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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도 부스 다녀왔습니다

| 조회수 : 1,98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16-12-17 22:26:39
광화문 82 부스 오늘 다녀왔습니다.

유지니맘님 비롯 다른 애쓰신 회원분들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은 여전합니다.
오래된 눈팅회원인데 다른 회원님들과 인사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뻘쭘하지않게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일은 첨부터 신뢰없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으니
대다수 회원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리라 믿습니다.
기운내시고 모두 힘내요. 화이팅!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라네
    '16.12.17 10:31 PM - 삭제된댓글

    무조건적인 맹신도 안되지만 유지니맘께서 그동안 보여주신 투명함이라면
    지금처럼 믿고 맡겨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도 의심하지 않지요
    그 것을 이번에 재차 확인했을 뿐 우리는..흔들려도 절대 꺽이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2. 뉴플리머스
    '16.12.17 10:33 PM

    국정원 조작인들 이제 안 속아요 아무리 씨부려 보세요...누가 넘어가나,,,,고생하신 유지니맘님 이하 82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3. ㅇㅇㅇ
    '16.12.17 10:34 PM - 삭제된댓글

    저 뒤에 제글에는 답은 안주시고 싸우시기만 하셔서
    님께 여쭤요

    공개못하는 이유를 가서 보니까
    이해가 가던가요?
    뭐 그럴만 하드라 또는 그럴수밖에 없겠구나..등등
    이런 생각이 드시냐구용;;
    저는 이게 궁금하네요

  • 삐삐와키키
    '16.12.17 10:43 PM

    바나나영수증건은 모르시냐는 제댓글에는 왜 반응 안하세요?(님글의)

  • ㅇㅇㅇ
    '16.12.17 10:45 PM - 삭제된댓글

    바나나 영수증건 알아요
    카더라 글올렸다가 증거라고 가져온것이 오래된 영수증 그거잖아요 나중에 사과하시더만요

  • 소라네
    '16.12.17 10:46 PM - 삭제된댓글

    현장에서 공개했는데 공개 못하는 이유가 뭐냐니요?
    온라인에 올리길 원하지 않는 분들이 훨씬 많으시거든요?

    정 궁금하면 본인이 가시면 되고 지방이라 못가면
    시간약속 하시면 유지니맘께서 그 곳으로 가시겠다고 하셨잖아요.

    납득이 안가는 것 전혀없었고 증빙이 투명했습니다.

  • 삐삐와키키
    '16.12.17 10:47 PM

    마클 08영수증이 지금도 돌아다니잖아요.거기서 낄낄거리고.82쿡이 요번에 먹었다고 모략하고..그래서 오프공개된겁니다.그사실을 아시는데 제가 왜 설명을 해야하고 님은 왜 물으시는지....

  • 휘유우
    '16.12.17 10:47 PM

    온라인에 올린 영수증이
    그렇게 희한하게 둔갑해서 올 수 있어서
    조심하자는 거죠.
    탄핵도 하고 이모저모로 시절이 수상한데 조심해서 나쁠거 없잖아요.

    그리고 온라인 공개를 안할뿐
    오프라인 공개 합니다.

  • 20140416
    '16.12.17 10:50 PM

    공개못하는 이유?
    그런 게 있었나요?
    공개한다고 와서 보라 했죠.
    와서 보지 못한 이유가 있었나요?

  • 삐삐와키키
    '16.12.17 10:55 PM

    2580이해된다고
    한사람 공격말라며.근데 유지니맘님 이해된다며 속옷같은 그런 류여서 그럴지도 모른다..이 글 쓰신 분 혹시 아니신지요? 그글은 지금 삭제되어있더라고요.아까 님글에서 여쭸는데 대답이 없으셔서요..아니라면 사과드립니다!대답 좀 해주세요.

  • rimi
    '16.12.17 10:57 PM

    공개 못하는 이유라니요 ? 대명천지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했잖아요 !

  • 고양이버스
    '16.12.17 11:02 PM

    지난 주말부터 공개하고 있습니다.

    공개하고 있는데 '공개못하는 이유'라고 자꾸 쓰는 이유가 뭐에요?

    공개하고 있는데, 남들 다 가서 보는데, ㅇㅇㅇ당신이 가서 안 보면 공개 안한 게 되는 거에요?

