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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진욱 고소인, 자백했나보네요.

... 조회수 : 32,955
작성일 : 2016-07-26 21:18:20
허위신고라고 자백했다고.
대체 왜 그런걸까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18444&gid=999339&cid=10198...
IP : 220.126.xxx.111
1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6 9:19 PM (116.33.xxx.26) - 삭제된댓글

    예측컨데
    이진욱이랑 돈으로 협상 본거 아닌가 싶네요

  • 2. 더위야
    '16.7.26 9:20 PM (183.100.xxx.82) - 삭제된댓글

    진짜 그 여자 쓰레기. ;;;; 돈때문이였겠죠 아니면
    호감 있는데 쌩해서 열받아서.
    이진욱 출두할때 표정이 진심 이였군요

  • 3. 그럼
    '16.7.26 9:21 PM (182.224.xxx.118)

    멍든거는 머지

  • 4. ...
    '16.7.26 9:21 PM (118.176.xxx.202)

    돈으로 협상이면 무고 고소도 취하해야죠 ㅋ

  • 5. 미워도
    '16.7.26 9:22 PM (175.113.xxx.196)

    적당히 해요...돈으로 마무리한 증거도 없는데
    그동안 실망하고 밉쌍이었다고...끝까지 억측은 만들어내지말구요.
    남자 여자를 떠나 무고였다면 피해자는 이진욱이잖아요.
    저에게도 그간 이미지와 너무 달라 비호감으로 추락했지만
    억울한 피해자라면 어쩌려고요

  • 6.
    '16.7.26 9:24 PM (223.62.xxx.185)

    경찰 수사가 쪼여오니 별수 없었나 보네요
    자백까지한 범죄인을 싸고 도는건 뭔지

  • 7. 예측마세요
    '16.7.26 9:24 PM (39.7.xxx.39)

    어딜봐서 돈으로 합의같나요.
    꼭 처벌받길

  • 8. ...
    '16.7.26 9:25 PM (223.62.xxx.30)

    동기가 뭘까요?

  • 9. ...
    '16.7.26 9:25 PM (223.62.xxx.30)

    이해가 안되는게 이진욱이 먼저 전화하긴 했잖아요

  • 10. 초초
    '16.7.26 9:25 PM (114.200.xxx.167)

    돈으로 협상해도 친고죄 폐지되서 경찰이나 검찰에서 수사는 협상과 관계없이 계속 진행해요. 즉, 남자측 증언이나 정황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남자측에서 고소녀를 돈으로 협상해도 소용없다는 얘기죠. 무고는 큰 죄라고 했으니 무고 고소 취하 안할껄요.

  • 11.
    '16.7.26 9:27 PM (222.239.xxx.49)

    위에 점 세개님, 그럼 여자에게 먼저 전화하는 모든 남자는 잠재적 성폭행범인가요?
    먼저 전화도 못하나요?

  • 12. 원글
    '16.7.26 9:28 PM (220.126.xxx.111)

    그 전 신사적인 이미지가 무너졌다고들 하는데, 그 나이 싱글인 성인이니 저는 뭐 그러려니 하고.
    정말 억울했을거 같은데, 돈으로 합의해서 무마한거라고 하는 말들 나오면 또 억울해질거 같네요.

    어쨌든 그 여자, 잘 수사해서 처벌받게 했으면 싶어요.

  • 13. ㄱㄱ
    '16.7.26 9:28 PM (222.100.xxx.67)

    와 아주 이진욱 쓰레기 만들고싶어서 안달난 아줌마는 뭔가요 돈으로 합의본거라니요
    성폭행 이제 합의 소취하 이런거 없고 끝까지 갑니다
    예전하고 법이 바뀌었다구요

    분명 가짜 진술했단 억측하는 미친사람들 있을듯

  • 14. ...
    '16.7.26 9:29 P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맨 위 댓글...
    무슨 협상?
    지금 이 시기가 협상시긴가요?
    거짓말 탐지기하고 경찰서에 네번이나 불려간 상황인데요.

  • 15.
    '16.7.26 9:29 PM (222.239.xxx.49)

    돈으로 협상 봤다는둥 정확한 증거도 없이 저렇게 키보드로 죄짓는 사람들도 처벌해야 할 듯.

  • 16. ㄱㄱ
    '16.7.26 9:30 PM (222.100.xxx.67)

    먼저 전화한거랑 뭔상관이죠? 같은 논리로
    여자가 그럼 먼저 전화해서 데이트 신청함 강간당해도 할말 없는건가요?

  • 17. 이제와서
    '16.7.26 9:30 PM (58.228.xxx.54)

    고소인이 자백하면 뭐하나요.
    이미 이진욱 사생활은 있는대로 까발려지고
    이미지는 안드로메다로 갔는데.
    에휴

  • 18. ...
    '16.7.26 9:30 PM (175.207.xxx.216)

    맨 위 댓글...
    무슨 협상?
    지금 이 시기가 협상시긴가요?
    둘다 거짓말 탐지기하고 변호사 사임에 경찰서에 네번이나 불려간 상황인데요.
    그러기엔 너무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 19. 죄 중에 큰 죄는
    '16.7.26 9:31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그 죄목이 무엇이든 무고죄가 제일 큰 죄같습니다.

  • 20. 오직
    '16.7.26 9:31 PM (58.227.xxx.77)

    돈이 목적이였던듯해요
    대놓구 관계하고 나가지마자 폰 꺼놓고
    몸에 멍들게하구 이상한거죠
    몇년 산집에 이주전에 이사왔다고
    블라인드 못달았다고 계속 밑밥깔아서
    맘약한 남자마음 노린거잖아요
    이진욱이 똑똑하진 못한거죠

  • 21. 어휴
    '16.7.26 9:31 PM (222.239.xxx.49)

    법도 잘 모르면서 본인의 상상을 사실화하며 막말 하는 아줌마들 무섭네요.

  • 22. 콩밥
    '16.7.26 9:32 PM (1.177.xxx.25)

    그년 신상이 궁금하네요..
    제대로 벌받고 뉘우치길..

  • 23. ㄱㄱ
    '16.7.26 9:32 PM (222.100.xxx.67)

    이제라도 혐의 벗은게 다행인거죠
    살인범 누명쓰다 혐의 벗으면 이미지 망치나요?

  • 24. 아무래도
    '16.7.26 9:34 PM (58.228.xxx.54)

    로맨틱한 드라마 찍을 때
    더이상 예전만큼 멋있다~라며 보진 않을 듯.

  • 25. ..
    '16.7.26 9:34 PM (218.234.xxx.60) - 삭제된댓글

    한밤중에 전화하고 찾아간 연애방식은
    자신의 인기을 등에 업고
    상대를 이용하는 착취적 연애죠.
    더디고 진지한 연애를 하면 이런 탈도 없을 텐데...
    쉽게 애인을 구할 수 있는 연예인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인 듯.

  • 26. ㅇㅇ
    '16.7.26 9:34 PM (61.106.xxx.160)

    신상안밝혀지는게 이상해요 털리고도 남는데

  • 27. 근데 여긴
    '16.7.26 9:35 PM (222.100.xxx.67)

    왜 이진욱 성폭행범 못만들어 안달난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요? 무슨 트라우마 있는 사람들인가요?
    이진욱이 누명벗어서 속상해 보이네요 몇몇

  • 28. ㅋㅋㅋ
    '16.7.26 9:36 PM (118.176.xxx.202)

    웃기지만 적절한 말이네요.


    이진욱이 누명벗어서 속상해 보이네요 몇몇 2222

  • 29. 이미지
    '16.7.26 9:37 PM (119.67.xxx.187) - 삭제된댓글

    평소생활이 낯선여자집에 한밤중 전화하고 찾아가고 분위기 괜찮으면 성관계도 스포츠하듯 간단히 즐기고 했단게 더 충격이네요.

    좀 만나면서 관계가 발전한것도 아니고..,

    들다 찌질하기는 마찬가지네요,


    여자도 이나라 법을 너무 가볍게 보고 경솔했고
    조사하면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인데.이런 미친것들 때문에 진짜 성폭행 당한 피해자들이 억울하게 욕먹습니다.

  • 30. 끝까지 이미지 까는 사람들은
    '16.7.26 9:39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말해야 직성이 풀리나봅니다.

  • 31. 참나
    '16.7.26 9:40 PM (119.195.xxx.25)

    우리나라 경찰이 그렇게 할일이 없습니까 연예인 하나때문에?
    무슨 돈으로 합의을 봐요.
    조사 다 받고 거짓말 탐지기 까지 다 하고 여자 2차 조사까지 다 받고 나온 결과인데

    이진욱이 대체 뭘 잘못해서 그렇게 욕을 못해 안달인가요
    이진욱이 무슨 피해를 줬나요?

    진짜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할꺼면서

    그리고 전화도 못하나요?
    호감이 있든 원나잇을 원했든 전화해서 여자가 받았고 지도 좋으니까 오라고 했겠죠
    성폭행도 거짓말인데 이진욱이 억지로 왔다. 알려주기 싫었는데 졸랐다..이것도 거짓말일지 어찌 알아요

  • 32.
    '16.7.26 9:40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여자는 경솔한게 아니라 남에게 누명을 씌우고 인생
    망치려한 범죄자 인데 뭔 경솔 정도로 퉁칠려고함
    사기꾼 절도범도 경솔해서 그런거에요?

