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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남친 이랑 첫 관계를 가졌는데

놀래서 조회수 : 77,754
작성일 : 2016-10-24 13:30:04
5개월 만난 남친이랑 주말에 첫관계를 가졌는데
남친이 아래 부분을 다 왁싱을 했더군요
저 헉 하고 놀래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도대체 뭔 생각을 가지고 살길래 왁싱을 하는건지
전 보수적인 편이라 이해가 안가고 놀라울 따름이예요
본인은 왁싱이 깔끔하고 털이 싫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휴........ 좀 이상한 남자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평소엔 그냥 평범하고 자상한 성실하고 저랑 잘 맞았는데
왁싱한걸 처음봐서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ㅠ
IP : 175.223.xxx.254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24 1:31 PM (175.223.xxx.103)

    게이 아닌가요 변태는 확실 바이던가요

  • 2. ㅠㅠ
    '16.10.24 1:31 PM (180.230.xxx.194)

    니 혼자 아세요
    이 시국에 그런 이야기 하고 싶은지... 댁같은 사람정말 한심

  • 3. 지나가다
    '16.10.24 1:32 PM (24.246.xxx.215)

    죄송하지만 이런 글은 그냥 내려주실 수 없을까요 ?
    솔직히 말한다면 좀 매스꺼워서요...

  • 4. 보수적인 사람이
    '16.10.24 1:32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별 걸 다 자세히 보고 경험하고, 글까지 올리네요?^^

  • 5. ....
    '16.10.24 1:33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요즘 20대 30대들은 많이 해요. 분명 10년 안에는 보편화될 듯.
    저도 바닥에 털 떨어지는 거 싫고 깔끔해지고 싶어서 아이허브에서 재료 사놨는데 귀찮아서 못하고 있네요.

  • 6. ㅁㅁ
    '16.10.24 1:33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애들은 좀 안오면 좋겠다

  • 7. ....
    '16.10.24 1:33 PM (124.49.xxx.10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들은 눈썹도 잘 정리 안하는데...

  • 8. ㅡㅡ
    '16.10.24 1:34 PM (115.22.xxx.207)

    업소 다니다가 사면발이 감염되서 털민거 아닌가요?
    저래가지곤 남자들 목욕탕도 못갈텐데 남자가 싫어서 털을 밀었다고?
    다리털이랑 겨털도 없던가요?

  • 9.
    '16.10.24 1:35 PM (116.125.xxx.180)

    남자는 안하지않나요?
    여자는 해야겠다 싶기도 한데 너무 아프지 않나요?
    전 제가 한번 밀었는데 면도칼로...
    심지어 고딩때 ㅋㅋ
    너무 아프더라구요
    잘못해서 아픈건지 털이 없어서 아픈건지..
    고딩땐 털있는데 신경거슬러서 밀어봤어요

  • 10. 아니
    '16.10.24 1:35 P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왜 죄없는 원글이에게 뭐라 하십니까
    보고 놀랬잖아요.

    전 남친도 이해가고
    원글님도 이해가요.

    당연 놀랬을 수도 있고
    깔끔남이라 왁싱했을 수도 있고...

  • 11. ㅇㅇ
    '16.10.24 1:36 PM (115.22.xxx.207)

    이런건 30대 남자들 많은 커뮤니티에 물어보면 답나옴

  • 12. 아니
    '16.10.24 1:36 P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왜 죄없는 원글이에게 뭐라 하십니까
    보고 놀랬대잖아요.

    전 남친도 이해가고
    원글님도 이해가요.

    당연 놀랬을 수도 있고
    깔끔남이라 왁싱했을 수도 있고...

  • 13.
    '16.10.24 1:37 PM (108.63.xxx.52) - 삭제된댓글

    좀 충격이긴 하네요...
    정말로 게이 아닌가요? 아님 심한 결벽증?
    자연스럽게? 놔두고 사는 여자들도 많은데 ;;

  • 14. 남친이
    '16.10.24 1:37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수영하나보죠.
    남자수영복 입으려면 왁싱해야합니다.
    님의 글은 님의 많은 부족함을 일깨워줍니다.보수적이라고 했는데 그냥 무식한 걸로

  • 15. 성병
    '16.10.24 1:38 PM (112.220.xxx.102)

    사면발이?

