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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이 여자 어떡하죠?

무례 조회수 : 25,933
작성일 : 2016-07-29 00:22:40
이웃 여잔데 둘다 아파트 오래살아서 잘 알긴해요.
성격이 밝고 인생을 즐겁게 사는ㅈ사람이긴해요
근데 밝다 못해 좀 무례합니다
오늘 너무 황당한 꼴을 당해서 지금도 화가 나네요
제가 예전보다ㅈ살이 10킬로쯤 쪘어요
이런경우 스트레스 제가 얼마나 받겠어요
그런데 오늘 고등 아들이랑 분리수거를 하고 오는데
엘리베이터가 닫히려하더군요
그래서 뛰어갔더니 이사람이 낯선 아줌마랑 있어요.
빨리 좀 오지 ..왜 늦어? 이러더니
저를 주욱 훑더니 에구 살이 왜 이리 쪘어?
그러면서 들고있던 양산으로 배를 쿡쿡 찌르며
어구 배 봐라ㅈ이러네요?
그러더니 옆에 있는 아들에게, ㅇㅇ아.네 엄마 어쩌니?
관리좀 해라 해라 이러네요?
아들도 당황해서 아ㅡ이러고 옆의 낯선 아줌마도 어색.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가 입조심 좀 하라니까
농담인줄ㅈ알고 계속 어구, 배! 이러고 있어요.
볼때마다 인사를 저러고 있는데 한번 말을 해야겠죠?
IP : 175.223.xxx.246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9 12:28 A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뚱뚱한 사람 미련해보이고
    요즘같은 날씨에 더 더워보여요.
    10킬로면 어우...
    여기 이런글 적을 시간에 운동이나 하세욧

  • 2. 첫댓글
    '16.7.29 12:29 AM (110.8.xxx.185)

    에라이

    어휴 더 짜증나네요

  • 3. 211.36
    '16.7.29 12:32 AM (80.144.xxx.221)

    도대체 정체가 뭐죠? 아까 낮에 원피스텨 아이피였는데.

  • 4. 211.36 첫댓글
    '16.7.29 12:34 AM (116.32.xxx.51)

    진짜 진짜 짜증나요
    왜 저럴까~~

  • 5.
    '16.7.29 12:36 AM (218.237.xxx.131)

    때려야죠.
    그걸 가만히두셨어요?
    배 찔렸잖아요.

  • 6. ㅇㅇ
    '16.7.29 12:43 A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양산으로 똑같이 해보세요
    날씬해서 너무 좋겠구나 하면서요...
    혈압오를일 이네요 이 더위에 참!

  • 7. ..
    '16.7.29 12:44 AM (115.140.xxx.182)

    배치기를 해서 뻥 날려버리면 속이 시원하겠는데
    상상으로 그쳐야겠죠;

  • 8. 첫댓글
    '16.7.29 12:44 AM (175.114.xxx.124)

    요즘같은 날씨에 뇌가 녹았니??
    이런 댓글 싸지를 시간에 마늘먹고 사람되려고 노력라도 해라

  • 9.
    '16.7.29 12:45 AM (114.207.xxx.225)

    못배운거 티내고 다니나!
    무례한걸 넘어서서 정말 무식하네요.
    그리고 지가 보태준거 있나요?
    보는데 짜증이 날라 하네 ㅡㅡ;;;;;

  • 10. 나도
    '16.7.29 12:46 AM (218.155.xxx.45)

    우산으로 첫댓글 입을 꾹꾹 찌르고 싶다!ㅎㅎ

    예의 없는 그런 여자랑은 될수 있으면 피해서 다니세요.
    어찌 그리 무례하죠?
    살찌는데 지가 보태준겨?
    어디 배를!

  • 11. ;;;;;;;;;;
    '16.7.29 12:47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댓글 보면서 머리채를 잡아 흔들라는 원색적인 말이 하고 싶은데 ㅋㅋㅋ

    다음에 님도 똑같이 턱잡고 흔들면서 그러세요. 이게 뭐야 얼굴이 집에 우환있어?
    이게 뭐니 해보세요.