  • 33. 무고
    '16.7.26 9:42 PM (112.154.xxx.98)

    이진욱 다큰성인이고 둘이 좋아 관계한건 잘못 없어 보이는데요
    그걸 성폭행범으로 몰고 고소한 저여자는 진짜로 잘못한거 맞구요

    다른것도 아닌 성폭행범 만들어놓고 이제사 아닌걸로 밝혀진다해도 저여자보다 이진욱이 훨씬 더 많은걸 잃은것 같아요

    무고죄가 진짜로 엄중하게 죄값 물어야 한다 봅니다
    만약 미혼 아닌 가정있는 남자였다면 가족들 고통이나
    주변지인들에게 씻을수 있는 오명을 남기는거죠

    저여자 신상공개하고 죄값 톡톡하게 받아야 합니다

  • 34. ‥...
    '16.7.26 9:42 PM (223.62.xxx.19)

    이제 때가 돼 사건종결하려나 보네요.
    양측 모두 원하는 걸 얻었을 거고,
    이 사건이 사건화되길 원한 사람들도 얻고 싶은 건 다 얻은 거죠.

    거기 관심가진 사람들만 새된.
    그러고도 다음에 또 이렇게 조종당할 슬픈 현실.

  • 35.
    '16.7.26 9:43 PM (223.62.xxx.11)

    10대도 아니고 30대중반 학부모 하고도 남을 나이에
    눈맞고 마음맞는 여자 있으면 할수도 있죠
    한눈에 반할수도 있고
    돈주고 성매매 한것도 아니고
    유부남들 불륜이나 성매매나 비난 합시다

  • 36. 위에 이미지 님
    '16.7.26 9:45 PM (182.224.xxx.142)

    평소에 이진욱 이 자주 그랬는지 요번에 작정하고 들이댄 여자한테 넘어갔는지 그건 알수 없구요.

    여자가 경솔했다구요? 뭔~~~ 참나. 경솔한거랑 작정하고 범죄 저디른거랑 같습니까? 본인이 믿고 싶은대로 상황이 안돌아가니 별~ 에효...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 봐요. 이진욱 명백한 피해자에요

  • 37. ...
    '16.7.26 9:46 PM (125.132.xxx.163)

    이진욱 팬이라 맨날 검색하고 있었는데
    사건전 사진 보면 넘 방방 뜬기분이었어요..
    항상 웃고 있고.. 아니 마치 아기마냥 웃고 있어서 뭔가 찜찜하더니 이리 사건이 터지고..ㅜ....

    남녀가 둘이 만나서(한밤에 찾아간 이진욱ㅠ,..,) 만나자마자 넘 맘에들어 사귈수도 있고 원나잇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이건 결과적으로 원나잇이 되었지만 그것도 누구나 다 아는 원나잇..


    이번에 정말정말 영화를 한편찍었네요..
    이기회로 연기자로써 이진욱을 한번더 들여다봤음해요..
    아참.. 굿바이 미스터블랙도 그렇고 이번 출두모습도 보니 뛰는모습도 걸음걸이도 별로에요.. 남길이처럼 발도 연기하는 연기자가 되었음..

  • 38.
    '16.7.26 9:47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진짜 몇년전에 이사왔는데 얼아전에 이사왔다고 했나요?
    이진욱과 그 여자의 지인이라는 남자는 그 여자와 아는
    사이인데도 이사 몇년전에 왔다는 걸 몰랐나 보죠?
    그 지인이라는 사람과 이진욱 사이도 참 그렇겠네요
    모르고 둘을 만나게 했지만

  • 39. 난 썩었나봐
    '16.7.26 9:47 PM (211.36.xxx.45)

    반듯 바른 이미지에서 섹시함으로 바뀜
    이진욱씨 격정로맨스 한편 부탁해요

  • 40. ....
    '16.7.26 9:48 PM (219.250.xxx.132)

    다행이네요. 드라마에서 이진욱을 또 볼수있게 돼서 기뻐요~

  • 41. 저기 위에 조정당했다며
    '16.7.26 9:49 PM (182.224.xxx.142)

    이진욱도 여자도 얻을꺼 얻고 다음에 또 조정당할꺼리며 뭐듴 음모론에 빠진 정치변걸린 분~~ 망상 좀 그만하시죠. 보기 흉해요
    이진욱이 얻긴 뭘얻어. 여자도 범죄자 됐고만 ㅉㅉ

  • 42. 여자분이 혹시
    '16.7.26 9:52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보도된 뉴스로만 보면
    정서불안 상습적 거짓말 그런게 있어보이던데요.

    변호인이 사임한것도 계속 말이 앞뒤가 틀리니까 의뢰인을 믿을수가 없어서였구요

    이진욱 만나서는 이사한지 얼마안됐고 블라인드도 못달았고 어쩌고 하고
    경찰에게 이사한지 얼마안되어서 바로윗집이 주인집이라 수치스런마음에 소리도 못지르고 당했다했는데
    그 집에 오랫동안 살고 있었다고 하네요...........

    경찰을 핫바지로 본게 아니면
    어쩌면 바로 조사 한번에 드러날 거짓말을 할수가 있죠?

    학원강사라면 머리가 나빠서 그랬을리는 없고
    뭔가 계속 거짓말을 하는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여자가 아닐까싶어요. 의외로 있더라구요.

  • 43. ...
    '16.7.26 9:52 PM (211.177.xxx.181)

    아우...가뜩이나 피해자로 인정 받기 힘든 나라에서 저런 여자 때문에 이제 어쩔 건지...날도 더운데 열 받네요.
    그리고 이진욱 행실 운운하면서 양비론 펴고 작정하고 한 인간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려던 범죄자를 경솔했네 어쩌네 하는 분들, 피해자의 행실을 트집 잡아서 2차 가해하고 돌 던지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거, 어디서 많이 본 그림 아닙니까? 남녀 바뀌면 막 해도 됩니까? 평소 많이 당하고 사는 여성들이 공감 능력 운운하더니 피해자한테 쌈싸드셨나요? 30대 중반 싱글 남자가 소개 받아 맘에 드는 여자한테 전화하고 여자의 적극적인 성적 유혹에 넘아가는게 평소 성적으로 문란했다는 증거라도 되나요? 피해자한테 가혹한 거 그만 둘 때도 되지 않았어요?

  • 44. 진짜 쇠고랑차는 범죄자가
    '16.7.26 9:53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어떤 건지 감이 안 오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현실검증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네요.

  • 45. ...
    '16.7.26 9:53 PM (211.36.xxx.45)

    여자 교도소 무료 숙식제공 득템

  • 46. 여자분이 혹시
    '16.7.26 9:53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여자한테 거짓말하는 문제가 있어보이던데요.
    변호인이 사임한것도
    계속 말이 기본적인 사실관계가 틀리니까 의뢰인을 믿을수가 없어서였구요

    이진욱 만나서는 이사한지 얼마안됐고 블라인드도 못달았고 어쩌고 하고
    경찰에게 이사한지 얼마안되어서 바로윗집이 주인집이라 수치스런마음에 소리도 못지르고 당했다했는데
    그 집에 오랫동안 살고 있었다고 하네요...........

    경찰을 핫바지로 본게 아니면
    어쩌면 바로 조사 한번에 드러날 거짓말을 할수가 있죠?

    학원강사라면 머리가 나빠서 그랬을리는 없고

  • 47. ...
    '16.7.26 9:54 PM (211.177.xxx.181)

    아 놔, 이분들 진짜...여자가 먼저 데이트 신청했다고 강간당해 싸고, 행실이 나쁘니 년놈이 똑같고 강간범들은 경솔하다고 감쌀 분들이네.

  • 48. 저기요
    '16.7.26 9:55 PM (183.96.xxx.105)

    ...
    '16.7.26 9:25 PM (223.62.xxx.30)
    이해가 안되는게 이진욱이 먼저 전화하긴 했잖아요----------------
    전화 먼저 한 사람은 벌 받는 건가요?
    초딩인가?

  • 49. 나도 썩었나봐
    '16.7.26 9:55 PM (223.99.xxx.162)

    반듯 바른 이미지에서 섹시함으로 바뀜
    격정로맨스 부탁해요 222
    이진욱씨 처음부터 쭉 믿었어요~~

  • 50. 조사
    '16.7.26 9:55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공범 여부 조사한다네요.

  • 51. 여자분이 혹시
    '16.7.26 9:56 PM (115.93.xxx.58)

    여자한테 거짓말하는 문제가 있어보이던데요.
    변호인이 사임한것도
    계속 말이 기본적인 사실관계가 틀리니까 의뢰인을 믿을수가 없어서였구요

    이진욱 만나서는 이사한지 얼마안됐고 블라인드도 못달았고 어쩌고 하고
    경찰에게 이사한지 얼마안되어서 바로윗집이 주인집이라 수치스런마음에 소리도 못지르고 당했다했는데
    그 집에 오랫동안 살고 있었다고 하네요...........

    경찰을 핫바지로 본게 아니면
    어쩌면 바로 조사 한번에 드러날 거짓말을 할수가 있죠?

    학원강사라면 머리가 나빠서 그랬을리는 없고
    계속 거짓말 하는 여자들 있어요.
    들통날 거짓말도......
    그런 타입이 아닐까 생각들어요

  • 52. 진정들 하시고...
    '16.7.26 9:57 PM (114.200.xxx.167)

    이진욱은 이번 일로 지옥을 경험했으니 앞으로 몸 사리고 수도승처럼 살 것이고, 연기 스펙트럼도 더 넓어질테고(광고는 좀 어려울지도), 저 고소녀는 죄값 치루면 됩니다~~

  • 53. 이미지
    '16.7.26 9:58 PM (119.67.xxx.187) - 삭제된댓글

    물론 피해자는 잃을게 많은 공인이죠.

    경솔하다는건 생각이 짧다.는 다른표현이고.여자가 범죄를 과소평가할 의도로 쓴건 아닙니다.

    돈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경찰조사결과 남자가 먼저 전화한것도 사실인데 계획적인 함정을 파서 덫을 친것도 아닌데 유명배우가 불과 몇시간전 잠깐 본 여자집을 찾는다는게 나이든 전 이해가 안갈 정도로 관리에 헛점이 많아보이네요.

