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세월호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걸어놓을까 싶네요.
하야하라 현수막도 같이 걸려있어요
아 .감사해요 ㅜㅜ
두 부부가 어찌나 멋지시던지요 .
인사할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땡땡이였던가요?
커플 우비가 아주 멋지던걸요? ^^
유지니맘님 어제 반겨주셔서 어찌나 황송하든지요....;;;;
유령에 가까운 회원이라 아이디 말해도 아실까 어쩔까 해서 한참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댓글 남겨주셨지 싶어서 말씀드렸더니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못 도와드려 죄송하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자봉 참여하고 싶어요.!!!
멋져요~~전 바람에 상하는게 아까워서(...소심...)식탁 앞에 붙여뒀는데...다른 사람보게 유리창에 붙일까봐요^^
아.. 나도 갖고 싶다... 갖고 싶다.. 갖고 싶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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