  • 12. 별미친것들이~
    '16.7.29 12:47 AM (218.233.xxx.153)

    뭔상관이야~
    정색을 하셨어야죠
    내가 이래서 사람들과 길게
    아는척 안하고 살어요
    무례하게 구는걸 참으셨어요
    아~열라
    저 위 미친댓글은 신경도
    쓰지마요
    더우니 지랄 옆 차기 하는것들이
    너무 많네요

  • 13. 소송각
    '16.7.29 12:49 A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

    입니다 공연성도 있고 엘리 cctv도 있고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세요.

  • 14. 맞짱
    '16.7.29 12:49 AM (49.175.xxx.96)

    저같음

    실실 비웃으며

    ''아줌마 ~~! 아줌마는 얼굴좀 어떻게좀 해봐요''

    하며 더큰소리로 말하겠네요

  • 15.
    '16.7.29 1:00 AM (222.236.xxx.59)

    울동네 알고지내는 품격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녀자가~
    동네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나한테 하는말~

    지금까지 집구석에 있다나왔어~~?

    말하는데 기분나쁘던데 ~ 양산으로 배를찔러요? 헐~

    근데 학부모사이고 나보다도 다섯살 어린여자가 나보고 집구석이란 표현하는 것도 무례한거 맞죠~?

    그여자 앞으로 좀 거리를 둬야겠음~

  • 16. 211
    '16.7.29 1:06 AM (207.244.xxx.208)

    원피스녀 진짜 웃기네요. 자기 옛모습은 잊었는지.
    원글님 이웃 여자도 원래 심한 뚱녀였을 거예요.
    그런 것덜이 살 빼면 의기양양해져서 오지랖질하는 법이죠.

  • 17. ...
    '16.7.29 1:13 AM (58.236.xxx.201)

    충격요법?
    원글님 살빼려는 의지 팍팍 생기겠어요
    아무튼 참 무례하긴하네요
    본인은 자기성격이 굉장히 솔직하고 시원스러운줄로 착각하고 사나봐요

  • 18. ...
    '16.7.29 1:23 AM (210.2.xxx.247)

    살쪘다 라는 말 까지야 ...라고 생각했는데
    양산으로 배를 꾹꾹
    이 상스럽고 무식하고 교양없는 것!!

  • 19. 오라
    '16.7.29 1:24 AM (76.232.xxx.149)

    우산으로 얼구를 찌르면서 "얼굴 관리좀 하라" 고 하세요. 별 미친년.

  • 20. ...
    '16.7.29 1:42 AM (119.70.xxx.81)

    계속 그런다면 그 앞에서 화를 내야 할 것 같아요.
    정색하고
    말이면 단 줄 알아? 지금 뭐하는 거야? 라구요.
    옹졸하게 그런 걸로 화내냐고
    내가 자기 생각해서 그런 거라고 받아치면

    이건 옹졸이 문제가 아니라 개념 문제고 양식의 문제라고
    내가 살관리하고 배관리하는 동안
    자긴 입관리하고 뇌관리 좀 받아야겠다고요...

    황당하게 무례한 사람이네요.

  • 21.
    '16.7.29 1:47 AM (175.223.xxx.172)

    정색을 하셨어야지 왜 참으셨어요 우산으로 배를 찌르면 이 아줌마가 미첬나 왜 이렇게 무례해요 하면서 개망신을 주시지요 날도 더운데 별게 다 난리네요

  • 22. --;;;;
    '16.7.29 1:51 AM (103.10.xxx.154)

    우산으로 얼굴을 찌르면서 \"얼굴 관리좀 하라\" 고 하세요. 별 미친년. 2222

  • 23. 양산으로
    '16.7.29 2:12 AM (218.52.xxx.86)

    배를 찌르다니? 제대로 미친 듯.
    단지 무례한 정도가 아닌데...
    너무 황당해서 대처를 못하신거 같은데
    기회를 보다 또 마주쳤을 때
    뭐든 개헛소리나 제스쳐를 또 하면 제대로 밟아주는 수 밖에 없을 듯요.

