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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친정엄마가 제 남편을 벌레보듯이 보는데..

모르겠다.. | 조회수 : 16,318
작성일 : 2017-01-11 17:05:02
말 그대로 벌레보듯이 인상을 잔뜩 찌푸리면서 대하세요
제 아기 봐주시니까 그래서 힘드시니 저는 가만히 있어야겠죠..
그냥 사위가 다 마음에 안드신다는데 어쩌겠어요. 저는 이번생에서 엄마와의 행복한 관계는 포기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제 남편이 못하는것도 아니에요. 저에게 끔찍히 잘해주고 돈도 잘벌고 집안일 잘 도와주고 엄마에게도 자기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잘 하려고 해요.
심지어 남편이 인사해도 안받으세요. 남편이 뭘 갖다드리면 알았다. 싸늘하게 한마디 하세요
너무 쌓인게 많아서 어디서 시작할지도 모르겠는데..
저를 사랑하신다는 엄마인데 우리는 왜이리 싸울까요

오늘도 남편 아침에 출근하는데 인사도 안받으시더군요.
다들 친정엄마와의 관계는 어떠신가요.. 제 주변은 남편과는 별로 안좋고 친정엄마랑 딸이랑 같이 있는게 제일 좋다는 친구들이 많아서 얘기도 못하겠어요
글이 너무 두서없네요..
IP : 175.127.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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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 5:07 PM (112.170.xxx.36)

    전 친정엄마랑 서먹해요. 남편 덕에 그나마 남편을 중간에 놓고 얘기가 되네요.
    엄마가 남편을 워낙 좋아해서요. 엄마랑 친구같이 지낸다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 2. ㄴㄴ
    '17.1.11 5:08 PM (111.118.xxx.143)

    육아도우미 쓰시고 친정어머니와 남편 마주치지 않게 하세요..
    남편분 진짜 기분 나쁘겠어요
    시어머니가 원글님ㅍ그리 대하면 좋겠어요?

  • 3. .......
    '17.1.11 5:09 PM (211.200.xxx.182)

    맞벌이라 친정어머니 집에 와계신건가요? 돈 몇푼 더 쓰고 남편좀 편히 살게 해주세요.
    차라리 입주 도우미 아줌마를 들이는데 님 월급을 다 써도, 그 편이 낫겠네요.

  • 4. ㅡㅡㅡㅡ
    '17.1.11 5:09 PM (112.170.xxx.36)

    저에게 끔찍히 잘해주고 돈도 잘벌고 집안일 잘 도와주고 엄마에게도 자기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잘 하려고 해요.

    ===
    이렇게 훌륭한 남편을 왜 어머니가 싫어하시나요?

  • 5.
    '17.1.11 5:10 PM (211.243.xxx.103)

    딸을 진정 사랑하신다면
    사위에게 잘하시겠죠
    남편이 저런 대접받는데도 가만 계세요?
    내가 남편이라면 갈라서겠네요
    모녀분이 양심이 없으시네요

  • 6. ㄴㄴ
    '17.1.11 5:10 PM (111.118.xxx.143)

    글로만 봐서는 친정어머니가 딸 사위 다 싫어하는데..
    경우도 없으시고요

  • 7. ...
    '17.1.11 5:10 PM (220.94.xxx.214)

    제가 님 남편이라면 결국에는 님한테도 정떨어지겠어요.
    일하고 와서 집에서도 눈치보고 무시당하고...ㅡㅡ

  • 8. ......
    '17.1.11 5:10 PM (175.192.xxx.37)

    곧 남편이 집을 떠날지도 모르겠네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고 쥐도 코너에 물리면 고양이 물어요.
    참는 사람이 더 무서움.

  • 9. 친정 엄마랑 따로 사시고
    '17.1.11 5:11 PM (218.52.xxx.60)

    힘들더라도 도우미 구하세요
    아기를 위해서니 누구때문에니라는 핑계로 상처가 되는 관계를 계속 유지시키면 안돼요.
    나중에 남편과 관계가 안좋아져요.
    용기를 갖고 잘못돼가는 관계를 정리해나가세요.
    설사 엄마랑 일시적으로 서먹해지더라도 감수해야해요.

  • 10. 그 엄마는
    '17.1.11 5:12 PM (75.166.xxx.69)

    딸내외가 사이좋은게 싫은가봐요.

  • 11. 답답
    '17.1.11 5:12 PM (114.129.xxx.93)

    그렇게 가만있다 남편분 쌓인게 터지고 이혼하자고하겠죠.
    원글님 가족은 친정어머니가 아니고 남편과 아이예요.
    결혼하셨으면 정신적으로도 독립하세요.
    전업이시면 친정어머님 도움 거절하시구요.
    맞벌이시면 시터 쓰셔야죠.