    여자가 얼마나 끌렸기에 지발로 찾아가는지.
    여자가 야설에 가까운 행태를 하는데 같이 맞장구치며 관계를 했는지도 놀랍긴 하거든요.

    여자는 멍청하게 증거.정황도 적당히 언플한다해도 결국은 다 밝혀질건데 지 일생을걸고 장난을 치는지 ...

    요즘 젊은이들의 성적 놀음이 생각외로 대담하고 가벼워서 양비론입니다.

    강제성이 없는데 연극한 미친여자나
    사귀는것도
    몇번 만나 대화를 한 사이도 아닌 여자늘 찾아 엔조이한 배우나..,

    주관적인 내입장선 누구하나 잘했고
    억울하다란 생각은 안드는대요.법을 떠나..

  • 54. ㅡㅡ
    '16.7.26 9:59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박시후, 박유천 이후에 남자배우들 성폭행 하던 놈들도
    아마 몸사리고 있을건데
    성폭행사건이 터져서 이상하다 싶긴 했네요
    무고죄라면 무고죄 벌을 받도록 그냥 놔뒀으면 하네요
    이진욱이 선처라도 하면 은밀한 거래니 뭐니 말 많을거고
    깨끗하게 사건 마무리 되려면 무고죄 처벌 받아야 해요

  • 55. 여자 신상
    '16.7.26 10:00 PM (223.62.xxx.62)

    여자신상 밝혀야하지않나요?
    저렇게 이미지.먹고사는 연예인을 망가지게했는데.
    여자죄가.너무 악질적인데
    철저히 수사해서 강한 법의 심판받게.해야할거같네요.
    여자가.남자를 한두번 유혹한 사람이.아닌듯.
    이진욱 입장에선 30넘어서
    불륜을 한것도 아니고
    유흥업소 업소녀들하고 한것도 아니고
    미성년자하고 한것도 아닌데
    똘아이를 만나서.저렇게.된통 당했네요.
    이진욱 처음 표정보고 여자가 꽃뱀일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맞네요.
    이진욱 나오는 드라마.무조건 봐줄겁니다.
    이진욱 너무 안됬어요...

  • 56. ...
    '16.7.26 10:01 PM (211.177.xxx.181)

    윗님은 자신의 편협한 보수적 성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인민재판을 하면서 끝까지 양비론을 펴네요. 섹스 비디오 유출된 연예인 여자들에게도 비슷하게 죽이기들을 했었죠. 무지몽매하고 야만스럽습니다. 한번 살면서 자기가 하지도 않은 일로 억울하게 누명 쓰고 온갖 소리 다 듣다가 혐의 벗었는데 주변에서 법 떠나 나도 잘한 거 없다는 양비론 입방아에 올라 보시길.

  • 57. 무고죄를 한번 당해봐야
    '16.7.26 10:03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정신차릴 분도 계시네요.

  • 58. 사건 정황
    '16.7.26 10:06 PM (175.117.xxx.235)

    구체적 진술을 왜 자꾸 야설이라 하나요?

    님은 억울한 일 당했는데
    개인 프라이버시 적나라하게 진술해야하는 피해자 심정은 어땠을까요?

    이진욱
    당당해져랏

  • 59. 어이상실
    '16.7.26 10:07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무고당할 사람도 보이네..

  • 60. 이진욱씨, 응원합니다!
    '16.7.26 10:09 PM (210.183.xxx.241)

    나이 많은 미혼의 남성이
    처음 만난 여성에게 호감을 가져 먼저 전화할 수 있어요.
    원나잇 가능합니다.
    죄가 아닙니다.

    그리고 성폭행범의 누명을 썼을 때
    인기에 연연해 뒷돈으로 무마하려하지 않고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무고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인지를 알게해 준 것은
    매우 훌륭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진욱의 드라마를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이제부터 응원하겠습니다.

  • 61. 꽃뱀들 부들부들
    '16.7.26 10:09 PM (223.62.xxx.109)

    이 와중에도 못까내리는 여자분들은
    남자 당한 복수심 이진욱을 통해 정면교사하나봐요.

    부들부들이 상식이하.
    무고는 중범죄구요. 법과 공권력 이용해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거라 엄벌합니다.

    개인 사생활은 마음에 안들 수 있으나 그걸 범죄자와
    엮어 왈가왈부 한다는거 법도덕이 바닥인 분들
    그리 살지마세요.

    업소녀들 공사도 꽃뱀짓과 비슷하니 공사 못치는데 빙의되셨어요? 그건 아님 입 다무세요.

  • 62. 거참
    '16.7.26 10:11 PM (59.15.xxx.142)

    온 인터넷에 고소녀 입장이라고 순번까지 적어서 나돌던 글까지 완벽하네요.

    더 지켜보자는 댓글에 강간범 옹호자로 몰던 사람들 한패는 아니겠죠?

    보이스피싱 사기처럼 특정 집단이 떼로 몰려 다니면서 사기치나 싶은 의심마저 들던데.

  • 63. 지우실까봐
    '16.7.26 10:12 PM (183.96.xxx.105) - 삭제된댓글

    이미지
    '16.7.26 9:58 PM (119.67.xxx.187)
    물론 피해자는 잃을게 많은 공인이죠.

    경솔하다는건 생각이 짧다.는 다른표현이고.여자가 범죄를 과소평가할 의도로 쓴건 아닙니다.

    돈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경찰조사결과 남자가 먼저 전화한것도 사실인데 계획적인 함정을 파서 덫을 친것도 아닌데 유명배우가 불과 몇시간전 잠깐 본 여자집을 찾는다는게 나이든 전 이해가 안갈 정도로 관리에 헛점이 많아보이네요.

    여자가 얼마나 끌렸기에 지발로 찾아가는지.
    여자가 야설에 가까운 행태를 하는데 같이 맞장구치며 관계를 했는지도 놀랍긴 하거든요.

    여자는 멍청하게 증거.정황도 적당히 언플한다해도 결국은 다 밝혀질건데 지 일생을걸고 장난을 치는지 ...

    요즘 젊은이들의 성적 놀음이 생각외로 대담하고 가벼워서 양비론입니다.

    강제성이 없는데 연극한 미친여자나
    사귀는것도
    몇번 만나 대화를 한 사이도 아닌 여자늘 찾아 엔조이한 배우나..,

    주관적인 내입장선 누구하나 잘했고
    억울하다란 생각은 안드는대요.법을 떠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이 목적이었는지 배후가 있었는지는 앞으로이 조사에서 밝혀지겠지요.
    여자 혼자 벌인 일이라기에는 너무 대담하고
    계혹적입니다.
    이 여자가 소개한 남자에게 미리 부탁했는지돛모르겠어요.,나 이진욱이랑 밥 한 번 먹게해달라고요.

  • 64. ...
    '16.7.26 10:13 PM (211.177.xxx.181)

    나인을 재미있게 봤지만 이진욱 연기 잘 못한다고 별로 매력 없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죄도 없이 무슨 되지도 않을 공인이랍시고 고개 숙이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저자세 없이 결백을 주장하고 대처한 거, 멋있었습니다. 이제 연기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며 바른생활 젠틀맨의 틀을 때려치우고 섹시하고 남자다운 역, 무고당한 비운의 남자 역으로 돌아와주길.

  • 65. ...
    '16.7.26 10:13 PM (121.128.xxx.187)

    119.67님 어이없네요~ 어찌 두사람이 같습니까? 그여자는 명백히 범죄자에요..무고죄에 한 남자 인생 망치려드는 파렴치한 여자죠..제정신이 아닌여자에요~ 저도 이진욱에 적지않게 실망했지만 없는죄 뒤집어쓰고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을지 불쌍하게 느껴지네요..남 얘기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살면서 누구나 억울한일 당할수 있습니다. 이진욱씨 합의하지 말고 그여자 죄값 치루게 해야 합니다. 다음 타자로 누가 또 당할지 모르죠~~

  • 66. 지우실까봐,캡춰
    '16.7.26 10:14 PM (183.96.xxx.105)

    이미지
    '16.7.26 9:58 PM (119.67.xxx.187)
    물론 피해자는 잃을게 많은 공인이죠.

    경솔하다는건 생각이 짧다.는 다른표현이고.여자가 범죄를 과소평가할 의도로 쓴건 아닙니다.

    돈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경찰조사결과 남자가 먼저 전화한것도 사실인데 계획적인 함정을 파서 덫을 친것도 아닌데 유명배우가 불과 몇시간전 잠깐 본 여자집을 찾는다는게 나이든 전 이해가 안갈 정도로 관리에 헛점이 많아보이네요.

    여자가 얼마나 끌렸기에 지발로 찾아가는지.
    여자가 야설에 가까운 행태를 하는데 같이 맞장구치며 관계를 했는지도 놀랍긴 하거든요.

    여자는 멍청하게 증거.정황도 적당히 언플한다해도 결국은 다 밝혀질건데 지 일생을걸고 장난을 치는지 ...

    요즘 젊은이들의 성적 놀음이 생각외로 대담하고 가벼워서 양비론입니다.

    강제성이 없는데 연극한 미친여자나
    사귀는것도
    몇번 만나 대화를 한 사이도 아닌 여자늘 찾아 엔조이한 배우나..,

    주관적인 내입장선 누구하나 잘했고
    억울하다란 생각은 안드는대요.법을 떠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이 목적이었는지 배후가 있었는지는 앞으로의 조사에서 밝혀지겠지요.
    여자 혼자 벌인 일이라기에는 너무 대담하고
    계획적입니다.
    이 여자가 소개한 남자에게 미리 부탁했는지도모르겠어요.,나 이진욱이랑 밥 한 번 먹게해달라고요.

