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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장시장 순희네 기분만 상했네요.

.. 조회수 : 17,714
작성일 : 2016-07-29 18:59:17
빈대떡 포장 해오려다가 욕만 먹었네요.
현금이 얼마없어 카드 냈더니 포장한 빈대떡 반을 덜더라구요.
그럴꺼면 안산다 했더니 제 카드 들고간 사람이 이미 결제 해가지고 와서 취소 안된데요. 그럼 다시 현금으로 사겠다고 다시 넣어단라했더니 짜증내네요.
경찰에 신고 했어야 했나요.
정말 기분나빠서 다신 안가고 싶어요.
IP : 223.62.xxx.5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9 7:07 PM (58.38.xxx.34)

    뭐 그런데가 다 있어요?
    카드 냈더니 반을 덜다니..장난 지금하나.

  • 2. ...
    '16.7.29 7:11 PM (223.62.xxx.55)

    제가 호구인가바요 ㅜㅜ 바로 카드사 전화할껄요.

  • 3. 어머
    '16.7.29 7:12 PM (112.150.xxx.63)

    황당한곳이네요.
    이젠 유명세 타서 그런지 맛도 별로던데..

  • 4. 황당
    '16.7.29 7:14 PM (223.33.xxx.18)

    무섭네요.
    당하는순간..얼마나 무안했을까 싶네요
    불매운동 하는수 밖에 없을듯요.

  • 5.
    '16.7.29 7:15 PM (59.7.xxx.170)

    그렇게 큰데도 그래요?
    자영업 탈세 엄청나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

    항상 월급쟁이들만 죽어나네요.

  • 6. 그렇게
    '16.7.29 7:20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불친절한데도 장사가 잘되니 문제예요.
    손님 귀한걸 모르는거죠.

  • 7. ....
    '16.7.29 7:25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광장시장은 외국인 전용이예요.우리는 동네 가자구요.

  • 8. 가끔 가는곳인데
    '16.7.29 7:34 PM (59.5.xxx.105) - 삭제된댓글

    장사 어마하게 잘되는곳인데 거의 현금만ㅡ그것도 선불ㅡ받으면서도 저런다니..츱..심하네요;;;

  • 9. 어랏..
    '16.7.29 7:36 PM (183.98.xxx.91)

    근데 진짜 원조 순희네는 어디에요? 모르겠어서 시장 가운데 좌판에서 샀었는데... 죄다 간판이 순희네였던 기악이...
    그러고보니 광장시장에서 한번도 카드를 내밀어본 적이 앖었네요... 아무리 그렇다쳐도 절반을 덜어내다니.. 카드 거부한거로 신고해야할 것 같은데요..

  • 10. 닉네임
    '16.7.29 7:48 PM (49.174.xxx.211)

    광장시장 포목점도 카드 안받아요

    국세청 뭐하고 있는지
    대놓고 탈세하는곳

  • 11. 거기
    '16.7.29 8:01 PM (14.52.xxx.171)

    마약김밥하고 순희네
    국세청에서 꼬투리 잡으려고 잠복근무 하다가 하도 잘 팔려서 포기했단 말이 있잖아요
    양념장 하나도 절대 더 넣어주는 법도 없고
    시식 없냐고 물으면 난리난리...
    시장가도 소비자들이 절대 현금내지 말아야 해요
    더운데서 힘들게 장사한다구요???
    우리는 뭐 앉은 자리에서 속편히 돈 버나요???

  • 12. 11
    '16.7.29 8:03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저 어제 거기 다녀왔어요
    2개 6천원 아니었나요?
    덜어낼게 없을텐데요
    한바퀴 돌아보니 가격이 똑같고 싸이즈도 자로 잰듯 똑같았어요
    크기가 작은 사이즈도 아니고 더 주고 말것도 없을텐데요
    재래시장은 미니 사이즈도 팔아서 몇개 덜어낼수 있지만
    거기 사이즈는 덜어내는게 아니라 뜯어내야해서 ,,,
    빈대떡을 기름을 너무 많이 써서 저는 모듬전 만원어치 먹었고
    너무 많아 포장해왔어요

  • 13. . . .
    '16.7.29 8:13 PM (125.185.xxx.178)

    시장에 장사하는 사람들.인테리어업자들 생각외로 잘 사는 분 많아요.
    제일 충격은 길에 오뎅파는 할머니라고 불쌍해서 계속 갔더니 운전기사 달린 벤츠에서 내리시더라는.. .
    근데 소득신고는 제대로 하는데 한군데도 못봤어요.
    요즘은 하나 덤 주는데도 없잖아요.