  • 12. 으이구
    '17.1.11 5:15 PM (1.228.xxx.228)

    생각이 있으신 엄마들은 딸한테 못할까봐
    맘에 안드는 사위라도 잘대합니다
    님 시어머니가 님한테 그따구로 한다면
    당장 사네 안사네 울고불고 할껄요

  • 13. .....
    '17.1.11 5:15 PM (211.54.xxx.233)

    지금 제일 잘못하는 사람은 원글입니다.
    그러다, 남편 밖으로 돌지요.
    내아들이 장모에게 그런대접 받는다고 생각하면, 열불이 나지 않겠습니까?
    딸도 같구요. 시모가 내딸에게 그런다면, 이혼 시키고 싶을 겁니다.

    친정어머니 보내세요.
    돈을 더 써서 씨터 구하세요.

    빨리요. 천천히 하다가 이혼당합니다.

  • 14. 원글..
    '17.1.11 5:18 PM (175.127.xxx.62)

    님 님, 저도 제가 제일 잘못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시터 쓰겠다는걸 엄마가 돌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저는 맞벌이 중이구요. 남편은 친정엄마가 아기 돌본다고 많이 피곤해서 그러신다고 아직까지는 생각하고 있어요..
    시터를 구할때 구하더라도 엄마와의 사이가 이런게 힘들고 슬퍼서 하소연해봤어요

  • 15.
    '17.1.11 5:18 PM (211.243.xxx.103)

    제 주변은 남편과는 안좋고 친정엄마와 둘이 있는게
    제일 좋대요?
    원글님 주변인들이 다 이상하네요
    낚시인가요?

  • 16. ...
    '17.1.11 5:19 PM (175.117.xxx.75)

    정말 못됐네..
    사위한테 벌레 보듯이 뭐예요!
    잘못하는 것도 아니고 잘한다면서요?
    남의집 귀한 아들한테 뭐하는 짓이래요.

  • 17. ??
    '17.1.11 5:20 PM (183.98.xxx.46)

    시어머니가 원글님을 이유도 없이 미워하고 벌레 보듯 하는데 남편은 말로만 괴롭다하면서 원글님께 시어어니랑 같이 살 걸 강요하면 어떻겠어요?
    남편이 강요하는 게 아니라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야 할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해도 결혼이 후회되고 인생이 피폐해지지 않겠어요?
    풀이나 나무도 가꾸는 주인이 미워하면 말라 죽는다 하는데 남에게 지속적으로 미움받으면서 상처도 안 받고 심성이 뒤틀리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그냥 티를 안 내고 참거나 극복하니 괜찮은가 보다 하는 거지요.
    윗분 말씀대로 어머니보다 더 나쁜 건 그걸 보고만 있는 원글님이에요.

  • 18.
    '17.1.11 5:21 PM (211.243.xxx.103)

    엄마한테 남편 무시하는건 나를 무시하는거라구
    그럴려거든 애안보셔도 된다구 말씀하세요
    이상한 모녀분들이시네요
    남의집 귀한 아들을 왜 박대하고 그래요
    인성이 저런 엄마가 애 보면
    애인성이 어떻겠어요

  • 19. 원글..
    '17.1.11 5:21 PM (175.127.xxx.62)

    남편은 시터비를 친정엄마한테 드리더라도 워낙 아기를 예뻐해주시니까 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사실 자세한 상황을 남편은 잘 몰라요.
    아까 통화하면서 장모님이 자기한테 쌀쌀맞게 대해도 자기는 괜찮다고 하긴하는데..

  • 20. ..
    '17.1.11 5:22 PM (124.61.xxx.161)

    인사도 안받은 장모 상식이하네요

    시댁에서 알면 기가차겠네요...

    시모가 똑같이 그러면 아마 난리 나겠지요...

  • 21.
    '17.1.11 5:23 PM (211.243.xxx.103)

    웃기지마시구 정신차리시구요
    참 해괴한 장모네요 어디서 못된짓입니까

  • 22. ㅇㅇ
    '17.1.11 5:25 PM (121.188.xxx.237)

    제가 보이엔 글쓴분이 좀....상태가 심각하신듯....

  • 23. 뭣이 중헌줄 모르고
    '17.1.11 5:28 PM (1.209.xxx.9)

    님은 남편이 화 버럭내고 사네 못사네 해야 남편을 핑계로 친정엄마한테 그나마 입이라도 뗄려나봐요
    성장과정이 어땠길래 엄마가 내남편을 그렇게 무시하고 멸시하는데 꼼짝을 못하세요?
    님 정신상태도 이상하고 친정엄마도 이상하고
    쌍으로 이상한 모녀땜에 엄한 남자 하나 골병들듯

  • 24. ㅎㅎ
    '17.1.11 5:28 PM (125.187.xxx.204)

    아무 이유없이 사람 벌레취급하는
    님 엄마는 인간쓰레기
    영문 모르고 그냥 당하고 있는 남편은 상 멍청이
    가만 냅두는 님도 같은 상 멍청이로서 최고의 가족 조합이네요.^^

  • 25. 보통은..
    '17.1.11 5:29 PM (222.232.xxx.252)

    친정엄마하고 사위하고의 관계는 좀 어렵지 않나요? ... 윗 댓글님 말씀처럼 남편분이 위태로워보여요... 친정엄마의 행동, 말투.. 등으로 상처받은것들 가슴속에 하나하나 쌓아놓고 있을 듯..