    여기 와서 계속 글쓰고 댓글 달 정도로 그렇게 궁금해 미치겠으면
    가서 확인했어야죠.
    지난 주에도 공개했고 이번 주에도 공개했는데.

    여기 와서 그렇게 계속 글쓸 정성으로 직접 가서
    신원 확인하고 82 회원인 거 인증하고 장부 확인하지 그랬어요.

  • 4. 삐삐와키키
    '16.12.17 11:04 PM

    ㅇㅇㅇ님이랑 ㅇㅇㅇ2(깨비사랑)님이 사라지셨네요.ㅠ

  • 삐삐와키키
    '16.12.17 11:07 PM

    H님은 안보이고 ㅅ님은 닉 바꾸셨더라고요.
    왜 다들 뿅 사라짐?ㅠ

  • gondre
    '16.12.17 11:08 PM

    그러게요. 좀전까지 있었는데.
    ㅇㅇㅇ2님은 모든 댓글 다 지웠더라구요. 닉도 바꾸고

  • gondre
    '16.12.17 11:10 PM

    갑자기 모든 댓글들을 지우고 닉도 바꾸고. 한꺼번에

  • 고양이버스
    '16.12.17 11:14 PM

    마치 서로 정한 것처럼 한꺼번에 댓글 지우고 닉도 바꾸고...

    남들더러 조직이네 지령받고 움직이네 떠들며 근거 없이 비웃더니
    지네들이 하는 짓이 더 그렇네.

  • 깨비사랑
    '16.12.17 11:16 PM - 삭제된댓글

    ㅇㅇㅇ2는 안 사라지고 여기 있고요. 사과하면서 글 지우게 된 것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글 방금 올렸는데 손가락이 삭제 버튼을 스치면서 날아가는 일을 저도 경험하게 됐네요...
    20140416님께 댓글 달고 사과 드리고 있는데 ㅠ
    ㅇㅇㅇ, ㅇㅇㅇ2, 공유가 좋아서 방금 지은 깨비사랑 전부 저였지만 저는 원래 자게에서도 글을 안 써서 기억해두실 의미도 없습니다.
    분란의 소지를 없애고 불쾌감 드린 거 사과하는 의미에서 글은 다 지운 거고요.
    그런데 모든 의문 제기자가 다 같은 세력?이라는 음모론은 부디 멈추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댓글 씁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댓글도 좀 있다 지우겠습니다.

  • gondre
    '16.12.17 11:24 PM

    깨비사랑님.
    그러니까 ㅇㅇㅇ과 ㅇㅇㅇ2 다 본인이셨다구요?
    님이 얹은 그 숟가락 한 개로 다 휘어 놓으시고선 이제와서 미안해서 글 지웠다 하시고 사라지시면 그냥 끝나나요?

  • gondre
    '16.12.17 11:25 PM

    고새 또 지우셨네.
    진짜 헐이네요.

  • 진냥
    '16.12.18 1:13 AM - 삭제된댓글

    확실하지는 않지만 ㅁㅇ도 ...

  • 5. 20140416
    '16.12.17 11:05 PM - 삭제된댓글

    댓글 삭제하셔서 엄한데 리플들이 가 있네요.

  • 6. 삐삐와키키
    '16.12.17 11:08 PM

    위에 댓글들 절대 삭제하지 마세요.님들

  • 7. Elsa
    '16.12.17 11:09 PM

    원글 저 뒤늦게 다시 들어와 놀랐네요..
    중간에 달았다 삭제했나봐요 ㅠ

  • 삐삐와키키
    '16.12.18 12:08 AM

    Elsa님글 막 정신 없어졌네요.ㅠ
    죄송해요.중요글이 되어버려서요.ㅠ.ㅠ
    이제야 여유 생겨서 뒤늦게 사과드립니다.ㅠ

  • Elsa
    '16.12.18 12:41 AM

    여기다 다는게 맞나요?
    댓글에 댓글은 Reply 탭이 안보여서 이제 달아드려요.
    삐삐와키키님 괜찮아요..

  • 8. 삐삐와키키
    '16.12.17 11:11 PM

    여기선 ㅇㅇㅇ님께
    ㅇㅇㅇ2입니다(깨비사랑)님 방금 사과글에서 ㅇㅇㅇ2님께
    동시에 질문중이었어요.
    둘다 뿅.ㅠ

  • 삐삐와키키
    '16.12.17 11:13 PM

    오해 안하려고 계속 질문중이었는데.
    폭파하고 사라지면
    의문만 남잖아요.ㅠ.ㅠ

  • 9. 삐삐와키키
    '16.12.17 11:19 PM

    깨비사랑님 왜 삭제해요? 그댓글..이상한 생각 말라면서.님 댓글 삭제마세요!