  • 24. 그냥 두셨어요?
    '16.7.29 2:26 AM (125.187.xxx.10)

    앞으로 그러면 정말 정색하시고 화를 발칵내세요.

    내가 살찌는 있냐? 무례하게 이게 무슨짓이냐?
    애들한테도 양산으로 찌르지 않는다.
    제가 다 화가 납니다.

  • 25. ....
    '16.7.29 2:36 AM (175.204.xxx.9) - 삭제된댓글

    평소 그러고들 막 말하고 행동하고 하하호호 터놓고 장난치고 놀고 지내는 아줌마들
    그 행태의 버릇이 부지불식간에 생각없이 예의없이 튀어나오는 것 ㅠ

  • 26.
    '16.7.29 2:50 AM (223.62.xxx.57)

    정신병자아니고서야 ‥헐 ;;

  • 27. ...
    '16.7.29 3:27 AM (1.229.xxx.62)

    어머 정말 교양은 집에 두고 다니나? 라고 하세요

  • 28. 첫댓글 욕 먹고
    '16.7.29 3:53 AM (74.101.xxx.62)

    욕먹은만큼 다 살로 가라...

  • 29. 그럴땐
    '16.7.29 5:24 AM (59.6.xxx.151)

    방글방글 할 말 다하세요
    아주 허물없는 태도로요

    안 그래도 살쪄 스트레스인거 알만한 나이인데
    재밌나봐? 아 너 즐거우라고 나 살찐거야
    어머 너 우산으로 남의 배를 찌르니
    나니까 다행이다 너 다른데서 그러면 맞겠다라구요

    첫댓글님은
    미련하고 무례한 글은 얼마나 그 사람 본성을 나타내주는지 모르시나봐요?
    말보다 훨씬 당사자도 인정 안하는 본성인데 아우,,, 어쩔
    이런 글 쓰실 시간에 그간 쓰신 글들이나 읽어보세요

  • 30. ....
    '16.7.29 6:24 AM (203.142.xxx.24)

    원글님 이웃여자 같은 무례하고 배운데 없는 사람,
    첫 댓글보니 의외로 많네요~
    그런 사람들은 도데체 어떤 생각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정신상태가 궁금 하네요

  • 31. ..
    '16.7.29 7:42 AM (112.152.xxx.176) - 삭제된댓글

    너는 그 입 좀 관리해
    그러다 뱀 나오겠다~

  • 32.
    '16.7.29 8:3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정색하시고,

    "우리가 이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지 싶은데?" 라며 톡 쏴주세요.

  • 33. ,,,,,,,,,,긴 말 필요없습니다.
    '16.7.29 10:00 AM (112.160.xxx.226)

    앞으로는 양산이 됐든 손이됐든 쿡쿡 쑤시는 그 순간에 손을 휘어잡아 꺽든지 하면서 뭐하는 짓이냐고 개정색하시고 아는 척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34. -_-
    '16.7.29 10:05 AM (211.212.xxx.236)

    82 첫댓글은 늘 저따위인거같애요.
    조금 뒤에 들어오면 늘 지워져있고.

  • 35. 211
    '16.7.29 10:07 AM (222.100.xxx.230)

    정작 현실에서 얼굴대면하면 한마디도못할 사람들이 꼭 저렇죠..

  • 36. 호수풍경
    '16.7.29 10:12 AM (118.131.xxx.115)

    머리채를 확~~ 잡아야죠... ㅡ.ㅡ
    진정 미쳤나봅니다 그여자...

  • 37. ㅎㄹㄴ
    '16.7.29 10:22 AM (116.86.xxx.239)

    무조건 피하세요
    이상한 사람인데 절대 엮이지 마세요~

  • 38. 어머나
    '16.7.29 10:24 AM (211.114.xxx.85)

    첫댓글 저여자가 그 ㅁㅊㄴ 같은데요

  • 39. 그냥 멀리하세요
    '16.7.29 10:27 AM (115.140.xxx.66)

    앞으로도 스테레스 받을 일 많겠구만
    피하는 게 상책예요

  • 40. ...
    '16.7.29 10:33 AM (223.62.xxx.99)

    첫댓글 주댕이를 양산으로...

