에 천하의 동물애호가인냥
    글 올리면서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는 10원어치도
    없이 ㅋㅋ 거리며 글 쓰는 거 부끄러운 줄 아세요.
    후원한번 한 적 없이 손가락으로만 이러는 거
    아주 손가혁으로 딱이네.

  • 18. 으메
    '17.1.21 2:14 AM (1.230.xxx.182)

    내돈 아까비..
    예전 명품백사건때도 쉴드쳤었는데
    사람 겉만보고 모르는건지...

    왜 자꾸 아군에게 총질하는지
    참여정부때도 진보라는 매체들한테 조림돌림을 당했는데

  • 19. ..........
    '17.1.21 2:15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무늬 님 글 공감해요

    돈몇푼 후원한거 가지고 비겁하게 생색내다니..

    그래? 어디 두고봐라..괘씸해서 돈줄 끊는다...이거 박통정부...갑질하는 사람들이 하는 짓 아닌가요?

    그짓을 똑같이 문 지지자들이 하고 있어요

    보세요..친문들이 정권잡으면 왜 안되는지를..

    이들은 박근혜 정부보다 더 무섭고 집요하고 악랄한 집단입니다

    문재인에게 입바른 소리 했다고...그렇게 우쭈쭈...세월호때 애쓴 이상호 기자에게
    칼질해대는 꼴좀 봐요

    당신들이 이러고도 달인지 뭔지가 잘되길 바래요?

  • 20. 동감
    '17.1.21 2:15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오선칠은 후원의 의미를 모르나 보네....한푼도 안해놓고 남들 얼마나 했는지는 왜 궁금한지.본인이 지지하고 응원하면 형편에 맞게 하는게 최선인데.

  • 21. ..........
    '17.1.21 2:16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문재인에게 유리한 말이나 하고 우쭈쭈....빨아주면 그게 선이고
    그 반대편에서 진실을 밝히거나 비판하면 악이되고 알바가 되고 국정충이 되고 그렇습니까?

    2012 년도에도 그 수법 질리더록 써먹지 않았어요?
    그리도 당신들 정말로 정체가 뭐죠? 뭐길래.....24 시간 내내 풀 가동 되는거죠?
    문재인 쉴드치는 댓글....24시간 풀가동 되느냐구요

  • 22. ...
    '17.1.21 2:17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비교도 참...
    ㄹㅎ가 끊은 돈은 국민세금이지 지돈이 아닙니다.
    박통이 지돈으로 후원하고 지돈 끊었으면 아무도 모라 안해요

  • 23. ㅇㅅㅇ
    '17.1.21 2:18 AM (175.223.xxx.90)

    앞뒤 자르고 사건 본질 자체도 바꿔
    호도하고 선동하더니
    내민게 기사 링크 .그것도 오히려 이상호 말 반박하는 기사 수준 ; 그동안 정유라가 박근혜 딸이니 뭐니 다이빙벨을 부산 영화제 위원장이 막았니 확인도 안된걸로 특종 놀이 할때도 그래도 그러려니 했더니
    이재명 지지한답시고 서해성이랑 벌인게 고작 저딴 선동
    공개토론 역시 거부하고 오히려 조기숙 교수보고 해명하라며
    지가 내놓는게 저딴 수준 기사링크 미친거 아닌가

  • 24. .............
    '17.1.21 2:20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이상호 기자가 뭘 잘못했죠?

    모든 기준이 문재인 우쭈쭈 하느냐...비판하느냐...이거에요?

    정신차리세요

    당신들 자식들 미래 달린 문제에요

    문재인 우쭈쭈 해줘봤자 당신들 인생과 당신 자식들 인생...그리고 당신들 노후..

    보아하니 댓글 알바나 직업적으로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는 인생들인거 같은데 그럴수록
    대통령 잘뽑아야죠..
    자식들 공부도 못하고 부모 능력도 없는데...재벌 친화적인 문재인 뽑아봤나 님들 자식들...여전히
    노예생활합니다

  • 25. ...
    '17.1.21 2:20 AM (218.156.xxx.137)

    후원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군요.
    나의 신념과 일치하는 행동을 하는 상대에게
    나는 돈으로 그 행동을 지지한다고 의사표현하는겁니다.
    내 신념과 어긋나면 지지를 거두는거죠.
    저는 아직 후원하고 있지만 원글님은 그 지지를
    거두는 의사표현으로 후원 끊는건데 그게 왜
    밥줄 끊는 갑질이죠?
    후원의 의미도 모르고 댓글들 다시네요.

  • 26. .............
    '17.1.21 2:21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이상호는 팩트 아니면 섣불리 건드리지 않는 기자로 알고 있어요

    함부로 비방하지 마요

    문재인 검증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다시는 이상한 정권에서 고통 받고 싶지 않네요

    이번한번만으로 끝나야지 또 그러면 진짜 죽을 거 같음 ㅠㅠ

  • 27. ...
    '17.1.21 2:21 AM (112.95.xxx.32)

    너무 선급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문재인대표님이 꼭 정권교체해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이상호기자가 여태 해온 일을 보면 과연 우리나라에 저런기자가 몇명이나 될까 싶고, 어렵고 힘들다니 더 안타깝고 그러네요.

  • 28. 무지 이상한게...
    '17.1.21 2:22 AM (66.41.xxx.169) - 삭제된댓글

    자발적 지지자가 문지지자보다 많다는 이시장. 문지지자들은 동원됐다고 주장하는 손가혁.
    그런데 팟캐스트 기부며 최근 발간된 책이며 알바라는 문지지자들은 돈을 펑펑 써가며 지지하네요.
    돈쓰며 알바하는 사람도 이렇게 많네요. 한번 보세요. 비교글을.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31&b=bullpen2&id=7092583

  • 29. ...........
    '17.1.21 2:22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그럼 조용히 후원 끊으면 됩니다

    끊었다고 지금....협박하는거잖아요

    문재인에게 불리한 말 했으니....돈줄 끊겠다..
    나도 끊었으니 다른 문빠들도 끊어라는 은근한 압력 글이잖아요

    끊고 싶으면 조용히 끊던가

    지저분하게 노는 꼬라지 하고는...

  • 30. 희망
    '17.1.21 2:22 AM (119.71.xxx.63)

    만약 문재인이 잘못하면 문재인도 혼내야죠.
    정치인이든 언론이든 그 누구도 국민보다 위에 있을수 없습니다.
    과거에 잘하고 수고한건 수고한거고 현재의 잘못은 잘못이죠.
    잘못에 대해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31. 플럼스카페
    '17.1.21 2:22 AM (182.221.xxx.232)

    우쭈쭈 안 해줘서가 아닙니다. 진실보도를 원하는거에요.
    그간 좀 이건 아닌데 싶은 면이 있으면서도 그래도 이기자가 파헤쳐온 주제들이 개인 신상에 위협이 가해질만한 것들인데도 용기있게 나서주는게 고마워서 소액이어도 잊지 않고 있다는 뜻으로 지원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좀 더 지켜보긴 할건데 이기자가 잘못 판단하는 것으로 저도 결론을 내면 그땐 철회할 겁니다.
    꼭 지난 번 82일부회원 모금처럼 후원도 안 하시는 분들이 말이 많군요.

  • 32. 무지 이상한게...
    '17.1.21 2:22 AM (66.41.xxx.169)

    자발적 지지자가 문지지자보다 많다는 이시장. 문지지자들은 동원됐다고 주장하는 손가혁.
    그런데 팟캐스트 기부며 최근 발간된 책이며 알바라는 문지지자들은 돈을 펑펑 써가며 지지하네요.
    돈쓰며 알바하는 사람도 이렇게 많네요. 한번 보세요. 비교글을.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31&b=bullpen2&id=7092583
    이상 주위 친지들에게 나눠주려고 문재인님 책 5권 주문하고 배송 기다리는 해외아줌마

  • 33. ...
    '17.1.21 2:23 AM (218.156.xxx.137)

    이상호 기자가 팩트 아니면 안 건드린다구요?
    군대 방탄모와 구찌백도 쉴드치고 이상호를 후원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34. 쓸개코
    '17.1.21 2:23 AM (218.148.xxx.151)

    네 112님 저도 비슷한 심정이네요.
    저 위에 어느분 댓글때문에 괜히 끼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 35. ............
    '17.1.21 2:23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앨범 내고...기획사에서 사람 풀어서 cd 싹쓸이 하는 경우도 많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66.41 님..
    이해가 좀 되시려나요?

  • 36. ...
    '17.1.21 2:23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문재인 검증...일기장에서 혼자 해요
    어거지로 쓴말 반박해도 나몰랑~하고 지할만만 하고...

  • 37. ........
    '17.1.21 2:24 AM (66.41.xxx.169)

    그리고 제대로 보도 안하면, 오보 사과 안하면 불매하겠다, 구독 끊겠다는 건 소비자의 권리고
    후원 끊겠다는 건 협박입니까?

  • 38. 희망
    '17.1.21 2:25 AM (119.71.xxx.63)

    ................../
    조용히 끊던가 시끄럽게 끊던가 내맘이고
    지전분하게 댓글 다는 꼬라지 하고는...........

  • 39. ............
    '17.1.21 2:25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다 필요 없고

    구질구질 지저분한 소리 많이 들리는... 문재인씨

    확실하게 탈탈 털고 검증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다음정권 마저도 이상한 사람에게 넘어가게 되면 국민들 너무 불쌍해져요

    긴말 필요없어요

    확실하게 해주세요

  • 40. ...
    '17.1.21 2:25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220.118은 일당안주면 집회도 못하는 사람들만 봤나보네

  • 41. 220.118
    '17.1.21 2:25 AM (66.41.xxx.169)

    그러니까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이겠죠.^^
    - 이상 지지하는 정치인이나 언론에는 돈 아깝지 않게 쓰는 아줌마가

  • 42. 전...
    '17.1.21 2:26 AM (174.110.xxx.38)

    전 꾸준히 지원할렵니다.
    그동안 공영방송에 묻혀서 가리워진 소식들을 알려주신 그 용기만해도
    그분은 충분히 지원 받으실만한 자격이 있으십니다.
    게다가 이상호 기자님고, 그리고 사모님이 편찮으시고,
    미교포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사 드린 중계차까지 팔 정도로 형편이 어려우신
    분이시라서 더더욱 도와 드리고 싶어요.
    불우이웃도 돕는 마당에,
    이상호 기자님은 당연히 도와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 43. .............
    '17.1.21 2:26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66.41

    아줌마였어요?
    ㅎㅎ
    전또.....밑바닥 인생...남자분인줄 알았어요
    말이 하두 험하셔서..

  • 44. ...
    '17.1.21 2:27 AM (218.156.xxx.137)

    당신들이 지금 탈탈 털어야할 것들은 박근혜와 부역자지
    야당후보들이 아니라고 얼마나 말을 해야 알아들을까?

  • 45. ....
    '17.1.21 2:27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220.118 이 94.8 같네요..ㅎㅎ

  • 46. .....
    '17.1.21 2:28 AM (39.7.xxx.203)

    220.118 이 94.8 같네요..ㅎㅎ 22222

  • 47. ..........
    '17.1.21 2:29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94.8 은 또 누구래?
    하여튼 얘네들 개소리는 수준 미달

  • 48. 220.118
    '17.1.21 2:30 AM (211.246.xxx.141)

    94.8. 딱 당신같은 소리 하는 사람.
    이 글에서 수준 미달 댓글은 당신 하나.

  • 49. 220.118
    '17.1.21 2:30 AM (66.41.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상욕을 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말하면 밑바닥 인생이죠?
    이재명?

  • 50. 윤기머리
    '17.1.21 2:30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친문 댓글 알바부대...

    앞으로도 쭈~~~~욱 그래주세요.

    싫지만...한편으로는 표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서 좋아용

  • 51. 희망
    '17.1.21 2:30 AM (119.71.xxx.63)

    언론사를 후원한다는 의미는
    나의 생각과 신념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후원하는 겁니다.
    생활비에 보태라고 밥줄의 의미로 후원하는게 절대 아니에요.
    후원의 의미를 잘못 생각하고 있는 손가혁분들이 많네요.
    님들은 그런 의미로 정치인 언론사에게 후원하시나봅니다.

  • 52. 220.118
    '17.1.21 2:31 AM (66.41.xxx.169)

    저는 이명박그네한테 이외에는 상욕을 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말하면 밑바닥 인생이죠?
    이재명?

  • 53. ...........
    '17.1.21 2:31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문근혜 한테 물어보세욧

  • 54. 쓸개코
    '17.1.21 2:31 AM (218.148.xxx.151)

    66님 일부러 자극하는거죠.

  • 55. 플럼스카페
    '17.1.21 2:33 A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

    66님 참으세요.
    이 구역의 ㅁㅊㄴ은 220.118 하나예요.

  • 56. 쓸개코님
    '17.1.21 2:33 AM (66.41.xxx.169)

    저 사람들 전략이더군요.
    비판한 사람한테 욕했다고 거짓말하는 것,
    누가 입만 열면 육두문자 나오는 누구랑 같은 부류인 줄 아는 건지.

  • 57. ...
    '17.1.21 2:33 AM (218.156.xxx.137)

    문근혜라니.
    드디어 본색이 나오는군요.
    당신이야말로 정말 바닥입니다.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건 박근혜와 부역자들이고
    당신같은 인간들임.

  • 58. ..........
    '17.1.21 2:36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동감이에요.
    잘한건 고맙고 감사하지만
    이 시점에 저러는건 뭔가 그동안의 공과를 일시에 무너뜨리는 치기랄까.
    저도 실망입니다.

  • 59. ㅇㅇ
    '17.1.21 2:37 AM (175.223.xxx.93)

    플럼스카페

    '17.1.21 2:33 AM (182.221.xxx.232)66님 참으세요.이 구역의 ㅁㅊㄴ은 220.118 하나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이구역요?

    문빠들..220 저 분 ..지역까지 다 터는가봐요?

    개인사찰 증거잡았네요

    캡쳐했습니다.

  • 60. ㅇㅇ
    '17.1.21 2:38 AM (175.223.xxx.93)

    이거 경찰에 신고하나요?
    국민신문고에 올리나요?
    어디다 호소해야 하는거에요?
    친문댓글러들이 반대되는 글 올린분을 뒷조사하는가본데요..야당판 국정원인가봐요?

  • 61. moony2
    '17.1.21 2:39 AM (67.168.xxx.184)

    어머나...."이지역"이래 헐....

  • 62. ㅇㅇ
    '17.1.21 2:40 AM (175.223.xxx.93)

    ...

    '17.1.21 2:33 AM (218.156.xxx.137)문근혜라니.드디어 본색이 나오는군요.당신이야말로 정말 바닥입니다.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건 박근혜와 부역자들이고당신같은 인간들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요?

    안명박이라더니
    문근혜는 기분나빠 미치겠나봐요?

    당해보니 어때요?

    220님 틀린말 한거 하나도 없는데

  • 63. 쓸개코
    '17.1.21 2:42 AM (218.148.xxx.151)

    moony2 님 댓글들이 헐이에요. 요새 헐 표현에 맛들리셨나봅니다.

  • 64. ...
    '17.1.21 2:43 AM (218.156.xxx.137)

    말귀도 못 알아먹고 큰 일이네.
    드라마에서도 흔히 쓰는 이구역의 ㅁㅊㄴ이란 말을
    지역을 터는 것으로 받아들이는구나.

  • 65. ㅇㅇ
    '17.1.21 2:43 AM (175.223.xxx.93)

    안철수에게는
    새누리2중대
    안명박
    트로이목마
    간철수
    5년동안 뒤집어씌웠으면서
    문근혜 소리 몇번 듣는다고 그렇게 분해요?

  • 66. 희망
    '17.1.21 2:44 AM (119.71.xxx.63)

    쓸개코님 알바들은 잠도 없나봐요.
    하긴 야간조는 한잠 자고 나오겠죠?ㅎㅎ

  • 67. 일단 이상호 기자를 모함하는 것에 대한 반박을 하고자
    '17.1.21 2:45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아래 글은 삼성X파일 관련 노회찬 강연중 일부입니다.

    사건은 2005년 7월 이야기고 노회찬이 이 강연을 한 것은 2009년입니다.

    강연중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검찰이 주장하는 이론이 있는데 그게 독수독과론이다,
    독수독과론이 뭐냐하면 어떤 증거가 불법으로 도청된 것이라면 설사 그 대화내용이 실제 있었던 것이라 하더라
    도 입수한 방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것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그렇게 주장을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선 그것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아니며
    실제 법정에서는 다른 증거가 있을 때에는 다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고 불법취득된 증거 역시 수사에 참고가 된다는 것이죠. 삼성뇌물 증거는 찾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이재용 최순실게이트 사건들도 당사자들은 다 부정하고 있지만 특검이 증거를 찾으니까 찾아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2005년 7월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이 조사해도 현재 수사할 수 있는 근거는 〈불법증거물〉로 인증된 녹음테이프와 녹취록밖에 없지 않느냐"며 "특검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당사자들이 입만 다물면 조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으며, 또한
    "특검 도입은 실효성이 검토되는 가운데 필요할 때 요구되고 제의돼야 할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특검을 도입하자고 하면 기존의 검찰이나 수사기관의 권능 등을 무력화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관계자 역시 "다른 도청 테이프가 있을 경우 테이프에 담긴 내용도 조사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불법 도청 테이프는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고 전제를 깔면서 혹시 공익에 도움이 된다면 수사의 계기나 단서로 삼을 수는 있겠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이런 대응들은 아래 노회찬이 아래글에 나오듯이 문재인을 비롯한 청와대측도 검찰과 같은 입장으로 삼성의 엄청난 불법 보단 불법도청을 더 문제시 삼음으로써 삼성불법 수사에 대한 의지도 특검에 대한 의지도 없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노회찬은 이 모든 것을 가리켜 은폐도 이런 은폐가 없다고 표현합니다.
    노무현 정권 당시엔 삼성 X파일이라 부르지도 않고 불법도청을 강조하여 안기부X파일로 명명하고 불렀다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은 2009년 한양대 게시판에 올라왔던 노회찬 삼성 X파일 강연중 일부 내용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았습니다. 7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모든 언론이 경쟁하듯이 보도했습니다. 보도하면서 사람 실명을 빼고는 거의 다 보도됐습니다. 다만 사람 실명 중에서 홍석현, 이학수는 천하가 다 알게 되었던 것이고 김대중, 이회창 후보는 그 당시 주요 대통령 후보가 두 명밖에 없었으니까 감추고 자시고 할 것이 없는 것이고, 한나라당에 돈이 더 많이 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확인 안 해봐도 다 아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떡값을 받은 부분에 관해서는 검찰도 돈을 받았다고 했지만 이름은 안 나왔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가서는 7월 25일 경 A, B, C가 아니라 K. H. A. 이런 식으로 이름을 정확하게 이니셜로, 심지어 어느 언론매체는 7월 말에 그 명단 중에서 두 명, K씨와 H씨는 현직 고위직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벌써 97년의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은 2005년이죠. 7년, 8년 전의 일입니다. 그러면 직책도 많이 변했을 것이고 현직 검찰 중에 옷을 벗은 사람도 있을 것 아닙니까? 검찰에서 고위직이라고 하면 고등검사장, 대검차장, 검찰총장을 얘기합니다. 몇 명 안 돼요. 여기에 H씨는 한 명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H씨가 누군지 금방 아는 것 아닙니까?

    이 정도로 보도가 됐습니다. 이 정도로 보도가 될 정도니까 검찰한테 “수사해라”, 검찰은 “수사 못 한다. 불법도청한 사람만 수사한다. 이 테이프에 나와 있는 범죄사실은 수사할 수없다.”라는 것이 검찰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도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수사해라”, “수사 못 한다.” 그러니까 누가 보기에도 “너희들이 명단이 들어가 있으니까 못하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그렇다면 법에 의해서 특별검사 임명해서 수사하자고 당시 야당이었던 모든 당들이 동의를 해서 법안을 냈습니다. 여당은 검찰을 옹호해야 하니까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나중엔 여당도 동의했습니다. 결국 전부 다 동의한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검사법이 7월 중에 국회에 접수가 됐습니다. 그런데도 검찰에서는 이니셜까지 나오고 있는 마당에서도 꿈쩍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검찰이 주장하는 이론이 있었습니다.그 이론이 뭔가 하면 독수독과론 입니다. 이 이론은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독이 있는 나무가 있다면 그 나무의 열매도 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증거가 불법으로 도청된 것이라면 설사 그 대화내용이 실제 있었던 것이라 하더라도 입수한 방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것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법정에서는 어떻게 되어있는가 하면, “그것이 유일한 증거일 때, 이것 말고 다른 증거가 없을 때에는 인정을 안 한다. 그러나 이것 말고 다른 증거가 있을 때에는 다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고 이것 역시 수사에 참고는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도둑질을 했습니다. 남의 집에 와서 밤에 훔쳐 나오다가 보니까 이상한 테이프가 하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테이프를 보니까 집주인이 누구를 살해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도둑이 잡힌 것입니다. 잡혀서 그 테이프도 경찰에 넘어갔습니다. 근데 경찰이 그 테이프를 보더니 “아, 이것은 네가 불법으로 훔친 장물이니까, 여기 있는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우리는 확인 안 하겠다. 덮어두겠다.” 이러한 입장이 당시 검찰의 입장이었습니다.

    제 입장은 뭐냐? 일단 테이프의 내용이 사실인지 조사를 해봐야 할 것 아니냐? 그래서 그 사람이 죽이려고 한 사람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그리고 이 테이프대로 죽였는지도 물어봐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과정에서 얼마든지 살인이 있었다면 살인과 관련된 증거를 찾아낼 수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노력도 하지 않고 단순히 이 테이프가 도둑질한 테이프라는 이유로 묵혀둔다면 그건 앞뒤가 안 맞는 얘기입니다. 근데 이러한 입장을 취하면서 조사를 안 했어요.

    그때 당시에 제가 테이프 내용도 입수를 했습니다. 물어보진 않았지만 과연 저만 입수했을까? 다른 사람도 입수를 한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들 얘기를 안 하니까. 그래서 내용을 보니까 현직 법무부 차관도 들어가 있는 것이에요. 그 법무부 차관은 국회 법사위를 열면 저하고 제일 가까운 거리에 앉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도 있는 것이에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도 들어가 있는 내용도 보고서 그 회의에서 테이프 내용에 당신 이름도 있는데 사실이냐고 물어봐야 합니까? 물어보지 말아야 합니까? 물어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의무인 것이죠.