  • 26. ..
    '17.1.11 5:32 PM (222.235.xxx.37)

    친정엄마한테 물어보세요 왜 그리시는지 말도 안되는 소리하시면 시터쓰시구요 계속되면 남편이랑 사이안좋아져요

  • 27. ㄹㄹㄹㄹㄹ
    '17.1.11 5:36 PM (211.196.xxx.207)

    시모가 저럴 때 쥐잡듯 잡아야 하는 건 남편이니
    장모가 저러는 건 다 님의 잘못이죠.

  • 28. 이상한 모녀
    '17.1.11 5:36 PM (59.31.xxx.242)

    아무런 이유없이 저런다면 이상한 장모 아닌가요?
    딸한테 못하지도 않고
    돈도 잘벌어오는데
    뭣이 그리 못마땅해서 벌레보듯 한답니까
    역지사지 해봐요
    님이 맞벌이에 신랑한테도 잘하는데
    시엄니가 인사도 안받아주고
    벌레보듯한다고 생각해봐요
    시엄니 얼굴 보고 싶겠어요?
    님이 중간에서 처신을 잘해야겠네요
    아무리 친정엄마라도 남편한테 저러면
    정이 뚝뚝 떨어질듯

  • 29. 비정상
    '17.1.11 5:36 PM (121.152.xxx.46)

    가만히 있기는 뭘 가만히 있어요. 능력 있고, 아내 위하고 가정적인 남편이 정서적인 폭력을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남편을 지켜주지는 못할 망정 친정엄마의와의 관계로 인한 자기연민에 빠져서 이 상황을 방관하고 있는 거잖아요.
    시터를 쓰든 휴직을 하고 당분간 아이를 돌보든 가능한 빨리 결단을 내리세요. 이 상황이 정말 비정상적이고, 아무 잘못도 없는 남편이 원글님의 우유부단함과 비겁함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드나요? 친정엄마가 애를 아무리 이뻐해도 그 애의 부모는 아니잖아요. 무슨 자격으로 아이의 아빠를 그렇게 멸시하는 거죠? 이 상황을 방관하고 있는 원글님은 아내로서는 물론 엄마로서도 실격이에요. 아이를 낳아 부모가 됐으면 서도 아직까지 자신의 부모에게 끌려다니며 본인의 가정을 위태롭게 만들다니 참......

  • 30. 원글..
    '17.1.11 5:37 PM (175.127.xxx.62)

    그동안 몇번 이야기하고 다투기도 했어요 이 문제로..
    오늘은 아주 다툼이 아주 커졌구요
    친정은 돈이 필요하다거나 생활비를 벌어야하는 분들이 아니세요. 저도 시터비만큼은 아니지만 드리고 있어요.
    돈 문제는 아닐거에요..

    결혼할때는 남편의 조건이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결혼하고 저와 사업을 열심히 해서 수입이 좋아졌어요.
    결혼도 반대하셨어요. 그래서 그냥 다 미우신걸까요
    참 성실하고 바른 사람인데 제 잘못이네요..

  • 31. 에미나 딸이나
    '17.1.11 5:39 PM (121.188.xxx.72)

    도찐개찐 저 집 사내는 처복도 더럽게 없네
    돈 벌어줘 착해 마음 고와 어디 버릴데가 없는 사람인데 저 두 여자들 작태 좀 봐라
    이게 낚시 아니면 원글 너님은 개 야 개!! 어디서 벌레 거리고 자빠졌어!!!
    내 아들이라 생각하니까 부아가 치밀어 죽갔네,,,

  • 32. 제 친구
    '17.1.11 5:43 PM (61.102.xxx.46)

    무엇이 가장 우선인지 부터 생각 해보세요.
    아기와 내 남편으로 구성된 내 가정이 우선인가?
    아니면 부모님이 우선인가?

    제 친구의 경우에 결혼할때부터 사위 마음에 안들어 하던 친정엄마.
    사위가 노력해도 늘 냉정하게 굴고
    처음에야 사위도 노력하고 괜찮다 하는데 시간 갈수록 남자들도 알아요.
    저 사람이 나 싫어 하는구나.

    결국 친구는 이혼 했어요.
    꾹꾹 눌러 참고 살던 남편이 어느날 폭발 했어요.
    이런 무시 당하고 살고 싶지 않다.
    내가 참고 또 참고 살았는데 아직도 날 무시하는 니 엄마를 나는 견딜수 없다.

    제 친구 아이 둘 딸린 이혼녀 되었어요.
    친정엄마는? 지금은 후회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렇게 되기전에 엄마랑 잘 정리 하시고 내 가정을 지키세요.