  • 67. bb
    '16.7.26 10:14 PM (202.156.xxx.12)

    이번에 이진욱이 꽃뱀들한테 제대로 본때를 보여줬네요. 무고죄가 얼마나 큰지. 어느 변호사말처럼, 이여자 아마 나중에 손해배상청구하면서 거액을 요구할려고 했던것 같네요. 처음엔 이진욱의 진실된 사과만을 원한다고 한건 꽃뱀인거 숨기기위한 술수구요.
    암튼 이여자 소개시켜준 지인도 좀 수상해요. 아마 그 지인이 나중에 이진욱한테 바람넣고 (그여자가 너 좋아하는거 같으니 연락해보라고) 전화번호도 준게 아닌가싶어요.

  • 68.
    '16.7.26 10:17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억울한 누명 씌고 당당하게 대처한거 응원해요
    피해자가 움츠릴 필요 없습니다

  • 69. 요즘 창녀들 성폭행 운운이 줄을 잇더니
    '16.7.26 10:17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경종을 울리네요.
    걍 몸만 팔아서 먹고 살아라

  • 70. ...
    '16.7.26 10:21 PM (211.223.xxx.203)

    이진욱이 뭐라고 싸우고 그래요?


    잘 못한 인간은 처벌 달게 받으면 끝~~~~~!

  • 71. ㅇㅇ
    '16.7.26 10:24 PM (114.200.xxx.167)

    신중하지 못했던 행동에 대한 대가는 이진욱이 이미 혹독히 치뤘고, 당분간도 그러할겁니다(광고 위약금). 그 행동에 대한 가치판단이나 왈가왈부와 관계없이 무고를 밝힌 건 잘한 일이고 무고한 사람은 죄값을 받아야지요. 위에 몇 분들은 자꾸 사생활에 대한 가치판단과 범죄의 시시비비를 왜 혼돈하시는지...

  • 72. ....
    '16.7.26 10:25 PM (115.143.xxx.77)

    어쨌든 저쨌든 .. 어제 고속도로 휴게소 등산복 코너에 이진욱 사진 크게 걸려있던데...보니까 성폭행 사건만 떠오르더라구요. 혐의를 벗어도 이미지에 너무 크게 타격이 간거 같네요. 그런 조신한 이미지로 먹고 사는 인간이면 자기 관리를 철저히 했어야죠. 잘 알지도 못하는 처음 만난 여자 집에 밤에 찾아갔다는거 자체가 꼬이기 시작한거죠. 그런데 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저런 인간한테 휘말리는 일이 있더라고요. ...

  • 73. 이진욱지인
    '16.7.26 10:25 PM (119.195.xxx.25)

    상황이 이렇게 되니 이진욱 지인이 의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네요
    분명 공범은 있을테고.. 그렇지 않고서야 여자 몸의 멍을 설명할 수가 없어요
    누군가 이진욱에게 바람을 넣었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요즘같은때 이진욱이 그렇게 여자를 찾아갈 순 없을 것 같아요

  • 74. ...
    '16.7.26 10:27 PM (119.64.xxx.92)

    남녀(부부라 할지라도)가 같이 잔 스토리를 적나라하게 쓰면 다 야설이죠.
    알만한 분들이 야설타령은... 모태솔로에요?

  • 75. 혐의 벗으면
    '16.7.26 10:28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이미지에 타격갈지 안갈지 누가 알겠어요?
    함부로 단정지을수도 없죠.
    시청자의 선택이죠

  • 76.
    '16.7.26 10:28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사기 당하거나 범죄 당하면 니가 칠칠치 못해서 그랬다고
    피해자 물고 늘어질분들 많네요

  • 77.
    '16.7.26 10:30 PM (223.62.xxx.80)

    정말 모태솔로들인가
    남녀 잠자리가 다 동물적이지 식물적인가ㅋ

  • 78. ....
    '16.7.26 10:35 PM (211.177.xxx.181)

    성폭행 피해자가 자세히 사건을 묘사해도 야설이랄 분들 많네요. 억울하게 파렴치한 성폭행범의 누명을 쓸 뻔 했고, 그 혐의를 벗기 위해 경찰에 개인 프라이버시인 성생활을 진술한 것도 모자라 쓰레기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한 것도 어지간한 사람은 못견딜 일인데 지금 행실이 어쩌고 하나요? 광고 위약금을 물게 되면 무고범에게 민사 걸어서 몇 배는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왜 날벼락 맞은 피해자가 직업도 위협받고 움츠러들어야 하나요?

  • 79. ㅡㅡ
    '16.7.26 10:39 PM (116.41.xxx.115)

    이럴 줄 알았네요
    멍 만들어서 사진찍고...
    와 이건 이전 어떤사건에서 힌트를 얻은것도 같고
    차이는 이번여자 변호사가 범죄의 손을 안잡고 손을 털었다는것 뿐이죠
    이런 꽃뱀들 다 잡아다 쓸어버려야해요

  • 80. 나도 썩었나봐
    '16.7.26 10:40 PM (14.63.xxx.51)

    진욱씨 이왕 이리된 거
    담번엔 격정 멜로물 하나 부탁해요
    5555

  • 81. 177님 제말이 그거에요
    '16.7.26 10:42 PM (119.195.xxx.25)

    자꾸 질내사정 얘기하면서 더럽다 어쩐다 원나잇 어쩌고 행실 어쩌고

    아니 본인들이 하는 잠자리는 다른가봐요

    남이야 만난지 1시간만에 자던말던 그건 둘이 알아서 할일이지 그걸 가지고 문란하다 어쩐다 하는것도 웃기구요 그리고 이진욱이 아니어도 그 어떤 사람이라도 그게 처음 있는 일인지. 열번째인지 누가 아나요. 본인들이 믿고 싶은대로 믿고 얘기하는거면서.. 아 정말 이상함 사람들 많아요

  • 82. 이 참에...
    '16.7.26 10:51 PM (114.200.xxx.167) - 삭제된댓글

    사실 확인도 없이 고소녀와 같이 설쳐대던, 그리하여 거의 상밤죄자로 몰아가던 기레기 언론들도 함께 고소하세요!

  • 83. ...
    '16.7.26 10:52 PM (211.177.xxx.181)

    남자들이 성폭력 피해자한테 자꾸 그 장면 떠올라 이미지 잡쳤다면서 평소 행실도 의심스럽고 성폭력범이나 얘나 똑같다, 이제 얼굴만 보면 진술서에 섹스 장면이 떠오른다고 품평한다고 생각해보면 참 끔찍하죠. 이번에 다행히 누명은 벗었지만 웬 미친 여자한테 걸려서 한 인간이 그 와중에 겪었을 수치심과 고통을 생각하면 많이 화가 납니다. 소수자인 여성의 인권에 대해 민감한 사람이라면, 인권에 차별을 둘 수 없음을 잘 알텐데요. 이번에 성폭력 무고죄를 저지른 여자는 당사자인 이진욱에게도 엄청난 고통을 주었지만 동시에 셀 수 없는 진짜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도 같이 지은 거예요.

  • 84. 여기도 썪은이 추가
    '16.7.26 10:52 PM (70.175.xxx.189)

    격정 멜로물 부탁이요! 66666

    맘고생 심하게 했을테지만 싹 잊어버리시오!

  • 85. 이 참에...
    '16.7.26 10:52 PM (114.200.xxx.167)

    사실 확인도 없이 고소녀 말만 듣고 거의 성범죄자로 몰고 간 기레기 언론들도 함께 고소하시길=3

  • 86. ㄱㄱ
    '16.7.26 10:53 PM (222.100.xxx.67)

    자기 딸들이 성폭행 당하면 이미지 타격입으니 적극적 상황묘사와 진술은 피하고 니가 몸간수 못하고 남자를 만나 그렇다고 자책시키고 성폭행범 혐의없음으로 판결 받으실분들 많네요

  • 87. ㄱㄱ
    '16.7.26 10:54 PM (222.100.xxx.67)

    성폭행범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적극적 진술한걸 가지고 언플이라 비난할때도 어이 없었죠
    그럼 앉아서 당할까요?

  • 88. 아이고
    '16.7.26 10:56 P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아이고..... 아직도 고소인 편 들면서 이진욱 욕하는 아줌마들아~~~ 당신들 아들이나 남동생이 같은일 당했다고 생각해봐요~~~ 피가 꺼꾸로 솟지!!!

    당연히 돈으로 합의도 아니지요!! 아직 소속사는 입장 발표도 안했고.. 다 경찰측에서 나온 기사들이구만~ 이진욱측이 바보도 아니고 돈으로 합의하겠지 하는 대중의 의심도 예상 못할까요?? 더더 신중하게 발표를 기다리고 공론화해야 한다는걸 모를까요?

    이진욱은.. 최종 판결후 공식기자회견하면 좋겠네요. 입장표명에 대해서요. 그리고 바로 범죄 영화 같은걸로 복귀하고.

  • 89. 아이고
    '16.7.26 10:57 P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팬도 아닌데.. 측은하고 응원하고 싶어졌네요.

  • 90.
    '16.7.26 10:58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내가 이진욱 연기를 볼때는 조신한 이미지는 아닌데..
    좀 상남자 스타일인데
    상남자는 상남잔데 과격하고 터프한 상남자는 아니고

    이렇게 된거 차기작은 격정 멜로로 가는게 나을거 같아요
    꽃뱀녀한테 안걸려 들었다면 좋았겠지만
    충분히 할수 있는 실수라 생각하고
    좋은 여자 만나서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 91. Xxx
    '16.7.26 11:01 PM (222.237.xxx.47)

    악재였지만 현명하게 처신하면 호재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이번 사건에서 배웁니다....이진욱 씨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 92. 오버
    '16.7.26 11:03 PM (14.51.xxx.107) - 삭제된댓글

    무고가 확실하다면 그 여자는 죗값을 톡톡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번일로 이진욱 격정멜로 운운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그럼 박유천은 천지요동 격정멜로 한번 찍어야겠네요

  • 93. .
    '16.7.26 11:03 PM (80.144.xxx.75)

    무죄추정원칙으로 판결나올 때까지 기다리자니까 알바니 뭐니 욕하더니.
    저 여자 이상한 점 많았어요. 성폭행 다음날 햄버거집 가자고 문자라니?
    이진욱한테 로맨스 기대하다 원나잇으로 끝나니까 앙심품은거 같은데.
    소개해준 그 남자가 제일 이상하고.
    여자는 범죄자고
    만난지 4시간만에 들이대서 원나잇하는 이진욱도 별로고.