    이 사건은 그 뒤에 어떻게 됐느냐? 당시 법무부 장관까지도 “이것은 진짜 중요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결국에는 이 사건은 덮여졌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고, 여야 정당에서도 형식적으로 법안만 내놓은 상태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안 했습니다. 그 당시에 이 법안을 안 냈다면 국민들에게 몰매 맞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안은 다 냈습니다. 그러나 법안을 냈다고 해놓고 국회에서 실제로 2005년도에 내놓은 법안이 2005년도, 2006년도, 2007년도, 2008년도 5월 30일까지 바로 통과를안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을 묻어버리는데 결과적으로 방조를 했지 않았느냐,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법무부와 검찰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법사위 위원으로서, 거기에 전ㆍ현직 주요한 검찰들 이름이 나와 있는데 이것의 사실 여부를 규명하라고 법무부 장관에게 몇 번이나 조사할 것을 다짐받았지만, 그것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저하고, 그 다음 테이프를 제일 먼저 공개한 MBC이상호 기자, 두 사람은 기소가 됐습니다. 나머지는 조사도 안 받는 것입니다.

    이상호 기자는 그 후에 재판을 받았는데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유죄를 받았고 그리고 이상호 기자의 재판은 대법원에서 3년째 계류 중 입니다. 대법원도 쉽게 판단하기 어려우니까 시간을 끌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그것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허위임을 알면서, 그 테이프가 허위임을 알면서 공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재판이 끝나고 사나흘 지나니까 이상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신영철 대법관 사건. 촛불사건을 갖다가 어떤 특정 판사에게 몰아줬다. 왜? 촛불재판에 있어서 촛불든 사람을 좀 도와주는 판결이 나올까봐 어떤 독한 사람 한 명에게 몰아줘서 엄벌을 받게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보니까 그 분이 또 저를 재판했던 사람입니다.

    이상호 기자는 그 후에 재판을 받았는데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유죄를 받았고 그리고 이상호 기자의 재판은 대법원에서 3년째 계류 중 입니다. 대법원도 쉽게 판단하기 어려우니까 시간을 끌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그것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허위임을 알면서, 그 테이프가 허위임을 알면서 공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재판이 끝나고 사나흘 지나니까 이상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신영철 대법관 사건. 촛불사건을 갖다가 어떤 특정 판사에게 몰아줬다. 왜? 촛불재판에 있어서 촛불든 사람을 좀 도와주는 판결이 나올까봐 어떤 독한 사람 한 명에게 몰아줘서 엄벌을 받게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보니까 그 분이 또 저를 재판했던 사람입니다

    -----------------------------------------------


    아무튼 이토록 피해를 입은 이상호 기자마저 잘못한 게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거 보고
    항상 정의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던 이런 분을 매도하는 것을 볼 수가 없어서 이런저런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68. moony2
    '17.1.21 2:45 AM (67.168.xxx.184)

    이지역이 뭡니까?
    당신네같은 마인드로 아이들 키우기땜에 아이들 왕따당해 자살하고 그러는거에요
    사실을 얘기해도 수용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은 전혀않코 무조건 빨고있으니 원...

  • 69. 쓸개코
    '17.1.21 2:45 AM (218.148.xxx.151)

    문지지자들이 알바라는데요 ㅎ
    저는 다른일좀 하다 장염 증상으로 지짐돌 껴앉고 판결 기다리고 있어요.
    배가 조금 아프네요;

  • 70. 플럼스카페
    '17.1.21 2:47 AM (182.221.xxx.232)

    내참...수정하다 지워졌는데 나중에 딴소리할까봐 첨언합니다.
    마침 복사를 친절히 해놔서 제가 다행이에요.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란 표현 처음 봐요?
    잘 보시죠. 이 구역이 어떻게 이 지역으로 둔갑해 민간인 사찰로 넘어갑니다. 그 논리적 비약 참 대단합니다.

  • 71. 희망
    '17.1.21 2:47 AM (119.71.xxx.63)

    218.156.님
    야간조가 말귀를 너무 못알아먹네요.ㅋ
    이해력이 많이 딸리는것 같아요.

  • 72. ..
    '17.1.21 2:47 AM (175.223.xxx.93)

    문근혜는 반드시 의혹들 깨끗 선명하게 밝히고 넘어가야 함.

    그리고 "이구역" 이란 말...
    반드시 짚고넘어가리다.
    분명히 다른분들도 뒷조사하는 모양인데
    저런 인간 문재인이 정권잡으면 헌정사상 가장
    악랄한 독재정권 탄생할듯

    정말 분노가 치민다 문빠들 행태에

  • 73. ...
    '17.1.21 2:47 AM (218.156.xxx.137)

    지난 세월동안 간철수니 이런 언사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글에도 썼지만 정권교체만 가능하다면 저는
    그 누구든지 야당 후보를 찍을거거든요.
    제가 쓴 댓글 쭉 보세요.
    누군를 비난했나요?
    내부총질 멈추고 박근혜 잡자가 제 댓글의 요지입니다.

  • 74. 아래 글은 삼성X파일 관련 노회찬 강연중 일부입니다.
    '17.1.21 2:48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일단 이상호 기자를 모함하는 것에 대한 반박을 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삼성 X 파일사건은 2005년 7월 이야기고 노회찬이 이 강연을 한 것은 2009년입니다.

    강연중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검찰이 주장하는 이론이 있는데 그게 독수독과론이다,
    독수독과론이 뭐냐하면 어떤 증거가 불법으로 도청된 것이라면 설사 그 대화내용이 실제 있었던 것이라 하더라
    도 입수한 방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것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그렇게 주장을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선 그것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아니며
    실제 법정에서는 다른 증거가 있을 때에는 다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고 불법취득된 증거 역시 수사에 참고가 된다는 것이죠. 삼성뇌물 증거는 찾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이재용 최순실게이트 사건들도 당사자들은 다 부정하고 있지만 특검이 증거를 찾으니까 찾아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2005년 7월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이 조사해도 현재 수사할 수 있는 근거는 〈불법증거물〉로 인증된 녹음테이프와 녹취록밖에 없지 않느냐"며 "특검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당사자들이 입만 다물면 조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으며, 또한
    "특검 도입은 실효성이 검토되는 가운데 필요할 때 요구되고 제의돼야 할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특검을 도입하자고 하면 기존의 검찰이나 수사기관의 권능 등을 무력화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관계자 역시 "다른 도청 테이프가 있을 경우 테이프에 담긴 내용도 조사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불법 도청 테이프는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고 전제를 깔면서 혹시 공익에 도움이 된다면 수사의 계기나 단서로 삼을 수는 있겠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이런 대응들은 아래 노회찬이 아래글에 나오듯이 문재인을 비롯한 청와대측도 검찰과 같은 입장으로 삼성의 엄청난 불법 보단 불법도청을 더 문제시 삼음으로써 삼성불법 수사에 대한 의지도 특검에 대한 의지도 없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노회찬은 이 모든 것을 가리켜 은폐도 이런 은폐가 없다고 표현합니다.
    노무현 정권 당시엔 삼성 X파일이라 부르지도 않고 불법도청을 강조하여 안기부X파일로 명명하고 불렀다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은 2009년 한양대 게시판에 올라왔던 노회찬 삼성 X파일 강연중 일부 내용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았습니다. 7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모든 언론이 경쟁하듯이 보도했습니다. 보도하면서 사람 실명을 빼고는 거의 다 보도됐습니다. 다만 사람 실명 중에서 홍석현, 이학수는 천하가 다 알게 되었던 것이고 김대중, 이회창 후보는 그 당시 주요 대통령 후보가 두 명밖에 없었으니까 감추고 자시고 할 것이 없는 것이고, 한나라당에 돈이 더 많이 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확인 안 해봐도 다 아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떡값을 받은 부분에 관해서는 검찰도 돈을 받았다고 했지만 이름은 안 나왔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가서는 7월 25일 경 A, B, C가 아니라 K. H. A. 이런 식으로 이름을 정확하게 이니셜로, 심지어 어느 언론매체는 7월 말에 그 명단 중에서 두 명, K씨와 H씨는 현직 고위직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벌써 97년의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은 2005년이죠. 7년, 8년 전의 일입니다. 그러면 직책도 많이 변했을 것이고 현직 검찰 중에 옷을 벗은 사람도 있을 것 아닙니까? 검찰에서 고위직이라고 하면 고등검사장, 대검차장, 검찰총장을 얘기합니다. 몇 명 안 돼요. 여기에 H씨는 한 명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H씨가 누군지 금방 아는 것 아닙니까?

    이 정도로 보도가 됐습니다. 이 정도로 보도가 될 정도니까 검찰한테 “수사해라”, 검찰은 “수사 못 한다. 불법도청한 사람만 수사한다. 이 테이프에 나와 있는 범죄사실은 수사할 수없다.”라는 것이 검찰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도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수사해라”, “수사 못 한다.” 그러니까 누가 보기에도 “너희들이 명단이 들어가 있으니까 못하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그렇다면 법에 의해서 특별검사 임명해서 수사하자고 당시 야당이었던 모든 당들이 동의를 해서 법안을 냈습니다. 여당은 검찰을 옹호해야 하니까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나중엔 여당도 동의했습니다. 결국 전부 다 동의한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검사법이 7월 중에 국회에 접수가 됐습니다. 그런데도 검찰에서는 이니셜까지 나오고 있는 마당에서도 꿈쩍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검찰이 주장하는 이론이 있었습니다.그 이론이 뭔가 하면 독수독과론 입니다. 이 이론은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독이 있는 나무가 있다면 그 나무의 열매도 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증거가 불법으로 도청된 것이라면 설사 그 대화내용이 실제 있었던 것이라 하더라도 입수한 방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것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법정에서는 어떻게 되어있는가 하면, “그것이 유일한 증거일 때, 이것 말고 다른 증거가 없을 때에는 인정을 안 한다. 그러나 이것 말고 다른 증거가 있을 때에는 다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고 이것 역시 수사에 참고는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도둑질을 했습니다. 남의 집에 와서 밤에 훔쳐 나오다가 보니까 이상한 테이프가 하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테이프를 보니까 집주인이 누구를 살해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도둑이 잡힌 것입니다. 잡혀서 그 테이프도 경찰에 넘어갔습니다. 근데 경찰이 그 테이프를 보더니 “아, 이것은 네가 불법으로 훔친 장물이니까, 여기 있는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우리는 확인 안 하겠다. 덮어두겠다.” 이러한 입장이 당시 검찰의 입장이었습니다.

    제 입장은 뭐냐? 일단 테이프의 내용이 사실인지 조사를 해봐야 할 것 아니냐? 그래서 그 사람이 죽이려고 한 사람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그리고 이 테이프대로 죽였는지도 물어봐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과정에서 얼마든지 살인이 있었다면 살인과 관련된 증거를 찾아낼 수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노력도 하지 않고 단순히 이 테이프가 도둑질한 테이프라는 이유로 묵혀둔다면 그건 앞뒤가 안 맞는 얘기입니다. 근데 이러한 입장을 취하면서 조사를 안 했어요.

    그때 당시에 제가 테이프 내용도 입수를 했습니다. 물어보진 않았지만 과연 저만 입수했을까? 다른 사람도 입수를 한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들 얘기를 안 하니까. 그래서 내용을 보니까 현직 법무부 차관도 들어가 있는 것이에요. 그 법무부 차관은 국회 법사위를 열면 저하고 제일 가까운 거리에 앉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도 있는 것이에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도 들어가 있는 내용도 보고서 그 회의에서 테이프 내용에 당신 이름도 있는데 사실이냐고 물어봐야 합니까? 물어보지 말아야 합니까? 물어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의무인 것이죠.

    이 사건은 그 뒤에 어떻게 됐느냐? 당시 법무부 장관까지도 “이것은 진짜 중요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결국에는 이 사건은 덮여졌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고, 여야 정당에서도 형식적으로 법안만 내놓은 상태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안 했습니다. 그 당시에 이 법안을 안 냈다면 국민들에게 몰매 맞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안은 다 냈습니다. 그러나 법안을 냈다고 해놓고 국회에서 실제로 2005년도에 내놓은 법안이 2005년도, 2006년도, 2007년도, 2008년도 5월 30일까지 바로 통과를안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을 묻어버리는데 결과적으로 방조를 했지 않았느냐,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법무부와 검찰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법사위 위원으로서, 거기에 전ㆍ현직 주요한 검찰들 이름이 나와 있는데 이것의 사실 여부를 규명하라고 법무부 장관에게 몇 번이나 조사할 것을 다짐받았지만, 그것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저하고, 그 다음 테이프를 제일 먼저 공개한 MBC이상호 기자, 두 사람은 기소가 됐습니다. 나머지는 조사도 안 받는 것입니다.

    이상호 기자는 그 후에 재판을 받았는데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유죄를 받았고 그리고 이상호 기자의 재판은 대법원에서 3년째 계류 중 입니다. 대법원도 쉽게 판단하기 어려우니까 시간을 끌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그것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허위임을 알면서, 그 테이프가 허위임을 알면서 공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재판이 끝나고 사나흘 지나니까 이상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신영철 대법관 사건. 촛불사건을 갖다가 어떤 특정 판사에게 몰아줬다. 왜? 촛불재판에 있어서 촛불든 사람을 좀 도와주는 판결이 나올까봐 어떤 독한 사람 한 명에게 몰아줘서 엄벌을 받게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보니까 그 분이 또 저를 재판했던 사람입니다.

    이상호 기자는 그 후에 재판을 받았는데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유죄를 받았고 그리고 이상호 기자의 재판은 대법원에서 3년째 계류 중 입니다. 대법원도 쉽게 판단하기 어려우니까 시간을 끌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그것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허위임을 알면서, 그 테이프가 허위임을 알면서 공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재판이 끝나고 사나흘 지나니까 이상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신영철 대법관 사건. 촛불사건을 갖다가 어떤 특정 판사에게 몰아줬다. 왜? 촛불재판에 있어서 촛불든 사람을 좀 도와주는 판결이 나올까봐 어떤 독한 사람 한 명에게 몰아줘서 엄벌을 받게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보니까 그 분이 또 저를 재판했던 사람입니다

    -----------------------------------------------


    아무튼 이토록 피해를 입은 이상호 기자마저 잘못한 게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거 보고
    항상 정의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던 이런 분을 매도하는 것을 볼 수가 없어서 이런저런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75. 플럼스카페
    '17.1.21 2:48 AM (182.221.xxx.232)

    아 그리고 캡춰해서 써먹어 보시죠..어디다 신고하게요? 신고를 하든가 고소를 하든가 해서 연락주시죠.

  • 76. 희망
    '17.1.21 2:50 AM (119.71.xxx.63)

    쓸개코/
    알바는 돈을 받는데 문지지자는 돈을 안받으니
    엄밀히 따지면 자봉인가요? ㅎㅎ

  • 77. .......
    '17.1.21 2:50 AM (66.41.xxx.169)

    문근혜 내뱉는 입으로 누가 누굴 지적질인지.

  • 78. 무니2야
    '17.1.21 2:50 AM (175.223.xxx.35)

    잘 봐라. 플럼스님이 어딜 이 지역이라고 했니? 너 같은 아줌마들때문에

    무니2같은 마인드로 아이들 키우기땜에 아이들 왕따당해 자살하고 그러는거에요
    사실을 얘기해도 수용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은 전혀않코 무조건 빨고있으니 원...

  • 79. ...
    '17.1.21 2:50 AM (218.156.xxx.137)

    아이고... 진짜...
    문빠, 문근혜 이런 단어 안쓰면 글 연결이 안되세요?
    마약김밥이라고 하며 당신 마약으로 김밥 만들어?라고
    꼬투리 잡을 양반이시네.
    그냥 계속 하시게 둬야겠습니다.
    더 과격한 표현 하세요.
    안됐네.

  • 80. 아래 글은 삼성X파일 관련 노회찬 강연중 일부입니다.
    '17.1.21 2:51 AM (218.52.xxx.86)

    일단 이상호 기자를 모함하는 것에 대한 반박을 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삼성 X 파일사건은 2005년 7월 이야기고 노회찬이 이 강연을 한 것은 2009년입니다.

    강연중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검찰이 주장하는 이론이 있는데 그게 독수독과론이다,
    독수독과론이 뭐냐하면 어떤 증거가 불법으로 도청된 것이라면 설사 그 대화내용이 실제 있었던 것이라 하더라도 입수한 방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것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그렇게 주장을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선 그것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아니며
    실제 법정에서는 다른 증거가 있을 때에는 다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고 불법취득된 증거 역시 수사에 참고가 된다는 것이죠- 이런 내용이 나와요.

    삼성뇌물 증거는 찾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이재용 최순실게이트 사건들도 당사자들은 다 부정하고 있지만 특검이 증거를 찾으니까 찾아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2005년 7월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이 조사해도 현재 수사할 수 있는 근거는 〈불법증거물〉로 인증된 녹음테이프와 녹취록밖에 없지 않느냐"며 "특검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당사자들이 입만 다물면 조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으며, 또한
    "특검 도입은 실효성이 검토되는 가운데 필요할 때 요구되고 제의돼야 할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특검을 도입하자고 하면 기존의 검찰이나 수사기관의 권능 등을 무력화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관계자 역시 "다른 도청 테이프가 있을 경우 테이프에 담긴 내용도 조사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불법 도청 테이프는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고 전제를 깔면서 혹시 공익에 도움이 된다면 수사의 계기나 단서로 삼을 수는 있겠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이런 대응들은 아래 노회찬이 아래글에 나오듯이 문재인을 비롯한 청와대측도 검찰과 같은 입장으로 삼성의 엄청난 불법 보단 불법도청을 더 문제시 삼음으로써 삼성불법 수사에 대한 의지도 특검에 대한 의지도 없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노회찬은 이 모든 것을 가리켜 은폐도 이런 은폐가 없다고 표현합니다.
    노무현 정권 당시엔 삼성 X파일이라 부르지도 않고 불법도청을 강조하여 안기부X파일로 명명하고 불렀다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은 2009년 한양대 게시판에 올라왔던 노회찬 삼성 X파일 강연중 일부 내용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았습니다. 7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모든 언론이 경쟁하듯이 보도했습니다. 보도하면서 사람 실명을 빼고는 거의 다 보도됐습니다. 다만 사람 실명 중에서 홍석현, 이학수는 천하가 다 알게 되었던 것이고 김대중, 이회창 후보는 그 당시 주요 대통령 후보가 두 명밖에 없었으니까 감추고 자시고 할 것이 없는 것이고, 한나라당에 돈이 더 많이 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확인 안 해봐도 다 아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떡값을 받은 부분에 관해서는 검찰도 돈을 받았다고 했지만 이름은 안 나왔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가서는 7월 25일 경 A, B, C가 아니라 K. H. A. 이런 식으로 이름을 정확하게 이니셜로, 심지어 어느 언론매체는 7월 말에 그 명단 중에서 두 명, K씨와 H씨는 현직 고위직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벌써 97년의 얘기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은 2005년이죠. 7년, 8년 전의 일입니다. 그러면 직책도 많이 변했을 것이고 현직 검찰 중에 옷을 벗은 사람도 있을 것 아닙니까? 검찰에서 고위직이라고 하면 고등검사장, 대검차장, 검찰총장을 얘기합니다. 몇 명 안 돼요. 여기에 H씨는 한 명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H씨가 누군지 금방 아는 것 아닙니까?

    이 정도로 보도가 됐습니다. 이 정도로 보도가 될 정도니까 검찰한테 “수사해라”, 검찰은 “수사 못 한다. 불법도청한 사람만 수사한다. 이 테이프에 나와 있는 범죄사실은 수사할 수없다.”라는 것이 검찰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도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수사해라”, “수사 못 한다.” 그러니까 누가 보기에도 “너희들이 명단이 들어가 있으니까 못하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그렇다면 법에 의해서 특별검사 임명해서 수사하자고 당시 야당이었던 모든 당들이 동의를 해서 법안을 냈습니다. 여당은 검찰을 옹호해야 하니까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나중엔 여당도 동의했습니다. 결국 전부 다 동의한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검사법이 7월 중에 국회에 접수가 됐습니다. 그런데도 검찰에서는 이니셜까지 나오고 있는 마당에서도 꿈쩍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검찰이 주장하는 이론이 있었습니다.그 이론이 뭔가 하면 독수독과론 입니다. 이 이론은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독이 있는 나무가 있다면 그 나무의 열매도 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증거가 불법으로 도청된 것이라면 설사 그 대화내용이 실제 있었던 것이라 하더라도 입수한 방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것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법정에서는 어떻게 되어있는가 하면, “그것이 유일한 증거일 때, 이것 말고 다른 증거가 없을 때에는 인정을 안 한다. 그러나 이것 말고 다른 증거가 있을 때에는 다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고 이것 역시 수사에 참고는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도둑질을 했습니다. 남의 집에 와서 밤에 훔쳐 나오다가 보니까 이상한 테이프가 하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테이프를 보니까 집주인이 누구를 살해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도둑이 잡힌 것입니다. 잡혀서 그 테이프도 경찰에 넘어갔습니다. 근데 경찰이 그 테이프를 보더니 “아, 이것은 네가 불법으로 훔친 장물이니까, 여기 있는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우리는 확인 안 하겠다. 덮어두겠다.” 이러한 입장이 당시 검찰의 입장이었습니다.

    제 입장은 뭐냐? 일단 테이프의 내용이 사실인지 조사를 해봐야 할 것 아니냐? 그래서 그 사람이 죽이려고 한 사람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그리고 이 테이프대로 죽였는지도 물어봐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과정에서 얼마든지 살인이 있었다면 살인과 관련된 증거를 찾아낼 수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노력도 하지 않고 단순히 이 테이프가 도둑질한 테이프라는 이유로 묵혀둔다면 그건 앞뒤가 안 맞는 얘기입니다. 근데 이러한 입장을 취하면서 조사를 안 했어요.

