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아이유도 만들어진 스타라고 봅니다

ㅇㅇ 조회수 : 15,219
작성일 : 2016-09-29 20:31:32
가수 아이유는 등장부터 줄곧 삼촌팬을 노린 로리타 컨셉이구요
아이돌 문화와 산업이 일본에서 온거라
일본 로리타 아이돌 참고에
한국에서는 아이돌도 노래를 잘해야 하고
서태지 지디 같이 아티스트 취급 받으면 더 있어보이기에
삼단 고음 언플로 화제 끌고
아티스트 상품화까지 되죠
아이유 작사도 하고 앨범 프로듀싱도 했다고 나온 결과가
소아성애 논란 제제 가사와 스물셋 우윳병 논란 뮤비의 앨범입니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은 멜론을 소유한 대기업 자본이고요
멜론은 추천등으로 순위 조작 가능하고
그내막은 알수 없죠
사실 줄곧 로리타 컨셉을 가지고 로엔의 비호아래 커온게 아이윤데
아이유팬들의 가수 부심은 하늘을 찌르더군요
무대화장과 조명받고 셀카 화보에서 이뻐보인다 한들
대다수 아이돌은 드라마에 나와 배우와 비교 되죠
연기도 외모도
아이유는 특히 심한 경운데요
데뷔때 까맣던 피부가 하얘지긴 했어도
제가볼때 보보경심 아이유는 그래도 이쁘게 나오는겁니다
우희진 경우봐도 그렇죠
원래 이쁘지만 이 드라마 원래 이쁘게 나와야 정상이에요
왜냐면 고급 필름에 신경써 보정 송출 하는 드라마거든요
배우상 외모에 기본 연기력만 된다면
이런 드라마의 클로즈업은 오히려 팬을 끌수 있는 기횝니다
역량이 안되는거죠.
클로즈업은 배우의 눈빛과 감정선도 살아야 하는데 그게없이
이목구비만 크게 나오니 부담이죠
체형도 성인 여성 같지 않은데 성인극 여주가
아가 아가 해서 이쁘다는 아이유 팬들 미적 감각은 남다르네요
그나저나 연기로 로리타 논란 피하고 돌파하려는거 같아 불편하네요
가수로 돌아가더라도 제제 사건 로리타 논란 어영부영 넘기며
결국 무지한 대중에 마녀사냥당한 예술가로 훗날
언플 행세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IP : 110.70.xxx.144
1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16.9.29 8:37 PM (59.86.xxx.55)

    지금 당장 홍대 앞에만 가도 아이유보다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 넘쳐납니다.

  • 2. ...
    '16.9.29 8:37 PM (121.132.xxx.12)

    스타를 만든다고 만들어지나요?
    그냥 싫으면 싫다하지..
    연기 더~~못하는 배우가 수두룩하지 않나요?

    성형도 안한거같고 (했더라도 과하지않고)노래도 그 정도면 잘하고..
    저도 아이유 팬은 아니지만..
    그만 좀 까세요. 진짜 일없다
    댓글 다는 제가 다 한심스럽네요
    여기서 너무 까이니 불쌍하네요.

    아이유 보기싦으면 드라마를 저처럼 시청하지 마세요

  • 3. ...
    '16.9.29 8:44 PM (218.236.xxx.162)

    로리타 논란은 판단유보...
    화요일 달의연인 이후 외모는 물론 연기력 완전 인정
    너무 일방적인 비난 엄청 많은 것 사실이죠

  • 4. 윗분 뭘 모르시네....
    '16.9.29 8:45 PM (59.86.xxx.55)

    아티스트는 태어나지만 스타는 만들어지는 겁니다.
    매니지먼트 사업을 우습게 보시네.

  • 5.
    '16.9.29 8:48 PM (223.38.xxx.31)

    원글이는 스타가 저절로 되는줄 아나보네요.
    기획사의 끊없는 로비와 홍보전략이 스타를 만드는거겠죠.

  • 6. 기획사의 존재 이유
    '16.9.29 8:49 PM (210.183.xxx.241)

    기획사가 하는 일이 스타 만들기예요.
    그런데 아무리 만들려고 해도
    본인이 감당을 못하거나
    세상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만들어서 만들어지면 그게 스타지,
    스타가 처음부터 만들어진 채로 태어나는 건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아이유같은 스타일을 원하고 있고
    아이유가 잘 감당하니까 여기까지 왔겠지요.
    저는 "너의 의미"라는 노래밖에 들어본 게 없고
    이준기 나오는 드라마도 잠깐만 봤지만
    아이유 매력있어요.

    훤칠한 키에 화려한 이목구비를 가진 연예인들은 많으니까
    아이유가 오히려 돋보이는 것 아닐까요.

  • 7. ....
    '16.9.29 8:50 PM (180.158.xxx.212)

    가수로 돌아가더라도 제제 사건 로리타 논란 어영부영 넘기며
    결국 무지한 대중에 마녀사냥당한 예술가로 훗날
    언플 행세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완전 동감합니다.

  • 8. 기획사가 공들여
    '16.9.29 8:50 PM (115.140.xxx.66)

    스타 만들어내는 거 맞구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하죠

    공들여도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 9. ..
    '16.9.29 8:51 PM (175.223.xxx.56)

    드라마에선 너무나 못난이..
    연기력보다 외모가 더 개연성이 없어요.

  • 10. 만들어졌죠.
    '16.9.29 8:51 PM (212.88.xxx.238)

    1집 폭망하고 누가 2집 만들어주나요? 신봉선 얼굴로?
    그러다 수술하고 롤리타 컨셉으로 갈아타고 언플 쏟아지고 삼촌팬 신종용어 만들면서 뜬거죠.
    롤리타 컨셉으로.
    우리나라에 아동성애자 거대 권력이 있다고 확신해요.
    돈과 파워있는 놈이 그 핵심같고. 의심가는 놈이 있긴해요.

  • 11. 유난히
    '16.9.29 8:51 PM (121.174.xxx.129)

    로리타 컨셉 논란으로 저도 별로지만 너무 욕 많이 먹는거 같아서 이젠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스타는 만들어지기는 하는데
    그렇지만 그게 아이유에만 해당하는것도 아니죠
    요즘 연예인들 한테 터져 나오는 사건 보면 얼굴에 분칠한 연예인들은 믿을게 못되던데요.

  • 12. 아이유
    '16.9.29 8:52 PM (121.184.xxx.212)

    노래 잘하던데~
    라디오에서 유명하지않은 노래인데 누가 이렇게 음색이 좋은가했더니 아이유였어요~
    연기는 안봐서 잘 몰라요
    기본적으로 영리하고 끼도 상당하죠.
    노래할때가 가장 아이유다운듯~

  • 13. ...
    '16.9.29 8:53 PM (221.138.xxx.211) - 삭제된댓글

    만든다고 스타가 다 만들어진다는게 말이되나요?
    기획사에서 스타 만들려고 엄청 돈들이고, 언플하고, 기획하겠죠.
    그래서 다 스타가 되는건 아니지요.
    그건 운도 좋아야겠지만 그 사람의 끼나 매력,재능 없이는 안되는거예요.
    꼭 아이유를 말하는게 아니고 스타가된 연예인들 호불호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사람들 보면 무슨 열등감 있는거 같아요.
    그냥 내맘에 안들고 싫은거예요.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스타가 되는거구요

  • 14. ㅇㅇㅇ
    '16.9.29 8:59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본인의 컨셉을 로리타로 선택한것에서 아웃입니다.

    매니지먼트사에서 그리 정했다고 강변할 수 있겠지만
    솔로 여가수가 로리타이미지로 굳어지는건
    본인의 의지도 포함된거죠.
    대중적인 이미지로 드러내놓고 이미지화하는건
    역풍이 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당시 로엔이 대처를 제대로 안하고
    회사가 넘어가는 바람에 더더욱 고착화되었지요.
    차라리 일본에서 주로 활동했으면 좋았을것을
    약게 그런척만 하려고 한국에 있는게
    현재 더 나쁘게 된 원인입니다

  • 15. ㅇㅇㅇ
    '16.9.29 9:01 PM (125.185.xxx.178)

    본인의 컨셉을 로리타로 선택한것에서 아웃입니다.