  • 33.
    '17.1.11 5:43 PM (58.230.xxx.25)

    저기요 딸 다른데 맡기세요
    남편 벌레보듯 하는 엄마는 님만 따로 보시던가 하구요
    님이 시모에게 그런 대접받을때 님 남편이 님같이 행동하면 좋겠어요?
    낚시 아니라면 정신차리고 엄마랑 남편 못만나게 하세요

  • 34. ^^
    '17.1.11 5:44 PM (1.236.xxx.27)

    결혼 반대한 분이면 될수 있으면 어머니랑 남편분 될 수 있으면 마주치지 않게 해야죠. 정말 생각 없으신 분이네요.
    결혼 반대에 사람 취급 안하는 장모...넘편분 지금 속이 썩어 문드러졌을 겁니다 . 폭발해서 이혼 얘기 나오기 전에 빨리 해결하세요.

  • 35. ...
    '17.1.11 5:46 PM (220.73.xxx.62)

    저런 사위라면
    아무리 반대했었어도 좋아지는 게 딩연한 건데
    님 친정엄마 도대체 이유가 뭐래요?
    저같음 업어주겠네요

  • 36. 원글
    '17.1.11 5:47 PM (175.127.xxx.62)

    낚시 아닙니다.
    아기 봐주신지 3주일이 되었어요.
    이런 상황이 몇달이 될까봐 익명인 이곳에 이야기한거에요.
    혹시나 달라지시진 않을까,방법이 없을까 하는 마음에요
    벌레라는 표현을 쓴건 제가 아까 그렇게 느껴서 그대로 썼는데 자극적이었으면 죄송합니다

  • 37. ..
    '17.1.11 5:47 PM (112.222.xxx.60)

    딸을 사랑한다면 그러면 안되는거죠
    딸 이혼이라도 하길 바라는거??

  • 38. 나는나
    '17.1.11 5:49 PM (210.117.xxx.80)

    님 어머니 큰 일 내실 분이네요. 그런 식으로 굴어서 사위 휘어잡으려 하나 본데 사위 튕겨나가서 큰 일 나 봐야 본인이 잘못하는거 아시려나..님이 중심잡고 어머니 내보내세요 상황 더 나빠지기 전에요.

  • 39.
    '17.1.11 5:50 PM (211.243.xxx.103)

    원래 못된인간들은 자기가 뭘 잘못하는줄 몰라요

  • 40. ㄴㄱ
    '17.1.11 5:51 PM (218.39.xxx.246)

    잔말말고 빨리 친정엄마 내보네요
    남편 돈도 잘버는데 왜그러고있는지
    친정엄마 저런심보 아이한테도 안좋아요

  • 41. 아...
    '17.1.11 5:53 PM (175.117.xxx.75)

    내 아들도 아닌데 왜이리 화가나는지...
    원글님 정신 차리세요.
    정상아닌 친정엄마 지금 아기 볼 때 아니고 남편하고 분리 시키세요.

  • 42. ㄱㅅㅈ
    '17.1.11 5:57 PM (122.46.xxx.249)

    남편이 너무 불쌍하네요...
    아기랑 부인 생각해서 나는 괜찮다 그런거 잘 모르겠는데 하고 있지만
    사회생활 멀쩡하게, 그것도 사업하는 사람이 눈치가 없을라고요.
    뭐 좋게 생각하자 피곤해서 그러시겠지 하고 속으로 참고 가슴에 멍만 들어가겠죠.

    정말 아-무 이유 없이 장모 용심 부리는거면 남편하고 어머니하고 부딪힐 일을 가급적 줄이세요.
    신혼, 애 태어났을 때가 부부 사이클에서 제일 행복할 때인데 아무 이유 없이 미움받고 괜찮은 척 애쓰는, 별일 아닌 척 하는 남편 넘 불쌍..

  • 43. 큰일
    '17.1.11 5:59 PM (183.107.xxx.48)

    아기 양육자가 아기아빠를 그리 대하면 아기와 아빠 사이가 어떻게 되겠어요?
    단호하게 끊어내야죠.

  • 44. --
    '17.1.11 5:59 PM (155.140.xxx.40)

    뭘 몰라서 여기에 물어보고 계시는지? 반대라고 생각해보세요
    시어머니가 애기 봐준다고 들어오셔서 이유도 없이 본인을 미워하고 벌레보듯 한다고 하면 마음이 편하시겠어요? 애기만 예뻐해주시고 잘 봐주시면 나한텐 그러셔도 되.. 라고 하고 넘어가실수 있겠냐고요..

  • 45.
    '17.1.11 6:02 PM (61.72.xxx.220)

    남편이 괜찮은 척 하지만 마음은 안 그럴 걸요.
    단순하게 역시사지 해 보세요.
    시어머니가 원글님을 벌레 보듯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하루 빨리 시터 구하고 어머니와 남편이 만나는 기회를 줄이세요.
    원글 어머니는 현명하지도 못 하고 심술이 많은 장모네요.
    최악의 장모예요.
    돈이 필요하든 안 하든 중간에서 원글님이 잘라야죠.
    여기서 왜 물으며
    지금까지 어머니를 원글님 집에 계시게 한 거는
    이 상황을 묵과한 거네요.
    남편분 언젠가 분노가 불 같이 폭발할 듯

  • 46.
    '17.1.11 6:03 PM (61.72.xxx.220)

    역시사지--역지사지

  • 47. ..
    '17.1.11 6:08 PM (175.121.xxx.70)

    듣기만 해도 불쾌하네요.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고 면전에서 인사도 안받는다니.. 하물며 사위인데.. 인성이 정말 나쁘시네요.
    님 남편 불쌍해요.