    그때 당시에 제가 테이프 내용도 입수를 했습니다. 물어보진 않았지만 과연 저만 입수했을까? 다른 사람도 입수를 한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들 얘기를 안 하니까. 그래서 내용을 보니까 현직 법무부 차관도 들어가 있는 것이에요. 그 법무부 차관은 국회 법사위를 열면 저하고 제일 가까운 거리에 앉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도 있는 것이에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도 들어가 있는 내용도 보고서 그 회의에서 테이프 내용에 당신 이름도 있는데 사실이냐고 물어봐야 합니까? 물어보지 말아야 합니까? 물어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의무인 것이죠.

    이 사건은 그 뒤에 어떻게 됐느냐? 당시 법무부 장관까지도 “이것은 진짜 중요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결국에는 이 사건은 덮여졌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고, 여야 정당에서도 형식적으로 법안만 내놓은 상태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안 했습니다. 그 당시에 이 법안을 안 냈다면 국민들에게 몰매 맞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안은 다 냈습니다. 그러나 법안을 냈다고 해놓고 국회에서 실제로 2005년도에 내놓은 법안이 2005년도, 2006년도, 2007년도, 2008년도 5월 30일까지 바로 통과를안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을 묻어버리는데 결과적으로 방조를 했지 않았느냐,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법무부와 검찰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법사위 위원으로서, 거기에 전ㆍ현직 주요한 검찰들 이름이 나와 있는데 이것의 사실 여부를 규명하라고 법무부 장관에게 몇 번이나 조사할 것을 다짐받았지만, 그것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저하고, 그 다음 테이프를 제일 먼저 공개한 MBC이상호 기자, 두 사람은 기소가 됐습니다. 나머지는 조사도 안 받는 것입니다.

    이상호 기자는 그 후에 재판을 받았는데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유죄를 받았고 그리고 이상호 기자의 재판은 대법원에서 3년째 계류 중 입니다. 대법원도 쉽게 판단하기 어려우니까 시간을 끌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그것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허위임을 알면서, 그 테이프가 허위임을 알면서 공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재판이 끝나고 사나흘 지나니까 이상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신영철 대법관 사건. 촛불사건을 갖다가 어떤 특정 판사에게 몰아줬다. 왜? 촛불재판에 있어서 촛불든 사람을 좀 도와주는 판결이 나올까봐 어떤 독한 사람 한 명에게 몰아줘서 엄벌을 받게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보니까 그 분이 또 저를 재판했던 사람입니다.

    이상호 기자는 그 후에 재판을 받았는데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유죄를 받았고 그리고 이상호 기자의 재판은 대법원에서 3년째 계류 중 입니다. 대법원도 쉽게 판단하기 어려우니까 시간을 끌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그것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허위임을 알면서, 그 테이프가 허위임을 알면서 공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재판이 끝나고 사나흘 지나니까 이상한 사건이 생겼습니다. 신영철 대법관 사건. 촛불사건을 갖다가 어떤 특정 판사에게 몰아줬다. 왜? 촛불재판에 있어서 촛불든 사람을 좀 도와주는 판결이 나올까봐 어떤 독한 사람 한 명에게 몰아줘서 엄벌을 받게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보니까 그 분이 또 저를 재판했던 사람입니다

    -----------------------------------------------


    아무튼 이토록 피해를 입은 이상호 기자마저 잘못한 게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거 보고
    항상 정의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던 이런 분을 매도하는 것을 볼 수가 없어서 이런저런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81. ...
    '17.1.21 2:51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220.118 이 폰으로 175.223 접속한듯 ㅎㅎ
    웃기네요ㅎㅎ

  • 82. ..
    '17.1.21 2:51 AM (175.223.xxx.93)

    플럼스카페
    구역질나네요

    댓글은 본래 수정기능이 없는데 수정하다가 댓글이 지워졌다구요? ㅎㅎ
    "이구역의 미친년은 220.118 하나에요"
    라는 글 왜 삭제했죠?

    미안하지만 이미 박제했는데

  • 83. 쓸개코
    '17.1.21 2:52 AM (218.148.xxx.151)

    원글님 우리는 착취당하는거죠.ㅎㅎ 아 진짜 내일 저 책도 살거거든요~
    지난대선때 기억나시나요?
    82에서 일부 회원들께 위로 광고 모금했던거..
    어마어마한 금액이 모였었죠. 저도 그때 보태고 신문 한 부 회원님께 받았더랬죠.
    우리가 바보들이니 돈도 못받고 그놈의 '알바짓'하는거 아닙니까 ㅎ

  • 84. 망상
    '17.1.21 2:52 AM (39.7.xxx.143)

    망상의 정도가 심하네요. 그쯤이면 병이에요.
    흔한 남들 다 아는 드라마 대사가지고 무슨 사찰 운운....에효.

  • 85. moony2
    '17.1.21 2:52 AM (67.168.xxx.184)

    218님 잘 올리셨어요
    지독한 종교수준의 문재인 지지자들땜에 현장에서 발로뛰는 진정한 기자인 이상호 기자가 하루아침에 너덜해지는 것을 보니 참 뭐라할 말이없네요

  • 86. ..
    '17.1.21 2:52 AM (175.223.xxx.93)

    거짓말 하는 수준이 보통을 넘네요.
    플럼스카페
    쓸개코 등등
    당신들 절대 여염집 가정주부 아닙니다.

  • 87. ..
    '17.1.21 2:52 AM (175.223.xxx.93)

    반드시 밝혀질거라고 봅니다.
    기다리세요
    멀지않았으니

  • 88. ..
    '17.1.21 2:54 AM (175.223.xxx.93)

    ...

    '17.1.21 2:51 AM (223.62.xxx.10)220.118 이 폰으로 175.223 접속한듯 ㅎㅎ웃기네요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이 그런짓 많이 하나봐요?
    ㅎㅎ

    전 아니거든요?

  • 89. 희망
    '17.1.21 2:54 AM (119.71.xxx.63)

    플럼스카페님 상대하지 마세요.
    수준이 어느 정도 맞아야 상대를 하죠.

  • 90. 플럼스카페
    '17.1.21 2:54 AM (182.221.xxx.232)

    훗....제가 댓글 수정 기능없는지 모를까봐서요?
    여러 개 쓰느니 삭제 후 붙여넣고 다시 몇 자 적으려다 폰이 꺼졌네요.
    다행히 친절히 복사해 주셔서 누가 거짓말 하는지 보이네요.
    이 지역이라는 표현을 제가 어디 썼는지 모르겠어요.

  • 91. 헐...
    '17.1.21 2:57 AM (174.110.xxx.38)

    원글은 국정원 같네요.
    기를 쓰고 댓글 더 달게 해서 돈 받아 챙길려고.
    말도 안되는 소리 계속 늘어 놓는거 보니
    좀 모자라거나 아님 국정원

  • 92. 이게 문빠의 실체죠
    '17.1.21 2:59 AM (94.8.xxx.125)

    홀로 진실을 위해 발로 뛰는 기자라도
    문재인 비판하는 순간 가차없습니다.
    손석희도 곧 저리될거라 봅니다.
    박사모랑 동급인 인간들
    언론마저 재갈물리고 언론탄압, 각 사이트마다 검열을 일삼고
    그걸 당당하다는 듯 자랑하는 인간들

    박사모=문빠

  • 93. 플럼스카페
    '17.1.21 3:01 AM (182.221.xxx.232)

    앗...희망님. 말씀에 정신차리고 갑니다.
    우야든둥 희망님께는 심정적으로 동조하지만 그래도 한자락 기대를 해보며 이상호 기자님의 다음을 지켜본 후 결정하겠습니다. 욕보셨네요^^;

  • 94. 희망
    '17.1.21 3:02 AM (119.71.xxx.63)

    헐.../
    풉~ㅎㅎ 국정원 직원한테 국정원 같다는 말을 들으면 이거 칭찬인가.....

  • 95. ...
    '17.1.21 3:02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94.8=220.118.=175.223
    쥐색히 같으시네요...ㅎㅎ

  • 96. ...
    '17.1.21 3:03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근데 94.8은 프록시인가요?

  • 97. 쓸개코
    '17.1.21 3:04 AM (218.148.xxx.151) - 삭제된댓글

    후원 안하는 사람이면서도^^; 원글님 결정에 조금 아쉽긴 합니다.
    심정은 이해해요..

  • 98. 희망
    '17.1.21 3:05 AM (119.71.xxx.63)

    플럼스카페님
    개인적으로 이상호 기자한테 감정 없습니다.
    잘못된 보도를 인정하고 앞으로 제대로 해주신다면
    얼마든지 다시 후원할 생각입니다.
    후원을 끊은건 일종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방법이에요.^^

  • 99. 쓸개코
    '17.1.21 3:05 AM (218.148.xxx.151)

    후원 안하는 사람이면서도^^; 원글님 결정에 조금 안타깝기도 하고 이해되기도 하고
    아직 확실히 뭐라 못하겠네요.

  • 100. 희망
    '17.1.21 3:06 AM (119.71.xxx.63)

    223.62.xxx.10/
    어찌 제 맘을 읽으셨나요.ㅎㅎ

  • 101. 플럼스카페
    '17.1.21 3:07 AM (182.221.xxx.232)

    네 맞아요. 저도 전에 후원하다 살짝 느슨해져서 다른 곳에 후원하다가 다시 후원하게 되었거든요.
    내가 잊지 않고 있음을 확인하는, 내 소신을 확인하는 후원이니 내 소신대로 하면 맞다 생각해요.
    좋은 밤 되세요^^

  • 102. moony2
    '17.1.21 3:09 AM (67.168.xxx.184)

    ㅋㅋ
    후원하지마세요
    살림에 보태쓰시고요
    에그..뭔 초딩글을 보는 것 같아서리...

  • 103. ㅂㄷㅅㅈㄱ
    '17.1.21 3:11 AM (39.7.xxx.110)

    94.8=220.118.=175.223
    그리고 무니2

    이상호 기자를 두둔하려면
    "당신들이 오해하는 거다. 사실은 이런거다."라고 팩트와 논리로 덤벼야지 이제 돈 안 낸다고?(희망님) 안 낼지도 모른다고?(플럼스님) 하면서 협박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진짜 이상호 기자를 응원하는 분들 맞나요? 게다가 아이러니한 건 지지한다면서 돈은 안 보냈다네.참....

  • 104. 희망
    '17.1.21 3:11 AM (119.71.xxx.63)

    무니2는 그만 좀 하지 ㅋ
    후원을 하든 살림에 보태쓰든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ㅋㅋ

  • 105. 그냥
    '17.1.21 3:17 AM (124.62.xxx.55)

    94.8 저 인간은 아직도 저러고 다니는구나.

    논문 안쓰니???

    프록시 좀 그만 돌리고 아이피 바꿔가며

    수작 좀 그만 부려라.

  • 106.
    '17.1.21 3:25 AM (183.90.xxx.116)

    아무리 문재인에 대해 네거티브 공격해도 지지율은 더 올라가니 어째요?? 담주에 더 올라가겠네 ㅎㅎ. 문재인 화이팅!!

  • 107.
    '17.1.21 3:27 AM (183.90.xxx.116)

    무니2 아줌마, 당신때문에 이재명시장님 지지율 더 떨어져요.

  • 108. 플럼스카페
    '17.1.21 3:30 A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

    참...175.223....93

    .....................

    플럼스카페
    구역질나네요

    댓글은 본래 수정기능이 없는데 수정하다가 댓글이 지워졌다구요? ㅎㅎ
    "이구역의 미친년은 220.118 하나에요"
    라는 글 왜 삭제했죠?

    미안하지만 이미 박제했는데

    .............................

    허위사실 게시로 저도 박제합니다. 미친년이란 표현 안 썼어요.

  • 109. 원글님이 본인돈으로
    '17.1.21 3:34 AM (122.208.xxx.2)

    안내겠다는데
    후원한번 안한사람들이 뭐 이래 말들이 많아요?
    94랑 무니님이 후원좀 하세요
    거기 이재명시장 빠들 많다는데
    손가혁까페에 홍보도 좀 하시고

  • 110. ...
    '17.1.21 4:41 AM (211.36.xxx.243)

    문재인 묻지마 지지자들에게 오직 하나의 선악의 기준
    옳고 그름의 기준은 우리편인가 아닌가이다.
    머릿수로 밀어 인터넷 사이트들 점령하고 그 사이트가
    자기들 것인양 문찬양에 조금만 반하는 소리하면 머릿수로 다굴질. 갈수록 하는 짓들 수준은 어버이연합과 대동소이 특히 세뇌된 물불 가리지 않는다는 점은 똑같다
    세뇌된 것을 신념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똑같고.

  • 111. 뭔 일인지
    '17.1.21 5:07 AM (97.70.xxx.93)

    몰라도 내 돈으로 내가 후원을 하든, 후원을 끊든 내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뭔 말들이 많은지... 그렇게 남의 밥줄이 걱정이 되면 본인이 하던지...

  • 112. 다 떠나서
    '17.1.21 5:10 AM (178.190.xxx.233)

    오선칠이 이재명 지지자라 너무나 다행! ㅎㅎㅎㅎㅎ.

  • 113. 오선칠
    '17.1.21 5:44 AM (117.111.xxx.4)

    오선칠이랑 이재명
    아주 잘 어울려!

  • 114. ...
    '17.1.21 5:47 AM (223.62.xxx.195)

    이상호 기자님께 후원해야겠네요
    난 이분이 문 찬양하는 팟캐스트들과 동급인줄 알고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오해였군요
    소액이지만 평생 후원하겠습니다.

  • 115. 언론탄압의 선봉 문빠들.
    '17.1.21 7:27 AM (94.8.xxx.125)

    그들이 신뢰하는 언론인은 오유 히키코모리 유재일
    노통의 가족 비리는 생계형 비리다 라고 떠벌린 조기숙

    오직 이상호는 자기들에게 필요할 때만 후원하는 이용대상 일뿐..

    삼성 특검 막은 문재인은 대선 후보 사퇴하라!

  • 116. 이구역
    '17.1.21 8:21 AM (115.140.xxx.230) - 삭제된댓글

    이구역의 미친 *은 ..는 유명한 미국드라마 대사잖아요.
    플럼스카페님은 그 대사를 인용한건데..위의 일부 댓글들 보니까 코메디 같아서 쓰고 갑니다.

  • 117. 이런글 보면 문빠들의 목적은
    '17.1.21 10:15 AM (221.146.xxx.192)

    문 대통령 만드는거지 나라 잘되는거 바라는게 아님. 문의 무능함은 세상이 다 아는데.

  • 118. 문빠들은 손석희가 문 까는순간
    '17.1.21 10:55 AM (221.146.xxx.192)

    손석희도 ㅂㅅ 만들 인간들. 지들 편 아니면 다 악마라니까. 더구나 요즘 대통령 될수도 있을것 같으니 당에서도 문에 대한 충성경쟁은 눈뜨고 못봄.

  • 119. ㅇㅇ
    '17.1.21 11:28 AM (211.48.xxx.153)

    .........

  • 120. 국정충과82
    '17.1.21 11:39 AM (175.223.xxx.90)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22363#cb
    국정원과 82쿡

    모금운동폐지시키기에 이어 시즌2 시작
    '삼성허위글"작성자중 국정충들이 일부 섞여있을 수 있으니
    박제들 부탁드립니다!!

    모금 참여 안하던 사람들이 모금폐지 주장!!
    오프는 안 나가고 계속 비난
    이상호 후원 안하던 사람들이 후원자들에게 왜 후원 거두냐
    .비난함.
    애시당초 이상호 후원자들이 아닌 사람들이 감싸기 시작.
    왜곡보도에 정정내용 말하면 듣지도 않음.
    삼성글 올리는 글들.박제 부탁드립니다

    모금폐지 시키기 시즌2 시작입니다!

    저링크글처럼 또 문재인탓.마치 문재인이 국정농단세력인것처럼.프레임..
    박제부탁드려요.삼성허위글들!
    국정충들 섞였는지 알 수 있겠죠.추후에..

  • 121. 정나미 뚝
    '17.1.21 11:47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 moony2

    '17.1.21 2:07 AM (67.168.xxx.184)

    윗 댓글러들 후원했다는데 과연 얼마나 했쓰까/ ㅋㅋ

    ----모금 글에 '모금이 취미인 82분들은 모금 많이 하세요'라며 빈정거리는 모지지자도 봤는데 정말 왜 이러시나...지금까지 후원도 안했으면서 후원 해지한단 사람한테 비아냥거리기나 하고...원글보다 댓글에서 논쟁하다 그 사람의 품격이나 평소 사고방식이 튀어나오는 법인데 정말 정나미 뚝 떨어집니다. 이재명의 열렬한 지지자라면서 이재명 생각하면 이런 댓글 쓰고 싶을까요

  • 122. moony2
    '17.1.21 11:49 AM (67.168.xxx.184)

    http://youtu.be/ssr-IsW82vE

    세상에 여기시간 오전에 올린 노회찬의원의 벙커특강 삼성엑스파일 영상 1.2 두개가 그사이 삭제됐어요
    그래서 위에 딴지라디오 남은거 올립니다

  • 123. 정나미 뚝
    '17.1.21 11:50 AM (125.177.xxx.55)

     moony2

    '17.1.21 2:07 AM (67.168.xxx.184)

    윗 댓글러들 후원했다는데 과연 얼마나 했쓰까/ ㅋㅋ

    ----모금 글에 '모금이 취미인 82분들은 모금 많이 하세요'라며 빈정거리는 모지지자도 봤는데 정말 왜 이러시나...지금까지 후원도 안했으면서 후원 해지한단 사람한테 비아냥거리기나 하고...원글보다 댓글에서 논쟁하다 그 사람의 품격이나 평소 사고방식이 튀어나오는 법인데 정말 정나미 뚝 떨어집니다. 이재명의 열렬한 지지자라면서 이재명 생각하면 이런 댓글 쓰고 싶을까요

    아 물론 전 이상호 기자 후원 끊지 않습니다^^ 조기숙 교수 말대로 여전히 이상호 기자 화이팅이니까요
    지금껏 후원하지도 않았으면서 후원자들에게 얼마나 후원했다고 생색질이냐는 비아냥은 자제할 정도의 인격은 있음

  • 124. 국정충과82
    '17.1.21 12:06 PM (175.223.xxx.139)

    82모금폐지시키기에 이어 시즌2 시작!!
    '삼성허위사실글'들을 박제부탁드립니다
    그중 국정충들이 지난대선처럼 섞여있을 수 있으니.
    꼭 박제바랍니다.
    추후 밝혀지겠지요.
    박제하시고 신고 부탁드립니다
    민주당의
    유언비어.kr로도 신고 부탁드립니다

  • 125. 삼세번
    '17.1.21 12:27 PM (211.221.xxx.51)

    이상호 기자님이 굉장히 정의롭고 감정적인 분이시라,,,,일부러 의도한것 같진 않고 판단을 잘못 하신것 같아요
    한번 실수인데
    뭐 이렇게 까지 하실 필요 있을까요
    외이프분 심장인가 병까지 있다는데
    좀 품고 갑시다

  • 126. 이상호 기자가
    '17.1.21 1:5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무슨 판단을 잘못했다는건지?
    죄가 있다면 사실상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뇌물 거래 정경유착의 최대 실세
    삼성공화국에서 감히 삼성의 부패를 건드렸다는 죄밖에 없습니다.

    이상호나 노회찬이나 그 중심에 있었고 그 모든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당사자들인데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 상황인지 유죄판결 받고 모가지가 왔다갔다 하는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던 그 분들이 누가 각각 어떤 포지션이었인지 모를까요?
    그분들이 뉴스 몇 개 보고 저렇게 말한다는겁니까? 직접 몸으로 직접 느끼고 집접 엄청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요? 더구나 일반인도 아니고 저 세계를 너무도 잘 아는 기자에 정치인인데요?

    어떻게 문재인에에 불리한 말한 하면 적으로 돌려서 평생 목숨걸고 불의와 싸운 사람까지
    이렇게 매도하고 모함하여 걸레를 만들 수가 있는지 기가 찰 따름입니다.

  • 127. 이상호 기자가
    '17.1.21 2:0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무슨 판단을 잘못했다는건지?
    죄가 있다면 사실상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뇌물 거래 정경유착의 최대 실세
    삼성공화국에서 감히 삼성의 부패를 건드렸다는 죄밖에 없습니다.

    이상호나 노회찬이나 그 중심에 있었고 그 모든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당사자들인데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어떤 상황인지
    유죄판결 받고 모가지가 왔다갔다 하는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던 그 분들이 누가 각각 어떤 포지션이었인지 모를까요?
    그분들이 뉴스 몇 개 보고 저렇게 말한다는 겁니까? 말이 되는 소리들을 하세요.
    직접 몸으로 느끼고 집접 엄청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요?
    더구나 일반인도 아니고 저 세계를 너무도 잘 아는 기자, 정치인인데요?
    저분들이 그때도 지금처럼 말하다 당한 것입니다.
    지금도 정치적인 입장 견해, 어느편의 유불리와 상관없이 진실만을 말하고 있는거라구요,
    장장 12년간을 한결같이요.

    어떻게 문재인에에 불리한 말한 하면 적으로 돌려서 평생 목숨걸고 불의와 싸운 사람까지
    이렇게 매도하고 모함하여 걸레를 만들 수가 있는지 기가 찰 따름입니다.

  • 128. 이상호 기자가
    '17.1.21 2:0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무슨 판단을 잘못했다는건지?
    죄가 있다면 사실상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뇌물 거래 정경유착의 최대 실세
    삼성공화국에서 감히 삼성의 부패를 건드렸다는 죄밖에 없습니다.

    이상호나 노회찬이나 그 중심에 있었고 그 모든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당사자들인데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어떤 상황인지
    유죄판결 받고 모가지가 왔다갔다 하는데
    경찰에 검찰에 법원에 블려다니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던 그 분들이 누가 각각 어떤 포지션이었인지 모를까요?

    그분들이 뉴스 몇 개 보고 저렇게 말한다는 겁니까? 말이 되는 소리들을 하세요.
    직접 몸으로 느끼고 집접 엄청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요?
    더구나 일반인도 아니고 저 세계를 너무도 잘 아는 기자, 정치인인데요?
    저분들이 그때도 지금처럼 말하다 당한 것입니다.
    지금도 정치적인 입장 견해, 어느편의 유불리와 상관없이 진실만을 말하고 있는거라구요,
    장장 12년간을 한결같이요.