    매니지먼트사에서 그리 정했다고 강변할 수 있겠지만
    솔로 여가수가 로리타이미지로 굳어지는건
    본인의 의지도 포함된거죠.
    대중적인 이미지로 드러내놓고 이미지화하는건
    역풍이 불 수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일본에서 주로 활동했으면 좋았을것을
    약게 그런척만 하려고 한국에 있는게
    현재 더 나쁘게 된 원인입니다

  • 16. 매니지먼트로 만드는 스타는
    '16.9.29 9:05 PM (59.86.xxx.55)

    복권처럼 당첨되는 겁니다.
    본인의 능력 여부와는 사실 큰 상관이 없어요.
    매니지먼트 업체측에서 대중의 입맛에 딱 맞는 연예인을 내놓거나 대중의 입맛을 그런 쪽으로 조장하는데 성공하면 그 연예인은 스타가 되는 거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아동성애자 거대 권력이 있다고 확신해요.
    돈과 파워있는 놈이 그 핵심같고. 의심가는 놈이 있긴해요'
    이분 의견에 완전 공감합니다.
    저역시 그렇게 보이거든요.
    다른 분야에서도 로리타 컨셉으로 만들어진 스타가 있죠.

  • 17. 까는방법도 가지가지
    '16.9.29 9:06 PM (117.111.xxx.92)

    소속사 로엔이 띄우려한 애들이 참 많았죠 여아이돌그룹도 만들고
    그 많은 애들 중에 하나 성공했는데 그게 아이유예요
    운도 있어야하지만 스타성이 없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못되는게 스타예요
    아주 영리하고 또 착해요

  • 18. 노래잘해요
    '16.9.29 9:06 PM (116.123.xxx.13)

    몇년전 TV를 안봐서 아이유도 몰랐는데 댄스배우면 걸그룹노래가 주로 나오거든요. 정말 노래실력이 확연히 달라서 물어보니 아이유였어요. 아이유는 언플없이도 오디오형으로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잘해요.뭐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 19. 지디 마약, 아이유 로리타는...
    '16.9.29 9:13 PM (211.201.xxx.244)

    그냥 끝없이 따라다닐 건가봐요.
    남초사이트에 보면 지디얘기만 나오면 약쟁이라고 구름같이...

  • 20. 만든다고
    '16.9.29 9:18 PM (221.148.xxx.8)

    다 만들어 지는 줄 아세요?
    영리하고 영민해요
    저 어린 발칙한 애 가창력 쯤이야 하고 따라 부르려 하는 순간 노래방 헬게이트 열립니다
    가창력 있어요
    로리타요? 그거 이건 이렇게 해석하고 저건 저렇게 해석해야지 하고 짜 맞추면 다 로리타로 해석되요.
    드라마요? 그냥 보기 싫으니 깐거잖아요
    자기 아들들이 팬티라인이랑 똑같은 핫팬츠 입고 다리 쩍쩍 벌리는 애들 보고 하악 거리는 건 모르고
    자기 남편이 아이유 좋아할 까봐 부들 거리는 수준이죠

  • 21. 저 진심 아이유팬 아닌데
    '16.9.29 9:18 PM (49.1.xxx.123)

    저 아이유 노래도 전혀 안들어요.

    근데 걔가 신봉선 얼굴이라고 주장하는 거 진심 짜증나요.
    그림처럼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충분히 귀여워요.
    내가 남자라면 사귀고 싶겠다, 싶은 연예인이 있는데
    바로 태연과 아이유예요.
    걔네 둘을 보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친근한 소녀 같은 느낌이 있어요.
    잘만 하면 쟤는 내 여자친구라는 느낌을 줘요. 그런데다가
    좋은 날같이 자기 이미지에 딱 들어맞는 노래로 팬덤에 불을 지른 거죠.

    왜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여자들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잖아요.
    아니 쟤는 별로 이쁘지도 않은데 왜 저렇게 인기가 많아?
    연예인 중에서는 그게 바로 아이유인 거예요. 전형적으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내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은 여자애...

  • 22.
    '16.9.29 9:20 PM (223.62.xxx.230)

    사이다. 옛날 아이유 조금만 안좋게 얘기해도 다들 득달같이 달려들었었는데 역시 시간은 실체를 드러나게 하는군요.

  • 23. 착해요??
    '16.9.29 9:20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영리하고 영악한건 한눈에 봐도 알겠어요
    근데 착하긴 어디가요
    얘 친하다는 동료들 봐도 저희들끼리 어떻게 놀지 감이 와요

  • 24. ㅎㅎ
    '16.9.29 9:21 PM (118.33.xxx.9)

    이수만이 그랬죠. 유명하니까 tv에 나오는 게 아니고 tv에 많이 나오니까 유명한줄 아는 거라고 ㅎㅎ
    아이유 운도 좋았고 아이유 좋아하는 음악계 삼촌들 푸시도 받을만치 받았죠.

  • 25. 와 댓글들
    '16.9.29 9:22 PM (175.114.xxx.124)

    로리 컨셉은 욕먹어 쌉니다 일부 댓글들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젖병 빨고 있고 그따위사진이나 뮤비를 보고도 ;;; 진짜 댓글들 헉 소리 나오네요 두고두고 욕먹어 쌉니다 이건 다른 연옌들도 마찬가지구요

  • 26. 12
    '16.9.29 9:24 PM (117.111.xxx.58)

    로리타 어쩌고? 그냥 우스워요
    끼워맞추면 아닌것도 그렇게 만드는거 일도 아니고
    아이유 화보보면 소녀컨셉도 많지만 진짜 여자냄새 성인여자 컨셉으로 찍은 화보 차고 넘쳐요
    제제얘기 또 나오겠죠
    아이유가 그린 제제는 순수해요 나무에서 만세하는 아이 그렸는데 그게 원래 컨셉이었죠
    그걸 넘겨받은 일러스트가 지맛대로 창작해서 그린 망사스타킹하나에 안티들 대거봉기 마녀사냥
    걔가 얼마나 많이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는지 안다면 그런 오해 못하죠
    아이유가 그곡 티져낼때 팬과 대화하면서 자신이 그린 제제그림도 보여주면서
    제제의 성격이 섹시한거야 제제가 아니라 그리고 밍기뉴나무는 여자나무야 이런말을 했죠
    빼박인건 제제논란 터지기 한참전에 팬과 나눈 대화죠 동영상 있어요
    여자나무가 어린소년을 사랑하는데 나무가 사람에게 무슨 짓을 한다고
    하여튼 딱 자기수준대로 사람 보는거죠

  • 27.
    '16.9.29 9:29 PM (175.114.xxx.124)

    이게 수준이 낮은거라면 낮은거 할랍니다
    로리에 해석따윈 필요 없어요

    해석이요?? ㅋㅋㅋ 젖병빨고 있는 모습에 ㅋㅋ 그거에 대한 제작진 변명 보긴 했네요

  • 28. 12님
    '16.9.29 9:30 PM (221.148.xxx.8)

    반가워요
    정말 여기서 이런 분 만날 줄이야

    정말로 여기 아줌마들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기나 했을까 싶을 정도로 분기탱천 했죠
    하나더 로리타 소설 은 읽어본적 도 없고
    그냥 의문을 제기한 글만 읽고 분명 난리 친거다에 한표

    아무것도 아니죠.

    그저 로리타 라니깐 지들 남편들이 꼴려 할까봐 부들 거리는 인문학적 소양 하나도 없는 아줌마들

    강헌은 이러더군요
    왜 나무랑 ? 뭘 어쩐다고? 왜 나무한테 진짜 꼴린데? 나무가 왜?

  • 29. 아이유
    '16.9.29 9:30 PM (117.111.xxx.190)

    자기가 다녔던 여고에 수천만원 기부했죠 도서관 책 기부요. 익명으로
    결국 후배들이 어떻게 알게되서 몰래 선행하려던 계획은 뜻대로 안됐지만요
    몰래 많이 선행하는걸로 알아요
    어린이날때도 늘 기부해 왔고 불우한 가정의 아이들도 많이 지원하구요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는것 같아요

  • 30. 그저
    '16.9.29 9:31 PM (221.148.xxx.8)

    할 줄 아는 말이라고는 젖병 얘기

  • 31. 제 딸도
    '16.9.29 9:34 PM (110.70.xxx.97)

    동덕 다녀요
    위위님도 그런가 보네요
    책 좋아하는 아이가 동덕 여중 입학하자 마자 우리 학교 도서관 진짜 짱이야 했는데 그게 여중 여고 도서관에 아이유 기부 덕분이라더군요.
    최신 책들 부터 정말 많은 책에 dvd 넘쳐요
    주말마다 아이가 빌려온 dvd 온 식구들이 보죠

    고3 대상으론 일년에 두어번 식당에 부페 차려주죠

    님들도 그만큼 기부좀 해요
    무슨 컨셉이건 이만한 선의를 베푸는 애들 별로 없어요
    20년 이상 차이나는 애 샐쭉해서 쳐다보고 자기 탐욕 채우느ㅏ 힘들어 하지 말고

  • 32. 그런 아이유를
    '16.9.29 9:35 PM (117.111.xxx.33)