  • 48. 햐..
    '17.1.11 6:18 PM (75.166.xxx.69)

    시어미가 며느리 없는집에서 별거아닌게 내 아들만나 호강한다고 가재미눈을뜨고 인사도 안받으면 여기 게시판 쌍욕으로 도배해요.
    그나마 친정엄마라서 다들 점잖게 답글다네.

  • 49. ...
    '17.1.11 6:22 PM (99.232.xxx.238)

    그러다가 남편이 집에 정 떨어져서 밖으로 겉돌면
    어쩌시겠어요?
    하~~
    어이 없네요.
    남편 너무 불쌍해요.
    말 못하는 짐승도 자기 무시하고 싫어하는거
    다 알아요.
    님 남편이 친정엄마 막아주지 못했다고
    님한테까지 정 떨어지면 어쩌시려구요?
    선택하세요.
    님 남편이예요?
    친정엄마예요?

  • 50. 계속 애기
    '17.1.11 6:23 PM (223.62.xxx.17)

    맡길거면. 분가를. 권합니다 님 이혼당하겠어요

  • 51. 어머니를 보내시고
    '17.1.11 6:27 PM (175.120.xxx.230)

    시터쓰세요
    남편이 보살이시네요
    가정깨지않고싶으시면 힘들더라도 어머니보내시고
    남편에게 애정으로 충실하세요
    딸이 이혼하길 바라시나요
    무시하는거 은근 평생마음속 응어리로 남습니다

  • 52. 친정어머니
    '17.1.11 6:36 PM (61.82.xxx.122)

    라서 이정도로 유한 글이 나오네요
    남편 불쌍하네요
    님이 남편 편 들어주셔야지요

  • 53. 딸만 있는 집 아닌가요?
    '17.1.11 6:51 PM (1.215.xxx.162)

    딸만 있는 집 장모는 사위가 아무리 잘해도 내 딸에 비하면 모자란다고 생각하더라구요

  • 54. ..
    '17.1.11 6:58 PM (211.36.xxx.61)

    친정엄마 친구는 있나요? 저 정도면 인성이 아주 ㅆㄹ기인데..

  • 55. 내 아들이라면
    '17.1.11 7:06 PM (61.82.xxx.218)

    내 아들이 장모에게 그런 대접 받는다면 전 어떻게든 이혼 시키고 싶네요.
    장모에게 그런 대접 받으며 살라고 금지옥엽 키웠나요?
    지 딸과 손주만 귀하고 남의집 아들 귀한줄 모르는 최순실과네요
    원글님도 가정이 중하고 아이가 중하면, 아이 친정엄마에게 맡기지 마시고 시터에게 맡기세요.
    결혼할땐 그래서 부모를 봐야하고 집안을 봐야해요.
    싸구려 천박한 집안하고 얽히지 말아야합니다.

  • 56. 친정엄마 내보내세요
    '17.1.11 9:17 PM (67.182.xxx.50)

    입장바꿔 시모가 님한테 그러면 참으며 사실수 있으세요?

  • 57. 집착
    '17.1.11 9:31 PM (121.160.xxx.222)

    원글님의 친정엄마가 원글님께 집착하는겁니다
    자식을 사위에게 빼앗겼다 여기고 되찾고싶어하는 거예요
    저런분은 실제로 사위가 어떤 사람인지
    자식이 행복한지 불행한지 관심 없습니다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고 자기 행복에만 관심있는 분이죠
    상처주는 엄마 라는 책 찾아보세요
    자식에게 상처주는 여섯 유형의 엄마들이 있어요
    엄마가 나에대한 사랑이 지나치다고 여기지 마세요
    그분은 자기자신밖에 안중에 없어요

  • 58.
    '17.1.11 9:36 PM (61.81.xxx.63)

    그러다가 장모고 아내고 정 떨어지면
    모든게 끝이지요.

    그렇게 뵈기싫은 사위집엔
    왜 오는지

  • 59. ,,,
    '17.1.11 9:42 PM (121.128.xxx.51)

    친정엄마 내 보시고 시터 쓰세요
    그리고 원글님댁에 못 오게 하시고 보고 싶으면
    남편 없이 밖에서 만나세요.
    별 더러운 장모를 다 보겠네요.
    시어머니가 원글님을 벌레 보듯 한다고 역지사지 생각해 보세요.
    장모가 양심도 없는 인간이네요.
    애기 한테도 영향 끼쳐요.
    애기가 자기 아빠 벌레 보듯 하면 좋겠어요?