    어떻게 문재인에에 불리한 말한 하면 적으로 돌려서 평생 목숨걸고 불의와 싸운 사람까지
    이렇게 매도하고 모함하여 걸레를 만들 수가 있는지 기가 찰 따름입니다.

  • 129. 이상호 기자가
    '17.1.21 2:0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무슨 판단을 잘못했다는건지?
    죄가 있다면 사실상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뇌물 거래 정경유착의 최대 실세
    삼성공화국에서 감히 삼성의 부패를 건드렸다는 죄밖에 없습니다.

    이상호나 노회찬이나 그 중심에 있었고 그 모든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당사자들인데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어떤 상황인지
    유죄판결 받고 모가지가 왔다갔다 하는데 기나긴 시간동안
    경찰에 검찰에 법원에 불려다니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던 그 분들이 누가 각각 어떤 포지션이었인지 모를까요?

    그분들이 뉴스 몇 개 보고 저렇게 말한다는 겁니까? 말이 되는 소리들을 하세요.
    직접 몸으로 느끼고 집접 엄청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요?
    더구나 일반인도 아니고 저 세계를 너무도 잘 아는 기자, 정치인인데요?
    저분들이 그때도 지금처럼 말하다 당한 것입니다.
    지금도 정치적인 입장 견해, 어느편의 유불리와 상관없이 진실만을 말하고 있는거라구요,
    장장 12년간을 한결같이요.

    어떻게 문재인에에 불리한 말한 하면 적으로 돌려서 평생 목숨걸고 불의와 싸운 사람까지
    이렇게 매도하고 모함하여 걸레를 만들 수가 있는지 기가 찰 따름입니다.

  • 130. 이상호 기자가
    '17.1.21 2:0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무슨 판단을 잘못했다는건지? 저 분은 불의와 싸우는 한결 같은 기자입니다.
    정치인들은 말을 바꿔도 이상호 기자는 말을 바꾼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죄가 있다면 사실상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뇌물 거래 정경유착의 최대 실세
    삼성공화국에서 감히 삼성의 부패를 건드렸다는 죄 밖에 없습니다.

    이상호나 노회찬이나 그 중심에 있었고 그 모든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당사자들인데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어떤 상황인지
    유죄판결 받고 모가지가 왔다갔다 하는데 기나긴 시간동안
    경찰에 검찰에 법원에 불려다니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던 그 분들이 누가 각각 어떤 포지션이었인지 모를까요?

    그분들이 뉴스 몇 개 보고 저렇게 말한다는 겁니까? 말이 되는 소리들을 하세요.
    직접 몸으로 느끼고 집접 엄청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요?
    더구나 일반인도 아니고 저 세계를 너무도 잘 아는 기자, 정치인입니다.
    저분들이 그때도 지금처럼 말하다 당한 것입니다.
    지금도 정치적인 입장 견해, 어느편의 유불리와 상관없이 진실만을 말하고 있는거라구요,
    장장 12년간을 한결같이요.

    어떻게 문재인에에 불리한 말한 하면 적으로 돌려서 돌 던지고 평생 목숨걸고 불의와 싸운 기자까지
    이렇게 매도하고 모함하여 걸레를 만들 수가 있는지 기가 찰 따름입니다.

  • 131. 이상호 기자가
    '17.1.21 2:3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무슨 판단을 잘못했다는건지? 저 분은 불의와 싸우는 한결 같은 기자입니다.
    정치인들은 말을 바꿔도 이상호 기자는 말을 바꾼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죄가 있다면 사실상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뇌물 거래 정경유착의 최대 실세
    삼성공화국에서 감히 삼성의 부패를 건드렸다는 죄 밖에 없습니다.

    이상호나 노회찬이나 그 중심에 있었고 그 모든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당사자들인데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어떤 상황인지
    유죄판결 받고 모가지가 왔다갔다 하는데 기나긴 시간동안
    경찰에 검찰에 법원에 불려다니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던 그 분들이 누가 각각 어떤 포지션이었인지 모를까요?

    그분들이 뉴스 몇 개 보고 저렇게 말한다는 겁니까? 말이 되는 소리들을 하세요.
    직접 몸으로 느끼고 집접 엄청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요?
    더구나 일반인도 아니고 저 세계를 너무도 잘 아는 기자, 정치인입니다.
    저분들이 그때도 지금처럼 말하다 당한 것입니다.
    지금도 정치적인 입장 견해, 어느편의 유불리와 상관없이 진실만을 말하고 있는거라구요,
    장장 12년간을 한결같이요.

    어떻게 문재인에에 불리한 말한 하면 적으로 돌려서 돌 던지고 평생 목숨걸고 불의와 싸운 기자까지
    이렇게 매도하고 모함하여 걸레를 만들 수가 있는지 기가 찰 따름입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이상호 기자가 기사 하나 갖고 저러겠겠냐고요?
    마치 기사보고 안거냐고 따지고 어떤 기사냐 내가 알아보겠다 식.
    보면 조기숙 같은 핵심 친문멤버들이 나서서 공격하면 극성지지자들이 우우 몰려다니면서 글 퍼나르고
    나머지 일부 분들은 그런가? 세뇌당하고 정말 나쁜건 선봉에 서서 지침을 내리듯 저러는 정당 관련자들입니다.

    그간 박근혜정권 비리 비선실세들 그리고. 국민연금까지 건드린 삼성과의 더러운 커넥션 등으로 울화가 치밀어
    순수한 마음으로 촛불 든 나 같은 평범한 국민은 이 모든 것에 분노할 수 밖에 없습니다.

  • 132. 이상호 기자가
    '17.1.21 2:34 PM (218.52.xxx.86)

    무슨 판단을 잘못했다는건지? 저 분은 불의와 싸우는 한결 같은 기자입니다.
    정치인들은 말을 바꿔도 이상호 기자는 말을 바꾼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죄가 있다면 사실상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뇌물 거래 정경유착의 최대 실세
    삼성공화국에서 감히 삼성의 부패를 건드렸다는 죄 밖에 없습니다.

    이상호나 노회찬이나 그 중심에 있었고 그 모든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당사자들인데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어떤 상황인지
    유죄판결 받고 모가지가 왔다갔다 하는데 기나긴 시간동안
    경찰에 검찰에 법원에 불려다니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던 그 분들이 누가 각각 어떤 포지션이었인지 모를까요?

    그분들이 뉴스 몇 개 보고 저렇게 말한다는 겁니까? 말이 되는 소리들을 하세요.
    직접 몸으로 느끼고 집접 엄청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요?
    더구나 일반인도 아니고 저 세계를 너무도 잘 아는 기자, 정치인입니다.
    저분들이 그때도 지금처럼 말하다 당한 것입니다.
    지금도 정치적인 입장 견해, 어느편의 유불리와 상관없이 진실만을 말하고 있는거라구요,
    장장 12년간을 한결같이요.

    어떻게 문재인에에 불리한 말한 하면 적으로 돌려서 돌 던지고 평생 목숨걸고 불의와 싸운 기자까지
    이렇게 매도하고 모함하여 걸레를 만들 수가 있는지 기가 찰 따름입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이상호 기자가 기사 하나 갖고 저러는는거겠냐고요?
    마치 기사보고 안거냐고 따지고 어떤 기사냐 내가 알아보겠다 식.
    항상 발로뛰는 이상호기자를 뉴스 몇 개 보고 저러는 찌질한 네티즌 취급하는거 자체가 모욕입니다.
    보면 조기숙 같은 핵심 친문멤버들이 나서서 공격하면 극성지지자들이 우우 몰려다니면서 글 퍼나르고
    나머지 일부 분들은 그런가? 세뇌당하고 정말 나쁜건 선봉에 서서 지침을 내리듯 저러는 정당 관련자들입니다.

    그간 박근혜정권 비리 비선실세들 그리고. 국민연금까지 건드린 삼성과의 더러운 커넥션 등으로 울화가 치밀어
    순수한 마음으로 촛불 든 나 같은 평범한 국민은 이 모든 것에 분노할 수 밖에 없습니다.

  • 133. ....
    '17.1.21 2:41 PM (175.213.xxx.30)

    진짜 한심하다.
    어떻게 문재인 그 자가 해온 짓 보면서 계속 지지할 수 있지?
    눈을 뜨고 세상을 보세요.
    나라 말아먹을 어리석은 문 지지자들 ㅠ

    진실을 위해 몸이 망가져도 한 길을 가는 기자에게..
    문재인 따위가 뭐라고?
    지 욕심 밖에 안 챙기는 그런 한심한 죄인을 감싸고 돕니까?

  • 134. ....
    '17.1.21 3:03 PM (175.213.xxx.30)

    지독한 것들.
    이제 하다하다 '이 구역의 미친ㄴ'이란 말도 좋다네. 지들이 하면..

    그래 이제부터 문 지지자들을 '이 구역의 미친ㄴ들'이라 불러주마.

  • 135. ..
    '17.1.21 3:26 PM (116.121.xxx.34)

    이번일로 '뭐지?'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있는 후원자중 1인!

  • 136. ..
    '17.1.21 3:32 PM (117.111.xxx.169)

    나도 이상호 후원했는데...;;;


    그나저나 오션7 후원은 했남?

    오션7은 야당지지자라도 싫다.

    예전부터 논란만 일으키는 아줌마..

  • 137. 안빠악성유저도보인다
    '17.1.21 4:02 PM (110.70.xxx.17)

    안빠들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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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언비어.kr

  • 138. 국정충과82기사임
    '17.1.21 4:06 PM (110.70.xxx.17)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22363#cb
    국정충과 82쿡기사ㄷㄷㄷ

    지난 대선에도 문재인 공격ㄷㄷ

    X파일허위사실글 박제해서 올린이중 국정충 있나봅시다!!
    유언비어.kr에 신고바람!

  • 139. 내로남불
    '17.1.21 4:1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檢, 문재인 캠프 SNS 간부 선거법 위반 기소]

    2013.06.18 19:28

    【서울=뉴시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황현덕)는 지난해 대선에 앞서 미신고 선거운동 사무실을 차려 놓고 문재인 후보에 대한 불법 SNS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당시 문 후보 캠프 SNS 팀장 차모(46)씨와 단장 조모(46)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 선거사무소로 등록되지 않은 사무실을 마련해 아르바이트생 수십명을 고용, 문 후보에게 유리한 인터넷 댓글을 달도록 지시하는 등 불법 SNS 선거운동 캠프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사무실이 정식 선거사무소로 등록되지 않은 유사기구라는 점과 아르바이트생 중에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이들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차씨와 조씨도 이 같은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차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 12일에 출두하라고 했으나 차씨가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13일 오전 차씨를 체포해 조사를 벌였다. 조씨는 출석에 응해 차씨를 체포하기 전에 먼저 수사했다.

  • 140. 내로남불
    '17.1.21 4:2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새누리 알바야 익히 알고 있는 바이나 수십년 경력 제 1야당도 만만치 않아요.
    여당이나 제1야당이나 알바로 여론조성 하지 마세요. 더구나 불법까지 동원해서 뭐하는 짓인지?
    국민들을 얼마나 우스운 존재로 알면 이단 짓들을 하는건지?

    http://v.media.daum.net/v/20130618192505884

    [檢, 문재인 캠프 SNS 간부 선거법 위반 기소]

    2013.06.18 19:28

    【서울=뉴시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황현덕)는 지난해 대선에 앞서 미신고 선거운동 사무실을 차려 놓고 문재인 후보에 대한 불법 SNS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당시 문 후보 캠프 SNS 팀장 차모(46)씨와 단장 조모(46)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 선거사무소로 등록되지 않은 사무실을 마련해 아르바이트생 수십명을 고용, 문 후보에게 유리한 인터넷 댓글을 달도록 지시하는 등 불법 SNS 선거운동 캠프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사무실이 정식 선거사무소로 등록되지 않은 유사기구라는 점과 아르바이트생 중에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이들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차씨와 조씨도 이 같은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차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 12일에 출두하라고 했으나 차씨가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13일 오전 차씨를 체포해 조사를 벌였다. 조씨는 출석에 응해 차씨를 체포하기 전에 먼저 수사했다.

  • 141. 내로남불 지겹네요
    '17.1.21 4:2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새누리 알바야 익히 알고 있는 바이나 수십년 경력 제 1야당도 만만치 않아요.
    여당이나 제1야당이나 알바로 여론조성 하지 마세요. 더구나 불법까지 동원해서 뭐하는 짓인지?
    국민들을 얼마나 우스운 존재로 알면 이딴 짓들을 하는건지?
    맨날 차악 찍어달래서 좀 덜 썩은 사과인가 하고 찍어줬더니
    그래도 제1야당으로 만족하며 살 때는 차악인거 인정하더니만 요 몇년 사이엔 경쟁자들 생기니
    저때부턴 들이 최고의 선인양 떠들면서 뒤에선 이런 식이죠.

    http://v.media.daum.net/v/20130618192505884

    [檢, 문재인 캠프 SNS 간부 선거법 위반 기소]

    2013.06.18 19:28

    【서울=뉴시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황현덕)는 지난해 대선에 앞서 미신고 선거운동 사무실을 차려 놓고 문재인 후보에 대한 불법 SNS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당시 문 후보 캠프 SNS 팀장 차모(46)씨와 단장 조모(46)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 선거사무소로 등록되지 않은 사무실을 마련해 아르바이트생 수십명을 고용, 문 후보에게 유리한 인터넷 댓글을 달도록 지시하는 등 불법 SNS 선거운동 캠프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사무실이 정식 선거사무소로 등록되지 않은 유사기구라는 점과 아르바이트생 중에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이들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차씨와 조씨도 이 같은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차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 12일에 출두하라고 했으나 차씨가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13일 오전 차씨를 체포해 조사를 벌였다. 조씨는 출석에 응해 차씨를 체포하기 전에 먼저 수사했다.

  • 142. 내로남불 지겹네요
    '17.1.21 4:3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새누리 알바야 익히 알고 있는 바이나 수십년 경력 제 1야당도 만만치 않아요.
    여당이나 제1야당이나 알바로 여론조성 하지 마세요. 더구나 불법까지 동원해서 뭐하는 짓인지?
    국민들을 얼마나 우스운 존재로 알면 이딴 짓들을 하는건지?

    맨날 차악 찍어달래서 좀 덜 썩은 사과인가 하고 찍어줬더니
    그래도 제1야당으로 만족하며 살 때는 차악인거 인정하더니만 요 몇년 사이엔 경쟁자들 생기니
    저때부턴 자기들이 최고의 선인양 떠들면서 뒤에선 이런 식이죠.
    게다가 요즘엔 꺼리도 안되는 것도 죄다 신고한다 국민들에게 협박질
    문재인 지지 안하는 국민들, 왜 그런지 그 이유엔 귀기울리지 않고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점점 아니다 싶은 짓들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지지 안하는 국민들은 당신들이 말하는 국민에 속하지 않는겁니까?
    참된 정치인이면 잘못된거 있으면 참회하고 인정하고 공약이 아닌 비젼있는 정책으로 끝까지 설득할 생각을 해야지 신고해라 어쩌구 하며 새누리 정원이 핑계대며 일반 국민들 입까지 막으려 하는지?


    http://v.media.daum.net/v/20130618192505884

    [檢, 문재인 캠프 SNS 간부 선거법 위반 기소]

    2013.06.18 19:28

    【서울=뉴시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황현덕)는 지난해 대선에 앞서 미신고 선거운동 사무실을 차려 놓고 문재인 후보에 대한 불법 SNS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당시 문 후보 캠프 SNS 팀장 차모(46)씨와 단장 조모(46)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 선거사무소로 등록되지 않은 사무실을 마련해 아르바이트생 수십명을 고용, 문 후보에게 유리한 인터넷 댓글을 달도록 지시하는 등 불법 SNS 선거운동 캠프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사무실이 정식 선거사무소로 등록되지 않은 유사기구라는 점과 아르바이트생 중에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이들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차씨와 조씨도 이 같은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차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 12일에 출두하라고 했으나 차씨가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13일 오전 차씨를 체포해 조사를 벌였다. 조씨는 출석에 응해 차씨를 체포하기 전에 먼저 수사했다.

  • 143. 누굴까?
    '17.1.21 4:36 PM (39.7.xxx.29) - 삭제된댓글

    82쿡회원들이
    문재인알바로 보이면
    망상이지,ㅉㅉ
    지지율 34퍼이고
    여기는 원래
    민주당지지자들로 가득찬 곳임

    홍시한테 너 왜 홍시맛 나냐고 하면
    뭐라고 함ㅉ



    윗분 이상하다
    저런 기사는 어디서 찾았을까.


    누구세요?????

  • 144. 내로남불 지겹네요
    '17.1.21 4:36 PM (218.52.xxx.86)

    새누리 알바야 익히 알고 있는 바이나 수십년 경력 제 1야당도 만만치 않아요.
    여당이나 제1야당이나 알바로 여론조성 하지 마세요. 더구나 불법까지 동원해서 뭐하는 짓인지?
    국민들을 얼마나 우스운 존재로 알면 이딴 짓들을 하는건지?

    맨날 차악 찍어달래서 좀 덜 썩은 사과인가 하고 찍어줬더니
    그래도 제1야당으로 만족하며 살 때는 차악인거 인정하더니만 요 몇년 사이엔 경쟁자들 생기니
    저때부턴 자기들이 최고의 선인양 떠들면서 뒤에선 이런 식이죠.

    게다가 요즘엔 허위사실도 아닌 꺼리도 안되는 것도 죄다 신고한다 국민들에게 협박질
    문재인 지지 안하는 국민들, 왜 그런지 그 이유엔 귀기울리지 않고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점점 아니다 싶은 짓들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지지 안하는 국민들은 당신들이 말하는 국민에 속하지 않는겁니까?
    참된 정치인이면 잘못된거 있으면 참회하고 인정하고 공약이 아닌 비젼있는 정책으로 끝까지 설득할 생각을 해야지 신고해라 어쩌구 하며 새누리 정원이 핑계대며 일반 국민들 입까지 막으려 하는지?



    http://v.media.daum.net/v/20130618192505884

    [檢, 문재인 캠프 SNS 간부 선거법 위반 기소]

    2013.06.18 19:28

    【서울=뉴시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황현덕)는 지난해 대선에 앞서 미신고 선거운동 사무실을 차려 놓고 문재인 후보에 대한 불법 SNS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당시 문 후보 캠프 SNS 팀장 차모(46)씨와 단장 조모(46)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 선거사무소로 등록되지 않은 사무실을 마련해 아르바이트생 수십명을 고용, 문 후보에게 유리한 인터넷 댓글을 달도록 지시하는 등 불법 SNS 선거운동 캠프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사무실이 정식 선거사무소로 등록되지 않은 유사기구라는 점과 아르바이트생 중에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이들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차씨와 조씨도 이 같은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차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 12일에 출두하라고 했으나 차씨가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13일 오전 차씨를 체포해 조사를 벌였다. 조씨는 출석에 응해 차씨를 체포하기 전에 먼저 수사했다.

  • 145. 누굴까?
    '17.1.21 4:38 PM (39.7.xxx.29)

    민주당지지자들로 가득찬 82
    와서 지금 모하시는 거임.


    학교 와서
    왜 여기 학생들 많냐.고
    따지는 꼴임.


    님 여기 초보이세요???
    누군데 저런 기사를 찾았지
    헐~~

  • 146. 누굴까?//
    '17.1.21 4:4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30%몇퍼센트요? 여론조사는 추세만 보자던 친문 지지자들이 언제부터 여론조사를 그렇게 철썩같이 믿었나요?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그럼 이 식구에 오매불만 닭지지자들 5% 빼더라도 그나머지 60% 이상의
    문재인 지지 안하는 국민들은 다 알바취급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내가 누구긴 누굽니까 당신들 행태에 질려버린 아무 정당에도 소속이 안되어 잇는 일반 국민이지요.
    님 같은 사람들 하는 짓이 남의 글 뒤져보는거던데 뒤져 보세요.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었는지 다 보일테니까요.
    여기 가입한지 9년차 된 회원입니다 난.

  • 147. 누굴까?//
    '17.1.21 4:4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30%몇퍼센트요? 여론조사는 추세만 보자던 친문 지지자들이 언제부터 여론조사를 그렇게 철썩같이 믿었나요?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그럼 이 시국에 오매불망 닭지지자들 5% 빼더라도 그나머지 60% 이상의
    문재인 지지 안하는 국민들은 다 알바취급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내가 누구긴 누굽니까 당신들 행태에 질려버린 아무 정당에도 소속이 안되어 잇는 일반 국민이지요.
    님 같은 사람들 하는 짓이 남의 글 뒤져보는거던데 뒤져 보세요.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었는지 다 보일테니까요.
    여기 가입한지 9년차 된 회원입니다 난.

  • 148. 누굴까?//
    '17.1.21 4:4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30%몇퍼센트요? 여론조사는 추세만 보자던 친문 지지자들이 언제부터 여론조사를 그렇게 철썩같이 믿었나요?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그럼 이 시국에 오매불망 닭지지자들 5% 빼더라도 그나머지 60% 이상의
    문재인 지지 안하는 국민들은 다 알바취급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내가 누구긴 누굽니까 당신들 행태에 질려버린 아무 정당에도 소속이 안되어 잇는 일반 국민이지요.
    님 같은 사람들 하는 짓이 남의 글 뒤져보는거던데 뒤져 보세요.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었는지 다 보일테니까요.
    여기 가입한지 9년차 된 회원입니다 난.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님 이 누군지 부터 밝히시죠? 더민주 당직자인지 당원인지?