  • 41. ㅇㅇ
    '16.7.29 10:50 AM (210.221.xxx.34)

    당신은 입을 수술해야겠어
    아니 뇌를 고쳐야하나
    날씨 더워서 정신머리를 집에다 두고 다니나봐
    그러셔요

  • 42. ..
    '16.7.29 10:56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첫글아 한심스럽다한 살들 다 니살 될것이다
    그사람에게 한마디해야죠
    남외모 지적질 할시간에 머리에 교양이나 쌓으라 하세요

  • 43. 아마도
    '16.7.29 11:07 AM (211.224.xxx.143)

    성질 좀 있는 여자였으면, 이런 ㅁㅊㄴㅇ 있나 !@#$%^&*( 니가 나 살찌는데 뭐 보태준거 있냐고 난리났을 겁니다. 아마 상대방녀도 자기가 그렇게 해도 님이 그러지 못할거라 생각하고 한 행동였겠지만 사람들중에는 말, 행동거지 통제가 스스로도 안되는 사람들 있어요. 이상한짓 하면 너 미쳤냐 죽고잡냐 하면서 눌러줘야 되는 사람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내가 잘못한거구나 깨닫는 사람들 있어요. 근데 우리들 보통 이렇게 싸우는거 안해봐서 못해요. 드세고 어려서부터 해봤어야 가능하죠. 그러니 저런 부류랑은 멀리하고 근처에 못오게 해야해요

  • 4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6.7.29 11:08 AM (59.9.xxx.55)

    배를 콕 콕 찌를때 그 우산 확 잡아채서 한대 때려줬어야죠.
    첫댓글러도 우산으로 한대 맞아야 할 사람.

  • 45. 첫댓글이
    '16.7.29 11:10 AM (118.32.xxx.208)

    양산으로 쿡쿡 찌른 그 여인인가봅니다.

  • 46. 콱,마.
    '16.7.29 11:24 AM (182.226.xxx.72) - 삭제된댓글

    조둥아리를 톡톡 썌리삐면서~ 오마야, 걸레가 말을한데이~ 말말!!! 입다물라~ 하세요.
    지랄하면 나도 농담이에요~ 하면되죵. 원래 그런것들은 똑같이 해줘야 알까? 말까 하네요.
    절대~! 참지마세요. 걍 놔두면 첫댓글같은 사람이 엄청 많아지는 세상됩니다.

  • 47. ㅇㅇ
    '16.7.29 11:27 AM (180.230.xxx.54)

    미친년이네요

  • 48. ..
    '16.7.29 11:36 AM (210.205.xxx.40)

    제가 아이피 외우고 그런 성격 아닌데 첫댓글 211.36 아이피 입에 붙는거 보니 ... 여기저기 짜증나는 드립 쳐대는 미친인간 맞네요.. 원글님은 그분한텐 정색하고 화를 한 번 내줘야 될듯 싶구요.. 아이고 덥다.

  • 49. !@
    '16.7.29 11:37 AM (115.137.xxx.76)

    눈빛으로 제압하세요 똑바로 끝까지 쳐다보고 아무말 하지마시고 조용히 입조심해라 한마디

  • 50. 다시시작1
    '16.7.29 11:43 AM (182.221.xxx.232)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 말 한 여편네도 뭐 날씬과가 아니었어요.
    "자기가 할 말은 아니잖아?" 웃으면서 했더니 두 번은 안 하더라고요.

  • 51. 첫댓글이
    '16.7.29 12:08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뭐라고 썼나요?
    민망하니 삭제했나보네요.