    로리타 어쩌고 기가찰 노릇이죠
    진짜 작작합시다
    아이유 천성이 맑고 선해요
    그건 아이유가 직접 만든 마음이라는 곡만 들어봐도 알 수 있어요
    이런 배경으로 아이유를 바라보면 달의 연인에서 준기랑 처마끝 계단에 앉아 눈내릴때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 온전히 즐길수 있죠

  • 33. 지겹
    '16.9.29 9:36 PM (1.236.xxx.30) - 삭제된댓글

    스타성없고 팔리지 않는 스타는
    아무리 매니지먼트로 뒷받침 해도 묻혀지기 마련이에요...
    매니지먼트가 철저한 자본주의 논리로 이윤을 노리는 사업인데
    될만한 애를 골라 키우고 아닌애는 버리면 그만
    가능성 없는 애를 붙잡고 씨름할 이유없죠
    실력도 스타성도 없다싶으면 대중도 등돌려요..이렇게 밤낮 까지 않아도

    사실 우리나라 걸그룹들 일부 걸그룹제외 대부분이 로리타적 이미지를 어느정도 내세우고 있지않나요?
    성인 남자팬들 삼촌팬이라는 허울좋은 애칭으로?
    음지에 있어야할 그들의 성적 욕망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잖아요
    10대인 멤버들도 섞여있기도 하고 소녀적인 감성을 어필하는게 걸그룹인데...
    남자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
    걔네들 교복 같은 옷입고 나오기도 하고 다 헐벗고 대놓고 어필하기도 하죠
    아이유한테만 로리타 독박씌우는거 지겨워요

  • 34. ...
    '16.9.29 9:36 PM (58.143.xxx.210)

    무도가요제에서 멤버랑 짝지을때 아이유는 당연히 박명수하고 할꺼다 라고
    글 올린 사람 있던데 아이유 사태나니깐 뭔지 이해할수 있었음..
    로리컨셉인거 알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었구나 싶었음..

  • 35. dd
    '16.9.29 9:37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아이유가 로리타면 박보검은 쇼타콤인가 뭔가인데
    아이유는 처절하게 로리타로 까이고
    박보검은 쇼타니 뭐니해도 이뻐죽겟다 그러고
    이정도면 아이유 팬은 아니지만
    아이유 불쌍하다싶네요

  • 36. .....
    '16.9.29 9:39 PM (211.36.xxx.10)

    목소리도 개성 있고 음악적으로 그만하면 재능 있죠. 포지션도 기획사의 손길 적절히 타서 상품성도 있지만 본인 끼나 재능도 있어서 아이돌과 아티스트 중간쯤 되고요. 근데 이미 젖병 빨고 배에 우유 흘리는 뮤비부터 돌이킬수없는 비호감에 들어섰고 그나마 노래만 할 때는 몰랐는데 연기하니 안이쁘고요. 영악한 이미지도 본인이 조절하면서 가지고 놀려다가 대중에게 비호감으로 찍혔죠. 뭐 그래요. 아이유를 욕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이유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이유는 아이유가 자초한 것.

  • 37. 이러고 ㅈ
    '16.9.29 9:41 PM (221.148.xxx.8)

    좀 있다간 눈빛이 안 좋아서. 예전부터 내가 싫어했다
    가정 환경이 불우한 애들은 다 그런다

    이러고도 당신들이 약자에 손 내미는 진보라니 ㅋㅋㅋ

  • 38. 어머
    '16.9.29 9:41 PM (117.111.xxx.26) - 삭제된댓글

    아이유 선행 아시는 분들 많네요
    아이유가 팬들에게도 역조공으로 유명해요 아주 지극정성
    일본에서 여행다녀오다 공항에서 팬들이 붙어서 물어도 하나하나 끝까지 배려한다는 느낌 물씬나요 그거 일본팬이 찍어올린 동영상 있어요 그런 동영상 많아요
    팬 한명 한명 소중히 대하는 태도 아이유가 어떤 애인지 알수 있죠

  • 39. ㅇㅇ
    '16.9.29 9:46 PM (59.30.xxx.218)

    난 젖병도 모르겠고 연기하는것도 안보지만
    가사전달력이 딸려서 별로 안 좋아 합니다.
    당췌 뭐라는지 노래 내용이...

  • 40. 12번님과 그 밑에분
    '16.9.29 9:47 PM (220.118.xxx.179)

    은 세트시네요 그.뮤비 안보셨죠? 보시고 오셔서 다시 이야기해보세요..온통 롤리타로 도배를 했는데요 보기에 정말 토 쏠려요..이쁘지도 않은게 이쁜척은 해대고 이순신 이러는 이름 쓰는 주말드라마 나올때부터 아웃이었어요~

  • 41. 어머
    '16.9.29 9:47 PM (117.111.xxx.55) - 삭제된댓글

    아이유 선행 아시는 분들 많네요 직접 겪은 분들도 계시고
    그 얘기는 팬클럽에서 동덕여고 다녔던 분이 일화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아이유가 팬들에게도 역조공으로 유명해요 아주 지극정성
    일본에서 여행다녀오다 공항에서 팬들이 붙어서 물어도 하나하나 끝까지 배려한다는 느낌 물씬나요 그거 일본팬이 찍어올린 동영상 있어요 그런 동영상 많아요
    팬 한명 한명 소중히 대하는 태도 아이유가 어떤 애인지 알수 있죠

  • 42. 그럼
    '16.9.29 9:48 PM (221.148.xxx.8)

    윗님은 소설 안 읽으셨죠?
    로리타 말고 자식 있으면 자식들이 보는 동영상 관리나 하세요

  • 43. 그리ㅗ
    '16.9.29 9:50 PM (221.148.xxx.8)

    여기 님들이 박보검 하악하악 하는 거
    똑같은 거거든요

    그거나 다시 생각하세요

  • 44. 어머
    '16.9.29 9:50 PM (117.111.xxx.55)

    제가 동덕 다닌건 아니구요
    팬클럽에서 알게 된 내용이에요
    아이유 선행 아시는 분들 많네요
    아이유가 팬들에게도 역조공으로 유명해요 아주 지극정성
    일본에서 여행다녀오다 공항에서 팬들이 붙어서 물어도 하나하나 끝까지 배려한다는 느낌 물씬나요 그거 일본팬이 찍어올린 동영상 있어요 그런 동영상 많아요
    팬 한명 한명 소중히 대하는 태도 아이유가 어떤 애인지 알수 있죠

  • 45. 라임오렌지나무를 다들 읽었을까...
    '16.9.29 9:55 PM (211.201.xxx.244)

    제가 참 좋아해서 여러번 읽고 읽은 책입니다.
    거기에 나오는 제제를 무슨 학대속에 괴로워하는 아이라고 하는데... 그런 측면도 분명히 있지만 그게 중심이 아니에요.
    엄청 입체적인 캐릭터이고 엄청 매력있는 캐릭터입니다.
    예전에 제제 논란 있을 때
    책보고 토론하는 프로에서 이걸 했는데
    허걱 했습니다. 이 사람들 책 제대로 안읽었구나...
    바스콘셀로스였나...작가가 들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아이유가 오히려 제제를 잘 이해했다고 느껴요.

  • 46. ㅋㅋ
    '16.9.29 9:57 PM (211.109.xxx.170) - 삭제된댓글

    추접스럽게 책 좀 얻어보고 밥 좀 얻어먹는다고 찬양이라니.. 그게 어떻게 번 돈인데 코딱지만큼 떼준 걸로 감사해하며 난리인지.

  • 47. ㅋㅋ님
    '16.9.29 10:00 PM (221.148.xxx.8)

    그럼 책 좀 읽고 기부하세요
    뭣도 모르고 ㅋㅋ 거리지 말고 저 책 아동용으로 각색한거 말고 원전 찾아 읽으세요

  • 48. ...
    '16.9.29 10:00 PM (1.236.xxx.30) - 삭제된댓글

    아이유 로리타논란이나 연기등 싫고 좋고는 개인적인 해석이고 판단이며 취향일뿐
    내가 옳은거고 내뜻과 다른 사람은 우매하다 라는 독선이 더 우매한거 아닌가 싶네요..
    그런 분들이 박근혜 욕하는건 아니겠죠?

  • 49. 해석의 다양성
    '16.9.29 10:03 PM (175.114.xxx.124)

    로리는 해석의 다양성이 존재할수 있고
    제제에 대한 해석은 다른 사람들이 잘못 이해한거고
    :;;

  • 50. 여초엔 아이유 남초엔 지디
    '16.9.29 10:13 PM (211.201.xxx.244)

    특히 그렇네요.
    남초사이트에선 지디가 이렇게 아이유처럼 맨날 그래요.
    약쟁이가 뻔뻔하게 몰랐다고 거짓말하고 나온다고...
    무한도전에 나올 자격없다고... 음주운전보다 더 나쁜 거짓말쟁이, 허세, 약쟁이라고요.
    물론 그렇지않다는 글도 많죠.
    여기 아이유 논쟁처럼요.