  • 149. 팩트
    '17.1.21 4:44 PM (112.184.xxx.183)

    http://m.huffpost.com/kr/entry/14291464#cb

  • 150. 누굴까?//
    '17.1.21 4:4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30%몇퍼센트요? 여론조사는 추세만 보자던 친문 지지자들이 언제부터 여론조사를 그렇게 철썩같이 믿었나요? 문재인 지지율 떨어지고 다른 후보 올라갔을 때만 해도 조사기관 달려가서 테러 하던거 다 기억합니다.
    지금도 좀 떨어지면 저게 맞냐고 난리던 사람들이.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그럼 이 시국에 오매불망 닭지지자들 5% 빼더라도 그나머지 60% 이상의
    문재인 지지 안하는 국민들은 다 알바취급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내가 누구긴 누굽니까 당신들 행태에 질려버린 아무 정당에도 소속이 안되어 잇는 일반 국민이지요.
    님 같은 사람들 하는 짓이 남의 글 뒤져보는거던데 뒤져 보세요.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었는지 다 보일테니까요.
    여기 가입한지 9년차 된 회원입니다 난.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님 이 누군지 부터 밝히시죠? 더민주 당직자인지 당원인지?

  • 151. 누굴까?//
    '17.1.21 4:47 PM (218.52.xxx.86)

    30%몇퍼센트요? 여론조사는 추세만 보자던 친문 지지자들이 언제부터 여론조사를 그렇게 철썩같이 믿었나요?
    문재인 지지율 떨어지고 다른 후보 올라갔을 때만 해도 조사기관 달려가서 테러 하던거 다 기억합니다.
    지금도 좀 떨어지면 대체 저게 뭐가 맞냐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무슨?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그럼 이 시국에 오매불망 닭지지자들 5% 빼더라도 그나머지 60% 이상의
    문재인 지지 안하는 국민들은 다 알바취급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내가 누구긴 누굽니까 당신들 행태에 질려버린 아무 정당에도 소속이 안되어 잇는 일반 국민이지요.
    님 같은 사람들 하는 짓이 남의 글 뒤져보는거던데 뒤져 보세요.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었는지 다 보일테니까요.
    여기 가입한지 9년차 된 회원입니다 난.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님 이 누군지 부터 밝히시죠? 더민주 당직자인지 당원인지?

  • 152. ㅇㅇ
    '17.1.21 5:02 PM (39.7.xxx.186)

    허위사실도 안되는 꺼리로 협박질??
    내로남불일세
    그 허위사실을 이용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게시판 분탕하며
    여론호도하는데?

    위에 댓글 다니
    새로 댓글달고 댓글 달고

    내가 이제 이거 쓰기 누르면
    또 새로 댓글 다시려나~~~~~?

    누가 지금
    여론호도중인데

    꺼리도 안되는거 그만하라고 전하시죠

    허위사실유포가
    민주시민의 자세는 아니니까요!

    또 지우고
    새로 댓글 달려나~~~~~?

  • 153. 으이그
    '17.1.21 5:10 PM (218.48.xxx.82)

    수준 하곤...
    삼성이 언론 길들일때 하던짓 똑같이 하고 있네..
    이상호 기자도 당신 같이 생각하는 인간 돈 받고 싶은 생각 없을듯 한데..
    잘했네요..
    그 돈으로 까까나 사드세요..
    오지랍은 진짜..

  • 154. .........
    '17.1.21 5:12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잘 하셨어요.
    후원이야 본인 마음이죠.
    마음에 안 드는데 구지 후원할 이유가 없죠.

  • 155. 39.7.xxx.186//
    '17.1.21 5:1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뭘 지웠다는건지? 박제 잘하는 사람들이니 지운내용있으면 가져와 보시죠?
    글 수정하거나 덧붙이느라 다시 쓴걸 가지고 얼마나 반박할 꺼리가 없으면 별걸 다 트집이네요.
    여론호도요?
    분탕질은 님이 주장하는 분탕질 하는 사람에겐 직접 따지세요 엄한 사람에게 시비걸지 마시구요.

    내 댓글은 저 위에 이상호 기자 모함에 반박한다라는 글 부터 시작됩니다.
    이젠 하다하다 목숨걸고 부정부패와 싸우는 정의로운 기자까지 비난하고 욕까지 하는거 보고요.

    한 두 사람들도 아니고 평소 옳은 일 많이 해서 응원하던 사람들까지 문재인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 싶으면 죄다 소환해서 돌려씹으니 화가 나서 말입니다. 한 두 사람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그 대상이 되는데 이게 보고만 있을 일이 아니거든요.

  • 156. ......
    '17.1.21 5:19 PM (175.213.xxx.30)

    이런 수준의 글과 댓글을 쓰는 문지지자들을 보고도 계속 지지한다면..
    그건 바보 인증이라고 봄.

    정말 저열하기 그지 없는 문 지지자들의 행태.

  • 157. 39.7.xxx.186//
    '17.1.21 5:2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뭘 지웠다는건지? 박제 잘하는 사람들이니 지운내용있으면 가져와 보시죠?
    글 수정하거나 덧붙이느라 다시 쓴걸 가지고 얼마나 반박할 꺼리가 없으면 별걸 다 트집이네요.

    여론호도요?
    난 여론 호도 한 적 없으니 분탕질은 님이 주장하는 분탕질 하는 사람에겐 직접 따지세요 엄한 사람에게 시비걸지 마시구요. 난 오히려 오론호도 하는 자들 대상으로 글 쓴겁니다 위에 댓글 전부요.

    내 댓글은 저 위에 이상호 기자 모함에 반박한다라는 글 부터 시작됩니다.
    이젠 하다하다 목숨걸고 부정부패와 싸우는 정의로운 기자까지 비난하고 욕까지 하는거 보고요.

    한 두 사람들도 아니고 평소 옳은 일 많이 해서 응원하던 사람들까지 문재인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 싶으면 죄다 소환해서 돌려씹으니 화가 나서 말입니다. 한 두 사람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그 대상이 되는데 이게 보고만 있을 일이 아니거든요.

  • 158. 39.7.xxx.186//
    '17.1.21 5:24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뭘 지웠다는건지? 박제 잘하는 사람들이니 지운내용있으면 가져와 보시죠?
    글 수정하거나 덧붙이느라 다시 쓴걸 가지고 얼마나 반박할 꺼리가 없으면 별걸 다 트집이네요.

    여론호도요?
    난 여론 호도 한 적 없으니 분탕질은 님이 주장하는 분탕질 하는 사람에겐 직접 따지세요 엄한 사람에게 시비걸지 마시구요. 난 오히려 오론호도 하는 자들 대상으로 글 쓴겁니다 위에 댓글 전부요.

    내 댓글은 저 위에 이상호 기자 모함에 반박한다라는 글 부터 시작됩니다.
    이젠 하다하다 목숨걸고 부정부패와 싸우는 정의로운 기자까지 비난하고 욕까지 하는거 보고요.

    한 두 사람들도 아니고 평소 옳은 일 많이 해서 응원하던 사람들까지 문재인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 싶으면
    죄다 소환해서 돌려씹으니 화가 나서 말입니다. 한 두 사람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불의와 싸우는 분들까지그 대상이 되는데 이게 보고만 있을 일이 아니거든요.
    내가 저런 사람들 힘실어주려고 촛불 든게 아닌데 분노가 일어서 말입니다.

  • 159. 39.7.xxx.186//
    '17.1.21 5:2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뭘 지웠다는건지? 박제 잘하는 사람들이니 지운내용있으면 가져와 보시죠?
    글 수정하거나 덧붙이느라 다시 쓴걸 가지고 얼마나 반박할 꺼리가 없으면 별걸 다 트집이네요.

    여론호도요?
    난 여론 호도 한 적 없으니 분탕질은 님이 주장하는 분탕질 하는 사람에겐 직접 따지세요 엄한 사람에게 시비걸지 마시구요. 난 오히려 오론호도 하는 자들 대상으로 글 쓴겁니다 위에 댓글 전부요.

    내 댓글은 저 위에 이상호 기자 모함에 반박한다라는 글 부터 시작됩니다.
    이젠 하다하다 목숨걸고 부정부패와 싸우는 정의로운 기자까지 비난하고 욕까지 하는거 보고요.

    한 두 사람들도 아니고 평소 옳은 일 많이 해서 응원하던 사람들까지 문재인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 싶으면
    죄다 소환해서 돌려씹으니 화가 나서 말입니다.
    한 두 사람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 심지어 평생 불의와 싸워온 분까지 그 대상이 되는데 이게 보고만 있을 일이 아니거든요.
    내가 저런 사람들 힘실어주려고 촛불 든게 아닌데 분노가 일어서 말입니다.

  • 160. 39.7.xxx.186//
    '17.1.21 5:2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뭘 지웠다는건지? 박제 잘하는 사람들이니 지운내용있으면 가져와 보시죠?
    글 수정하거나 덧붙이느라 다시 쓴걸 가지고 얼마나 반박할 꺼리가 없으면 별걸 다 트집이네요.

    여론호도요?
    난 여론 호도 한 적 없으니 분탕질은 님이 주장하는 분탕질 하는 사람에겐 직접 따지세요 엄한 사람에게 시비걸지 마시구요.
    난 오히려 여야 가릴거 없이 여론호도 하는 자들 대상으로 글 쓴겁니다 위에 댓글 전부요.

    내 댓글은 저 위에 이상호 기자 모함에 반박한다라는 글 부터 시작됩니다.
    이젠 하다하다 목숨걸고 부정부패와 싸우는 정의로운 기자까지 비난하고 욕까지 하는거 보고요.

    한 두 사람들도 아니고 평소 옳은 일 많이 해서 응원하던 사람들까지 문재인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 싶으면
    죄다 소환해서 돌려씹으니 화가 나서 말입니다.
    한 두 사람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 심지어 평생 불의와 싸워온 분까지 그 대상이 되는데 이게 보고만 있을 일이 아니거든요.
    내가 저런 사람들 힘실어주려고 촛불 든게 아닌데 분노가 일어서 말입니다.

  • 161. 39.7.xxx.186//
    '17.1.21 5:27 PM (218.52.xxx.86)

    뭘 지웠다는건지? 박제 잘하는 사람들이니 지운내용있으면 가져와 보시죠?
    글 수정하거나 덧붙이느라 다시 쓴걸 가지고 얼마나 반박할 꺼리가 없으면 별걸 다 트집이네요.

    여론호도요?
    난 여론 호도 한 적 없으니 분탕질은 님이 주장하는 분탕질 하는 사람에겐 직접 따지세요 엄한 사람에게 시비걸지 마시구요.
    난 오히려 여야 가릴거 없이 여론호도 하는 자들 대상으로 글 쓴겁니다 위에 댓글 전부요.

    내 댓글은 저 위에 이상호 기자 모함에 반박한다라는 글 부터 시작됩니다.
    이젠 하다하다 목숨걸고 부정부패와 싸우는 정의로운 기자까지 비난하고 욕까지 하는거 보고요.

    한 두 사람들도 아니고 평소 옳은 일 많이 해서 응원하던 사람들까지 문재인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 싶으면
    죄다 소환해서 돌려씹으니 화가 나서 말입니다.
    한 두 사람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 심지어 평생 불의와 싸워온 분까지 그 대상이 되는데 이게 보고만 있을 일이 아니거든요.
    내가 저런 자들 힘실어주려고 촛불 든게 아닌데 분노가 일어서 말입니다.

  • 162. ;;;
    '17.1.21 5:56 PM (175.223.xxx.253)

    민주당 지지자로 가득찬 82에서 뭘 하는 거냐니
    사이트 전세라도 냈어요?
    82 본질은 요리 사이트거든요.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 착각 좀 그만해요.

  • 163.
    '17.1.21 6:11 PM (118.216.xxx.58)

    그런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http://m.blog.naver.com/kchanej/220513730413

  • 164. ㅁㅁㅁ
    '17.1.21 6:45 PM (59.30.xxx.87)

    네. 후원철회 동참.

  • 165. 짜증
    '17.1.21 6:47 PM (172.58.xxx.72)

    mooney2 나온 글만 보면 왕 짜증나.
    꺼져 줬으면 좋겠어요. 딴데 가면 안되는 거니???
    여기서 분탕질좀 고만해.

  • 166. 짜증
    '17.1.21 6:50 PM (172.58.xxx.72)

    이번 기회에 이상호 기자도...
    후회할 거에요.
    미친 것 아녀요? 지금 정권교체에 반하는 행동, 언급하는 사람들... 절대 이나라 민주화에 관심있는 사람 아니에요.

  • 167. ㅇㅇ
    '17.1.21 6:58 PM (110.70.xxx.207)

    플럼스카페..보세요.

    이구역의 미친년은 xxx.xxx 하나라고 분명히 댓글달았었죠?

    그래놓고 개인사찰 정보수집 의혹글이 달리니 얼른 삭제했어요.

    그 후 수정하다 실수로 댓글 지웠다고 거짓말함.

    보다못해 댓글수정기능없는데 어디서 거짓말하냐고 다그치자 삭제후 붙여넣기하다 폰이 꺼져서 지워졌다고 거짓말하는데 폰 꺼진다고 댓글 지워지는거 아니거든요?

    플럼스카페와 쓸개코는 여기서 악질로 유명한데
    문지지자들 비슷한 색깔인게 신기

  • 168. ㅇㅇ
    '17.1.21 7:01 PM (110.70.xxx.207)

    그리고 어떤 미드가 이구역의 미친년은
    이라는 대사가 있죠?
    제목과 링크좀ㅈ걸어주시죠?


    당신들 이시장님 지지자들과 안전대표님지지자들
    뒷조사하고 캐고다니는거 그거 범법이고 누구지시로 그런짓하는지 밝혀질테니 각오하고 있어요.

    내 살다살다 저렇게 악랄한 집단 처음봄

    미드 대사..유명하다는 대사 링크좀 걸어봐요
    어디서 거짓말에 삽질인지

  • 169. ㅇㅇ
    '17.1.21 7:04 PM (110.70.xxx.207)

    친문댓글알바 새벽조가 다음사이트 베스트 댓글 추천수조작하는거 목격한분들이 한둘이 아님.
    증거갖고 있는사람도 제법됨

    본게임들어가면 봅시다.
    까발려줄테니..
    문재인 뿌린대로 거두다.

    당신이 그동안 악진들 풀어 다른 유능한 정치인들을 어떤식으로 밟아왔는지 만천하에 드러날테니까

  • 170. ㅇㅇ
    '17.1.21 7:04 PM (110.70.xxx.207)

    악질들 풀어

  • 171. ...
    '17.1.21 7:27 PM (110.70.xxx.79)

    요즘은 다음베스트댓글들 문빠들
    몸 사리더라구요.
    꼬리가 길면 밢히는데 목격자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자
    발뺌하다 어떤분이 캡쳐한거올리니 더이상 거짓말 못하고 며칠잠수탐.


    이런 세력이 정권을 잡으려하다니 너무 끔찍하지않아요?

    정권교체 당연히 되야죠
    그러나 패건교체도 반드시 되야합니다.
    친문패권 친박패권..
    친박은 박살났고
    친문차례임..


    그게 대한민국이 사는길이에요..

    내자식들이 사는길이고

  • 172. ㅇㅇㅇ
    '17.1.21 7:27 PM (180.71.xxx.58)

    문재인 지지하지만, 고발뉴스 후원은 해지할수 없네요..ㅠㅠㅠ

  • 173. ...
    '17.1.21 7:32 PM (110.70.xxx.79)

    문재인 저 자는 위선자에요

    제발 속지마세요.

    ㅠㅠ

    박영선이 폭로한 내용도 있습니다.이상호기자말이 거짓이 아니란 증거죠..
    친노친문의 그 많고 많은 돈줄
    파헤칠필요 있구요
    여론조사기관에 스폰해줬는지도 궁금함

    지난대선때부터 냄새나는게 한둘이 아님

  • 174. ...
    '17.1.21 7:39 PM (110.70.xxx.79)

    문재인 위선자..
    기자실 찾아다니면서 악수하고 돌아댕기는꼴라지보니
    참 기가 차더만요.


    유리한 기사써달라는 알랑방구잖아요

    계파정치
    엄청난 돈줄

    돈이 많으면 매수하기도 쉬운법

    깨끗한 분 뽑아야합니다.
    순수하고 똑똑하고 깨끗한 사람 뽑아야 위기의 한국이 삽니다

  • 175. .......
    '17.1.21 7:42 PM (175.223.xxx.184)

    이 구역의 ㅁㅊㄴ....대사 굉장히 유명한데-,,-
    가쉽걸이라고.
    모르실 수도 있지만 없는 말이라 우기시면 좀 그런게 아주 유명 미드여요. 혹시 시크릿 가든 보셨으면 거기서도 김사랑 대사에 등장해요.

  • 176. 플럼스카페
    '17.1.21 7:46 PM (182.221.xxx.232)

    하필 그런때 폰이 꺼져 아니라 한들 믿지는 않겠지만 저 위에 어느 댓글에 제가 쓴 거 맞다고 했고요. 댓글 수정 안 되는 걸 제가 모를리 없잖습니까? 저한테 집착하시는 거 보니 아실 거 같은ㄷ.
    너무나 유명한 드라마 대사인데 그걸 민간인 사찰로 물고 늘어지니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 구역이라 썼는데 슬쩍 이 지역으로 바꿔 물타기도 시도하시고요.
    가쉽걸이라고 안 보셨을 수는 있는데 너무 유명한 드라마라 제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위 댓글에도 있는데 김사랑 대사로 시크릿 가든에도 나오는 뭐...좀 오래된 유명 대시지요.

  • 177. 플럼스카페
    '17.1.21 7:48 PM (182.221.xxx.232)

    오자가 여럿 보이는데 수정한다고 지우고 다시 붙이면 엄한 소리 하실까봐 그냥 둘게요.
    에효...그런데 제가 이상호 기자 욕을 했나요, 후원을 안 했나요.
    후원들은 해 보시고 이러는가 모르겠네요. 꼬투리잡기로밖엔 안 보이네요. 그럼 이만.

  • 178. .......
    '17.1.21 7:59 PM (223.33.xxx.35) - 삭제된댓글

    고발뉴스가 말만것처럼 문재인과 삼성과의 관계에 대해 언젠간 한번 크게 터질날이 와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치인이 대기업과 결탁해 부정을 저지르는 비리가 사라지기를 바란다면 문재인은 더이상 안됩니다

  • 179. 플럼스카페
    '17.1.21 8:01 PM (182.221.xxx.232)

    아 그리고 저는 엄밀히 이재명 시장님 빼고는 문재인님. 안희정님. 박원순님 중에 민주당 후보 되시는 분 뽑을 거라서요. 남은 기간 제 스스로 세 분 검증과 공약 지켜볼 겁니다.
    고정닉 드러내지 않고 적은 댓글엔 아무 반응이 없는 걸 보면 일단 고닉은 찍어 누르는 걸로 보이네요.
    여전히 이상호 기자님 후원하고 있고 설마하며 지켜보는 중입니다. 당신들이 이렇게 난리굿 피워도 이상호 기자님만 보고 갑니다.

  • 180. .......
    '17.1.21 8:09 PM (223.33.xxx.35)

    고발뉴스가 말한것처럼 문재인과 삼성과의 관계에 대해 언젠간 한번 크게 터질날이 와야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치인이 대기업과 결탁해 부정을 저지르는 비리가 사라지기를 바란다면 문재인은 더이상 안됩니다

    지금까지는 더민주당이 아무리 더러운 짓을 해도 정권교체란 미명때문에 어쩔수없이 지지했지만 무의미한 정권교체는 국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줄뿐입니다

  • 181. ...
    '17.1.21 8:34 PM (39.7.xxx.10)

    이구역의 미친년이라고 표현한거자체가 너무 놀랍구요
    그 지지자들 수준 알만하고 그들이 지지하는 사람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드라마대사라고만 볼 수 없는게
    저 아이피를 콕 찍어 저분 하나라고 한게 너무 이상해요
    문을 싫어하는 다른분도 많은데 ..그리고 무니님이 그전에도 반대댓글 달았는데도 저분하나라고 한것은 지역적
    ..공간적인 의미가 분명 내포되어있다고 봅니다.

    글을신속히 삭제한 플럼스카페도 의심스럽구요

    충분히 그런짓 하고도 남을 사람들이거든요

  • 182. 저도 해지
    '17.1.21 9:05 PM (221.167.xxx.125)

    아까은 내돈 아까비

  • 183. ..
    '17.1.21 9:21 PM (223.62.xxx.141)

    아 대박
    뮐이렇게까지 알바들이 ㅎㅎㅎ
    저도 후원해지합니다

  • 184. 팩트
    '17.1.21 9:23 PM (112.184.xxx.183)

    지금까지 원글, 댓글을 종합하면
    "박근혜2정권을 원한다"
    이러고 싶으세요 들???

  • 185. .......
    '17.1.21 9:24 PM (115.140.xxx.230)

    지지자로 말하자면 어느 정치인 지지자나 그런 분 있어요. 특정 정치인 지지지만 그렇다는 식의 댓글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의 다른 지지자에 대해선 모른척 시치미 떼는 행동 같네요.
    저 아이피를 콕 찍어 말을 한건, 처음부터 댓글을 쭈욱 보면 알 수 있네요.
    드라마 대사는 맞구요, 가쉽걸이라는 미국 드라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표현은 감정이 상하더라도 절대 해서는 안되니, 댓글에서 서로서로 조심했음 합니다.
    충분히 그런짓 어쩌고 하며 그 그룹 전체를 모욕하는 댓글 역시,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글이니 서로 조심하구요.

    정치에는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하지만,
    위로가 필요한 글을 올릴 때에는 정치 이런 것 상관없이 또 위로해주고,
    도움주고 정보 주고받고 하잖아요?
    얼굴도 모르고 댓글에서 스쳐지나는 사이지만 예의지키고 존중하기로 해요.

  • 186. ..
    '17.1.21 9:37 PM (110.70.xxx.204)

    문빠들 물타기하지말지?

    문재인 비리 얘기하는데 왜 박근혜를 물고와요?

    문 패권 안된다는말이 박근혜정권 괝닪다는 말로들려요?

    박근혜 정권이 안되니까 친문패권도 절대 안된다는 말입니다.

    안철수 의원님이 계신데 박근혜정권으 로 돌아가고 싶냐는 말을ㅇ대체 왜하죠?