  • 14. ....
    '16.7.29 8:25 PM (218.236.xxx.94)

    현금만 받으려는 의도....가 보이는데.
    빼박 탈세죠.
    여기 털면 엄청나겠네요

  • 15. 광장평화
    '16.7.29 8:31 PM (66.170.xxx.146)

    등등 그곳에서 일하시는분들 다들 빌딩 몇채씩 갖고 있다는 소리 수도없이 들었어요.
    그냥 돈 벌었겠어요.

  • 16. 이상하네요
    '16.7.29 8:51 PM (125.180.xxx.52)

    저 순이네 자주가는데 여기 카드받아요
    그리고 빈대떡 가격이 정해져있는데 덜어낸다는말도 이해안되요
    녹두전 1장에 4천원 고기전1장에 2천원이잖아요
    전 녹두2장 고기전1장해서 만원에 포장해와요
    그런데 양파 양념장 더주진않아요 야박하긴하죠

  • 17. 저는
    '16.7.29 9:14 PM (1.240.xxx.48)

    무서워서 시장서 카드낼생각조차안해요
    현금지급기서 빼와서 내고...
    시장이라는데가 그렇더라구요...
    에휴~탈세로치자면 시장말고도 사짜들도 많이 해요...

  • 18. 음..
    '16.7.29 9:44 PM (210.221.xxx.239)

    전 카드로 계산도 하고 양파랑 양념장도 더 받아왔었는데..
    요새 야박해졌나요?

  • 19. 받아요
    '16.7.29 9:52 PM (14.52.xxx.171)

    근데 왠만하면 곱게 카드결제 안해주는게 함정이죠
    그 시장 동태찌개집들도 유명한데 다들 현금내면 얼마 빼준다고 말해요(포장)
    시장에서 만원미만 사면서 카드 내 보세요 ㅠㅠ

  • 20. ..
    '16.7.29 9:58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오래전부터 알았는데..
    사장님은 참 친절하신데 저도 언제부턴가 직원분들의 불친절에 불쾌한적이 많아요..
    근데 원글님이 쓰신 문제는 정말 심각하네요..

  • 21. 저기요
    '16.7.29 10:11 PM (122.249.xxx.101)

    국세청 일 좀제대로 하세요. 양심적인 사람들 바보만들지 말구요

  • 22. 왜가는지
    '16.7.29 10:36 PM (175.209.xxx.15)

    외국인 손님이 가재서 광장시장 갔더니 다 외국인.
    사무실 제출해야되서 간이영수증이라도 달랬더니 없대요. 거긴 다 없다며...
    현금만 받고. 순대, 떡볶이 오뎅 곱창볶음 몇가지 먹고 삼사만원. 자리 회전도 길어야 15분인데...
    드럽고 정신없고 .

  • 23.
    '16.7.29 11:31 PM (211.36.xxx.1) - 삭제된댓글

    공공연히 탈세하는 저런 곳들 국세청이 모르지 않을텐데 왜 가만 냅두는지 모르겠어요. 하루만 죽치고 앉아서 손님수 계산해보면 탈세금액 딱 나오겠구만

  • 24. ㅋㄷ
    '16.7.29 11:46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광장시장 순희네 말고 다른곳도 불친절하고 비싸고

    친절하더라도 비싸고 양적고 ㅆㅂ

  • 25.
    '16.7.30 12:56 AM (175.192.xxx.3)

    그 근처에 2년 살면서 자주 갔었는데..관광지로 외부인들이 많긴 했어요.
    그후로 외국인들이 늘면서 더 불친절해지더라구요.
    맛도 없는데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은지;;;
    다른 곳도 순희네도 정말 불친절해요.