  • 51. 아이유 팬들
    '16.9.29 10:19 PM (211.246.xxx.71)

    응원도 자기 스타처럼 영악하게 해봐야 낚인척이라도 하죠.
    착하고 선하다니... 본인이 봐도 닭살돋다 하지 않겠어요?
    아이유 스타성이나 영리한건 인정. 드러난것만봐도 보통내기는 아니죠 ㅎㅎ
    그럼에도 본문글의 만들어진 스타란 부분도 일정 인정되네요
    드라마 시작하면서 내내 아이유 칭찬하는 언플 폭격수준이더만 그럴만하네요.
    여기 자게판에 감싸주는 여론도 늘고.. 재밌어요 ㅋ

  • 52. 말랑
    '16.9.29 10:20 PM (180.66.xxx.65)

    흠...
    전략이 잘못됐어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이정도로 까일 인물은 아닌거 같던데요.
    그만큼 노래하는 이들이 홍대에서 흔하다고요?
    글쎄요..
    그럼 그들도 만들면 이렇게 흥하는 가수가 될텐데
    왜 안될까요...

    전 대학 축제때도 아이유 여러번 보고,
    성시경 콘서트에서도 보았는데 팬은 아니지만 종잇장 처럼 마른 몸에 그정도 노래하기 쉽지 않을텐데.. 잘하던걸요.
    목소리도 정말 예쁘고요..
    대신 연기는 발음이 맘에 들지 않아 아예 안봐요.
    싫으면 안보면 되지
    뭐하러ㅜ이렇게 판깔고 욕하나요..
    좀 안타깝네요

  • 53. ...
    '16.9.29 11:00 PM (175.223.xxx.254)

    달의연인 드라마 시작부터 얼마전까지도 아이유랑 드라마 엄청 까이는 글 댓글들 많았는데요ㅠㅠ 드라마 후기 올리거나 댓글다는 것도 눈치보일만큼...

  • 54. 아무리 그래도
    '16.9.29 11:03 PM (8.3.xxx.56)

    마약범죄를 저지른 아이랑 아이유를 가져다대면...

    그리고,
    아이유도 스타인데 당연히 어느정도는 만들어졌겠죠.
    하지만,
    정말 홍대앞에 가면 아이유보다 노래 잘하는 가수가 많은지는 의문입니다,

    제가 홍대 자주 안나가서 여태 못봤나봐요,

  • 55. ...
    '16.9.29 11:19 PM (121.132.xxx.12)

    스타가 만들어지다뇨?
    스타는 그냥 연예인을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그야 말로 스타.
    만든다고 그게 되나요? 깜냥이 되야 스타가 되죠.
    기획사서 돈 쳐들여도 안되는 애들은 안되죠.
    저 위에 스타가 만들어진다는 분들..
    그럼 망하는 기획사가 없게요?

  • 56. ...
    '16.9.29 11:30 PM (112.150.xxx.206) - 삭제된댓글

    아이유는 은혁 사진 이후에 훅 간거 아니었나요?
    그 사진도 본인이 유출한 거였고.
    그 많던 삼촌 팬, 떨어져 나가고..
    이미지는 그때 이미 망한 걸로...

  • 57. 헛웃음
    '16.9.29 11:37 PM (112.186.xxx.96)

    아이유가 제제의 입체적인 면을 잘 이해했다고요???
    아이유 노래에서 제제가 뭐 그리 입체적이라고...ㅋ
    그냥 양가적 특성 하나만 내세우면 입체적이 되는건가
    웃다가 눈물나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8.
    '16.9.29 11:48 PM (218.154.xxx.88)

    아이유 1집때 엠넷인가 어디에서 가요 순위 공개 거 혼자 진행하는데 NG 내고 혼자 웃고 또 웃다가 마스카라 눈물까지 주르룩 흘리는 거 우울할 때 찾아보고 웃었는데 2집때부터 이미지가 바뀌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보통 아이는 아니겠지만 어느 아이돌 여자가수가 잠옷 차림에 남자 아이돌이랑 찍은 사진을 스스로 올리고 이슈 만들까? 차라리 아닌 척 하지말고 그냥 난 그런 사람하고 공개했으면 아마 10년 안 되어서 공개할 수도 있겠죠 그동안 숨기고 사느라 갑갑했다고 ㅋㅋ

  • 59. 홍당무
    '16.9.29 11:50 PM (112.186.xxx.96)

    한 가지만 더
    부모한테 방치되고 학대당하는 유명한 캐릭터 중 하나인 홍당무는 어떤가요
    차라리 홍당무가 섹시하다고 한다면 또 이해나 가지
    한창 성에 눈뜰 청소년이니까요
    만 다섯이면 예닐곱 살쯤 되는 애를 보고 어쩌구 저쩌구...나중에 논란되니 아이가 아닌 성인 제제를 상상한 거라는둥... 그러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가 아니라 햇빛사냥 같은 후속작에서 모티브를 따오던지....
    문학에 정답의 해석은 없고 해석의 자유는 주어져야 하지만 얼토당토 않은 해석 내놓고 우기면 학계에서도 두들겨 맞아요 펜으로 싸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섭게 싸우는데ㅋ

  • 60. ㅇㅇ
    '16.9.30 12:12 AM (1.236.xxx.30)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출판사에서도 처음에는 유감이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해석의 다양성 존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는데요...

  • 61. aaaaaaa
    '16.9.30 12:14 AM (121.160.xxx.152)

    무슨무슨 여자커뮤니티에서 아이유 못 잡아 먹어 안달인 거 아는 사람은 알죠~

  • 62. 출판사
    '16.9.30 12:15 AM (112.186.xxx.96)

    출판사가 멍청했던 거죠
    작품을 판매하여 이익을 취하는 출판사가 그렇게 해석을 문제삼으면 그 의도가 순수해 보이진 않잖습니까...

  • 63. 눈사람
    '16.9.30 12:38 AM (181.167.xxx.85) - 삭제된댓글

    아이유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세요.

  • 64. 김광석
    '16.9.30 12:40 AM (112.186.xxx.96)

    김광석 목소리로 듣는 걸 더 좋아합니다만...

  • 65. 만들어진 스타라면
    '16.9.30 1:37 A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그 기획사에서 만든게 그 가수의 이미지 컨셉일텐데
    아이유에게 일방적 책임을 묻기에는 무리 아닌가요

    그리고 성 상품화는 모든 연예산업에 해당되고요

    보보경심
    시청률은 저조해도
    남배우 언급 횟수와
    여배우 욕먹는 강도가 강해지니
    화제성은 단연 최고

  • 66. 남주의 인기가 오를수록
    '16.9.30 1:43 AM (175.117.xxx.235)

    상대 여배우는 욕 먹는법

    단연코 화제인데
    시청률은 왜 ㅠ

  • 67.
    '16.9.30 8:05 AM (223.62.xxx.62)

    자기 남편이 좋아할까봐 싫어 할거라는 댓글
    오글거리고 유아틱하고 유치해서 웃음 나네요ㅎㅎ

  • 68.
    '16.9.30 8:11 AM (223.62.xxx.103)

    태희혜교지현처럼 이쁘면 이쁘다고 인정하죠
    안이뻐 보이는데 어쩌라는건지 예쁘다고 세뇌라도
    하라는건지
    질투 한다는 말이 제일 얼척 없어요ㅋㅋ
    눈이 높아서 죄송 하다고 해야 하나요

  • 69.
    '16.9.30 8:22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태희혜교지현 시므나 밀정 여주, 지우히메 정도 외모되야
    남자들이 모두 반하는 역활의 들마 여주 할만큼 인정 된다고
    생각해요

  • 70. 외모 연기논란은 이해안됨
    '16.9.30 10:48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바닷가씬에서 아이유얼굴 클로즈업하는데 정말 아름다더군요.
    이 씬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연출을 기가막히게 했다고 생각해요
    그 씬이 이준기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가 자신의 마음으로 들어오는 감정인데 눈빛만으로 연기하더라구요.
    아이유 연기 정말 좋았어요.
    4황자의 사랑은 햇빛이 찬란하게 비치는 바다
    8황자의 사랑은 아늑하고 다소 어두운 동굴
    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 공간으로 암시하는듯 했어요