  • 16. ....
    '16.10.24 1:38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아!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눈썹정리함 브라질리언왁싱도 함=깔끔 꾸미는 남자
    눈썹 정리 안 됨 브라질리언왁싱은 함=조금 의심해보기

  • 17. 아니
    '16.10.24 1:39 P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욕먹기 싫으시면
    제목을 바꾸세요.

    남자 왁싱으로요.
    .
    .
    .

    아니면 다들 관종글이라고 생각할 겁니다요..

  • 18. 낚시
    '16.10.24 1:41 PM (183.104.xxx.174)

    전요 낚시라고 안 해요
    19금 글에...
    얼마든 지 고민되고 밖에서 얘기 하기 힘드니 여기 물어 볼 수 있죠
    부부관계 문제에서..
    그런데요
    이 글은 100 퍼 낚시 입니다
    이 시간에 무슨..
    더구나 왁싱 했으면 뭘..
    어쩌라고.ㅡ??

  • 19.
    '16.10.24 1:47 PM (58.228.xxx.172)

    요즘 남자들은 여자들만큼이나 깔끔한거 좋아하고, 요즘 남초커뮤니티를 보면 왁싱을 하고 후기를 올리는 남자들 글도 많아요. 모든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털털하고 지저분할거라고 생각하는 건 큰 오산입니다. 단순히 왁싱 여부만 가지고 그 남자의 인성을 평가하는 건 성급한 것 같네요.

  • 20. 놀래서
    '16.10.24 1:51 PM (175.223.xxx.254)

    낚시를 왜합니까 ㅠ 그럼 좀더 자극적인 제목을 달았겠죠
    어제 일어난 일이고 집에와서 복잡한 마음이었다가
    오늘 여기다 물어본거예요
    혹시 경험자들 있을까봐서요
    그래도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낚시라고 오해받아도 뭐 갠찬아요
    그냥 일반적인 개인 성향인지
    아님 좀 의심할만한 일 맞는지 궁금했어요

  • 21. 아는사람
    '16.10.24 1:53 PM (125.129.xxx.196)

    진짜 단순히 깔끔떠는 성격이라서 그런것일수도 있어요

  • 22.
    '16.10.24 1:57 PM (110.11.xxx.108)

    왁싱이 뭐예요??

  • 23.
    '16.10.24 1:58 PM (117.123.xxx.109)

    사면발이에 한표

  • 24. ...
    '16.10.24 1:59 PM (61.105.xxx.166)

    원글님한테도 왁싱하라고 말 안하던가요?

  • 25. ?????????
    '16.10.24 2:00 PM (183.109.xxx.87)

    여자는 비키니 입을때 깨끗해보이려고 왁싱한다쳐도 남자는 왜 하는건가요?
    그리고 진심 궁금한게 왁싱하면 어차피 다시 헤어가 자라지않나요?
    그럼 처음 자라는 동안은 따끔거리고 불편하지 않을까...
    진심 궁금한게 싹 다 밀었다는 글이 종종 올라오던데 정말 한가닥도 안남기고
    다 뽑아내는게 왁싱인가요?
    할떄도 아플텐데 위생상의 이유로 한다면 장점이 뭔지 궁금해요

  • 26. 추천
    '16.10.24 2:01 PM (221.139.xxx.78)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H9bBShHJ6Nw&feature=youtu.be

  • 27. ..
    '16.10.24 2:01 PM (121.134.xxx.52)

    요새 남자들도 왁싱 유행해요.
    남사친에게 들었어요.

  • 28. ㅇㅇ
    '16.10.24 2:01 PM (112.161.xxx.196) - 삭제된댓글

    몇년전 남편의 친구가 싹 밀었다고 들었어요
    사면발이 때문에
    와이프한테 옮겨서 그집 난리나고 이혼했어요

  • 29. ..
    '16.10.24 2:03 PM (121.134.xxx.52)

    아 그리고 외국 살다 온 친구들은 대부분 합니다.
    동양권 애들이 잘 안 하는 거죠.