  • 26. 광장
    '16.7.30 1:49 AM (24.228.xxx.163)

    시장 포목점 카드 받읍니다 . 오래되어서 신용을 중요시 합니다.

  • 27. 경기
    '16.7.30 10:49 A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

    살린다고 시장만쳐다니니 아주 기고만장 왜 대형마트가 격주로 쉬어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시장상인중에 부자들 엄청 많아요. 재래시장 갔다가 험한꼴 엄청 당했어요.

    전에 옆에 할아버지가 막걸리한잔 먹으며 빈대떡 먹는데 조선족 종업원이 면박을 그렇게 주더라고요. 다신 안가요.

  • 28. 가지 마세요
    '16.7.30 10:59 AM (1.215.xxx.166)

    불친절하고 기름에 튀긴 빈대떡이 뭐 그리 좋다고...

  • 29. 신고하세요
    '16.7.30 12:04 PM (1.215.xxx.166)

    카드랑 현금이랑 다르게 받으면 불법이에요


    빈대떡을 덜어내냐... 어이구

  • 30. 옆에서
    '16.7.30 12:09 P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

    돼지비계를 한푸대로 가져가는거 보니 그 기름으로 지지겠죠.

  • 31. ..
    '16.7.30 1:55 PM (14.33.xxx.206)

    그래서 제가 재래시장을 안가요..특별히 싼것도 아니구요.

  • 32. 닉네임
    '16.7.30 2:11 PM (49.174.xxx.211)

    저 위댓글쓴 사람님ㆍ시장포목점 카드 안받아요 얼마전에 갔었어요

    현금 빼오라고 cd기 있는곳 친절하게 가르쳐줍디다

  • 33. 하도
    '16.7.30 3:34 PM (211.49.xxx.187) - 삭제된댓글

    유명해서 갔다가 다신 안가요
    뭐가 맛있다는 건지
    그리고 다른 재래시장도 마찬가지 겠지만
    거기 바퀴벌레 천국이라고 들었어요
    바퀴가 튀긴 음식 취급하는 곳이 서식지 라고 들었어요
    도마며 칼이며 접시며 그 사람들이 소독이나 하겠어요

  • 34. ...
    '16.7.30 3:47 PM (213.127.xxx.254)

    제가 그래서 재래시장 안갑니다.
    매스컴에서 재래시장 선전한답시고 "정감있고 소탈한 상인들"..뭐 이런 멘트 나오면 피식..웃기네..싶어요.
    마트 직원들보다 훨씬 더 계산적이고 무례해요.
    시장에서 닳고 닳은 느낌..여튼 옛날하고 많이 달라요.

  • 35. ㅠㅠ
    '16.7.30 4:11 PM (211.224.xxx.143)

    빈대떡은 돼지기름으로 지져서 맛있는거예요.

  • 36. 저두
    '16.7.30 4:14 PM (223.62.xxx.104)

    저역시 대면하고 사는 재래시장이 딱질색..

    아주 젊은여자들,애기엄마들은 우습게보고
    갖고놀더군요

  • 37. ...
    '16.7.30 4:28 PM (222.235.xxx.28)

    저 마침 어제 갔다왔어요 처음 간거였는데 여기가 왜 이렇게 유명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결정적으로 맛이 없어요 맛이..... 집에서 하는 녹두전보다 맛이 없으니 말 다했죠

  • 38. ...
    '16.7.30 4:45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박가네인지 순희네인지 자주갔는데
    (위치만 알고 매장명이 헷갈려요)

    매번 현금내서 그런지
    더 주는건 없었는데
    덜어내요?
    빈대떡 1장에 4천원인데
    어떻게 덜어요?