  • 71. 박명수 얘기 웃겨요
    '16.9.30 10:55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박명수 끌어들여서 이상한 얘기 하려는 사람 있네요.
    아이유가 박명수 선택한건 맞고요. 다른 사람 선택하면 나이차이 안나나요?
    또 원래 아이유가 박명수에게 푸르던 부르자고 했죠 이곡 전혀 로리타컨셉 없어요
    그런데 박명수가 시시하다고 다른곡 내라했죠. 레옹컨셉같은걸 박명수 먼저 얘기한걸로 알아요
    그래서 또 거기 맞춰서 아이유가 곡 가져왔는데 로리타작정하고 박명수 끌어들였다 이런식으로 모함을 하네요.기가찹니다.
    그리고 제제는 불쌍하기만 한 존재가 아닌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책읽다보면 나무가 여성성을 가진다고 느껴져요. 질투하는 부분있거든요.
    그래서 아이유가 여자나무가 남자소년을 사랑하는 그런 관점으로 곡만든건 충분히 납득되는데요.
    여성성을 지닌 나무가 어린소년에게 줄수있는건 어린잎과 꽃이라고 말하는데 이게 무슨 로리타인지 웃겨요
    그 출판사 오바육바는 정말 기가막힐 따름이죠

  • 72. 외모 연기논란 이해안됨
    '16.9.30 10:57 AM (58.235.xxx.138)

    바닷가씬에서 아이유얼굴 클로즈업하는데 정말 아름답더군요.
    이 씬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연출을 기가막히게 했다고 생각해요
    그 씬이 이준기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가 자신의 마음으로 들어오는 감정인데 눈빛만으로 연기하더라구요.
    아이유 연기 정말 좋았어요.
    4황자의 사랑은 햇빛이 찬란하게 비치는 바다
    8황자의 사랑은 아늑하고 다소 어두운 동굴
    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 공간으로 암시하는듯 했어요

  • 73. 박명수 얘기 웃겨요
    '16.9.30 10:58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박명수 끌어들여서 이상한 얘기 하려는 사람 있네요.
    아이유가 박명수 선택한건 맞고요. 다른 사람 선택하면 나이차이 안나나요?
    또 원래 아이유가 박명수에게 푸르던 부르자고 했죠 이곡 전혀 로리타컨셉 없어요
    그런데 박명수가 시시하다고 다른곡 내라했죠. 레옹컨셉같은걸 박명수 먼저 얘기한걸로 알아요
    그래서 또 거기 맞춰서 아이유가 곡 가져왔는데 로리타작정하고 박명수 끌어들였다 이런식으로 모함을 하네요.기가찹니다.
    그리고 제제는 불쌍하기만 한 존재가 아닌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책읽다보면 나무가 여성성을 가진다고 느껴져요. 질투하는 부분있거든요.
    그래서 아이유가 여자나무가 남자소년을 사랑하는 그런 관점으로 곡만든건 충분히 납득되는데요.
    여성성을 지닌 나무가 어린소년에게 줄수있는건 어린잎과 꽃이라고 말하는데 이게 무슨 로리타인지 웃겨요
    그 출판사 오바육바는 정말 기가막힐 따름이죠

  • 74. 박명수 얘기 웃겨요
    '16.9.30 11:00 AM (58.235.xxx.138)

    박명수 끌어들여서 이상한 얘기 하려는 사람 있네요.
    아이유가 박명수 선택한건 맞고요. 다른 사람 선택하면 나이차이 안나나요?
    또 원래 아이유가 박명수에게 푸르던 부르자고 했죠 이곡 전혀 로리타컨셉 없어요
    그런데 박명수가 시시하다고 다른곡 내라했죠. 레옹컨셉같은걸 박명수가 먼저 얘기한걸로 알아요
    그래서 또 거기 맞춰서 아이유가 곡 가져왔는데 로리타작정하고 박명수 끌어들였다 이런식으로 모함을 하네요.기가찹니다.
    그리고 제제는 불쌍하기만 한 존재가 아닌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책읽다보면 나무가 여성성을 가진다고 느껴져요. 질투하는 부분있거든요.
    그래서 아이유가 여자나무가 남자소년을 사랑하는 그런 관점으로 곡만든건 충분히 납득되는데요.
    여성성을 지닌 나무가 어린소년에게 줄수있는건 어린잎과 꽃이라고 말하는데 이게 무슨 로리타인지 웃겨요
    그 출판사 오바육바는 정말 기가막힐 따름이죠

  • 75.
    '16.9.30 12:24 PM (223.62.xxx.201)

    외모찬양에 제제 논란 쉴드치기 난리 났네요
    어디서 오신건지

    여튼 시청률 안나오고 연기논란 외모논란 왜 나오 겠어요
    손발이 오글 거리게 미화 시켜도 이미 대중들 마음이
    떠난거 아닌가요

  • 76.
    '16.9.30 12:30 PM (223.62.xxx.97)

    대중들 보는눈이 있고 상황판단이 있는데 아줌들
    남편이 좋아할거라 싫어할거라는 유치한 쉴드로
    빼액 한다고 바뀌나요
    엄청 칭송하며 가르치려 드네요

  • 77. ....
    '16.9.30 2:21 PM (39.7.xxx.250)

    연기 잘하고 극에 맞는 외적인 매력이 있었음 비난 여론이 몇만댓글까지 갔겠습니까??
    굿와이프 나온 나나 봐요. 조연이지만 자기 몫 잘 해내니 칭찬이 주류로 확 바뀌더이다.
    열일하는 남주들이나 중견 여배우들 호연에 이 정도로 묻어가면 조용해야죠!
    틈만나면 예쁘다 연기잘한다 착하다까지
    팬심이 막무가네인건지 눈치없이 머리가 안 돌아가나
    여기 자게 익명이라고 칭송댓글 다는데 더 질리네요..
    앞으로도 여전히 주연배우로 나올테니 이 드라마에선 쉴드 고만할수 없나요??
    남주들 덕에 그나마 봐 주는 사람들 무시하는것도 유분수지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드라마에선 안 걸리길 바라네요
    탑스타 가수시니 자기 노래나 자기앨범 프로듀싱에나 열중하길 !!!

  • 78. ..
    '16.9.30 2:54 PM (118.130.xxx.107)

    아이유는 성격이 제일 큰 문제인듯....

  • 79. zz
    '16.9.30 3:13 PM (180.134.xxx.187)

    로리 컨셉인 아이유는 욕먹고 쇼타컨셉인 박보검은 찬양하고 222222

  • 80. ....
    '16.9.30 3:28 PM (49.167.xxx.194)

    아마 아이유가 연기한다고 코세웠으면 세웠다고 까였을겁니다.
    미운털이 박힌 상태에서 뭘해도 싫은거죠.
    제제는 마냥 착한 아이가 아닙니다.
    아이유는 자신을 제제에 대입해 혼란스런 자신의 상태를 표현했다고 볼 수 있죠.
    스물셋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들을 써내려간 것일뿐이죠.
    스타가 만들어져도 본인이 그릇이 안되면 대중에게서 멀어지겠죠.
    전 가수로서 아이유가 좋아서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입니다.

  • 81. ..
    '16.9.30 3:32 PM (218.50.xxx.172)

    윗님 동감
    제제 이야기도 제 생각과 갈으시네요
    그 나이 똑똑한 아이 같아서 좋아요

    가수로서 아이유가 좋아서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입니다-2

  • 82. 아이유
    '16.9.30 3:42 PM (211.186.xxx.131)

    타고 났다고 봐야죠.


    유희열 윤상 등등 한테도 삼촌삼촌 해가며
    아빠~~거려가며 친분을 쌓는거 보면
    보통내기가 아닌듯.

  • 83. ...
    '16.9.30 3:48 PM (218.144.xxx.97) - 삭제된댓글

    로리타 컨셉 보고.. 만정 다 떨어졌네요.. 어디 차용할 컨셉이 없어서 다큰 성인여자가 젖병 물고.. 봐달라 애
    쓰는지.. 그런 로리라컨셉 이용하는 연예인들은 퇴출되어야 함.

  • 84. ...
    '16.9.30 3:51 PM (218.144.xxx.97) - 삭제된댓글

    로리타 컨셉 보고.. 만정 다 떨어졌네요.. 어디 차용할 컨셉이 없어서 다큰 성인여자가 젖병 물고.. 대중한테 봐달라 애쓰는지.. 아동 성범죄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그런 로리타컨셉 이용하는 연예인들은 퇴출시켰으면 함.

  • 85. 어우 진짜
    '16.9.30 4:04 PM (119.198.xxx.122) - 삭제된댓글

    그놈의 젖병 제제
    그거 뮤비감독이 콘티짠거죠
    그것까지 다 아이유가 콘티짠거다 뒤집어씌우면 밥나와요?
    진짜 젖병 제제타령하는 사람들 지겹다
    그시간에 기부할 생각이나 해봐요
    세상에 불쌍한 애들 많자나요

  • 86. ....
    '16.9.30 4:05 PM (118.33.xxx.104)

    연예인이 자본을 투자한다고 해서 무조건 뜨는 것도 아니고 보통 노력으론 안뜹니다.