    적대적ㅈ공생관계로 서로 주거니받거니 썩어빠진 제 1ㅇㅣ ㅇ 야당에 더이상 속으면 안된단 말이에욧

  • 187. ㅇㅇㅇ
    '17.1.21 9:40 PM (58.124.xxx.220) - 삭제된댓글

    홀로 진실을 위해 발로 뛰는 기자라도
    문재인 비판하는 순간 가차없습니다.
    손석희도 곧 저리될거라 봅니다.
    박사모랑 동급인 인간들
    언론마저 재갈물리고 언론탄압, 각 사이트마다 검열을 일삼고
    그걸 당당하다는 듯 자랑하는 인간들

    박사모=문빠

  • 188. ........
    '17.1.21 9:44 PM (115.140.xxx.230)

    그리고 댓글에서 슬쩍 문재인과 삼성 연관해서 말씀하시는 분.
    주장하시려면 근거를 갖고 와서 말씀하셔야지요.
    지금 이상호 기자가, 자기의 발언은 2005년 당시에 언론에 보도된 문재인 민정수석의 발언을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는군요. (조기숙이 이상호와 통화함)
    여러분들이 한번 보세요.
    http://v.media.daum.net/v/20050805125058176
    2005년 당시 민정수석 문재인 기자간담회 전문 기사가 있으니 여러분들 보세요.
    저기서 떡값 특검에 대해 반대한 내용이 어딨나요.

    https://twitter.com/cks794/status/822739644831801344
    이 트위터도 꼭 보세요.
    이상호기자가 근거라고 말씀하신 내용을 반박하는 트위터리안입니다.

    이건 청와대브리핑 대통령 기록관에 있는 당시 노대통령 기자간담회 내용입니다.
    http://16cwd.pa.go.kr/cwd/kr/vip_speeches/view.php?meta_id=&page=&category=&s...

  • 189. 이상호 페이스북 보세요.
    '17.1.21 9:56 PM (223.33.xxx.165)

    친문관계자나 극성지지자들이 얼마나 괴롭혔으면 이러겠나요
    궁금하신 분들은 페이스북에 직접 가보세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https://www.facebook.com/GObalnews/posts/1060345547445023

    기자질로 반평생 먹고 살다보니 이제 조금 '사실'의 엄정함을 깨닫고 있는 덜떨어진 기자입니다.

    대선 핵심 의제인 재벌개혁과 관련해, 대권 후보 한분이 과거에 중대한 발언을 하신 사실이 있기에, 그 발언을 근거로 지금은 어떻게 입장이 바뀌셨는지 방송에서 물었습니다. 답변 대신, 제 질문에 화가 나셨는지 지지자분들께서 인터넷과 전화통 너머로 입에 담을 수 없는 험담들을 하시네요. 아예 후원을 철회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질문하고 욕먹는게 기자의 일이다보니 평생 겪어온 일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나이 탓인지 등판에 땀이 나며 잠시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언제까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어두운 사무실 불을 켜고 책상에 앉아보니 떡하니 돼지 두마리가 저를 노려보고 있네요. 하루만에 무지 비겁해진 기자는 돼지가 물고온 엽서를 읽다 그만 눈물이 핑 돌고 말았습니다.

    6살, 8살이라고 밝힌 정서경, 서윤 두 구독자들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도망하고 싶었던 마음 부끄러웠습니다. 새벽녘 영장이 기각됐다는 가위눌림에 하루종일 풀죽었던 어깨가 수치스러워졌습니다.

    "촛불 하나로 세상을 밝힐 수 있다"는 글. 명심하겠습니다. 흔들림 없이 촛불만 향하겠습니다. 사실은 사실일 뿐. 기자질의 소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p.s. 서경, 서윤아 고맙다. 맛있는거 참고 모은 돼지 보며 힘낼게. 아저씨 생각에는 자신에게 소중한걸 남에게 돌릴 줄 아는 마음, 그 마음이 돼지 보다 더 귀중한 것인듯 해. 귀중한 진짜 부자 마음을 가지고 있는 서경, 서윤이의 멋진 꿈을 위해 기도할게. 안녕

  • 190. 윗님.
    '17.1.21 9:58 PM (115.140.xxx.230)

    그럼 기자는 근거 하나 없이 2005년도 기사 하나로 저런 주장해도 되는 건가요?
    그 대답 좀 해주세요.

  • 191. .........
    '17.1.21 10:09 PM (188.166.xxx.191) - 삭제된댓글

    꼭 후원도 안한 사람들이

    이런식의 글은 참 잘 올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2. rmsrj
    '17.1.21 10:10 PM (110.12.xxx.201)

    사건의 발단.
    "삼성공화국 만든 노무현 참모 그대로 문재인 참모"
    http://archive.is/66l4n


    http://archive.is/ZoTsS
    최순실 게이트의 본질은 무엇인가.

    재벌의 탐욕이다. 최순실 배후에 재벌이 있다. 재벌이 박근혜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사람을 찾아 돈으로 매수한 거다. 이게 사건의 본질이다. 최순실은 머리가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다. 그냥 평범한 강남 아줌마다. 18개 부처가 정책을 서류로 올리면 대통령은 서면 보고만 받고 지시한다. 그런데 그 정책들이 최순실 머리에서 다 나왔겠나.

    삼성이 왜 잘 알려지지 않은 최순실에게 35억원을 줬겠나. 미르재단이나 K스포츠재단을 설립하기 전에 삼성이 단독으로 건넸다. 대통령과 가까운 비선실세를 매수한거다. 삼성 등 재벌들은 이런 식으로 역대 대통령들을 농락했다.
    ◇"삼성, 비선실세 매수하는 방식으로 역대 대통령들 농락"

    재벌이 정책 수립까지 개입했다고 보는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삼성경제연구소가 정책을 만들어줬다. 뒤에서 보이지 않게 해준다. (재벌은)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맞춤 서비스한다. 그러면서 자기 잇속을 다 챙긴다. 이 본질의 원인을 발본색원하지 않는 한 누가 대통령이 돼도 마찬가지다. .......

    http://archive.is/lV0jf
    참여정부와 삼성의 끈적끈적한 5년

  • 193. 그리고
    '17.1.21 10:12 PM (115.140.xxx.230)

    특검은 민정수석이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건 국회에서 의결하는 겁니다.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특검 추진했고, 야당 중에 민노당은 찬성했는데 한나라당이 법사위에도 안들어왔다고 아래 기사에 나오네요.

    http://www.nocutnews.co.kr/news/125270
    최재천 "한나라당 쇼로 x파일 특검 좌초"

    그러다가 한나라당이 무슨 사학법인가 반대한다고 국회 밖으로 나간걸로 기억해요.

  • 194. 윗님.님
    '17.1.21 10:39 P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이상호가 근거도 없이 그랬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무슨 말이 통하겠나요? 이상호야 기사든 뭐든 당시 문재인이 언급한 내용을 보여줄 근거가 되니 제시할 수 있는거죠. 참여정부가 어떤 입장이었고 어떤 상황인지 다 알테니까요. 웃기는건 사건을 밝히려고 한 사람만 처벌받고
    끝났다는거예요. 뇌물 준 삼성이나 뇌물먹은 놈들은 아닌 척 입닦고
    한나라당이나 참여정부는 말로만 국민정서상 해야한다면서도 정치적 계산에 다 미온적이었다는게 정설이죠. 그러니 국민들이 그놈이나 그놈이나 정치하는 것들 하는 꼴들 다 같다 질타한거예요. 깨끗한 인간 하나 없었으니까요. 거기서 자유로운 민노당이나 진심으로 다 밝히자고 주장한 진정성을 믿을 수 있었죠.

  • 195. 윗님.님
    '17.1.21 10:43 PM (223.38.xxx.65)

    이상호가 근거도 없이 그랬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무슨 말이 통하겠나요? 님은 쉴드만 치는 입장이니 최대한 문재인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할테지만 그런 입장이 아닌 사람들에겐 그렇게 안보여요.
    이상호야 기사든 뭐든 당시 문재인이 언급한 내용을 보여줄 근거가 되니 제시할 수 있는거죠. 참여정부가 어떤 입장이었고 어떤 상황인지 다 알테니까요. 웃기는건 사건을 밝히려고 한 사람만 처벌받고
    끝났다는거예요. 뇌물 준 삼성이나 뇌물먹은 놈들은 아닌 척 입닦고
    한나라당이나 참여정부는 말로만 국민정서상 해야한다면서도 정치적 계산에 다 미온적이었다는게 정설이죠. 그러니 국민들이 그놈이나 그놈이나 정치하는 것들 하는 꼴들 다 같다 질타한거예요. 깨끗한 인간 하나 없었으니까요. 거기서 자유로운 민노당이나 진심으로 다 밝히자고 주장한 진정성을 믿을 수 있었죠.

  • 196. .......
    '17.1.21 10:58 PM (115.140.xxx.230)

    이상호는 2005년 당시에 언론에 보도된 문재인 민정수석의 발언을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는군요.
    당시 문재인 기자회담 전문이라도 보셨나요? 노무현 대통령 기자간담회 전문이라고 보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님은 이상호 쉴드만 치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기사든 뭐든이라니요.
    기사는 저 위에 있으니 보세요. 뭐든은 있으면 내놓으시구요.

  • 197. ㅊㅊ
    '17.1.21 11:22 PM (172.56.xxx.179) - 삭제된댓글

    이상호는 정권교체라는 절대 절명의 시기에 촛불 들고 간 국민에게 뭔 짖을 한겁니까?
    게다가 삼성비리 덮어주자고 한 거니 아마 삼성에서 평생 먹고 살 돈 받았겠죠.

    한마디로 나쁜 놈이네요.

  • 198. 관련뉴스 많이 봤어요
    '17.1.21 11:25 PM (223.33.xxx.23)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한 말의 결론은 특검은 증거가 x파일 밖에 없으니 당사자들이 스스로 실토하지 않으면 실효성이 없다는 거예요.
    불법도청 강조하면서 불법취득물은 증거도 안된다는 식이죠.
    적극적으로 밝혀야겠다는 의지 없어 보여요.
    있어보인다는거 쉴드치는 사람들 주장이구요.
    이번 최순실사태도 태블릿 피씨로 부터 시작되었지만 특검이 강한 의지가 있으니 증거들 잘만 찾아냈죠.
    그리고기사든뭐든이라는건 기사 하나로 저러는게 아니라는거죠.
    한나라나 참여정부측이나 전체적으로 그 때 그렇게 시늉만 하고 안될거다 실효성 없다 이러면서 처리를 안하고 있었다고 노회찬도 그랬습니다. 고소, 고발 당하고 유죄판결 받고 의원직까지 박탈 당하고 그 사건의 한 가운데 있던 이 사람들 말이 신빙성이 있죠. 살아온 삶을 봐도 그렇고요. 그 파일에 등장하는 뇌물관련된 인간들은 준 쪽이나 받은 인간들 단 한 명도 벌 받지 않았는데 각계각층 요직에 있는 놈들도 많았다하죠. 그거 밝히려고 목숨건 분들 말 믿지
    친 삼성정부다 그런소리 들은 그 시절 실세 말을 믿겠나요.

  • 199. 관련뉴스 많이 봤어요
    '17.1.21 11:26 PM (223.33.xxx.23)

    문재인이 한 말의 결론은 특검은 증거가 x파일 밖에 없으니 당사자들이 스스로 실토하지 않으면 실효성이 없다는 거예요.
    불법도청 강조하면서 불법취득물은 증거도 안된다는 식이죠.
    적극적으로 밝혀야겠다는 의지 없어 보여요.
    있어보인다는거는 쉴드치는 사람들 주장이구요.
    이번 최순실사태도 태블릿 피씨로 부터 시작되었지만 특검이 강한 의지가 있으니 증거들 잘만 찾아냈죠.
    그리고기사든뭐든이라는건 기사 하나로 저러는게 아니라는거죠.
    한나라나 참여정부측이나 전체적으로 그 때 그렇게 시늉만 하고 안될거다 실효성 없다 이러면서 처리를 안하고 있었다고 노회찬도 그랬습니다. 고소, 고발 당하고 유죄판결 받고 의원직까지 박탈 당하고 그 사건의 한 가운데 있던 이 사람들 말이 신빙성이 있죠. 살아온 삶을 봐도 그렇고요. 그 파일에 등장하는 뇌물관련된 인간들은 준 쪽이나 받은 인간들 단 한 명도 벌 받지 않았는데 각계각층 요직에 있는 놈들도 많았다하죠. 그거 밝히려고 목숨건 분들 말 믿지
    친 삼성정부다 그런소리 들은 그 시절 실세 말을 믿겠나요.

  • 200. 이래서
    '17.1.21 11:34 PM (221.146.xxx.192)

    진상 문빠가 문까를 양산한다니까.

  • 201. 저도
    '17.1.21 11:44 PM (24.115.xxx.71)

    이상호기자한테 많이 실망했어요. 고발뉴스 보진 않아도 후원은 했었는데... 전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암튼 씁쓸하네요.

  • 202. ㅇㅇ
    '17.1.21 11:48 PM (108.30.xxx.157)

    비겁한 이상호
    비겁한 기자 이상호
    비겁한 고발뉴스 기자 이상호

  • 203. 뭔짖
    '17.1.21 11:50 PM (172.56.xxx.62) - 삭제된댓글

    기자라는 사람이 정권교체하겠다고 추운데 촛불 들고 간 국민들에게 도대체 뭔 짖을 한 겁니까?

  • 204. 뭔짖
    '17.1.21 11:58 PM (172.56.xxx.62)

    기자라는 사람이 정권교체하겠다고 추운데 촛불 들고 간 국민들에게 도대체 뭔 짖을 한 겁니까?
    종편에서 확대 재생산해서 계속 방송 내 보낼탠데, 이거 설마 기자로서 예상 못했다면 기자 그만 두어야죠. ㅠㅠ

  • 205. 아하
    '17.1.22 12:05 AM (172.56.xxx.62)

    지금 생각해보니 이상호기자가 머리를 굴렸;;;;;
    문재인 대통령 대세.
    앞으로 고발 뉴스 거리가 있을까?
    그럼 어짜피 후원금도 없을 것
    차라리 이읍읍과 붙어야 이익?
    설 때 책이나 팔아먹어야겠다.... 뭐 이런 발상이 아닌지...

  • 206. ..
    '17.1.22 12:06 AM (115.140.xxx.230) - 삭제된댓글

    노무현과 문재인은 살아온 삶이 우습게 보이십니까? 그 사람들 기득권으로 떵떵 거리고 산 사람들 아닙니다. 노무현은 정치권에서조차 왕따였어요. 참여정부 내내 언론도 적대적, 국회와도 사이 안좋았어요. 노무현은 대통령일 때 국정원장 독대 보고 한번 받은 적 없는 사람입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참여정부는 검찰도 장악하지 않았어요. 검찰,국회 모두 참여정부에선 독립적이었어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특검은 국회 의결 사항이라구요. 열린우리당이 어떤 스탠스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노무현은 열린우리당을 좌지우지하지 않았어요. 자기 편도 별로 없었어요.
    기사 보셨다면서요?
    기사에 나오잖아요. 문재인은 특별법에 적극 의사를 표명합니다.
    이건 현재의 특검하고는 달라요. 제아무리 윤석렬이라도
    도청에 의한 증거물이기 때문에 도청 내용을 깔려면
    특별법이 필요했다구요. 그걸 다 국회에서 하는 겁니다.
    --------------
    특별법이 위헌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통비법에 의해 금지돼 있고 그 금지가 무슨 부당한 금지라든지 악법이라고 할 수 없다. 충분히 합리적 목표를 가진 법이다. 국민의 요구와 법의 충돌이다. 물론 내용중 순수 사생활 관련해서는 관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본다. 비리구조, 부패 구조에 대해서는 알고 싶어하고 공개를 요구하는 데 법과 이런 요구간 충돌의 문제다. 그래서 특별법이 필요하다
    ----------------------

  • 207. 미친... 뭔 짖이 아니고 뭔짓다.
    '17.1.22 12:22 AM (175.223.xxx.69)

    그리고 문재인한테 의혹 재기한거 하나가지고 사명감 하나가지고 그 고생을 한 기자한테 기자자격 없다는 저열 졸렬 문빠들아. 정말 사회의 암적 존재들은 너네다

  • 208. ...
    '17.1.22 12:22 AM (115.140.xxx.230) - 삭제된댓글

    노무현과 문재인은 살아온 삶이 우습게 보이시는지요? 그 사람들 기득권으로 떵떵 거리고 산 사람들 아닙니다. 노무현은 정치권에서조차 왕따였어요. 참여정부 내내 언론도 적대적, 국회와도 사이 안좋았어요. 노무현은 대통령일 때 국정원장 독대 보고 한번 받은 적 없는 사람입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참여정부는 검찰도 장악하지 않았어요. 검찰,국회 모두 참여정부에선 독립적이었어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특검은 국회 의결 사항이잖아요. 열린우리당이 어떤 스탠스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노무현은 열린우리당을 좌지우지하지 않았어요. 자기 편도 별로 없었어요.
    기사 보셨다면서요?
    기사에 나오잖아요. 문재인은 도청내용을 까기 위해 특별법이 필요함을 말하잖아요.
    이건 현재의 특검하고는 달라요. 제아무리 윤석렬이라도
    도청에 의한 증거물이기 때문에 도청 내용을 깔려면
    특별법이 필요했다구요. 그걸 다 국회에서 하는 겁니다.
    --------------
    특별법이 위헌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통비법에 의해 금지돼 있고 그 금지가 무슨 부당한 금지라든지 악법이라고 할 수 없다. 충분히 합리적 목표를 가진 법이다. 국민의 요구와 법의 충돌이다. 물론 내용중 순수 사생활 관련해서는 관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본다. 비리구조, 부패 구조에 대해서는 알고 싶어하고 공개를 요구하는 데 법과 이런 요구간 충돌의 문제다. 그래서 특별법이 필요하다
    국회에서 논의할 때 큰 원칙 기준에 대해서는 정해줄 필요가 있다. 어떤 기구를 만들어서 공개 여부를 판단하라고 넘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공개와 비공개의 판단 기준과 원칙, 사후 관리 원칙 등 들에 대해서는 국회가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해서 가닥을 잡고 제시하면서 거기에 다라 처리하도록 해 나가야 할 것이다
    --------

    그리고 저 위에 링크건 노대통령 인터뷰에도 나옵니다. 검찰수사 관련해서요.

  • 209. .......
    '17.1.22 12:25 AM (115.140.xxx.230)

    노무현과 문재인은 살아온 삶이 우습게 보이시는지요? 그 사람들 기득권으로 떵떵 거리고 산 사람들 아닙니다. 노무현은 정치권에서조차 왕따였어요. 참여정부 내내 언론도 적대적, 국회와도 사이 안좋았어요. 노무현은 대통령일 때 국정원장 독대 보고 한번 받은 적 없는 사람입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참여정부는 검찰도 장악하지 않았어요. 검찰,국회 모두 참여정부에선 독립적이었어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특검은 국회 의결 사항이잖아요. 열린우리당이 어떤 스탠스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노무현은 열린우리당을 좌지우지하지 않았어요. 자기 편도 별로 없었어요.
    기사 보셨다면서요?
    기사에 나오잖아요. 문재인은 도청내용을 까기 위해 특별법이 필요함을 말하잖아요.
    이건 현재의 특검하고는 달라요. 제아무리 윤석렬이라도
    도청에 의한 증거물이기 때문에 도청 내용을 깔려면
    특별법이 필요했다구요. 그걸 다 국회에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 위에 링크건 노대통령 인터뷰에도 나옵니다. 검찰수사 관련해서요.

  • 210. .........
    '17.1.22 12:27 AM (115.140.xxx.230) - 삭제된댓글

    어쨌거나 저는 문재인지지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호 기자에게 후원할거에요.
    다만 변희재가 이 떡밥 물고, 일베가 이 떡밥 물었어요. 전쟁터네요.

  • 211. .......
    '17.1.22 12:38 AM (115.140.xxx.230)

    어쨌거나 문재인 지지하는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호 기자에게 후원하겠지만,
    후원 중단하는 분들을 윗윗님처럼 비난, 매도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원글님도 이런 글 쓰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212. 진짜 문재인이 대통령이라도 되면 큰일날듯.
    '17.1.22 1:05 AM (221.146.xxx.192)

    이 인간들 하는 극단적인 짓거리 보면 진심 소름끼침.

  • 213. ㅜㅜ
    '17.1.22 1:07 AM (172.56.xxx.62) - 삭제된댓글

    이상호기자님은 중요한 순간에 국민의 정권교체에 찬물을 끼얹은 사람입니다. 용서가 안돼요.
    이게 앞으로 어떻게 이용될 지 몰라서 입니까?
    국민 개개인은 자기 부모님들 변심하게 하느라 노력노력하며 전화드리고 설명하고 하는데.
    이상호 기자의 이 한방이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을 다 물로 쓸어 버렸어요.
    배신자!

  • 214. ...
    '17.1.22 1:17 AM (115.140.xxx.230)

    윗님이야 말로 극단적이시네요. 가만 보면 무슨 후원은 문재인지지자들이 다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렇다면 후원하는게 극단적인가요? 아니면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후원 철회하는게 극단적인가요?
    저는 후원하겠지만,
    그렇다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후원해야 합니까?
    논거가 부족한 주장 한마디 하고, 반론을 제기하는데에 대한 명확한 답변도 없고.
    그런 태도에 지향점이 달라서 후원을 하지 않겠다는게 극단적인가요?

  • 215. 문빠들 하는 짓보면
    '17.1.22 1:22 AM (220.119.xxx.203)

    양아치 떼 같다. 문빠가 문까 양산한다. 일반인들도 이제 문빠들이 있다는거 아는것 같다. 대선패배 문죄인 더이상 역사앞에 죄짓지 말고 내려와라.

  • 216. .......
    '17.1.22 1:26 AM (115.140.xxx.230)

    말끝마다 무슨빠무슨빠에 쓰시는 단어를 보니 그냥 독백하시도록 놔둬야겠습니다.

  • 217. 2005.8월 심상정 인터뷰
    '17.1.22 2:33 AM (218.52.xxx.86)

    세월 지났다고 문재인 지지자들은 당시 여당, 야당 분위기가 어땠는지 흐리면서
    이상호 기자가 기사 보고 그러는거다 이러지만 말이죠,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2005년 당시 민주노동당 심상정이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에 나와서 한 말을 일부 옮겨보겠습니다.