    이글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 39. ...
    '16.7.30 5:05 PM (222.235.xxx.28)

    윗님 가서 먹어보니까 빈대떡 1장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반씩 잘라서 나오던데요? 님은 안그러셨나요? 저는 모듬 시켰는데 그래서 빈대떡 네조각에 고기완자는 하나로 나오더라구요

  • 40. 전 시장 안가요.
    '16.7.30 5:12 PM (222.109.xxx.130)

    드럽고 사기꾼 같은 장사치들하고 말섞기도 싫고.

  • 41. ㅋㅋ
    '16.7.30 5:16 PM (220.83.xxx.250)

    좌판에 ,, 앉아있는 아줌마 사천원 내고 나가는거 보고 콕 찝어 같은 국수 시켰더니

    저 한테는 육천원 받던곳이 광장시장 ..ㅠㅠ

    그래서 사천원 아닌가요 ? 그랬더니 일본인인줄 알았네 ~~ 그러면서 6천원 받더라고요

  • 42. 정말
    '16.7.30 5:35 PM (222.109.xxx.130) - 삭제된댓글

    쌍스러운 인간들이네요.

  • 43. 못배워서 무식한건 죄가 아니지만
    '16.7.30 5:39 PM (222.109.xxx.130)

    정말 쌍스러워서 상종 못할 인간들이네요.

  • 44. .....
    '16.7.30 5:49 PM (118.44.xxx.82) - 삭제된댓글

    일땜에 을지로가야해서 점심때우러
    순희네, 모녀마약김밥 자주가는데
    최근한달이내에 3번갔어요

    현금내고 간이영수증 꼭 받았어요 간이명세서는 잘줬어요
    저는 그랬는데
    그래도 좀 불친절할때도있어요

    녹두전 넘 좋아하는데
    녹두전은 방금 갈아서그런지
    다른어느곳보다 뮈랄까 식감이 살아있어요

  • 45. .....
    '16.7.30 5:51 PM (118.44.xxx.82) - 삭제된댓글

    일땜에 을지로가야해서 점심 한끼 때우러
    순희네, 모녀마약김밥 자주가는데 
    최근한달이내에 3번갔어요

    현금내고 간이영수증 꼭 받았어요 간이명세서는 잘줬어요
    저는 그랬는데
    그래도 좀 불친절할때도있어요

    녹두전 넘 좋아하는데
    녹두전은 방금 갈아서그런지
    다른어느곳보다 뮈랄까 식감이 살아있어요
    게다가 넘 싸요
    다른 식당은 전 사먹기에 넘 비싸요

  • 46. ...
    '16.7.30 5:53 PM (112.154.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말만 듣다 저번 주에 친구 둘이랑 갔었는데 도대체 왜 유명한지 모르겠더라구요.
    거기 가게 안에서 앉아 먹는 사람들 거의 다 모듬전- 녹두전 2개, 고기완자 1개 세트로 먹고 막걸리 한 잔씩 하고 저희도 카드 냈었는데...
    근데 결정적으로 맛이 없어요. 집에서 부쳐먹는 부침개나 감자전보다 못해요.
    너무 두껍고 숙주만 가득하고...

  • 47. ...
    '16.7.30 5:54 PM (112.154.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말만 듣다 저번 주에 친구 둘이랑 갔었는데 도대체 왜 유명한지 모르겠더라구요.
    거기 가게 안에서 앉아 먹는 사람들 거의 다 모듬전- 녹두전 2개, 고기완자 1개 세트로 먹고 막걸리 한 잔씩 하고 저희도 카드 냈었는데...
    근데 결정적으로 맛이 없어요. 집에서 부쳐먹는 부침개나 감자전보다 못해요.
    너무 두껍고 숙주만 가득하고...
    기대하고 갔다가 더운 날 고생만 했네요.

  • 48. 그래서
    '16.7.30 6:05 PM (121.166.xxx.120)

    시장통 안가는거에요. 재리시장 활성화보다 상인들 마인드 부터 개조해야 해요.

  • 49.
    '16.7.30 6:13 PM (61.77.xxx.249)

    공인중개사가 말하던데 강남에 10억전세금을 쇼핑백이 현금채 들고왔대요 참 아직도 현금유도하는당사들 참많아요 집에 금고에 모셔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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