    왁싱은 요즘 대중적이에요.

  • 30.
    '16.10.24 2:03 PM (110.11.xxx.108)

    사발면은 또 뭐예요?

  • 31.
    '16.10.24 2:07 PM (203.226.xxx.248)

    윗님 사발면은 먹는거에요

  • 32. ㅎㅎ
    '16.10.24 2:07 PM (50.137.xxx.131)

    작년 남편에 82에 왁싱얘기 보다가
    옆에 있던 남편에게 이야기해줬어요
    그랬더니 40대 후반의 남편 엄청 솔깃해 하더군쇼.
    하고싶다고. .
    여름마다 땀나고 습진생겨 괴롭다고.

    그래서 호기심반. . 으로
    아마존에서 왁싱크림 주문.
    (여기 미국.우린 한국 토종)
    저보고 해달라는데 전 도저히 . . 이하 생략.

    결론은..
    남편 혼자 연구해서 해냈고
    엄청 편하고 깔끔해져 좋은 여름을 났고
    심지어 그 이후 그간 은근히 괴롭혔던
    간지럼증? 그런게 싹 없어졌대요.

    이런 경우도 있답니다.
    그러나 샵에 가서 여성에게 받고 오는건 싫어요

  • 33. 아, 웃겨.
    '16.10.24 2:08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원글 : 전 보수적인 편이라...

    댓글 : 사발면...

  • 34. 게이나
    '16.10.24 2:15 PM (223.17.xxx.89)

    왁싱하는걸로 아는데
    그런 귀찮은걸 남자가?
    혹 양성애인지...
    왜 했냐고 왜 안물어봤나요?

  • 35. ....
    '16.10.24 2:16 PM (124.49.xxx.100)

    흠 ㅅㅂㅁ 유머는 좀 역겹네요

  • 36. ..
    '16.10.24 2:27 P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듣고보니 사면발이에 심증이 가네요
    창녀촌에 성병이 창궐하답디다
    자궁암 예방접종이 왜 나왔겠어요
    소수의 일이면 치료하다 뒈지게 두면 되는것을요
    다수가 걸려대니까 그비싼약을 무료접종으로 하잖아요
    제왕절개할때 면도하던데 기분은 껄쩍지근 하지만서도
    다시 자랄때 불편한거 없던 기억이 있네요
    남자가 깔끔한거 좋아하면 면도질하면 되지
    왁싱은 뭐하러 정성을 드리나요
    남녀간 아랫도리일은 생긴거와는 무관하다는

  • 37. ...
    '16.10.24 2:39 PM (114.204.xxx.212)

    요즘 왁싱하는 남자들이 좀 있대요
    대회 나가는 헬스 트레이너같이 직업상 그러기도 하고요 위생상 좋다고도 하고요
    여자들도 꽤 하고요

  • 38. 윗님
    '16.10.24 2:39 PM (122.44.xxx.36)

    자궁암예방접종은 국민건강을 위해서라기보기에는 의구심이 들어요
    지금 장애자예산이나 장애등급예산은 삭감하고 있어요
    그래서 간병등급 받고싶어도 어렵구요
    장애예산은 엄청나게 줄었다고 알고있어요
    저소득자는 마른 행주를 짜고 사는데
    느닷없이 자궁암예방백신을 무료로한다는데 전 안믿겨져요
    가격이 한두푼이 아니고 몇십만원이에요
    일본은 지금 자궁암예방백신을 안맞는 분위기구요
    더이상 쓰고싶지만 ....ㅠㅠㅠ

  • 39. 우리
    '16.10.24 2:46 PM (180.229.xxx.205)

    남녀불문 왁싱후 성관계시 더 부드럽고 자극적이래요
    그래서 연인끼리도 한다고 들었어요

  • 40. 저도
    '16.10.24 2:56 PM (14.45.xxx.152)

    사면발이에 한표요

  • 41. ...
    '16.10.24 3:24 PM (112.220.xxx.102)