    ☎ 손석희 / 진행 판단은 여기서 할만한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그런데 지금 국정조사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노동당은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만 사실 걸고 칠 게 없죠. 민주노동당 입장에서는. 그런데 열린우리당이나 한나라당은 진실규명을 촉구하는데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미온적이다, 이렇게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 심상정 / 민주노동당 의원: 그런 것으로 지금까지 확인되고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그 이유는 뭐라고 보시는지요?

    ☎ 심상정 / 민주노동당 의원 우선 한나라당 같은 경우에 이번에 이회창 후보 문제로 집중돼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피하려고 할 테고, 여당 같은 경우도 참여정부 들어서 서 삼성과의 밀월관계가 공공연하게 사실 그동안에 지적이 됐고 또 어제오늘 과정을 보면 이미 일찍이 국가기관이 X파일에 대해서 알고 이걸 무마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한 혐의들도 제기되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국정조사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자신을 사실상 겨냥하는 것으로 돼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봅니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사실 이번 X파일을 통해서 드러난 유착관계는 이른바 깃털이 아니고요. 정-경-권-언의 말하자면 그동안 우리 사회에 검은 돈 네트워크의 본체를 드러내고 있는 거라고 보거든요. 이 전모가 드러날 경우에 보수정치 체제 자체가 크게 도전을 받을 것으로 보는 그런 공범 의식도 깔려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국정조사가 과연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민주노동당 혼자서 얘기한다고 해서 국정조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현실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 심상정 / 민주노동당 의원 저는 결과적으로 국민과 등을 지는 정치는 양당, 특히 여당이 하지 못할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고요. 강력한 국민여론을 바탕으로 또 저희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국민여론을 바탕으로 국정조사를 관철시켜 나갈 수 있다, 이렇게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그 말씀에는 100% 동의하긴 좀 어려운데요.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혹시 꼭 나쁘게 얘기하려는 건 아니고요. 이런 상황 속에서 국정조사가 별로 가능성이 없는데 민주노동당에서 이른바 선명성을 과시하기 위해서 단지 이걸 정치적 프로파간다로 내세우려는 것 아니냐, 이런 비난도 있을 수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 차라리 좀더 구체적인 예를 들면 법안공조라든가 이런 것과 연계해 가지고 열린우리당이나 이런 당을 좀 적극적으로 끌어낸다라던가 이런 노력이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되는 것 아닌가요?

    ☎ 심상정 / 민주노동당 의원 글쎄 여러 가지 방법을 다 강구해봐야겠습니다만 법률문제는 법률 자체 내용에 대한 공감대가 전제되지 않는 한 국정조사 요구와 연계하기는 좀 어렵다고 보고요. 검토하고 있지 않고 사실 국정조사 헌법상에 국정조사 권한이야말로 정말 국민적인 의혹이 있거나 또 국정통제가 필요할 때 언제나 하도록 헌법에 명시돼 있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무슨 선명성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와 보다 더 나가는 그런 정치공세를 선명성 경쟁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번 사안 같은 경우에는 여론조사를 통해서도 그렇고 국민의 어떤 도덕적 충격이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고 또 이 문제에 대한 진실을 밝혀서 검은 돈 커넥션을 차제에 고리를 끊어야 된다는 강력한 국민여론이 뒷심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우리 국민들이 민주노동당과 함께 국정조사를 관철시켜 나가야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그때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문지지자들이 열린우리당과 문재인 수석이 진실을 밝히려 했다는데 그 주장과 상당히 다릅니다. 당시 여당이던 열린우리당과 제 1야당인 한나라당은 겉으론 여론에 떠밀려 결국 찬성하는것 처럼 말하지만 서로 치부가 드러나길 원하지 않으니 양쪽 다 미온적인 상황이었다 이겁니다.

  • 218. ...
    '17.1.22 8:33 AM (115.140.xxx.230)

    그러니까 윗님. 미온적이다 이런 상황 말고요,
    이상호가 주장한 특검을 막았다고 하는 근거를 갖고 오셔야죠.
    열린우리당이 미온적인 것과 특정인이 특검을 막았다는 것과 상황이 같습니까? 특정인이 '막았다'라고 하면
    막은 근거를 갖고 오셔야죠. 위의 인터뷰가 .. 어떻게 특검을 막은 근거가 됩니까?
    어떻게 민정수석이 특검을 막을 수 있냐구요.
    특검은 국회에서 의결할 일인데, 그 의결을 특정인이 특검을 막았다고 하면 되겠습니까.
    정말 논점을 다들 흐리시네요.

  • 219. 115님//
    '17.1.22 10:51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정말 못알아들어서 그러는건가요? 문제의 본질을 무시하고 자꾸 그러사는데요
    당시 2005년 7월에 심상정도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여당 같은 경우도 참여정부 들어서 서 삼성과의 밀월관계가 공공연하게 사실 그동안에 지적이 됐고 또 어제오늘 과정을 보면 이미 일찍이 국가기관이 X파일에 대해서 알고 이걸 무마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한 혐의들도 제기되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국정조사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자신을 사실상 겨냥하는 것으로 돼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봅니다.
    --------------------------------------------------------------

    그리고 바로 저때 검-경-정 유착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상황에서 당시 노무현대통령은 한나라와 대연정을 하자고 했어요. 저런 시기에 뜬금없는 이 제안에 대하여 여론은 삼성x파일 물타기다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심상정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연정론에 편집증적으로 매달리는 대통령의 모습이 이제는 안쓰럽다. x파일로 드러난 망국적 부패 커넥션이 온 국민의 가슴을 치고 있고, 양극화, 빈부격차 심화, 부동산 문제로 서민의 등골이 휘고 있는 마당에 소용될 것이 없는 논란으로 국민을 어지럽히는 것에 우리는 납득하기 힘들다. 더구나 이것은 대통령까지 나서서 x파일을 덮고 민생문제를 호도하려는 의도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참담하고 안타깝다.” (심상정 보도자료, 2005.7.28)
    ---------------------------------------------------------

    당시 님이 그때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정치계 뿐 아니라 국민들까지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다구요. 국민들도 친삼성 정부라고 수근대고 있었는데 삼성을 조사하겠어? 이랬죠. 실제로 대해 이를 적극적으로 밝히고자 하던 심상정, 노회찬이나 이상호 기자 등이 여당에 대하여 한결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시 야당인 한나라 뿐 아니라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정부의 방어막과 저항에 맞서 싸운 것입니다.
    정부측 역시 말로는 이러게저렇게 둘러대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라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미온적인게 아니라 위에 글 보면 X파일에 대하여 무마사키기 위한 여러 노력까지 했다고 말하고 있잖습니까?

    X파일이 정경유착 삼성비리가 핵심임에도 정부측은 마치 도청이 더 문제인양 안기부X파일이라 부르고 말이죠. 당시 불법도창에 포인트를 두어 안기부X파일이라 부른 이유가 그 때문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아니다 이건 삼성X파일이다 이렇게 점점 핵심을 바로 보자는 여론이 조성되어 결국 삼성X파일이라 불리우게 됐습니다.
    문재인이 막은게 뭐냐는데 문재인은 당시 청와대입장을 대변하고 말하고 잇었으며
    당시 중간중간 말로는 밝혀야 한다고 립서비스만 할 뿐 본질은 불법 어쩌고 하면서 시행을 안하는 검찰과 같은 입장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쪽 위에 글 일부 다시 씁니다.

    노회찬 말에 의하면-
    검찰이 주장하는 이론이 있는데 그게 독수독과론이다,
    독수독과론이 뭐냐하면 어떤 증거가 불법으로 도청된 것이라면 설사 그 대화내용이 실제 있었던 것이라 하더라도 입수한 방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것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그렇게 주장을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선 그것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아니며
    실제 법정에서는 다른 증거가 있을 때에는 다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고 불법취득된 증거 역시 수사에 참고가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삼성뇌물 증거는 찾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이재용 최순실게이트 사건들도 당사자들은 다 부정하고 있지만 특검이 증거를 찾으니까 찾아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2005년 7월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이 조사해도 현재 수사할 수 있는 근거는 〈불법증거물〉로 인증된 녹음테이프와 녹취록밖에 없지 않느냐"며 "특검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당사자들이 입만 다물면 조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으며, 또한
    "특검 도입은 실효성이 검토되는 가운데 필요할 때 요구되고 제의돼야 할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특검을 도입하자고 하면 기존의 검찰이나 수사기관의 권능 등을 무력화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관계자 역시 "다른 도청 테이프가 있을 경우 테이프에 담긴 내용도 조사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불법 도청 테이프는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고 전제를 깔면서 혹시 공익에 도움이 된다면 수사의 계기나 단서로 삼을 수는 있겠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이런 대응들은 아래 노회찬이 아래글에 나오듯이 문재인을 비롯한 청와대측도 검찰과 같은 입장으로 삼성의 엄청난 불법 보단 불법도청을 더 문제시 삼음으로써 삼성불법 수사에 대한 의지도 특검에 대한 의지도 없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노회찬은 이 모든 것을 가리켜 은폐도 이런 은폐가 없다고 표현합니다.

    이런걸 보고도 계속 뭘 막았냐 하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 막았다 하는겁니까? 그럼 특검하지마 그럽니까? 친삼성정부로 불리우고 니들도 관련있으니 그러는거 아냐? 그러는 판에요?
    심지어 뇌물먹은 자들 많은 한나라당까지 여론에 떠밀려 특검가자 한 판에요?

    2005년 7월 연합기사에 의하면- 청와대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이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한 `X파일" 사건규명을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정원 자체조사 및 검찰조사가 미흡할 경우 특검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특검은 커녕 검찰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위에썼지만 청와대나 문재인은 검찰 똑같은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노회찬은 다 공범 아니냐고 말합니다.

  • 220. 115님//
    '17.1.22 10:58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정말 못알아들어서 그러는건가요? 문제의 본질을 무시하고 자꾸 그러사는데요
    당시 2005년 7월에 심상정도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여당 같은 경우도 참여정부 들어서 서 삼성과의 밀월관계가 공공연하게 사실 그동안에 지적이 됐고 또 어제오늘 과정을 보면 이미 일찍이 국가기관이 X파일에 대해서 알고 이걸 무마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한 혐의들도 제기되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국정조사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자신을 사실상 겨냥하는 것으로 돼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봅니다.
    --------------------------------------------------------------

    그리고 바로 저때 검-경-정 유착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상황에서 당시 노무현대통령은 한나라와 대연정을 하자고 했어요. 저런 시기에 뜬금없는 이 제안에 대하여 여론은 삼성x파일 물타기다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심상정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연정론에 편집증적으로 매달리는 대통령의 모습이 이제는 안쓰럽다. x파일로 드러난 망국적 부패 커넥션이 온 국민의 가슴을 치고 있고, 양극화, 빈부격차 심화, 부동산 문제로 서민의 등골이 휘고 있는 마당에 소용될 것이 없는 논란으로 국민을 어지럽히는 것에 우리는 납득하기 힘들다. 더구나 이것은 대통령까지 나서서 x파일을 덮고 민생문제를 호도하려는 의도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참담하고 안타깝다.” (심상정 보도자료, 2005.7.28)
    ---------------------------------------------------------

    당시 님이 그때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정치계 뿐 아니라 국민들까지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다구요. 국민들도 친삼성 정부라고 수근대고 있었는데 삼성을 조사하겠어? 이랬죠. 실제로 대해 이를 적극적으로 밝히고자 하던 심상정, 노회찬이나 이상호 기자 등이 여당에 대하여 한결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시 야당인 한나라 뿐 아니라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정부의 방어막과 저항에 맞서 싸운 것입니다.
    정부측 역시 말로는 이러게저렇게 둘러대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라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미온적인게 아니라 위에 글 보면 X파일에 대하여 무마사키기 위한 여러 노력까지 했다고 말하고 있잖습니까?

    X파일이 정경유착 삼성비리가 핵심임에도 정부측은 마치 도청이 더 문제인양 안기부X파일이라 부르고 말이죠. 당시 불법도창에 포인트를 두어 안기부X파일이라 부른 이유가 그 때문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아니다 이건 삼성X파일이다 이렇게 점점 핵심을 바로 보자는 여론이 조성되어 결국 삼성X파일이라 불리우게 됐습니다.
    문재인이 막은게 뭐냐는데 문재인은 당시 청와대입장을 대변하고 말하고 잇었으며
    당시 중간중간 말로는 밝혀야 한다고 립서비스만 할 뿐 본질은 불법 어쩌고 하면서 시행을 안하는 검찰과 같은 입장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쪽 위에 글 일부 다시 씁니다.

    노회찬 말에 의하면-
    검찰이 주장하는 이론이 있는데 그게 독수독과론이다,
    독수독과론이 뭐냐하면 어떤 증거가 불법으로 도청된 것이라면 설사 그 대화내용이 실제 있었던 것이라 하더라도 입수한 방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것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그렇게 주장을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선 그것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아니며
    실제 법정에서는 다른 증거가 있을 때에는 다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고 불법취득된 증거 역시 수사에 참고가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삼성뇌물 증거는 찾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이재용 최순실게이트 사건들도 당사자들은 다 부정하고 있지만 특검이 증거를 찾으니까 찾아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2005년 7월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이 조사해도 현재 수사할 수 있는 근거는 〈불법증거물〉로 인증된 녹음테이프와 녹취록밖에 없지 않느냐"며 "특검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당사자들이 입만 다물면 조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으며, 또한
    "특검 도입은 실효성이 검토되는 가운데 필요할 때 요구되고 제의돼야 할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특검을 도입하자고 하면 기존의 검찰이나 수사기관의 권능 등을 무력화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관계자 역시 "다른 도청 테이프가 있을 경우 테이프에 담긴 내용도 조사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불법 도청 테이프는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고 전제를 깔면서 혹시 공익에 도움이 된다면 수사의 계기나 단서로 삼을 수는 있겠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이런 대응들은 아래 노회찬도 말한 바와 같이 문재인을 비롯한 청와대측도 검찰과 같은 입장으로 삼성의 엄청난 불법 보단 불법도청을 더 문제시 삼음으로써 삼성불법 수사에 대한 의지도 특검에 대한 의지도 없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노회찬은 이 모든 것을 가리켜 은폐도 이런 은폐가 없다고 표현합니다.

    이런걸 보고도 문재인이 계속 뭘 막았냐 하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 막았다 하는겁니까? 그럼 특검하지마 그럽니까? 친삼성정부로 불리우고 니들도 관련있으니 그러는거 아냐? 그러는 판에요?
    심지어 뇌물먹은 자들 많은 한나라당까지 여론에 떠밀려 특검가자 한 판에요?

    2005년 7월 연합기사에 의하면- 청와대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이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한 `X파일" 사건규명을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정원 자체조사 및 검찰조사가 미흡할 경우 특검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특검은 커녕 검찰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위에 썼지만 청와대나 문재인은 검찰 똑같은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노회찬은 다 공범 아니냐고 말합니다.

  • 221. 덧붙임
    '17.1.22 11:08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당시 법무부 장관까지도 “이것은 진짜 중요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결국에는 이 사건은 덮여졌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고, 여야 정당에서도 형식적으로 법안만 내놓은 상태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안 했습니다. 그 당시에 이 법안을 안 냈다면 국민들에게 몰매 맞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안은 다 냈습니다- 노회찬

    다들 여론과 국민들 성화에 하는것 처럼 립서비스만 하고 뒤에선 도청문제다 이름도 뇌물청탁비리가 핵심인데 도청이 더 문제야 하면서 이걸 안기부X파일이라 입장정리하고 도청이 불법이니 힘들어 이러면서 검찰과 뜻을 같이 했으면서 검찰이 안한걸 어쩌라고? 이렇게 일부 지지자들은 쉴드를 치고 절참여정부 역시 삼성X 파일이 절대 드러나길 바라지 않았다는 것을-당시 사실 밝히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고 있는데도 한나라당이 협조 안할걸 어쩌라고? 이러고 있는거죠. 한나라과 같이 밝혀지기를 원하지 않은겁니다.
    전 국민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222. 덧붙임
    '17.1.22 11:09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당시 법무부 장관까지도 “이것은 진짜 중요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결국에는 이 사건은 덮여졌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고, 여야 정당에서도 형식적으로 법안만 내놓은 상태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안 했습니다. 그 당시에 이 법안을 안 냈다면 국민들에게 몰매 맞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안은 다 냈습니다- 노회찬

    다들 여론과 국민들 성화에 하는것 처럼 립서비스만 하고 뒤에선 도청문제다 이름도 뇌물청탁비리가 핵심인데 도청이 더 문제야 하면서 이걸 안기부X파일이라 입장정리하고 도청이 불법이니 힘들어 이러면서 검찰과 뜻을 같이 했으면서 검찰이 안한걸 어쩌라고? 이렇게 일부 지지자들은 쉴드를 치고 참여정부 역시 삼성X 파일이 절대 드러나길 바라지 않았다는 것을-당시 사실 밝히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고 있는데도 한나라당이 협조 안할걸 어쩌라고? 이러고 있는거죠. 참여정부 역시 한나라과 같이 밝혀지기를 원하지 않은겁니다.
    전 국민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223. 115님//
    '17.1.22 11:10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정말 못알아들어서 그러는건가요? 문제의 본질을 무시하고 자꾸 그러시는데요
    당시 2005년 7월에 심상정도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여당 같은 경우도 참여정부 들어서 서 삼성과의 밀월관계가 공공연하게 사실 그동안에 지적이 됐고 또 어제오늘 과정을 보면 이미 일찍이 국가기관이 X파일에 대해서 알고 이걸 무마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한 혐의들도 제기되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국정조사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자신을 사실상 겨냥하는 것으로 돼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봅니다.
    --------------------------------------------------------------

    그리고 바로 저때 검-경-정 유착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상황에서 당시 노무현대통령은 한나라와 대연정을 하자고 했어요. 저런 시기에 뜬금없는 이 제안에 대하여 여론은 삼성x파일 물타기다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심상정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연정론에 편집증적으로 매달리는 대통령의 모습이 이제는 안쓰럽다. x파일로 드러난 망국적 부패 커넥션이 온 국민의 가슴을 치고 있고, 양극화, 빈부격차 심화, 부동산 문제로 서민의 등골이 휘고 있는 마당에 소용될 것이 없는 논란으로 국민을 어지럽히는 것에 우리는 납득하기 힘들다. 더구나 이것은 대통령까지 나서서 x파일을 덮고 민생문제를 호도하려는 의도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참담하고 안타깝다.” (심상정 보도자료, 2005.7.28)
    ---------------------------------------------------------

    당시 님이 그때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정치계 뿐 아니라 국민들까지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다구요. 국민들도 친삼성 정부라고 수근대고 있었는데 삼성을 조사하겠어? 이랬죠. 실제로 대해 이를 적극적으로 밝히고자 하던 심상정, 노회찬이나 이상호 기자 등이 여당에 대하여 한결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시 야당인 한나라 뿐 아니라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정부의 방어막과 저항에 맞서 싸운 것입니다.
    정부측 역시 말로는 이러게저렇게 둘러대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라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미온적인게 아니라 위에 글 보면 X파일에 대하여 무마사키기 위한 여러 노력까지 했다고 말하고 있잖습니까?

    X파일이 정경유착 삼성비리가 핵심임에도 정부측은 마치 도청이 더 문제인양 안기부X파일이라 부르고 말이죠. 당시 불법도창에 포인트를 두어 안기부X파일이라 부른 이유가 그 때문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아니다 이건 삼성X파일이다 이렇게 점점 핵심을 바로 보자는 여론이 조성되어 결국 삼성X파일이라 불리우게 됐습니다.
    문재인이 막은게 뭐냐는데 문재인은 당시 청와대입장을 대변하고 말하고 잇었으며
    당시 중간중간 말로는 밝혀야 한다고 립서비스만 할 뿐 본질은 불법 어쩌고 하면서 시행을 안하는 검찰과 같은 입장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쪽 위에 글 일부 다시 씁니다.

    노회찬 말에 의하면-
    검찰이 주장하는 이론이 있는데 그게 독수독과론이다,
    독수독과론이 뭐냐하면 어떤 증거가 불법으로 도청된 것이라면 설사 그 대화내용이 실제 있었던 것이라 하더라도 입수한 방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것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그렇게 주장을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선 그것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아니며
    실제 법정에서는 다른 증거가 있을 때에는 다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고 불법취득된 증거 역시 수사에 참고가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삼성뇌물 증거는 찾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이재용 최순실게이트 사건들도 당사자들은 다 부정하고 있지만 특검이 증거를 찾으니까 찾아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2005년 7월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이 조사해도 현재 수사할 수 있는 근거는 〈불법증거물〉로 인증된 녹음테이프와 녹취록밖에 없지 않느냐"며 "특검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당사자들이 입만 다물면 조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으며, 또한
    "특검 도입은 실효성이 검토되는 가운데 필요할 때 요구되고 제의돼야 할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특검을 도입하자고 하면 기존의 검찰이나 수사기관의 권능 등을 무력화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관계자 역시 "다른 도청 테이프가 있을 경우 테이프에 담긴 내용도 조사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불법 도청 테이프는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고 전제를 깔면서 혹시 공익에 도움이 된다면 수사의 계기나 단서로 삼을 수는 있겠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이런 대응들은 아래 노회찬도 말한 바와 같이 문재인을 비롯한 청와대측도 검찰과 같은 입장으로 삼성의 엄청난 불법 보단 불법도청을 더 문제시 삼음으로써 삼성불법 수사에 대한 의지도 특검에 대한 의지도 없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노회찬은 이 모든 것을 가리켜 은폐도 이런 은폐가 없다고 표현합니다.

    이런걸 보고도 문재인이 계속 뭘 막았냐 하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 막았다 하는겁니까? 그럼 특검하지마 그럽니까? 친삼성정부로 불리우고 니들도 관련있으니 그러는거 아냐? 그러는 판에요?
    심지어 뇌물먹은 자들 많은 한나라당까지 여론에 떠밀려 특검가자 한 판에요?

    2005년 7월 연합기사에 의하면- 청와대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이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한 `X파일" 사건규명을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정원 자체조사 및 검찰조사가 미흡할 경우 특검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특검은 커녕 검찰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위에 썼지만 청와대나 문재인은 검찰 똑같은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노회찬은 다 공범 아니냐고 말합니다.