  • 60. ㅇㅇ
    '17.1.11 9:56 PM (118.222.xxx.193)

    맞벌이라...절레절레
    왜 친정엄마가 사위싫어하는지 대강 알겠네요
    내가 친정엄마라도 집에서 딸아이 쉬게 못하는 사위는 미울것 같아요

  • 61. ....
    '17.1.11 10:28 PM (58.233.xxx.131)

    아내가 보기에 벌레보븐거 같다 할정도면 대체 얼마나 미워하는건지...
    애맡기는 입장이니 말로만 괜찮다고 하는거지.
    쌓여봐요... 자기미워하는데 장사없다고 봐요.
    부부불화부터 시작될거에요.
    그러기전에 엄마와 얘기해서 정리를 시키던지 그래도 안되면 시터들이세요.

  • 62. 22
    '17.1.11 11:03 PM (175.209.xxx.151)

    전 시어머니께서 절 싫어했는데 이젠 저도 시어머니 벌레 보는 듯 합니다.시어머니께서 과거에 절 그렇게 봤겠죠?시어머니 모신다하면 그다음날로 갈라섭니다

  • 63. ㅋㅋㅋㅋㅋ
    '17.1.11 11:24 PM (121.160.xxx.152)

    전업이라...절래절래
    왜 시모가 며느리 싫어하는지 대강 알겠네요
    내가 시모라도 집에서 놀고 먹는 며느리는 기생충 같아서 미울 것 같아요.

  • 64. 555
    '17.1.12 2:53 AM (49.163.xxx.20)

    아니왜요 도대체?
    착한 남편 불쌍해요.

  • 65. ,,
    '17.1.12 2:57 AM (70.187.xxx.7)

    친정엄마가 사이코패스 수준이네요.

  • 66. 남편 불쌍해요
    '17.1.12 3:31 AM (122.38.xxx.44)

    원글님!!! 왜 남의 집 귀한 아들 맘 고생하게 두시나요???

  • 67. ....
    '17.1.12 4:03 AM (96.246.xxx.6)

    결혼생활 지속하고 싶으면 원글 어머니 따로 살게 하세요.
    님 남편은 무슨 죄?????

  • 68. 제가..
    '17.1.12 4:25 AM (94.197.xxx.122)

    솔직히 원글님..친정어머님 같은 경험을 해봤어요..
    제 딸아이 남자친구였는데...지금은 헤어졌지요.
    제가 정말 죽어라 싫었어요.
    만일..계속 사겨서 결혼한다면 딸아이 안볼정도로..
    나이든 사람..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할때는 그 이유 있습니다.
    그것을 확실하게 설명할순 없지만..
    하지만 원글님은 남편이네요.
    아이도 있네요..
    그럼...싫은사람들을 보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싫은 사람은 보면 볼수록 더 싫어지거든요..
    서로 괴롭구요..
    그리고..내딸만큼 남의집 아들도 귀하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보면 미치도록 싫은거 어쩝니까...
    악연은...마주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 69. 지나가다
    '17.1.12 5:04 AM (98.237.xxx.212)

    이 글 때문에 로긴 했어요.

    시동생이 비슷한 경우 당했고...
    첨에는 장모 비위 맞추느라 회사에서 일부러 늦게 까지 있다 들어 가고, 저녘도 아침도 나와서 먹고 저녘도 먹고 들어 가고...주말에도 시집 가 있고... 그러다 병났죠.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병...

    적반 하장...장모는 그게 유전병이고 사기 결혼이라며 이혼 말 쉽게 했고..
    시어머니는 병 원인을 모르니 뭐라 반박도 못 하고...

    그런데, 이혼은 싫엇던 지 동서가 자기 엄마를 내 보냈고..
    시동생은 아직도 아프지만, 그래도 살 것 같다고 하는 걸로 봐서 최소한 스트레스는 없는 듯 하고요.

    장모를 끔찍하게 싫어 해요. 보기도 싫어 하는 듯 해요.
    참 그것도 왜 그런 지....

    여튼, 약간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시엄마나 장모나, 같이 살거나 어쩌거나 절대 아닌 거 같아요. 특히 싫은 것 얼굴에 티 내는 사람들.... 남편 병 나요.

  • 70. 미치겠네
    '17.1.12 5:54 AM (124.197.xxx.70)

    답답한 원글님
    해도너무하네요
    댓글보니 변명도 짜증나고
    당장 어머니 내보내시고 시터쓰세요
    정말 한심하네요
    좋은 글은 위에서 다써드렸고 방법도 알려줬는데
    남의 다리 굵는말만 되풀이하네요

  • 71. 아이고
    '17.1.12 6:43 AM (211.108.xxx.216)

    원글님 너무하네요.
    원글님은 애 봐 주신 3주만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남편분은 결혼 이후 지금까지 쭉 장모와 아내에게 이런 정서적 폭력과 학대를 당해 온 겁니다.
    그러면서 계속 참아주고 있는 거예요.
    저렇게 독기 서리게 구는 사람이 애 보면 애한테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이 엄마랑 싸운다고 엄마가 바뀔 것 같아요?
    사람 미운 데는 이유 없어요.
    설득하려 들다가 싸움이나 낼 일이 아니라
    당장 무슨 핑계를 대든 물리적으로 떨어져서 사랑하는 내 남편을 보호해야 할 일입니다.