    아이유는 전혀 취향도 아니고 호감 1도 없는데요, 개인의 성공을 폄훼해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저는 건너건너 엔터업에 종사하지만 그냥 운이 좋아 아무런 재능과 근거없이 뜨는 가수 배우 하나도 없었어요.

    성격 운운하는데 솔직히 갸들 인터뷰 해봐도 인성 모릅니다.
    딱히 저 제제말고는 논란의 여지도 모르겠고 우리가 바스콘셀로스의 의도를 100% 이해할 수도 없을 뿐더러 문학이 정답이 있나요?

    그리고 홍대에 노래잘하고 이쁜?
    세상이, 가요계가 그리 만만한 곳이랍니까?
    잘 보세요. 냉정하게...
    왜 스타는 스타인지, 인기는 왜 있는지...
    그리고 TV스타들 실제로 보세요.
    뭐가 다른지 확연히 눈에 들어올겁니다.

  • 87. 어우 진짜
    '16.9.30 4:09 PM (119.198.xxx.122)

    그놈의 젖병 제제
    그거 뮤비감독이 콘티짠거죠
    그것까지 다 아이유가 콘티짠거다 뒤집어씌우면 밥나와요?
    진짜 젖병 제제타령하는 사람들 정상으로 안보여요
    그시간에 아이유처럼 많이 못해도 돈만원이라도 기부할 생각이나 해봐요
    억지좀 작작부리고요
    세상에 불쌍한 애들 많자나요
    말만하면 그게 사실이 되나 말이죠 말인지 방구인지
    그냥 무조건 박박우기고 진짜 봐줄수가 없네요

  • 88.
    '16.9.30 4:38 PM (223.62.xxx.104)

    연예인 자체가 만들어진거 맞죠. 삼단고음 언플할때부터 어이없더군요.

  • 89. 제제
    '16.9.30 4:45 PM (112.186.xxx.96)

    제제가 착하고 안 착하고가 왜 거론되는건지 이해불가
    누가 제제가 순진무구의 결정체요 지상의 천사라 건들지 마세요 징징거리기라도 했답니까???
    길가다 마주치는 대여섯살짜리 애기들이 다 착하고 선하던가요?ㅋ
    유아 캐릭터를 가지고 그 속성이 섹시하니 어쩌니 하니까 역겹다는 거지요
    여기서 또 가상이고 픽션이고 얘기 나오겠는데...
    아니 다들 책 정독하셨다면서요 책에서 5살이라잖아요
    굳이 대여섯살 캐릭터를 가져다가 어쩌구 저쩌구 얼레리 꼴레리 하면 뭐 아이고 대단히 기발하네 입 맞춰 찬양해 줘야 하나요?

  • 90. ㅇㅇㅇ
    '16.9.30 4:46 PM (175.223.xxx.59)

    맞아요 만들어진 스타
    얘 하나 내새워서 수익챙기는 사람들이 얼만데 ㅎㅎㅎ
    삼단고음 언플 ㅋ 그래요 그건 귀엽기라도하지 ㅋㅋ
    젖병 빠는 연기는 잘하더만 정극도 망삘에 사극은 헉 소리
    얼굴이 예쁘거나 선한 분위기도 아닌데 왠 주인공
    앙큼한짓 꾸미는 시녀 캐릭이 딱인 애한테 모두가 반하는 여주인공이 당키나 하나 연기천재 드립이 감독 수준에서 나올 얘기가 아니더이다
    거대 방송국이며 소속사 워낙 돈 물린데가 많아서 언플은 더 할꺼에요 ㅋ 주입식 스타 플레이도 계속하면 그런가부다 여론도 나오니까 여기 일부 댓글들처럼^^

  • 91. 선악
    '16.9.30 4:47 PM (112.186.xxx.96)

    선악의 공존은 모든 인간이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제제 하나만 섹시한게 아니라 전 인류가 섹시한거죠ㅋ

  • 92. 소속사힘
    '16.9.30 4:47 PM (162.243.xxx.160) - 삭제된댓글

    맞아요.
    거대 3대 기획사로 나온 아이돌들은 일단 데뷔부터 달라요. 영업에 홍보 엄창나고 데뷔는 공중파에요
    거기서 히트치면 바로 개인 활동 들어가 드라마 주연 꿰차고 모든 예능에 출연하죠
    아이유 소속사 로엔은 우리나라 음원 사이트의 절대적 강자에요. 유통 부터 소비까지 로엔 파워가 대단하니
    가수 아이유에겐 더 없는 좋은 소속사이고 그 파워가 공중파 주연까지 간거죠.
    프로듀사 전엔 연기력 문제 시청률도 좋지 않은데 왜 자꾸 주연인지 알수 없는 가수가 주연하는거 보면
    소속사 파워 이야기 안할수 가 없어요
    아무리 대단한 재능과 비주얼이라도 메인 매체에 등장하지 않음 대중들은 알 길이 없어요
    그 키는 소속사의 파워에 따라 가질수 있는 거고
    한번 등장 하면 그 다음은 어떤 컨셉이냐에 따라 더 크게 성장하는거구요
    그 컨셉을 로리로 잡은 아이유는 영악한거고 대중들의 부정적 반응은 어쩔수 없는 거죠

  • 93.
    '16.9.30 4:53 PM (1.176.xxx.24)

    아이유 뿐만아니라
    모든 스타는 만들어지는거예요
    기획사빨이란게
    괜히있나요
    저는 한효주가 젤 신기하던데

  • 94. ㄱㄱ
    '16.9.30 4:56 PM (211.105.xxx.48)

    아이유가 재능도 있고 노래가 대박 좋았죠 초대박 이거 쉽지 않아요 운이 닿은거죠 재능과 운의 만남

    다만 한국사람들이 특히 겸손 겸손 겸손 좋아하는데 아이유가 야무짐을 예능 등에서 보여주고 앨범에서도 보여주자 대중들이 좀 껄끄러워하던차 로리타 논란으로 너잘만났다 하고 집중 공격의 대상이 된거죠

    달의 연인은 아이유가 충분히 잘해내고 있어요 다만 조금 더 아름답고 연기도 더 나은 배우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죠 캐스팅에서 한류스타를 민건데 저도 쫌 반대~

    암튼 만들어진 스타는 아니죠

  • 95. 이이유 개발음
    '16.9.30 4:59 PM (211.114.xxx.85)

    산울림과 부른 너의 의미도
    노래할때 들어보면
    너의 의민지, 나의의 의민지
    약속을 약석 이라 발음하고
    발음 진짜 개발음이에요

  • 96. 그러니까
    '16.9.30 5:05 PM (112.186.xxx.96)

    윗님 말씀은 재능있고 아름답고 영민한 젊은 가수를 대중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깎아내리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저는 오히려 무슨 이해관계가 얽혀 있길래 말도 안 되는 쉴드를 치면서 그렇게 보호하고 우쭈쭈 애기감싸듯 보호하는지 의문입니다만...
    아이유가 재능이 있고 예쁘고 연기도 잘한다 이정도 선은 충분히 수긍이 감... 굳이 반박할 이유도 없고 뭐...
    그런데 뮤직비디오에서 논란이 되었던 부분이나 제제 건은... 아이유를 감싸는 측 주장을 보자면 이건 뭐... 내가 아이유의 창작물에 반감을 느끼고 기분이 나쁘다는데... 그건 내가 아이유의 안티이기 때문이고 아이유의 해석은 옳고 내 해석은 틀린 거니 나는 입닥쳐야 하는 존재라는 식이라서ㅋ

  • 97. 스타
    '16.9.30 5:09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

    부들부들 할 필요 없어요
    팬들 조련하며 대중들 입맛에 맛게 소통하는 제스추어 취하면서 승승장구 잘 나갈껍니다.
    그깟 댓글 마이너 매체 기사 따위에 흔들릴 스타와 소속사가 아니죠~~~ 암요!!
    차기작 조율하고 앨범 컨셉 세팅 중인데 홍보 방향 정도 조정하는 판 깔아주면 팬들이 몰아주고 대중들은 우르르 따라가겠죠?!! 비판이야 악플로 매도하고 겁주면 될 테구요 ㅋ

  • 98. 스타
    '16.9.30 5:10 PM (175.223.xxx.59)

    부들부들 할 필요 없어요
    팬들 조련하며 대중들 입맛에 맞게 소통하는 제스추어 취하면서 승승장구 잘 나갈껍니다.
    그깟 댓글 마이너 매체 기사 따위에 흔들릴 스타와 소속사가 아니죠~~~ 암요!!
    차기작 조율하고 앨범 컨셉 세팅 중인데 홍보 방향 정도 조정하는 판 깔아주면 팬들이 몰아주고 대중들은 우르르 따라가겠죠?!! 비판이야 악플로 매도하고 겁주면 될 테구요 ㅋ

