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는 요즘 정치이야기가 주가 되다보니
막 열심히 읽다가도 어느순간 아~머리야하는데
여기오면 마치 뜨뜻한 아랫목에 담요 안으로
다리집어넣고 귤까먹고 뻥튀기 와작와작 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거같아 진짜 힐링이 되네요
사진 올려주시는분들 감사해요.
근데 사진보니 심히 냥이 한마리 키우고싶어요.
물론 고민만 1년째지만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랑방 같아요
마스카로 |
조회수 : 858 |
추천수 : 7
작성일 : 2016-12-15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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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밤호박
'16.12.15 11:08 PM냥이 안되요 얘들댐에 심쿵사 당할것 같거든요
2. 쓸개코
'16.12.15 11:23 PM저는 양이랑 멍멍이들 만지지도 못해서 사진보며 좋아한답니다^^
3. 김흥임
'16.12.15 11:34 PM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까칠댓글염려도 없고
여기서 좀 놀아야겠어요4. 레몬과유자
'16.12.16 2:04 AM - 삭제된댓글그죠? 조금씩 정이 드네요.
근데 고디바 취소합니다. 이번주 가기 어려워요ㅜㅜ
변호사 추천한 마당에 제가 거기 있으면 혹시 얼굴도 모르는 유지니맘님이 오해받으실까봐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 고민을 어찌 알고 급한 일이 생겨주네요. 유지니맘님도, 82도 좀 편안해지는 그날을 기약할께요ㅜㅜ
커피랑 두유랑 초코파이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싸랑합니다 82^^* 초코파이 받은 날은 쫄쫄 굶고가서 세상 더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아는 얼굴도 없이 혼자 갔는데 어찌나 든든하던지요.5. 레몬과유자
'16.12.16 2:08 AM - 삭제된댓글그죠? 조금씩 정이 드네요.
근데 고디바 취소합니다. 이번주 가기 어려워요ㅜㅜ
변호사 추천한 마당에 제가 거기 있으면 혹시 얼굴도 모르는 유지니맘님이 오해받으실까봐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 고민을 어찌 알고 급한 일이 생겨주네요. 유지니맘님도, 82도 좀 편안해지는 그날을 기약할께요ㅜㅜ
커피랑 두유랑 초코파이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싸랑합니다 82^^* 초코파이 받은 날은 쫄쫄 굶고가서 세상 더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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