    원글님은 지금 남편 죽이고 딸 죽이는 짓에 앞장서고 있어요.
    정신 좀 차리세요.

  • 72. ......
    '17.1.12 7:23 AM (112.151.xxx.45)

    원글님이 문제네요.
    그냥 이유없이 싫을 수 있죠. 근데 그런 표현 자제할 능력 안되시는 분이라면 같이 버티고 산다고 관계 좋아지는거 아닙니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구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원글님 어머니는 인성이 좋은 분이 이니세요. 방어하고자 그럴듯한 이유를 찾고 싶으시겠지만 모르는 사람한테도 저런 식으로 대한다면 인성 의심 받습니다.
    결혼생활 잘 하고 싶거든, 정신차리세요2222

  • 73. 잘못인줄 알면
    '17.1.12 7:26 AM (58.143.xxx.20)

    고치세요.
    앞에 놓고 싸우는 것도 남편 쪽에선 시간이 갈 수록
    상처입고 질리는 일입니다.

  • 74. 친정엄마를
    '17.1.12 7:51 AM (211.253.xxx.65)

    멀리하세요 이 가정 지키고 싶으면.
    입장 바꿔놓고 시어머니가 나한테 그러면 살고 싶나요? 아무리 착하고 순한 남편이래도 어느순간 변합니다. 사람이니까 그럴수밖에 없어요.
    친정엄마를 바
    꾸지 못하면 그냥 멀리하시는게 현명한겁니다.

  • 75. ...
    '17.1.12 8:04 AM (119.193.xxx.69)

    친정엄마한테 말하세요.
    엄마가 #서방 대하는게 너무 차갑고 냉정해서...옆에서 보기에도 남편이 불쌍하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인사하는데도 왜 무시하는거냐고...그사람이 뭘 그리 잘못한거냐고...
    거꾸로 시어머니가 나를 그런식으로 대한다고 생각해봐라.
    아이 돌봐주는거 고맙지만, 계속 이러니...안되겠다. 베이비시터 구하겠다 하고...
    아이는 다른사람에게 맡기고...친정엄마와 연락도 좀 자제하시고...거리를 두세요.
    그래야 친정엄마가 좀 바뀝니다.
    친정엄마랑 남은 평생 살겁니까? 남편이랑 살겁니까? 님이 제일 잘못하고 있어요. 마마걸 같아요.
    아직까지 참고 있는 남편분이 보살이네요.

  • 76. ....
    '17.1.12 8:16 AM (112.220.xxx.102)

    치매인가?
    왜그런데요?
    아무리 밉고 꼴보기 싫어도
    딸생각해서라도 사위앞에선 기본은 해야죠
    인사도 안받고 벌레보듯이 한다구요?
    3주나 그런 행동을 그냥 보고만 있었다는건가요?
    그런 마음으로 손주는 제대로 봐주나요??
    그렇게 싫어하는 사위피도 섞힌 아이인데??
    진작에 시터구하고 님 엄마는 친정으로 보내야지
    대책없네 진짜
    힘들게 일하고 와서 집이라도 편안해야되는데
    이건 뭐 참나

  • 77. ㅁㄴㄴ
    '17.1.12 8:25 AM (119.75.xxx.114)

    원룸생활하는 맞벌이부부 아기 키워주는 친정엄마도 있어요. 짜증날만도 하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 78. ㅁㅁ
    '17.1.12 10:23 AM (1.236.xxx.107)

    시모랑 며느리 사이 안좋을때
    왜이런지 모르겠네 속상해 하고 있는 남편이 제일 한심한거 모르세요??
    해결 안됩니다
    친정엄마 잘못된 행동하실때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둘이 왠만해선 만나지 않도록 하는게 최선이에요

  • 79. ㅇㅇ
    '17.1.12 10:49 AM (121.168.xxx.41)

    원글님한테 화가 나네요
    너무 너무 화가 나요..

    엄마가 원해서 애기를 맡기고
    그 엄마는 사위를 구박하고..

    원글 남편은 무슨 죄로 자기 집 들어가는데
    마음 무겁게 들어가야 하는지
    원글님 정신 차리세요

  • 80. 친정어머님
    '17.1.12 11:32 AM (39.118.xxx.46)

    인품이 거기까지인 거예요.
    말로는 딸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마음 속은 시샘과 질투로 가득차있어요.
    불안 심리도 있구요. 삐뚤어진 성정이라 그런거랍니다.
    친정어머니 내보내시고 남편 분 챙기세요.
    저는 남편 분 입장이었는데. 한 순간에 마음 돌아서서 왕래를 끊어버렸어요.
    뒤늦게 울고 불고 후회하고. 잘못했다고 비시는데 마음이 안돌아서네요.
    진심으로 대했을 때 알면서도 어깃장 부린 것. 스스로도 아시는거죠.
    처신 잘하시길.