    왁싱한지 얼마 안됐음 모르겠지만
    그게 자라나기 시작하면 따끔따끔 얼마나 아픈데요 -_-
    저도 거기 깎은넘 만난적 있는데
    원글님처럼 놀랬죠
    왜 깎았냐 했더니 껌이 묻어서 그랬다나 -_-
    그땐 순진해서 그렇구나 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사면발이였던것 같음 덴장
    그뒤론 안깍고 계속 길렀거던요
    여자들 겨드랑이 털 깎는것도 얼마나 귀찮은데
    남자들이 거길 뭐하러 힘들게 깍겠어요
    직업적인 이유가 있다면 모를까

  • 42. 쩜쩜쩜
    '16.10.24 3:26 PM (59.3.xxx.149)

    원글님, 여기 댓글들 잘못 이해하면 정신병 걸리겠어요-

    뭐 왁싱을 한 이유는 다양하겠죠...
    어떤 분들은 사면발이(성병)나 동성애자로 확신하는데 어떻게들 확신하는지 되묻고 싶네요.

    정말 성병으로 왁싱을 했을 수도 있지만
    요즘 남자들도 여름 휴가철에 많이하고, 한 번 하면 한달에 한 번 정도 꾸준히 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여자는 위생상, 출산을 위해 또는 호기심에 하면 신여성이고
    남자는 무조건 성병이니 게이니 바이니 답정너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네요.

    왁싱 한 번 해보고 자기한테 잘 맞으면
    평소 샤워할때도 관리 잘 해가며 꾸준히 왁싱하는 남자들 많이 늘었어요.
    여자랑 뭐 거의 똑같아요. 꾸준히 왁싱하는 이유...

    다만 정말 성병으로 인해 왁싱을 했다면
    팔, 다리, 겨드랑이 등 웬만한 털을 다 밀었을테니 원글님이 직접 확인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이런 민망한 글에 댓글 안다는 사람인데
    자칫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댓글 답니다.

  • 43. 브라질리언 왁싱
    '16.10.24 3:36 PM (122.43.xxx.32)

    얼마전...

    김종민이도

    케이비에스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왁싱 했다고 하던데...

  • 44. ㅇㅇ
    '16.10.24 3:46 PM (118.222.xxx.183)

    ㅉㅉㅉ 별걸로 다 의심한다

    여자가 왁싱했는데 혹시 사면발이 때문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글 올라오면
    1. 요즘 왁싱이 유행인데 무슨 소리냐?
    2. 사면발이 때문에 왁싱한 거면 아예 성관계 자체를 안한다

    이런식으로 댓글 달렸을 건데...

  • 45. ㅇㅇ
    '16.10.24 3:48 PM (118.222.xxx.183)

    요새는 왁싱하는 사람들 많아요
    남녀 가리지 않고...얼굴 팔 다리 제모하다보면
    그쪽제모에도 자연스레 관심도 가고 제모해주는 곳에서도
    할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제안합니다

  • 46. ㅋㅋ
    '16.10.24 4:16 PM (223.62.xxx.148)

    사발면이 뭐냐고 물으니까
    사발면은 먹는거라고 ㅋㅋ 순간 빵 터짐

  • 47. ㅋㅋㅋ
    '16.10.24 4:43 PM (59.1.xxx.104)

    저..지금 커피마시다 사발면 댓글때문에 사래걸렸어요..
    사발면 먹는거라고 하신 분 책임지세용..ㅋㅋㅋㅋㅋ

  • 48. ㅁㅁ
    '16.10.24 5:35 PM (175.115.xxx.149)

    에휴...요즘 왁싱 많이들해요..한번하면 깔끔한맛이 계속하게되는것같던데 무슨 변태에 게이까지.. 비싸서그렇지 하면 위생에도그렇고 좋은걸로알고있어요.. 저같은아줌마도 하고싶던디..

