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제 목 : <급 도움요청~>국물요리 맛내는법좀 알려 주세요~~

| 조회수 : 1,625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8-10-09 16:05:10

저.. 결혼한지 100일되는 새댁임다~

결혼 전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동서양 요리 등등 많이 배워서 왠만한건 다 잘하는데요..

그러나..

찌개나 국,,  국물요리는 제가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아무리 해도 맛이 안나네요..

육수를 멸치 다시마 표고 이런것만 써서내고..  가끔 소고기로도..

레시피대로 신경써서 끓여봐도 왜이리 맛있지가 않은지.  

그게 아주 맛이 없는건 아니구요.  먹을만 하긴 한데..  그냥 맛있지가 않은거죠.

신랑이 국물요리가 꼭 있어야 밥을먹는 국돌인데.. (정말 싫음~!!!!  -.-;;)

전 국 자체를 싫어하거든요.  특히 여름엔 국이나 찌게는 입도대기 싫어요 더워서~

새우가루나 뭐 이런 천연 가루조미료 같은걸 써볼까요??  근데 국물이 탁해지지 않으려나요??

국물요리는 오래 끓여야 깊은맛이 나는건가요??  

신랑 혼자만 먹을걸 하니까 양을 조금씩 하는데 그게 이유일까요??

도와주세요~~~~ ^^;;
헝글강냉 (ellykny)

안녕하세요 ^^ 요리, 제빵, 제과, 재봉에 관심이 많아요 82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 http://blog.naver.com/ellykny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이네
    '08.10.9 7:31 PM

    전 육수를 낼 때...
    멸치랑 새우 등과 함께 무우, 양파, 대파, 청양고추 등의 야채들도 넣어서 끓이는데요.
    가끔 콩나물도 있음 넣어주면 시원한 맛이 나요.
    콩나물은 특히, 어묵탕같은 것 끓일 때는 꼭 넣어요.

    그리고, 육수는 미리 많은 양을 만들어서 쓰면 편리하답니다.
    냉동해 두어도 되구요, 일주일 정도는 냉장보관해도 괜찮더라구요ㅎ

    아~ 국도 양을 조금은 넉넉하게 끓여서 냉동해두면 편리합니다.
    저희집에도 국없음 안된다는 영감땜시...ㅎㅎ

    아무래도 적은 양으로 국을 끓이면 깊은 맛이 안나는 것 같더라구요^^;

  • 2. 돼지용
    '08.10.9 9:54 PM

    조금해도 맛이 덜나고요.
    맛난다의 기준을 외식에다 두진 않으셨는지요?

    식당 국물들은 조미료가 어마무시하게 들었거든요.
    그런 기준으로 보면 집에서 낸 국물들이 심심할 수도 있고요.
    좋게 보면 깨끗한 맛이지만요.

    윗님 말씀처럼 국물 많이 우려내서 써 보세요.
    냉장실에 둬도 요즘같은때는 일주일은 갈 겁니다.
    중간에 걱정되면 한 번쯤 끓여두시고요.

  • 3. 초코봉봉
    '08.10.10 9:01 PM

    보통 멸치가 맛있으면 멸치와 다시마만 육수내도 맛있어요.
    국물내기전에 멸치는 반드시 후라이팬이나 렌지에 볶아서 내야 비린내가 안나구요.

    육수로 찌게나 국 끓일때 제가 꼭 쓰는게 청양고추와 북어머리에요.
    청양고추를 쓰면 칼칼하게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거 같아서~~
    북어머리는 이것만 따로 팔거든요. 통북어를 넣기는 아까우니까...
    이게 들어가면 시원해요....웬만한 시중 육수로 맛을 내는 식당들이 다 이걸 쓴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7660 모과차요 1 주마 2018.10.15 47 0
47659 마늘쫑 장아찌 간장 이영진 2018.10.15 53 0
47658 살아있는 전복 김치냉장고에서 얼마나 보관될까요? 1 행복나눔미소 2018.10.11 114 0
47657 들깨가루가 쓴맛이 납니다 스카이블루 2018.09.13 389 0
47656 테팔 그릴에 생선 구우면 냄새 안배나요? 좋은풍경 2018.08.31 305 0
47655 콩국수 질문 2 sky 2018.07.28 1,390 0
47654 열무김치 담글때 찹쌀풀 대신할수 있는게.뭐가 있을까요? 2 필로소피아 2018.07.16 1,910 0
47653 껍질 얇고 폭신한 튀김옷은 비법이 뭘까요? 1 얼음동동감주 2018.06.12 1,473 0
47652 코코넛 슬라이스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2 김나래 2018.06.06 954 0
47651 소래포구 생새우 사러 가시는 분 있나요? 하늘물빵 2018.06.01 1,290 0
47650 또띠아피자만들때 재료 안익히고 오븐 넣어도 되나요? 2 네스퀵 2018.05.30 1,765 0
47649 솎은 도라지싹 어떻게 먹는지 아시는 분 도움주세요 구름배 2018.05.25 760 0
47648 치킨무 국물 young ran yoo 2018.05.19 1,088 0
47647 은행 손질 1 달콩이네 2018.05.10 1,046 0
47646 스팸 깡통햄 황당하네요. 4 글로리이 2018.05.04 3,038 0
47645 미역류 다시마. 해조류 삶지 않고 씻어서만 생으로 먹어도 깨끗하.. 김나래 2018.05.04 968 0
47644 감자탕 돼지뼈 대신요.. 2 보리수88 2018.04.28 1,317 0
47643 무슨 나물인지 아시겠나요? 3 아이린 2018.04.17 2,282 0
47642 상추.치커리에서 냄새가 나요 1 김나래 2018.04.05 1,084 0
47641 마트판매 양념무말랭이. 양념깻잎 맛있게 먹는법 좀 알려주세요 3 김나래 2018.03.30 1,244 0
47640 냉동 조개 비린내 2 통돌이 2018.03.25 1,647 0
47639 멸치국수 끓이는 시간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2 푸리버드 2018.03.17 1,671 0
47638 쌀뜨물이 없을때 굴비를 어디에 담굴까요 1 carpediem 2018.02.15 2,150 0
47637 미역 다시마 구입 1 늦바람 2018.02.09 1,341 0
47636 오래냉동했던 전복먹어도 되나요?? 1 택이처 2018.02.05 2,04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