  • 224. 덧붙임
    '17.1.22 11:11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당시 법무부 장관까지도 “이것은 진짜 중요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결국에는 이 사건은 덮여졌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고, 여야 정당에서도 형식적으로 법안만 내놓은 상태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안 했습니다. 그 당시에 이 법안을 안 냈다면 국민들에게 몰매 맞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안은 다 냈습니다- 노회찬

    다들 여론과 국민들 성화에 하는것 처럼 립서비스만 하고 뒤에선 도청문제다 이름도 뇌물청탁비리가 핵심인데 도청이 더 문제야 하면서 이걸 안기부X파일이라 입장정리하고 도청이 불법이니 힘들어 이러면서 검찰과 뜻을 같이 했으면서 검찰이 안한걸 어쩌라고? 이렇게 일부 지지자들은 쉴드를 치고 참여정부 역시 삼성X 파일이 절대 드러나길 바라지 않았다는 것을-당시 사실 밝히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고 있는데도 한나라당이 협조 안할걸 어쩌라고? 이러고 있는거죠. 참여정부 역시 한나라과 같이 밝혀지기를 원하지 않은겁니다. 전 국민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225. 덧붙임
    '17.1.22 11:12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당시 법무부 장관까지도 “이것은 진짜 중요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결국에는 이 사건은 덮여졌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고, 여야 정당에서도 형식적으로 법안만 내놓은 상태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안 했습니다. 그 당시에 이 법안을 안 냈다면 국민들에게 몰매 맞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안은 다 냈습니다- 노회찬

    다들 여론과 국민들 성화에 하는것 처럼 립서비스만 하고 뒤에선 도청문제다 이름도 뇌물청탁비리가 핵심인데 도청이 더 문제야 하면서 이걸 안기부X파일이라 입장정리하고 도청이 불법이니 힘들어 이러면서 검찰과 뜻을 같이 했으면서 검찰이 안한걸 어쩌라고? 이렇게 일부 지지자들은 쉴드를 치고 참여정부 역시 삼성X 파일이 절대 드러나길 바라지 않았다는 것을-당시 사실 밝히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고 있는데도 한나라당이 협조 안한걸 어쩌라고? 이러고 있는거죠. 참여정부 역시 한나라과 같이 밝혀지기를 원하지 않은겁니다. 전 국민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226. 115님//
    '17.1.22 11:15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정말 못알아들어서 그러는건가요? 문제의 본질을 무시하고 자꾸 그러시는데요
    당시 2005년 7월에 심상정도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여당 같은 경우도 참여정부 들어서 서 삼성과의 밀월관계가 공공연하게 사실 그동안에 지적이 됐고 또 어제오늘 과정을 보면 이미 일찍이 국가기관이 X파일에 대해서 알고 이걸 무마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한 혐의들도 제기되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국정조사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자신을 사실상 겨냥하는 것으로 돼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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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바로 저때 검-경-정 유착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상황에서 당시 노무현대통령은 한나라와 대연정을 하자고 했어요. 저런 시기에 뜬금없는 이 제안에 대하여 여론은 삼성x파일 물타기다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심상정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연정론에 편집증적으로 매달리는 대통령의 모습이 이제는 안쓰럽다. x파일로 드러난 망국적 부패 커넥션이 온 국민의 가슴을 치고 있고, 양극화, 빈부격차 심화, 부동산 문제로 서민의 등골이 휘고 있는 마당에 소용될 것이 없는 논란으로 국민을 어지럽히는 것에 우리는 납득하기 힘들다. 더구나 이것은 대통령까지 나서서 x파일을 덮고 민생문제를 호도하려는 의도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참담하고 안타깝다.” (심상정 보도자료, 20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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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님이 그때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정치계 뿐 아니라 국민들까지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다구요. 국민들도 친삼성 정부라고 수근대고 있었는데 삼성을 조사하겠어? 이랬죠. 실제로 대해 이를 적극적으로 밝히고자 하던 심상정, 노회찬이나 이상호 기자 등이 여당에 대하여 한결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시 야당인 한나라 뿐 아니라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정부의 방어막과 저항에 맞서 싸운 것입니다.
    정부측 역시 말로는 이러게저렇게 둘러대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라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미온적인게 아니라 위에 글 보면 X파일에 대하여 무마사키기 위한 여러 노력까지 했다고 말하고 있잖습니까?

    X파일이 정경유착 삼성비리가 핵심임에도 정부측은 마치 도청이 더 문제인양 안기부X파일이라 부르고 말이죠. 당시 불법도창에 포인트를 두어 안기부X파일이라 부른 이유가 그 때문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아니다 이건 삼성X파일이다 이렇게 점점 핵심을 바로 보자는 여론이 조성되어 결국 삼성X파일이라 불리우게 됐습니다.
    문재인이 막은게 뭐냐는데 문재인은 당시 청와대입장을 대변하고 말하고 있었으며
    당시 중간중간 말로는 밝혀야 한다고 립서비스만 할 뿐 본질은 불법 어쩌고 하면서 시행을 안하는 검찰과 같은 입장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쪽 위에 글 일부 다시 씁니다.

    노회찬 말에 의하면-
    검찰이 주장하는 이론이 있는데 그게 독수독과론이다,
    독수독과론이 뭐냐하면 어떤 증거가 불법으로 도청된 것이라면 설사 그 대화내용이 실제 있었던 것이라 하더라도 입수한 방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것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그렇게 주장을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선 그것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아니며
    실제 법정에서는 다른 증거가 있을 때에는 다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고 불법취득된 증거 역시 수사에 참고가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삼성뇌물 증거는 찾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이재용 최순실게이트 사건들도 당사자들은 다 부정하고 있지만 특검이 증거를 찾으니까 찾아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2005년 7월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이 조사해도 현재 수사할 수 있는 근거는 〈불법증거물〉로 인증된 녹음테이프와 녹취록밖에 없지 않느냐"며 "특검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당사자들이 입만 다물면 조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으며, 또한
    "특검 도입은 실효성이 검토되는 가운데 필요할 때 요구되고 제의돼야 할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특검을 도입하자고 하면 기존의 검찰이나 수사기관의 권능 등을 무력화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관계자 역시 "다른 도청 테이프가 있을 경우 테이프에 담긴 내용도 조사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불법 도청 테이프는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고 전제를 깔면서 혹시 공익에 도움이 된다면 수사의 계기나 단서로 삼을 수는 있겠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이런 대응들은 아래 노회찬도 말한 바와 같이 문재인을 비롯한 청와대측도 검찰과 같은 입장으로 삼성의 엄청난 불법 보단 불법도청을 더 문제시 삼음으로써 삼성불법 수사에 대한 의지도 특검에 대한 의지도 없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노회찬은 이 모든 것을 가리켜 은폐도 이런 은폐가 없다고 표현합니다.

    이런걸 보고도 문재인이 계속 뭘 막았냐 하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 막았다 하는겁니까? 그럼 특검하지마 그럽니까? 친삼성정부로 불리우고 니들도 관련있으니 그러는거 아냐? 그러는 판에요?
    심지어 뇌물먹은 자들 많은 한나라당까지 여론에 떠밀려 특검가자 한 판에요?

    2005년 7월 연합기사에 의하면- 청와대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이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한 `X파일" 사건규명을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정원 자체조사 및 검찰조사가 미흡할 경우 특검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특검은 커녕 검찰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위에 썼지만 청와대나 문재인은 검찰 똑같은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노회찬은 다 공범 아니냐고 말합니다.

  • 227. 덧붙임
    '17.1.22 11:16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당시 법무부 장관까지도 “이것은 진짜 중요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결국에는 이 사건은 덮여졌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고, 여야 정당에서도 형식적으로 법안만 내놓은 상태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안 했습니다. 그 당시에 이 법안을 안 냈다면 국민들에게 몰매 맞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안은 다 냈습니다- 노회찬

    다들 여론과 국민들 성화에 하는것 처럼 립서비스만 하고 뒤에선 도청문제다 이름도 뇌물청탁비리가 핵심인데 도청이 더 문제야 하면서 이걸 안기부X파일이라 입장정리하고 도청이 불법이니 힘들어 이러면서 검찰과 뜻을 같이 했으면서 검찰이 안한걸 어쩌라고? 이렇게 일부 지지자들은 쉴드를 치고 참여정부 역시 삼성X 파일이 절대 드러나길 바라지 않았다는 것을-당시 사실 밝히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고 있는데도 한나라당이 협조 안한걸 어쩌라고? 이러고 있는거죠. 참여정부 역시 한나라과 같이 밝혀지기를 원하지 않은겁니다. 전 국민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228. 115님//
    '17.1.22 11:28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정말 못알아들어서 그러는건가요? 문제의 본질을 무시하고 자꾸 그러시는데요
    당시 2005년 7월에 심상정도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여당 같은 경우도 참여정부 들어서 서 삼성과의 밀월관계가 공공연하게 사실 그동안에 지적이 됐고 또 어제오늘 과정을 보면 이미 일찍이 국가기관이 X파일에 대해서 알고 이걸 무마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한 혐의들도 제기되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국정조사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자신을 사실상 겨냥하는 것으로 돼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봅니다.
    --------------------------------------------------------------




    그리고 바로 저때 검-경-정 유착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상황에서 당시 노무현대통령은 한나라와 대연정을 하자고 했어요. 저런 시기에 뜬금없는 이 제안에 대하여 여론은 삼성x파일 물타기다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심상정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연정론에 편집증적으로 매달리는 대통령의 모습이 이제는 안쓰럽다. x파일로 드러난 망국적 부패 커넥션이 온 국민의 가슴을 치고 있고, 양극화, 빈부격차 심화, 부동산 문제로 서민의 등골이 휘고 있는 마당에 소용될 것이 없는 논란으로 국민을 어지럽히는 것에 우리는 납득하기 힘들다. 더구나 이것은 대통령까지 나서서 x파일을 덮고 민생문제를 호도하려는 의도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참담하고 안타깝다.” (심상정 보도자료, 2005.7.28)
    ---------------------------------------------------------


    당시 님이 그때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정치계 뿐 아니라 국민들까지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다구요. 국민들도 친삼성 정부라고 수근대고 있었는데 삼성을 조사하겠어? 이랬죠. 실제로 대해 이를 적극적으로 밝히고자 하던 심상정, 노회찬이나 이상호 기자 등이 여당에 대하여 한결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시 야당인 한나라 뿐 아니라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정부의 방어막과 저항에 맞서 싸운 것입니다.
    정부측 역시 말로는 이러게저렇게 둘러대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라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미온적인게 아니라 위에 글 보면 X파일에 대하여 무마사키기 위한 여러 노력까지 했다고 말하고 있잖습니까?

    X파일이 정경유착 삼성비리가 핵심임에도 정부측은 마치 도청이 더 문제인양 안기부X파일이라 부르고 말이죠. 당시 불법도창에 포인트를 두어 안기부X파일이라 부른 이유가 그 때문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아니다 이건 삼성X파일이다 이렇게 점점 핵심을 바로 보자는 여론이 조성되어 결국 삼성X파일이라 불리우게 됐습니다.
    문재인이 막은게 뭐냐는데 문재인은 당시 청와대입장을 대변하고 말하고 있었으며
    당시 중간중간 말로는 밝혀야 한다고 립서비스만 할 뿐 본질은 불법 어쩌고 하면서 시행을 안하는 검찰과 같은 입장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쪽 위에 글 일부 다시 씁니다.

    노회찬 말에 의하면-
    검찰이 주장하는 이론이 있는데 그게 독수독과론이다,
    독수독과론이 뭐냐하면 어떤 증거가 불법으로 도청된 것이라면 설사 그 대화내용이 실제 있었던 것이라 하더라도 입수한 방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것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그렇게 주장을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선 그것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아니며
    실제 법정에서는 다른 증거가 있을 때에는 다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고 불법취득된 증거 역시 수사에 참고가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삼성뇌물 증거는 찾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이재용 최순실게이트 사건들도 당사자들은 다 부정하고 있지만 특검이 증거를 찾으니까 찾아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2005년 7월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이 조사해도 현재 수사할 수 있는 근거는 〈불법증거물〉로 인증된 녹음테이프와 녹취록밖에 없지 않느냐"며 "특검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당사자들이 입만 다물면 조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으며, 또한
    "특검 도입은 실효성이 검토되는 가운데 필요할 때 요구되고 제의돼야 할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특검을 도입하자고 하면 기존의 검찰이나 수사기관의 권능 등을 무력화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관계자 역시 "다른 도청 테이프가 있을 경우 테이프에 담긴 내용도 조사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불법 도청 테이프는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고 전제를 깔면서 혹시 공익에 도움이 된다면 수사의 계기나 단서로 삼을 수는 있겠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이런 대응들은 아래 노회찬도 말한 바와 같이 문재인을 비롯한 청와대측도 검찰과 같은 입장으로 삼성의 엄청난 불법 보단 불법도청을 더 문제시 삼음으로써 삼성불법 수사에 대한 의지도 특검에 대한 의지도 없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노회찬은 이 모든 것을 가리켜 은폐도 이런 은폐가 없다고 표현합니다.

    이런걸 보고도 문재인이 계속 뭘 막았냐 하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 막았다 하는겁니까? 그럼 특검하지마 그럽니까? 친삼성정부로 불리우고 니들도 관련있으니 그러는거 아냐? 그러는 판에요?
    심지어 뇌물먹은 자들 많은 한나라당까지 여론에 떠밀려 특검가자 한 판에요?

    2005년 7월 연합기사에 의하면- 청와대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이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한 `X파일" 사건규명을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정원 자체조사 및 검찰조사가 미흡할 경우 특검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특검은 커녕 검찰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위에 썼지만 청와대나 문재인은 검찰 똑같은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상황이 그렇게 의도되고 흘러갔는데도 기사 어디에 문재인이 막았어? 막은 내용 가져와 봐 이렇게 삼성비리 폭로한 이상호기자를마치 죄인인양 다그치고 있는 형국인데 이는 마치 박정부와 우병우 보는거 같습니다. 더민주 친문관련자들 있으면 조금만 사고의 확장을 할 수 있는 국민들이라면 다 깨닫고 있으며 다 보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그리고 이후 노회찬은 다 공범 아니냐고 말합니다.

  • 229. 덧붙임
    '17.1.22 11:29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당시 법무부 장관까지도 “이것은 진짜 중요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결국에는 이 사건은 덮여졌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고, 여야 정당에서도 형식적으로 법안만 내놓은 상태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안 했습니다. 그 당시에 이 법안을 안 냈다면 국민들에게 몰매 맞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안은 다 냈습니다- 노회찬

    다들 여론과 국민들 성화에 하는것 처럼 립서비스만 하고 뒤에선 도청문제다 이름도 뇌물청탁비리가 핵심인데 도청이 더 문제야 하면서 이걸 안기부X파일이라 입장정리하고 도청이 불법이니 힘들어 이러면서 검찰과 뜻을 같이 했으면서 검찰이 안한걸 어쩌라고? 이렇게 일부 지지자들은 쉴드를 치고 참여정부 역시 삼성X 파일이 절대 드러나길 바라지 않았다는 것을-당시 사실 밝히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고 있는데도 한나라당이 협조 안한걸 어쩌라고? 이러고 있는거죠. 참여정부 역시 한나라과 같이 밝혀지기를 원하지 않은겁니다. 전 국민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230. 115님//
    '17.1.22 11:34 AM (218.52.xxx.86)

    정말 못알아들어서 그러는건가요? 문제의 본질을 무시하고 자꾸 그러시는데요
    당시 2005년 7월에 심상정도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여당 같은 경우도 참여정부 들어서 서 삼성과의 밀월관계가 공공연하게 사실 그동안에 지적이 됐고 또 어제오늘 과정을 보면 이미 일찍이 국가기관이 X파일에 대해서 알고 이걸 무마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한 혐의들도 제기되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국정조사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자신을 사실상 겨냥하는 것으로 돼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봅니다.
    --------------------------------------------------------------




    그리고 바로 저때 검-경-정 유착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상황에서 당시 노무현대통령은 한나라와 대연정을 하자고 했어요. 저런 시기에 뜬금없는 이 제안에 대하여 여론은 삼성x파일 물타기다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심상정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연정론에 편집증적으로 매달리는 대통령의 모습이 이제는 안쓰럽다. x파일로 드러난 망국적 부패 커넥션이 온 국민의 가슴을 치고 있고, 양극화, 빈부격차 심화, 부동산 문제로 서민의 등골이 휘고 있는 마당에 소용될 것이 없는 논란으로 국민을 어지럽히는 것에 우리는 납득하기 힘들다. 더구나 이것은 대통령까지 나서서 x파일을 덮고 민생문제를 호도하려는 의도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참담하고 안타깝다.” (심상정 보도자료, 2005.7.28)
    ---------------------------------------------------------


    당시 님이 그때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정치계 뿐 아니라 국민들까지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다구요. 국민들도 친삼성 정부라고 수근대고 있었는데 삼성을 조사하겠어? 이랬죠. 실제로 대해 이를 적극적으로 밝히고자 하던 심상정, 노회찬이나 이상호 기자 등이 여당에 대하여 한결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시 야당인 한나라 뿐 아니라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정부의 방어막과 저항에 맞서 싸운 것입니다.
    정부측 역시 말로는 이러게저렇게 둘러대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라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미온적인게 아니라 위에 글 보면 X파일에 대하여 무마사키기 위한 여러 노력까지 했다고 말하고 있잖습니까?

    X파일이 정경유착 삼성비리가 핵심임에도 정부측은 마치 도청이 더 문제인양 안기부X파일이라 부르고 말이죠. 당시 불법도창에 포인트를 두어 안기부X파일이라 부른 이유가 그 때문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아니다 이건 삼성X파일이다 이렇게 점점 핵심을 바로 보자는 여론이 조성되어 결국 삼성X파일이라 불리우게 됐습니다.
    문재인이 막은게 뭐냐는데 문재인은 당시 청와대입장을 대변하고 말하고 있었으며
    당시 중간중간 말로는 밝혀야 한다고 립서비스만 할 뿐 본질은 불법 어쩌고 하면서 시행을 안하는 검찰과 같은 입장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쪽 위에 글 일부 다시 씁니다.

    노회찬 말에 의하면-
    검찰이 주장하는 이론이 있는데 그게 독수독과론이다,
    독수독과론이 뭐냐하면 어떤 증거가 불법으로 도청된 것이라면 설사 그 대화내용이 실제 있었던 것이라 하더라도 입수한 방법이 불법이었기 때문에 이것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그렇게 주장을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선 그것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아니며
    실제 법정에서는 다른 증거가 있을 때에는 다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고 불법취득된 증거 역시 수사에 참고가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삼성뇌물 증거는 찾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이재용 최순실게이트 사건들도 당사자들은 다 부정하고 있지만 특검이 증거를 찾으니까 찾아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2005년 7월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이 조사해도 현재 수사할 수 있는 근거는 〈불법증거물〉로 인증된 녹음테이프와 녹취록밖에 없지 않느냐"며 "특검의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당사자들이 입만 다물면 조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으며, 또한
    "특검 도입은 실효성이 검토되는 가운데 필요할 때 요구되고 제의돼야 할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특검을 도입하자고 하면 기존의 검찰이나 수사기관의 권능 등을 무력화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관계자 역시 "다른 도청 테이프가 있을 경우 테이프에 담긴 내용도 조사돼야 하느냐"는 질문에 "불법 도청 테이프는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고 전제를 깔면서 혹시 공익에 도움이 된다면 수사의 계기나 단서로 삼을 수는 있겠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이런 대응들은 아래 노회찬도 말한 바와 같이 문재인을 비롯한 청와대측도 검찰과 같은 입장으로 삼성의 엄청난 불법 보단 불법도청을 더 문제시 삼음으로써 삼성불법 수사에 대한 의지도 특검에 대한 의지도 없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노회찬은 이 모든 것을 가리켜 은폐도 이런 은폐가 없다고 표현합니다.

    이런걸 보고도 문재인이 계속 뭘 막았냐 하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 막았다 하는겁니까? 그럼 특검하지마 그럽니까? 친삼성정부로 불리우고 니들도 관련있으니 그러는거 아냐? 그러는 판에요?
    심지어 뇌물먹은 자들 많은 한나라당까지 여론에 떠밀려 특검가자 한 판에요?

    2005년 7월 연합기사에 의하면- 청와대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당이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한 `X파일" 사건규명을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정원 자체조사 및 검찰조사가 미흡할 경우 특검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특검은 커녕 검찰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위에 썼지만 청와대나 문재인은 검찰입장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상황이 그렇게 의도되고 흘러갔는데도 기사 어디에 문재인이 막았어? 막은 내용 가져와 봐 이렇게 삼성비리 폭로한 이상호기자를마치 죄인인양 다그치고 있는 형국인데 이는 마치 박정부와 우병우 보는거 같습니다. 더민주 친문관련자들 있으면 조금만 사고의 확장을 할 수 있는 국민들이라면 다 깨닫고 있으며 다 보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그리고 이후 노회찬은 다 공범 아니냐고 말합니다.

  • 231. 덧붙임
    '17.1.22 11:34 AM (218.52.xxx.86)

    당시 법무부 장관까지도 “이것은 진짜 중요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결국에는 이 사건은 덮여졌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고, 여야 정당에서도 형식적으로 법안만 내놓은 상태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안 했습니다. 그 당시에 이 법안을 안 냈다면 국민들에게 몰매 맞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안은 다 냈습니다- 노회찬

    다들 여론과 국민들 성화에 하는것 처럼 립서비스만 하고 뒤에선 도청문제다 이름도 뇌물청탁비리가 핵심인데 도청이 더 문제야 하면서 이걸 안기부X파일이라 입장정리하고 도청이 불법이니 힘들어 이러면서 검찰과 뜻을 같이 했으면서 검찰이 안한걸 어쩌라고? 이렇게 일부 지지자들은 쉴드를 치고 참여정부 역시 삼성X 파일이 절대 드러나길 바라지 않았다는 것을-당시 사실 밝히려고 노력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고 있는데도 한나라당이 협조 안한걸 어쩌라고? 이러고 있는거죠. 참여정부 역시 한나라과 같이 밝혀지기를 원하지 않은겁니다. 전 국민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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