  • 49. ㅁㅁ
    '16.10.24 5:37 PM (175.115.xxx.149)

    저위에분..왁싱은 깎는게아니라 뽑는거라 다시날때 따끔거리지않아요..뭘 모르면 가만계시던가요.ㅡ.ㅡ

  • 50. ...
    '16.10.24 5:40 PM (124.61.xxx.102)

    혹시 그분 악기 하시는 분 아닌가요? 멘트가 똑같다 ㅋㅋㅋㅋㅋㅋ

  • 51. 위에 점 세개님
    '16.10.24 5:50 PM (218.52.xxx.86)

    껌붙어서 왁싱했다는 남친 글 보니 왤케 웃긴지
    그 이후로 계속 기른 이유는 그 이후론 껌 붙은 일이 없었나보죠ㅋㅋ농담입니다

  • 52. 그게..
    '16.10.24 6:10 PM (171.249.xxx.81)

    한번 해보면 계속한대요. 편해서
    냄새도 나고 지저분한데다 털이 지퍼나 삼각팬티 가랭이쪽에 끼고 그래서 불편하다네요.
    남편 친구가 했는데 넘 편하다고 권해서 남사시러 왁싱갈 용기는 못내고 면도하듯 잘라내 짧아만져도 너무 좋대요.

  • 53. marco
    '16.10.24 6:21 PM (14.37.xxx.183)

    수술때문에 왁싱을 했었는데...
    그냥 연고 충분히 바르고 샤워하면 되던데...

  • 54. ㅁㅁㅁㅁ
    '16.10.24 6:49 PM (115.136.xxx.12)

    깔끔한 사람이라서 그런 것이더라도
    그렇게 깔끔떠는 남자는 만나고 싶지 않네요 ..

  • 55. ...
    '16.10.24 7:04 PM (61.102.xxx.29) - 삭제된댓글

    사발면때매 자꾸 웃음이 ㅋㅋㅋㅋㅋ

  • 56. ...
    '16.10.24 7:04 PM (61.102.xxx.29) - 삭제된댓글

    사발면때매 자꾸 웃음이 ㅋㅋㅋㅋㅋ

  • 57. ...
    '16.10.24 7:04 PM (61.102.xxx.29) - 삭제된댓글

    사발면때매 자꾸 웃음이 ㅋㅋㅋㅋㅋ

  • 58. ...
    '16.10.24 7:04 PM (61.102.xxx.29) - 삭제된댓글

    사발면때매 자꾸 웃음이 ㅋㅋㅋㅋㅋ

  • 59. ...
    '16.10.24 7:04 PM (61.102.xxx.29) - 삭제된댓글

    사발면때매 자꾸 웃음이 ㅋㅋㅋㅋㅋ

  • 60. ...
    '16.10.24 7:05 PM (61.102.xxx.29)

    사발면때매 자꾸 웃음이 ㅋㅋㅋㅋㅋ

  • 61. 큰웃음 주셨어요
    '16.10.24 7:20 PM (210.94.xxx.241)

    사발면이 먹는거라고 하신분
    빵 터졌잖아요

  • 62. 요즘
    '16.10.24 7:46 PM (183.100.xxx.240)

    젊은 사람들은 커플끼리도 많이한대요.
    모임에 젊은 엄마가 자세히 얘기해줬는데
    그엄마가 야한 얘기도 재미있게 표현하는지라
    처음엔 놀랐지만 방송에서도 가끔 얘기가 나와서
    많이 대중화 됐나보다 했는데 아닌가봐요.

  • 63. ....
    '16.10.24 7:49 PM (211.232.xxx.48)

    다시는 만나지 마세요.
    왁싱 자체보다도 너무 섹스에 특별난 것을 추구하는, 일종의 변태죠.
    그곳의 헤어가 싫은 것은 또 뭘까요.

  • 64. 미쳐
    '16.10.24 8:52 PM (211.174.xxx.57)

    사발면때매 자꾸 웃음이 222222
    혼자 웃음터졌어요

  • 65. ㅠㅠ
    '16.10.24 8:56 PM (73.251.xxx.151)

    외국에선 왁싱 많이 합니다. 브라질리언 왁싱이라고 여자도 하고 남자도 하죠. 게이라고 볼거 꺼진 없는거 같은데..혹시 외국생활 오래하신분 아닐까요???뭐 중국 요자들 겨드랑이 털 안민거보고 이상한거나 외국서 아시안여자들 왁싱안하는거보고 이상한거나 거서거기 같운데요...