  • 94. 이진욱 욕하는게 여자겠어요
    '16.7.26 11:05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거지같이 사는 음침하게 죽어가는 남자겠죠.
    잘생기고 유능한 남자 보면 괴로워 미치겠고 재수없는 일에 걸려서 망하라고 저주하며 사는 사람일거예요

  • 95. ㅇㅇ
    '16.7.26 11:05 PM (210.97.xxx.216)

    그냥 스크래치 내기죠. 못먹는감.

  • 96. ....
    '16.7.26 11:05 PM (223.62.xxx.113)

    사건 딱 터졌을 땐 여자 쪽이 피해잔 줄 알았는데 상황이 이랬었네요.
    평소에 이진욱에게 관심도 없고 그냥 연예인이구나 했었는데
    이번 일로 오히려 호감가고 응원하게 되네요...
    앞으로 더 잘됬으면 싶어요..

  • 97. 아이고
    '16.7.26 11:12 P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아...끝까지 이진욱 못잡아먹어 안달인게... 아줌마들이 아니라 못나고 찌질한 남자회원들이 그런거군요. 잘난남자는 무조건 까고싶은 그마음 이해해요~ 힘내서 살길 바래요~ 꽃뱀 조심하시구요!!!

  • 98. 그런데
    '16.7.26 11:28 PM (14.51.xxx.107) - 삭제된댓글

    왜 갑자기 이진욱이 멋진남자로 둔갑하나요?

    이진욱이 사건초기 입장표한거 보면 원나잇인거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게 역력했는데...

    그날 처음 만난 사이인것도 여자쪽에서 밝힌거고

    유명 연예인이 그날 처음 만난 일반인 여자와 원나잇 하기위해
    전화번호 알아내 여러자례 전화해 가며 야밤에 여자네 집에 찾아간게 멋있어 보이나요?

    무슨 난관을 헤치고 사랑을 이룬 이야기도 아닌데 갑자기 칭송을.

    그냥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져 무고일경우
    그에 합당한 중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 99. 무죄
    '16.7.26 11:31 PM (14.63.xxx.51)

    무죄라는게 확실해져도 어떻게든 스크래치 내보려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와..
    성매매특별법 위반자인 박유천이랑 엮어서 어떻게든
    도맷금으로 넘겨보려는데 잘 안되죠?ㅋ
    여기 예전엔 이런 악플러들 없었는데..
    회원이 많이 늘긴 했나바

  • 100. 이건뭐
    '16.7.26 11:34 PM (175.211.xxx.143)

    이진욱 팬이라 맨날 검색하고 있었는데
    사건전 사진 보면 넘 방방 뜬기분이었어요..
    항상 웃고 있고.. 아니 마치 아기마냥 웃고 있어서 뭔가 찜찜하더니 이리 사건이 터지고..ㅜ....

    남녀가 둘이 만나서(한밤에 찾아간 이진욱ㅠ,..,) 만나자마자 넘 맘에들어 사귈수도 있고 원나잇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이건 결과적으로 원나잇이 되었지만 그것도 누구나 다 아는 원나잇..


    이번에 정말정말 영화를 한편찍었네요..
    이기회로 연기자로써 이진욱을 한번더 들여다봤음해요..
    아참.. 굿바이 미스터블랙도 그렇고 이번 출두모습도 보니 뛰는모습도 걸음걸이도 별로에요.. 남길이처럼 발도 연기하는 연기자가 되었음..
    -------
    출두 동영상 지금 다시 봤는데 사람들에 둘러싸여 허리 아래는 아예 보이지도 않는데 무슨 걸음걸이??
    님 투시 기능 있어요??
    출두 영상 1분도 채 안 되는데 그 중에서 걷는 건 몇 초고 그것도 상체밖에 안 보인다구요. 그놈의 걸음걸이 아무리 보려해도 볼 수가 없네. 훗.

  • 101. ㅁㅊ
    '16.7.26 11:35 PM (5.254.xxx.12)

    119.67은 그 여자측 맞죠? 한 두 번 본 아이피가 아님. 매번 이진욱을 몰아가던... 대체 배후가 뭔가요?

    그리고 질내사정이 야설이라는 분들은 모태솔로인가요? 아님 본인 사귀는 남자들은 콧구멍에라도 했나 봅니다.
    자기들도 질내사정으로 생긴 종자인 주제에 어이 없네.

  • 102. 그나마 다행
    '16.7.26 11:39 PM (211.245.xxx.178)

    시시비비가 가려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죄 지은 사람은 벌 받는걸로....

  • 103. ..
    '16.7.26 11:48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다행~다행~~

  • 104. ..
    '16.7.26 11:50 PM (211.36.xxx.5)

    이진욱 그냥 착할것같다라는 느낌말곤 매력을 못느꼈는데 이번에 진짜 멋있다는게 저런거구나..느꼈어요 조사출두 사진보고 저 사람은 나쁜짓을 하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었고.. 연기자니 연기다 하며 여기서 단정짓고 매도할때도 아니다 확신이 있었는데.. 참 다행입니다.. 가해여성뿐 아니라 허위사실 보도한 매체, 야설쓴고 퍼다나른 사람, 저기 119.67 아주 익숙한 아이피 등 모두 처벌을 받기를..본인뿐 아니라 그 부모 가족은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담담히 대처한 이진욱에게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 105. 아뇨
    '16.7.27 12:08 AM (14.51.xxx.107) - 삭제된댓글

    이사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졌듯이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어요
    무고로 결론이 날것 같은데 여자는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사건초기 이진욱을 보면
    무고가 확실하니까 무고를 당당하게 주장하면서도
    본인 이미지에 안좋은 부분은 교묘하게 언플했었어요
    당일 만난 여자와의 원나잇이라는 것
    본인이 적극적으로 여자네 집을 찾아간 것 등

    무고를 그리 당당하게 주장할거면 사실관계도 당당하게 말해야죠
    일부 사실관계를 묘하게 비켜가려면 차라리 경찰출두때 조금 완화된 행동을 했더라면 이런 괴리감은 없었을겁니다

    이진욱이 이번 사건의 피해자로 큰 고생을 한건 맞지만
    이진욱도 이미지와는 다른사람인걸 알게되었는데
    도대체 어떤점이 격정멜로 운운해야할 정도로 멋있었는지 어이없어서
    박유천을 언급했네요

  • 106. 00
    '16.7.27 12:21 AM (217.84.xxx.172) - 삭제된댓글

    몇 년 산 집에 이사온지 얼마 안 됐다고 블라인드 운운....여자가 수작 부렸구만요 뭐.

    출두 동영상 보고, 아 저 사람 죄없구나. 꽃뱀사건이구나 알겠던데요.
    관심 전혀 없던 배우인데 오히려 이번 사건으로 응원보내네요. 아내, 여자친구도 없는 솔로남이....돌 던질 이유 없다고 보네요. 말마따나 저녁식사하면서 화기애애했겠죠;

  • 107.
    '16.7.27 12:21 A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격정멜로는 순수남 역할로 나오면 또 워나잇이 어떻고
    저떻고 역과 안어울린다느니 그런 소리 나올게 뻔하니
    차라리 다음 역은 좀 진한 걸로 가는 것도 괜찮겠다 해서
    그런 겁니다

  • 108. 결국 돈
    '16.7.27 12:25 AM (109.151.xxx.42)

    여자가 원하는건 돈이었네요
    애증이라면 여자가 먼저 전화 바로 꺼놓고 안 받을 이유가 없으니까
    공범이 있을거 같네요. 혼자서 멍 조작까진 힘들겠죠

  • 109. 글쎄요
    '16.7.27 12:25 AM (115.139.xxx.42)

    저는 이진욱 이미지가 크게 달라보이진 않아요.. 시골 할머니들이 독초다 독열매다 기가 막히게 구분하잖아요 외지사람들 멋모르고 아무거나 아 산딸긴가 보다 하며 먹는반면..이진욱은 평소 원나잇 이런거에 익숙한 사람이 아닌듯 보여요.. 그랬다면 알았겠죠 이여자가 어떤 의도로 이러는지를..주위에서 그런 정보를 접할 기회도 별로 없었을듯하고..

  • 110. 참나
    '16.7.27 12:25 AM (14.63.xxx.51)

    백개 가까운 댓글중에 이진욱 멋지다는 글이 어디있어요? 격정멜로 찍으라는 말은 피해자니까 위축되지 말고 당당히 살으라는 건데, 그게 그리 거슬려요? 직업이 회사원이 아니라 배우잖아요.
    그럼 님도 당당히 써보지 그래요. 무죄긴 하지만 멀쩡히 사회생활 복귀하는건 싫다고 ㅎ

  • 111. 허허허허
    '16.7.27 12:32 AM (114.200.xxx.167)

    사실관계를 교묘하게 피했다구요? 강제성 없음을 인정하기 위해 남자지만 매우 수치스러울 정도로 성관계 과정을 적나라하게 진술할 수 밖에 없었고, 이게 언론에도 다 노출됐는데 더이상 어떻게 더 당당하게 사실관계를 말하나요?