  • 52. ...
    '16.7.29 12:34 PM (125.186.xxx.13)

    확 째려보면서 재수가 없으려니 별게 다 하시잖구요
    별미친년이 다 있군요

  • 53. 남일
    '16.7.29 12:45 PM (110.10.xxx.30)

    내살은 민폐를 안끼치는데
    네 주둥이는 그 악취로 민폐를 이리 심하게 끼치니
    어떡하니??
    그래주세요

  • 54. ///
    '16.7.29 12:49 PM (221.147.xxx.231)

    다음에 만나면 입을 양산으로 치면서 배를 입으로 바꿔서 똑같이 말해주세여

  • 55. ...
    '16.7.29 12:59 PM (222.99.xxx.103)

    다음에 또 그러면

    왜 이렇게 무례해?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친한 사이에도 지켜야할 선이 있는거야.

    라고 미소지으며 말하시길.
    자기 위해서 말해주는건데
    어쩌고하면
    나도 너 위해서 해주는 말이라고.

  • 56. ..
    '16.7.29 2:45 PM (168.248.xxx.1)

    휴....

    때리면 안되나요? ㅜㅜ

    앞으로 인간이 아니니 상종을 마세요...

  • 57.
    '16.7.29 3:13 PM (1.176.xxx.253)

    살빼라는 이야기 자주하는데

  • 58. 다음에
    '16.7.29 3:25 PM (101.181.xxx.120)

    대처를 못하겠으면, 그냥 가만히 쳐다보세요. 무표정으로 5초..., 움직이지도 말고...

    정말 쌍욕이 나오는 여자지만, 제 입에 욕을 올릴수느 없고.

    다음번 후기 글에, 싸대기라도 올렸다는 글 올려주시면 사이다겠네요.

  • 59. ..
    '16.7.29 5:20 PM (122.35.xxx.138)

    저라면 " 어머 요즘 치매왔지.?아니다 알츠하이머네. 교양 집에 놓고 다니지? 그러다 큰일난다. 병원가봐.. 안녕 글구 남일엔 신경 꺼주세용 ~ 스마일 장착 발사

  • 60. ㅎㅎ
    '16.7.29 5:21 PM (218.51.xxx.148) - 삭제된댓글

    미친니온 더위먹었네
    씨씨티비떠서 고소할까 하는데 니 생각은 어떠냐고 해보세요^^ 정색하면 뭘 이 정도 장난으로 호들갑이냐 양산으로 찔린 나도 있는데~~

  • 61.
    '16.7.29 5:40 PM (61.80.xxx.99)

    기막힌 아줌마네요.

  • 62. ..
    '16.7.29 6:33 PM (180.70.xxx.92) - 삭제된댓글

    같은 라인에 무식한 아줌마랑은 첨부터 안사귀는게 답이죠. 더위먹고 미친건지...그런사람은 말해줘도 몰라요. 상종 마시길~

  • 63. ..
    '16.7.29 6:36 PM (211.223.xxx.203)

    첫 댓글 뭐라했길래..욕을 남태평양으로 얻어 처 먹는지...ㅎ

    저 같으면 기분 나쁘다고
    직접 말 했을 것 같아요.

    시장 좌판에 내놓은 생선도 아니고
    사람을 양산으로 찔르다니...상종 못 할 여편네네요.
    꼭 사과 받으세요.

  • 64. ..
    '16.7.29 6:37 PM (211.223.xxx.203)

    찌르...

  • 65. ....
    '16.7.29 7:35 PM (219.255.xxx.90)

    앞으로도 그런 태도가 고쳐지지 않고 계속 될텐데 견디시겠어요? 누구하나 이사를 가든가 해야 할텐데 관계정리가 어렵네요. 몇년을 알고 지내셨길래.......

  • 66.
    '16.7.29 9:50 PM (91.183.xxx.63)

    원글님 당황스러워서 제대로 대응을 못하신듯. 담에 만나면 따끔하게 한말씀 주세요

    그나저나..........첫 댓글 내용이 뭐였는지 궁금해지네요

  • 67. 으~~~
    '16.7.29 10:41 PM (223.33.xxx.187) - 삭제된댓글

    찌르던 양산 뺏어서 엘리베이터 cctv 가려놓고
    두둘겨 패세요
    살다살다 별 거지발싸개를 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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