  • 81. ...
    '17.1.12 11:34 AM (203.255.xxx.108)

    가장 안좋은건...

    아이가 할머니가 아빠를 벌레취급한다는걸 알게된다는 겁니다.
    말 안한다고 모를것 같나요?
    주 양육자의 그런 생각이 아이에게 스며듭니다. 딸도 아빠를 벌레보듯이 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는...

    그거 안고쳐집니다. 받는 사람은 상처 많이 받습니다. 본인은 모릅니다.

    제 친오빠가 제 남편을 그렇게 대했어요. 본인은 절대 몰라요. 인사도 안받고 없는 사람 취급하고...
    오빠 안보고 삽니다.

    하루라도 빨리 엄마와의 사이 청산하시고 최소로만 보세요.

  • 82. ㅇㅇ
    '17.1.12 12:00 PM (121.168.xxx.41)

    진짜 그러네요
    애 생각해서도 외할머니한테 맡기면 안되겠네요.
    품성은 주 양육자 영향이 크죠.

  • 83. ...
    '17.1.12 12:18 PM (125.187.xxx.10)

    남편분이 마음이 넓으시네요. 저라면 당장 아이 다른 사람에게 맡기든 제가 보던지 합니다.

    제가정의 책임은 저에게 있어요. 어머니에게 도리는 하겠지만 남편의 당하는 부당한 대우를 참지 말아야죠.

  • 84. 이건 뭐
    '17.1.12 12:45 PM (211.202.xxx.230)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납니다.

    만선이요!

  • 85. ...
    '17.1.12 1:26 PM (203.226.xxx.45)

    이정도면 안보고 살아야죠.

    엄마가 최순실이고 님 정유라예요?
    사위 쫓아내고 외손주는 키우고싶고요?

    님 마마걸이에요.

  • 86. 서로 안보고 살아야
    '17.1.12 1:46 PM (122.101.xxx.109)

    어떤 이유로 친정어머니의 도움을 받는지 잘모르겠으나 그 정도로 사위를 벌레보듯한다면 같이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어머니가 넘 경우가 없네요.

  • 87. 제경험
    '17.1.12 2:43 PM (211.177.xxx.70)

    저 위에 집착하는 글 보고 아 하고 탄식을 했네요
    아마도 친정엄마의 딸에 대한 집착일거예요
    원금임 도 아마 친정엄마 많이 사랑하고 계실것 같은데 진심으로 어머니와 대화 해
    보시길 권유해요
    저도 저리 어리석게 굴었어요 딸과 애착상태가 무척 강하던 차에 딸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자
    그남자에 대한 질투로 괴로워하고 딸과. 남자친구 사이를 이간질 하고 따를 뺏어간 그 녀석이 잘하면 자리해서 밉고 못하면 못해서 덤비고 역지사지로 못된 시어머니 심정 100퍼 체험후 딸아이의 눈물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내가 진정 원하는건 무엇인가가 딸아이의 행복인가 그렇다면 여기서 멈춰야 한다. 깊이 반성하고 서서히 딸과 정서적 거리를 두가 위해 노력했어요 지금은 딸과 그때 얘기를 나누면서 그땐 그랬지 라며 킥킥 거리긴 합니다 문제는 제 딸에게도 있었어요 제 딸 말인즉슨 엄마가 집착해주는게 좋았답니다 ㅠㅠ 지금은 고쳤어요 예전처럼 딸과 정서적 교감은 줄었지만 타인으로 분리해서 잘지낼까 있어요. 아이패드라 오타있지만 그냥올릴게요

  • 88. dlfjs
    '17.1.12 2:44 PM (114.204.xxx.212)

    그러다 분란납니다 남편이 모르겠어요? 참는거지

  • 89. ...
    '17.1.12 3:03 PM (218.50.xxx.154)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남말 아닙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세요.
    도대체 왜 그러시는건지?
    그리고 이렇게 할거면 너무 불편해서 시터를 구할 수밖에 없다. 딱 말씀하세요. 표현을 안하면 님 어머님도 본인이 뭘 잘못하는건지 절대 모릅니다. 어르신이라도 잘못된 일은 지적을...

  • 90. 님 그러다가
    '17.1.12 3:12 PM (172.10.xxx.229)

    이혼 당해요.

    제 친구가 딱 친구 친정엄마가 사위를 벌레 보듯했는데
    결혼 한지 4년만에 여자랑 바람나서 이혼했어요.
    두 부부는 너무너무 사이 좋았는데 헤어질때 남편이 그러더래요. 너네 식구 정떨어지고 꼴도 보기 싫다고요.

  • 91. ...
    '17.1.12 3:15 PM (14.37.xxx.121)

    본인이 시어머니한테 당해봐야 알련지..
    남편 나중에 두모녀를 증오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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