  • 112. 아웅이
    '16.7.27 12:36 AM (121.143.xxx.199)

    못된 사람들 참 많네요
    피해 당한사람을 더 나무라며 질타하는 나쁜 사람들.
    열등감이 많아서 격려 란 단어조차 인생에 없는
    불쌍한사람이겠죠.

  • 113. 사실
    '16.7.27 1:08 AM (14.51.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 없는 말 지어낸건 아니네요
    초기 언론에서도 나온 내용이에요
    이진욱측 발표내용이 미묘하지만 온도차이가 있다고요

    그리고 댓글들 읽어보세요 멋있었다 섹시한 이미지로 바뀌었다 이런 내용있잖아요

    그리고 제가 언제 복귀하는게 싫다 그랬나요?
    왜 없는말 지어내시나요?
    삼시세끼 출연

  • 114. 이어서
    '16.7.27 1:15 AM (14.51.xxx.107) - 삭제된댓글

    삼시세끼 출연때의 모습과 이번에 알려진모습과 다르잖아요

  • 115. 또 썩은 1인 추가~
    '16.7.27 1:17 AM (39.7.xxx.235)

    이왕 이리된거 섹시한 걸로 하나 찍읍시다222

  • 116. 삼시세끼에서 격정적으로 밥이라도
    '16.7.27 1:26 AM (211.36.xxx.141)

    했어야하나요?
    아님 낚시라도?

    비교할걸 비교해요.

  • 117. 이어서
    '16.7.27 1:27 AM (14.51.xxx.107) - 삭제된댓글

    자꾸 오류가나서 한꺼번에 글을 못올려 나누어 올리네요

    방송과 실제모습이 다른건 당연한데
    그래도 리얼예능인 삼시세끼때 모습보면서 그 연장선에서 그사람에 대해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유해진이 원나잇할 사람 이미지 아니듯이 저는 이진욱도 마찬가지였어요

    제가 언제 이진욱이 나쁜사람이라고 했나요?
    방송이미지와 다르구나 했죠

  • 118. 별 이상한
    '16.7.27 1:28 AM (39.7.xxx.235)

    환자가 하나 있네~
    범죄 피해자에요 한글 몰라요?
    싫으면 혼자 싫어하면 되지 왜 격려하는걸갖고 시비야?
    초딩도 박유천이랑 같이 엮는짓은 안하겠고만 ㅉㅉ

  • 119. 저도 썩음333
    '16.7.27 1:30 AM (70.199.xxx.12)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한국 남자 배우 중엔 이진욱 씨 멜로 연기가 젤 좋아요ㅋㅋㅋ 섹시한 멜로 기대 합니다! 위로하는 말 아니고 진지하게... 궁서체로...

  • 120. 유유상종
    '16.7.27 1:33 AM (14.51.xxx.107) - 삭제된댓글

    지금 시점에서 여자쪽 두둔하는 사람이나
    글도 제대로 이해못해 부들대며 이성상실하는 사람이나...

  • 121. 무죄
    '16.7.27 1:33 AM (14.52.xxx.213)

    가 다 밝혀졌는데 아직도 나쁜 말 하는 사람은 뻔한거죠.

    남이 못되길 바라거나 아니면 머리가 완전 돌이거나ㅎ

    위에도 한명있네요 ㅋ
    키워짓을 하려거든 뭘좀 알고나 하던가. 안쓰럽네요 에고

  • 122. 격정멜로 ㅋㅋ
    '16.7.27 1:43 AM (39.7.xxx.235)

    까짓거 찍죠 뭐
    한명이 부들부들대든 말든..
    무고죄는 큰 죄입니다 유행어될듯^^

  • 123. 댓글들
    '16.7.27 1:58 AM (14.63.xxx.51)

    읽다보니 연예인으로서 꼭 손해만은 아닌듯 ㅎㅎㅎ
    나에게 잘못이 없으면 괜히 저자세 취하지말고
    당당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 124. 이진욱
    '16.7.27 2:02 AM (115.143.xxx.186)

    성범죄자 혐의 벗게 되어 정말 다행이네요
    이진욱 얼굴 tv에서 영영 못보게 되나보다 하고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근데 저도 원나잇 한게 이미지상 좋지는 않아 보여도
    여자친구나 유부남도 아니고
    또 어떻게 보면
    그만큼 사람이 순수해서 덫에 걸릴지 모르고 행동한거 같기도 해요
    성폭행범이다 할때는 정말 뭥미 저사람 했었는데
    무고로 당했다 생각하니
    그런 19금 진술들 꼭 해야할 진술이라고 생각 돼요..
    암튼 앞으로 자숙하고
    좋은 영화나 드라마로 복귀하여
    섹시하고 로맨틱한 남자 명성 다시 찾길 바래요

  • 125.
    '16.7.27 2:10 AM (116.125.xxx.180)

    거봐요
    사람이 아우라란게 있잖아요
    그럴사람 아닌건 보이던데요
    양아치 연예인들은 아우라도 양아치스러워요
    건들건들하고 깡패 느낌 물씬 ~.~

  • 126. 119.67 이 사람
    '16.7.27 2:11 AM (110.70.xxx.27)

    여자측 지인일 가능성 농후

    이진욱 글 자세히 봤던 사람이면 알거임

    글마다 엄청난 장문의 댓글로 그 여자 주장만 사실인양 떠들면서 이진욱을 초 악질 강간범으로 묘사하는 정도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이해관계 얽힌 여자쪽 지인 아니면 말이 안되는 정도로 느껴졌음

    댓글도 수십개 달고 그랬었죠?아마

    무고 거의 드러나고 나서도 이진욱 죽일놈 못만들어 안달


    그 여자쪽 사람인가봄

  • 127. ㅇㅇ
    '16.7.27 2:16 AM (221.148.xxx.230)

    성인 남녀가 첫눈에 반해 그날 바로 잠자리를 가지는게 그리 흉이 될 일 인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비포 선라이즈' 같은 영화도 못보겠군요.

    결과가 이렇게 되서 그렇지, 만나자 마자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데 말이죠.

  • 128. 119.67 이 사람
    '16.7.27 4:02 AM (110.35.xxx.51) - 삭제된댓글

    누굴까요
    이진욱과 철천지 원수를 진 사이이거나
    그 당사자 이거나
    동종업계 관계자가 아닐까 의심스러움.
    사건 터지고 지금까지도 이진욱 비난하느라 밤낮으로 지문 닳게 자판치기와 삭제를 번갈아 하는 사람으로
    일상이 과연 가능할까 의심스러울지경임.
    그것도 아니라면 마음이 많이 아픈 사람일수도 있고....
    연예인, 내 취향이 아니면 싫어할 수도 있겠다 이해하는데 이 사람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침.

  • 129. ㅠㅠㅠㅠ
    '16.7.27 5:54 AM (59.6.xxx.151)

    성폭행 정말 큰 죄에요
    그리고 소 취하 안됩니다

    무고 물론 큰 죄죠
    이것도 소 취하 안됩니다

    중요한 건 이진욱라는 배우가 아니라
    성폭행 무고라는 범죄에요
    피해자를 사회에서 매장시켜 버리는 거짓말이고
    동시에 성폭행을 당한 이땅의 많은 여성들에게 돌아가는 억울한 의심
    을 더욱 강하게 만들았다는 겁니다

    둘이 원나잇을 하든 섹스 비디오를 찍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성폭행, 무고, 성폭행 무고는 법으로도, 도덕적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죄에요
    이 일로 그 배우를 싫어하든 이미지를 깼든 그건 상관없지만
    부디 같은 근거에서 남자와 여자를 세우세요
    여자는 다른 라인에 세우고 자잘못을 따지는 거
    안 그래도 양성불평등의 굴레를 쓴 여자에게 더 큰 족쇄를 채우는 겁니다

  • 130. ...
    '16.7.27 6:09 AM (211.177.xxx.181)

    위 59님 정말 공감해요. 이번 사건 때문에 앞으로 더더욱 성폭력 피해자들이 힘들게 생겼어요. 사생활에 자의적인 도덕 잣대 들이대면서 피해자에게 2차 가해 가하면서 짓밟는 것도 인간이 할 짓이 아니고요. 성폭력이라는 중한 범죄를 무고의 대상으로 만든 건 정말 큰 일입니다. 남성 중심 편견과 성적 2중 잣대 난무하는 우리 사회에서 앞으로 성폭력 사건을 신고할 때 이번 사건 때문에 얼마나 힘들지 아찔하지 않나요.

    여성은 불평등한 세상에서 늘 소수자의 위치에 서 있었어요. 성적 이중 기준과 2차 가해의 폭력 속에 살아왔죠남자가 피해자가 되었다고 해서 이중잣대를 휘두르면 그 칼날은 도로 돌아와 무수한 여성들의 목을 다시 겨눌겁니다. .

  • 131. 제생각도
    '16.7.27 6:14 AM (223.62.xxx.61)

    위에 님들 생각에 공감해요.
    이번 사건의 여자는,
    이진욱이라는 한사람의 삶을 파괴시킨 동시에,
    다른 성폭력사건들의 피해자들에게도 위해를 가하는,
    큰 범죄를 저지른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현재로써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이진욱씨가 안쓰럽네요..

  • 132. ..
    '16.7.27 9:50 AM (211.177.xxx.190)

    우리나라에서 사건 젤 많다는 지검에 근무하는 검사말로는 성폭행사건이 너무 어렵다고 하네요. 본인도 남자가 가해자인 사건만 생각했는데 막상 보면 무고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데요. 사건의 특성상 증거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 진짜 멍청한 사람들... 본인때문에 피해자가 억울한 일 당하는건 생각도 못하고...꼭 처벌 받길 바래요.