  • 99. .....
    '16.9.30 5:16 PM (39.7.xxx.203)

    현재 메이저 여가수중에 노래로 아이유를
    깔수있는 사람은 없어요.
    ㅡ전아이유에 아무 관심없는 사람
    그냥 시큰둥-
    홍대요? ㅎㅎ 가보셨어요??
    저는 진짜 공연장에 살았었는데요
    거기에
    그정도 노래부르는 사람 없어요 ㅡ.ㅡ
    오히려 거긴 노래 자체에는 큰 의미를 안두는
    씬이랄까.ㅡ여튼 그런게있어요.
    어차피 자기 노래 만드는거니까요.
    그리고 홍대라고 다 실력있고
    아니라고 실력없는 것도 아니고요.
    아이유는 노래를 잘한다보다는 뭐랄까..
    자기 감정을 소리내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긴했어요
    그게 벗고나오는 걸그룹에 식상한 사람들을
    매료시켰다고 봐요.
    스타는 원래 만들어지는거예요.
    대중이만들고 대중문화의권력이만들고
    스타 본인이 만들고.
    박보검이 응답하라에.안나왔으면
    아직도 얼굴도 모를 사람이 태반이예요~

  • 100. 스타
    '16.9.30 5:28 PM (112.186.xxx.96) - 삭제된댓글

    아이유가 스타로서 잘 나가건 말건 상관 없는데요
    우리 스타님께서 한 해석은 너무나 창의적의고 독창적이며 반박의 여지가 나올수 없쪄요 하는 식의 쉴드는 진짜 짜증나네요

  • 101. 스타
    '16.9.30 5:31 PM (112.186.xxx.96)

    아이유가 스타로서 잘 나가건 말건 상관 없는데요
    우리 스타님께서 한 해석은 너무나 창의적의고 독창적이며 반박의 여지가 없쪄요 하는 식의 쉴드는 진짜 짜증나네요

  • 102. 아이유 로리 컨셉이
    '16.9.30 5:40 PM (36.38.xxx.251)

    꽤 성공했지만 그까지라는 걸 드러낸 게 보보경심이죠....

    그리고 남초에서 아이유 별로 안 좋아해요.

    이미 한물감.....

    오히려 아줌마들이 더 좋아하는 듯...

  • 103. ㄱㄱ
    '16.9.30 5:50 PM (211.105.xxx.48)

    아이유에게 호감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열폭하지 마시고 당신의 삶을 사세요 우쭈쭈는 무슨

  • 104. ㅎㅎ
    '16.9.30 5:52 PM (112.186.xxx.96)

    열폭은 무슨ㅋㅋ
    멍청함은 열폭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ㅋ

  • 105. .........
    '16.9.30 5:56 PM (101.55.xxx.60)

    아이유 까는 사람들 박보검 쉴드치기 있기 없기?
    아이유건 박보검이건 다들 만들어진 스타지,
    요즘처럼 무서운 세상에 실력만으로 성공하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들죠.
    유독 아이유만 가지고 들들 볶으니 점점 불쌍해지려고 하네요.
    아이유 좋다하는 삼촌팬들만큼
    박보검같은 어린 남자연예인들한테 누나랑 사랑하자는 여자들도 징그러워요.

  • 106. ㄱㄱ
    '16.9.30 5:59 PM (211.105.xxx.48)

    하는 말마다 멍청함을 인증하시네요
    누굴 미워하는데 에너지 쓰지 마시고 본인 멍청한 삶이나 닦으세요 사람을 미워하고 그사람의 긍정적인 면을 얘기하는 사람까지 미워하고 세상 다 미우면 어떻게 살아요
    멍청하기까지하니

  • 107. ㅎㅎ
    '16.9.30 6:01 PM (112.186.xxx.96)

    일개 댓글러한테 부들부들하는 당신이 더...위너ㅋ
    참 에너지 쓸데도 없나보네요?

  • 108. 뭐..
    '16.9.30 6:07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오늘 미국에서 흑인들 시위하는데 고릴라 가면 쓰고 바나나 준답시고 퍼포먼스? 한 백인 대학생 체포되었다고 하는 기사 나왔죠.
    미국에서도 이런 또라이들은 체포하는데 표현의 자유가 억압(대통령 까면 안됨) 대한민국에선 아이유가 도리어 버젓이 활동을 해요.
    왜냐면 우리나라는 성에 아주아주아주아주 관대한 나라거든요.
    성폭행을 해도 여자보단 남자 인생 "조질"까봐 관대하게 봐줍니다. 남자는 성욕을 풀어줘야하니까요.
    도대체 그게 뭐라고. 정액이 쌓이면 죽기라도 할것처럼.
    그러니까 변태성욕과 표현의 자유를 그럴싸게 포장한 아이유가 무려 "영리"하단 소릴 들으며 버젓이 활동하고 있지요.
    가창력? 연기력?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젖병물고 까부는 로리타 마켓팅이 불륜만큼만큼만 심각한줄 안다면 그냥 매장일텐데요.
    열폭이니 어쩌니..아이들 목욕하는 사진보고 껄떡대는 인간들 위해서 반찬꺼리 만들어주는 아이유에 뭐로 열폭을 하죠?
    엄마로서 내인생 열심히 살려하니 당연히 저런 더러운 코드를 드미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매체에서 퇴출시켜야합니다.

  • 109. ..
    '16.9.30 6:30 PM (211.177.xxx.190)

    진짜 그만하세요.
    전 드라마는 안보고 노래 많이 듣는 사람인데요. 아이유 원글님이 생각처럼 만들어진 스타아니에요. 그냥 그룹에 껴서 오토튠으로 녹음하는 가수들과는 달라요. 콘서트 한번 다녀오실래요? 표는 제가 사드릴게요. 직접가서 보면 절대 이런 글 못써요. 다른 사람 미워하는데 내 시간 버리지마세요. 나도 같이 다쳐요.

  • 110.
    '16.9.30 6:40 PM (223.62.xxx.37)

    외모 칭송에 구구절절 가르치려 드는 쉴드에 더 비호감
    되네요~~

    제제건은 심히 불쾌한데
    질투해서 열폭해서 멍청하고 다칠거라니~ㄷㄷㄷ
    더 싫어지게 하려고 안간힘 쓰는 건가요

  • 111. ...
    '16.9.30 7:00 PM (59.25.xxx.121)

    뒷북이라 죄송한데요
    제제 젖병사진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그땐 관심없어 못 봤는데 이제 한번 보고 싶네요.

  • 112. 정말
    '16.9.30 7:06 PM (223.62.xxx.129)

    저렇게 멘탈 강한 연예인은 처음보는 거 같아요
    나같음 대인공포증 걸렸을 흑역사가 주렁주렁 매달려도 저런 표정으로 화면에 나올수 있다는게...
    아이유가 뜨기전에도 가끔 예능에 나오는거 보면 전혀 긴장하거나 위축안되더라구요
    그러니 뜬 이후의 표정은 이미 나는 인간계가 아니다라는 느낌?
    무한도전에 나올때 최고였음
    사실 연예계에서 살아남기에 가장 최적화된 연예인이죠

  • 113. 스스로 떳떳하니까요
    '16.9.30 7:27 PM (58.235.xxx.138)

    아무리 거대하다해도 안티들이 조작해낸 거짓일뿐이고 안티들에게만 존재하는 흑역사일뿐이죠
    그런 조작은 어느순간 훅 날아가죠
    콘서트에서 제제도 불렀다고 하던데 아주 잘했다고 생각해요
    대중들이 만들어낸 조작과 환영이 번쩍거리는 정신없는 스타라는 길 위에서 자신의 양심만 보고가면 절대 길잃을일 없어요
    나이에 비해 굉장히 현명하다고 생각함
    정말 1프로라도 꺼림칙한게 있었다면 대중들 앞에서 절대 못부릅니다

  • 114. 글쎄요
    '16.9.30 7:32 PM (112.186.xxx.96)

    권력은 어느쪽에 있는 걸까요 대중? 아니면 스타?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스스로 떳떳하다고 한들 그게 항상 옳은 것도 아닐 터...
    역대 권력자들만 봐도...

  • 115. ...
    '16.9.30 8:14 PM (61.72.xxx.191)

    아이유랑 박조검 비교 우습네요
    박보검이 아이유처럼 그걸 컨셉잡고
    그걸로 돈 벌고 유지되나요?
    화보 한번 ... 본인 의지와 무관했을 가능성이 큰 화보하나로
    아이유 로리타 컨셉 비교는 무식함 인증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아이유 ...
    만들어진 스타는 맞는 거 같아요.
    로엔이라는 회사에 대해
    검색해 보면 답나와요

  • 116. 이어서
    '16.9.30 8:17 PM (61.72.xxx.191)

    아이유가 이런 글 모니터링할지 모르겠지만
    로리타 컨셉은 비호감의 지름길이고
    본인에게 맞지 않는 배우의 옷은
    차근차근 필모를 쌓는 배우들에게
    돌려주는 게 옳다고 봅니다

    아이유는 노래만 하세요
    진짜 아티스트가 되고 싶거든...

