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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밥 짓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2,497 | 추천수 : 4
작성일 : 2009-01-14 17:56:12
약 1년정도된 쿠쿠압력솥을 써서 밥을 합니다. 쌀은 마트에서 저렴한 쌀로 사다가 쓰구요. 도정일자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3번 정도 씻어서 하는데 밥이 전반적으로 힘이 없달까요, 윤기도 없고 그러네요. 밥솥 안쪽 뚜껑은 가끔 식초를 이용해서 닦아주구요. 고슬한 밥 보다 물이 좀 있는 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보통 1.5배로 물을 넣고 하는데 밥물이 적을 때도 비슷했어요...

압력솥에 하면 밥이 잘될라나 싶기도 한데, 쿠쿠도 많이 쓰시지 않나요. 다시마 조각이나 현미유 같은 걸 살짝 넣으면 밥에 기름이 자르르~~돌까나요? 아님 쌀을 맛있는 걸 사다 해야 될라나요...밥 잘짓는 분들 어떻게 하시는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밥만 맛있어도 별 다른 반찬 없이 뚝딱 먹고 그러잖아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주
    '09.1.14 6:07 PM

    쿠쿠 압력솥밥 쫄깃하고 맛있게 되는데 왠일일까요???

  • 2. 다희누리
    '09.1.14 10:24 PM

    쌀을 좀 비싼거 사세요 아무래도 밥솥문제는 아니고 쌀문제인듯 싶어요.

    임금님표 이천쌀같은거요^^

  • 3. mercury
    '09.1.15 3:43 PM

    진짜 밥솥 문제는 아닌듯 싶습니다..어제 새로 산 쌀을 씻어다 밥을 했는데 다시마를 넣어서 하긴 했지만 쌀 씻을 때 부터 감촉이 틀리더군요;; 그냥 싼 걸로 사먹어보자 싶어서 이마트에서 이맛쌀을 샀었거든요. 이번엔 다른 제품으로 사봤는데 물에 씻을 때 손에 닿는 게 예전 이맛쌀이 플라스틱 구슬이었으면 이번 껀 옥구슬이랄까요;; 무게감도 있고 부피감이 틀리네요? 밥도 훨씬 또렷하고 식감이 좋네요. 단순히 다시마 때문인 것 같진 않고 쌀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이맛쌀 이제 안살라구요;;

  • 4. 콩선인장
    '09.1.16 10:54 PM

    쌀 중요해요. 저도 멋모를 땐 마트쌀 사다먹었는데
    요즘은 친정에 농사짓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직접 가져다 먹습니다.

    어떤 비양심적인 쌀 판매업자들은 묵은 쌀이나 수입쌀을 섞기도 한다더군요.
    묵은 쌀이 섞인 쌀은 정말 씻기 전부터 때깔이 다릅니다.
    투명한 감이 없이 탁하고 쌀겨도 많이 떨어지구요.

    믿을 만한 곳에서 사먹든지 직거래로 사다 먹는게 젤 좋은 거 같아요.
    좋은 쌀에 다시마 한 조각, 현미유 한 방울 섞으면 최고죠.

  • 5. 새옹지마
    '09.1.17 2:28 AM

    저의 경험담
    30대 초 까지 부모님 농사짓는 것이 가슴이 아파서 그 쌀을 먹기가 싫더라구요
    마음편하게 마트에서 뚝딱사면 될것을.................
    무식이 용감했지요
    요즘 식당을 한다고 매일 밭에 가서 야채를 나릅니다
    그래서 어릴적 무심코 반복적인 농사일을 도시 생활과 비교가 되더군요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자연을 역행 할 수 없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죠
    우리나라 보리쌀과 밀가루가 좋은 이유는 바로 이 자연에 담겨있습니다
    겨울에 자라기에 벌레가 없지요 그러니 막나가는 농부라도 추운겨울날 약칠일 은 없다는거죠
    외국에 밀가루의 문제점은 더 전문가들이 말씀을 해주시고요
    저는 우리 농촌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국산이 좋지요 비행기를 타지 않으니까 인위적인 것이 필요없어요
    여러 단계를 거치다보면 형식적인 뭔가가 보태여집니다
    국산인데 맛없는 신선도가 떨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입 보다는 국산
    국산 중에 등급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제가 그랬던것 처럼 잡곡을 먹으면 좋다고 보기 좋은 마트 잡곡을 구입한 것 처럼
    보리 농사는 잘 짓지 않아요
    정부에서 수매를 하는데 왜 안 짓는지는 아버지께 알아 보아야겠어요
    그렇게 정부에 수매를 하면 창고에 가져가 바로 소비를 못해요 그래서 그 전에 물건부터 소비를 해야되니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부에 수매를 할 때는 타작을 해서 바로 기계로 말려 가져 갑니다
    하지만 우리 식당에 먹을 보리쌀은 아버지께서 태양에 말립니다
    아무턴 저는 운반하는 입장에서 그 정도만 알고요
    손님들께서 저희집 보리쌀이 맛있다고 재방문률이 높아요
    또한 식당에서 엄마가 직접 밥을 하는 것은 껍질을 덜 벗깁니다
    정미소가 보리쌀기계가 없는 곳이 많아서 다른 읍네로 찾아가서 엄마가 참기름 지키듯이
    꼭 지켜서 잔소리해가며 보리쌀을 만들어오십니다
    김치국물......판매할 쌀은 없습니다 1년 먹을 량만 농사지어요

    오버 죄송합니다 판매보리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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