  • 133. 경찰의 헛발짓
    '16.7.27 10:17 AM (121.131.xxx.154)

    출국금지 때려서 뭐가 중대한 증거가 있는 것처럼 가더니 제대로 뚜껑열어보고 아니다 싶으니까 서울경찰청장까지 나서서 무고로 가닥이 잡혔다고 블라블라

  • 134. 내일
    '16.7.27 10:18 AM (211.231.xxx.222)

    저도 성폭행을 의심하게한 사건?
    경찰조사때 눈빛이 단호해서 의외였구요
    계속되는 찌라시급 기사들...
    아 이제는 야설을 신문기사 방송에서 마구 쏟아내고

    그여자는 왜 그랬는지 제가다 묻고싶네요
    처음에 로스쿨변호사가 친구라고 고소하라고 부추겼다는데

    아 오늘도 덥네요

  • 135. 그래봐야
    '16.7.27 11:37 AM (121.147.xxx.239)

    소개팅 한 그 날 바로 12시에 전화해서 원나잇이나 하는데

    이미지 개털된 거 맞죠.

    성폭행 사건이 박유천도 전부 무고죄로 처리된거지

    그거 밝히는게 쉽지않을 뿐

    위에 이진욱 찬양하는 분들 뭐하는 건지

    만약 당신들이 성폭행 당해도 그거 밝히기 쉬운지

    여성의 전화나 해바라기 센터에 물어보시죠.

    여자가 점점 감당하기 힘들고

    어디선가 압박이 끊엄없으니 그냥 무고로 끝내려고 한 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 136. ㅇㅇㄹ
    '16.7.27 11:49 AM (14.38.xxx.95) - 삭제된댓글

    이진요가 나오 기세네요..
    사람들이 자기가 믿고 싶어하는것만 믿는다더니

  • 137. ....
    '16.7.27 12:11 PM (183.98.xxx.67)

    여자가 점점 감당하기 힘들고

    어디선가 압박이 끊엄없으니 그냥 무고로 끝내려고 한 거 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소설을 쓰세요.
    무고가 벌금쯤 된다보세요? 무고로 그냥 끝내게
    이건은 집행형사라 무고는 콩밥입니다.

    그냥 압박으로 그랬다니 하하 무식하다.
    아니 그 여자 덕분에 오히려 성폭행 피해여성들은
    더 힘들어진다는데

    고세 그걸 엎어와 헛소리
    이사람아 무고에 대해 공부좀 더하고 헛소리 하시길
    압박에 인정할 범죄가 아닙니다 아놔~

  • 138. 사실
    '16.7.27 1:29 PM (223.38.xxx.189)

    사실이 판명났는데도 아직도 이진욱 욕하는 아줌씨들
    왜들 그러고 사는지?
    아무래도 몇몇 아이피 119..나 121...나...14로 시작
    되는 분들 사건이
    눈에 보이는 데도 아직도 이진욱 욕하느라 바쁘신데
    여자쪽 지인 아니고선 이렇게 대놓고 욕하진
    못할거 같네요..
    검경찰이 바보도 아니고.
    맘보들 곱게 쓰고들 사세요..

  • 139. 우와
    '16.7.27 1:49 PM (223.62.xxx.186)

    여자가 무고인정했다는데
    미친사람들 많네~~~
    왜 고문과 협박으로 무고진술했다고
    하지그러니 ㅋ
    피켓들고 시위해~~

  • 140.
    '16.7.27 2:46 PM (211.215.xxx.166)

    있는 사실을 그대로 보지 못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상상을 글로 올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하네요.
    어디 아픈 사람들 같아요.
    여자가 감당하기 힘들어서라고 쓰신 분은 본인이 아니라면 진진하게 충고합니다.
    사실을 사실로만 받아들이시고
    그게 안되면 상상만 하시고 글은 쓰시지 말길 진심으로 충고합니다.

  • 141. 위에 223님
    '16.7.27 2:55 PM (14.51.xxx.107) - 삭제된댓글

    아이피 언급하셔서 댓글 달아요
    이진욱 방송이미지와 실제가 다르다는걸 알았다는게 욕인가요?
    저는 여자쪽이 마땅히 차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댓글에도 계속 언급했고요

    그런데 어떻게 여자쪽 지인으로 지목되나요?
    그럼 님은 이진욱 팬클럽 회장으로 지목해도 되겠어요?

    여자의 처벌과 별개로
    유명연예인으로서 이진욱의 처신이 좋았던건 아니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유명 연예인은 대중의 사랑으로 많은 수입을 얻지만 그만큼 언행에 많은 조심이 따르잖아요

    원나잇이 요즘 세상에 무슨 문제냐고 하시는데
    그럼 이진욱은 왜 사건당일날 만난 여자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했겠어요?
    모든 언론이 이진욱측 내용으로는 원나잇이라는걸 몰랐다고 여자쪽이 처음만난 사이라고 말해서 알게되었고 나중에 그게 사실로 확인되었잖아요

    경찰출두때도 무고는 큰 죄라고 힘주어 당당하게 말했으면서
    기자가 여자와 어떤사이냐고 물으니 대답을 안하더라고 보도되었어요
    차라리 사실이 아니다 조사에서 다 밝혀질것이다 정도로 간략히 말했다면 모양 빠지지는 않았을거에요
    무고라는건 당당하게 확실히 못박아두었는데 원나잇에대해서는 당당함은 사라지고 침묵만.

    그외에도 여자가 주소와 현관 비번 보냈다는 언플도 본인이 여러차례 전화한건 빼고 했잖아요

    요즘은 연예인 성형사실도 언론에 사실대로 말할 정도로 솔직함이 연예인의 기본이 되어있는데
    이렇게 큰사건에서 사실관계를 솔직하게 말하지 않은건 이진욱측이 오해를 살 여지를 주었고 실망도 준건 사실이에요

    여자의 무고로 이진욱이 큰 피해를 입었고 당연히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유명연예인으로서 이진욱의 현명치못한 처신도 대중에게 실망감을 준건 사실이에요

    제얘기 어디에 억측이 있나요?

  • 142.
    '16.7.27 2:56 PM (61.72.xxx.220)

    그래봐야
    '16.7.27 11:37 AM (121.147.xxx.239)
    소개팅 한 그 날 바로 12시에 전화해서 원나잇이나 하는데

    이미지 개털된 거 맞죠.

    성폭행 사건이 박유천도 전부 무고죄로 처리된거지

    그거 밝히는게 쉽지않을 뿐

    위에 이진욱 찬양하는 분들 뭐하는 건지

    만약 당신들이 성폭행 당해도 그거 밝히기 쉬운지

    여성의 전화나 해바라기 센터에 물어보시죠.

    여자가 점점 감당하기 힘들고

    어디선가 압박이 끊엄없으니 그냥 무고로 끝내려고 한 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말대로 개털됐다해도 성폭력범과 개털을 어떻게 비교하겠습니까?
    어디서 압박이 들어오는지 자세히 설명 좀 해주세요

  • 143. ...
    '16.7.27 3:06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무고가 별거 아닌줄 아네...? ㅋ

    고소는 가햬자 상대지만

    무고는 검찰 경찰을 상대로 우롱한 거라서 죄가 더 무겁죠.

  • 144. ...
    '16.7.27 3:09 PM (118.176.xxx.202)

    무고가 별거 아닌줄 아네...? ㅋ

    고소는 가햬자 상대지만

    무고는 검찰 경찰을 상대로
    우롱한 거라서 훨씬 더 죄가 무겁죠.

    이게 검찰을 뭘로보고.....가 반영되거든요. ㅎ

  • 145. 14님...
    '16.7.27 3:24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 한마디 거들고 갑니다.
    이진욱이 출두할때 무고는 큰죄라고 하고 기자가
    여자와 어떤사이냐고
    했을때 처음 만난사이라고...
    원나잇했던 사이라고 하지 않았다고 솔직하지
    않다고 하시는데 기자가묻는 그런 대화를 일일이 다 대답해야했나요?
    어차피 경찰수사에서 다 밝힐텐데..
    그걸 갖고 뭐라하시는건 이해가 안가서요.

  • 146. 악플러
    '16.7.27 3:36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형법 제156조(무고)에 따르면 무고죄가 성립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이걸 압박에? 소설쓴다. 댁 같은 인간들 때문에
    이진욱이 불쌍할 지경
    저런 사실 관계도 아닌,합의.압박 따위 인간들도
    이번에 악플러로 고소해주면 사이다겠네요.

  • 147. 악플러 고발
    '16.7.27 3:37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형법 제156조(무고)에 따르면 무고죄가 성립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이걸 압박에? 소설쓴다. 댁 같은 인간들 때문에
    이진욱이 불쌍할 지경
    저런 사실 관계도 아닌,합의.끊임없는 압박 따위 소설쓰는
    인간들도 이번에 악플러로 고소해주면 사이다겠네요.

  • 148. 악플러 고발
    '16.7.27 3:38 PM (223.62.xxx.206)

    형법 제156조(무고)에 따르면 무고죄가 성립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이걸 압박에? 소설쓴다. 댁 같은 인간들 때문에
    이진욱이 불쌍할 지경
    저런 사실도 아닌 끊임없는 압박, 합의 따위 소설쓰는
    인간들도 이번에 악플러로 고소해주면 사이다겠네요.

  • 149. 악플러 고발
    '16.7.27 3:46 PM (223.62.xxx.206)

    그리고
    개인의 성생활의 불만을 사회에서 매장 시켜버리는 질이 나쁘고 성폭행 무고 같은 범죄랑 동일선에서 해석하고 본다는 자체가 정신이 이상한거네요.

  • 150. 그래도
    '16.7.27 3:56 PM (106.248.xxx.5)

    이진욱, 무혐의라도 걱정되는 한 가지
    http://nabers.co.kr/bbs/board.php?bo_table=nabertip&wr_id=3998&page=2
    꽃뱀이란 게 밝혀져도 문제 아니어도 문제인 듯 하네요.