  • 66.
    '16.10.24 10:21 PM (220.79.xxx.130)

    저희부부도 하는데요? 특별할 것 없어요.

  • 67. 지구별
    '16.10.24 10:38 PM (121.135.xxx.78)

    한국남자들이 왁싱을 많이 하다고요?...

    도대체 누가,,

  • 68. ..
    '16.10.24 10:59 PM (110.70.xxx.45) - 삭제된댓글

    사면발이 걸렸나보죠

  • 69. ㅡㅡ
    '16.10.24 11:04 PM (110.70.xxx.45)

    걍 물을거만 물으세요
    멀그리 상세히 보고하세요ㅡㅡ
    안궁이고 이상하면 안만나면되죠
    무슨 애새끼도 아니고
    남친 털없는거도
    물어볼고 만나지말라면 안만날껀가..
    한심하다

  • 70. ㅇㅇ
    '16.10.24 11:28 PM (223.62.xxx.201)

    수영 하는사람 아닌가
    그런생각 드는데요...

  • 71. 여기
    '16.10.24 11:46 PM (175.223.xxx.123)

    엄청 보수적이네요.. 남자는 털 좀 뽑으면 이상한 사람인가요? 이해안됨

  • 72. ㅋㅋㅋ
    '16.10.25 12:11 AM (182.221.xxx.181)

    껌붙어서 왁싱님땜에 웃음이 안멈춰요
    책임지세요

  • 73.
    '16.10.25 12:55 AM (175.223.xxx.78)

    반응이 의외네요.
    남자들도 털 관리 좀 했으면 좋겠어요. 왁싱은 아니어도 너무 길지 않게 정리하는 정도로요. 너무 길고 무성하면 시각적으로 정말... 하...
    모든 털 다 기르면서 자연인처럼 살거 아닌 이상 남녀 모두 적당히 관리하며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 74. dd
    '16.10.25 5:13 AM (1.232.xxx.29)

    여기 할머니들 많아서 여자들 왁싱하는 것도 어색해하는 분들 많아요.
    젊은 남자들 중에는 왁싱하는 사람들 있어요.
    깔끔하고 좋다고 해서 하는건데 너무 오바하지 마세요.

  • 75. ...
    '16.10.25 10:15 AM (119.66.xxx.23) - 삭제된댓글

    왁싱하는 남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요즘 2-30대 커플들은 같이 가서도 해요.
    남자친구가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글도 많이 올라옵니다.

  • 76. dd
    '16.10.25 10:49 AM (122.153.xxx.66)

    아놔
    사발면때문에 질문이 생각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7. 요샌 흔하게
    '16.10.25 10:49 AM (39.114.xxx.59)

    젊은 사람들 많이하는 거 같은데요..여자도 하면 훨씬 좋은거 같아요..전 제가해서..성병이란게 평범한것도 아니고..요새 트렌드인거 같아요. 요즘은 남자들도 외모 잘 가꾸고 건강도 생각하고..

  • 78. 요샌 흔하게
    '16.10.25 10:51 AM (39.114.xxx.59)

    저흰 남편 겨드랑이 털을 왁싱하니 여름에 훨씬 좋더라구요...

  • 79.
    '16.10.25 11:43 AM (59.25.xxx.110)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많이 하는 편이에요.
    남자가 왁싱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없는 건 아닌것 같아요.

  • 80. ㅈㄷㄱ
    '16.10.25 12:44 PM (183.96.xxx.209)

    과연 그 남자도 첫관계였을까?

    그부분 관리에 그렇게 정성인데..

  • 81. ㄴㄴ
    '16.10.25 1:30 PM (1.232.xxx.29)

    윗님. 원글이 생애 첫 성경험을 했단 말이 아니고,
    지금 만나는 남자와 첫 경험을 했다는 말이잖아요.
    이걸 이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네..

  • 82. 오레가노칩
    '17.6.20 4:35 AM (2.84.xxx.83)

    뒤늦게 이 글 읽었는데 댓글들이 엄청 부정적이라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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