  • 삐삐와키키
    '16.12.17 11:22 PM

    죄송하면 삭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다들 이상하게 보잖아요.삭제뿅.

  • gondre
    '16.12.17 11:26 PM

    벌써 지웠네요. 어이없어라.

  • 삐삐와키키
    '16.12.17 11:29 PM

    님이 저한테 질문해서 저도 전부 다 찾아봤어요.한시간동안.깨비님으로 바뀐 건 그전에 알았고.다른분들도 바꿨나보려고.글들 헤매서 대답 못했네요.아까ㅎ..

  • 10. 삐삐와키키
    '16.12.17 11:35 PM

    다들 찾아보시길.내일은 일요일이어서 시간 많으니까요

  • 11. 여니네
    '16.12.17 11:41 PM

    다구리 어쩌고 한 그 댓글도 사라졌네요~
    곫게늙자요
    어투가 어디서 많이 본거 같다고 썼었는데
    그 댓글 지웠나봐요.

  • 삐삐와키키
    '16.12.17 11:43 PM

    다굴말한 분들이 세분인가.네분 있었어요.아까 한시간동안 글숲을 속독으로 헤매다닐 때 봤네요.갑자기 게시판이 왜 이리 조용해진건지???

  • gondre
    '16.12.17 11:46 PM

    그글은 깨비사랑이라고 닉을 바꾼 ㅇㅇㅇ님이 쓴글이었어요.
    바나나가 애타게 찾던 사람들의 댓글이 줄줄이 있었는데 그글을 자삭한듯.

  • 삐삐와키키
    '16.12.17 11:50 PM

    Gondre님아.ㅇㅇㅇ님은 ㅇㅇㅇ동일인 나타나자 ㅇㅇㅇ2로 바꿈.ㅇㅇㅇ님글들에 문제제기자들이 많이 나타났고.그후 이글에 ㅇㅇㅇ님이 나타났구요. 윗글에 ㅇㅇㅇ2입니다님이 쓴 글(깨비사랑님 사과글) 거의 동시 폭파?

  • 12. 가을
    '16.12.17 11:49 PM

    시비거는 사람들 한사람이 1인다역하는듯 치고빠지는 진짜 우습네요 ㅋ 말투가 다비슷해요

  • 13. 삐삐와키키
    '16.12.17 11:53 PM

    깨비사랑(ㅇㅇㅇ2)님이 아까 여기에 댓글 단 내용
    제닉은 기억하실 의미가 없다.분란의소지가 있어서 글들은 삭제했다.모든의문제기자가 다같은 세력이라는 음모론은 제부디 멈추기 바란다.이댓글도 좀 있다 지우겠다. .로 요약
    (캡쳐한거 보면서 써요ㅎ)

  • 삐삐와키키
    '16.12.17 11:54 PM

    1분뒤엔가 폭파됨

  • 삐삐와키키
    '16.12.17 11:56 PM

    공유가 좋아서 방금 지은 깨비사랑.이래요.(캡쳐내용)

  • 14. 삐삐와키키
    '16.12.18 12:03 AM

    박제하시는분들은 중요글들 박제부탁드려요.ㅎㅎ
    캡쳐들도 하시고요

  • 삐삐와키키
    '16.12.18 12:04 AM

    이글 박제부탁드려요..폭파전 박제하신분 계시려나.그냥 조용히 갖고계세요.있다면.

  • 15. 쓸개코
    '16.12.18 12:22 AM

    엘사님 잘 들어가셨나요^^
    저는 11시 넘어 도착했습니다.
    그간 게시판이 또 시끄러웟나보군요.

  • Elsa
    '16.12.18 12:24 AM

    네~~
    저는 행진한 후 잘 도착했어요.
    쓸개코님 반가웠어요..
    그러게요.. 좋은 걸루 댓글 만선이면 좋은데 ㅠ

  • 16. 플럼스카페
    '16.12.18 1:21 AM

    제 글서 뵙고 여기왔는데 오잉....그새 무슨 일이?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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