  • 151. ㅎㅎ
    '16.7.27 4:53 PM (14.52.xxx.213)

    어제부터 괜히 정상적인 댓글님들한테 혼자 시비걸고 다니다가

    번번이 깨지는 초딩틱한 사람 하나 있어요. 냅두세요

    아는 것도 없고 말한마디 할때마다 번번이 남들한테 면박당하니까

    재밌는건지, 악에 받친건지..ㅋ

    이진욱이한테 이번일로 관심이 멀어졌든 팬이되엇든 그건 전부 개인의 자유이죠

    근데 성매수(이것도 성범죄의 일종이죠 현재 우리나라에선)한 박유천이랑

    같은 급으로 매도하려다가 안되니까 이젠 또 언플이니 이미지가 다르다는 헛소리만ㅋㅋ

    언제부터 범죄의 피해자가 되면 대중에게 실망을 준건가요? 아닌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ㅋ

    본인 생각에 사람들이 공감못한다고 저리 자폭을 해버리다니

    답답한 분들 적당히 데리고놀다 포기하세요. 남의 생각이 자기랑 다르다고 부르르하는 애를

    뭐더러 상대합니까. 초딩학교도 못나온거 같은데.

  • 152. 위에 14어쩌구야
    '16.7.27 5:05 PM (39.7.xxx.235)

    이제 그만해 ㅋㅋㅋㅋㅋ아이피 외워지겠다
    장문의 댓글이 하나도 공감이 안가고 오글거리기만 하는 걸? 이제까지 댁이 말한거 전부 남들한테 논파 당한것 같은데.. 민주사회니 사생활의 자유니 인권이니 하는 기본개념 자체가 없는것 같으니 넷 켜지말고 초등 사회교과서나 좀 읽길.
    그러니 남들하고 대화가 안되지 ㅉㅉ
    오로지 할줄아는건 연예인한테 높은 기대 가지는것뿐. 징징징.. 참 딱한 사람이네ㅎ
    예전 82 수준은 그래도 이렇지 않았던거 같은데..

  • 153. 내생각도 그래
    '16.7.27 6:56 PM (218.148.xxx.33) - 삭제된댓글

    소개팅 한 그 날 바로 12시에 전화해서 원나잇이나 하는데

    이미지 개털된 거 맞죠.

    성폭행 사건이 박**도 전부 무고죄로 처리된거지

    그거 밝히는게 쉽지않을 뿐

    위에 이** 찬양하는 분들 뭐하는 건지

    만약 당신들이 성폭행 당해도 그거 밝히기 쉬운지

    여성의 전화나 해바라기 센터에 물어보시죠.

    여자가 점점 감당하기 힘들고

    어디선가 압박이 끊엄없으니 그냥 무고로 끝내려고 한 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2222222222222222

  • 154. 내생각도 그래
    '16.7.27 6:56 PM (218.148.xxx.33) - 삭제된댓글

    소개팅 한 그 날 바로 12시에 전화해서 원나잇이나 하는데

    이미지 개털된 거 맞죠.

    성폭행 사건이 박**도 전부 무고죄로 처리된거지

    그거 밝히는게 쉽지않을 뿐

    위에 이** 찬양하는 분들

    만약 당신들이 성폭행 당해도 그거 밝히기 쉬운지

    여성의 전화나 해바라기 센터에 물어보시죠.

    여자가 점점 감당하기 힘들고

    어디선가 압박이 끊엄없으니 그냥 무고로 끝내려고 한 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2222222222222222

  • 155. 내생각도 그래
    '16.7.27 8:04 PM (218.148.xxx.33) - 삭제된댓글

    소개팅 한 그 날 바로 12시에 전화해서 원나잇이나 하는데

    이미지 개털된 거 맞죠.

    성폭행 사건이 박**도 전부 무고죄로 처리된거지

    그거 밝히는게 쉽지않을 뿐

    위에 이** 찬양하는 분들

    만약 당신들이 성폭행 당해도 그거 밝히기 쉬운지

    여성의 전화나 해바라기 센터에 물어보시죠.

    여자가 점점 감당하기 힘들고

    어디선가 압* 이 끊임 없으니 그냥 무고로 끝내려고 한 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2222222222222222

  • 156. ...
    '16.7.27 9:46 PM (223.62.xxx.200)

    위에222
    하신님 이름 별표하고 복사하면 명예훼손 안된다보시나봐요? 천만에 말씀

  • 157. 후후
    '16.7.27 10:31 PM (218.148.xxx.33) - 삭제된댓글

    개인의 생각도 말못하나요
    협박 언플까지 정말등돌리게 만드네요

  • 158. 헬조선스러운일이
    '16.7.27 10:45 PM (218.148.xxx.33) - 삭제된댓글

    소속사인신가요?
    여기가 독재국가인가요?
    개인의 의견까지 입막음하는건가요?
    협박 언플까지 정말등돌리게 만드네요
    낮에 처음 만난 여자 브라인드 고쳐준다고 찾아가서 강간인지 화간인지
    신만이 알겠지만 그짓 한게 잘한건가요?

  • 159. 헬조선스러운일이
    '16.7.27 10:52 PM (218.148.xxx.33) - 삭제된댓글

    소속사이신가요?
    여기가 독재국가인가요?
    개인의 의견까지 입막음하는건가요?
    한때 팬 이었었지만 협박 언플까지 정말 등돌리게 만드네요
    낮에 처음 만난 여자 브라인드 고쳐준다고 찾아가서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야할 사람이
    강간인지 화간인지
    신만이 알겠지만 그런식으로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팬들에게 상처를 준게 잘한건가요?
    서른넘은 자식들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정말 열받네요

  • 160. 헬조선스러운일이
    '16.7.27 10:53 PM (218.148.xxx.33) - 삭제된댓글

    위에 소속사이신가요?
    여기가 독재국가인가요?
    개인의 의견까지 입막음하는건가요?
    한때 팬 이었었지만 협박 언플까지 정말 등돌리게 만드네요
    낮에 처음 만난 여자 브라인드 고쳐준다고 찾아가서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야할 사람이
    강간인지 화간인지
    신만이 알겠지만 그런식으로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팬들에게 상처를 준게 잘한건가요?
    서른넘은 자식들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정말 열받네요

  • 161. 후후
    '16.7.27 11:07 PM (218.148.xxx.33) - 삭제된댓글

    위에 소속사이신가요?
    여기가 독재국가인가요?
    개인의 의견까지 입막음하는건가요?
    한때 팬 이었었지만 협박 언플까지 정말 등돌리게 만드네요
    낮에 처음 만난 여자 브라인드 고쳐준다고 찾아가서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야할 사람이
    강간인지 화간인지
    신만이 알겠지만 그런식으로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팬들에게 상처를 준게 잘한건가요?
    서른넘은 자식들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정말 열받네요

    순수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로그럴듯하게 포장해놓고 많은 젊은 청소년들 에게
    사귀어보지도 않고 원나잇부터 하고보는 문란하고 잘못된 성의식을 심어준 셈 아닌가요?
    이미지 포장해서 팬들 주머니만 울궈내면 되는겁니까?

  • 162. 진실은 저너머에
    '16.7.27 11:12 PM (218.148.xxx.33)

    위에 소속사이신가요?
    여기가 독재국가인가요?
    개인의 의견까지 입막음하는건가요?
    한때 팬 이었었지만 협박 언플까지 정말 등돌리게 만드네요
    낮에 처음 만난 여자 브라인드 고쳐준다고 찾아가서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야할 사람이
    강간인지 화간인지
    신만이 알겠지만 그런식으로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팬들에게 상처를 준게 잘한건가요?
    서른넘은 자식들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정말 열받네요

    순수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로그럴듯하게 포장해놓고 많은 젊은 청소년들 에게
    사귀어보지도 않고 원나잇부터 하고보는 문란하고 잘못된 성의식을 심어준 셈 아닌가요?
    이미지 포장해서 팬들 주머니만 울궈내면 되는겁니까?

    아주 영웅이라도 된양 언론호도를 하는군요

  • 163. 뭐가 겁나 빛삭?
    '16.7.27 11:23 PM (223.62.xxx.238)

    위에 뭐래요? 겁나요? 소속사라 고소할까봐?
    겁은 나나봐요. 씹고는 싶고는 씹은데
    싹 지우고 부들부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미지 포장해서 팬들 주머니만 울궈내면 되는겁니까?
    아주 영웅이라도 된양 언론호도를 하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글은 소속사 게시판에 직접 남기세요
    언.론.호.도. 주.머.니 울.궈.낸.다.

    저 팬도 소속사도 아닌데 어지간히 겁은 나나봐요.
    입막음 독재국가라니 그럼 왜 빛싹?해요? 냅두지
    부들부들 겁내면서 지우는 꼴하고는 ㅉㅉ

  • 164. 웃겨서
    '16.7.27 11:30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말은 바로해요.

    사회적 물의는 그 고소녀가 일으키고. 저 배우는 피해자고
    부득이 사생활 공개로 이미지 바닥된거지.

    여기서 팬이니, 청소년이니 들고와서 팬주머니까지운운
    이배우 싫다 합리화.저분이 청소년 우상인줄 처음 알았네.
    냐 당신같은 어그로짓 때문에 저배우 불쌍해서
    여기 글 캡쳐해서 소속사 보내주고 싶을정도네요.

    의견이 그리 당당하면 익명에서 게시판에서 .지우고 싹튀
    부들부들하지말고 그 연예인 회사게시판에 당당히 남기세요. 남욕 글 복사 222하고 이름별표처리.
    명예훼손 피하는 수법이라 착각하고 글 쓰고서는
    안부끄럽나요?

  • 165. 마른여자
    '16.7.28 3:13 PM (182.230.xxx.83)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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