  • 117. 뭔소리야
    '16.9.30 8:34 PM (117.111.xxx.95) - 삭제된댓글

    저 2015년 챗셔 대구콘서트 다녀온 1인인데요
    아이유 뻥튀기된 가수라는거 느끼고 돌아왔네요
    제 앞뒤양옆은 그저 아이유 따라다니는 남자팬들
    그저 노래를 잘하건 못하건 무조건 우쭈쭈
    전 그 사이에서 아이유 노래실력에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
    게스트로 온 에픽하이밖에 기억에 안남아요.
    그 돈내고 그 콘서트다녀왔다니
    다음부턴 절대 안가야겠다고 다짐하고 왔습니다.
    소극장콘서트가 딱 어울리는 가수예요
    대극장 콘서트는 체력딸려보이고 목소리도 쉬고
    별로였어요 여튼. 그 후론 아이유 소름끼치게
    노래잘한다는 말도 공감 못해요.
    아 음색은 좋습니다 중저음 발라드 부를 때

  • 118. 만든다고 안돼요.
    '16.9.30 8:37 PM (211.36.xxx.80)

    YG JYP SM
    이런데서 외모 되는 애들 뽑아다가
    돈 엄청 들여도
    실패하는 케이스 많아요.
    성공작만 보니까 만들면 다 되는것 같죠.
    죽여라 돈 들이고 사장이 직접나와 홍보하고해도
    못뜨는 애들은 죽어라해도 못떠요.

    외모되고 연기도 괜찮은데
    10여년을 진짜 참 안스럽게 못뜨는 탤런트있고.

    저 아이유 관심도 없다가 최근에 국내가요 모음
    여가수 모음 유튜브에서 배경음악으로 듣는데
    아이유의 재발견이라고
    베스트곡들이 제일 좋더라구요.
    다른가수는 베스트모음 듣다가 질려서 도중에 끄고
    아이유는 몇번 듣고 앞으로도 며칠에 한번씩
    들을만해요.
    음색이 예쁘고 노래도 좋더라구요

  • 119. ㄱㄱ
    '16.10.1 8:44 PM (211.105.xxx.48)

    117.111 님 성량 문제인가요? 저도 항상 궁금했어요 가창력 소극장에 맞는 가수래도 잘하는거면 잘하는거구...
    발끈하지 마시고 자기 경험 나누세요
    개인적으론 이승철 콘서트에거 실망하고 임창정 콘서트에서 노래 넘 잘해서 아무튼 아이유 노래 실력 궁금해요 좋은날 부를때 엄청 잘하는거 같던데 실제론 어떨지

  • 120. ㄱㄱ
    '16.10.1 8:47 PM (211.105.xxx.48)

    일개 댓글러로 축소해서 숨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웃는거 좋아하는 악플러에게...

  • 121. ㄱㄱ
    '16.10.1 8:49 PM (211.105.xxx.48)

    아이유가 참 욕심쟁이 같긴 하다만 열등감 덩어리들이 이리 뜯고 저리 뜯는거 보니 정말 불쌍할지경.
    좀비영화가 왜 생겼는지 알겠음. 악플러란 누구? 바로 당신

  • 122. 숨긴 뭘 숨어
    '16.10.2 5:49 PM (112.186.xxx.96) - 삭제된댓글

    당신 같은 사람은 글 다 내려가고 또 달려들 성향인걸 알아봤죠 그래서 또 왔어요 ㅋㅋ
    웃겨놓고 웃는사람한테 뭐라 하니 또 웃기네ㅋ

  • 123. 웃는거 좋아하는
    '16.10.2 6:00 PM (112.186.xxx.96)

    악플러로 지칭된 사람입니다
    비꼬는 댓글을 달았다가 삭제하고 정색하고 쓰도록 하죠
    원글이 올라온 게 이틀 전인데 글이 목록에서 한참 내려가고 또 댓글을 다셨네요
    정확히 절 지적하셨으니 저도 답을 하겠습니다
    저는 숨지도 도망가지도 않으니 저와 논쟁을 하고 싶으시면 저격글을 올리시거나 연예인 악플러와 관련된 주제로라도 새 글을 올리세요
    시간 나는대로 얼마든지 상대해 드리죠
    님이 먼저 도발을 하셨으니 새 글을 올리는 수고는 님이 하세요
    아이유와 관련하여 저는 안티도 악플러도 아니라고 확신하는 사람으로서... 할 말이 아주 많습니다
    누가 악플러인지 가려 보도록 할까요?
    님 성향으로 봐서 며칠이 지나도 이 글을 다시 체크해 보실 것 같은데 말이죠

  • 124. ㄱㄱ
    '16.10.2 6:51 PM (211.105.xxx.48)

    진작 웃음기 빼지 그랬어요? 사람이 야비해보이진 않잖아 누구보고 글을 올리라 마라 해요? 주변에 님 뜻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없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글 올리라 해요? 댁이 올리세요. 안티도 아니고 악플러도 아니다? 님 댓글 수준을 다시 보세요 아이유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누구 성향 판단하기 전에 님 성향은 어떤지 보세요
    도발???? 헐 어떤 세상에 사시기에 도발이라는 단어를 쓸까요
    그리고 누구 댓글에 누가 먼저 딴지를 걸었는지는 위로 올라가 확인하세요 윗님 하고 불러가며 딴지 건게 누군지

  • 125. 웃음기 빼고
    '16.10.2 7:37 PM (112.186.xxx.96)

    ㄱㄱ님이 먼저 시작하셨는데요? 기억도 안 나세요?
    먼저 열폭운운 했으니 님이 먼저 시작하신 게 맞습니다

  • 126. 웃음기 빼고
    '16.10.2 7:37 PM (112.186.xxx.96)

    아이유한테 제가 작성한 모든 댓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전 당당하거든요

  • 127. 웃음기 빼고
    '16.10.2 7:39 PM (112.186.xxx.96)

    댓글 수준을 비교하시려거든 님 댓글부터 검열해 보시죠

  • 128. 웃음기 빼고
    '16.10.2 7:42 PM (112.186.xxx.96)

    저를 야비하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 근거를 보여주시죠
    웃음기 빼고 담화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396 타로점vs사주vs신점 ... 01:00:56 19
1587395 깍두기 망친 것 같은데 구제방법 좀... 물이 많아요.. 01:00:37 25
1587394 왜 북향으로 머리두지말라는거예요??? 1 ..... 00:56:47 99
1587393 관상 진짜 과힉 아닌가요? 2 d 00:49:36 405
1587392 드라마 하이드 보는데 이무생 ㅎㄷㄷ 3 dkny 00:43:24 509
1587391 요리 하는 양이 식구들 먹는 양보다 많아요... 1 ... 00:43:08 163
1587390 박소현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4 갸우뚱 00:42:09 1,042
1587389 혹시 이성윤 전 고검장도 가발인가요? 2 궁금 00:41:52 286
1587388 여행을 다녀오면 마음이 더 짠해요 14 후유증 00:23:27 1,194
1587387 키 158cm 17 40중반주부.. 00:20:49 1,583
1587386 암은 조기발견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2 ... 00:20:12 640
1587385 어제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글쎄 ㅇㅇ 00:14:07 588
1587384 나이드니 오감이 예민해져 외식도 힘드네요 9 ㅠㅠ 00:10:24 910
1587383 70일만에 생리를 했네요 3 ........ 00:05:21 708
1587382 한동훈 페이스북 업데이트 19 ㅇㅇ 00:01:18 1,928
1587381 여수 처음가는데 여천역을 도착지로... 5 잘몰라서요 2024/04/20 411
1587380 오늘 불후의 명곡 보신분 계신가요? 3 ........ 2024/04/20 1,127
1587379 그알 보세요? 딥페이크.. 4 ddd 2024/04/20 1,763
1587378 호야식물을 좋아하는데요 2 여름 2024/04/20 481
1587377 이번주 금쪽이는 엄마가 너무 문제네요 8 ㅡㅡㅡ 2024/04/20 1,803
1587376 진짜 진짜 진짜 부러운 외모와 성격 4 .. 2024/04/20 1,794
1587375 눈의여왕. ... 2024/04/20 1,087
1587374 아르바이트에서 짤린 설 3 2024/04/20 1,604
1587373 이런식당이 있을까요 6 혹시 2024/04/20 870
1587372 남자 개그맨 중에서는 누가 젤 잘생겼나요? 22 2024/04/20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